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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탈퇴 발표 후 태티서 팬사인회 눈물바다

    제시카 탈퇴 발표 후 태티서 팬사인회 눈물바다

    제시카와 소녀시대가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제시카는 일방적인 퇴출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리더 태연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제시카는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난 9월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게 됐고 이와 관련해 너무나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며 “그동안 팀을 위한 저의 노력과 헌신에도 불구하고 소속사로부터 팀에서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제시카는 패션브랜드 블랑 사업에 대해 “SM소속사와 멤버들에게 사업 준비 단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서 사업에 관해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를 구해왔다”며 “SM소속사로부터 사업병행에 대한 동의와 허락을 받았고, 멤버들로부터도 축하를 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론칭 불과 한달 만인 9월초에 멤버들은 돌연 입장을 바꾸고 회의를 소집했으며 이후 정당한 이유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 하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밝혔다. 제시카 공식입장이 전해진 후 이날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열린 태티서 팬사인회에서 태연과 티파니, 서현은 눈물을 흘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인회가 진행되던 중, 태연과 서현이 눈물을 보이자 티파니와 팬들마저 함께 운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경찰, 치매 노모 사연 전해.. ‘뭉클’

    부산경찰, 치매 노모 사연 전해.. ‘뭉클’

    부산경찰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관들은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한 시간째 왔다 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치매 할머니는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하염없이 보따리만 부둥켜안고 있었다. 경찰은 슬리퍼 차림의 이 할머니가 인근 주민일 것이라 판단했고, 할머니 사진을 찍어 동네에 수소문한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찾았다. 이후 딸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이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셨다. 겨우 딸과 만난 할머니는 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에게 다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반찬, 흰 밥을 내놨다. 그리고 “어여 무라(어서 먹어라)”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은 “엄마의 모습에 딸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병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딸 이름도 모르는데 놓치않은 기억 ‘폭풍감동’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딸 이름도 모르는데 놓치않은 기억 ‘폭풍감동’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부산경찰이 공개한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부산경찰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관들은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한 시간째 왔다 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치매 할머니는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하염없이 보따리만 부둥켜안고 있었다. 경찰은 슬리퍼 차림의 이 할머니가 인근 주민일 것이라 판단했고, 할머니 사진을 찍어 동네에 수소문한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찾았다. 이후 딸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이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셨다. 겨우 딸과 만난 할머니는 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에게 다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반찬, 흰 밥을 내놨다. 그리고 “어여 무라(어서 먹어라)”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은 “엄마의 모습에 딸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병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치매로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출산한 딸을 챙기기 위해 미역국을 챙긴 어머니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전한 것. 네티즌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아침부터 눈물 난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이게 모정이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이름도 기억 못 하면서 딸 미역국 먹여야 한다는 것만 기억하다니.. 폭풍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부산경찰 페이스북 캡처(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치매 할머니, 식은 미역국 사연에 네티즌 ‘뭉클’

    부산 치매 할머니, 식은 미역국 사연에 네티즌 ‘뭉클’

    부산경찰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관들은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한 시간째 왔다 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치매 할머니는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하염없이 보따리만 부둥켜안고 있었다. 경찰은 슬리퍼 차림의 이 할머니가 인근 주민일 것이라 판단했고, 할머니 사진을 찍어 동네에 수소문한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찾았다. 이후 딸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이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셨다. 겨우 딸과 만난 할머니는 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에게 다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반찬, 흰 밥을 내놨다. 그리고 “어여 무라(어서 먹어라)”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은 “엄마의 모습에 딸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병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과 나물이…딸 반응이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과 나물이…딸 반응이

    18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보따리를 든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 할머니는 “딸이 아이를 출산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점을 미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고 판단하고 부근 동네를 수문한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막 출산한 딸에게 가져온 보따리를 풀어 거리를 헤매느라 식어버린 밥과 미역국, 나물반찬 등을 내밀었다. 치매로 기억은 상실했지만, 딸의 출산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어여 묵어라”며 우는 딸을 채근했다. 병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기사 내용만 봐도 슬프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이, 치료는 안되는 것일까”,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엄마 생각나는 내용의 기사” 등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증 치매 엄마의 ‘딸 사랑’

    18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보따리를 든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 할머니는 “딸이 아이를 출산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점을 미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고 판단하고 부근 동네를 수문한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막 출산한 딸에게 가져온 보따리를 풀어 거리를 헤매느라 식어버린 밥과 미역국, 나물반찬 등을 내밀었다. 치매로 기억은 상실했지만, 딸의 출산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어여 묵어라”며 우는 딸을 채근했다. 병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도 감동의 댓글을 올리며 페이스북 등 각종 커뮤니티로 확산하고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부산경찰, 치매 노모의 감동 사연 전해

    부산경찰, 치매 노모의 감동 사연 전해

    부산경찰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관들은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한 시간째 왔다 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치매 할머니는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하염없이 보따리만 부둥켜안고 있었다. 경찰은 슬리퍼 차림의 이 할머니가 인근 주민일 것이라 판단했고, 할머니 사진을 찍어 동네에 수소문한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찾았다. 이후 딸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이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셨다. 겨우 딸과 만난 할머니는 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에게 다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반찬, 흰 밥을 내놨다. 그리고 “어여 무라(어서 먹어라)”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은 “엄마의 모습에 딸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병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미역국 든 채 길 잃고 “출산” 반복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미역국 든 채 길 잃고 “출산” 반복

    18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보따리를 든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 할머니는 “딸이 아이를 출산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점을 미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고 판단하고 부근 동네를 수문한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막 출산한 딸에게 가져온 보따리를 풀어 거리를 헤매느라 식어버린 밥과 미역국, 나물반찬 등을 내밀었다. 치매로 기억은 상실했지만, 딸의 출산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어여 묵어라”며 우는 딸을 채근했다. 병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기사 내용만 봐도 슬프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이, 치료는 안되는 것일까”,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엄마 생각나는 내용의 기사” 등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출산한 딸에게 “어여 무라” 눈물바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출산한 딸에게 “어여 무라” 눈물바다

    18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보따리를 든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 할머니는 “딸이 아이를 출산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점을 미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고 판단하고 부근 동네를 수문한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막 출산한 딸에게 가져온 보따리를 풀어 거리를 헤매느라 식어버린 밥과 미역국, 나물반찬 등을 내밀었다. 치매로 기억은 상실했지만, 딸의 출산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어여 묵어라”며 우는 딸을 채근했다. 병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기사 내용만 봐도 슬프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이, 치료는 안되는 것일까”,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엄마 생각나는 내용의 기사” 등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경찰, 치매 할머니 감동사연 전해..

    부산경찰, 치매 할머니 감동사연 전해..

    부산경찰은 17일 페이스북에 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을 전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관들은 “남루한 행색의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거리를 헤맨다. 한 시간째 왔다 갔다 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치매 할머니는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하염없이 보따리만 부둥켜안고 있었다. 경찰은 슬리퍼 차림의 이 할머니가 인근 주민일 것이라 판단했고, 할머니 사진을 찍어 동네에 수소문한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을 찾았다. 이후 딸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이 할머니를 병원까지 모셨다. 겨우 딸과 만난 할머니는 갓난쟁이와 함께 침대에 누운 딸에게 다 식어버린 미역국과 나물반찬, 흰 밥을 내놨다. 그리고 “어여 무라(어서 먹어라)”라고 말했다. 부산경찰은 “엄마의 모습에 딸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 병실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과 나물…딸에게 “어여 무라” 눈물바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과 나물…딸에게 “어여 무라” 눈물바다

    18일 부산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보따리를 든 할머니 한 분이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보니 이 할머니는 “딸이 아이를 출산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자신의 이름도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중증 치매환자였다. 경찰은 발견 당시 할머니가 슬리퍼를 신고 있는 점을 미뤄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이라고 판단하고 부근 동네를 수문한 끝에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막 출산한 딸에게 가져온 보따리를 풀어 거리를 헤매느라 식어버린 밥과 미역국, 나물반찬 등을 내밀었다. 치매로 기억은 상실했지만, 딸의 출산을 끝까지 기억하고 있었던 이 할머니는 “어여 묵어라”며 우는 딸을 채근했다. 병실은 이내 눈물바다가 됐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기사 내용만 봐도 슬프다”,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미역국이, 치료는 안되는 것일까”,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엄마 생각나는 내용의 기사” 등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네티즌 “은비 챙겨주는 마음” 발인 맞물려 눈물바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권리세 이렇게 가버리다니 너무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가족들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은데 힘내시라고 응원할게요. 정말 슬픈 사고이고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입니다”,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쉬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SNS 마지막 글 ‘눈물바다’…네티즌 질문에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는 은비” 따뜻한 마음 ‘감동 물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정말 이렇게 떠나야 되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떠나는 게 너무 가슴 아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은비하고 하늘나라에서 웃으며 지내렴. 슬프지만 이제 보내줘야 할 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남은 멤버들도 용기내셔서 다시 무대로 오시길. 리세와 은비도 복귀하시길 바랄 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SNS에 무슨 말 남겼길래…발인 네티즌 눈물바다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은 멤버”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권리세가 끝내 사망한 가운데 과거 권리세가 남긴 SNS 글이 화제다. 권리세 소속사는 지난 7일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3일 새벽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면서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그녀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권리세의 발인식은 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오전 가족과 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고인의 유해는 일본에 안치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권리세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과거 SNS글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권리세의 생전 발언이 알려지면서 연이어 세상을 떠난 은비와 리세 두 사람의 죽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가 탄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3일 오전 1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방호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 이소정은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권리세는 10시간이 넘는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결국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권리세 따뜻한 마음 하늘나라에서도 빛날 듯”,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너무 아프다. 마음이 너무 아파”, “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 어떻게 이렇게 마음이 따뜻할까. 그런 사람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다는 게 믿기질 않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눈물바다가 된 발인 현장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눈물바다가 된 발인 현장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어제(7일) 오전 운명한 故 권리세의 장례는 기독교장으로 9일 오전 9시 발인 예배 후, 9시30분 발인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을 치를 예정이며, 이후 가족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장례를 치룬 후 그곳에서 안치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리세, 은비, 애슐리, 소정, 은비, 주니)는 지난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리세는 사고 당일 약 11시간 동안 대수술을 했지만 혈압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중단한 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봤다. 권리세는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현장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현장 눈물바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발인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8일 “어제(7일) 오전 운명한 故 권리세의 장례는 기독교장으로 9일 오전 9시 발인 예배 후, 9시30분 발인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장을 치를 예정이며, 이후 가족들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다시 한 번 장례를 치룬 후 그곳에서 안치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리세, 은비, 애슐리, 소정, 은비, 주니)는 지난 3일 새벽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리세는 사고 당일 약 11시간 동안 대수술을 했지만 혈압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중단한 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봤다. 권리세는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소방 영웅들이여, 영면하소서

    소방 영웅들이여, 영면하소서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강원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의 합동 영결식이 22일 오전 강원도청 별관 앞에서 엄수됐다. 세월호 수색 지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순직한 정성철(52) 소방령, 박인돈(50) 소방경, 안병국(39) 소방위, 신영룡(42) 소방장, 이은교(31) 소방교의 이날 합동연결식은 강원도장(裝)으로 진행됐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고인들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1계급 특진·훈장 추서, 조사, 추도사, 애도사, 헌화, 조총 발사 등의 순으로 1시간 20분간 이어졌다. 영결식에는 유족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이들은 헬기가 추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려다 끝내 순직했다.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1계급 특진과 공로장에 이어 추서된 훈장이 전달됐다. 최문순 도지사는 조사에서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경포호와 소양호에서 멋지게 훈련했던 그대들이 어떻게 그렇게 산산이 부서진 모습으로 허망하게 갈 수 있단 말입니까”라며 순직 소방관들의 이름을 부르고 애도했다. 특수구조단 동료 정장훈 소방장도 애도사에서 “나 자신, 내 가족보다 다른 많은 이들을 위해 살다 가셨기에 더욱더 아쉬움과 슬픔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면서 “성철이형, 인돈이형, 영룡이형, 병국아, 은교야, 생사의 갈림길에서 두려웠던 모든 것을 이젠 벗어 버리고 새로운 세상에서 영면하세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명 한명 순직 소방관들의 이름이 불리자 유족들도 “아들아, 여보, 아빠”를 부르며 통곡해 영결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헌화를 하는 동안 유족들은 아들과 남편, 아빠, 삼촌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또다시 오열했다. 이날 오전 춘천 동산면 안식원에서 화장된 시신은 대전 현충원 소방관 묘역에 안장돼 영면에 들어간다. 한편 순직한 소방관들이 산악을 누비며 구조 작업을 펼치던 모습을 담은 가슴 뭉클한 동영상이 이날 공개됐다. 이은교 소방교가 지난 2월 동료와 함께 만든 3분 14초짜리의 짧은 UCC 동영상은 정비사 안병국 소방위 등이 출동, 훈련 현장에서 틈틈이 촬영한 것을 모은 영상이다. 순직한 소방관들을 포함해 강원도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제1항공대 구조팀 10여명이 최근 2년 내 각종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모습으로, 다시는 볼 수 없는 가슴 아픈 추억이 됐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월드컵2014] 브라질 축구팬들 분노… “64년을 기다렸는데”

    8일(현지시간) 벌어진 4강전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충격의 참패하자 브라질이 침통하다.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 있던 관중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도시에 마련된 거리 응원전인 ‘팬 페스트’에 참여한 축구팬들도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허탈해했다. 1950년 대회 이후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자신했던 축구팬들은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대표팀의 모습에 충격에 빠졌다. 경기가 끝나자 많은 축구팬이 절규했다.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축구팬들은 이날 경기에서 주장을 맡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TV 인터뷰에서 “브라질 국민에 죄송하다. 국민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자 함께 눈물바다를 이뤘다. 주요 언론의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날의 패배를 ‘역사적인 수치’ ‘굴욕적인 참패’ 등으로 표현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축구 전문가는 ‘미네이랑의 참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앞으로 상당한 파장을 남길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최대 방송사인 글로보 TV의 아나운서는 “브라질 대표팀이 이런 경기를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기에서 부진한 공격수 프레드는 누리꾼으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의 표적이 됐다. 한 블로거는 “브라질 축구 사상 최악의 수치를 안긴 이날 경기 결과에 대해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며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대표팀 감독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크고 작은 충돌이 벌어졌다. 상파울루에서는 이날 저녁 7시20분쯤부터 곳곳에서 버스 방화가 잇따랐다. 당국은 20여 대의 버스가 불에 탔다고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는 상가가 주민들의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대형 전자제품 매장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약탈행위를 벌이던 주민 여러 명을 체포했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이 있는 서부 이타케라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좀처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한 주민들은 긴급 출동한 경찰과 대치했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는 전반전이 끝나는 순간 쓰레기를 집어던지며 항의하던 관중이 경찰에 연행되는 등 최소한 4명이 체포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한 중년 여성은 경기 결과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바람에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벨루오리존치 시 사바시 지역에서는 축구팬들이 충돌해 최소한 12명이 부상하고 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리우데자네이루 시 코파카바나 해변에 마련된 ‘팬 페스트’ 현장에서는 소동을 부리던 축구팬 6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코파카바나 해변을 중심으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북동부 헤시피 시 ‘팬 페스트’에서는 흥분한 축구팬들이 몸싸움을 벌였으며 경찰이 최루액을 쏘며 강제로 해산시켰다. 역시 북동부에 있는 사우바도르 시의 ‘팬 페스트’는 축구팬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예정된 쇼가 취소됐고, 일부 축구팬이 경찰에 연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2014] 브라질 축구팬들 오열… ‘브라질’ 월드컵인데…

    8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진 4강전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7로 충격의 참패를 당하자 브라질 전국이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경기장에 있던 관중은 물론 전국 주요 도시에 마련된 거리 응원전인 ‘팬 페스트’에 참여한 축구팬들도 경기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허탈해했다. 1950년 대회 이후 64년 만에 자국에서 열린 이번 월드컵에서 통산 여섯 번째 우승을 굳게 믿었던 축구팬들은 대표팀이 허무하게 무너져버린 모습에 일제히 깊은 충격에 빠졌다. 경기가 끝나자 많은 축구팬이 절규하며 울부짖었으며, 일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패배의 아픔을 삼켰다. 축구팬들은 이날 경기에서 주장을 맡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TV 인터뷰에서 “브라질 국민에 죄송하다. 국민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었으나 그렇게 되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자 함께 눈물바다를 이뤘다. 주요 언론의 웹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날의 패배를 ‘역사적인 수치’ ‘굴욕적인 참패’ 등으로 표현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축구 전문가는 ‘미네이랑의 참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앞으로 상당한 파장을 남길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질 최대 방송사인 글로보 TV의 유명 아나운서는 “브라질 대표팀이 이런 경기를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축구팬들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부진한 공격수 프레드는 누리꾼으로부터 집중적인 비난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한 블로거는 “브라질 축구 사상 최악의 수치를 안긴 이날 경기 결과에 대해 감독이 책임져야 한다”며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대표팀 감독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크고 작은 충돌이 벌어졌다. 상파울루에서는 이날 저녁 7시20분께부터 곳곳에서 버스 방화가 잇따랐다. 당국은 20여 대의 버스가 불에 탔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상가가 주민들의 공격을 받았다. 경찰은 대형 전자제품 매장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약탈행위를 벌이던 주민 여러 명을 체포했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이 있는 서부 이타케라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좀처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한 주민들은 긴급 출동한 경찰과 대치했다. 미네이랑 경기장에서는 전반전이 끝나는 순간 쓰레기를 집어던지며 항의하던 관중이 경찰에 연행되는 등 최소한 4명이 체포됐다. 경기를 지켜보던 한 중년 여성은 경기 결과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바람에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벨루오리존치 시 사바시 지역에서는 축구팬들이 충돌해 최소한 12명이 부상하고 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리우데자네이루 시 코파카바나 해변에 마련된 ‘팬 페스트’ 현장에서는 소동을 부리던 축구팬 6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코파카바나 해변을 중심으로 경계를 대폭 강화했다. 북동부 헤시피 시 ‘팬 페스트’에서는 흥분한 축구팬들이 몸싸움을 벌였으며 경찰이 최루액을 쏘며 강제로 해산시켰다. 역시 북동부에 있는 사우바도르 시의 ‘팬 페스트’는 축구팬들의 항의가 빗발치면서 예정된 쇼가 취소됐고, 일부 축구팬이 경찰에 연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노안녀, 출연진 눈물바다…깊게 패인 주름 ‘충격’

    렛미인4 노안녀, 출연진 눈물바다…깊게 패인 주름 ‘충격’

    렛미인4 노안녀, 출연진 눈물바다…깊게 패인 주름 ‘충격’ ‘렛미인4’ 노안녀가 화제다. 12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3화에서는 노안으로 나이보다 늙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는 의뢰인 두 명이 출연한다. 특히 2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주부 최귀명(21)씨의 사연이 주목을 받았다. 최귀명 씨는 함께 출연한 미르보다 실제로 두 살이나 어린 의뢰인으로, 18살 때 만난 남편과 가정을 꾸려 살고 있었다. 하지만 딸 출산 후 거칠어진 피부, 급격한 체중 증가, 깊게 패인 목주름까지 완전히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었다. 노안보다 그녀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남편이었다. 남편은 아이 출산 후 급격히 태도가 달라졌고 아내에게 폭언과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거친 언행과 행동에 지켜보는 ‘렛미인4’ MC들은 물론, 방청객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렛미인4’ MC 미르는 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행동에 분노했고, 레이디제인도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사연에 함께 슬퍼했다.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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