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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지원금’ 무기명 선불카드, 받자마자 등록해야 하는 이유

    ‘재난지원금’ 무기명 선불카드, 받자마자 등록해야 하는 이유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등 코로나19에 따른 재난지원금이 담긴 무기명 선불카드를 받으면 그 즉시 카드사에 정보를 등록해야 분실·도난 상황에서도 재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사 등록해야 분실·도난 때 재발급 가능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선불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 수령·이용 유의사항’을 27일 안내했다. 최근 지자체 여러 곳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지원하고자 재난지원금을 신용카드나 신용카드사의 무기명 선불카드 등의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신용카드는 잃어버리더라도 카드를 재발급받아 남은 지원금을 쓸 수 있지만, 무기명 선불카드는 따로 등록하지 않는 이상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재발급이 어렵다. 금감원은 “무기명 선불카드를 받는 즉시 카드사에 수령자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에 다시 발급받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도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보를 등록할 때 휴대전화를 통한 잔액 알림 서비스, 카드사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카드 분실 등록 같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재난지원금’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주의해야 한편 금감원은 재난지원금을 매개로 한 불법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스미싱(문자 활용 금융사기)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기관이나 지자체, 금융기관이라면서 재난지원금 관련해서 전화로 개인정보, 계좌번호 등을 요구하거나 저금리 대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등을 권유하면 불법일 수 있다는 점에 유념해야 한다. 또 인터넷 주소(URL)가 들어간 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상품권 수령 등의 전화 문자를 받으면 스미싱일 수도 있다. 금감원은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는 즉시 삭제하고, 수상한 인터넷 주소는 눌러보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넷 주소는 각 지자체의 누리집 등을 통해 실제 믿을 만한 곳인지 따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좋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울산시, 코로나19 극복 시민 심리치료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5월 4일부터 운영한다. 시는 시민 정신 건강과 심리 회복을 위해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개방형 교육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 중인 울산 열린시민대학을 한시적으로 활용한다. 시민 힐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과도한 불안과 스트레스, 우울감을 겪는 격리 경험자, 일반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8주 과정 온라인 개별학습과 주당 1회 오프라인 심화 과정이 있다. 학습 주제는 당신의 안녕 지수는, 스트레스 감소시키기, 긍정심리 훈련, 호흡 명상, 걷기 명상, 요가 명상, 좌선·정좌 명상, 마음 챙김 명상 등이다. 온라인에서는 주제별 관련 동영상을 보거나 듣는 책(오디오북)을 듣고, 명상 자료를 읽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 스스로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시 가능하다. 울산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울산 열린시민대학 누리집(www.ulsanou.kr)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뒤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부터 5월 1일까지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과정을 병행하거나 온라인 과정만 선택할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서울 중구·구로구 등 전국 7개 시군구서도 최대 30% 할인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24일부터 서울 중구·구로구, 충남 천안·아산, 전북 군산, 경남 통영·고성 등 7개 시군구 주민도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지역이 기존 13개 시도 101개 시군구에서 14개 시도 108개 시군구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국비로 진행하던 광역알뜰교통카드사업은 올해부터 재원의 절반을 지방비로 충당한다. 국비 29억원과 지방비 29억원 등 총 58억원가량의 마일리지 예산을 책정했다. 예산 규모를 감안하면 7만~10만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게 대광위의 설명이다. 지난 22일 기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6만명으로 지난해(2만명)에 비해 3배가량 증가했다. 전체 사업대상지 가운데 경기도의 사용자가 3만명으로 가장 많다. 인천(6889명)과 부산(6434명) 등 주로 대도시권 주민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광위는 앞으로 사업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이용자들의 경우 월 평균 1만2246원을 절감했다. 이 가운데 마일리지가 7840원, 카드할인이 4406원이다. 희망자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http://alcard.kr)에서 카드를 신청·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장구중 대광위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앞으로 서울시 전 지역을 포함해 보다 많은 지역 주민이 알뜰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가정간편식 유해물질 검사… 안전기준 재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급증한 가정간편식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오염도를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 기준을 재정비한다. 가정간편식이란 완전 조리 또는 반조리된 형태의 가정식 제품으로, 바로 섭취하거나 간단히 조리해 섭취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식품이다. 조사 대상은 도시락, 김밥, 햄버거, 샐러드 등 ‘바로 섭취하는 식품’, 즉석밥, 죽, 국, 찌개, 순대, 냉동만두 등 ‘단순가열 후 섭취하는 식품’, 삼계탕, 곰탕, 육수, 불고기, 닭갈비, 돈가스 등 ‘끓여서 섭취하는 식품’, 다듬기, 자르기 등 최소한으로 손질돼 직접 조리 후 섭취할 수 있는 ‘밀 키트 제품’, 영유아가 섭취하는 이유식, 퓌레 등이다. 식약처는 “내년 11월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해당 제품들을 수거해 납,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과 곰팡이 독소, 벤조피렌, 다이옥신류, 폴리염화비페닐류 등 유해물질 56종에 대한 오염도를 검사하고 품목별 섭취량을 반영해 안전한 수준인지 평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조사·평가 결과는 식품 유형별 안전기준을 재평가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어린이와 노인이 필수 예방접종을 제때 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기로 했다. 예방접종 시 의료기관 준수 사항, 접종 대상자와 보호자가 병원 방문 시 준수해야 할 수칙을 담은 ‘안전한 예방접종 안내서’를 조만간 배포한다. 의료기관은 접종 대상자에게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다른 외래 환자와 마주치지 않도록 ‘예방접종은 오전, 외래진료는 오후’로 시간을 조정한다. 다음달 말부터는 접종 대상자와 보호자가 각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한 백신과 오전 중 가능한 시간을 확인해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과 유선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도록 하고 6월 말에는 모바일로도 예약할 수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4만명 추가 모집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4만명 추가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1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4만명을 추가 모집한다. 침체에 빠진 국내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올해 총 12만명의 근로가자 휴가비를 지원 받게 됐다. 이 사업은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근로자가 20만원을 부담하면 기업이 10만원, 정부가 1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호텔, 펜션, 공연, 항공 등 40개 여행사의 9만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올해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근로자,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로 국한됐던 참여 범위가 중견기업에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참여기업에 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가족친화인증·여가친화인증·근무혁신 인센티브제 등 정부의 각종 인증 신청 시 가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엔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한 6개 기업이 35개 협력사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 연계 프로모션도 이뤄진다. 사업 참여 신청서류 제출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한국 전통예술 복원·재현 공모…최대 3000만원 지원

    한국 전통예술 복원·재현 공모…최대 3000만원 지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전통공연예술 소재 발굴을 위한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를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자료 수집 및 조사 중심의 연구과제와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한 시연과제로 나눠 진행된다. 각 부문당 2건씩 총 4편의 과제를 선정, 개별 과제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자유 과제 공모’는 2007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둑제(전쟁의 승리를 기원하며 지냈던 제사) 복원으로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 13년간 이 사업을 통해 여자 어름사니 줄타기, 북한 토속민요 연구 등 100여 개의 전통문화 원형을 발굴했다. 복원된 궁중연례악용 지당판(나라 잔치 때 사용한 제구)은 국립국악원 왕조의 꿈 ‘태평성대’ 공연에 활용됐고, 솟대쟁이 놀판(솟대타기, 쌍줄타기 등)은 경상남도 지방문화재 지정 추진 중이다. 정성숙 재단 이사장은 “우리 문화의 경쟁력과 다양성은 전통공연예술의 원형에서 찾아볼 수 있다”라면서 “이번 공모에 뜻있는 민간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울산열린시민대학 다음달부터 강좌 운영

    울산열린시민대학은 다음 달부터 2020년 강좌를 운영한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열린시민대학 강좌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자체 제작한 데이터 과학 분야 6개 강좌다. 엑셀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강좌 등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하반기에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관련 강좌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울산열린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하면 된다. 운영기관인 울산발전연구원은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인턴십 참여를 통한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열린시민대학을 운영해 4차 산업혁명에 필수적인 기술 저변 확대, 미래 혁신산업 분야 지역 경쟁력 확보, 전문 인력 수요 대비 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동영상으로 저작권 공부하세요

    동영상으로 저작권 공부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한 학교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습 대상을 초·중·고교생, 대학생, 일반인 등으로 구분해 모두 28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저작권 기초와 올바른 저작물 이용 방법처럼 초·중·고교생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과 표절 예방 등을 배울 수 있는 대학생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일반인을 위한 생활 속 저작권 질의응답 등도 유용하다. 각 교육과정은 3~15개 동영상으로 편성했으며, 동영상은 각 10분 내외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저작권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은 필요한 과정을 선택해 저작권위원회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인은 저작권위원회 누리집 교육포털(copyright.or.kr/education)로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문체부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교육 현장에서 원격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저작권 교육용 동영상이 저작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작품 공모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작품 공모

    울산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촉진을 위해 ‘2020년 울산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개최키로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로, 전국 모든 공공데이터(개방 예정 데이터 포함)를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참고해 오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온라인(khkim@uipa.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공공데이터의 활용 정도 및 접목 적절성 평가를 포함해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업화가 가능한 작품을 1단계 서류 평가와 2단계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7월 초 발표한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으로 상장과 함께 400만 원의 상금을,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울산시장상(대상), 울산대학교총장상(우수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장려상)과 함께 7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1:1 멘토링을 지원받아 오는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8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면역 증진 건강법, 온라인으로 배워요/김희리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집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졌는데요.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집에서 알차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온라인 한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kmedicenter)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한방 건강법, 건강에 유익한 한방차 및 약선음식 만드는 법, 한방상품 이벤트 소식 등을 소개합니다. ‘한방 DIY’ 코너에서는 손 소독 세정제, 쌍화차, 족욕솔트, 한방 입욕제 등을 집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약선맛남’ 코너를 방문하면 서울약령시에서 구할 수 있는 약재로 만드는 계절별 건강한 음식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의사가 알려 주는 면역력 강화 방법, 호흡기 질환 관리법 등도 ‘한방TIP’ 코너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기관지와 폐를 튼튼하게 하는 22가지 약재’, ‘조선시대에는 전염병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등 한방에 관한 각양각색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한방e야기’ 페이지에 방문하면 됩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앞으로 동대문구 누리집과 유튜브에도 콘텐츠를 올릴 예정입니다. 약선음식 레시피, 족욕솔트 만드는 법 등도 동영상으로 제작해 곧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양한 한방 레시피로 챙기면서 하루빨리 감염병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길 기다려 봅니다. hitit@seoul.co.kr
  •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 1280억 지원

    전라남도가 오는 7일부터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지원한다. 전남형 ‘코로나19 긴급생활비’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전남의 지역 경제 특성과 재정여건을 반영한 선정기준을 마련해 긴급생활비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9일까지다.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3월 22일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로서 대상자 선정 시까지 계속해 전남에 거주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전남도내 총 87만 가구의 37%에 해당한 약 32만 가구다. 전체 지급액 규모는 128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기존 정부 지원을 받는 12만가구는 제외되지만, 정부가 마련 중인 소득수준 70%까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는 중복으로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별로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해 1회 지급한다. 유형별로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원이다. 지급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상품권 포함) 또는 선불카드다. 시?군에 따라 농협 또는 읍면동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위해 긴급하게 마련한 사업으로서 조금이나마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경제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마음의 아픔도 함께하고 싶은 전라남도의 심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지원기준과 시행방침이 내려오는 대로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코로나19’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 긴급 지원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매출액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민생지원 예산 255억원(도비 102억, 시군비 153억)을 제1회 추경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달 소상공인에게 공공요금 등 고정비용을 보전함으로써 경영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직접 발표한 바 있다. 6일 도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13만 5000개소 중 지급대상자는 약 63%인 8만 5000개소로 추산된다. 지급대상자로 확정되면 각각 30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등으로 시군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처를 통해 지급받게 된다. 대상은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도내에 사업장을 등록·유지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사업체다. 신청은 사업체 대표자가 다음달 29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신청 절차와 제외업종,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제외 대상자로 결정된 경우 14일 이내 이의신청할 수 있다. 시군 이의신청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에 따라 구제도 가능하다. 부정수급에 대해서는 전액 환수 조치된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모든 가용자원과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경제위기 상황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다음주 8일 올들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다음주 8일 올들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매달 한 번씩 둥근 보름달이 뜨지만 가장 큰 보름달, 이른바 ‘슈퍼문’이 뜨는 때는 따로 있다.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은 다음주 수요일인 8일에 뜰 예정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3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은 오는 8일 11시 35분에 있는 달”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시간은 낮이라서 달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슈퍼문을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은 서울 기준으로 7일 오후 5시 59분 월출시간부터 8일 새벽 6시 24분 월몰 사이이며 가장 큰 달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서울 기준으로 8일 새벽 3시 9분이다. 올해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은 오는 10월 31일 밤 11시 49분에 뜨는 것으로 8일 뜨는 보름달과 크기를 비교하면 약 14% 정도 차이가 난다. 달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으로 지구와 달까지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보이고 멀면 작게 보이는 것이다. 오는 8일 지구와 달까지 거리는 약 35만 6907㎞로 지구와 달 평균거리인 38만 4400㎞보다 2만 7500㎞ 가깝다. 오는 10월 31일 가장 작은 보름달이 뜰 때 지구와 달까지 거리는 40만 6394㎞로 평균 거리보다 2만㎞ 이상 멀어진다. 달이 지구 주변을 타원궤도로 돌며 가까워지거나 멀어지는 1근접월은 약 27.56일이고 보름달에서 다음 보름달로 변하는 삭망월은 약 29.5일이다. 이같은 차이 때문에 슈퍼문, 미니문이 뜨는 시기는 매년 바뀌게 된다. 천문연 관계자는 “달과 지구의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달이 크게 보이는 데에는 대기의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육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역별 월출, 월몰 시각은 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누리집(https://astro.kasi.re.kr/life/pageView/6)을 참고하면 된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울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대여

    울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장기 휴관으로 오는 6일부터 ‘장난감·그림책 대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일 선착순 40명에 한해 진행한다. 장난감 대여는 한 가정에 2점, 그림책은 5권 이하로 2주 이내 반납하면 된다. 장난감 대여 금액은 1점당 1000원이고 저소득·다자녀·장애인 가정 등은 규정에 따라 감면 또는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림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려고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신규 회원 가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가입 자격은 울산지역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이면 가능하다. 센터는 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들에게 누리집, 전화,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경로를 이용해 보육과 양육 방법에 대한 개별 상담서비스와 심리·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센터는 발달지연, 사회성 문제, 부적응 행동 등의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에 대한 전문 검사와 언어·인지·놀이·미술치료 서비스도 오는 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 밖에 구·군 센터에서도 휴관기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대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대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대기오염 방지지설 설치비 지원

    울산시, 대기오염 방지지설 설치비 지원

    울산시는 지역 내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노후 방지시설을 개선하도록 유도하고 사업장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다. 울산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 심사위원회 승인을 거쳐 10년 이상의 노후한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있거나 사람이 많이 사는 주거지 인근에 있는 민원 유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시는 사업장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최대 2억 7000만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 종류별·용량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국비 50%, 시비 40%)으로 지원한다. 나머지 10%는 사업장이 부담한다. 희망 업체는 울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0일까지 울산시 환경보전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울산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줄이기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온라인/마포구, 5인 미만 사업체 근로자에게 2개월 간 휴직 수당 지원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5인 미만 사업체의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2개월 동안의 휴직수당을 지원하는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을 1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고용유지 지원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 대책의 일환이다. 장기 휴직이 어려운 소상공인 사업체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마포구 소재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체에 근무하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근로자 중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지난 2월23일 이후 5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한 자다. 사업체당 1명이 대상이며 직접적 피해가 큰 관광사업 업체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업종은 관광사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큰 업종과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창업기업 등이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15억9900만원(시비 60%·국비 40%)을 확보했다. 1일부터 신청을 받고 일 2만5000원, 월 최대 50만원씩 2개월 동안의 휴직수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 신청은 소상공인 사업체의 사업주 또는 근로자가 마포구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mapo14@mapo.go.kr), 등기우편, 팩스(3153-8599) 등으로 가능하다. 지원금은 매월 10일까지 전월 무급휴직 수당에 대한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지급한다. 4월에 한해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기간 중의 무급휴직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인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신청서(무급휴직 확인서 포함) 외에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서, 고용보험 가입증명서 등의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사업체의 최소한의 사업기반을 유지토록 하려는 조치”라며 “소상공인 사업체와 근로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전남도,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례보증 신속 지원한다

    전라남도와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신속한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최근 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보증신청이 평상시 대비 5배 이상 폭증해 보증서 발급에 최대 8주까지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와 전남신보는 ‘신속심사제도’를 운영해 5000만원 까지 특례보증 심사과정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심사절차도 기존 8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했다. 특히 다른 시도와 달리 모든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과감히 생략, 소상공인의 신속 지원을 위한 파격적인 방침도 세웠다. 전남신보는 보증업무 적체 해소를 위해 단기 계약직원 15명을 채용했다. 보증 상담?접수 업무를 도내 8개 은행(농협, 하나, 우리, 광주, 신한, SC제일, 기업, 국민)으로 위탁 확대해 은행에서도 상담과 신청, 접수가 가능토록 대책을 마련했다. 전남신보는 보증심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하루 평균 500건 이상 특례보증서 발급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음달부터 10일 이내에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전남신보를 방문할 필요 없이 도내 8개 은행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신보 누리집(www.jnsin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코로나 특허·기술 정보 바로 확인하세요

    특허청은 19일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허 정보 내비게이션’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치료제·백신을 비롯해 진단·검사, 방호·방역 등의 국내외 특허 동향과 최신 기술을 특허청 누리집(www.kipo.go.kr/ncov)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짜 정보가 넘쳐나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기술 정보 제공이 요구되는 가운데 나왔다. 특허 정보는 특허 리스트와 구체적으로 분석한 세부 기술 정보 및 특허 전문까지 확인 가능하다.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코로나19 대안 치료제로 알려진 항바이러스 치료제(간염·HIV·신종플루·에볼라 등) 관련 특허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스크를 여러 번 세척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나노섬유 필터 기술을 비롯해 착용할 때 원활한 호흡을 돕는 기술, 소리 전달 성능을 향상한 기술, 오염 정도에 따라 교체 시기를 알려 주는 기술 등도 담고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허 정보는 기업 연구와 기술 개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식약처 등 범부처 협력 대응이 기대된다. 긴급 도입 제도를 통한 대안 치료제 도입 및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한국에서 동일한 치료제의 생산을 위한 강제 실시권 발동 검토 등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안과 발명 아이디어도 접수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경기도, 누리집홈피·누리소통망에 등록임대주택 임차인 법적권리·혜택 안내

    경기도, 누리집홈피·누리소통망에 등록임대주택 임차인 법적권리·혜택 안내

    경기도는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거주기간이나 임대료 혜택 등 공적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주거불안을 느끼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임차인 권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우선 도청 누리집(홈페이지)에 민간임대주택 콘텐츠를 구축해 등록임대주택 제도 및 관련 용어, 임차인 혜택 등을 안내하고 있다. 접속은 경기도 누리집-분야별 정보-도시·주택·토지-주택·건축-민간임대주택으로 하면 된다. 또 도민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서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민간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군에는 렌트홈 누리집에 부정확한 등록임대주택 정보의 수정과 임차인의 DB구축 등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토대로 임대사업자 및 임차인에게 임대차 계약 최초 및 변경신고 시 맞춤형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가 제공하는 임차인의 권리 및 혜택을 살펴보면 ▲임대료 증액 시 현재 임대료의 5% 이내 인상 ▲임대의무기간 동안 임차인의 임대차계약 계약 갱신청구 가능 ▲임대인 동의 없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등이다. 등록임대주택은 임대의무기간과 세제혜택 등에 따라 4년 이상 임대하는 단기민간임대주택과 8년 이상 임대하는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및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구분된다. 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상당수 임차인이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혜택을 알지 못해 주거불안을 느끼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알리고 있다”며 “등록임대주택 관련 우수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임차인 권리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울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연기

    울산시립 청소년교향악단·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연기

    울산시립예술단은 오는 21일 예정했던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울산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립예술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립예술단은 지난 2일부터 시작한 응시원서 접수를 중단했고, 이미 접수된 서류의 경우 응시자에게 연락해 추후 전형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모집 일정은 코로나19 추이를 봐서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언론 보도를 통해 재공지할 예정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으려고 신규 단원 모집을 연기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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