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누리집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기적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권예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 전남대
    2026-03-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44
  • 광주시, 모든 시민에 소비쿠폰 18만⁓53만원 지급

    광주시, 모든 시민에 소비쿠폰 18만⁓53만원 지급

    광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21일부터 지급한다.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7월21일부터 9월12일까지 일반 시민은 18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33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3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2차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은 9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다. 2차 지급 관련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광주상생카드(선불) 중 선택해 지급된다. 소비쿠폰 사용은 11월30일까지 광주지역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지급대상자 선정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나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광주상생카드(선불)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끝자리가 5·0이면 금요일에 가능하며, 주말엔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와 지원금액 등을 사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와 광주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일절 발송하지 않으며, 카드사와 광주은행 역시 관련 문자를 보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소비쿠폰은 가계와 지역경제에 동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라며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쿠폰 난 얼마 받지?… 21일부터 1인당 최소 18만원서 최대 53만원 지급

    소비쿠폰 난 얼마 받지?… 21일부터 1인당 최소 18만원서 최대 53만원 지급

    제주도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에 발맞춰 도내 모든 도민이 소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로 인한 소비 위축 상황에서 국민의 체감 경기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전국민 대상 맞춤형 소비 지원 정책이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계획과 관련해 제주도의 지급 규모는 약 2082억원(국비 1874억원, 도비 208억원)으로 추산되며, 1인당 18만~53만원(비수도권 기준)이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6월 18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국민 모두가 대상이다. 기본 지급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이 지급된다. 제주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거주자는 3만원이 추가돼 제주도민은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43만원까지 받게 된다.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추가로 제공된다. 결국 1,2차 지급을 합치면 최소 18만원에서 최대 53만원의 혜택이 돌아간다는 설명이다. 소비쿠폰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지급수단별 신청은 해당 카드사 앱․누리집․콜센터 또는 탐나는전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 신청 첫째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운영되며,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쿠폰은 신청 다음 날부터 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도는 특히 도민들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시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최대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홍보해 지역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되면 관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관광 심리 개선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관련 부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협력할 것”을 강조했다.
  • 목포 어울림도서관, 레이저 매직쇼 ‘빛처럼 마법처럼’ 특별 공연

    목포 어울림도서관, 레이저 매직쇼 ‘빛처럼 마법처럼’ 특별 공연

    목포 어울림도서관이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0일 특별 공연 ‘빛처럼 마법처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마술과 레이저 퍼포먼스를 결합한 창의적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마술과 빛을 활용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게 된다. 공연은 4세 이상 어린이(보호자 동반 포함)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http://www.mokpolib.or.kr)을 통해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레이저 매직쇼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 생성형AI 활용 지원…공직사회 ‘디지털 전환’ 가속화

    광주시 생성형AI 활용 지원…공직사회 ‘디지털 전환’ 가속화

    광주시가 올해 상반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본격화하면서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시청 53개 부서 165명을 대상으로 챗GPT, 퍼플렉시티(Perplexity), 미드저니(Midjourney), 감마(Gamma) 등 주요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을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지원 대상자 가운데 약 95%가 이용하고 있는 챗GPT는 보고서 초안 작성과 데이터 분석, 사례 수집 등 기획 및 리서치 분야에서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기획서 작성 55건, 통계 분석 122건 등에 챗GPT가 활용됐으며 사용 빈도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생성형 AI는 업무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퍼플렉시티는 근거를 필요로 하는 정보 조사에, 미드저니는 디자인 시안 제작에, 감마는 프레젠테이션 자료 구성에, 냅킨AI는 텍스트 기반의 도식화에 활용되는 등 공직 내 생성형 AI 도입이 전방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챗지피티에스(GPTs)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인 ‘AI 대변인’을 자체 개발해 도입했다. 챗지피티에스(GPTs)는 GPT 사용자가 특정 목적에 맞게 제작한 인공지능 챗봇이다. 이 서비스는 보도자료 및 정책 설명문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등 실무 전반에 활용되면서 공공홍보 품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다. 지난 1일 기준 AI 대변인은 1000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평점은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성공 사례들을 공무원 업무누리집 내 ‘디지털 실험실(D-LAB)’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하고, 인공지능 실무교육과 콘텐츠 구매 등을 연계해 디지털 업무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디지털 신기술 이용료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생성형 AI는 행정 생산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도구”라며 “디지털 신기술 활용이 시 전반에 일상화된다면 행정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준석 제명’ 국회 청원, 역대 2위 동의수 ‘60만’ 넘기고 마감

    ‘이준석 제명’ 국회 청원, 역대 2위 동의수 ‘60만’ 넘기고 마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60만 4630명의 동의로 마감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를 요구했던 청원에 이어 역대 청원 중 동의 수 2위를 기록했다. 6일 국회 전자청원 누리집의 ‘국민동의 청원’을 보면 이 의원의 제명을 요구한 국민청원은 60만4630명의 동의를 받으며 전날 자정 마감됐다. 지난해 7월 143만여명이 동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다음으로 많은 동의를 받은 청원이다. 이 의원은 지난 5월 27일 제21대 대선후보 3차 TV토론에서 생방송 중 어느 악성 댓글의 적절성을 묻는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 부위를 폭력적으로 묘사한 내용을 여과 없이 언급했다가 비판을 받았다. 당시 이 의원은 상대 후보자 검증을 위한 발언이었다면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비판 여론 속에서 올라온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이 의원이 상대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여성 신체에 대한 폭력을 묘사하는 언어 성폭력을 저질렀다며 국회의원이 지켜야 할 헌법과 국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청원은 이 의원의 행태가 주권자 시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국회의원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은 공개 이후 30일 이내에 5만명 이상 동의해야 성립된다. 이 의원 제명 청원은 공개 이틀 만에 14만명을 넘겨 청원 성립 요건을 충족했다. 헌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다만 이번 청원의 경우 현재까지 해당 사안을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곧바로 징계 심사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이 실제로 제명됐던 사례는 외신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정권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신민당 총재 시절 제명됐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유일하다.
  • 울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한달만 시민의 품으로

    울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한달만 시민의 품으로

    울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 개화를 맞아 한 달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상수원 보호구역인 생태습지는 매년 여름 한 달만 개방한다. 2012년 첫 개방 이후 해마다 30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 일원에서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3㎞를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숲으로 뒤덮인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화, 수질 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소개한다. 탐방 인원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1일 100명으로 제한되며, 견학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이다. 다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5일까지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5만㎡ 규모의 연꽃 군락과 12만 3000㎡에 이르는 부들·갈대밭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뤄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수생식물의 자연정화 기능을 통해 BOD(생물학적 산소요구량) 58.9%, 총질소(T-N) 42.8%, 총인(T-P) 36.1%를 제거하는 등 수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
  • 한수정, 신규·경력직 19명 채용…10일부터 원서 접수

    한수정, 신규·경력직 19명 채용…10일부터 원서 접수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세종시 본원과 소속기관(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근무할 신규·경력 직원 19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과 시설관리, 전시원·정원관리, 산림생물자원연구 등이다. 채용직급과 인원은 임기제 본부장(1급) 1명과 대학 졸업 대상인 5급(가) 9명, 공무직 9명이다. 원서는 7월 10~21일 오전 11시까지 한수정 누리집 채용 코너(https://koagi.fairyhr.com)에서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와 필기·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임용일은 8월 29일이다.
  • ‘콘텐츠 기업 주목’···순천시, 총 8억여원 IP 창·제작 지원

    ‘콘텐츠 기업 주목’···순천시, 총 8억여원 IP 창·제작 지원

    순천시가 오는 10일까지 신규 IP를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초기 창·제작비를 지원하는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콘텐츠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애니메이션 및 웹툰 분야의 창·제작 초기 단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콘텐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 및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모집대상은 20인 이하 관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다. 관내 입주예정 기업과 개인 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애니메이션 최대 1억 1000만원, 웹툰 5000만원으로 총 7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 1차 기획안 평가를 통해 애니메이션 3개 과제, 웹툰 5개 과제를 선정해 각 3000만원, 1000만원을 지원한다. 2차 최종 결과물 평가를 통해 애니메이션, 웹툰 분야별 3개 우수작품은 각각 8000만원, 40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우수 콘텐츠 포상은 기존 모집기간에 참가해 선정된 과제(애니 7팀, 웹툰 6팀)를 포함해 실시한다. 순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기업이 가장 원하는 핵심 인센티브 요소는 바로 파일럿 제작을 위한 시드머니 지원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콘텐츠 기업들이 순천에서 자생력 있는 IP를 개발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진입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 IP 창·제작 지원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순천시와 (재)순천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e나라도움 공모사업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작행복카’ 이제 점심시간에도 달린다

    ‘동작행복카’ 이제 점심시간에도 달린다

    서울 동작구는 지역 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이달부터 점심시간에도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작행복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장비차량(승합차 2대, 승용차 1대)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2023년 5월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4979회(2025년 5월 기준) 운행됐다.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이다. 다만 그동안 운전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으로 인해 점심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일부 이용자들은 병원이나 복지시설 방문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구는 운전원 3명의 휴게시간을 분산 조정해 운행 공백을 없애고, 점심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동작행복카 누리집 예약시스템도 개선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주간 전 시간대에 운행이 가능해져, 구는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차량 1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서비스 대상 지역도 ‘동작구 인근’에서 ‘서울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3차 병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미운행 시간을 활용해 장애 아동의 등교를 지원하는 등 중증장애인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13기 전남귀어학교 과정’ 교육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어업 입문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 귀어 희망자로, 어촌에 거주하는 비어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해양수산과학원은 오는 18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나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8월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8주간 강진지원을 비롯해 실습 어가 등에서 전액 무상교육을 받고 현장 체류형 실습 교육 중심으로 교육생들의 어업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들에게는 2주간의 보수교육 기회를 주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 면허 교육 수수료 일부 감면과 귀어 후 귀어 창업이나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혜택 등이 부여된다. 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귀어학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어촌 정착의 첫걸음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예비 귀어인이 실질적 역량을 갖춰 성공적으로 어촌에 정착하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귀어학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12기까지 운영해 2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도봉구,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관내 5곳

    도봉구, ‘이른 무더위’ 속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관내 5곳

    서울 도봉구가 올여름 아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관내 곳곳에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물놀이장의 위치는 ▲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상계동 1084-2) ▲창동 주공17단지아파트 인근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창동 756-164) ▲다락원체육공원(창포원로 45) ▲둘리뮤지엄(시루봉로1길 6)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10) 총 5곳이다. 이용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다. 8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물놀이장 안전과 수질 유지를 위해 입장 시 수영복과 모자,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 인근에 위치한 간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으면 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운영 기간 청소와 정기적인 수질검사가 이뤄진다. 이용 시간은 물놀이장별로 다르고, 우천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휴(폐)장일, 이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입시 전략은 곧 경쟁력”…영등포구, 26일 내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입시 전략은 곧 경쟁력”…영등포구, 26일 내년도 대입 수시 설명회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6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거나 구에 사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대학별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성균관대, 세종대, 숭실대, 한양대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각 대학의 수시 전형과 주요 변화 사항 등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과거 수시 결과 ▲모의평가 분석 기반 지원 전략 ▲2026학년도 수시 대비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설명회는 선착순으로 5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에겐 주요 대학의 수시 모집 전략이 담긴 자료집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 대학 입학정보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설명회 외에도 구는 일대일 수시 컨설팅과 논술 및 면접 특강, 학교 방문 진학 상담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효과적으로 수시를 준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기억을 기록으로’···화성시 백서 발간

    ‘아리셀 공장화재 사고, 기억을 기록으로’···화성시 백서 발간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6월 24일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의 대응 및 수습 과정을 정리한 백서를 3일 공식 발간했다. ‘화성 아리셀 공장화재 대응 백서’는 초기 대응부터 수습, 복구,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담았다. 화성시는 ▲사고 수습에 참여한 행정기관, 경기도 및 31개 시·군, 시청 내 모든 부서와 읍·면·동, 시의회, 유관 기관에는 종이 책자로 ▲그 외 전국 지방자치단체에는 전자책(E-Book) 형태로 배포할 계획이다. 또,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 온라인 플랫폼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총 320쪽 분량의 백서는 ▲화재 발생 개요 및 경과 ▲초기 현장 대응과 대응 체계 구축 ▲수습 및 복구 활동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 ▲재발 방지와 산업안전 과제 ▲현장 참여자 인터뷰 및 수기 등 6개 장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는 현장 구조와 수습에 참여한 소방대원, 통역사, 공무원, 시민 자원봉사자 등의 증언과 기록을 수록해, 단순한 행정자료를 넘어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백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백서는 아픈 사고의 교훈을 담은 ‘기억의 책’이자, 미래 재난에 대비한 ‘준비의 책’”이라며 “화성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지자체에 전달되는 이 백서가 중앙과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 창원NC파크 포함…창원시티투어버스 순환노선 개편

    창원NC파크 포함…창원시티투어버스 순환노선 개편

    경남 창원시는 창원시티투어버스 운행 노선 개편을 마치고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10개 노선 중 속천항과 진해 석동승강장을 제외하고 가로수길, 창원NC파크, 장복산 등 관광 수요가 높은 명소 3곳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새 노선은 만남의광장을 출발점으로 가로수길, 창원의집, 마산역, 창원NC파크, 상상길·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3·15해양누리공원, 장복산, 제황산공원, 진해루, 경화역공원을 순환하며 운행된다. 특히 최근 프로야구 흥행에 맞춰 야구장을 찾는 팬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자 창원NC파크를 신규 정차지로 포함했다. 시티투어버스는 별도 예약 없이 창원시티투어 누리집에 게시된 정차 시간표를 참고해 원하는 승차장에서 자유롭게 탈 수 있다. 창원시는 “이번 개편과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현장체험학습 연계 특별노선’도 운영한다”며 “이 노선은 사전 요청 때 전문 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각 정차지에서 역사·문화·자연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을 제공한다. 20인 이상 단체 사전 예약 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시는 여름철 낮 시간대 무더위와 휴가철 외부 여행 수요 분산을 고려해 7~8월 두 달간 시티투어버스를 한시적으로 단축 운행한다. 기존 주 6일(화~일), 일 6회 운행하던 것을 주 4일(목~일), 일 4회 운행으로 조정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 순천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순천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모집

    순천시가 오는 8일까지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6월 25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타 지역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도 순천시 거주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이미 취업 중이거나 과거 행정인턴 및 직장체험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선발된 연수생은 순천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에 배치돼 오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4주 동안 하루 5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연수생은 서류 적격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순천시 누리집 ‘시정소식’ - ‘인사채용’ 게시판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거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순천시청 청년정책과(061-749-3233). 시 관계자는 “직장체험 연수를 통해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해보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진로탐색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시-신세계, ‘광천버스터미널 복합개발’ 협상 시동

    광주시-신세계, ‘광천버스터미널 복합개발’ 협상 시동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광천버스터미널 복합개발과 관련, 사업계획 및 공공기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광주신세계가 지난달 18일 ‘더 그레이트 광주-광주종합버스터미널 개발계획 사전협상 사업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공공·민간·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를 본격 가동했다. 광주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천터미널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제1차 협상조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 조례에 근거해 도시계획변경에 앞서 진행하는 사전협상 절차다. 사업자 측이 제시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한 의견 교환 및 협의를 진행한다. 이는 공공과 민간의 합의를 바탕으로 공공성을 담보해 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협상에서 협의된 공공기여금은 도로, 공원 등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 설치에 사용된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공 4명, 민간 4명, 외부전문가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공공 측에서는 광주시 시민안전실장·도시공간국장·도시계획과장, 서구 환경교통국장이 참석했다. 민간 측에선 광주신세계 관계자들이, 외부전문가는 도시계획·건축·교통분야 교수, 광주시의원이 자리했다. 협의회에서는 협상조정협의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업시행자인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사업제안서의 주요 내용을 공유한데 이어 향후 협상에서 다룰 의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협상대상지 선정 때 제시된 조건들에 대해 사업자가 어떤 방식으로 이행할 계획인지에 대한 검토와 차기 회의 의제도 확정했다. 광주시는 이번 협상조정협의회를 통해 신세계 측의 사업제안과 공공기여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도시계획시설(자동차정류장)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공기여 규모 등을 면밀히 조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까지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완료한 뒤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금화 도시공간국장은 “광천터미널복합화 사업은 광천권역을 교통, 상업, 문화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신속·공정·투명한 협상을 통해 시민과 도시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제출한 뒤에 시 자연재난과 등 11개 부서 등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합동전담팀(TF) 구성·운영, 시민사회단체 간담회, 공동(도시계획·건축) 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광천터미널을 협상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어 광주신세계가 지난달 18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개발계획 사전협상 사업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광주시는 곧바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는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 정보공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천시, 문원체육공원·갈현초에 야외 물놀이터 개장

    과천시, 문원체육공원·갈현초에 야외 물놀이터 개장

    경기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문원체육공원과 갈현초등학교에 야외 물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다. 갈현초등학교 임시 물놀이장은 27일 개장해 8월 2일까지 1주일간 운영한다. 이용은 전면 무료이며, 과천도시공사 누리집(gcpool.co.kr)을 통해 회차별 40명까지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회차별 2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비가 내릴 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영하지 않는다. 과천시는 안전관리자 1명, 안전요원 9명, 응급구조사 1명 상시 배치하고, 수질검사, 저류조 청소 등 시설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국가대표 축구를 단돈 1천 원에’…경기도, ‘기회경기관람권’ 판매

    ‘국가대표 축구를 단돈 1천 원에’…경기도, ‘기회경기관람권’ 판매

    동아시안컵 한일전 포함 남녀 국가대표 총 6경기 대상 경기도가 ‘기회경기관람권’ 이용 대상자에게 용인, 수원, 화성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 경기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판매 대상은 ‘2025 EAFF E-1 챔피언십 축구 국가대표 경기’(옛 동아시안컵) 관람권이다. 7월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중국, 15일 오후 7시 24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 일본, 13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여자 대표팀) 대한민국 대 일본의 경기 등 경기도에서 모두 6경기가 열린다. ‘기회경기관람권’은 스포츠 경기를 보다 많은 도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70세 이상 노인과 동반 1인, 장애인과 동반 1인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종목의 19개 프로스포츠단 경기를 1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올해부터 적용 대상을 국가대표 경기까지 확대했다. 모두 3등급 좌석으로, 사전에 경기도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구매했다. 티켓은 경기도체육회(ggsports.gg.go.kr) 및 경기도장애인체육회(psg.or.kr) 누리집에서 각 경기일 기준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총 402경기에서 2만 1,548명의 도민이 기회경기관람권으로 스포츠를 관람했고, 올해는 5월 말 기준으로 1만 3,432명이 혜택을 누렸다.
  •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저리 융자 추진

    전남도, 관광진흥기금 저리 융자 추진

    전라남도가 관광업계의 경영안정을 돕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관광진흥기금 융자 대상은 국내외여행업, 관광숙박업과 관광펜션업, 야영장업과 한옥체험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운영 자금이다. 올 하반기 총 융자 규모는 50억 원 내외로 대출금리는 자체 최저금리인 1.0%다. 지원 내용은 관광사업 운영을 위한 관광호텔과 관광펜션업 등 관광시설의 신·증측과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관광업체의 운영자금 융자다. 융자 한도는 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이며 상환기간은 신축은 11년(4년 거치 7년 분할), 증축은 7년(3년 거치 4년 분할), 개보수는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운영자금은 업종 관계없이 5년(2년 거치 3년 상환)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 여객기 사고 등에 따라 관광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운영자금 상환기간을 한시적으로 2년 연장한다.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16일까지며, 사업 소재 시군 관광부서에 우편이나 직접 방문(시설자금)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건,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나 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현호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지난 연말 여객기 참사로 어려운 여행사와 관광업체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 상반기는 역대 최대인 111억 원으로 확대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광업 활성화와 경영난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3년부터 관광진흥기금 644억 원을 조성, 현재까지 174개 업체에 582억 원을 지원했다.
  • 울산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척결’

    울산 여름 휴가철 바가지요금 ‘척결’

    울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가지요금 척결에 나선다. 울산시는 5개 구·군과 함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부터 8월까지 두 달간 해수욕장, 계곡 등 주요 피서지와 관광지를 대상으로 물가 안정화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산해수욕장, 강동산하해변, 태화강 국가정원, 배내골 등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10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된다. 점검 주요 내용으로 숙박 및 요식업 요금, 피서용품 판매가격,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현장에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욕장 행정봉사실 및 인근 행정기관 등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히 접수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또 외국인 관광객 보호를 위해 가격표에 외국어를 병기하고,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휴가철 가격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휴가철 물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불공정 행위는 강력히 대응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인 물가안정도 함께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