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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 주인 찾아 세 달째 병원 404호실 서성이는 견공

    숨진 주인 찾아 세 달째 병원 404호실 서성이는 견공

    죽은 주인을 찾아 병원을 헤매는 충견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콰르토에 있는 산안토니오병원에 가면 언제나 만나볼 수 있는 얼룩개 '피라타'가 그 주인공. 피라타가 병원을 찾기 시작한 건 주인이 입원한 지난해 11월이다. 피라타의 주인은 심장질환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주인과 함께 병원에 왔던 피라타는 그러나 주인이 사망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시신을 본 적도 없다. 그렇기에 피라타는 매일 병원을 찾아 주인이 입원해 있던 4층 404호 병실 주변을 서성인다. 매번 헛걸음을 하지만 주인이 사망한 뒤로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병원을 찾고 있다. 3개월째 주인을 찾아 병원을 찾으면서 개는 직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병원은 원칙적으로 동물의 입장을 불허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사정을 아는 직원들은 피라타를 쫓아내지 않고 있다. 4층 병동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처음엔 개를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끈질지게 찾아오는 정성에 직원들도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눈가의 얼룩이 마치 해적을 연상하게 한다며 충견에게 '피라타'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도 병원 직원들이었다. 피라타는 스페인어로 '해적'이라는 의미다. 직원들은 "피라타가 404호에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선 지난해에도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하는 충견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다. 캡틴이라는 이름을 가진 화제의 충견은 2006년 3월 주인이 사망한 뒤 하루도 빼지 않고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고 있다. 공동묘지 관계자는 "캡틴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인의 무덤을 스스로 찾아왔다"면서 "앞다리가 부러진 채 무덤을 처음 찾은 이후 하루도 빼지 않고 묘지에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24오라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천연화장품 브랜드 ‘수오브더네이처’, 스피루리나 리페어 아이크림 출시

    천연화장품 브랜드 ‘수오브더네이처’, 스피루리나 리페어 아이크림 출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은 물론이고,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등 약 70가지의 영양소를 가진 ‘스피루리나’가 현대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스피루리나의 항산화 작용에 착안하여 눈가 고민을 해결해주는 아이크림도 출시되었다. 천연화장품 브랜드 ‘수오브더네이처(Soo of the Nature)’가 선보인 ‘스피루리나 리페어 아이크림’은 고함량(6,030mg)의 스피루리나 성분과 놀라운 수분 저장력을 가진 트레할로스, 꿀, 갈조추출물, 비피다발효용해물, 위치하젤추출물, 쉐어버터, 호호바씨오일, 베타-글루칸, 병풀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아이크림이다. 또 파라벤과 페녹시에탄올,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PEG.PPG 등 인체에 무해한 화학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나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오브더네이처 관계자는 “스피루리나 리페어 아이크림은 주름개선과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셔벗 제형이어서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눈가에 수분과 영양 공급을 통해 주름이나 다크서클과 같은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수오브더네이처는 건강에 유해한 화학성분 대신 자연에서 찾은 좋은 원료를 사용하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스피루리나뿐 아니라 산양 초유발효 성분과 달팽이&누에실크, 천연 엔자임 등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오브더네이처 홈페이지(www.soo-na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리예산 외면은 직무유기” 黃총리, 교육감들에 직격탄

    “누리예산 외면은 직무유기” 黃총리, 교육감들에 직격탄

    황교안 국무총리는 누리과정 예산 편성 논란과 관련해 “일부 교육감들이 시·도교육청의 재정이 어려워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공약에는 1조 6000억원을 편성하고 있다”며 “이는 학부모와 아이들을 외면하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누리과정 예산을 일부만 편성한 시·도교육청에 대해서도 “한순간을 피하려는 ‘눈가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황 총리는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누리과정 예산 관련 간담회를 열고 “최근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시·도교육청의 예산을 점검해 보니 낭비요소 등을 절감하면 누리과정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1500억원에 이르는 인건비를 과다하게 편성하고 매년 5000억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불용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무적으로, 반드시 써야 할 곳에 쓰지 않고 다른 곳에 쓰는 일이 국민을 위한 행정인지 되묻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 총리는 “누리과정 예산은 교육감의 재량이 아니라 유아교육법령, 지방재정법령 등에 따라 시·도교육청이 반드시 편성해야 하는 법령상의 의무지출경비”라며 “누리과정은 2012년 당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유아 교육과 보육의 공통과정을 국가가 책임지되 소요 재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추진하기로 시·도교육감들이 찬성했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황 총리는 교육부가 지난해 10월 누리과정 예산 4조원을 시·도교육청에 교부했고 올해 지방교육재정은 전년보다 1조 8000억원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한 뒤 “지자체 전입금도 시·도교육청이 주장하는 10조 1000억원보다 1조 2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것만으로도 누리과정 예산의 57%를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예산은 국민의 혈세에서 나온 것”이라며 “시·도교육청과 시·도의회가 중앙정부에 추가로 더 많은 예산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에게 더 많은 혈세를 거둬들이라는 주장과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세상 떠난 주인찾아 매일 병원 헤매는 견공의 사연

    세상 떠난 주인찾아 매일 병원 헤매는 견공의 사연

    죽은 주인을 찾아 병원을 헤매는 충견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콰르토에 있는 산안토니오병원에 가면 언제나 만나볼 수 있는 얼룩개 '피라타'가 그 주인공. 피라타가 병원을 찾기 시작한 건 주인이 입원한 지난해 11월이다. 피라타의 주인은 심장질환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주인과 함께 병원에 왔던 피라타는 그러나 주인이 사망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시신을 본 적도 없다. 그렇기에 피라타는 매일 병원을 찾아 주인이 입원해 있던 4층 404호 병실 주변을 서성인다. 매번 헛걸음을 하지만 주인이 사망한 뒤로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병원을 찾고 있다. 3개월째 주인을 찾아 병원을 찾으면서 개는 직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병원은 원칙적으로 동물의 입장을 불허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사정을 아는 직원들은 피라타를 쫓아내지 않고 있다. 4층 병동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처음엔 개를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끈질지게 찾아오는 정성에 직원들도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눈가의 얼룩이 마치 해적을 연상하게 한다며 충견에게 '피라타'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도 병원 직원들이었다. 피라타는 스페인어로 '해적'이라는 의미다. 직원들은 "피라타가 404호에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선 지난해에도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하는 충견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다. 캡틴이라는 이름을 가진 화제의 충견은 2006년 3월 주인이 사망한 뒤 하루도 빼지 않고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고 있다. 공동묘지 관계자는 "캡틴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인의 무덤을 스스로 찾아왔다"면서 "앞다리가 부러진 채 무덤을 처음 찾은 이후 하루도 빼지 않고 묘지에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24오라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세 달째 병원 404호실 서성이는 개, 왜?

    세 달째 병원 404호실 서성이는 개, 왜?

    죽은 주인을 찾아 병원을 헤매는 충견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지방 리오콰르토에 있는 산안토니오병원에 가면 언제나 만나볼 수 있는 얼룩개 '피라타'가 그 주인공. 피라타가 병원을 찾기 시작한 건 주인이 입원한 지난해 11월이다. 피라타의 주인은 심장질환으로 이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주인과 함께 병원에 왔던 피라타는 그러나 주인이 사망한 사실을 알지 못한다. 시신을 본 적도 없다. 그렇기에 피라타는 매일 병원을 찾아 주인이 입원해 있던 4층 404호 병실 주변을 서성인다. 매번 헛걸음을 하지만 주인이 사망한 뒤로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병원을 찾고 있다. 3개월째 주인을 찾아 병원을 찾으면서 개는 직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병원은 원칙적으로 동물의 입장을 불허하고 있지만 안타까운 사정을 아는 직원들은 피라타를 쫓아내지 않고 있다. 4층 병동에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처음엔 개를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끈질지게 찾아오는 정성에 직원들도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눈가의 얼룩이 마치 해적을 연상하게 한다며 충견에게 '피라타'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도 병원 직원들이었다. 피라타는 스페인어로 '해적'이라는 의미다. 직원들은 "피라타가 404호에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면서 "개가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르헨티나에선 지난해에도 죽은 주인을 잊지 못하는 충견이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됐다. 캡틴이라는 이름을 가진 화제의 충견은 2006년 3월 주인이 사망한 뒤 하루도 빼지 않고 주인의 무덤을 찾아가고 있다. 공동묘지 관계자는 "캡틴이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주인의 무덤을 스스로 찾아왔다"면서 "앞다리가 부러진 채 무덤을 처음 찾은 이후 하루도 빼지 않고 묘지에 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24오라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진실 눈가림 않겠다는 약속 없어” “더는 거론 않겠다니 최악 메시지”

    “진실 눈가림 않겠다는 약속 없어” “더는 거론 않겠다니 최악 메시지”

    2007년 미국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 주역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본 측의 책임 인정이 부족하고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사전 협의가 없는 등 미흡한 점이 많다는 것이다. ●“日, 미래세대 제대로 교육시켜야” 위안부 결의안을 발의, 통과시킨 마이크 혼다(왼쪽) 미 연방 하원의원은 28일(현지시간) 한·일 위안부 합의가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한 발짝 나아간 역사적 이정표”라고 평가하면서도 “그러나 이번 합의에 더이상 역사적 진실을 눈가림하지 않고 미래 세대를 제대로 교육하겠다는 일본의 약속이 없어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미래 세대에 대한 올바른 교육만이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고 잘못된 역사가 절대 반복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 대한 교육을 시행하고 이런 잔혹한 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이행할 것을 아베 신조 총리와 일본 정부에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혼다 의원은 이어 “일본의 이번 사과가 공식 사과가 아니라는 점에도 실망했다. 공식 사과는 일본 내각에 의해 공식 발표되는 것”이라며 “다만 일본이 한국과 지구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의 입장에서 원칙의 정신에 입각해 이번 합의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는 점에서는 희망적”이라고 지적했다. ●“방해 이슈 제거한 편의적 결정” 위안부 결의안 당시 증인으로 나섰던 아시아 전문가 민디 코틀러(오른쪽) 아시아폴리시포인트 소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합의는 여성 인권과 역사적 책임 규명에서 후퇴했을 뿐 아니라 양자·3자 협력에 방해가 되는 이슈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에서 나온 편의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코틀러 소장은 “이번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한·일 간 어떤 논의에서도 사라지게 됐다”며 “양국이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로 서로를 비방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한국이 유엔 등 국제무대에서 이 문제를 더이상 거론하지 않겠다고 공표한 것으로 최악의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위안부 피해 여성들과 사전 상의가 없었다는 것도 우려된다”며 “일본 총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부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합의와 사과는 일본 내각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효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700원 마스크 팩·‘면봉 필링’ 알뜰한 피부 미인

    700원 마스크 팩·‘면봉 필링’ 알뜰한 피부 미인

    거울 속 얼굴이 푸석하다. 출퇴근길 찬바람을 맞은 피부에는 각질이 곤두섰다. 스펀지를 꼼꼼히 두드려도 화장이 뜬다. 카드값 결제에 통장을 스칠 월급을 생각하면 마사지 예약은 사치다. 집에서 관리할 방법은 없을까. 스스로 피부를 가꾸는 셀프 미용이 불황에 주목받고 있다. 한동안 시들했던 마스크팩을 찾아 얼굴에 붙이는 여성이 많아졌다. 매일 밤 잠자기 전 저렴한 마스크팩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1일 1팩’족도 등장했다. 조인태 GS샵 뷰티케어팀장은 “최근 들어 사용법이 단순하고 간편한 마스크팩, 크림 제품이 많이 팔린다”고 전했다. GS샵이 판매하는 ‘A.H.C 리얼 순면 마스크팩’ 세트는 100개가 한 세트다. 가격은 6만 9900원으로 한 개당 700원꼴이다. 수분, 미백, 탄력, 영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앰풀 한병을 마스크팩에 담았다. CJ오쇼핑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셉(SEP)의 ‘코르셋 마스크팩(왼쪽)’은 보정 속옷에 사용되는 탄력 레이스가 들어 있다. 각자의 얼굴 크기에 맞게 늘어나 밀착 효과가 있다. 팩을 붙이면 얼굴에 레이스를 드리운 것 같은 모습이다. 영양 성분이 체온에 녹아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얼굴용 팩 40매와 눈에 붙이는 팩 16개, 기모 레깅스 2종을 묶은 가격이 10만 9000원이다. 셉의 썸봉(오른쪽)은 대형 면봉처럼 생긴 필링 제품이다. 포장을 뜯어 면봉을 얼굴에 쓱쓱 문질러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벗겨 낸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뒤 사용하며 피부가 약한 입가와 눈가는 제외하고 피부결에 따라 부드럽게 닦듯이 사용한다. 보습 효과가 있는 히알루론산, 피부를 환하게 해 주는 비타민 열매 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5개가 포함된 1박스 가격이 8500원이다. 집에서 머릿결을 가꾸는 제품도 있다. 국내 3000여개 미용실에서 쓰는 일본 브랜드 무코타가 GS샵과 손잡고 내놓은 홈케어세트는 손상된 모발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트리트먼트 150g짜리 5개와 50g짜리 2개 등을 묶어 8만 9800원에 판매 중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체험과 관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인간 아기 학습법 모방”

    ‘체험과 관찰’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인간 아기 학습법 모방”

    이족보행 로봇에서부터 스마트폰의 대화형 어플리케이션까지, 현존하는 많은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이 지닌 여러 능력을 그대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번에는 유아 특유의 신속한 학습능력을 본뜬 새로운 인공지능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컴퓨터공학과·발달심리학과 공동 연구팀이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저널 ‘플로스 원’(PLOS ONE) 11월 호에 연구논문을 싣고 인간 아이들의 학습방식을 모방한 새로운 인공지능 학습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거 워싱턴대학교 발달심리학과에서 생후 18개월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습능력 연구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해당 연구에서는 유아들이 관찰을 통해 성인의 동작에 담긴 목표를 유추해낸 뒤, 그 목표를 성취할 새로운 대안을 스스로 고안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일례로 이 연구에서 어떤 어른이 단단히 결합된 장난감을 분해하려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관찰한 한 아동은, 장난감이 본인에게 주어지자 그 끝 부분을 손으로 단단히 감아쥐고 힘껏 잡아당긴다는 전혀 다른 방법을 통해 어른이 본래 의도했던 ‘분해 동작’을 완수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실험을 진행했던 심리학 박사 앤드류 멜조프에 따르면 인간 아동이 이런 분석을 할 수 있는 이유는 평소 직접 체험을 통해 각개 동작에 어떤 결과가 뒤따르는지에 대한 자료를 축적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 정보를 참조해 타인의 동작을 분석하기 때문에 동작을 취한 사람의 본래 의도를 추론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번에 공동 연구팀은 로봇에게도 이와 동일한 학습 알고리즘을 적용시켜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즉, 로봇으로 하여금 먼저 다양한 동작을 스스로 시도해 각 동작의 결과를 ‘체험’하도록 한 뒤 이 지식을 바탕으로 타인의 동작에 담긴 의도를 분석할 수 있는지 여부를 관찰한 것. 이를 위해 연구팀은 인간 아동들에게 진행했던 것과 유사한 두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첫 번째는 로봇의 ‘시선 분석능력’을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에서 로봇은 먼저 다양한 방식으로 머리를 움직여봄으로써 ‘머리가 움직이는 방식’에 대해 먼저 학습했다. 그 결과 로봇은 인간의 머리 동작을 관찰하는 것만으로 인간이 바라보려는 위치가 어딘지 알아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잇따른 실험에서는 로봇에게 눈가리개의 기능을 직접 체험시켜 그 역할을 깨닫게 했다. 그 뒤 눈가리개를 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자 로봇은 이전 실험과 달리 인간의 시선 방향을 파악하려 하지 않았다. 눈가리개를 한 인간이 사실상 아무것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경험으로 깨달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진행한 ‘동작 흉내’ 실험에서 로봇은 인간이 사물을 이동시켜 테이블 위로 옮기는 과정을 관찰했다. 이 때 인간은 다양한 동작을 통해 사물을 옮겼는데 이를 본 로봇은 인간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대신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테이블 위로 물건을 옮김으로써 인간의 ‘의도’를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구팀은 두 실험에서 로봇이 인간 아동들과 흡사한 학습방식을 구현해냈으나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인간의 목표를 추론하고 단순한 동작만을 답습하는 현재의 수준에서 더 나아가 로봇에게 보다 복잡한 동작에 대한 학습 능력을 부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멜조프는 “유아들은 스스로 동작을 체험을 한 뒤 타인의 동작을 관찰한다는 단순한 학습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학습법”이라며 “인간 아이만큼 손쉽게 동작을 학습하는 로봇을 설계해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워싱턴 대학교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입술은 강렬한 ‘레드’ 눈가는 빛나는 ‘골드’

    입술은 강렬한 ‘레드’ 눈가는 빛나는 ‘골드’

    ‘눈가는 빛나는 골드 빛으로, 입술은 강렬한 레드로….’ 1년 중 파티, 술자리가 가장 많은 12월이 왔다. 여성이라면 이럴 때일수록 평소 메이크업과 다른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들뜬다. 파티의 주인공으로 빛나기 위해 맥, 바비 브라운, 나스, RMK, 포니이펙트 등 5개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의 전문가가 알려주는 연말 메이크업 팁을 배워 보자. ●립스틱 바를때 입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6일 전문가들은 눈가에는 골드 펄을, 입술은 레드 립스틱을 바를 것을 공통적으로 추천했다. 맥 프로 이벤트팀의 김혜림 아티스트는 “연말 메이크업을 위해 평소에 쉽게 사용하지 못했던 펄감이 가득한 피그먼트와 글리터(반짝이 가루 제품으로 피그먼트가 글리터보다 입자가 더 굵음) 제품에 도전해 화려하고 반짝이는 눈화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 진한 아이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주고 그 위에 연한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주면 보다 은은하고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RMK의 선명은 홍보팀장은 레드 립스틱을 강조했다. 선 팀장은 “레드 립스틱을 바를 때는 입술 라인부터 선명하게 그리게 되면 과해 보이거나 색상만 둥둥 떠 보일 수 있다”면서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서서히 색을 채워 준 뒤 마지막에 면봉으로 바깥 라인을 쓸어 주면 입술 선도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부담스러운 느낌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나스 교육팀의 임소연 과장은 새빨간 립스틱이 부담스럽다면 자줏빛을 보이는 ‘플럼 레드’ 색의 립스틱을 추천했다. ●메이크업 순서는 ‘볼→입술→눈가’ 연말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무조건 과감하기만 하다면 안 하느니만 못한 메이크업이 될 수 있다. 바비 브라운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평소 메이크업을 할 때 눈가 먼저 했다면 연말 메이크업을 할 때는 순서를 바꿔 ‘볼→입술→눈가’ 순으로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노 팀장은 “거울을 가까이 들여다보게 되는 아이 메이크업과 달리 볼을 먼저 칠하게 되면 얼굴 전체를 보게 되기 때문에 정도를 지켜 색상을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 얼굴 윤곽도 요즘 메이크업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최근 출시한 브랜드 포니이펙트의 김정현 과장은 얼굴 윤곽 화장을 할 때 가장 먼저 톤 다운된 모카 색상을 얼굴 가장자리 전체에 쓸어 가며 윤곽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6년간 맥도날드서 혼자 식사한 노인…생일파티 베푼 직원들 감동

    6년간 맥도날드서 혼자 식사한 노인…생일파티 베푼 직원들 감동

    6년간 매일같이 홀로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식사를 해 온 외로운 단골 노인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생일축하 파티를 열어준 것으로 알려져 많은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컴브리아 카운티의 소도시 워킹턴에 살고 있는 93세 노인 해리 스콧은 지난 6년 동안 거의 매일같이 동네의 맥도날드 매장에 가서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해결했다. 이것은 스콧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내 마사가 세상을 먼저 떠난 이후로 지속된 습관이었다. 둘 사이에는 자식이 없었기에 마사가 숨지고 나자 스콧의 곁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다행히 매주 일요일은 스콧의 대녀(代女)가 그를 반겨주었으나 나머지 6일 동안 스콧이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상 없었다. 그러나 맥도날드 매장에 앉아있을 때만큼은 스콧도 공동체 속에서 지인들과 함께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매장을 매일 찾으며 자연스럽게 다른 단골들 및 직원들과 친해지기도 했다. 또한 식당 안에 늘 가득한 아이들은 스콧에게 가져보지 못한 자손들과 함께 하는 것 같은 기분을 안겨 주었다. 스콧은 “나는 자녀가 없지만 이 매장에 찾아오는 아이들은 모두 내 자식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그런 스콧은 단연 특별한 손님이었다. 그에게 생일 파티를 열어준 직원 중 하나인 잭 홀리데이는 “단골손님이야 많지만 그 중에서도 스콧은 특히 눈에 띈다”며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쾌활하고 활기 넘치는 분”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직원들은 이런 스콧의 93세 생일이 찾아왔을 때 조촐하지만 특별한 생일잔치를 베풀기로 마음먹었다. 생일이 되자 직원들은 스콧이 찾아올 시간에 앞서 그가 늘 앉는 테이블 주변을 현수막과 풍선으로 장식했다. 그리고 그가 늘 주문하는 메뉴에 더해 위스키와 비스킷을 선물로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이 매장에서는 앞으로 그에게 무상 식사를 매일 선물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의 이러한 따듯한 손길에 스콧은 “그들이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었을 때 나는 눈가를 닦을 수밖에 없었다”며 감사와 감동의 심정을 표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복면가왕 현진영, 눈물 글썽이며 열창…시청자들 “함께 울었다”

    복면가왕 현진영, 눈물 글썽이며 열창…시청자들 “함께 울었다”

    복면가왕 현진영, 눈물 글썽이며 열창…시청자들 “함께 울었다”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작곡가 유영석이 현진영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이 되기 위한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캣츠걸이었고, 119는 곧이어 정체를 공개했다. 솔로곡을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한 119는 다름 아닌 가수 현진영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진영은 눈가가 촉촉한 얼굴로 열창했고, 특히 유영석은 현진영의 무대에 울컥해 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유영석은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하고 아직도 노래를 잘 해서…”라며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다. 이후 무대에서 내려온 현진영을 유영석은 다정하게 끌어안았고 현진영은 “주책이야, 형”이라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시청자들도 댓글을 통해 “함께 눈물을 흘렸다. 현진영이란 최고의 가수를 잊고 있어서 미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현진영 무대에 유영석 ‘울컥’… “주책이야, 형”

    ‘복면가왕’ 현진영 무대에 유영석 ‘울컥’… “주책이야, 형”

    ‘복면가왕’ 현진영 무대에 유영석 ‘울컥’… “주책이야, 형” 복면가왕 현진영 ‘복면가왕’ 현진영이 출연한 가운데 작곡가 유영석이 현진영의 무대에 감동의 눈물을 흘려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이 되기 위한 새로운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가 듀엣 대결을 펼쳤다. 승자는 캣츠걸이었고, 119는 곧이어 정체를 공개했다. 솔로곡을 부르며 복면을 벗고 정체한 119는 다름 아닌 가수 현진영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현진영은 눈가가 촉촉한 얼굴로 열창했고, 특히 유영석은 현진영의 무대에 울컥해 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유영석은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기도 하고 아직도 노래를 잘 해서…”라며 자신의 감정을 설명했다. 이후 무대에서 내려온 현진영을 유영석은 다정하게 끌어안았고 현진영은 “주책이야, 형”이라며 쑥스러운 듯 웃음을 지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은?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 ‘어떡해’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 ‘어떡해’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 ‘어떡해’진짜사나이 이기우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의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의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의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이?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여자친구 반응은?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 보니?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 보니?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여자친구 반응 보니?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

    ‘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아버지 해병대 출신”…여자친구의 반응?진짜사나이 이기우 이청아 ‘진짜사나이’에 출연한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여자친구 이청아를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2’의 ‘해병대 특집’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여자친구 이청아의 아버지도 해병대 출신이다. 힘들었던 훈련 관련 얘기를 해주셨다”고 말했다.이어 “나는 자주 아팠던 것을 가리려고 운동을 좋아하게 된 케이스라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또 이날 이기우는 입소 직전 이청아와 마지막 통화를 했다.이청아는 “어떡해”라며 걱정했고, 이기우는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해”라고 전했다.이에 이기우는 울컥하며 금세 눈가가 촉촉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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