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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현대무벡스 거래대금 738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현대무벡스 거래대금 738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무벡스(319400)가 3905만 2405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만 8720원으로, 시가총액은 2085억원이다. 거래대금은 738억 882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35.43%에 달하는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10.7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PER 82.47, ROE 16.17로, 재무 지표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휴림로봇(090710)은 6620원으로 6.74% 상승하며, 거래량 3321만 9463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17억 3330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2.73%의 비율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PER 246.30, ROE -5.59로, 가치 평가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대주산업(003310)은 2760원으로 3.95% 상승하며, 거래량 2284만 9419주를 기록했다. 재영솔루텍(049630)은 3365원으로 9.08% 상승하며, 거래량 2099만 166주를 기록했다. 한라캐스트(125490)는 1만 8220원으로 8.65% 상승하며, 거래량 1953만 6508주를 기록했다. 비츠로넥스텍(488900)은 1만 6160원으로 22.42% 상승하며, 거래량 1462만 27주를 기록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는 1만 5060원으로 3.15% 하락하며, 거래량 1355만 7811주를 기록했다. 셀바스헬스케어(208370)는 6470원으로 9.66% 상승하며, 거래량 1216만 5893주를 기록했다. 에스피시스템스(317830)는 1만 4160원으로 13.55% 상승하며, 거래량 1077만 1419주를 기록했다. TS트릴리온(317240)은 283원으로 2.17% 상승하며, 거래량 1069만 7229주를 기록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리브스메드(491000) ▼6.18%, 위더스제약(330350) ▲4.48%, 국일제지(078130) ▲5.88%, 알리코제약(260660) ▲4.35%, 원익홀딩스(030530) ▲4.27%, 네오이뮨텍(950220) ▲4.14%, 대한광통신(010170) ▲1.78%,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274090) ▲24.97%, 동일스틸럭스(023790) ▲0.43%, 헝셩그룹(900270) ▲6.7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비츠로넥스텍은 22.42%의 급등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가총액 468억원 대비 221억 4900만원의 거래대금은 47.31%로,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반영된 결과다. 반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3.15%의 하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8001억원 대비 190억 3430만원의 거래대금은 2.38%로, 매도 압박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며, 주목할 만한 종목들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는 종목들이 많아 투자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최근 인천에서 외관 전체를 붉은색으로 도색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목격된 가운데, 해당 차량의 차주가 프로야구 SSG랜더스 투수 김광현(37)으로 알려졌다. SSG 랜더스의 대표 스타인 김광현이 팀의 상징색으로 1억원이 넘는 차량 외관을 도색하고 팀 로고를 새겼다는 후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자동차 선팅 업체는 최근 자사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차량의 사진과 함께 이러한 사실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전국에 단 한대뿐”이라면서 “김광현 선수가 랜더스의 대표색으로 차량의 바디 색을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차량은 외관 전체가 붉은색으로 도색돼 있었으며, 차량 후면에는 SSG 랜더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지난해 11월 가수 지드래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때 탑승한 차량으로 화제를 모은 사이버트럭은 테슬라의 첫 픽업트럭으로 2023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직선 라인을 앞세운 독특한 외관으로 주목받았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사이버트럭 표면에 총격을 가해도 작은 흠집만 남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화제성에 힘입어 출시 전 예약 주문이 100만건에 이르렀지만, 미국 내 실제 판매량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트럭은 지난 8월 국내에 출시됐다. AWD(사륜구동)와 사이버비스트 두 가지 모델이 출시됐으며, 사륜구동은 1억 4500만원, 사이버비스트는 1억 6000만원이 책정됐다. 한편 김광현은 2007년 SK와이번스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한 뒤 SK 와이번스에서 13시즌, SSG 랜더스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SK 와이번스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4회, SSG랜더스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1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KBO 리그 MVP, 골든 글로브 등을 수상하고 각종 기록을 세웠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기부와 선행, 팬서비스 등으로 돌려주는 데에도 앞장서 왔다. 김광현은 인천 지역의 병원과 야구부, 구호단체 등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자신이 비용을 전액 부담해 팬들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어오고 있다.
  •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가수 정동원(18)이 내년 해병대에 자원입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동원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내년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동원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병대에 입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난 6월에는 해병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오종혁에게 군 생활에 관한 조언을 듣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동원은 해당 영상에서 “남자로 태어났으면 멋있게 (군대에) 다녀오고 싶다”며 “아버지도 707특임대를 나오셔서 군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2019년 데뷔한 정동원은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내년에 만 20세가 된다.
  • 한국인 ‘이 음식’ 없으면 못 사는데…“중국산이 점령” 이유 있었다

    한국인 ‘이 음식’ 없으면 못 사는데…“중국산이 점령” 이유 있었다

    한국에서 국내산 김치가 값싼 중국산 김치에 밀리면서 김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한국은 김치를 수출하는 양보다 수입하는 양이 더 많은데, 중국산 김치가 한국 시장에 자리 잡으면서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김치 누적 수입 금액은 1억 5946만 달러(약 2260억원)로 지난해 동기(1억 5459만 달러) 대비 3.1% 증가했다. 수출 금액 역시 늘었지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무역수지는 2207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적자 규모보다 10.3% 확대된 수치다. 올해 김치 수입액은 지난해(1억 8986만 달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물가의 여파로 가격이 국산의 절반에 못 미치는 중국산 김치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중국산 김치는 킬로그램당 약 1700원에 판매되지만, 국내산 김치는 킬로그램당 약 3600원 수준으로 가격이 두 배가량 비싸기 때문이다. 더구나 한국 김치 공장은 대부분 근로자가 4명 이하인 영세업체라 공장식 생산이 이뤄지는 중국과 경쟁하기는 쉽지 않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인천에서 김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김모씨는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지만, 지역 식당들은 저렴한 수입 김치를 선호한다”며 “우리는 이 시장을 빼앗겼다”고 가디언에 전했다. 이 같은 상황에 김치협회는 최근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해 수입 김치를 쓰던 식당이 국산으로 전환하면 1㎏당 128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는 ‘김치 바우처’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정부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김치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국산 김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 중이다. 식당들이 자발적으로 국산 김치 사용을 인증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배추 재배 농가에는 기상 정보와 병충해 방제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 물량을 풀기도 했다. 수출용 김치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원산지 허위 표시를 막는 단속도 강화했다. 관세청은 김장철을 맞아 수입 김치를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 주민과 손잡은 강남… 대치동 학원가 교통·키즈카페 부족 다 풀었다

    주민과 손잡은 강남… 대치동 학원가 교통·키즈카페 부족 다 풀었다

    “강남구의 힘만으로 어려운 일도 주민들과 함께하면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주민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18일 서울형 키즈카페 대치1동점(남부순환로391길 25)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높은 임대료와 공공부지 부족으로 막혀 있던 영유아 놀이시설 확충 문제를 민간과 협력해 해결한 대표 사례다. 구 관계자는 “대치동은 이달 기준 0~6세 영유아 인구가 약 1890명이나 되지만, 임대료가 워낙 비싸 실내놀이터 등 공공 영유아 놀이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남구는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찾아 나섰다. 그 결과 강남성은교회에 226.8㎡의 유휴 공간을 찾아냈고, 협의를 통해 서울형 키즈카페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아끼게 된 임차료는 연간 8945만원으로 추산된다. 조 구청장은 “아마 대치동에서 임대해서 사업을 했다면 시설비는 물론 임대료도 수억 원에 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 놀이시설뿐만이 아니다. 강남구는 악명 높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도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해 풀고 있다.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는 대치동 학원가는 하원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유명하다. 또 크고 작은 사고도 자주 발생해 학생들이 다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구 관계자는 “계도 중심 단속을 하고 있지만, 불법 주정차를 해결하기 쉽지 않다”면서 “주민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달부터 이들 기관과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강남구청과 수서경찰서는 교통안전 단속 및 캠페인 현장에서 운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직접 홍보하기 시작했다. 또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관련 내용을 관내 97개교에 가정통신문에 게재해 학부모에게 전달한다. 강남보습학원연합회는 대치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1400여 개 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안내문을 배포한다. 조 구청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해 대치동 학원가의 하원길이 좀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하늘의 별이 된 딸” 배정남,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은 그리움

    “하늘의 별이 된 딸” 배정남, 여행지에서도 멈추지 않은 그리움

    배정남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근황을 전했다. 배정남은 지난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나 좋아하는 곳, 힐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뉴욕을 여행 중인 배정남의 일상이 담겼다. 특히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모습을 담은 작은 미니어처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배정남은 지난 9월 반려견 벨을 떠나보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며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다. 배정남은 이후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최근 출연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선 펫로스(pet loss) 증후군을 호소했다. 배정남은 방송에서 진행된 펫로스 슬픔 척도 검사에서 34점이 나왔다. 해당 검사는 0~48점으로 분류되며 이중 평균 점수가 28점이라고 한다. 37점부터 위험하고 꼭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권한다.
  • “찐친 인증” 박서준 품에 안긴 남성, 알고 보니 ‘월드클래스’ 슈퍼스타

    “찐친 인증” 박서준 품에 안긴 남성, 알고 보니 ‘월드클래스’ 슈퍼스타

    배우 박서준(37)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주간 보고. 원래 생일은 좀 조용하게 보내는 편인데 이번엔 소란스럽게 보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잘 살아 볼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하는 현장이 담겼다. 박서준은 불꽃놀이와 촛불 그래픽이 띄워진 스크린 앞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딸기 등 과일 토핑이 올려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서준이 누군가와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포옹 장면의 인물은 축구선수 손흥민인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친분을 과시해왔다. 박서준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2015) ‘쌈, 마이웨이’(2017) ‘이태원 클라쓰’(2020) 등에서 호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배우 원지안과 호흡을 맞췄다.
  • 현대차그룹, 성금 350억 기탁 등 ‘상생’ 실천… 연말 나눔 행보 가속

    현대차그룹, 성금 350억 기탁 등 ‘상생’ 실천… 연말 나눔 행보 가속

    23년간 누적 성금 4640억‘H-점프스쿨’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기아, 복지기관에 ‘PV5’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인재 양성과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나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김 현대차그룹 사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350억원은 어려운 이웃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매년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23년간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4640억원에 달한다.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플렌티 컨벤션에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1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2013년 시작된 H-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가 소외 계층 청소년을 가르치고, 현대차 임직원이 대학생의 진로를 돕는 ‘삼각 멘토링’ 모델이다. 이번 12기 대학생 300명은 8개월간 청소년 120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현대차그룹은 수료생 전원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수여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해외 사업장 방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인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활용한 사회공헌이 눈길을 끈다. 기아는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사회공헌 사업 ‘Move & Connect’를 통해 첫 전용 PBV인 ‘PV5’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기관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 장애인 복지관에는 휠체어 전용 모델(WAV)을, 아동시설에는 낮은 스텝고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패신저’ 모델을 지원했다. 기아는 향후 총 10개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하고, 사회적 기업 8곳에는 운영비를 지원해 모빌리티를 통한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빌리티 기업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배우 전원주(86)가 치아 미백을 위해 또 한 번 자기 관리에 나섰다. 23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의 평생 소원, 치아교정! 그리고 치아 미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치과로 향하며 “이가 나쁘진 않은데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니 네 개가 나와야 할 자리에 두 개만 나왔다. 나머지는 여기저기 났다”며 “어릴 때 어머니가 ‘밖에 나가서 웃지 말고 입 다물고 있으라’고 하셨다”고 회상했다. 고르지 못한 치아 탓에 과거 배역에도 영향을 받았다는 전원주는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가 버렸다”며 치아 생김새로 인해 연애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대학 시절에도 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그는 “돈 보고 온 거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이가 질서 있게 예쁘게 난 여자가 웃는 게 제일 부러웠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치과 진단 결과, 전원주의 치아 상태는 나이에 비해 비교적 양호했지만 치석과 치아 마모로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이가 크고 공간이 부족해 치열이 고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약 45분간 치아 미백 시술을 받았고, 비용은 13만 2300원이었다. 그는 “하얘지니까 너무 좋다. 이제 자신 있게 웃겠다”며 “여자는 관리를 해야 남자들이 따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원주는 과거 방송 등을 통해 주식 약 30억원, 금 1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 신촌의 건물과 청담동 아파트 등 부동산 자산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올해 말 기준 국내 주식부호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가 1년 새 약 70조원 늘어나 17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 총수부터 창업가, K-팝 스타까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주식부호 지형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12월 말과 이달 19일 기준 상장사 개별 주주별 보유 주식과 주식 가치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의 보유 지분 가치는 107조 6314억원에서 177조 2131억원으로 69조 5817억원(64.6%) 증가했다.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이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같은 기간 12조 330억원에서 23조 3590억원으로 11조 3260억원(94.1%) 급증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보유 종목 주가 상승의 영향이 컸다. 특히 삼성전자 보유 주식 가치는 5조 1885억원에서 10조 3666억원으로 거의 두 배 늘었다. 2위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으로 10조 7131억원, 3~5위는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9조 8202억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8조 8389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8조 1173억원) 순으로 삼성가(家) 인사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신진 주식부호도 두드러졌다. 창업 1세대인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4조 5723억원)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4조 1230억원)이 각각 8위와 10위에 올랐다.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CTO,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20명은 새로 상위 100인에 진입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부호의 존재감도 커졌다. 1988년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2조 9047억원)와 오준호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의 자녀인 오수정씨(1986년생)가 30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0세 이하 상위 100인의 지분 가치는 8010억원으로 47.8% 증가했다. 특히 K-팝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 뷔, 정국도 30세 이하 주식부호 상위 100인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CEO스코어는 “대형주 주가 상승과 바이오·엔터테인먼트 등 성장 산업의 약진이 상위 주식부호 지분 가치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 “과학이 곧 희망”… 중랑 2호 교육지원센터 축하한 ‘AI 방정환’[현장 행정]

    “과학이 곧 희망”… 중랑 2호 교육지원센터 축하한 ‘AI 방정환’[현장 행정]

    ‘진로·진학 중점’ 제1센터와 차별이공계 아우르는 융합교육 초점구, 서울 유일 복수 교육센터 보유“꿈과 잠재력 펼칠 환경 조성 최선” “제1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이후 주민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는 과학·이공계 학습에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채운 제2센터를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22일 면목동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식에서 “교육 인프라는 행정이 물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만, 결국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누가 참여하고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인근 학교 교장과 교사, 학부모 여러분이 응원하고 참여해주고 계시기에 중랑 교육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 개관식에는 류 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방정환 선생 종친회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인공지능(AI)으로 구현된 ‘소파 방정환’이 “이 센터가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중랑구에 따르면 제2센터는 2021년 개관한 제1센터에 이은 구의 두 번째 교육지원센터다. 이로써 서울의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곳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자치구가 돼 지역 교육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제2센터는 연면적 1462㎡,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과학·수학·공학을 아우르는 융합교육(STEAM) 기반 실험·실습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4층 기초·융합과학 실험실에서는 인근 고등학생들이 현미경 등을 활용해 실험을 진행했고, 3층 AI 프로그램실에서는 AI 코딩 프로그램과 관련 장비 체험이 이뤄졌다. 이밖에 드론 수업 등 활동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다목적 강당을 갖췄으며,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를 제조하는 ‘스마트 북카페’를 조성해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오는 29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해 내년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심화 특강과 AI 로봇 탐험 교실 등 지역 학생과 학부모 수요를 반영한 과학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두 개의 교육지원센터가 지역사회의 교육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제1센터의 진로·진학 지원과 제2센터의 과학·심화 교육이 시너지를 내 아이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쁘게 자란 ‘박주호 딸’ 나은이, 리듬체조 입상 근황

    예쁘게 자란 ‘박주호 딸’ 나은이, 리듬체조 입상 근황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리듬체조 선수로 성장 중인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집에서 안나와’에는 ‘나은이의 올해 마지막 리듬체조 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대회를 앞둔 나은이를 위해 엄마 안나가 직접 헤어와 메이크업을 챙기는 모습이 담겼다. 안나는 “집에서 메이크업을 해주기도 하지만 대회 현장에서 직접 하기도 한다”며 “화장이 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무대에 맞춘 적당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안나는 또 “전날 나은이가 미열이 있어서 대회 참가를 취소할지 고민했다”면서도 “나은이는 끝까지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나은이는 침착하게 연기를 마쳤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위를 차지하며 수상에 성공했다. 나은이는 “오늘 열이 났지만 3등을 했다. 다음 주에는 이길 것”이라며 또렷한 각오를 전했다. 이후 다른 대회에도 출전한 나은이는 다시 한 번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리듬체조뿐 아니라 댄스팀 무대에서도 뛰어난 리듬감과 표현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출신 아내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나은이는 국제학교를 중퇴한 뒤 리듬체조와 피겨 스케이팅 등 운동 분야에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 서대문구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 눈길…출산율 순위 상승

    서대문구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 눈길…출산율 순위 상승

    서울 서대문구가 전 생애주기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지난해 저출생 대응 정책 연구 용역에 이어 썸대문,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직능단체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등 선도적인 신규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육아에 대한 실질적 지원 정책도 호평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 사업은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서대문구 출생아 수는 1411명으로 전년 대비 110명 늘었다. 합계출산율은 0.62명으로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6위다.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했다. 연애에서 결혼으로…미혼남녀 ‘썸대문’우선 청년 생애 초기 단계에 맞춘 정책으로 서대문구에 거주·근로하고 있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썸대문’ 사업이 있다. 가족센터가 주관해 지난 4월 벚꽃 명소인 서대문 안산과 10월 반려동물복합문화공간인 서대문 내품애 센터에서 진행했다. 평균 72%의 커플 매칭률, 92%의 만족도를 보인 이 사업은 미혼 청년들에게 공공 주도의 자연스럽고 신뢰성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민간업체의 고비용 부담 및 안전·신뢰성을 문제를 해소하고 동일 생활권에서의 만남이 가능하게 했다. 올해 9월부터는 서대문 안산 잔디마당을 서울시 공공예식장으로 무상 대여하며 신혼부부의 결혼식 준비 비용 부담을 낮췄다. 만족도 96%…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지난해 5월 서울 서북권 최초로 시행한 ‘서대문형 아빠육아휴직장려금’ 사업은 소득에 관계없이 남성 육아휴직 가정에 월 3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장려금을 지원한다. 남성의 육아 참여와 일·가정 균형을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육아 휴직한 아빠 143명에게 총 2억 5964만 원을 지원해 사업 만족도 96%를 보이고 있다. 장려금을 지원받은 아빠들은 “장려금 덕분에 1년 육아휴직을 결정했다”,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친근한 아빠가 되었다”고 말했다. ‘통반장 등 직능단체 아이돌보미 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서는 지역의 통반장 등 직능단체 위원을 아이돌보미로 양성해 ‘동 단위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이로써 원거리 등에 따른 아이돌보미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더욱 믿을 수 있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다자녀 입학축하상품권 지원 사업’은 2023년 3월부터 기존 셋째 자녀에서 둘째 자녀부터로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4곳…최초 0세 영아 전용 키즈카페도돌봄 공공 인프라 강화를 위해 서울형 키즈카페 일반형 4곳(북가좌1동점, 남가좌1동점, 천연동점, 홍제3동점)을 개관·운영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는 서울시 최초의 영영아(생후 12개월 미만의 만 0세 영아) 전용 ‘서울형 키즈카페 서대문구 베이비 남가좌1동점’이 운영을 시작했다.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남가좌1동점이 위치한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30㎡ 추가 공간에 0~1세 전용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회 2시간, 총 3회차를 운영하며 영영아 이용 정원은 5명이다. 영영아 발달 특성에 최적화된 안전 특화 놀이환경을 제공해 부모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홍제1동점’과 ‘홍제폭포점’을 조성해 접근성과 지역 특색을 살린 아동·가족 놀이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키즈카페 홍제폭포점은 글로벌 관광 허브 공간인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옆 구청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또 홍은·홍제권역 종합보육시설(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성헌 구청장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여건 조성”서대문구의 적극적인 저출생 대응 사업 추진은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서대문구 출생아 수는 1411명으로 전년 대비 110명 증가해 증가율 8.45%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은 0.62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6위며 전년 대비 0.05명, 4계단 상승했다.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을 위해 ▲신혼부부 프러포즈 및 축가 지원 ▲다자녀 가족 북캉스(책+바캉스)·캠크닉(캠프+피크닉) ▲결혼이민자 아이돌봄 인력 양성 지원 ▲어린이집 급·간식비 2만원 인상 등 지역 맞춤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양육이 행복하도록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여건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10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톱스타 배우의 복귀작…북한 소재로 독특한 이야기 풀어낸 ‘한국 영화’

    북한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악단을 조직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낸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작품을 통해 배우 박시후가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과 관객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3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에서 보위부 소속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는 독특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주연 배우로는 박시후, 정진운이 참여했다. 박시후는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북한 보위부 소좌 박교순 역을 맡았고, 정진운은 악단을 감시하는 보위부 대위 김태성을 연기했다. 그 외에도 태항호, 고혜진, 윤제문 등 개성파 배우들이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극 중에서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신의악단으로 합류하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을 위해 이들은 수개월간 악기를 연습하고 합창 호흡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극본은 128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김황성 작가가 집필했다. 연출은 전작 ‘아빠는 딸’로 따듯한 가족애와 소통을 그려내며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줬던 김형협 감독이 맡았다. 앞서 김 감독은 영화 제작보고회에서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되는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조직되는 게 아이러니”라며 “궁극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던 건 인간의 본질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영화 메인 예고편은 “2억 달러입니다”는 대사로 시작하며, 국제 NGO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국제기독교연맹 감사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가짜 부흥회를 열어야 하는 황당한 미션이 예고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몽골과 헝가리의 광활한 설원을 가로지르는 장면은 영화의 대형 스케일을 실감케 하고, 작중 인물들이 맞닥뜨릴 험난한 여정을 암시한다. “흉내 가지고선 안 돼. 진짜처럼 하라”는 상부의 압박 속에서 가짜 악단을 이끌게 된 박교순과 “반동 분자가 여기 있다”며 예리하게 감시하는 김태성의 팽팽한 대립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후 “모든 것이 가짜였지만”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살기 위해 시작된 가짜 연주가 점차 진심 어린 연주로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답답한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은데”라는 대사와 함께 이어지는 연주 장면은 감동을 자아내고, “그들의 진심은 세상을 울렸다”는 마지막 문구가 여운을 완성한다. 한편 작품에서 주연 역할을 맡은 박시후는 10여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다. 그는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2012), ‘향기’(2014) 등에 출연한 뒤 ‘사랑후애’(2016)를 마지막으로 스크린 연기를 멈췄다. 특히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 이후 드라마 작품 활동도 없었던 만큼, 박시후가 연기 공백기를 극복하고 좋은 연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과 관람객들의 관심이 쏠린다.
  • 통나무 들고 훈련…美 부통령, 네이비실과 땀 흘려

    통나무 들고 훈련…美 부통령, 네이비실과 땀 흘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과 함께 고강도 체력 훈련을 소화했다. 현직 부통령이 최정예 특수부대 대원들과 직접 땀을 흘리는 모습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어지고 있는 ‘군과의 밀착’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밴스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네이비실과 90분간 체력 훈련을 마쳤다”며 “강도를 낮춰줬는데도 마치 화물열차에 치인 것처럼 온몸이 쑤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유지하는 장병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훈련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 해군 상륙기지 코로나도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밴스 부통령이 대원들과 함께 해변을 달리고 대형 통나무를 들어 올리며 그물 구조물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경호와 보안을 고려해 함께 훈련한 대원들의 얼굴은 흐림 처리됐다. 네이비실은 해상·공중·지상 어디서든 작전을 수행하는 미 해군의 핵심 특수부대다. 이들이 양성되는 코로나도 기지는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밴스 부통령은 “대원들이 배려해줬다”고 언급했지만, 훈련 강도 자체는 일반인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보는 밴스 부통령의 개인 이력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2003년 해병대에 입대해 2007년까지 복무했고 2005년 이라크에 파병됐다. 밴스 부통령은 그간 해병대 복무 경험이 자신의 안보관과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훈련이 군인 존중 메시지를 분명히 하면서, 해병대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해석의 배경에는 최근 미국 보수 진영의 물밑 움직임도 거론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보수 청년 조직 터닝포인트USA는 밴스 부통령의 향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직 정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를 창립한 우파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는 생전 밴스 부통령의 정치적 부상을 도운 인물로 꼽힌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고위 인사들이 장병들과 함께 훈련하거나 병영을 찾는 장면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기회가 될 때마다 장병들과 체력 훈련을 함께하며 ‘강한 군’을 강조해왔다. 결과적으로 이번 네이비실 체력 훈련은 단순한 위문 방문을 넘어, 군과 직접 호흡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장면으로 남았다. 해병대 출신 부통령의 이력과 트럼프 행정부의 군 중시 기조, 보수 진영의 미묘한 정치 지형이 교차한 지점이라는 점에서 워싱턴의 시선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포착] 통나무 들고 네이비실 훈련…美 부통령, 차기 대선후보 띄우기?

    [포착] 통나무 들고 네이비실 훈련…美 부통령, 차기 대선후보 띄우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과 함께 고강도 체력 훈련을 소화했다. 현직 부통령이 최정예 특수부대 대원들과 직접 땀을 흘리는 모습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이어지고 있는 ‘군과의 밀착’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밴스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네이비실과 90분간 체력 훈련을 마쳤다”며 “강도를 낮춰줬는데도 마치 화물열차에 치인 것처럼 온몸이 쑤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준을 유지하는 장병들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훈련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미 해군 상륙기지 코로나도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밴스 부통령이 대원들과 함께 해변을 달리고 대형 통나무를 들어 올리며 그물 구조물을 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경호와 보안을 고려해 함께 훈련한 대원들의 얼굴은 흐림 처리됐다. 네이비실은 해상·공중·지상 어디서든 작전을 수행하는 미 해군의 핵심 특수부대다. 이들이 양성되는 코로나도 기지는 극한의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밴스 부통령은 “대원들이 배려해줬다”고 언급했지만, 훈련 강도 자체는 일반인 기준으로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보는 밴스 부통령의 개인 이력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2003년 해병대에 입대해 2007년까지 복무했고 2005년 이라크에 파병됐다. 밴스 부통령은 그간 해병대 복무 경험이 자신의 안보관과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훈련이 군인 존중 메시지를 분명히 하면서, 해병대 출신 정치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낸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해석의 배경에는 최근 미국 보수 진영의 물밑 움직임도 거론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보수 청년 조직 터닝포인트USA는 밴스 부통령의 향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직 정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를 창립한 우파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는 생전 밴스 부통령의 정치적 부상을 도운 인물로 꼽힌다. 다만 밴스 부통령은 차기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고위 인사들이 장병들과 함께 훈련하거나 병영을 찾는 장면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기회가 될 때마다 장병들과 체력 훈련을 함께하며 ‘강한 군’을 강조해왔다. 결과적으로 이번 네이비실 체력 훈련은 단순한 위문 방문을 넘어, 군과 직접 호흡하는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한 장면으로 남았다. 해병대 출신 부통령의 이력과 트럼프 행정부의 군 중시 기조, 보수 진영의 미묘한 정치 지형이 교차한 지점이라는 점에서 워싱턴의 시선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 김대호, 집에서 시가 피우며 인증샷…실내 흡연에 “부적절” vs “문제없다”

    김대호, 집에서 시가 피우며 인증샷…실내 흡연에 “부적절” vs “문제없다”

    아나운서 김대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대호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실내 바닥에 편안히 앉아 시가를 피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경을 쓴 채 캐주얼한 차림을 한 그는 한 손에 시가를 들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실내 흡연으로 보이는 점을 두고 “실내 흡연 아니냐”며 방송인으로써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김대호가 거주하는 공간이 단독 주택이라며 흡연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옹호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김대호는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했다. 이후 회사를 나와 현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 김연아, 연말에도 미모 ‘열일’…크리스마스 감성 제대로

    김연아, 연말에도 미모 ‘열일’…크리스마스 감성 제대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에는 커피믹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커피가 담긴 컵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단정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뒤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의 한 고급 빌라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빌라의 시세는 약 65억~85억원으로 추정된다.
  • 인기 걸그룹 멤버인데… 16살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 발표

    인기 걸그룹 멤버인데… 16살 나이차 극복하고 결혼 발표

    일본 인기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배우 키타노 히나코(29)가 결혼을 발표했다. 키타노 히나코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성 듀오 키마구렌 멤버인 뮤지션 쿠레이 유키(45)와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친필 서명이 담긴 입장문을 통해 “사랑스러운 반려견들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가정을 꾸려가겠다”며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진지하게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계 대표 애견가로 알려진 키타노 히나코는 “서로의 소중한 반려견들이 인도해 준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며 반려동물을 매개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생일이 모두 7월 17일로 같아 “시간마저 뛰어넘는 운명을 느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키타노 히나코는 2013년 노기자카46 2기생으로 데뷔해 밝은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로 활동했으며, 2022년 그룹을 졸업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소년의 어비스’, ‘경시청 고찰 1과’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쿠레이 유키는 2005년 키마구렌으로 데뷔한 뮤지션으로, 2008년 발표한 싱글 ‘LIFE’가 큰 인기를 얻으며 NHK 홍백가합전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키마구렌은 2015년 해산했으나, 지난해 9년 만에 재결합해 활동을 재개했다.
  • 너무 평평하다 평평한…영상으로 본 사다리가 위험한 이유

    너무 평평하다 평평한…영상으로 본 사다리가 위험한 이유

    소셜미디어(SNS) 틱톡에서 사다리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한 남성이 매달린 사다리가 수직으로 서있어, 꼼짝도 못하는 상황. 동료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며 사다리를 지붕 위로 다시 고정시킵니다. 이 영상은 게시한 지 5일 만에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영상을 찍자마자 도와줬어야 한다”, “절대로 방귀도 뀌어서는 안 된다”는 등 댓글을 남겼습니다. 또 한 네티즌은 남성이 사다리 발판과 함께 난간을 밟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 게시자는 “바람 때문에 사다리가 넘어갔다”며 “영상 속 동료는 안전화에 안전 커버 등을 착용하고 있었다”며 다친 곳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다리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사용 전 파손 여부와 미끄럼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기 -평평하고 단단한 바닥에 설치하기 -오르내릴 때는 두 손과 한 발 등 세 점 접촉을 유지할 것 -몸을 사다리 밖으로 무리하게 뻗거나 맨 위 발판에 오르지 말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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