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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 별 셋, 큰 별 꿈

    샛 별 셋, 큰 별 꿈

    오는 22일 개막하는 프로야구에서 관심 있게 봐야 할 ‘슈퍼 루키’로는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순위 지명을 받은 ★정현우(키움 히어로즈), ★정우주(한화 이글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투수에 강속구를 구사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시범경기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정현우는 고교 시절부터 시속 150㎞가 넘는 직구에 안정된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을 시범경기에 선보였다. 정현우는 시범경기에서 3차례 선발 등판해 11이닝을 던지며 2실점(1자책점), 10탈삼진,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하며 홍원기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프로 데뷔 첫 시즌 4선발로 낙점되는 기회를 잡았다. 홍 감독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를 통해 본인이 계획했던 대로 페이스를 잘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전체 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정우주도 시범경기에 3번 등판해 2와3분의1이닝을 던지며 무실점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주고 시절부터 속구로 이름을 날린 정우주는 시범경기에서도 154㎞의 빠른 공을 던지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김경문 감독은 강속구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김 감독은 “자랑거리가 될 수 있지만 정교한 제구 또한 필요한 것 아닌가. 속도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이런 언급으로 한화에서는 또 다른 신인 권민규가 주목받고 있다. 2라운드 전체 12순위였던 권민규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구사하며 3차례 시범경기에서 2와3분의2이닝 무실점 투구를 소화했다. 전체 3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배찬승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묵직한 구위를 자랑했다. 첫 시범경기 등판이었던 지난 8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분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박진만 감독은 “찬승이는 개막 엔트리에 들어간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배찬승은 불펜에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10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김영우도 다크호스다. 염경엽 감독이 임시 마무리 투수 후보로도 거론한 김영우는 5번의 시범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뽐냈다. 이 밖에도 전태현과 여동욱(이상 키움), 함수호, 심재훈(이상 삼성) 등 신인 야수도 눈여겨볼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 잭슨 폴록·케네스 놀런드·솔 르윗… 전후 ‘미국의 추상’에 젖다

    잭슨 폴록·케네스 놀런드·솔 르윗… 전후 ‘미국의 추상’에 젖다

    노원아트뮤지엄 추상표현주의부터 미니멀리즘까지뉴욕 거장 21인의 주요 작품 한눈에페이스갤러리 놀런드 1960~2000년대 대표작 선봬길리엄 수채화·드레이프 회화 소개리움미술관로스코·도널드 저드 등 소장품 공개연대·주제 상관없이 자유롭게 배치 전후 미국 추상표현주의 계보를 잇는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같은 시기에 풍성하게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같은 작가의 초기 작품과 후기 작품을 비교하거나 같은 작가의 회화와 조각을 견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서울 노원구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전시 ‘뉴욕의 거장들’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새로운 황금기를 맞은 미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잭슨 폴록을 비롯해 마크 로스코, 리 크래스너, 재스퍼 존스, 바넷 뉴먼, 로버트 마더웰, 솔 르윗 등 21인의 주요 작품 35점을 전시한다. 이 전시는 폴록과 그의 친구들에게서 시작된 추상표현주의부터 색면 추상, 미니멀리즘으로까지 이어지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용산구 페이스갤러리 서울의 전시는 미국 전후 추상미술의 언어를 형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케네스 놀런드와 샘 길리엄의 작품을 깊이 있게 살핀다는 특징이 있다. 갤러리 1~2층에 마련된 ‘페인팅스 1966-2006’에서는 과거 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의 놀런드 대표작을 선보인다. 놀런드는 캔버스에 물감을 직접 붓는 ‘스테인 페인팅’ 기법을 통해 색채가 캔버스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시각적 울림으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생애 후반에 제작된 ‘인투 더 쿨’(2006)의 경우 작가가 초반에 주로 사용했던 원 모티프를 활용하면서도 연하고 투명한 색채가 명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3층 전시 ‘더 플로우 오브 컬러’에서는 길리엄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생애 마지막 시기에 제작한 수채화와 드레이프 회화를 소개한다. ‘뉴욕의 거장들’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컬럼 시리즈’(1963)와는 대조적이다. ‘컬럼 시리즈’는 1960년대 초반 밝은 색상,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 논리적이고 감정이 배제된, 정밀성을 추구한 줄무늬의 작품인 데 반해 페이스 갤러리 전시작들은 캔버스를 틀에 고정하지 않고 천장이나 벽에 매달아 추상표현주의의 경계를 확장했다. 길리엄은 담금, 얼룩, 붓질, 접기, 뿌리기 기법을 독특하게 활용해 색과 형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구성을 만들었다. 관람객들은 매달린 작품을 맴돌며 입체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페이스갤러리와 이웃한 리움미술관에서 지난달 27일 시작한 ‘리움 현대미술 소장품전’에서도 로스코, 르윗, 클리퍼드 스틸, 칼 안드레, 도널드 저드 등의 추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전시는 소장품을 연대기별, 주제별로 구성하지 않고 작품을 자유롭게 배치해 관람객이 작품 간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고 다층적인 예술적 경험을 향유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색면 추상을 대표하는 로스코의 ‘무제’(1968)는 한국적 모더니즘을 이끈 선구자 장욱진의 ‘무제’(1964)와 나란히 걸렸다. 로스코의 모호한 노란 색면과 장욱진의 응축된 검정은 정서적이고 특별한 힘을 자아낸다. 1960년대 후반 미니멀리즘의 전개와 개념미술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작가인 르윗의 ‘매달린 구조’(1989)는 전시장 공중에 매달려 앞에 있는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작품 ‘거대한 여인 Ⅲ’(1960), 바닥에 있는 안드레의 ‘81개의 구리, 철(헤파이스토스의 그물)’(1981)과 만난다. 기계적으로 격자 형태가 반복되는 르윗의 흰색 모듈 조각은 정점에 달한 미니멀리즘의 표상처럼 느껴진다. 공중에 띄워진 작품은 관람객에게 작품과 작품 주변의 공간을 역동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색다른 감상을 유도한다.
  • 손흥민, 같은 비행기 탄 후배 백승호에 사과한 이유

    손흥민, 같은 비행기 탄 후배 백승호에 사과한 이유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7·8차전을 앞두고 소집된 한국 축구 대표팀에 ‘캡틴’ 손흥민과 ‘황소’ 황희찬이 합류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KFATV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는 ‘국대 시간별 소집기 (feat. 손흥민 “승호야, 같은 비행기 타고 왔는데 생일인 줄 몰랐다”) 월드컵 3차 예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소집되는 모습이 담겼다. 부상당한 김민재를 대신해 대표팀 중앙 수비수로 뛰게 된 FC 서울 김주성이 입소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성은 “어제 저녁(16일)에 대표팀 합류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오늘 아침(17일)에 연락받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주성은 “경기(15일 FC 서울 대 강원 FC 경기) 끝나고 내일까지 팀 전체 휴식이었는데 여기 들어와서 더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식사 자리엔 해외파 축구 선수들도 본격 합류했다. 토트넘 손흥민을 비롯해 마인츠 이재성, 울버햄튼 황희찬, 스완지 엄지성, 버밍엄 백승호 등 해외파 선수들도 자리에 참석했다. 손흥민과 황희찬은 대표팀 동료들과 친근하게 인사했다. 손흥민은 백승호에게 “승호야, 오늘 생일이었더라. 같은 비행기 타고 왔는데 몰랐다. 미안하다”라고 말해 주변 동료 선수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7차전을,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은 예선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다가오는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월드컵 본선에 11회 연속으로 진출하게 된다.
  • 12년 만의 권력 이양…세계 스포츠 대통령 선거 막바지 3파전

    12년 만의 권력 이양…세계 스포츠 대통령 선거 막바지 3파전

    새로운 세계 스포츠 대통령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하계올림픽을 관장하며 막대한 예산을 주무르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장이 12년 만에 바뀌는 터라 국제 스포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대한체육회 등에 따르면 IOC는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현지 시간으로 이날부터 제144차 총회를 열고, 총회 둘째 날 오후 제10대 위원장 선거를 진행한다. 절차에 차질이 없으면 한국 시간으로는 21일 오전 2시 무렵 당선인 발표에 이어 기자회견이 열린다. IOC 위원장 선거는 2013년 9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25차 총회 때 토마스 바흐(72·독일) 제9대 위원장이 뽑힌 뒤 12년 만에 열린다. IOC 위원장 임기는 8년으로, 4년에 한해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바흐 위원장은 올해 6월 퇴임한다. 새로 선출될 위원장은 전북이 유치전에 뛰어든 2036 하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비롯해 국제 스포츠 외교에 큰 영향력을 미칠 전망이다. 역대 최다인 7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세바스찬 코(69·영국) 세계육상연맹 회장과 커스티 코번트리(42·짐바브웨) IOC 집행위원,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66·스페인) IOC 부위원장의 3파전 전망이 나온다. 올림픽 스타 출신 코 회장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는 1980·84 올림픽 남자 육상 1500m를 2연패했고, 영국 보수당 의원을 거쳐 2012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다만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강한 반대 의견을 밝혀와 친러 성향 IOC 집행위원의 반발도 사고 있다. 유일한 여성 후보인 코번트리 집행위원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2004·08 올림픽 여자 배영 200m를 석권한 뒤 짐바브웨 체육부 장관을 지냈다. 첫 여성 및 아프리카 출신 위원장에 도전하지만, 유럽 남성 중심인 IOC의 벽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젊은 나이도 약점으로 꼽힌다. 사마란치 주니어 부위원장은 1980~2001년 IOC를 이끌며 1988 올림픽의 서울 유치를 발표해 한국에도 친숙한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위원장의 아들로, 최초의 부자(父子) 위원장에 도전한다. 이 밖에 다비드 라파르티앙(52·프랑스) 국제사이클연맹 회장과 요한 엘리아쉬(64·스웨덴)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 회장, 파이살 알 후세인(62) 요르단 왕자, 와타나베 모리나리(67·일본) 국제체조연맹 회장이 경쟁한다. IOC 위원장 선거는 위원들의 비밀 투표로 진행되며, 과반 득표자가 나올 때까지 이어진다. 바흐 위원장은 12년 전 선거 때 2차 투표에서 93표 중 49표를 얻어 당선됐다.
  • 올 시즌 슈퍼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 등 어떤 활약펼칠까

    올 시즌 슈퍼루키, 정현우·정우주·배찬승 등 어떤 활약펼칠까

    오는 22일 개막하는 프로야구에서 관심 있게 봐야 할 슈퍼루키로는 202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3순위 지명을 받은 정현우(키움 히어로즈), 정우주(한화 이글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모두 투수에 강속구를 구사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시범경기에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정현우는 고교 시절부터 시속 150㎞가 넘는 직구에 안정된 제구력, 변화구 구사능력을 시범경기에 선보였다. 정현우는 3차례 선발 등판해 11이닝을 던지며 2실점(1자책점), 10삼진,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하며 홍원기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로데뷔 첫 시즌에서 4선발로 낙점되는 기회를 잡았다. 홍원기 감독은 “만족, 불만족이라는 표현보다 대만에서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를 통해서 본인이 계획했던 대로 페이스를 잘 끌어올렸다라고까지만 표현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우에 이어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정우주도 시범경기 3경기에 나와 2와3분의1이닝을 던지며 무실점해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주고 시절부터 투수로 이름을 날린 정우주는 시범경기에서도 154㎞의 빠른 공을 던지며 눈길을 끌었다. 다만 김경문 감독은 강속구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김 감독은 “자랑거리가 될 수 있지만 정교한 제구 또한 필요한 것 아닌가. 속도에 너무 매몰되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감독의 이런 언급으로 또 다른 신인인 권민규도 주목받고 있다.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권민규는 안정적인 제구력을 구사하며 3차례 시범경기에서 2와3분의2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소화했다. 전체 3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배찬승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묵직한 구위를 자랑했다. 첫 시범경기 등판이었던 지난 8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1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3분2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박진만 감독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박 감독은 “신인들이 좋은 활약을 했다”면서 “찬승이는 개막 엔트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찬승은 주로 불펜에서 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외에 전체 10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김영우도 다크호스다. 염경엽 감독이 임시 마무리 투수 후보로도 거론한 김영우는 시범경기 5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안정감을 뽐내기도했다. 이밖에도 전태현과 여동욱(이상 키움), 함수호, 심재훈(이상 삼성) 등 신인 야수도 눈여겨 볼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 지드래곤, 김수현 논란 속 의미심장…단 ‘세 글자’ 남겼다

    지드래곤, 김수현 논란 속 의미심장…단 ‘세 글자’ 남겼다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논란과 관련된 투표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가운데, 그가 올린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괜찮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활짝 웃으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다. 앞서 13일, 한국 연예계 소식을 다루는 대만 계정에서는 MBC 굿데이에 출연 중인 김수현의 하차 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항목에는 “지드래곤이 힘들 것 같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 “연예계를 은퇴해야 한다” 등이 포함됐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수현과의 거리두기로 해석했다. 하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지드래곤은 ‘좋아요’를 취소했다. 한편 굿데이 제작진은 “논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며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12살 연하의 고 김새론과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처음에는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이후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 ‘도박 논란’ 슈, 사업 대박났다…“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도박 논란’ 슈, 사업 대박났다…“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

    S.E.S 출신 슈가 사업으로 대박 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부로 변신한 뒤 생긴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우선 그는 “병풀이라는 식물에 빠져 지낸 지 6개월. 걱정도 됐지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막판에는 천안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농장과 사무실, 창고를 오갔다”며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을까 병풀들도 살피고, 제품도 테스트해 보고, 홍보 사진과 영상도 찍고, 송장 출력에 포장까지. 정말 바쁘게 보냈다”고 털어놨다. 슈는 “돌이켜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근데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 게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제작한 제품을 언급하면서 “출시 일주일 만에 5만포가 완판됐다”며 “해냈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 여러분 덕분”이라며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1997년 S.E.S로 데뷔한 그는 프로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슈는 2016년 8월~2018년 5월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 2019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 부산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29일 저녁, 무박 2일 걷기체험 행사

    부산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29일 저녁, 무박 2일 걷기체험 행사

    부산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 이달말 무박 2일간의 걷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오륙도 투나잇’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섯 가지 색깔의 길과 여섯 가지 즐거움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56km를 걷는 것이다. 다섯 가지 색깔의 길은 다대포 금빛 노을길, 낙동강 생명길, 금정산성 고갯길, 수영강 나룻길, 해운대 해맞이길 등이다. 여섯 가지 즐거움은 만나는 설렘, 먼 길 걷는 즐거움, 야릇한 눈맛, 대자연과의 대화, 새벽 온천의 신비, 귀 씻는 파도 소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천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데 참가자들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대저생태공원, 금정산성 고갯길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까지 65km를 무박 2일로 걷는다. 이밖에 22km의 하프 코스와 7km의 노을 걷기 코스가 있다. 하프 코스는 풀 코스와 동일하게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강서 대저생태공원까지 낙동강의 생태를 체험하며 걷는 코스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갈맷길 사업을 올해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갈맷길의 코스별 거리를 단축·조정하고 불합리한 노선을 개편해 갈맷길을 실제로 걷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9일 오후 6시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륙도 투나잇」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시와 부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사)걷고싶은부산과 (사)부산걷는길연합이 주최한다. □ 「오륙도(五六道) 투나잇」은 5색(色)*의 길과 6락(樂)**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56킬로미터(km)의 걷기 행사다. * 5색: 다대포 금빛노을길, 낙동강 생명길, 금정산성 고갯길, 수영강 나룻길, 해운대 해맞이길 ** 6락: 만나는 설레임, 먼길 걷는 즐거움, 야릇한 눈맛, 대자연과의 대화, 새벽 온천의 신비, 귀씻는 파도소리 □ 이번 행사는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산업은행 이전 등 시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원을 담은 자리로 마련돼 더욱 눈길을 끈다. ○ 부산의 발전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부산의 길을 걷는다. □ 이날 참가자들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대저생태공원, 금정산성 고갯길을 거쳐 해운대해수욕장까지, 56킬로미터(km)의 풀 코스로 무박 2일을 걷는다. 이외에도 22킬로미터(km)의 하프 코스와 7킬로미터(km)의 노을걷기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 행사에는 시민 1천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에서 참가 등록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 코스 걷기를 시작한다. ○ 풀 코스의 경로는 갈맷길의 2, 4, 6, 8코스를 포함하며 총 8개*의 구를 관통하는 코스다. 산과 강, 바다와 온천을 품은 ‘사포지향(四抱之鄕)’ 부산을 견문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일몰과 일출을 대표하는 명소인 다대포와 해운대가 행사의 시작과 끝을 장식한다. 풀 코스 완주 시, 종료예정 시각은 다음날 오전 9시다. * 8개구: 사하, 강서, 북, 금정, 동래, 연제, 수영, 해운대구 ○ 하프 코스는 풀 코스와 동일하게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강서대저생태공원까지 낙동강의 생태를 체험하며 걷는 코스다. ○ 노을걷기 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신평역까지 걸으며, 다대포해수욕장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 각 코스의 완주자에게는 완보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 당일 현장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지급되며, 하프 코스와 풀 코스 참가자에게는 식사와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 □ 아울러, 갈맷길 앱을 고도화하고 갈맷길 수첩을 좀 더 간결하게 개선하는 등 갈맷길과 연계된 관리 및 안내 체계도 개선한다. □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오륙도 투나잇’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등 시정 현안 해결을 기원하는 의미와 다양한 갈맷길 코스를 개인의 체력에 따라 자유로이 선택해 부산의 많은 명소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시민이 노을과 야경 그리고 일출과 어우러지는 부산의 명소를 감상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남해고속도로 41중 추돌사고

    남해고속도로 41중 추돌사고

    18일 오전 10시 47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목포 방향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눈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며 41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소방과 경찰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보성 연합뉴스
  • ‘춘삼월 폭설’에 출근 대란…빙판길 41중 추돌 사고도

    ‘춘삼월 폭설’에 출근 대란…빙판길 41중 추돌 사고도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전국 곳곳에 3월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고 차량 41대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눈은 이날 대부분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주말에야 물러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최심신적설(눈이 가장 높게 쌓였을 때 적설량)은 강원 고성 27.7㎝, 전북 무주 19.3㎝, 서울 강북 11.9㎝, 충북 충주 11.0㎝를 기록했다. 전날 밤부터 영하 40도의 찬 공기가 ‘극저기압’을 만들면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렸다. 폭설의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는 안전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41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차량 41대의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5인승 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진 뒤 시작된 이 사고로 모두 11명이 다쳤다.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철도·항공기·선박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의정부경전철은 선로 신호기가 눈에 덮이면서 오전 5시 15분부터 2시간 10분간 전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전남 해상에서는 40개 항로 54척의 운항이 통제됐고, 광주·여수공항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도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패딩을 다시 꺼내 입은 직장인들은 지각하지 않으려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파로 북적이는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만난 배윤지(33)씨는 “늦지 않으려 평소보다 15분 정도 일찍 나왔다”고 말했다. 신림역에서 만난 이강민(34)씨도 “3월 중순에 눈이 이 정도로 많이 올 줄은 몰랐다”고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부터는 찬 공기는 동쪽으로 물러나고 대기 상층에 따듯한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3월 30㎝ 폭설에 강원에서 300명 고립…41중 추돌사고도

    3월 30㎝ 폭설에 강원에서 300명 고립…41중 추돌사고도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절기 ‘춘분’을 이틀 앞둔 18일 전국 곳곳에 3월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에 경전철 운행이 중단되고 차량 41대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눈은 이날 대부분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주말에야 물러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최심신적설(눈이 가장 높게 쌓였을 때 적설량)은 강원 고성 27.7㎝, 전북 무주 24.3㎝, 서울 강북 11.9㎝, 충북 충주 11.0㎝를 기록했다. 전날 밤부터 영하 40도의 찬 공기가 ‘극저기압’을 만들면서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렸다. 폭설의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는 안전사고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41분쯤 전남 보성군 남해고속도로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차량 41대의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5인승 관광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진 뒤 시작된 이 사고로 모두 11명이 다쳤다. 강원도 해발 800m 고지대의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과 교수 등 300명이 고립되기도 했다. 오후 6시 현재 많은 눈으로 캠퍼스를 오가는 차량이 운행하지 못하면서 학생 등의 발이 묶였다. 도로 통행이 통제되고, 철도·항공기·선박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의정부경전철은 선로 신호기가 눈에 덮이면서 오전 5시 15분부터 2시간 10분간 전 구간에서 운행이 중단됐다. 격포~위도, 군산~어청, 목포~홍도, 백령~인천, 울릉~독도 등 69개 항로에서 여객선 90척의 운항이 멈췄다. 항공기는 김포공항 1편과 제주공항 4편 등 모두 9편이 결항했다. 패딩을 다시 꺼내 입은 직장인들은 지각하지 않으려 발걸음을 재촉했다. 인파로 북적이는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만난 배윤지(33)씨는 “늦지 않으려 평소보다 15분 정도 일찍 나왔다”고 말했다. 신림역에서 만난 이강민(34)씨도 “3월 중순에 눈이 이 정도로 많이 올 줄은 몰랐다”고 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부터는 찬 공기는 동쪽으로 물러나고 대기 상층에 따듯한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영동고속도로 7중 추돌…7명 중경상

    영동고속도로 7중 추돌…7명 중경상

    18일 오후 3시 14분쯤 강원 평창 진부면 하진부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진부2터널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6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아 시작된 후 연쇄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강릉 방향 전 차로가 통제돼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이세은 순천시의원, ‘관광지 해외 홍보’ 우수사례 벤치마킹 눈길

    이세은 순천시의원, ‘관광지 해외 홍보’ 우수사례 벤치마킹 눈길

    이세은 (국민의힘,비례대표) 순천시의원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관광지 해외 홍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강남구청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펴고 있다. 먼저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이 의원은 최호정 의장과 면담 후 서울시 관광정책과 관계자들에게 해외 홍보 전용 웹사이트 구축 및 여행사를 통한 홍보 등 ‘관광지 해외 홍보’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를 순천시에 적용할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도 나눴다. 이어 강남구청을 방문해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미식여행 & K-컬처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붐비는‘강남페스티벌’의 해외 홍보 방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순천시 해외 홍보에 접목할 수 있는지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오래 머물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등 순천시 해외 마케팅과 관련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순천시 해외 홍보 전용 웹사이트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비교·분석해 우리 시 관광정책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177kg 참치 해체쇼’…오타니, 일본 찾은 다저스 팀 초호화 ‘환대’

    ‘177kg 참치 해체쇼’…오타니, 일본 찾은 다저스 팀 초호화 ‘환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간판 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한 팀 내 일본인 선수들이 도쿄 시리즈 참가를 위해 일본을 찾은 팀 동료들에게 성대한 만찬을 대접했다. 지난 16일 오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일본어로 “모두가 일본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기쁘다. 팀 동료들이 젓가락질을 잘한다”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엔 참치 장인이 거대한 참치를 해체하는 영상, 해체한 참치를 둘러싸고 다저스 팀 동료들이 함께 찍은 사진 등이 포함됐다. 다저스의 간판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이 성게 초밥을 먹는 영상도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회식은 LA 다저스와 한신 타이거스의 연습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묵는 호텔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은 오타니를 필두로 팀 내 일본인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슐랭 3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스시 사이토’, 일본에서도 예약이 어렵다고 소문난 일본식 닭꼬치 전문점 ‘토리시키’의 요리사들을 직접 초청하는 등 저녁 회식에서 최고급 일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한다. 회식에 등장한 참치는 무게만 177kg에 육박하며, kg당 시세는 7천엔(약 6만7800원)으로 알려졌다. 참치를 해체하는 장인들을 초청한 비용까지 합치면 약 150만엔(약 1453만원)이 들었을 것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LA 다저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MLB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리는 도쿄 시리즈에서 시카고 컵스와 맞붙는다. MLB 월드 투어는 미국 메이저리그가 미국이 아닌 타국에서 정규 시즌을 치르는 경기다. 올해 메이저리그 개막전은 일본 도쿄에서 열려 도쿄 시리즈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 박세리 “내가 먼저 계산…손잡고 다닌다” 공개연애 발표

    박세리 “내가 먼저 계산…손잡고 다닌다” 공개연애 발표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연애관과 데이트 가치관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전했다. 18일 공개된 U+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10회에서는 박세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해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성비만 따지는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대기업 사원으로 연봉도 높은 남자친구가 지나치게 경제적인 면만 고려해 데이트에서도 인색한 모습을 보인다고 토로했다. 심지어 아끼지 말아야 할 돈까지 절약하려 해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했다는 경험담도 공개됐다. 사연을 들은 한혜진은 “시간이 가장 값지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박세리는 “단순히 돈을 아끼려는 습관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세리는 “남자친구가 계산할 때 우물쭈물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연인이 그런 것으로 불편해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먼저 계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직장인이었던 남자친구가 부모님 선물을 준비할 때 부담을 덜어주고자 함께 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뭐든지 당연한 건 없다고 생각한다.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지만 아닐 때는 아니다”라며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공개 연애에 대한 질문에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그냥 손잡고 다닐 것”이라며 거침없는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생인 박세리는 LPGA 투어에서 통산 25승을 거둔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이다. 2016 리우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으며, 선수 시절 누적 상금만 1258만 달러(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웃 품앗이, 기부 예우 강화…고향사랑기부금 수확 나서는 지자체들

    이웃 품앗이, 기부 예우 강화…고향사랑기부금 수확 나서는 지자체들

    지난해 879억원이 모이는 등 고향사랑기부금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연초부터 각 지자체들이 기부금 확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18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인접 지자체인 울진-영덕 농협(군지부 및 지역농협) 임직원 각 200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상호기부했다. 상호기부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및 울진 지역농협과 영덕 농협간 교류·협력을 돈독히 하고자 임직원이 각자 10만원씩 기부에 동참하면서 이루어지게 됐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최근 열린 ‘영덕대게축제’ 인기 체험행사인 대게 낚시 사전 예약권을 제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강원 강릉시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에 나선다. 강릉관광진흥협회, 강릉커피협회 등 민간 단체와 협력해 기부자가 방문할 때 관광·문화시설, 상점, 카페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부자에게 지역 소식지를 제공하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를 위한 프리미엄 답례품을 개발해 기부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강원 속초시는 일본을 방문하기도 했다. 현지 지자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일본 고향 납세제 운용 방식과 답례품 현황, 구민 참여를 통한 기부사업 추진 사례 등을 살폈다.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실무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방문 기관 선정 및 일정 등을 기획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 기부를 통해 살기 좋은 영덕군을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 폭설에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41대 눈길 다중추돌···29명 부상

    폭설에 남해고속도로서 차량 41대 눈길 다중추돌···29명 부상

    18일 오전 10시 41분쯤 전남 보성군 겸백면 남해고속도로(목포 방면) 초암산터널 인근에서 눈길에 미끄러진 관광버스 등 차량 41대의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29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까지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A(64)씨가 운전하던 45인승 관광버스가 편도 2차로 중 2차선을 달리던 중 눈길에 미끄러진 뒤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버스는 2차선 도로에 멈춰 섰고, 뒤따라오던 화물차가 이를 피하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뒤에서 감속하던 승용차와 화물차량이 서로 부딪치고 뒤엉키면서 차량 40여대가 추돌했다. 경찰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9㎞ 떨어진 벌교 나들목에서 차량의 고속도로 진입을 막으며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사고가 난 목포 방면의 고속도로 한방향은 통제 중으로 순천 방면은 통행할 수 있다. 경찰은 블랙아이스로 인한 1차 사고가 연쇄 다중 추돌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보성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7.8㎝의 눈이 내렸다.
  • “3살 많은 이순재가 내 아들”…‘87세’ 김영옥, 족보 브레이커 된 사연

    “3살 많은 이순재가 내 아들”…‘87세’ 김영옥, 족보 브레이커 된 사연

    배우 김영옥이 배우계 족보 브레이커가 된 사연을 공개한다.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쓰리랑’은 ‘행복한 가(家)’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영옥과 배우 김성환, 트로트 가수 요요미, 박성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현역 최고령인 김영옥은 그간 배우 전지현, 공유 등 톱스타들의 할머니 역할로 활약하며 ‘국민 할머니’ 자리를 공고히 했다. 데뷔 69년차인 김영옥은 “30대의 이른 나이부터 줄곧 할머니 역할을 맡아왔다”고 밝혔다. 특히 “3살이나 많은 이순재씨가 내 아들을 하고, 신구씨가 1살 위인데 또 내 아들을 했다”고 털어놨다. 박성온은 물오른 미모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그는 “살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복싱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엔 국민 사윗감으로 뽑히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출연진들도 “지금 몇 살인데”, “사위 하기에는 멀었지”라며 웃었다.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막내 박성온의 다이어트를 위해 ‘이것’을 자주 한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안성훈의 ‘이것’을 목격한 MC 붐은 “입맛이 떨어지게끔 만든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 “어르신들 시간여행 다녀오세요”..충주시 청춘시리즈 눈길

    “어르신들 시간여행 다녀오세요”..충주시 청춘시리즈 눈길

    “어르신들, 팔팔했던 청춘으로 시간여행 다녀오세요” 충북 충주시가 노인들을 위한 청춘시리즈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주시 노인복지관은 청춘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춘시네마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노인복지관 남부 분관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시작되는 청춘시네마는 최신영화와 어르신들의 추억을 되살려 줄 시대별 명작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전에는 공익광고와 소비자 피해 예방 영상 시청이 진행된다. 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딱딱한 의자 대신 뒤로 젖힐 수 있는 릴렉스 체어를 마련했다. 입구에는 영화관처럼 매표소와 팝콘 가게가 설치됐다. 관람과 팝콘은 공짜다. 손주들 동반도 가능하다. 19일 첫 상영작은 2023년 개봉한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주연의 코미디영화 ‘스위치’다. 다음 달은 치어리딩을 소재로 한 ‘빅토리’가 상영된다. 5월 상영작은 1978년 임예진을 스타로 만든 ‘진짜 진짜 좋아해’로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영화관을 가본 적이 없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재미있는 영화와 고소한 팝콘을 즐기면서 잠시나마 나이를 잊어보시기 바란다”라며 “의자는 40개 마련했는데 인원 초과시 의자를 추가하면 된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청춘시리즈 첫 번째로 지난달 26일 청춘건강교실을 오픈했다. 지난 12일에는 청춘나이트를 열었다. 청춘나이트는 노인복지관 본관 지하 강당을 새롭게 단장해 평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춤을 즐길 수 있도록 음향시설과 화려한 조명으로 옛 고고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달 첫째 주 수요일에는 전문 DJ가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섞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댄스대회·즉석 노래자랑 등을 진행한다.
  • [포토] 눈 내린 고궁

    [포토] 눈 내린 고궁

    때아닌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곳곳에서는 눈길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면서 교통 체증이 벌어졌다. 전날 발표돼 서울 지역에 발효 중인 대설주의보는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로 알려졌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도심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7.9㎞이고, 서울시 전체 통행 속도도 시속 21.4㎞로 서행 중이다. 또한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곳곳에서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 18분께 내부순환로 성산 방향 정릉터널 입구에서는 차량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고, 6시 36분께 성수대교 남단 →북단 방향에서는 승합차 1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중앙 난간을 들이받았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경복궁에 내린 눈이 설경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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