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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환·존 리·김영하, 대구 북구에 뜬다…연말까지 명사 특강

    송승환·존 리·김영하, 대구 북구에 뜬다…연말까지 명사 특강

    국내를 대표하는 각계 저명인사들이 대구 북구 주민을 위해 강단에 오른다. 20일 대구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이어지는 특별 강연은 주민 자기 계발과 공직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연은 주민을 위한 ‘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와 직원 맞춤형 강연 ‘배경지식’으로 구성됐다.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다음 달 5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지낸 송승환 배우가 맡는다. 이후 경제전문가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경제 및 국제정세 분야 유튜버 박종훈 전 KBS 기자, ‘알쓸신잡’에 출연했던 현대 한국문학 대표 소설가 김영하 작가,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등이 강단에 오른다.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사회상을 읽는 안목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맞춤형 특별강연 ‘배경지식’은 총 9회 운영한다. 배경지식이라는 프로그램 이름에는 ‘배움이 경쟁력, 지식의 스펙트럼을 넓혀라’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강연은 다음 달 20일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을 지낸 미래성장산업 전문가 윤종록 교수를 시작으로 도시개발 전문가 변창흠 교수, 도시계획 전문가 마강래 중앙대 교수, ‘반도체 제국의 미래’ 저자 정인성 작가, 뇌과학 전문가 스탠퍼드대 이진형 교수 등의 강연이 연말까지 이어진다. ‘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북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개별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북구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이나 북구 평생학습 카카오톡 채널 ‘대구북구 배움톡’, 전화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최신 트렌드와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는 좋은 배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포토]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포토] 서산 천수만 흑두루미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서 국제적 보호종이자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 4000여마리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0일 서산버드랜드에 따르면 흑두루미들은 지난달 말부터 고북면과 부석면 간월도리 일원에서 휴식과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흑두루미들은 매년 일본 이즈미 등지에서 월동한 뒤 번식지로 북상하면서 중간 휴식지로 천수만을 찾고 있다. 서산버드랜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주말 흑두루미 탐조투어를 진행한다. 하루 3차례씩 운영되며,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전남 양대 체전 개최하는 장성…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전남 양대 체전 개최하는 장성… 관광객 1000만명 시대 연다

    관광하기 좋은 장성필암서원·축령산·황룡강 등 명소3·5·8시간 코스 택시비 50% 지원편백숲 누리집 예약 땐 택시 대기등산코스·시내 복귀 때 무료 이용언제 가는 게 좋을까4·5·10월 체전·봄·가을 축제 열려외지인 2인 1팀 최대 6박 7일까지숙박·체험·식비 등 150만원 지원김한종 군수 “장성 경제도 활성화”자동차로 수도권에서 남쪽으로 달리다 보면 호남의 중추 노령산맥과 마주친다. 노령산맥은 소백산맥의 중간 부분인 추풍령 부근에서 남서 방향으로 갈라져 내려와 전남도와 전북도의 경계를 짓는다. 이 산맥을 넘으면 맨 처음 닿는 곳이 장성이다. 광주와 전남의 관문이자 호남 내륙의 중심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필암서원이 있고 편백숲이 잘 가꿔진 축령산, 단풍 관광지로 유명한 백양사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장성군이 올해 변화와 성장의 전기를 맞이했다. 군은 오는 4월 장성군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육대회를 모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수의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이 장성에 머물며 지역에 활기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은 양대 체육대회 개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25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연중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운영해 사람들의 발길을 모을 방침이다. 나아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체전 기간 선수·관람객 3만명 몰릴 듯 전남 양대 체전은 광주·전남 체육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다. 오는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64회 전남체전에선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을 포함해 총 2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는 제33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장애인게이트볼 등 21개 종목이 진행된다. 군은 양대 체전 개최가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남도 내 위상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들에게 창군 이래 최초로 열리는 양대 체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며 “장성군의 성장·발전을 5만 군민이 공감하고 교감하는 감동의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양대 체전 기간 장성에 머무는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전남체전 기간에만 광주·전남 선수단 7000명, 관람객 1만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관람객까지 합하면 3만명이 장성으로 집중되는데 이는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알릴 기회다. 양대 체전으로 유입되는 인구를 지역 발전, 관광 활성화와 연계시키기 위해 장성군이 추진하는 프로젝트가 바로 ‘장성 방문의 해’다. 사계절이 축제 같은 ‘재미진 도시’를 만들어 장성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성군이 중점을 둔 부분은 ‘관광객이 체감하는 콘텐츠 구축’이다. 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백양사, 축령산, 장성호, 황룡강 등 주요 관광명소에서 보물찾기, 구석구석 라이브 버스킹,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이목을 끄는 콘텐츠는 ‘관광택시’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여행 상품이다. 다음달 개설되는 ‘장성 방문의 해’ 홈페이지에서 3시간·5시간·8시간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택시를 타고 편하게 장성지역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비용의 50%를 장성군이 부담한다. ‘명품숲 투어 어게인’도 주목된다. 자가용을 이용해 축령산 편백숲을 찾은 관광객들이 주차한 곳으로 되돌아갈 것을 고려해 온전히 산행을 즐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주차지점까지 데려다준다. 기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은 등산 코스 도착, 복귀 모두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장성군이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전남도와 연계한 여행 지원도 눈여겨볼 만하다. 2인 1팀이 장성에서 최대 6박 7일간 여행할 경우 숙박비, 교통비, 식비, 체험비, 보험비 등을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광주·전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비 소진 시까지 운영되니 서둘러야 한다. 올해 장성군의 주요 행사로 ‘축제’도 있다. 장성군은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황룡강에서 축제를 여는데 지역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10~11일 열리는 ‘길동무 꽃길 축제’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황룡정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준다. 강변을 따라 꾸며진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음악분수가 낭만을 더한다. 10월 18~26일 개최되는 ‘황룡강 가을꽃 축제’는 전남 대표 축제로 여러 차례 선정됐다. 황룡강 10리 길을 따라 피어난 100억 송이 가을꽃들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여유롭게 강가를 걸으며 계절 꽃을 감상하고 가을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다 보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올해 장성군은 양대 체전이 개최되는 4월과 축제가 열리는 5·10월 세 차례 ‘장성 방문의 달’을 운영해 집중되는 방문 수요와 지역경제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장성지역 상가와 음식점을 이용하고 받은 영수증을 모아 참여하는 ‘영수증 이벤트’가 대표적이다. 김 군수는 “체전과 축제, ‘장성 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제1의 목표가 장성을 알리는 것이라면, 제2의 목표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방문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이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다. ●원더랜드 사업 추진… 사계절 관광지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는 장성호관광지에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숙박 공간 등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명소를 만드는 사업이다. 자이언트트리, 에어바운스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춰 차별화된 관광 체험을 선사한다. 특히 예술공원에는 장성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을 기리는 ‘임권택 시네마테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영화 콘텐츠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남도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선정으로 총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장성읍 대창지구에 거점시설 ‘편백큰푸름센터’, 편백디자인 거리 등을 조성한다. 편백큰푸름센터는 장성군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자원을 주제로 한 시설로 로컬레스토랑, 생태교육장, 편백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과거 전남제재소를 중심으로 목재 유통이 활발했던 역사성을 연계해 목재문화 중심가로 재탄생시킨다. 최종 목표는 장성 최초 ‘1000만 관광시대’ 달성이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사통팔달 교통 여건을 지닌 장성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소멸 문제를 극복하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다.
  • 광주시, 군복무 청년들에 상해보험 가입해준다

    광주시, 군복무 청년들에 상해보험 가입해준다

    광주시는 올해도 광주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이면 누구나 복무지역에 상관없이 군복무 시작과 함께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지역 전출 때 해지된다. 단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복무 중 질병·상해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개별 가입된 각종 보험과 중복보장도 가능해 수술비 등 재정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보장항목은 총 12개 항목으로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군복무중 중증장애진단 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 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 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 100만원 ▲수술비 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 20만원이다. 광주시는 광주전남지방병무청, 자치구, 관계기관 등과 함께 군복무 광주청년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홍보물 배부, 누리집 게시 등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광주청년들의 안전한 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복지를 위한 다양한 청년지원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단지별 최대 2000만원

    구로구,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지원…단지별 최대 2000만원

    서울 구로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5년도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을 유지·관리하거나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구가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 지원 대상은 233개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이다. 사업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구는 올해 구비 4억원을 들여 단지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법상 의무 관리 대상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에는 사업비의 50%를, 비의무 관리 대상에는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체 활성화 사업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등 회의 공개시설 장비, 상황관찰기(CCTV) 설치·유지, 인근 주민에게 개방된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등을 지원한다. 일반사업(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주도로 및 보안등 보수, 옥외 하수도 보수 및 준설, 경로당·실외 운동시설 보수,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의 설치·개선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는 구민의 안전을 위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이전 및 충전 구역 화재 예방 안전시설 설치,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설치·개선, 공동현관 자동 개문 장치 설치 등도 포함된다. 노동자의 근무 환경개선 사업 분야는 지상층 조성 및 에어컨 설치를 포함한 경비 노동자를 위한 기본 시설 설치, 안전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3월 21일까지로,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구청 주택과에 방문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오는 4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주택과(02-860-2934)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210명 채용한다

    광주시, 올해 지방공무원 210명 채용한다

    광주시는 2025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21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선발인원 105명보다 갑절 증가한 것이다. 광주시는 2025 광주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준비,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 조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준공 및 2단계 공사 본격 시행 등 각종 정책 수요를 반영해 채용 규모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 상반기에 9급과 연구사 등 19개 직렬 195명,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지도사 등 6개 직렬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01명 ▲기술직군 93명 ▲연구·지도직 16명이며, 직급별로 ▲7급 10명 ▲9급 184명 ▲연구사 15명 ▲지도사 1명이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62명(일반 47, 장애인 6, 저소득층 3, 지방의회 6) ▲세무 8명 ▲전산 10명(일반 9, 장애인 1) ▲사회복지 11명(일반 10, 저소득층 1) ▲사서 10명(일반 9, 장애인 1)이다. 또 ▲공업 18명 ▲농업 4명 ▲녹지 2명 ▲수의 7명 ▲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2명 ▲환경 5명 ▲시설 35명(일반 34, 저소득층 1) ▲방재안전 6명 ▲방송통신 1명 ▲시설관리 5명 ▲운전 4명 ▲연구직 15명 ▲지도직 1명 ▲고졸 구분 3명을 선발한다. 광주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8명, 저소득층 5명, 기술계 고졸자 3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키로 했다. 아울러 장애인과 임신부에게는 별도 시험실 배정, 확대 문제지 제공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8·9급 공채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전환됨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10분으로 조정되고 ▲지적 직렬 공채시험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범위 변경 ▲녹지직렬 9급 시험의 가산 대상 자격증에 ‘나무의사’가 추가됐다. 또 수의직렬과 일부 연구직렬은 상반기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9급 등 상반기 시험은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7급 등 하반기 시험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상반기 6월21일, 하반기 11월1일에 전국 동시 시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과 12월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누리집 ‘시험인사정보’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올해는 새로운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대시민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2배 늘렸다”며 “조직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자치회관 일일특강 키오스크 교육

    용산구, 자치회관 일일특강 키오스크 교육

    서울 용산구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달 27일까지 9개 동 자치회관에서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기와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산2가동(2월 26일), 서빙고동(27일), 원효로1동(28일), 한강로동(3월 21일), 효창동(3월 27일) 순으로 남아있다. 지난 11일 후암동 자치회관을 시작으로 이태원1동(12일), 이촌2동(14일), 용문동(17일)에서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을 활용했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에 무인 단말기를 구현해 실습할 수 있다. 용문동 자치회관 일일특강에 참석한 한 어르신(73·여)은 “기계 앞에서 쩔쩔맸던 이후 사용하기가 두렵기만 했다”며 “느리지만 정확하게 내가 먹고 싶은 걸 주문할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자치회관 일일특강을 맡은 지영희 강사는 용산구 시니어 강사단에 소속됐다. 구는 55세 이상 주민들이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전문 자격 과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이를 이수한 주민들로 용산구 시니어 강사단을 결성했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 시니어 강사단 강사가 또 다른 구민들을 위해 강의함으로써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며 “서로에게 배우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인 단말기 주문이 가게나 손님을 편하게 해주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어려움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교육이 선순환 배움의 기회가 되고, 더 많은 구민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고부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 팔 걷은 서울

    서울시가 올해 95억원을 투입해 고부가 마이스(MICE)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마이스란 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국제이벤트를 총칭하는 것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다. 지난해 서울시는 총 330건의 행사를 유치·지원했고, 약 865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먼저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정치, 경제, 의약학, 공과학분야 중대형 마이스 행사에 대한 집중 유치를 위해 행사당 최대 2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스포츠, 문화예술 등 대규모 경연·체험형 국제이벤트도 최대 1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회를 ‘CES’급으로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성장지원도 나선다. 특히 인공지능(AI), 의료·바이오, 핀테크 등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아시아를 넘어 미주, 인도, 중동 등의 글로벌기업 포상관광 수요를 서울로 끌어들이기 위한 집중적인 마케팅도 추진한다. 관련 행사 유치·개최 시 행사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블레저(Bleisure·비즈니스+레저)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강남권에 집중됐던 마이스 기반을 서남권까지 확충한다. 올해 하반기 중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 내 ‘서울 마이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문을 열어 서남권을 제2의 마이스산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2025년 서울 마이스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28일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기획 전시…‘등지기엔 아쉬운, 산을 사랑한 여자들’

    오는 28일 은평구 삼각산금암미술관 기획 전시…‘등지기엔 아쉬운, 산을 사랑한 여자들’

    서울 은평구는 오는 28일 삼각산금암미술관에서 산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하는 여성 작가 4인전 ‘등지기엔 아쉬운-산을 사랑한 여자들’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과거 산을 유람하며 기행문을 작성하거나 지도를 제작하고, 산수화를 그리는 주체는 ‘남성’이었다. 21세기 오늘날 산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두 발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이 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산을 가까이 접하면서 산에 매료된 80년대에서 90년대생 여성 작가의 설치, 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김리아 작가는 어릴 적 베란다 너머로 본 산 풍경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산과 가까이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랜 시간 퇴적과 분해로 이루어진 산이 인간의 개입을 통해 인위적인 산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목소복 작가는 나무와 자개의 조화를 통해 북한산을 비롯한 다양한 산의 절경을 표현한다. 과거 선조들이 자연을 통해 풍류를 즐기듯 현대인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신수연 작가는 육아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는 여성 예술가로서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에 창밖으로 보이는 산으로부터 많은 위안을 얻었다. 이후 일상에서 마주하는 산을 흙 위에 그린 도자 작품을 소개한다. 전아현 작가는 자욱한 안개 사이에 머물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산에 매료됐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은 화산석과 레진으로 연출하여 한 폭의 산수화를 전시실로 옮겨 놓은 듯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기획팀 전화로 문의하거나 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만개한 봄, 우리 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한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이 미술관과 북한산 방문객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지난해 1조 4537억 팔렸다”…임영웅·아이유 등 인기에 대박 났다는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만석 이상 관객을 동원한 가수들의 초대형 공연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공연 관람권 총 판매액이 전년 대비 14.5% 오른 1조 4537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2024년 총결산-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국내 공연시장의 관람권 총판매액은 1조 4537억원으로, 전년(1조 2697억원) 대비 14.5% 증가했다. 공연 건수는 2만 1634건으로 전년 대비 6%, 공연 회차는 12만 5224회로 7.4%, 총 관람권 예매 수는 2224만매로 6.1% 늘었다. 평균 관람권 판매가는 지난해보다 5000원가량 상승해 1매당 약 6만 5000원이다. 유명 가수 콘서트 등 대중예술을 제외한 연극, 뮤지컬, 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복합 등의 공연 건수는 전체 시장의 77.5%, 관람권 예매 수로는 68.5%를 차지했지만, 관람권 판매액 비중은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치는 45.9%를 기록했다. 이는 순수예술 분야의 낮은 관람권 가격 및 유료 점유율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분야별로 보면 대중음악이 지난해 가장 큰 성장을 했다. 지난해 1만석 이상 초대형 공연, 세계적 가수의 내한 공연 등이 활발히 이뤄진 가운데 대중음악 관람권 판매액은 전년보다 31.3% 상승해 총 7569억원을 기록했다. 공연 건수는 9.8%, 관람권 예매수는 22.2% 증가했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5월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10만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유 또한 지난해 9월 여성 가수 최초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 10만명을 동원했다. 뮤지컬은 공연 건수가 전년 대비 5.6% 줄었지만, 공연 회차가 전년 대비 4.9% 증가하면서 전체 관람권 판매액도 1.3% 소폭 상승한 4651억원을 기록했다. 연극은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공연 건수 7.5%, 공연 회차 7.3%, 관람권 예매 수 4.6%, 관람권 판매액 16.5%가 증가했다.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에서 활약해 온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복귀하면서 더욱 폭넓은 관객층의 주목을 끈 것이 연극 분야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공연시장을 살펴보면 수도권 집중화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은 전국 관람권 예매 수의 75.3%, 관람권 판매액의 79.1%를 차지했다. 다만 수도권 내에서 서울 외 지역 공연 시장이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관람권 판매액에서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68%에서 2024년 65.1%로 감소한 반면, 경기의 비중은 6.4%에서 8.7%, 인천은 3%에서 5.2%로 늘었다. 이는 경기·인천 지역의 공연 기반 시설 확대와 대형 공연 유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공연이 열린 지역은 부산(1311건), 대구(1279건) 순이다. 공연 건수에서는 부산이 전년 대비 3.3%, 대구가 7%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관람권 판매액은 부산 823억원, 대구 56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8.2%, 7.1%가 감소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그간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됐던 공연들이 경기와 인천 지역으로 확산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수도권이 공연의 공급과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서나 국민이 다양하고 우수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누리집과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아리, 중랑구가 팍팍 밀어드립니다

    동아리, 중랑구가 팍팍 밀어드립니다

    서울 중랑구가 1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2025년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모임·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로 선정되면 강사비 등 학습 관련 직접 경비로 동아리당 60만~7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 구성원의 70% 이상이 중랑구민이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또 중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평생학습 동아리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생학습 동아리는 주민들이 배움을 실천하는 학습 공동체로,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수록 ‘평생학습도시 중랑’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 “친환경 보일러 바꿔드려요”

    구로 “친환경 보일러 바꿔드려요”

    서울 구로구가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무상 교체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로 대기오염 물질 발생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가스요금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이번 무상 교체는 5개 협약업체(경동상사, 승보상사, 구로ENG, 린나이이엔씨, 홈시스구로)를 통해 진행된다. 구는 보조금 60만원과 잔여 자부담금을 추가로 지원받아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친환경 보일러 무상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저소득·취약계층으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대상자,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 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신청은 에코스퀘어(ecosq.or.kr)에서 하거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신청접수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구로구 환경과(02-860-299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서울 12세 이하에 안경 20% 할인 쿠폰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18일 오전 9시부터 올해 1차 신청을 받는다.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가 대상이다. 지난해에는 안경업체 5곳과 협력해 4차(2·5·8·11월)에 걸쳐 신청·접수를 받았고, 1만 5413명이 신청했다. 올해는 안경 업체 4곳(㈜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 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과 협력해 서울 총 141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시력검사 포함)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 20%, 행사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원하는 안경업체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은 없다. 대상자에게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6개월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작년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과 새 학기를 준비하는 어린이 양육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중기청,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업체 81곳 선정…26억원 지원

    부산 중기청,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업체 81곳 선정…26억원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2025년 1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대상으로 모두 81개 업체를 선정해 총 2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에는 450개 사가 지원해 5.5: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 서면·현장평가 등을 거쳐 81개 업체가 최종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일반 바우처 사업 대상 45개, 탄소중립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대상 25개, 중대재해 예방 바우처 사업 대상 11개다. 부산중기청은 또 오는 3월 6일까지 2차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레전드 50+ 참여기업과 뿌리기술 전문기업이다. 신청은 혁신바우처 플랫폼 누리집(www.mssmiv.com)에서 하면 된다.
  • 올해 동작구가 효도잔치 해드려요, 임신 관리도요

    올해 동작구가 효도잔치 해드려요, 임신 관리도요

    서울 동작구가 ‘2025 달라지는 구정’ 전자책을 만든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자책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중점사업, 확대되는 제도, 신규 개관 공공시설 등을 세대별·분야별로 소개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패키지 사업’을 다양하게 확장한다.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효도케어센터 신설 ▲효도 잔치 및 효도잔칫상 대여 ▲효도머니(찾아가는 지방세 환급금) 지급 ▲효도주사(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대상 확대 등 소외받는 이가 없도록 어르신 돌봄을 선도한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동작’으로 거듭나는데 디딤돌이 될 ▲청년·신혼부부 만원주택 확대 ▲동작형 월세 특별 지원 ▲문화생활비·식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동작 스타트업 창업센터를 개관하여 청년들의 경제활동도 지원한다. 또한 ▲동작 수과학 놀이터 ▲상도 영어놀이터 등 청소년·어린이들이 맘놓고 뛰어놀 공간을 제공하고 ▲방과후 아동돌봄기관 간식비 지원,▲명절 도시락 지원 등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시행 ▲동작형 육아도우미 사업 확대 ▲동작형 24시간 어린이집 신설 운영 등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한 정책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교육, 문화·체육, 일자리·경제, 복지, 안전, 건강, 주거·생활·환경 총 7개 분야 77개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대-관내고교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 ▲동별 예술공연장 신규 3개소 조성 ▲경제인 포럼 개최 ▲동작구 보훈수당 증액 ▲풍수해 대비 수방거점 확대 운영 ▲동작구민 건강대학 운영 ▲동작구 신청사 개청 등 각 분야별로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이다. 향후 구는 구민 누구나 쉽게 해당 사업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2025 달라지는 구정’ 전자책을 구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주요사업들과 신규 개관하는 공공시설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5 달라지는 구정’을 제작하게 됐다. 전자책을 꼼꼼히 확인해 구민 모두 필요한 혜택과 편의를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삼일절에 ‘DMZ 평화열차’ 달린다…‘평화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

    삼일절에 ‘DMZ 평화열차’ 달린다…‘평화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삼일절을 앞두고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 80호, DMZ 평화열차’를 운영한다.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김포시, 파주시와 함께 만든 상품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선을 전철로 방문할 수 있는 당일 기차여행 상품이다. ‘광복 80호 열차’는 내달 1일에만 출발한다. 코스는 모두 세 개다. 파주로 떠나는 ▲1코스는 임진각을 거쳐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을, 2코스는 역시 임진각을 거쳐 캠프 그리브스, 평화 곤돌라 등을 둘러본다. ▲3코스는 중간 정차역인 일산역 하차 후 김포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맷돌 커피 체험, 해안 철책 길을 즐기는 구성이다. 김포는 북한과 직선거리가 불과 1.4㎞ 떨어져 있고, 애기봉 평화 생태공원 내에 국내 유일의 북한 풍경 조망 카페도 있다.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휴식하기에 제격이다. 열차 안에 군복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발 전 오전 8시 30분까지 문화역서울(구서울역사)로 오면 ‘공예 여행’ 전시회를 40분 동안 관람할 기회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korailtravel.com) 참조
  • “책 배달 왔어요!”…은평구, 임산부 택배 대출 서비스 시작

    “책 배달 왔어요!”…은평구, 임산부 택배 대출 서비스 시작

    서울 은평구는 관내 공공도서관 8곳에서 임산부 택배 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산부 택배 서비스는 구에 사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가 도서를 대출해 읽을 수 있도록 책을 택배로 무료 발송해 독서의 편의를 제공한다.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임산부는 대상자 확인을 위해 임산부 확인서 혹은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에 1회 방문해야 한다. 서비스 이용 기간은 임신 이후부터 출산 전까지이며 임신 개월 수 제한은 없다. 이용 방법은 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도서관 서비스 내 임산부 택배 서비스 자료 검색창에서 대출하고자 하는 도서를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월 1회, 최대 5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한 도서는 상호대차 가능한 은평구 공공도서관과 불광역, 연신내역, 구파발역, DMC역, 녹번역, 응암역의 지하철역 반납기 또는 외부 반납함에 반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 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구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임산부 택배 서비스를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하고 이용자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울산시, 취약계층 ‘농식품 바우처’ 지원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해결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농식품 바우처 발급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신선한 농식품을 지정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이용권이다. 시는 중위소득 32%(4인 가구 기준 195만 1287원)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 등의 자녀가 있는 가구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울산에서는 1352가구가 해당한다.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외국인과 가구주 외 대리 신청, 변경 신청, 임산부 여부 추가 확인 등이 필요하면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지원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고, 미사용 금액은 이월되지 않는다. 중복수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보장시설수급자와 영양 플러스 사업 이용자는 가구원 수에서 제외된다. 사용 가능 매장은 농협 하나로마트 등 37개 업체 5만 8000여개 매장으로 2월 중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최종 공고된다. 온라인 구매 시 지역 제한이 없으며 방문 구매 시 가구주 주민등록주소지 기준 광역지자체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7개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
  • 울산시, 물이용부담금 t당 32.1원 인하… 시민 부담 경감

    울산시, 물이용부담금 t당 32.1원 인하… 시민 부담 경감

    울산지역 물이용부담금이 큰 폭으로 내린다. 울산시는 물이용부담금 3월 부과분부터 t당 36.4원에서 4.3원으로 32.1원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울산시의 낙동강 원수 구입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울산의 누적 강수량은 1621㎜로 연중 고른 강수량을 보였다. 이에 시는 강수·저수량을 적절히 예측해 적기에 낙동강 원수 수급량을 조절, 구입량을 최소화했다. 이번 인하에 따라 한 달에 20t의 물을 사용하는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물이용부담금은 월 720원에서 80원으로 640원 줄어든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누리집과 홍보물 등을 통해 인하 사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은빛SOL케어로 걱정 없이 치료받자”…1인가구 간병비 지원 최대 70만원 지원

    “은빛SOL케어로 걱정 없이 치료받자”…1인가구 간병비 지원 최대 70만원 지원

    서울 은평구는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에 최대 70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SOL케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은빛SOL케어는 구가 지난 2023년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몸이 아프거나 위급할 때 대처가 어렵고 심리적으로 고립과 외로움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1인가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간병인 이용일 수에 따른 구간별 차등 지원 기준을 삭제하고, 지원 일수를 확대하는 등 제도개선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수요 증가, 인건비 상승 등 여파로 간병비가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최대 지원 금액을 70만원으로 현실화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1인가구다. 입원 중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하루 1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7일분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 1인가구 담당자와 상담 후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내실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1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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