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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저택 파티 포착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저택 파티 포착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나인룸’ 김희선이 이경영의 저택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파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3일(토), 9회 방송을 앞두고 김희선(을지해이 역)이 이경영(기산 역)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 극과 극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장화사(을지해이 몸, 김희선 분)는 기산(이경영 분)으로부터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 항소심 재판의 완벽한 승소를 협박 받아왔다. 기산은 손위처남 김종수(손병호 분)를 ‘법무법인 담장’ 새 대표로 앉히는 등 거센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장화사-을지해이(장화사 몸, 김해숙 분)의 체인지 백이 시도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이경영과 그의 수족들이 한데 모인 저택 파티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경영을 필두로 정제원(기찬성 역)-박현정(김혜선 역)이 함박웃음을 지은 채 파티에 중심에 있다. 이들 주위에는 손병호(김종수 분)와 ‘산해병원’ 병원장 안석환(봉사달 역) 등이 호탕하게 웃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 역시 여유만만한 태도로 파티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옅은 미소를 띄운 채 차갑고 냉소적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 그러면서도 김희선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 태세를 놓지 않고 있다. 이경영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마현철(정원중 분) 살인 혐의를 빌미로 이경영에게 약점을 잡힌 김희선이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온 속내가 무엇인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은 “극중 김희선이 이경영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빅딜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경영과의 힘겨루기에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다크→생기(feat. 정소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다크→생기(feat. 정소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다크 무영’에서 ‘생기 무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어제(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공동제작 유니콘, 후지 텔레비전 네트워크) 10회에서 서인국(김무영 역)은 본격적으로 어린 시절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섰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곁에 정소민(유진강 역)과 함께였다. 아직은 서툴지만 그녀의 바람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안방극장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 유진강(정소민 분)을 향해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던 김무영(서인국 분)의 간절한 진심은 두 사람 모두의 마음을 동요시켰다. 특히 퇴근하는 진강을 데리러 가거나 손을 맞잡고 나란히 같은 길을 걷는 등 김무영의 일상엔 하나 둘씩 작은 변화가 생겼다. 늘 불안하고 위태로워보였던 눈빛과 기운은 조금씩 안정감을 되찾아갔는데 이는 이전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다. 서인국은 ‘다크 무영’에서 점차 ‘생기 무영’으로 발전하는 단계를 세심하게 표현, 깊어가는 인물의 감정을 설명했고 둘 사이에 감지되는 눈에 띄는 변화도 실감케 했다. 그런가 하면 계속해서 특정한 잔상과 관련된 꿈을 꾸던 김무영은 유진강에게 “다섯 살까지 기억이 없어”라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며 또 한 번 거리를 좁혔다. 무엇보다 희미하게 남아있는 가족에 대한 추억을 꺼내며 “그러니까 나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잃어버린 아이야”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행동은 진강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짠하게 만들었다. 자신의 심정을 이해하는 듯한 진강에게 위로 받는 순간까지 김무영의 진심과 감정 표현이 잘 느껴진 대목이었다. 결국 잃어버린 가족들의 흔적을 찾아보기 위해 고향 해산에 가기로 결정, 그녀가 가져온 김밥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그의 아이 같은 미소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김무영이 자랐던 보육원에서 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무영은 지난 4회에서 수녀님이 돌아가셨을 때도 이곳에 왔었지만 자신을 알아본 다른 수녀님을 보고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진강을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하며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이냐고 말갛게 묻기도 했다. 김무영에게는 아직 사연 모를 상처가 남아 있지만 보통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공감 능력과 편안함이 조심스럽게 드러나면서 앞으로 그의 모습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서인국은 위태로웠던 김무영이 유진강을 만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도 함께 이끌고 있다. 그의 활약이 돋보이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렘주의보’ 윤은혜, 천정명에 “딱 세 달만 연애해요” 파격 제안

    ‘설렘주의보’ 윤은혜, 천정명에 “딱 세 달만 연애해요” 파격 제안

    ‘설렘주의보’ 윤은혜와 천정명의 설렘 폭발 계약 연애가 시작된다. 1일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측은 스타닥터 차우현(천정명 분)과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은밀한 옥상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전날 방송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의 파란만장한 첫 만남이 펼쳐졌다. 똑같이 생긴 차를 보고 착각한 윤유정은 차우현에게 차량 절도범으로 비쳐졌으며 반대로 그는 그녀에게 스토커로 의심 받은 것. 모든 오해가 풀리고 각자 갈 길을 갔던 그들이 1일 파격적인 위장 연애를 앞두고 있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와 함께 차우현을 바라보는 윤유정의 표정에선 굳은 결심을 한 듯 비장함마저 느껴지고 있다. 특히 그녀는 “나랑 딱 세 달만 연애해요”라고 폭탄 제안, 그의 흔들리는 눈빛이 당황스러운 심경을 한껏 표출하고 있다. 앞서 윤유정은 운명의 남자라고 믿었던 황재민(최정원 분)에게 황당한 배신을 당한 터. 이에 그녀가 과연 어떤 이유로 차우현에게 위장 연애라는 비장의 카드를 꺼냈을지, 그는 과연 이를 받아들일 것인지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전날 방송에서는 황재민과 생애 첫 열애설이 난 윤유정이 제작발표회장에서 열애를 인정하려던 순간 다른 여자와의 깜짝 결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를 향한 진심어린 사랑을 쏟았던 그녀가 순식간에 국민 호구가 되어버릴 상황에 부딪혀 1일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애니멀구조대] 검정 푸들은 왜 강가 다리 위에서 던져졌을까?

    [애니멀구조대] 검정 푸들은 왜 강가 다리 위에서 던져졌을까?

    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인구 5명 당 1명 꼴로 반려동물을 기른다는 이야기다. 20년 쯤 후면 3명 당 1명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시대가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수명을 다 할 때까지 기를까?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우리나라에는 동물보호소가 존재하지 않을 터.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중에는, 사람 자식처럼 고이 기르고 사랑을 주는 진정한 반려인들도 많지만, 품종과 외모를 중시하며 마치 물건 갈아치우듯 혹은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욕망으로 기르는 애견인들도 많다. 또 화풀이를 동물에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무심하게 질병을 방치하는 사람, 그리고 무책임하게 동물을 유기하는 사람 등 갖은 모양새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어쨌거나 반려동물의 삶은 온전히 그 주인에게 달려있다. 유기. 개를 유기하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의도적으로 자신의 반려동물을 버리는 유기행위에도 다양한 방식이 동원된다. 보통 동물을 버릴 땐 따라오지 못하는 곳에 버리곤 한다. 그래서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하는 동물들도 다양한 곳에서 발견된다. 산 속이나 외딴 지역은 이제 너무 흔한 구조 장소고, 심지어는 섬에 유기하거나 그도 아니면 고속도로 한복판에 박스에 담아 버리는 경우도 있다. 달리는 차창에서 일각에 던져지는 개들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이처럼 유기의 모습이 천태만상이다. 도심 한 복판에 있는 케어의 입양 센터 앞에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동물을 버리고 가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그나마 이것이 가장 양심적인(!) 유기행위냐며 활동가들끼리는 웃지 못할 이야기를 나누게 될 정도다. 추석 연휴 때 일이다. 오늘은 좀 여유롭게 쉬어 보자며 침대에 누워 페이스북을 보던 중 사진과 함께 한 검정 개의 사연이 눈에 들어왔다. 스크롤을 그저 내리기엔, 사진 속 개의 모습이 너무 고단해 보였다. 검은 색 털은 먼지와 흙이 달라붙어 윤기라곤 찾아 볼 수 없이 회색으로 변해 엉겨붙어 있었고, 힘 하나도 없는 눈빛은 삶을 포기하기라도 한듯 처연해 보였다. “추석 연휴 친지 댁에 방문했는데, 동네 시골 집에 묶여진 개 한 마리가 너무 불쌍합니다. 이 집 할머니의 딸이 서울 아파트에서 기르다 못 기른다며 할머니에게 주고 갔다는데 할머니는 기를 마음이 없어 강가 다리 위에서 던졌대요. 그런데 개가 다시 집을 찾아 왔더래요. 그 후로 한번 더 강물에 가서 던졌는데, 물에 젖은 채 집을 찾아와 마당에 앉아 있더래요.” 갈 곳이 없던 작고 검은 푸들은, 자신이 버려진 것을 알았을 터. 첫번째 상처를 가지고 두번째 집에서나마 붙어 살아보려 했을 것이다. 강물에 두번이나 던져졌음에도 그 집을 꾸역꾸역 찾아 온 것을 보면 말이다. 안타까운 사연을 보고 외면할 수 없어 이 푸들은 케어에서 구조하겠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렇게 케어와 인연이 닿은 깜돌이는 현재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에서 지내고 있다. 우리에게 온 녀석의 첫 인상은 앙상하게 말라 뼈만 있는 모습. 간 수치도 매우 높고, 빈혈증세가 심각했던 녀석의 추정 나이는 10세. 그런 몸으로 시골 집 한켠에서나마 붙어 살아 보려 했던 녀석. 어쩌면 이 혹독한 추위의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당에 묶여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 잘 왔다. 이제 보란 듯이 살아보자. 다시는 버려지지 않도록, 행복한 삶을 찾아 줄게, 약속해’. 처음엔 이름조차 몰라, 새롭게 붙인 이름이 ‘깜돌이’. 녀석은 아직도 소심한 성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언제 또 어디로 보내지지는 않을까 눈치 보는 표정이 역력하다.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특정인에게는 집착까지 보일 정도지만, 낯선 사람의 손길에는 고개를 파묻고 눈도 마주치지 못하며 덜덜 떠는 행동을 보인다. 그런 모습에서 살아온 이력이, 폭력의 이력이 읽힌다. 후진적인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의 부조리한 현상들을 개선하려면 많은 교육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에서 동물 유기행위에 대한 법적 제재는 아직도 과태료 수준에 머물러 있다. 동물을 사람들이 다 보는 데에서 유기하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적발하기도 어려운 이 유기행위는 과태료가 아니라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내려야 마땅하지 않을까? 대만처럼 동물을 유기한 사람은 다시는 기르지 못하도록 소유권을 제한할 필요도 있다. 또 선진국처럼 동물을 기르지 못하는 사정이 있는 경우, 보호소에서 받아주는 인수제도의 시행도 시급하다. 번식이 많아지면 비례하여 유기동물이 늘어나므로 유기동물 관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의 해결을 모색함에 있어 번식과 판매업에 인상된 세금을 부과하는 조치도 필요하다. 오래 전 본 책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어느 날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에서 창 밖으로 코카스패니얼 한 마리를 던졌다. 던져진 그 개는 고속도로의 중앙 분리대를 따라, 미친 듯이 차를 좇아 달려가고 있었다.” 당신은 개 한 마리를 버린 것이지만, 그 개는 세상의 전부를 잃어버린 것은 아닐까.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soyounpark@fromcare.org 깜돌이 입양문의=Adopt@fromcare.org
  • “워너원 황민현부터 배진영까지”..워너원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워너원 황민현부터 배진영까지”..워너원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

    컴백을 앞둔 워너원의 개인 티저가 공개됐다. 워너원 측은 지난 10월 31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발매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공개된 티저에는 황민현, 하성운, 이대휘가 별 빛이 쏟아지는 붉은 톤의 우주를 배경으로 멍 하니 하늘을 응시하는가 하면, 한층 분위기 있게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1일 공개된 티저에는 윤지성과, 옹성우, 배진영이 푸른색 톤 우주에, 줄의 시작과 끝이 하나로 모아진 카세트 테이프를 배경으로 우수에 찬 눈빛으로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새로운 비주얼로 중무장한 워너원의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이 개인 티저들은 여섯 멤버들의 새로운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멤버들의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선사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더불어 워너원은 오는 3일까지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멤버인 박지훈, 박우진, 라이관린, 김재환, 강다니엘이 어떤 비주얼을 선보일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POWER)를 담아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은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워너원의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하였으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을 모두에게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렘주의보’ 한고은, 비주얼+능력 다 갖춘 특급 대표 “강렬 존재감”

    ‘설렘주의보’ 한고은, 비주얼+능력 다 갖춘 특급 대표 “강렬 존재감”

    배우 한고은이 ‘설렘주의보’를 통해 특급 대표로 완벽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31일 첫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한고은은 윤유정(윤은혜)이 배우로서 더욱 인정받고 역량을 펼쳐나가기를 누구보다 바라는 든든한 서포터로 사생활까지 관리하는 철저한 유정의 소속사 대표 ‘한재경’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 된 ‘설렘주의보’ 1회에서 재경은 유정이 재민(최정원)과 열애 하는 것을 눈치 채었고, 시종일관 유정을 위해서 열애를 반대했다. 하지만 주민아(이혜란) 기자로 인해 열애설이 공개 되었고 재빠르게 수습하려 하는 특급 대표 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단호한 말투와 결단력 있는 태도로 유정의 열애를 반대하면서도 자신이 아끼는 유정이 상처 받지 않도록 걱정하는 츤데레 대표 한재경과 한 몸이 된 듯 완벽히 역할을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만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빛까지 더해져 캐릭터를 더욱더 입체감 있게 표현. 다시 한번 내공 있는 연기력을 입증해냈다. 또한 독보적인 아우라가 물씬 묻어나는 비주얼과 엣지 있는 스타일링으로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캐릭터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알린 한고은이 앞으로 극의 전개에 어떤 활약으로 활기를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방송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목요일 저녁 11시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결혼+임신 동시에” 사유리, 이상민 연애 가능성 솔직 고백

    방송인 사유리가 이상민과의 썸, 연애 가능성에 대해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천고자비 특집! 자신만만 추녀들’에는 배우 황석정, 가수 나르샤, 치타, 엘리스 소희,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유리는 오프닝에서 “지금 아기 아빠를 찾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사유리는 진지한 얼굴로 “사주를 봤는데 임신과 결혼을 동시에 한다고 하더라. 내년에 내가 결혼하고 가을에 임신한다고 했다“며 ”무조건 내년, 2019년이다. 2019년 넘으면 결혼을 못한다고 한다”고 덧붙여 결혼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자 MC들은 이상민과의 썸에 대해 물었고, 사유리는 “저는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끔 상민 오빠 눈빛을 보면 ‘나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실제 연애 가능성은 한 23%정도 되는 것 같다.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라고 여지를 남겨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사유리는 “저는 코가 작은 남자가 좋다. 또 럭비를 좋아해서 럭비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약간 순둥이, 바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 근데 상민 오빠는 머리가 너무 좋다. 상민 오빠는 엄마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2014년 이상민과 JTBC ‘님과함께-최고의 사랑’에 출연,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알콩달콩한 케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사유리네 부모님을 만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억개의 별’ 정소민, 깊어지는 마음...서인국VS권수현 그녀의 선택은?

    ‘일억개의 별’ 정소민, 깊어지는 마음...서인국VS권수현 그녀의 선택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권수현이 서인국에게 강력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이와 함께 서인국-정소민-권수현이 미묘하게 얽히고 설킨 감정을 폭발시키는 등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최고조에 이를 ‘일억개의 별’ 9회 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31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서는 긴장감 팽팽한 서인국(김무영 역)과 정소민(유진강 역), 권수현(엄초롱 역)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일억개의 별’ 8회에서는 서인국-정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첫 키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 폭격을 안겼다. 하지만 정소민은 서인국이 자신의 목숨까지 위험한 게임판의 말로 사용하는 행동에 불안감을 폭발시킨 상황. 그런 가운데 권수현은 여대생 살인사건 당일 블랙박스에서 서인국의 모습을 확인, 그를 긴급 체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날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서인국과 마주한 정소민-권수현의 엇갈린 시선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서인국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 그녀의 흔들리는 눈빛에서 서인국을 향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권수현은 서인국을 향한 정소민의 눈빛에 불안한 듯 굳어진 표정과 날 선 눈빛으로 서인국을 바라보고 있다. 해맑은 미소는 온데간데 없이 그의 눈빛에는 서인국을 향한 적대심으로 가득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엇갈린 세 사람의 시선과 함께 이들 사이에 흐르는 차가운 기류가 보는 이들까지 신경을 곤두서게 만든다. 과연 절정으로 치닫는 서인국-정소민-권수현의 삼각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일억개의 별’ 제작진은 “9회 방송에서는 권수현이 마침내 서인국을 향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선전포고를 날릴 예정”이라며 “정소민을 둘러싼 ‘운명남’ 서인국과 ‘썸남’ 권수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일억개의 별’ 9회는 이날(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역사란 무엇인가 - 대치동 구마을에서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역사란 무엇인가 - 대치동 구마을에서

    평소 일이 있어서 어딘가 갈 때면 지도앱의 스카이뷰 모드를 켜고 지리를 살핀다. 그곳의 지형과 길, 유적지와 가게들을 훑어보고, 눈에 띄는 것이 있으면 약속시간보다 두 시간 정도 먼저 가서 답사한다. 서울 등 수도권은 넓기 때문에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 많다. 그리고 ‘서울은 만원’이 아니라 ‘서울은 공사 중’이어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오늘도 재개발?재건축되고 있다. 서울답사가의 마음은 바쁘고 발길은 빨라진다.대치동 지역에 눈이 간 것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였다. 잡지 인터뷰 건으로 대치동에서 미팅이 잡힌 김에 이 지역을 답사하려고 지도앱을 켜고 이리저리 살피다가 특이한 사실을 확인했다.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된 대치동의 곳곳에 빗금처럼 사선으로 난 길과 구불구불한 길이 보였다. 사선으로 난 길은 역삼로 69길과 역삼로 73길, 도곡로 73길이었고, 구불구불한 길은 이른바 대치동 구마을이다. 이 길들이 신경 쓰여 1974년에 찍은 항공사진과 비교해봤더니 영동 개발 중이던 40여년 전에도 그 길들이 있었다. 좀 더 알아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길들이 강남 개발 이전의 농촌 강남 시절부터 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1974년 항공사진을 실마리 삼아 대치동 구마을에 가보니 이곳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파른 계곡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 영동 개발 때에도 일단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이때 어떤 중년 남성이 “어디서 나오셨냐”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늘 겪는 일이다. 서울은 오늘도 어딘가에서 공사 중이고 임차인은 늘 쫓겨나고 있다. 개발을 추진하는 관청 공무원이나 건설회사 직원으로 생각한 임차인 분들이 경계의 눈빛을 보내온다. 이 대치동 구마을은 강남 개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옛 영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띤 곳이라고 설명했더니, “여기 볼 게 뭐 있다고 오셨냐”고 한다. 이 말을 듣고 생각에 잠겼다. 언제나 역사란 국가나 왕족이나 양반의 것이라고 교육받은 한국 시민들의 생각이 바로 이와 같기 때문이다. 역사의식이란 국가나 민족이 아니라, 내 가족과 우리 마을에서 시작해서 귀납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의 시민들은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임차인으로 살고 있기에,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어떤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사대문안에 있는 지배층의 역사적 흔적에 대해 배우고 이것들이야말로 가치있는 역사라고 주입받는다. 그 후로 매달 한 번씩은 대치동 구마을을 답사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개발 속도가 빨라져서 주민들의 이주가 상당히 진행된 모양이다. 1970년대 강남의 풍경을 남기고 있는 ‘평화의 교회’라는 건물이 구마을 남쪽에 있다. 교회 계단 아래에는 “내 집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라는 글자가 소박한 손글씨로 새겨져 있다. 옛 강남과 영동 개발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로서 공공 박물관에서 이 머릿돌만이라도 수집해 주면 좋겠다.
  • ‘손 the guest’ 김재욱, 안내상 공격에 쓰러진 김동욱 발견...최후의 전면전

    ‘손 the guest’ 김재욱, 안내상 공격에 쓰러진 김동욱 발견...최후의 전면전

    ‘손 the guest’ 김동욱이 박일도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중대한 결심을 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어떤 결말을 향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박일도를 향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 윤화평(김동욱 분)의 결연한 의지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반전을 거듭하며 미스터리를 고조시킨 ‘손 the guest’의 박일도를 잡으려는 윤화평,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의 추격전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양신부(안내상 분)는 사제의 가면을 쓰고 검은 미사를 집전했고, 국회의원 박홍주(김혜은 분)와도 악의 고리로 묶여있었다. 박홍주의 운전기사 노규태(이상훈 분)의 뒤를 밟던 윤화평은 양신부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양신부의 조종을 받은 노규태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큰 귀신 박일도에게 다가갈수록 윤화평, 최윤, 강길영에게 드리운 위기도 짙어진다. 어둠 속에 쓰러진 윤화평에게 달려간 최윤의 표정에 두려움과 긴장감이 묻어있다. 거대한 악의 힘에 벼랑 끝으로 몰린 최윤과 윤화평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감케 한다.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윤화평은 얼굴 가득 상처투성이지만 눈빛만큼은 박일도를 잡으려는 뜨거운 의지로 불타오른다. 강길영의 걱정에도 윤화평은 흔들리지 않을 결심을 마음에 새기며 긴장감을 조인다. 드디어 박일도 추격의 최종장이 펼쳐지며 윤화평, 최윤, 강길영과 박일도의 전면전이 전개된다. 지금까지 ‘손’ 박일도가 부리는 하급령에 씐 부마자를 구하면서 숱한 위기에 내몰렸던 세 사람. 박일도에게 다가갈수록 생생하게 느껴지는 어둠의 강력한 힘에 절박하게 맞선다. 악령과 교감하는 능력을 지닌 만큼 ‘손’의 힘을 온몸으로 느끼는 윤화평이 중대한 결심을 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진다. ‘손 the guest’ 제작진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 박일도 추격전의 정점에서 긴장과 공포, 몰입감이 휘몰아친다”며 “여느 때보다 절박하게 박일도를 쫓는 윤화평, 최윤, 강길영의 선택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15회와 16회는 오는 31일, 11월 1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연석, 케이윌 신곡 ‘그땐, 그댄’ MV 출연..김희재와 애틋 로맨스

    유연석, 케이윌 신곡 ‘그땐, 그댄’ MV 출연..김희재와 애틋 로맨스

    유연석이 케이윌의 신곡 ‘그땐, 그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과 케이윌, 신인배우 김희재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매 작품마다 연기 호평을 이끌어내며 인생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닿을 수 없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순애보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차기작으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을 결정, 관객들과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유연석은 케이윌과 같은 소속사(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인연으로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그땐, 그댄’ 뮤직비디오에서 유연석은 과거 사랑했던 연인을 우연히 다시 마주치며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연석의 상대역으로는 신인 배우 김희재가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연석의 섬세한 감정과 눈빛연기, 애틋한 분위기가 케이윌의 감성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펼쳐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케이윌의 네 번째 정규앨범 PART 2. [상상(想像); Mood Indigo]의 타이틀곡 ‘그땐, 그댄’은 순수하게 사랑했던 시절에 대한 회상을 아련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 곡이다.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사운드를 적절히 믹스해 곡의 감동을 더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앨범 타이틀곡으로는 처음으로 케이윌이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해 귀추가 주목되는 곡이다. 한편, 유연석이 출연하는 케이윌의 ‘그땐, 그댄’ 신곡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위기의 서현진?! 병원에서 포착...슬픔 가득한 눈동자

    ‘뷰티 인사이드’ 위기의 서현진?! 병원에서 포착...슬픔 가득한 눈동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슬픔에 잠긴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이 걱정 어린 눈빛으로 한세계(서현진 분)를 위로하는 류은호(안재현 분)와 유우미(문지인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어린이가 된 한세계(문우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는 이제껏 본 적 없는 특별한 만남으로 유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했다. 한 달에 한 번 모습이 변하는 한세계의 마법에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다.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한세계와 서도재는 한층 달달해진 은밀한 비밀 데이트로 설렘지수를 끌어올렸다.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갑자기 집에 찾아온 한세계의 모친 한숙희(김희정 분)와 맞닥뜨리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상황. 한세계와 서도재의 비밀 데이트가 짜릿한 설렘으로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슬픔이 서린 눈동자가 한세계에게 닥친 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어진 사진 속 한세계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는 류은호와 유우미. 애써 눈물을 참는 듯한 유우미와 슬픔을 억누르는 류은호의 표정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절친 세 사람이 함께 병원을 찾은 이유는 무엇인지, 꽃길만 계속될 것 같은 한세계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 한세계의 위기가 그려진다. 꽃길만 걸을 것 같던 한세계와 서도재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와 서도재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서로에게 닥친 위기를 함께 극복하며 가슴 따뜻한 힐링과 설렘을 선사할 두 사람의 이야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10회는 이날(30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티저 영상 공개....12월 첫 방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신혜 티저 영상 공개....12월 첫 방송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베일을 벗었다. 29일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타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말을 탄 중세 기사와 마주한 현빈과 붉은 베일을 쓴 박신혜 모습이 담겼다. 인적이 드문 스페인 그라나다 깊은 밤을 배경으로 말발굽 소리와 함께 갑옷을 입은 기병대가 등장, 현빈은 놀라움 가득한 눈빛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누군가의 부름에 응답하듯 뒤를 돌아보는 박신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렇게 내 인생에 마법이 일어났다”는 나지막한 내레이션과 함께 아무도 없는 기차역에 도착해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현빈과 눈물을 글썽이며 기차를 따라 달리는 박신혜 모습에 시청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에 공개한 스타일 티저 영상에는 그동안 많은 분이 궁금해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특별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임팩트 있게 담아내고자 했다”며 “송재정 작가와 안길호 감독, 그리고 배우 현빈과 박신혜의 특급 조합이 시청자분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12월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오는 12월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몽환적...” 트와이스(TWICE) 신곡 ‘YES or YES’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몽환적...” 트와이스(TWICE) 신곡 ‘YES or YES’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그룹 트와이스(TWICE)가 신곡 ‘YES or YES’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9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은 JYP 및 트와이스 공식 SNS 채널에 트와이스 미니 6집 ‘YES or YES’의 동명 타이틀곡 MV 티저 영상을 올렸다. 이번 티저 영상은 어두운 숲속 길에 빨간 자동차를 타고 나타난 멤버 정연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누군가를 ‘TWICE SQUARE’로 데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미나가 인트로 사운드를 배경으로 “Hey boy Look, I‘m gonna make this simple for you, you got two choices…YES or YES?”라는 가사를 전하며 트와이스 아홉 멤버들의 클로즈업 샷이 나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반짝이는 눈빛과 함께 도도한 미소를 보이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발산해 신곡 ’YES or YES‘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신곡 ’YES or YES‘는 답은 “YES”라고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깜찍한 고백을 담은 곡으로, 신나고 발랄한 리듬에 역동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중독성을 자아낸다. 사랑스러운 ’답정너‘로 변신한 트와이스가 이번 신곡으로는 또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트와이스 미니 6집 ’YES or YES‘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세이 유 러브 미(SAY YOU LOVE ME)‘, ’라라라(LALALA)‘, ’영앤와일드(YOUNG&WILD)‘, ’선셋(SUNSET)‘, ’애프터 문(AFTER MOON)‘, ’BDZ‘ 등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이 중 3번 트랙 ’LALALA‘, 4번 트랙 ’YOUNG&WILD‘, 5번 트랙 ’SUNSET‘은 각각 멤버 정연, 채영, 지효가 작사를 맡은 신곡. 또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7번 트랙 ’BDZ‘는 트와이스가 지난 9월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이자 현지 라인뮤직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빅히트를 한 곡의 한국어 버전으로 팬들에게 또다른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데뷔 3주년을 맞이한 트와이스는 이를 기념해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노천극장서 ‘ONCE HALLOWEEN’이라는 타이틀로 공식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트와이스는 새 앨범 발매 당일인 오는 11월 5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타이틀곡 ’YES or YES‘를 비롯해 미니 6집 앨범 ’YES or YES‘의 전곡은 같은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역사란 무엇인가 - 대치동 구마을에서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역사란 무엇인가 - 대치동 구마을에서

    평소 일이 있어서 어딘가 갈 때면, 지도 애플리케이션의 스카이뷰 모드를 켜고 지리를 살핀다. 그곳의 지형과 길, 유적지와 가게들을 훑어보고, 눈에 띄는 것이 있으면 약속 시간보다 두 시간 정도 먼저 가서 답사한다. 서울 등 수도권은 넓기 때문에 내가 가보지 않은 곳이 많다. 그리고 “서울은 만원”이 아니라 “서울은 공사 중”이어서,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오늘도 재개발?재건축되고 있다. 서울답사가의 마음은 바쁘고 발길은 빨라진다.대치동 지역에 눈이 간 것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였다. 잡지 인터뷰 건으로 대치동에서 미팅이 잡힌 김에 이 지역을 답사하려고, 지도앱을 켜고 이리저리 살피다가 특이한 사실을 확인했다. 바둑판 모양으로 구획된 대치동의 곳곳에, 빗금처럼 사선으로 난 길과 구불구불한 길이 보였다. 사선으로 난 길은 역삼로 69길과 역삼로 73길, 도곡로 73길이었고, 구불구불한 길은 이른바 ‘대치동 구마을’이다. 이 길들이 신경쓰여 1974년에 찍은 항공사진과 비교해봤더니, 영동개발 중이던 40여년 전에도 그 길들이 있었다. 좀 더 알아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길들이 강남개발 이전의 농촌 강남 시절부터 있던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1974년 항공사진을 실마리삼아 대치동 구마을에 가보니, 이곳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파른 계곡을 이루고 있었다. 이런 이유에서 영동 개발 때에도 일단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 아닐까 싶었다. 이때 어떤 중년 남성이 “어디서 나오셨냐”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답사 다니다보면 늘 겪는 일이다. 서울은 오늘도 어딘가에서 공사 중이고 임차인은 늘 쫓겨나고 있다. 40대 초반의 남자가 혼자 다니면서 사진찍고 있으면, 나를 개발을 추진하는 관청 공무원이나 건설회사 직원으로 생각한 임차인 분들이 경계의 눈빛을 보내온다. 그래서 “서울 역사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답하고, 1974년의 항공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이 대치동 구마을은 강남 개발 과정에서 살아남은 옛 영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띤 곳이라고 설명드렸다. 내 설명을 들은 그 중년 남성분은 내가 재개발 관련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안심하신듯, 한 마디 하셨다. “여기 볼 게 뭐 있다고 오셨냐”. 이 말을 듣고 나는 생각에 잠겼다. 언제나 역사란 국가나 왕족이나 양반의 것이라고 교육받은 한국 시민들의 생각이 바로 이와 같기 때문이다. 역사의식이란 국가나 민족이 아니라, 내 가족과 우리 마을에서 시작해서 귀납적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서울과 수도권의 시민들은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임차인으로 살고 있기에, 현재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어떤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갖고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저 멀리 서울 사대문안에 있는 지배층의 역사적 흔적에 대해 배우면서, 이것들이야말로 가치있는 역사라고 주입받는다. 흔히 한국인은 역사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나는 많은 한국 시민이 자신의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 이데올로기로서의 역사를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그 후로 매달 한 번씩은 대치동 구마을을 답사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개발 속도가 빨라져서 주민들의 이주가 상당히 진행된 모양이다. 1970년대 강남의 풍경을 남기고 있는 “평화의 교회”라는 건물이 구마을 남쪽에 있다. 교회 계단 아래에는 “내 집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라는 글자가 소박한 손글씨로 새겨져 있다. 옛 강남과 영동 개발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로서, 공공 박물관에서 이 머릿돌만이라도 수집해 주시면 좋겠다.글 사진: 서울대 규장각 교수
  • ‘플레이어’ 송승헌, 프로 골퍼로 변신..진지한 눈빛으로 완벽 스윙

    ‘플레이어’ 송승헌, 프로 골퍼로 변신..진지한 눈빛으로 완벽 스윙

    ‘플레이어’ 송승헌이 프로 골퍼로 변신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그 사람’ 김종태와 정면대결을 펼치기 위해 새 작전에 돌입한 것일까. 28일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측은 사기꾼 하리(송승헌)의 또 다른 변신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골프웨어를 입고, 진지한 눈빛으로 스윙을 날리는 완벽한 프로 골퍼의 모습은 새로운 작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지난 방송에서 15년 전, 하리의 아버지 최현기(허준호) 검사를 억울한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아직까지도 기득권의 정권 유지를 위해 갖은 범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그 사람’(김종태)이 정체를 드러내며 역대급 전율을 선사했다. 플레이어들이 작전 성공을 자축하는 회식을 하고 있던 고급 식당의 화장실에서 하리가 보는 곳에 진용준(정은표)의 핸드폰을 두고 간 것. ‘그 사람’과 통화를 시도하기 위해 증거품에서 빼냈고, 진용준 사무실 우편함에 버렸던 그 핸드폰을 발견한 하리는 조금 전 옆에서 태연히 손을 씻던 그 남자가 ‘그 사람’이란 걸 깨달았다. 그동안 아무리 닿으려 노력해도 정체의 실마리조차 잡을 수 없었던 ‘그 사람’이 자신 앞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내자 하리는 “그래 시작해 보자”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하리의 정체와 행방을 모두 꿰뚫고 있는 ‘그 사람’과는 달리 하리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상태다. 화장실에서 잠시 마주친 후 식당 CCTV를 모두 확인했지만 아무런 기록도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 하리는 그동안 검사, 컴퓨터 AS 기사, 기자 등 작전 상황에 맞는 인물들로 변신해 천재 사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왔다. 이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프로골퍼로 완벽하게 변신한 하리의 모습은 새로운 작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동시에 불어넣는다. 더불어 아직까지 실마리도 찾지 못한 ‘그 사람’에게 어떤 방법으로 다가가 정면 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오늘(28일) 밤, 하리가 15년 전의 진실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새로운 판을 설계하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진실들이 조금씩 드러날 예정이다. 프로 골퍼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인지, 하리의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는 28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OC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샤이니 민호, 시안이와 꿀케미 ‘다정한 삼촌’

    ‘슈퍼맨이 돌아왔다’ 샤이니 민호, 시안이와 꿀케미 ‘다정한 삼촌’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가 샤이니 민호와 꿀케미를 발산한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5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시안이와 샤이니 민호가 함께 백두산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날 시안이는 동국 아빠가 아닌 민호 삼촌과 여행길에 올랐다. 축구경기로 함께하지 못한 동국 아빠 대신 민호 삼촌이 보호자로 동행한 것. 민호 삼촌은 그 동안 시안이가 받아보지 못한 따뜻한 보살핌을 보여주며 시안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시안이와 민호 삼촌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눈에서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주먹을 마주 대며 상남자 인사법을 선보이는 시안이와 민호 삼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민호 삼촌은 계단에서 시안이를 안고 이동을 하거나 밥을 먹여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고. 그런 민호 삼촌에게 시안이는 푹 빠졌다고 한다. 민호 삼촌의 다정함은 시안이와 아이들뿐 아니라 아빠들까지 녹였다는 전언이다. 오랜 비행시간에 지친 아빠들을 위해 민호 삼촌이 나서서 아이들을 돌봐준 것. 과연 아빠들까지 녹일 정도로 자상하고 세심한 민호 삼촌과 아이들의 케미는 얼마나 달달할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커진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죽음 앞둔 경찰견과 동료 경찰의 애틋한 마지막 순간 (영상)

    죽음 앞둔 경찰견과 동료 경찰의 애틋한 마지막 순간 (영상)

    죽음을 앞둔 경찰견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는 동료 경찰의 모습이 포착돼 많은 사람들이 눈시울을 붉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멕시코의 은퇴한 경찰견(K9) '플로라'는 안락사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 지난날을 함께한 동료 경찰과 마지막으로 눈빛을 주고받았다. 저먼 셰퍼드종인 플로라는 지난 수년간 멕시코 지역 경찰부대에서 뛰어난 후각을 이용해 마약을 탐지하거나 범죄자를 검거하는 등 공무수행을 해왔다. 그러나 심장 암 말기 진단을 받으면서 더 이상 위험한 현장에 투입할 수 없게 됐고, 은퇴한 경찰견으로 남았다. 결국 동료 경찰은 암으로 고통스러워하던 플로라가 안락사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했다. 현지 언론이 공개한 영상에서 암투병중인 플로라는 차가운 테이블 위에 네 발로 서서 여느 때처럼 동료 경찰과 장난을 쳤다. 경찰은 플로라의 코에 입을 맞추며 부드럽게 얼굴을 비볐다. 그리고 눈물을 글썽거리며 애정을 담아 여러 차례 플로라를 토닥였다. 뒤늦게 또 다른 경찰 한명이 들어와 플로라에게 입을 맞추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플로라도 이별이 가까워졌음을 아는지 슬픈 얼굴로 자신 앞에 있는 동료 경찰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잠시 후 옆에 있던 수의사가 플로라의 앞발을 부여잡고 왼쪽 측면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서있던 플로라는 차분하게 몸을 늘어뜨리며 아래로 주저앉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동료 경찰은 결국 울음을 터뜨렸지만 플로라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끝까지 눈을 맞추며 머리와 코를 쓰다듬어주었다. 해당 영상은 2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고, 영상을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사랑하는 누군가와 작별을 해야 할 때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또한 축복이다.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소중한 추억이 된다"라거나 "플로라 그동안 고생 많았어, 평화롭게 잠들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나인룸’ 김영광-김해숙 애틋 눈빛 포착, 심상치 않은 기류

    ‘나인룸’ 김영광-김해숙 애틋 눈빛 포착, 심상치 않은 기류

    ‘나인룸’ 김영광, 김해숙의 애틋한 눈빛이 포착됐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느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측은 26일 김영광(기유진 역)-김해숙(장화사 몸, 을지해이 역)의 애절한 눈빛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영광-김해숙은 말없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는 가운데, 묘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김영광은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을 쏟을 것처럼 아련한 눈빛으로 김해숙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김해숙은 김영광의 절절한 눈길을 애써 외면하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어 김영광은 김해숙이 외면함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에 쥔 무언가를 건네려는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김해숙은 두 눈을 질끈 감아버려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그런 두 사람의 만남에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터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느껴져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던 김영광-김해숙은 본 장면의 촬영에 들어가자마자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끌어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극강의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상황에 몰입했고, 이내 아련한 케미를 뿜어내 모두를 감탄케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 측은 “김영광과 김해숙의 애절한 분위기가 현장 스태프들을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 본 장면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변곡점을 맞게 될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 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나인룸’은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 “아이유, 내가 업어 키웠다” 웃음

    ‘대화의 희열’ 유희열이 아이유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 8번째 게스트는 가수 아이유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색, 독보적인 감성, 뛰어난 가창력 등으로 최고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아이유와 MC유희열의 환상의 케미는 이번 ‘대화의희열’ 최고 기대포인트. 아이유와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만나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이다. 특히 아이유는 유희열을 ‘삼촌’이라고 부를 정도로 두 사람은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유희열은 아이유의 등장을 앞두고 “내가 업어 키웠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아이유를 바라보던 유희열의 ‘매의 눈’은 큰 화제를 모았다. 그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 네티즌들이 “도망쳐 아이유”라고 제목을 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도대체 왜 그랬냐는 김중혁 작가의 질문에 유희열은 “저도 그 눈빛을 지우고 싶거든요”라고 말하며, 아이유를 ‘매의 눈’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외에도 유희열은 아이유를 향한 선배의 애정을 듬뿍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중혁 작가는 팬심을 드러내며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어나갔다. 아이유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되돌아보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10대 소녀의 가요계 생존기, 22세에 찾아온 첫 슬럼프, 프로듀싱을 하게 된 계기, 가수 아이유가 아닌 청춘 이지은의 이야기 등 우리가 몰랐던 아이유의 진솔한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대화의 희열’은 27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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