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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광역단체 1위

    경기도,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광역단체 1위

    경기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 행정’ 성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경기도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55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사전적 정보공개(30점) ▲원문공개(20점)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20점) 등 4개 분야 12개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경기도는 100점 만점에 96.3점을 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올해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정보공개제도 이해도와 청구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경기도 누리집 검색어와 조회수를 분석해 도민의 주요 관심 정보를 도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높은 평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구원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전 부서가 함께 정보공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좋은 성과를 내고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법의 취지를 새겨 도민의 알권리 확보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행 가는 달’에만 만나는 비경…관광공사, ‘여가달’ 캠페인 연계 숨은 관광지 3곳 추천

    ‘여행 가는 달’에만 만나는 비경…관광공사, ‘여가달’ 캠페인 연계 숨은 관광지 3곳 추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 3월 ‘여행가는 달’에 가볼 만한 숨은 관광지 3곳을 추천했다. ‘여가달’ 기간에만 공개되거나, 새로 문을 여는 관광지들이다. 경남 하동의 칠불사는 ‘전설의 구들’이라 불리는 ‘아자방’(亞字房)을 품은 절집이다. 아자방은 이름처럼 ‘버금 아’(亞)자 형태의 온돌방이다. 아궁이에 한 번 장작불을 지피면 스님이 수행하는 백 일간 온기가 유지된다는 전설이 전해온다. 지난 12월 아자방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칠불사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아자방을 일반 공개한다. 이 기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3·4시 정각에 선착순 30명에게 공개한다. 아자방은 스님들이 면벽하고 수행하는 선방이다. 신라 효공왕(897~912년) 때 담공선사가 이중 온돌 구조로 처음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방안 네 귀퉁이를 바닥 면보다 한 단 높게 올려 ‘버금 아’(亞) 자 모양으로 만들었다. 네 귀퉁이는 좌선처이고, 가운데 십자 모양의 낮은 곳은 수행 중 잠시나마 다리를 펼 수 있는 경행처다. 희소성이 있는 데다 수행 공간이라는 특성상 평소엔 일반인의 출입을 금한다.경남 고성의 ‘독수리 체험장’은 월동을 위해 몽골 등 중앙아시아에서 고성까지 날아온 야생 독수리를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장이다. 겨울철에만 운영되는, 그야말로 ‘한정판’ 여행지다. 독수리들이 고성으로 모여들기 시작한 건 25년여 전이다. 당시 고성 철성고등학교의 김덕성 선생님이 학교 인근 논밭을 찾은 독수리들에게 먹이를 주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됐다.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독수리 생태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탐조 프로그램은 꽤 알차다. 생태 해설사가 쌍안경과 카메라를 나눠준 후 조를 나눠 관람객을 탐조대로 안내하고, 두세 가족당 생태 해설사가 1명씩 동행해 설명하며 탐조를 돕는다. 독수리의 먹이 활동 및 특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쌍안경을 이용해 자세히 관찰하도록 도와준다. 독수리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21일까지 매주 화·목·토·일요일(10:00~12:00)에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율 방문도 가능하며, 전시관과 영상을 무료 관람할 수 있다.강원 태백의 ‘하늘전망대’는 태백산의 새로운 명소다. 전국 23개 국립공원 가운데 최초로 들어서는 하늘전망대다. 무장애 탐방시설이어서 휠체어와 유아차 접근이 어렵지 않다. 탐방로 폭 또한 2.8m로 휠체어 교행이 가능하다. 하늘전망대는 나선형이다. 소나무 사이로 솟은 33m의 정상까지 빙빙 돌아 올라가게 설계됐다. 전망대 오르는 길은 이동형 전망대나 다름없다. 방향을 틀 때마다 장면이 바뀌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늘전망대 정상에서 보는 주위 산세는 태백산의 영험한 기운을 느끼게 한다. 발아래로는 나무의 우듬지가 내려다보이고 먼 산으로는 능선이 장엄해서 아득하다. 하늘전망대의 공식 개장은 31일이다. ‘여가달’ 기간엔 임시 개방한다. 태백산 하늘전망대 미디어아트관 역시 공식 개장에 맞춰 문을 연다. 태백산 하늘탐방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 외에도 남원 광한루원, 거제 관광모노레일, 중문골프장 선셋투어 등 다른 숨은 관광지들이 개방된다.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인천시 “분말 식품 절반에서 기준치 초과 쇳가루 검출”

    인천시 “분말 식품 절반에서 기준치 초과 쇳가루 검출”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이 먹기가 쉬워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태 식품 30개에 대해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4개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금속성 이물(쇳가루)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금속성 이물은 주로 분말, 가루, 환제품을 제조하기 위해 원료를 금속재질의 분쇄기로 파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분쇄 공정 후 자석을 이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제거할 수 있다. 연구원은 “이번에 금속성 이물 기준(10.0mg/kg 미만)을 초과한 제품은 모두 14개 제품이며, 이중 기준치를 최대 24배 초과한 제품도 있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통보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식품안전나라 누리집(www.foodsafetykorea.go.kr)에 제품명을 공개했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부서와 연구원이 협업해 진행했다. 권문주 연구원장은 “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고려한 촘촘한 검사를 실시해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공동육아나눔터서 독박육아 털어내요”

    강서구 “공동육아나눔터서 독박육아 털어내요”

    “독박육아로 우울증도 생기고 힘들었는데, 이곳에 오니 양육 부담도 줄고 아이도 즐겁게 노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요.” 서울 강서구는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과 장난감도서관 3호점을 화곡6동 금호어울림퍼스티어에 만들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발산동과 화곡1·8동에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년 화곡8동에 문을 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의 총 이용인원은 2만 4000여 명이며 매년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발산동과 화곡1동에 문을 연 장난감도서관 1호점과 2호점은 지난해까지 총 7729명이 방문해 2만 4200건 이상의 장난감을 대여했다. 구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본 구가 이번에 추가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도서관을 만든 것이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난 4일부터(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시설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 등에 대해 보완 후 정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공동육아실’, 수유모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간이주방’, 각종 시청각 자료 활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12세 미만의 자녀와 보호자다.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의 내부 인테리어는 여성가족부·신한꿈도담터가, 기자재는 우리은행(강서구청지점)이 후원했다. 장난감도서관 3호점은 5일부터(매주 화~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시범 운영에 나섰다. 장난감 및 육아용품 361점을 비치하였고 이용 대상은 강서구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는 7세 이하 영유아를 둔 부모와 39인 이하 어린이집이다. 이용자는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회원가입 후 연회비 1만 원을 납부하면 준회원이 되고 2점의 장난감을 7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준회원이 된 후 6회 이상 정상 반납하고 센터에서 진행하는 부모교육을 수료하면 정회원으로 전환돼 3점의 장난감을 10일간 빌릴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두 시설이 공동육아와 정보 나눔의 장 역할을 하는 동시에 육아 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4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신상품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 양식으로, 친환경 캠페인다운 그래픽 티셔츠와 유기농·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자동 재단 후 남은 원단을 활용한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유어즈는 신상품 주제에 맞게 캠핑이나 여가활동, 야외활동 등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편하고 실용적인 티셔츠와 맨투맨, 원피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한다. 뉴베이직 아이템들은 총 7가지 색상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올해는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확장해 유어즈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센터 내 열프레스기를 구비해 고객들은 물론 성북구 디자이너와 소공인들도 그래픽을 직접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봄·여름 기획상품으로 개발된 모든 상품은 유어즈샵 누리집(www.urzshop.co.kr)과 네이버 쇼핑, 서울쇼룸 디자이너 쇼핑몰, Hmall, 롯데온, 퀸잇, 바바더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전시 판매된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에 위치한 에스플러스라운지(S+Lounge)에서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어즈는 상품 출시부터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 활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어즈는 Unique Reality Zone(당신을 위한 가장 특별한 순간)의 약자로 2016년,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설명회 개최···100여 개 지원사업 소개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설명회 개최···100여 개 지원사업 소개

    주요 사업 입찰·공모 정보, 누리집 공지사항에 사전 공개 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에 ‘2024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연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하는 연결점’이라는 주제로 올해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수행하는 100여 개의 사업을 기능별로 분류해서 영상과 자료집으로 소개한다. 파트는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등 4개로 구성된다.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출판, 음악, 웹툰, 영화 등 각 콘텐츠 장르의 창작자 지원사업과 도민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를 소개한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인증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경기도 지역 서점 소비지원금’, 다양한 콘텐츠 IP와 결합한 유행을 따르는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IP활용 게임 제작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다. 유명 유튜버들이 거쳐 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콘텐츠 창업 멘토를 양성하는 교육인 ‘문화창업플래너 11기’, 그리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전문가 교육인 ‘AI 콘텐츠 창작 아카데미’ 사업 등이 준비 중이다. ‘콘텐츠 기업 육성 프로그램’ 파트에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경기도를 무대로 활동하는 콘텐츠 기업이나 스타트업, 또는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소 콘텐츠 기업이 정상급 IP 보유사의 도움을 받아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중소 상생 협력 사업인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 지원’은 작년보다 3개 늘어난 8개 파트너사와 협력한다. 총상금 2억 원이 걸린 유망 게임 발굴 경연대회 ‘경기게임오디션’도 3월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특색을 반영하는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및 창업 지원사업과 입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작년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시작해 경기도 방방곡곡에서 2만 6천 명 이상 체험한 문화기술 체험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올해도 연장 운영한다. 경기도 동서남북 권역에 있는 콘텐츠 창업 거점센터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 지원도 계속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gcon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업설명 자료집은 누리집(www.gcon.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월 29일에 누리집(www.gcon.or.kr)을 통해 주요 사업의 입찰 및 공모 정보를 사전 공개한 바 있다. 관련 내용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흥군, 차범근 감독 지도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고흥군, 차범근 감독 지도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고흥군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차범근 축구교실’을 운영한다.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차범근 축구교실은 많은 호평을 받으면서 타 지자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초등학교 1~3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사진 또한 대한축구협회 등 축구 전문 지도자로 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참가 학생 접수를 받는다. 15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고흥군 대표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차범근 감독이 직접 참여해 지도한다. 모든 참가 학생에게 유니폼과 훈련용품 등도 지원한다. 축구교실은 오는 22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페스티벌을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선정기준은 지난해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여했던 학생이 1순위다. 관내 거주 학생이 2순위, 관외 거주학생 순으로 선발된다. 차범근 축구교실 관계자는 “지난해에 운영하면서 미흡하고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올해는 축구교실을 확대 개편했다”며 “운영과 관리를 더 철저히 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함께 우리군이 유소년 축구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오픈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 오픈

    전북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들에 대한 예우를 위해 군 누리집(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무주군은 2023년 1월 1일부터 올해 2월 말까지 무주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 4103명의 이름과 기부 금액을 명예의 전당에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자 명예의 전당은 매월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명예의 전당이 무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의 마음을 새기고 고향사랑 기부를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부자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이 살기 좋은 무주, 더 행복한 군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 선정과 운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총 3906건, 6억 2500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5억 원 대비 125%를 달성했다.
  •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해외 진출 새싹 기업 20개 모집···기업당 5천만 원 지원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해외 진출 새싹 기업 20개 모집···기업당 5천만 원 지원

    해외 진출 희망 스타트업 20개 사, 업체별 최대 5천만 원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입주한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4월 4일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해외진출 준비가 부족한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을 위해 실질적인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20개 사에 총 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도는 최근 3년간 유망 스타트업 40개 사에 약 19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 결과 284억 원의 국내외 투자유치, 233억 원의 국내외 매출액 창출 등 예산 투입 대비 약 27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는 20개 업체는 해외 진출 사업화에 필요한 인건비, 제품개발비, 시제품 제작비, 지식재산권 출원비, 동영상 제작비, 판로개척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본사가 소재하는 기업이거나, 본사가 경기도에 있고 연구소(연구개발 전담 부서)나 지사(해외 진출 관련 부서)가 판교 제1·2테크노밸리에 있는 기업이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http://www.pangyotechnovalley.org)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판교 제1·2테크노밸리 내 우수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

    ‘전남 청년들은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누리세요.’ 전남도가 이달부터 청년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를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등을 위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3월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1996~2005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문화복지카드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도 뜨겁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조사 결과 90.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더 확대하길 희망했다. 도는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지난해보다 5만원을 증액 지원한다. 사용처도 기존 34종 2만여개 가맹점에서 38종 3만여개 가맹점으로 확대했다. 시단위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단위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도 신청할 수 있다.
  • 이천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중위소득 100%로 확대

    이천시,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중위소득 100%로 확대

    경기 이천시는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새롭게 대상자에 선정된 경우 월 10만원을 받게 된다. 정부 기준 소득인정액을 초과한 한부모가족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기준을 중위소득 100%(2024년 기준 2인가구: 월 368만원, 3인가구 기준: 월 471만원)로 높였다. 조손가족, 청소년 한부모도 수급 대상이다. 이전까지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63%이하 한부모 가족에 자녀 나이가 18세 되기 전까지 자녀당 매월 21만 원을 지원하거나, 중위소득 65% 이하 어머니 또는 아버지의 나이가 24세 이하인 청소년 한부모가족에 월 35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http://www. 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중앙부처 사업과 동일하게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복지서비스 항목을 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는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자녀의 특기교육비 지원, 청소년 한부모 자립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봄꽃피는 3월은 ‘여행가는 달’…꽃 향기 물씬 나는 남도의 봄 명소 3곳 [두시기행문]

    봄꽃피는 3월은 ‘여행가는 달’…꽃 향기 물씬 나는 남도의 봄 명소 3곳 [두시기행문]

    산들산들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꽃망울들이 활짝 피는 시기가 되면 많은 지역에서 연이어 봄꽃 축제를 준비한다. 제주 유채꽃 축제를 제외하면 제일 빠른 꽃 축제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전남 광양에서 열리는 매화축제이다. 매화축제를 시작으로 구례의 산수유 축제, 여수 영취산과 대구 비슬산의 진달래 축제도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로 꼽힌다. 최근 문화체육부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행가는 달’캠페인을 추진한다. 비수도권 지역 여행 위주로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에 대한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3만원으로 즐기는 당일 기차여행의 특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방방곡곡 숨겨져 있는 로컬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로컬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지역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가는 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가기 좋은 3월 꽃 향기 가득한 남도의 봄을 느낄 수 있는 명소 3곳을 소개 한다 광양 매화축제 주소 : 전남 광양시 다압면 도사리 399-1 행사기간 : 2024년 3월 8일(금) ~ 3월 17일(일)지리산 자락을 수놓으며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을 따라가면 매화나무가 줄지어 있는 섬진마을이 있다. 이 마을은 맑고 온화한 강바람과 알맞게 피어 오르는 물안개가 매실 농사에 적합하여 곡식 대신 매화나무를 심어 매년 3월이 되면 70년 이상 된 매실 고목 수백 그루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느낄 수 있고 하얗게 만개한 매화꽃이 눈꽃과도 같다. 중간중간 붉게 물든 홍매화들은 강렬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섬진강변과 청매실농원 중심으로 33㎡ 매화군락이 환상적인 장관을 이루며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올해로 제 23회를 맞이하는 매화축제는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와 ‘매화가 오니 봄이 피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차별화된 매력적인 콘텐츠가 준비 되어있다.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상황 실시간 안내, 화장실 추가설치, 불법 노점상,야시장 단속 강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등을 정비했다. 올해는 특별한 행사로 ‘섬진강 맨발걷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운영되며 응모한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10만원권 상품권도 제공 한다. 섬진강의 대지를 걸으면서 인고의 꽃을 피우는 매화의 고결한 정신을 생각하고 건강과 특별한 행운도 챙기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주차장은 전체 무료로 운영되며 교통량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차면을 대폭 확충하고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한다. 새벽녘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한적하게 매화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축제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운영하는 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별미인 섬진강 재첩국과 이 시즌에만 먹을 수 있는 벚굴의 맛도 느껴보는 것도 좋다. 구례 산수유 꽃 축제주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관1길 45행사기간 : 2024년 3월 9일(토) ~ 3월 17일(일)산수유 마을이라 불리는 구례 산동면에는 11만 7000그루가 넘는 산수유나무가 있다.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생산지인 곳으로 꽃망울이 터지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순까지 마을마다 노란 물결로 뒤덮인다. 옛 구례 산동면 처녀들은 입에 산수유 열매를 넣고 앞니로 씨와 과육을 분리하였는데 작업을 반복해서 인지 앞니가 많이 닳아 있어 다른 지역에서도 산동 처녀는 쉽게 알아본다고 했다. 산수유는 예부터 몸에 좋아 입으로 씨를 불리해온 산동 처녀와 입 맞추는 것이 보약을 먹는 것보다 이롭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구례 젊은 사람들은 변치 않은 사랑을 맹세하기 위해 산수유 꽃과 열매를 연인에게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지리산 노고단 아래 자리한 마을은 산비탈에 잘 자라는 산수유나무가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주차장인 산수유사랑공원을 시작으로 대평마을, 반곡마을, 하위마을 그리고 상위마을까지 마을 곳곳 몽실몽실한 산수유 꽃들이 피어난다. 특히 마을 가장 위에 자리 잡은 상위마을은 3만여 그루의 산수유가 빼곡하게 자리하고 있고 산수유 꽃과 돌담길의 서정적인 멋이 그윽하다. 커다란 산수유 꽃 조형물이 있는 공원에 오르면 샛노란 마을 풍경을 볼 수 있다. 올해 마을에서는 산수유의 꽃말인 ‘영원 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음악회가 개최된다. 개막일에 열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산수유 열매 까기 대회, 어린이 활쏘기 체험, 산수유 꽃 길 걷기, 농악 한마당 등을 즐기며 특별한 상품도 받을 수 있다. 축제와 함께 산수유수제비, 쑥부쟁이비빔밥, 수구레국밥 등 향토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 보길 바란다. 구례 화엄사 주소 :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12지리산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의 초입에 위치한 큰 사찰로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화엄사는 사찰의 고즈넉한 정취와 홍매화의 황홀한 색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명소이다. 천년 고찰로 544년(백제 성왕22년)에 연기조사가 창건하였다고 해서 절의 이름을 화엄경(華嚴經)의 화엄 두 글자를 따서 붙였다고 한다. 각황전 앞 석등(石燈)과 4사자 삼층석탑(四獅子 三層石塔),노주(露珠), 동서오층석탑(東西五層石塔), 석경 등 중요한 유물이 전해 오고있다. 국보인 각황전 앞의 6.36m나 되는 거대한 석등은 8각의 하대석이 병 모양의 간석을 받치고 있고, 중간에 띠를 둘러 꽃무늬를 연이어 새긴 것으로 현존하는 국내 석등 중 가장 큰 것이며 통일신라시대 웅건한 조각미를 간직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화엄사 내 원통전과 각황전 사이에는 매화나무 한 그루가 있는데 각황전 옆 장륙전이 있던 자리에 조선시대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계파선사가 홍매화를 심었다. 그래서 이 나무를 장륙화(丈六花)라고 하며, 다른 홍매화보다 꽃 색깔이 검붉어서 흑매화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가지가지 가득히 진홍색 매화를 피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4년 2월 천년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홍매화의 아름다운 자태와 사찰과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화엄사 경내의 작은 암자인 길상암에는 수령 450년, 나무높이 8.2m의 매화나무인 ‘화엄매’ 또한 2007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어있다. 이 매화나무는 꽃과 열매가 다른 재래종 매화보다 작지만 꽃향기는 그보다 더 강한 것이 특징이다. 원래 네 그루 있었다고 하지만 세 그루는 고사하였고 지금은 한 그루만 남아 있고 안내도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아 홍매화를 촬영하러 방문하는 관광객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구례 화엄사는 올해 홍매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지정을 기념하여 ‘색을 듣고 소리를 보는 홍매화’라는 주제로 프로사진 및 휴테폰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2월 25일(일)을 시작으로 29일간 진행하는 이벤트로 홍매화 명소 화엄사에서의 아름다운 사진 콘테스트에 동참하여 상품도 받고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바란다.
  •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희망보듬이’ 3만 명 모집

    경기도, 복지사각지대 ‘희망보듬이’ 3만 명 모집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복지제도 지원 연계 지난해 1만 명→3만 명 확대···관련 조례 의회 통과경기도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제보할 ‘경기도 희망보듬이’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만 명보다 2만 명 늘어난 3만 명이다. ‘경기도 희망보듬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찾아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긴급복지 콜센터(120-0),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gg.go.kr/welfarehotline) 등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희망보듬이는 복지 단체 종사자, 공공기관, 신고의무자, 생활업종 종사자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일반 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작년 6월부터 모집을 시작한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도는 희망보듬이 활동 장려와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온라인 영상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온라인신분증과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박물관, 휴양림, 수목원 입장료 감면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9일 개정했다. ‘경기도 희망보듬이’ 모집과 활동 지원에 관한 근거 규정을 포함하고 있어 도가 추진하는 인적 안전망인 희망보듬이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 도는 희망보듬이가 긴급복지 위기상담 핫라인을 통해 제보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초생활보장·차상위계층·긴급복지를 비롯한 기존 복지제도 수혜자에 해당하면 생계·주거·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복지제도 급여를 받지 못하더라도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필요할 경우 민간 후원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경기민원24(gg24.gg.go.kr), 전자우편(welfaregg@gg.go.kr), 우편(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 경기도청 복지사업과), 방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기도 복지사업과 희망복지팀(☎031-8008-4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희망보듬이는 쓸쓸히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제보를 위한 자발적 인적안전망인 만큼 주변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서울 광화문서 30일 부활절 퍼레이드…지난해 2배 규모

    서울 광화문서 30일 부활절 퍼레이드…지난해 2배 규모

    올해 부활절(3월 31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퍼레이드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도심 퍼레이드다.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이달 30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 ‘2024 부활절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고 투게더(Go Together)! 부활을 기다리는 사람들’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믿음의 여정, 소망의 길, 부활로 이룬 사랑, 내일의 희망 등 4가지 소주제를 표현하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퍼레이드는 광화문 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을 돌아 다시 광화문 광장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광화문에서 서울광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만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올해는 복귀 구간에서도 여러 볼거리를 제공해 퍼레이드 구간을 2배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퍼레이드 참가자 역시 지난해의 2배인 1만 50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주최 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부활절 퍼레이드’는 1부 퍼레이드(오후 3시~5시 30분)와 2부 기념음악회(오후 6시 30분~8시 30분) 순으로 진행다. 행진 시작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일대 상설 부스에서 체험 행사 및 이벤트가 열린다. 퍼레이드 종료 후에는 오후 6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장민호, 인순이 등 대중가수와 교회 합창단 등이 참가하는 기념음악회를 진행한다. 퍼레이드 전후로 세종대로 일대의 교통이 통제될 전망이다. 교통통제 범위와 시간 등은 당국과 조율 중이다. 부활절 퍼레이드를 책임질 대회장에는 한교총 대표회장인 장종현 목사, 조직위원회 대표회장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영훈 목사가 추대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의식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오정호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 총회장,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등은 공동대회장을 맡는다. 부활절 퍼레이드의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예수 부활의 참 의미를 전하며 기독교의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2024 부활절 퍼레이드’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활을 기다리며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기독교 대표문화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누리집(k-easter.com) 참조.
  • 경기도,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의 지혜를 찾아서’

    경기도,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의 지혜를 찾아서’

    금융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대상 2024 찾아가는 금융교육 경기도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2024년도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금융교육은 금융 취약계층이나 사회복지시설 등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관리,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교육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각종 금융사고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는 원하는 교육기관의 누리집 (서민금융진흥원 https://edu.kinfa.or.kr, 신용회복위원회 www.educredit.or.k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누리집과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통한 온라인 교육도 진행 중이다. 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최근 고금리 상황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금융 취약 계층에게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공공의 책임” 이라며 “앞으로도 협약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교육과 홍보가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청년에게 대중교통비 최대 6만원 지원

    경남도 청년에게 대중교통비 최대 6만원 지원

    경남도가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신청을 5일부터 받는다. 4일 경남도는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며 “청소년에서 성인이 되면서 대중교통비 부담이 급증하는 20대 초반 청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남에 주소를 둔 19~24세 청년이다. 1999년 1월 1일생부터 2005년 12월 31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들은 5일부터 4월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선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도는 청년이 선불형 교통카드로 경남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을 이용한 내역을 지원한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사용 금액만큼 최대 6만원을 지원한다. 올 1월부터 사용한 대중교통비는 소급해 인정한다. 도는 신청자 연령과 주소를 확인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때 등록한 선불형 교통카드 1월~6월 이용내역을 조회해 지원금액을 산출한다. 산출된 지원금액은 확인한 후 7월~8월 신청 때 입력한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baro.gyeongnam.go.kr/baro/)나 경상남도 공식 누리집 ‘경상남도 지원정책’을 이용하면 된다. 전화(대표번호 1588-0788) 등으로 안내받을 수도 있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앞으로 경남에서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반기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종료 후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대중 교통비 환급제 ‘K-패스’를 이용하면 된다. K-패스는 전용 교통카드를 통해 한 달에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들에게 이용 횟수나 금액에 비례해 요금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 육성

    생태계 활성화·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 목표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테크 분야의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테크란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기후변화적응에 이바지하는 기술을 뜻한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우수 스타트업 100개 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통해 총 33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후테크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와 고도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모델(BM.Business Model) 고도화, 대·중견기업 및 경기지역 개방형 혁신,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청(www.gg.go.kr/), 경기창조혁신경제센터(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판교창업존(pangyozone.or.kr/)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굴된 스타트업들이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구로 “10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 참가”

    구로 “10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 참가”

    서울시 구로구가 오는 10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무선통신전시회(MWC)에 참가한다. 구 관계자는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활성화를 통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MWC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설명했다. MWC는 디지털콘텐츠, 스마트 헬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 관련 전시회로 10월 8~10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이번 전시회에 G밸리 개별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기업의 부스 임차·설치비, 통역비, 기업당 체재비(항공 150만원, 숙박 30만원), 해외바이어 온라인 사전 매칭과 투자 유치 홍보(IR) 피칭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참가비 등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주 사업장을 둔 모바일 전문 분야 기업이다. 전시 부스 내 시연이 가능한 정보통신 기기를 보유한 기업 가운데 6곳을 모집한다.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난해 참가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성장의 밑거름이 될 MWC에 참가하는 데 우수한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 전공의 미복귀탓? ‘대란 장기화’에 대비하는 지자체

    전공의 미복귀탓? ‘대란 장기화’에 대비하는 지자체

    전공의 집단이탈에 대한 정부의 복귀명령 최후통첩일이 지났음에도 일부 전공의만 복귀하는 데 그치자, 지방자치단체들은 의료대란 장기화를 고려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1일 경기도는 의사 집단행동으로 비상진료체계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11억 47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의료공백 방지를 위해 진료 시간 연장에 들어간 경기도의료원 소속 의료인력 인건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월초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것이다. 경기도가 재난관리기금을 도내 공공병원에 지급한 사례는 코로나19 사태 때 이후 처음이다.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은 지난 23일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하면서 24일부터 평일 진료 시간을 기존 17시 30분에서 20시로 연장하는 등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경기 수원시 등 기초지자체들도 의료대란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자구적 노력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전날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고 관내 24시간 응급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동수원, 윌스기념, 화홍병원)을 안내했다. 이는 중증 환자 응급치료를 해야 하는 상급병원에 경증 환자가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 수원·안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보건소에 의료대란 민원대응센터를 별도로 두고 의료민원 대응 준비 태세를 갖췄다. 수원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정부 대응 매뉴얼 말고도 의료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의료민원대응센터를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이번 연휴기간 응급 비상 사태에 대비, 지역 내 응급의료가 가능한 병원들의 비상연락망을 각 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다수 노출하는 등 홍보에 나선 상태다. 아울러 전북도 등 일부 지자체들은 의료파업이 심화하는 ‘경우의 수’를 세어가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현재 관내 공공의료원들이 평일에 연장 진료를 하고 주말 오전에도 진료 중이나 향후 의원급이 파업에 동참한다면 보건소 등지에서도 연장 진료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 경기도, 올해 전기·수소차 5만여대에 ‘구매보조금’ 6436억 지원

    경기도, 올해 전기·수소차 5만여대에 ‘구매보조금’ 6436억 지원

    경기도의 전기·수소 등 친환경자동차 올해 구매보조금 규모는 6400여억원이다. 경기도는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5만 6014대의 구매보조금 6436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5만 4313대(5375억원), 수소차 1701대(1054억원)를 지원하며 이외 추가지원금 7억원 등이다. 전기차의 경우 승용차는 최대 지원금이 1090만원, 버스 1억 9040만원, 화물차 2006만원 등이다. 수소차는 승용차 3500만원, 버스 3억 5000만원, 화물차 4억 5000만원까지 각각 지원한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하거나 도내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이나 재직자가 전기·수소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350대까지 대당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도가 구매보조금을 지원한 전기차는 10만 44대(승용차 7만 2787대·버스 3601대·화물차 2만 3656대), 수소차는 7229대(승용차 7197대·버스 31대·화물차 1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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