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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인근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인근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채취한 물에서 방사성 농도도 증가…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채취한 물에서 방사성 농도도 증가…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채취한 물에서 방사성 농도도 증가…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를 확인한 뒤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배수로 물 분석해보니 ‘충격’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배수로 물 분석해보니 ‘충격’

    29일 일본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이동시키는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무슨 상황인가 보니?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무슨 상황인가 보니?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앞서 도쿄전력 측은 전용 항만과 외부 바다 사이에 설치된 수중(水中) 울타리가 오염물질의 이동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진흙 등의 이동을 어느 정도 막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앞서 도쿄전력 측은 전용 항만과 외부 바다 사이에 설치된 수중(水中) 울타리가 오염물질의 이동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진흙 등의 이동을 어느 정도 막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갔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갔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236톤 옮겼는데..‘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236톤 옮겼는데..‘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236톤 옮겼는데..‘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소식이 화제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이동시키는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누수된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은 상태다. 앞서 도쿄전력 측은 전용 항만과 외부 바다 사이에 설치된 수중 울타리가 오염물질의 이동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진흙 등의 이동을 어느 정도 막는 기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멘붕이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에서는 뭘 먹으면 안 된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산 수산물 금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방사능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236t 옮겼는데..방사능 농도 상승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236t 옮겼는데..방사능 농도 상승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236t 옮겼는데..방사능 농도 상승 29일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이동시키는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정부·지자체, 노후 저수지 안전진단 팔짱

    정부·지자체, 노후 저수지 안전진단 팔짱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노후 저수지들이 관리 부실로 붕괴 등 안전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된 가운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노후 저수지에 대한 안전진단마저 소홀히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2~2014년) 지자체들이 농식품부에 요청한 노후 저수지에 대한 정밀안전 점검 및 진단은 모두 4481건(정밀안전점검 934건, 정밀안전진단 3547건)이다. 노후 저수지는 건설된 지 50년이 지나 붕괴 등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류된다. 이 같은 신청 건수는 전국 노후 저수지 9865곳의 44.8%로 절반에 가깝다. 대부분이 지자체 관리분이다. 연도별로는 2012년 1036건, 2013년 1283건, 지난해 2162건 등 증가 추세다. 저수지 노후화의 심각성을 반영해 준다. 반면 전액 국비로 관리되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저수지(3377곳)는 지자체(1만 4050곳)보다 관리 상태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후 저수지의 정밀안전 점검 및 진단은 연 4회 육안 정기점검을 통해 누수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자체 또는 국비 예산을 확보한 뒤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시한다. 하지만 지자체 신청분 가운데 농식품부 사업에 반영된 것은 전체의 25.7%인 1136건에 불과하다. 정밀안전점검 400건, 정밀안전진단 736건 등이다. 나머지 3345건은 예산 부족으로 장기간 방치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3910여곳에 노후 저수지가 있는 경북의 경우 지난해 농식품부에 신청한 정밀안전 점검 및 진단은 307건이지만 실제 농식품부 예산에 반영된 것은 27%인 83건에 그쳤다. 지자체들도 재정난을 이유로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경북도 23개 시·군 가운데 올해 관련 예산을 확보한 곳은 포항·경주·영천시와 군위군 등 4개 시·군이 전부다. 전국의 상당수 노후 저수지들이 방치되고 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정부가 재정난을 겪는 지자체들에 노후 저수지 관리 책임을 맡겨서는 안 된다”면서 “농업용 저수지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저수지 관리를 농어촌공사로 일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자체들이 관리하는 저수지에 대한 정밀안전 점검 및 진단 등은 원칙적으로 자체 예산을 확보해 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원전 앞바다 항만으로 흘러들어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대체 무슨 상황?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 현상이 나타났다고 도쿄전력이 29일 밝혔다.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쯤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도쿄전력은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추정된다. 교도통신은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점에 비춰볼 때 새어 나온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이 항만에 흘러든 오염 물질의 영향이 완전히 통제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 구멍난채 236톤 이송” 방사능 상승 ‘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 구멍난채 236톤 이송” 방사능 상승 ‘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에 1cm 구멍” 방사능 농도 상승 확인 ‘경악’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누수 “호스 1cm 구멍난채 236톤 이송” 방사능 상승 ‘경악’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누수됐다.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의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를 이송하던 중에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일본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이송하던 내압 호스에서 물이 새는 것을 현장 작업자가 발견했다. 일본 도쿄전력에 따르면 이달 27일 오전 9시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호스로 옮기기 시작했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확인 후 작업을 중단한 29일 오전 10시 26분까지 이송량은 약 236t이다. 이 가운데 일부 오염수가 샜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현지 언론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이동시키는 호스에 지름 약 1㎝ 크기의 구멍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일본 도쿄전력은 28일 오전 7시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현상이 발견된 호스 근처를 지나는 배수로에서 채취한 물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누수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이 배수로를 따라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 있는 전용 항만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사진=서울신문DB(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자료 공유해 지방세 454억 누수 막는다

    자료 공유해 지방세 454억 누수 막는다

    건물주가 무단으로 건물용도를 변경하는 행위는 막개발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히는 데다 건축물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에 명백한 불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정명령을 내렸는데도 건물주가 응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허점이 많다. 광주시에 있는 한 교회는 이행강제금이 무려 2억 2346만원이나 되고 인천시에 있는 또 다른 교회 역시 이행강제금 8998만원을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지자체가 이를 방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1∼4월에 취득세와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를 정부 합동으로 감사해 지자체 164곳에서 454억원을 추징하도록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자부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 15종을 비교, 분석하는 기법을 동원했다. 가령 전기·수도 요금 부과 실적은 있지만 취득세를 부과한 기록이 없는 부동산을 찾아내 미등기 상태로 사용 중인 사례를 적발하는 식이다. 행자부에 따르면 지자체 69곳은 불법건축물을 적발하고도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계고(경고) 조처만 하고 이행강제금 총 373억원을 부과하지 않았다. 이행강제금 미부과액 상위 두 곳은 모두 교회 소유 부동산으로 나타났다. 경작용 토지라는 이유로 취득세 감면을 받고도 임대 등 경작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된 토지에 취득세 66억원(158개 지자체)이 부과되지 않은 사실도 이번 감사에서 드러났다. 또 131개 지자체가 사용승인(준공) 없이 입주·사용 중인 건축물에 취득세 총 15억원을 부과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경기도 오산에 있는 한 주택은 건물 면적만 297㎡나 되는데도 등기를 하지 않아 취득세 3586만원을 내지 않고 있었다. 행자부는 감사에서 적발된 지자체 164곳에 미부과한 취득세와 이행강제금을 즉시 추징하라고 요구했다. 추징 요구 금액은 경기도 소속 지자체가 299억 591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경남(66억 2063만원), 충남(16억 3044만원), 인천(15억 7932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노경달 행자부 조사담당관은 “이번 감사 결과는 여러 중앙정부와 전국 지자체가 보유한 최근 3년 동안의 자료를 교차분석해서 얻어낸 성과”라면서 “감사에도 ‘공유’와 ‘협력’ 등 정부 3.0의 가치를 적극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전남 재난 위험 지역 1100곳 ‘안전 재충전’

    전남 지역 곳곳이 재난 위험 장소인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3~4월 2개월간 공공시설 9896곳과 민간시설 1만 742곳 등 총 2만 638곳에 대해 안전 대진단을 했다. 이 중 1100곳에서 문제점이 발견돼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 판단이 내려졌다. 이번 안전 대진단은 건축·토목 구조물 등의 손상·균열·위험 여부와 각 시설물의 안전기준 적합성, 재난안전사고 발생 대응 매뉴얼 작성 및 활용 등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도와 시·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대학교수, 안전관리자문단 등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5687명이 참여했다. 진단 결과 저수지 누수와 교량 받침 장치 부식 및 파손, 건축물 기둥과 보의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제방 일부 파손, 절개지 안전장치 미설치 등의 문제점이 발견됐다. 도는 경미한 문제점이 있는 993곳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829곳은 추경예산 확보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정비하기로 했다. E등급을 받은 무안 해제 연립주택은 하반기에 철거한다. 특히 안전진단이 요구되는 271곳에는 전문가를 투입해 정밀안전진단을 하는 등 재난 위험 요인을 없애 나갈 방침이다. 또 글램핑장, 해상 펜션 등 등록 기준이 없는 천막형 구조물에 대해서는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등 법령과 제도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건의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일 도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재난 위험 요소 신고 활성화와 각종 재난 위험 시설물 정비 실태 평가제를 도입하겠다”며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젠 장사 되겠죠” 입점업체들 기대

    “이젠 장사 되겠죠” 입점업체들 기대

    “영화관 재개장 허가 소식을 듣고 한시름 놓은 상태입니다. 영화관 문을 닫으니 손님이 뚝 떨어져 본의 아니게 개점휴업 상태였거든요.” 8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내 롯데시네마 근처 ‘Fun it’ 게임 코너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 게임 코너는 주로 젊은층이 영화 관람을 기다리는 동안 시간 때우기 식으로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직원은 “7시간 동안 일하면서 찾아온 손님이 4명일 때도 있었다”면서 “게임 한 판에 3000원으로 매장 운영비는 물론 인건비도 안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늦게라도 개장하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등으로 영업이 중지됐던 롯데월드몰이 약 5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 롯데그룹이 총력을 다해 제2롯데월드(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를 짓고 있지만 안전 논란이 계속되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기도 했다. 롯데물산에 따르면 롯데월드몰 내에서 손님을 끌어모으는 효과가 큰 부대시설인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영업이 정지되자 롯데월드몰을 찾아오는 손님이 대폭 줄었다. 영업정지 후 일평균 방문객 수가 지난해 10월 개장 초기 10만여명에서 지난달 6만여명으로 40%가량 줄었다. 이날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은 시설 점검과 청소 등을 하며 재개장 준비에 한창이었다. 롯데월드몰 내 입점업체들은 한숨 돌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관 근처 음식점인 수하동곰탕 관계자는 “영화관 영업 중지로 매출이 50% 감소해 일하는 직원을 내보내고 겨우 운영할 정도였는데 재개장됐으니 매출이 조금씩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몰은 오는 12일 공식 재개장에 앞서 9일부터 3일간 온라인 신청을 한 지역주민과 일반인에게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관람을 무료로 진행한다. 롯데물산 측은 “앞으로 2만~3만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추가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직원들과 콘서트홀 공사 재개에 따른 근로자 재고용으로 2000여개에 달하는 일자리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360개 복지사업 300여개로 통폐합

    정부가 다음달까지 복지분야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기로 하는 등 3조원 규모의 복지재정 절감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재정난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불투명한 데다 세수확충 없이 기존 예산을 쥐어짜는 방식은 복지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여전해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급 회의를 열고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한 세부 계획 54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는 지난달 당시 이완구 총리 주도로 이뤄진 ‘복지재정 효율화 추진 방안’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4대 중점분야인 ▲정보시스템을 통한 누수 차단 ▲부적정 수급 근절 ▲유사·중복 복지사업 정비 ▲재정절감 인프라 강화를 35개 세부과제로 나눠 올해 내로 추진한다. 우선 다음달까지 사회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앙부처의 360개 복지 사업 가운데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을 통폐합해 300여개 정도로 줄일 방침이다. 또 상반기 중 지자체의 복지사업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하반기까지 조정방안을 마련해 지자체에 자율 조정을 권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반기까지 부적격 대상자를 가려내고 중복혜택을 막기 위해 부처 간 복지 대상자 자격과 관련한 정보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원 자격 변동 여부에 대한 조사 주기를 연 2회에서 월별 또는 분기별로 단축한다. 부적정 수급 근절과 관련해서는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의 주택기금 전세대출 중복수혜, 유아학비 부정수급 등 부처별 집중 점검을 하반기까지 실시한다. 부정수급 신고에 대한 포상금과 보상금도 현행 1억원과 20억원에서 각각 2억원과 30억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제2롯데월드 9일 재개장

    140여일간 사용이 중단됐던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 등이 9일 재개장한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7일 “서울시가 재개장을 승인하는 날에 준비를 하고 3일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네마와 아쿠아리움 무료 초청 행사를 한 후 그다음 날 정식으로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2롯데월드 수족관·영화관의 사용 제한과 공연장의 공사 중단 해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고, 이르면 8일 재개장을 허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9~11일 무료 개방을 한 후 12일부터 정식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고 위험을 감안해 무료 개방 기간에는 사회취약계층 및 인터넷 예약자 등 사전에 초청을 받은 방문객만 이용할 수 있다. 시 자문회의에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28~30일 진행했던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 진동에 대한 현장 점검 결과와 롯데 측의 안전관리 절차 및 인력 배치 등 보완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특별한 결함을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지난달 28일 언론사 경제부장단 오찬간담회에서 “안전만 확인되면 영업을 재개하게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16일 제2롯데월드에서 수족관 누수, 영화관 진동, 공연장 추락 사망 사고 등 잇단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롯데 측에 수족관과 영화관 전체에 대한 사용 제한 명령과 공연장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이르면 주말 재개장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영화관이 다시 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월 16일 진동과 누수 등 안전성 논란으로 사용 중단 결정을 내린 지 5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7일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제2롯데월드의 아쿠아리움과 영화관 사용 제한 및 공연장의 공사 중단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아쿠아리움의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의 진동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가 제대로 진행됐는지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롯데그룹 안전관리위원회는 시의 결정을 앞두고 지난 4일 자문단 의견에 대한 조치결과 보고서를 제출했다. 또 대한건축학회에 의뢰한 구조 안전성 검토 최종보고서도 냈다. 시 관계자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사용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현장 점검 결과 내부 안전관리 절차와 인력 배치, 서류 내용 등에 일부 보완할 점이 있었다. 보완 요청을 했는데, 불충분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 보완 요청을 하면서 결정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도 지난달 28일 “(재개장까지)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진 않다. 안전만 확인되면 영업을 재개하게 해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기 재개장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제2롯데월드는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계자는 “사용 제한 해제 결정이 나는 즉시 재개장을 해 입주업체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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