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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된 ‘성동50플러스센터’…행복한 노후 생활 준비 지원

    서울시 최초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지정된 ‘성동50플러스센터’…행복한 노후 생활 준비 지원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된 ‘성동50플러스센터’에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둔 지난해 9월 ‘지역노후준비센터’로 지정했다. 기존에는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지역노후준비센터’로 지정해왔으나, 지난해 12월 ‘노후준비 지원법’ 개정에 따라 지자체장이 관내 지원센터를 직접 지정해 지역주민에게 노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노후준비센터’ 지정에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노후 비 서비스 제공자 교육과정을 마무리했으며, 12월에는 다양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역노후준비센터’는 노후를 준비하는 과도기 세대(5060세대)인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무, 건강, 여가 등 5개 분야에 대한 진단 및 상담을 지원한다. 노후 준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종합진단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노후 준비 아카데미, 평생 월급 아카데미, 선배 시민 아카데미 등 3개의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노후준비 아카데미’는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필요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2월부터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평생월급 아카데미’는 안정된 노후를 위해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실행방법과 정보를 제공하며 3월부터 총 4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선배시민 아카데미’에서는 삶의 방향성 탐색이 필요한 중장년 세대들이 지역 공동체 모습에 대한 자기성찰을 담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해당 교육은 ‘성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노후 준비를 희망하는 구민에게 교육, 상담, 관계기관 연계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종합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50플러스센터’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더욱 양질의 맞춤형 노후준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초고령 사회에 주민 모두가 거주하는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생활비 이자 전액 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생활비 이자 전액 지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6개월간 발생 이자 지원 경기도가 2025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연 2회,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며,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상반기 지원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휴학을 포함한 대학·대학원 재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며, 학점은행제 학습자는 제외된다. 졸업생은 대학교 졸업 후 10년까지, 대학원 졸업 후 4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 또는 직계존속(부모, 조부, 조모, 외조부, 외조모)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2월 14일 오후 6시까지 대출 당사자가 온라인 또는 모바일을 통해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방문하면 된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약 4만 8천 명에게 45억 3천만 원의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했으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시작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약 43만 명의 대학(원)생에게 총 313억 원의 혜택을 제공했다.
  • 경기, 착한가격업소 1410개→2086개로 확대

    경기, 착한가격업소 1410개→2086개로 확대

    경기도는 물가 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현재 1410개인 착한가격업소를 2086개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소비자 물가 안정을 목적으로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 서비스 사업에 대해 가격, 품질, 위생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가 지정 대상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고객 편의 증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등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받는다. 경기도의 착한가격업소 1410개 가운데 외식업이 1087개로 가장 많고 이·미용업 225개, 세탁업 32개, 목욕업 등 기타 66개다. 이문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이뤄졌으면 한다”면서 “시군과 협조해 계속해서 지정 업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 정보는 행정안전부 누리집(goodprice.go.kr)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새해 출산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원 지원

    서울시가 올해 태어난 아이가 있는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 중 첫 사례다. 시는 오는 5월부터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가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서울에 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결혼과 출산을 고민 중인 서울 청년들이 보다 저렴한 집을 구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천시 등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 2023년 서울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전출한 인구 32만 5317명 중 이주 이유로 ‘가족과 주택’을 꼽은 인구는 19만 9527명(61.3%)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월 주거비 차액인 30만원을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택은 서울에 소재한 전세가 3억원 이하 또는 월세 130만원 이하 임차주택이다. 다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 기간인 2년 동안 무주택가구여야 하고, 주택 구입이나 타시도 전출 등으로 제외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계약서 등을 구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몽땅정보 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12월쯤 주거비를 지급받는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지원 기간 중 또 아이를 낳는다면 출생아 1명당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해 최대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 전국 최초 ‘새해 출산 무주택가구’에 주거비 720만원 지원

    서울시, 전국 최초 ‘새해 출산 무주택가구’에 주거비 720만원 지원

    서울시가 올해 태어난 아이가 있는 무주택 가구에 2년간 최대 7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 중 첫 사례다. 시는 오는 5월부터 ‘자녀 출산 무주택 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에 사는 무주택 가구가 출산 후에도 계속해서 서울에 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결혼과 출산을 고민 중인 서울 청년들이 보다 저렴한 집을 구하기 위해 경기도와 인천시 등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실제 지난 2023년 서울에서 경기와 인천으로 전출한 인구 32만 5317명 중 이주 이유로 ‘가족과 주택’을 꼽은 인구는 19만 9527명(61.3%)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의 월 주거비 차액인 30만원을 최대 2년 동안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무주택 가구다.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주택은 서울에 소재한 전세가 3억원 이하 또는 월세 130만원 이하 임차주택이다. 다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된다. 지원 기간인 2년 동안 무주택가구여야 하고, 주택 구입이나 타시도 전출 등으로 제외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지원받고자 하는 가구는 확정일자가 날인된 임대차계약서 등을 구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몽땅정보 만능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10월쯤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는 12월쯤 주거비를 지급받는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지원 기간 중 또 아이를 낳는다면 출생아 1명당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해 최대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완도군, 285억 원 규모 해양수산사업 공모 나서

    완도군, 285억 원 규모 해양수산사업 공모 나서

    완도군이 어촌 활력 제고 및 어업 경영 지원을 위한 ‘2025년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2월 3일까지 받는다. 주요 사업은 ▲다목적 인양기 설치 ▲복합 다기능 부잔교 설치 ▲수산 종자 매입 방류 ▲양식 어장 정화 사업 ▲해양쓰레기 선상 집하장 설치 ▲연안·구획 어업 어선·어구 감척 ▲수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수산물 대형·중형·소형 저온 저장시설 ▲친환경 에너지 보급 ▲미역, 다시마 종자 공급 등이다. 이번 사업은 총 55종, 285억 원 규모로 신청 대상은 어업인, 어업인 단체, 수협 등으로 개별 사업에서 정한 사업자 선정 관련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완도군은 사업 신청서 적정성 및 타당성 검토 등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완도군청 해양정책과, 수산경영과 또는 읍면 사무소 농수산 팀에 문의하면 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해양수산사업 지원이 어업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밝혔다.
  • 구로구,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구로구,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확대 운영

    서울 구로구가 오는 13일부터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가까운 도서관에 원하는 자료가 없는 경우, 지역 내 다른 도서관에서 신청해 방문하기 편한 도서관으로 배달받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월평균 9000여건을 이용했으며, 2023년 대비 6000여건이 증가해 이번 운영 확대가 구민의 독서 편익 증대와 도서관 이용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3일부터 상호대차 서비스가 추가로 운영되는 곳은 지난해 개관한 구로미래도서관과 구로구청 스마트도서관이다. 이로써 구립·작은·학교 도서관 37곳, 스마트도서관 8곳 등 지역 내 총 45개 도서관에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등대’ 누리집 가입 후 인근 도서관에서 정회원으로 전환한 회원 또는 서울시민카드 앱을 소지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지혜의등대’ 누리집에서 회원 들어가기(로그인) 후 수령하고자 하는 자료와 도서관을 선택해 상호대차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평균 2 ̄3일 이내 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받게 되며, 신청한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반납은 책을 수령한 도서관으로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등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문화관광과(02-860-3431)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리한 독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책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독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힙한 불교’가 돌아온다…4월 코엑스서 국제불교박람회

    ‘힙한 불교’가 돌아온다…4월 코엑스서 국제불교박람회

    지난해 ‘힙한 불교’ 열풍을 불러일으킨 불교박람회가 올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사무국은 “전통불교문화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5서울국제불교박람회’(BEXPO 2025)와 ‘제 13회 붓다아트페어’가 4월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지난해 ‘재밌는 불교’ 인기에 힘입어 규모가 한층 확대된다. 불교의 팔정도(八正道)를 통한 ‘너의 깨달음을 찾아라! 부디즘 어드벤처 @코엑스’를 주제로 다채로운 불교문화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불교 국가들의 동참도 ‘힙한 불교’ 열풍의 불쏘시개 구실을 할 전망이다. 태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다양한 불교국가들과 함께 명상과 요가, 친환경, 웰빙, 웰니스 등의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중국 산시성(陝西省)의 법문사가 참가한다. 약 150명 규모의 스님과 신도가 내한해 다양한 국제교류전 행사를 열 계획이다. 행사 참가업체 모집은 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공예와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 IT, 차(茶) 등 불교 관련 업체와 불교미술 관련 작가 및 갤러리 등이다. 행사 누리집(www.bexpo.kr)에서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3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붓다아트페어’는 불교계가 지난 2013년부터 전통불교문화육성사업의 하나로 열고 있는 행사다. 지난해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의 알기 쉬운 법문회, ‘극락도 락이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 등 인기 콘텐츠에 힘입어 누적 관람객 13만 명, 온라인 접속자 44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관람객 중 80%가 2030세대 젊은 층으로, 한국불교문화 중흥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업무 대폭 간소화’···법인 서류 20종→14종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업무 대폭 간소화’···법인 서류 20종→14종

    임원취임 승인 신청 시 인감증명서 폐지, 개인정보 최소화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법인의 업무경감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학교법인 임원취임 승인 신청 관련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7일 밝혔다. 학교법인 임원취임 승인 신청과 관련 법과 규정 등을 검토해서 제출 생략 가능 서류, 대체 서류, 통합 가능 여부,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고려한 뒤 현재 20종에서 14종으로 줄였다. 구체적으로 ▲임원취임 승인 대상자 인감증명서 미제출 ▲임원각서와 개방 이사 각서 병합 ▲이사회 회의록 유지 경영교 누리집 공개화면 갈무리 자료 미제출 ▲학교운영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개최 관련 사전 통지 증빙서 미제출 ▲임원취임 승인 이후 사용인감계 미제출 등이다. 도교육청 김인종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미래교육협의체 운영, 학교법인과의 집중 소통, 기본재산 상담 등을 통해 현장과 계속 소통하겠다”며 “작은 부분부터 개선을 시작해 앞으로도 학교법인의 업무 개선과 효율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동구,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청년 취업준비 부담 없앤다

    성동구,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청년 취업준비 부담 없앤다

    서울 성동구가 어학 및 자격증 취득 시험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어학·자격시험에 대한 응시료를 생애 1회 10만원까지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2025년 기준 1986~2006년생)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어학 시험(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검정능력시험으로 약 900여종이다. 지난해에는 총 480명 청년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그중 토익 등 어학시험이 6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기술자격 11.5%, 데이터분석전문가 등 국가공인민간자격 10.3% 순으로 나타났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2024년 12월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하며, 구는 거주요건 등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매월 말 응시료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능력과 역량을 키우고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삼아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상공인 살리는 은평… 50억원 융자 지원

    소상공인 살리는 은평… 50억원 융자 지원

    서울 은평구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 위축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 규모와 업종에 따라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이다. 음식점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숙박업과 주점업, 담배와 주류 도매업, 부동산업과 금융 및 보험업 등의 업종은 대상이 아니다. 지원 신청은 융자금 소진 시까지 매달 초에 할 수 있다. 음식점업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구는 올해부터 그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음식점업을 포함해 업체당 융자 한도를 증액할 방침이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50억원이다. 이 중 음식점업은 20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위해선 부동산 담보와 신용보증서 등의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을 통해 담보물 상담을 거쳐야 한다. 이후 구 누리집 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타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및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에는 관내 소상공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점업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며 업체당 융자 한도도 늘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체육진흥공단, 시설설치 등 스포츠산업에 2400억원 금융지원

    체육진흥공단, 시설설치 등 스포츠산업에 2400억원 금융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6일 민간체육시설업체 등이 시설설치와 개보수, 설비투자를 할 경우 34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2025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에는 민간체육시설업체와 체육용구 생산업체, 스포스서비스 업체 등을 대상으로 2415억원 규모의 융자와 함께 1030억원 규모의 이자 차이 지원이 포함된다. 체육공단은 분야별 접수를 통해 2월 중순부터 자금 집행이 가능토록 운영할 예정이다. 융자는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 계정 분기별 변동금리(2.87%)를 적용하며 이자차이 지원은 시중은행 금리의 일부 이자(2.5%p)를 보전한다. 시중 13개 은행에서 취급하며 상환 조건은 융자는 분야별로 5년에서 최대 10년, 이자차이보전은 3년이다. 스포츠산업지원(spobiz.kspo.or.kr) 또는 튼튼론 누리집(kspo.or.kr/tuntu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융자지원 콜센터(1566-4573) 및 카카오톡 ‘튼튼론’ 채널 친구 등록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서울시, 저축액 2배 매칭 ‘디딤씨앗통장’ 올해 가입대상 4만여명 확대

    서울시, 저축액 2배 매칭 ‘디딤씨앗통장’ 올해 가입대상 4만여명 확대

    서울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올해 4만여명 확대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디딤씨앗통장 신규 가입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가능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아동도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239억원 증액했다. 시 관계자는 “4만 1000여명이 추가로 디딤씨앗통장에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과 같은 취약계층 아동이 자립을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아동발달지원계좌’로도 불린다.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국비 포함)가 1대2로 매칭해 보조금(월 최대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방식이다. 가령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000만원을 더해 총 3000만원이 되는 식이다.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로는 용도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시는 대상자 확대로 연초 대규모 접수가 예상됨에 따라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지난 3일부터 받고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이날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된 건에 대해서는 주소지 구청에서 신한은행과 협력해 신규 통장 가입 절차에 들어간다. 연초 대규모 신규 가입자가 예상됨에 따라 신규 가입 신청부터 대상자가 통장을 수령하기까지 최대 3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새해부터 디딤씨앗통장의 혜택을 더 많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누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디딤씨앗통장이 취약 아동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갔을 때 어려움을 한층 완화해주는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에도 취약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자원봉사와 나눔 이어져 ‘감동’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자원봉사와 나눔 이어져 ‘감동’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나눔 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5일 현재까지 사고 현장 수습 지원과 유가족 지원, 교통 안내,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한 식사와 물품 지원, 재난 심리 등 자원봉사 활동에 5509명이 참여했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한 청각장애인 부부는 사고 당일부터 매일같이 커피·유자차·생강차 300인분을 준비해 무안공항 현장에서 무료 나눔봉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메뉴판 옆에 ‘저희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손짓으로 말씀해 주세요’라고 주문 요령을 적어 놓아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경기 수원에서 30년 동안 그림책으로 죽음에 대한 교육을 해온 임경희(‘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 저자) 작가는 작가협회 ‘그·데·함(그림책+데스+함께돌보는 운동)’ 회원들과 함께 손수건 600장에 편지를 적어 유가족에게 나눠주면서 아픈 사연을 나눴다. 임 작가는 “뉴스를 통해 제주공항 참사를 접하고, 공동체 일원이 TV를 보며 슬퍼하다 참사에 대한 기억이 잊히는 현실이 안타까워 봉사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미군 경력과 경비행기 교관을 했던 미국 시애틀에서 거주하는 40대 조 모 씨는 지난 1일 안타까운 마음에 고국으로 날아와 아내와 함께 무안공항에서 후원 물품 이송과 배부, 환경정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제주 서귀포의 한 영농조합법인에서는 감귤 156박스를 후원하고, 광명의 한 베이커리에서는 냉동빵 79박스를 선뜻 보내왔으며, 서울시한의사회와 서울시청이 한의약품 1만 2천 명분을, 서울 광진구의 한 시민이 쌀빵과 블루베리잼 200개를 후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든 시기를 견디게 해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보면서 봉사활동이 단순한 선행을 넘어 사회의 중요한 가치임을 새삼 느꼈다”며 “유가족들의 상처가 깊고 큰 만큼, 도 차원에서도 향후 트라우마 상담 연계 등 세심하게 지원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12월 29일부터 물품 후원이나 자원봉사 참여를 바라는 국민을 위해 도청 누리집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자원봉사 및 후원물품 문의처 안내’ 팝업창을 게시, 자원봉사를 안내하고 있다.
  • “지역경제 살리자”…은평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시행

    “지역경제 살리자”…은평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 시행

    서울 은평구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에 따른 소비 위축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지원’(포스터)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 규모와 업종에 따라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000만원이다. 음식점업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숙박업과 주점업, 담배와 주류 도매업, 부동산업과 금융 및 보험업 등의 업종은 대상이 아니다. 지원 신청은 융자금 소진 시까지 매달 초에 할 수 있다. 음식점업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구는 올해부터 그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음식점업을 포함해 업체당 융자 한도를 증액할 방침이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50억원이다. 이 중 음식점업은 20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위해선 부동산 담보와 신용보증서 등의 담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을 통해 담보물 상담을 거쳐야 한다. 이후 구 누리집 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기타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및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은 관내 소상공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점업에 대한 지원이 추가되고, 업체당 융자 한도도 늘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서 희생자 추모 이어간다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서 희생자 추모 이어간다

    광주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를 기존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동구 전일빌딩245 1층으로 옮겨 추모열기를 이어간다. 광주시는 국가애도기간인 지난 4일까지 5·18민주광장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 데 이어 5일부터는 전일빌딩245 1층 실내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신수정 광주시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과 함께 전일빌딩245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합동분향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희생자 179명의 위패를 안치해 희생자들을 기린다. 합동분향소 이전·연장 운영은 희생자 유가족 대표와 협의해 결정한 것으로, 운영 기간에 대해서는 향후 유가족 측과 협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국가애도기간인 지난 12월30일부터 1월4일까지 일주일 간 5·18민주광장 합동분향소에는 2만2425명, 자치구 분향소에는 7659명 등 총 3만84명이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광주시는 또 누리집(홈페이지)에 ‘온라인분향소’를 개설,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헌화하며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분향소에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헌화 6134명, 추모글 3732개가 달렸다. 강 시장은 “유가족의 뜻과 희생자 장례가 진행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전일빌딩245에 합동분향소를 마련, 추모를 이어간다”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안전사회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애인 연금 7700원 인상…월 최대 43만원 2510원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지급하는 장애인 연금 급여액이 지난해보다 7700원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5일 지난해 전국 소비자물가변동률(2.3%)을 반영해 올해 장애인 연금 기초급여액을 34만 251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소득에 따라 3만~9만원의 부가급여가 추가돼 월 최대 43만 2510원의 장애인 연금이 지급된다. 장애인 연금은 중중장애인 중 소득 하위 70% 이하에 해당하는 사람이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과 재산 등을 합산한 ‘월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보다 적어야 하는데,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138만원 이하, 부부가구 월 220만 8000원 이하다. 지난해보다 각각 8만원, 12만 8000원 올랐다. 장애인 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면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8세 이상 경증장애인은 월 6만원의 장애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18세 미만 중증·경증 장애 아동에겐 월 최대 22만원의 장애아동수당이 지급된다.
  •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위로, 나눔 활동 물결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위로, 나눔 활동 물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국민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현재까지 사고 현장 수습 지원, 유가족 지원, 교통 안내, ‘사랑의 밥차’ 운영을 통한 식사와 물품 지원, 재난 심리 등 자원봉사 활동에 339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고 지난 29일부터 무안공항과 합동분향소 등에서 후원물품 이송과 물품 배부, 환경정화, 밥차와 커피, 음료 제공, 참배객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물품 기부도 잇따라 200여 개 개인·단체에서 쌍화탕과 장례용품 등 452종의 지원이 이뤄졌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유가족 임시숙소에 쌍화탕, 영신환 등 총 850포를 지원했다. 지자체와 기업, 국민들의 기부도 잇따르면서 2일까지 총 21억 9천만 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시작되면서 뉴스 통신사 등 언론에서도 유가족 동의를 받아 희생자 부고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는 희생자의 휴대전화가 대부분 소실돼 유가족이 부음을 알리는데 어려움이 있어 언론을 통해 일반인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아픔이 큰 유가족을 위해 광주·전남은 물론 전국 각지와 멀리 미국에서까지 달려와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준 국민의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날까지 유가족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최대한 반영되도록 정부와 협의하는 등 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12월 29일 사고 발생 즉시, 물품 후원이나 자원봉사 참여를 바라는 국민을 위해 도청 누리집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자원봉사 및 후원물품 문의처 안내’ 팝업창을 게시, 자원봉사를 안내하고 있다.
  • 우리동네 역사 한눈에… ‘서울 동의 역사’ 강서·양천구편 발간

    우리동네 역사 한눈에… ‘서울 동의 역사’ 강서·양천구편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 동의 역사’ 강서구 편과 양천구 편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서울 5개 권역 중 서남권에 속하는 강서구와 양천구의 역사를 담았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이 삶과 가까운 서울의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洞)’을 중심으로 ‘서울 동의 역사’ 시리즈를 2018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다.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해서 기획했다. 강서구 편은 13개 법정동의 역사를 다룬다. 동의 형성부터 발전과정, 도시개발의 역사, 주요시설에 관한 내용을 2권으로 구성했다. 특히 1960년대 화곡동 30만 단지 조성으로 시작된 서울 이남 주택개발의 역사적 의미를 집중 조명했다. 당시 화곡동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격자형 주거지역으로 조성됐고, 2005년 시작된 마곡지구 개발을 통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양천구 편은 목동, 신정동, 신월동 3개 법정동의 역사를 담았다. 목동 신시가지 개발은 1980년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공항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관문 지역으로서 현대 주거지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 ‘서울 동의 역사’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 무료 열람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지하 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발간을 통해 강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우리 동네의 역사를 더 깊이, 더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10일까지 연장

    서울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10일까지 연장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설치·운영 중인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오는 10일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합동 분향소를 애도 기간 종료일인 4일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유가족 요청을 수용해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시작한 합동 분향소에는 지난 2일 오후 10시 기준 2만 3567명이 조문했고, 조문객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첫날 9102명을 시작으로 지난 1일 9684명이 분향소를 찾았다. 신년 첫 출근날인 2일에도 4781명이 방문했다. 분향소 운영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 시간 외에도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조문이 가능하다. 오는 5일 오전 8시부터는 온라인 분향소도 운영된다. 온라인 분향소는 서울시청 누리집(www.seoul.go.kr) 상단 단추를 누르면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헌화와 추모 글을 남길 수 있다. 분향소 인근에 ‘마음안심버스’도 운영 중이다. 버스에는 정신건강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트라우마 관련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이동률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시의 합동분향소 운영을 통해 유가족들의 공허함이 조금이라도 채워지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조문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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