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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에 바라는 점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경남도의회에 바라는 점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경남도의회가 12대 후반기 개원에 맞춰 ‘도의회에 바라는 점’을 주제로 도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도의회는 7월 한 달 동안 도의회 누리집(council.gyeongnam.go.kr/) 열린의정 코너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설문에는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의회는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상품권(1명당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의견수렴 내용은 ‘해당 지역구 도의원 의정활동 평가’와 ‘2024년 하반기 경상남도의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분야’다. 도민 제안사항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의견수렴 결과는 향후 도의회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민생의회를 만들고자 도의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겠다”며 “의견수렴을 통해 접수된 도민 의견은 후반기 의정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마을마다 대피소 ‘충남 세이프존’ 아시나요

    마을마다 대피소 ‘충남 세이프존’ 아시나요

    도내 5899개 마을 ‘세이프존’ 구축안전 파트너 9200여명 취약계층 전담 관리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해 충남 15개 시군 5899개 마을마다 안전 공간이 만들어졌다. 재해 취약계층 1만9000여명을 위한 9200여명의 파트너는 이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한다. 9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15개 시군 전체 마을 5899개를 대상으로 추진한 ‘세이프존(SAFEZONE)’ 구축을 완료했다. ‘세이프존’은 기후변화로 각종 재난 발생 또는 재해 등을 대비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세이프존 주요 사업은 ‘1마을 1대피소’ 지정·운영과 안전파트너 운영, 스마트 상황 전파다. 도는 위험 상황 인지 시 주민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마을 환경을 고려한 안전 지역을 마을대피소로 지정·운영한다. 지난 8일 집중호우가 내린 충남 논산시 성동면 개척1리에서는 오전 7시부터 고령층 주민 56명이 세이프존을 이용했다. 이날 논산과 보령, 천안 등 15개 세이프존 이용자만 144명이다. 도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재해 취약계층 1만 9000여명을 위해 안전 파트너 9200여명을 연결했다. 안전 파트너는 마을 순찰과 대피소 점검, 취약계층 전담 관리 등 안전 대피를 지원한다. 4161대의 전담 대피 차량도 지정·운영한다. 도는 사전에 동의한 자녀나 친척 등 타지 거주 보호자에게도 실시간 재난 상황을 동시에 알린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재난·사고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도·시군, 관계기관, 민간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피소 위치는 충남재난안전포털과 시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 “평상 빌렸는데 치킨도 못 먹게 해” 제주 관광 갑질 논란 시끌

    “평상 빌렸는데 치킨도 못 먹게 해” 제주 관광 갑질 논란 시끌

    제주에서 여름 관광 시즌을 맞아 관광 불편 사례들이 온라인 등에 속속 제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 유명 해수욕장에 4인 가족이 놀러 갔다가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해수욕장 내 편의점 근처 모 상회에서 6만원을 주고 평상을 빌렸다”며 “2시간 정도 사용하고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얘기해 해변에서 받은 치킨 전단을 보고 치킨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치킨이 도착해 먹으려고 하니 주인이 와서 ‘자기 가게와 연관된 업체가 아닌 음식을 주문했기 때문에 (우리가 빌린) 평상 위에서는 먹을 수 없다’라고 했다”면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 돈 내고 빌린 평상에서 먹는 건데 문제가 있는 거냐?’라고 했지만 ‘무조건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있어 계속 상황을 키울 수도 없어 ‘돈을 더 줄 테니 안 되겠냐?’, ‘사전에 고지도 없이 갑자기 이러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얘기해도 ‘무조건 안 된다’고 해 결국 가게를 나왔다”고 덧붙였다. A씨는 “미리 참고하고 여행 때 감정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며 “결국 우리 가족은 1시간 넘는 시간을 들여 호텔로 돌아와서 식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현재 A씨의 게시글은 삭제됐지만 원문을 캡처한 글들이 사이트에 올라오며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또 제주도냐”며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안 그래도 바가지 논란에 더해 일본 관광에도 밀려 위기를 맞은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기 때문이다. 제주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마을회나 청년회 등에서 평상 및 파라솔 등의 대여료를 결정해 해수욕장별로 대여 가격이 들쭉날쭉하고 일부 개인 사업장도 평상 등을 대여하고 있다. 평상의 경우 해수욕장에 따라 협재 6만원, 금능 6만원(소)·12만원(대), 함덕 6만원 등을 받는다. 파라솔은 협재 2만원(중)·3만원(대), 금능 2만원(중), 곽지 3000원, 이호 2만원, 함덕 4만 3000원(종일)· 3만 3000원(4시간) 등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현장 조사 결과 해당 개별사업자가 이번 게시물과 관련해 외부 음식을 반입하지 말라는 말을 손님에게 한 적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개인 업소에서 사업하는 개별사업자다 보니 강력한 조치를 하지 못하더라도 다시 같은 일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라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제주도 누리집에는 최근 “관광 기념품으로 볼펜을 구매한 후 조금 쓰다 보니 잉크가 나오지 않아 분해했더니 잉크가 스프링 길이만큼도 들어 있지 않았다”며 “1㎝도 안 되는 잉크를 넣고 비싸게 판매하다니, 사기당한 기분”이라는 항의성 글도 게시됐다. 이처럼 제주 관광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여행 품질 개선을 위해 제주도가 추진 중인 ‘제주 관광 서비스센터’는 아직 문을 열지도 못하고 있다. 제주 관광 서비스센터는 오영훈 제주지사가 위원장으로 있는 ‘제주관광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따라 지난달 24일 제주관광협회에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 한 관계자는 “이달 중순쯤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하고 있다”며 “운영 전 널리 알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불편 사항을 접수해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남 편의점 도민 마음 지킴이로…‘심심편의점’ 서비스 시작

    경남 편의점 도민 마음 지킴이로…‘심심편의점’ 서비스 시작

    경남 지역 일부 편의점이 ‘마음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한다. 도는 도내 12개 시군에 있는 CU, GS편의점 281곳에 QR코드를 배포하고 ‘심심편의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심심편의점은 ‘내면의 건강한 마음을 일깨우고 살피는 편의점’이라는 뜻이다. 심심편의점에서는 도민 누구나 정기적으로 자신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심심편의점에 방문해 내부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마음건강검진 모바일 플랫폼에 접속하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자가검진을 할 수 있다. 상담 신청 또는 즉시 전화 연결도 가능하다. 편의점 곳곳에 비치된 홍보물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안내한다.도내 심심편의점을 운영하는 지역은 창원시 마산지역(35곳), 진주시(32곳), 통영시(36곳), 김해시(38곳), 밀양시(27곳), 거제시(30곳), 창녕군(16곳), 고성군(14곳), 남해군(16곳), 하동군(13곳), 함양군(11곳), 합천군(13곳)이다.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역별 심심편의점 상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박성규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을 마음건강지킴이 장소로 활용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도내 더 많은 편의점으로 확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대입 설명회

    은평구립도서관이 주관하는 대입 설명회

    서울 은평구는 오는 17일 선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지역 내 수험생, 교사, 학부모를 위한 ‘제24회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은평구립도서관이 주관하고 이영덕 대학입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한다. 이영덕 강사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소장을 역임해 약 30년 동안 대학입시 자료개발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학 입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강연은 ‘2025학년 수시 모집 특징과 대비 전략’을 주제로 2025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전형 지원 전략, 전술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학 입시에 관심 있는 수험생, 교사, 학부모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 자료집은 추후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으로 전화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복잡한 입시제도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가 제공하는 설명회가 구민들의 대학 입시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5년 대학입시제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 창원FC 공익법인으로 지정…개인·단체 대상 기부금품 모집 가능

    창원FC 공익법인으로 지정…개인·단체 대상 기부금품 모집 가능

    재단법인 창원FC(이사장 홍남표)가 구단 자생력 강화와 지역 축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재단법인 창원FC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단체인 공익법인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8일 밝혔다.공익법인이 된 창원FC는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기부금품을 모을 수 있다. 재단에 기부한 법인과 개인은 세제 혜택도 받는다. 법인은 법인 소득금액 10% 한도에서 기부금 전액을 손비로 인정받는다. 개인은 지출하는 기부금에 대해 개인 소득금액의 30%를 한도로 기부금의 15%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단, 개인사업자의 기부금은 한도 내 금액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창원FC는 기부금을 선수·유스팀 육성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서장욱 창원FC 대표이사는 “공익법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창원FC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기부금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누리집에 기부와 관련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재단에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기업(단체)은 사무국(전화 055-225-3012)에 문의하면 된다. 창원FC는 올해 1월 10일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K3리그 상반기를 마친 현재 리그 3위를 기록하는 등 활발한 경기력으로 축구 팬 관심을 끌고 있다.
  • 경콘진,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 7개 사 모집

    경콘진,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 사업’ 참여 7개 사 모집

    선발된 7개 사에 마케팅 비용 4백만 원 지원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2024년 하반기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콘텐츠 기업 7개 사를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4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은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거나 유통 중인 디지털콘텐츠를 보유한 경기도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조달 방식) 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마케팅 비용 4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웹툰, 영상, 게임, NFT 콘텐츠 등 디지털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같은 사업의 모집 경쟁률은 5 대 1을 기록했다.
  • 양평군, 전기 승용차 1090만원, 화물차 2372만원 지원

    양평군, 전기 승용차 1090만원, 화물차 2372만원 지원

    경기 양평군은 올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으로 368대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하반기 배정물량은 상반기 잔여물량을 포함해 전기승용차 217대, 전기화물차 151대 등 총 368대분으로,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양평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사업자, 법인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며 전기승용차의 경우 최대 1090만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37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관련 서류 일체 및 차종별 자세한 금액과 추가 보조금은 양평군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양평군 관계자는“하반기에도 전기자동차의 보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구매에 관심 있으신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더 많은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집’ 함께 할 아동·청소년 모여요”

    종로구 “‘청소년 문화의집’ 함께 할 아동·청소년 모여요”

    서울 종로구가 내년 창신동에 개관 예정인 ‘종로 청소년문화의집’ 공간 구성과 운영 기획에 함께할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을 세우는 일에 아동·청소년 참여를 보장하고 참신한 의견을 반영하려고 한다”며 “위원으로 선발되면 청소년문화의집 디자인, 운영 방안, 향후 이곳에서 진행할 각종 프로그램 구상은 물론이고 종로구 아동정책에 대해서도 제안하며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게 된다”고 소개했다.임기는 2024년 12월 말까지며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 대상은 종로구 소재 초중고에 재학하고 있거나 거주하는 만 6세부터 24세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방법은 7월 19일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고 결과는 22일 개별 통보한다. 종로구는 활동 우수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동복지과 아동청소년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지역 내 크고 작은 일들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표지석 하나 더 세우면 안되나요”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표지석 하나 더 세우면 안되나요”

    “며칠전 백록담에 올랐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고 있었습니다. 족히 60~70m는 되어 보였습니다. 백록담이라는 표지석 앞에서 사진을 찍는 줄이었습니다. 4~5시간 힘들게 올라와서, 사진 찍기 위해, 뙤약볕에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는 불편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백록담 표지석은 여러 형태로 몇 개 더 만들면, 이 많은 사람이 줄을 서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는 ‘하나 더 세우면 안되나요?’라는 제목으로 정상 표지석 추가 설치를 건의하는 글이다. 1950m 한라산 정상에 ‘백록담’이라고 적힌 표지석을 추가로 설치해달라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도청 누리집 ‘제주자치도에 바란다’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 등에 한라산 정상 표지석 추가 설치 요구 의견이 게시되고 있다. 도청 누리집에는 ‘한라산 정상석 인증 위해 1시간 줄서기’라는 제목으로 정상석 추가 설치를 요구했다. 제주에 거주하지는 않지만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정모씨는 “한라산이 좋아 산에 자주 오르지만, 오로지 정산석과 인증사진을 찍기위해 1~2시간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본다”면서 “정상에 같은 모양의 정상석을 2~3개 만들어 놓으면 불편함이 많이 개선될 것 같아 제안한다”고 글을 올렸다.한라산 정상 표지는 표지석과 표지목이 있다. 등반객들은 정상 등반 인증을 위해 대부분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1시간씩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 추가 설치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측은 “백록담 정상석배경으로 기념촬영이나 등정인증관련 사진을 찍는 것은 등정인증서 때문만이 아니고 정상에 올랐다는 성취감또는 기념 사진을 남기기 위한 탐방객의 욕구”라며 “등정인증서관련 사진촬영은 반드시 정상석을 배경으로 찍지 않으셔도 나무표지석이나 백록담 부근에서 촬영 하는 것도 허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두 개의 정상석 설치는 한라산 정상이라는 상징성, 특수성을 표현하는 것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민원인들의 요구는 알지만 문화유산현상변경 등 현실적으로 추가 설치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 경남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기념 홍보 박차

    경남도,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D-100일 기념 홍보 박차

    10월 경남 김해시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고자 경남도가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3일 경남도는 양대 체전 D-100일을 맞아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온라인 이벤트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는 도청 신관 야외무대에서 도청사를 찾은 방문객과 도 직원을 대상으로 전국체전 개최 홍보 활동도 펼쳤다.온라인 이벤트는 양대 체전 D-100일을 기념하고 체전 전용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gn_chejeon_) 개설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공식 계정에서는 체전 정보뿐 아니라 각종 행사정보 소식도 받아 볼 수 있다. 도는 7월 3일~17일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한 참여자 중 31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도 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22일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onlinepage.co.kr/NSFNPG_event/)와 전국(장애인)체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경남도는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지난달 국내 스포츠 분야 1위 유튜버인 ‘팀일루션 노성율’과 함께 촬영한 2024년 전국(장애인)체전 홍보영상도 최초 공개해 체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까지 100일 여밖에 남지 않았다”며 “남은 기간 330만 도민은 물론 전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는 체전이 되도록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각 10월 11일~17일, 10월 25일~30일 열린다. 주 개최지인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80여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 강서구 “비싼 수영장 왜 가요?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있는데!”

    강서구 “비싼 수영장 왜 가요?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있는데!”

    “무더운 여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공원 물놀이터로 오세요” 서울 강서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어린이공원 물놀이터를 전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조합 놀이대와 바닥분수 등을 갖춘 공원 물놀이터는 무더운 여름철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구에는 봉제산 태양광장(화곡동 산22-73번지), 예솔어린이공원(마곡동 743-6번지)에 물놀이터가 조성돼있다. 구는 물놀이터에 대한 안전점검과 수질검사를 마치고 7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물놀이터는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 45분까지 정시마다 45분씩 운영한다. 13세 이하 아동만 이용 가능하고, 5세 이하 영유아의 경우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시설점검과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이른 더위가 시작된 지난 6월 3일부터 바닥분수 가동을 시작했다. 바닥분수는 새벗어린이공원, 한마음어린이공원, 볏골어린이공원, 방화근린공원 등 10개소에서 9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물놀이터와 동일하다. 물놀이터와 바닥분수의 위치, 운영시간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고물가로 여행경비도 부담스러운 요즘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을 찾아 물놀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시설 안전과 깨끗한 수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전화 한 통이면 무료 안전 점검’ …’경기도, ‘안전 예방 핫라인’ 통해 535건 안전 점검

    안전 예방 핫라인 설치 후 19개월 동안 548건 무료 안전 점검경기도는 안전 예방 핫라인을 설치한 이후 약 19개월 동안 548건이 신청, 접수됐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539건의 무료 안전 점검(2024.6.28 기준)을 실시했고, 9건은 진행 중이다. 548건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설물 462건 ▲생활안전 62건 ▲재난 및 기타 24건이다. 전화 한 통이면 무료로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안전예방 핫라인’은 2022년 이태원 참사 직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험(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발표한 ‘도민 안전대책’이다. 경기도민은 누구라도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고 접수된 건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에서 무료로 안전점검을 해준다. 경기도는 무료 안전점검 신청이 언제든 가능할 수 있도록 올해 4월부터 상황실 전담 인력을 상시(24시간 근무, 1인 4교대) 배치했다. 안전점검 요청 외에도 식품·환경 등 불법행위 제보가 24시간 가능하게 했다. 김능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생활 주변에서 위험시설 및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안전예방 핫라인으로 언제든지 안전점검 신청 등을 할 수 있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안전점검 무료신청은 『‘안전예방 핫라인’ 전용전화(010-3990-7722), 누리집(sss.gg.go.kr), 카카오톡 채널(경기도민 안전예방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연중 가능하다.
  • “좋은 정책 있어요?”···전남도의회, 대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

    “좋은 정책 있어요?”···전남도의회, 대국민 정책아이디어 공모

    전라남도의회가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간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라남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이다. 국민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자치법규와 정책 입안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 전라남도 의회 의정 및 전라남도 정책 개선·발전 아이디어 △ 도민 불편 법령 및 제도 개선 △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 △ 전라남도의회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안 등이다. 공모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전라남도의회 누리집에 게재된 공모신청서를 작성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 제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와 전문가 심사(9월)를 거쳐 최종수상작 4편을 선정한다. 의장상과 함께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2편 각 25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김태균 전남도의장은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모여 전남 발전과 변화로 이어진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법·정책 개발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남도의회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전라남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대표 및 임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7회 차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업 대표자들이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전략을 세우고, 업계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대표 및 이사급 이상 임원이다. 교육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일정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은 콘텐츠 분야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주제로 선정했다. 주제는 ▲리더십 ▲뉴미디어 & 마케팅 ▲ESG 경영 최신 동향 ▲ESG 경영 사례와 고도화 전략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기업 대표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경영학 박사) ▲손관승 작가(전 iMBC 대표이사 사장) ▲ 노성산 미친부엉이 대표(前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사) ▲김재필 ESG 경영 컨설턴트(<ESG 혁명이 온다> 저자) ▲신지현 작가(<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저자, 前 글로벌 IT 기업 마케팅·CSR 담당) ▲서유경 법률사무소 아티스 대표 변호사·변리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김태훈 LG AI연구원 Vision Lab 책임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업 리더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한다”라며,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는 경영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부천 본원),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들은 추후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교류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경기도,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21→82곳 확대 운영

    경기도,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21→82곳 확대 운영

    불볕더위 기간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휴식 공간·생수’ 제공경기도가 이동노동자들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를 1일부터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노동자는 배달이나 대리운전 기사, 택배기사,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에 소속돼 일하는 노동자로, 이동이 잦은 업무 특성상 휴식 시간이 불규칙하고 휴식 장소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크다. 이에 경기도는 17개 시‧군(광주, 수원, 하남, 성남, 시흥, 광명, 부천, 고양, 안양, 의왕, 포천, 파주, 용인, 이천, 구리, 안산, 남양주)에 있는 이동노동자쉼터 21곳 이외에 도 산하 직속기관 및 공공기관 61곳을 확대 개방해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의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불볕더위 기간 동안 쉼터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냉방기 지속 가동, 생수 제공 등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각 시군에 있는 무더위쉼터 위치는 경기도노동권익센터 누리집(https://labor.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상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폭염에도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더위를 이기는 데 쉼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쉴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열악한 이동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지역 서점서 지역화폐 사용 때 10% 환급

    경기도, 지역 서점서 지역화폐 사용 때 10% 환급

    지역 서점 고객 확대·책 읽는 문화 확산 기대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역 서점 활성화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서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서점 지역화폐 소비지원금’ 지급 사업을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지역 서점 소비지원금 지급 사업은 경기도 인증 지역 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10%를 지역화폐 계좌에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매년 사업 시작 3개월 내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지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경기도에서 인증한 지역 서점 중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도서를 지역화폐로 사면 된다. 결제하면 즉시(성남·시흥의 경우 다음 달 10일까지) 결제금액의 10%가 소비지원금으로 지급된다. 받은 소비지원금은 지역 서점이 아닌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도 일반 충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지원금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급되며, 받은 금액은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지급액이 사라진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https://www.g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역 서점 소비지원금은 불황을 맞고 있는 지역 서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지역 서점 소비지원금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동네 지역 서점을 방문하며 여름 무더위를 독서로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무원 인·허가 부당한 영향 끼칠 우려 사전 차단 강화키로”

    이소라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무원 인·허가 부당한 영향 끼칠 우려 사전 차단 강화키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개정안은 공무원 겸직 심사 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재건축조합 임원 등 중립성 확보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심사를 엄격히 하고, 겸직허가 현황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일부 부처에서는 공무원 겸직이 문제가 되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재건축조합 임원 등 논란이 예상되는 겸직 신청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으며, 현재 공무원이 겸직하기 위해서는 영리업무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직무를 겸직하려는 경우 시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는 담당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공무원 겸직허가 현황을 보면 지난 2022년 이후 총 356건으로 이 중 공동주택 동대표와 재건축조합 관련 겸직허가는 17건에 달한다.이에 이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재건축조합 임원 등의 직은 중립성 확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공무원 신분을 이용해 이권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사전에 보다 엄격히 심사하여 공직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며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개정안에는 공무원 겸직허가 현황을 서울시 누리집 등 인터넷에 공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도 담아, 겸직 허가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높일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의원은 “이미 대다수의 공무원이 잘 지키고 있지만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들에게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해 공무원의 중립성 확보를 강조하고 시민들의 공직 신뢰를 높이는 데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 여름 휴가는 ‘남도한바퀴’로 떠나요

    여름 휴가는 ‘남도한바퀴’로 떠나요

    전라남도 관광지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가 피서지 중심의 여름 코스 운행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여름 코스는 쭉 뻗은 해안가와 숲, 섬과 바다 등 남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28개 코스로 구성됐다.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의 주요 테마인 고택, 민간정원, 산림·해양치유 관광지를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 최초 정원형 식물원인 산이정원 등 ‘목포·해남 동화 속 코스’와 여수 백리섬섬길을 따라 펼쳐지는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 여름밤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흥·화순 꽃강길 여행’ 코스가 눈에 띈다. 남도한바퀴는 외지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광주 유스퀘어(광주종합버스터미널)와 KTX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각 관광지마다 문화관광 해설사의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관광객에게 전남 관광지의 역사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1만 29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전남 핵심 여행코스를 만끽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남도와 관광재단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남도한바퀴’ 봄 코스를 346회 운행해 3개월간 1만 86명이 전남 관광지를 누볐다. ‘남도한바퀴’ 여름 코스의 예약은 누리집(citytour.jeonnam.go.kr)에서 가능하며, 콜센터(062-360-8502)를 통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보다 품격있는 남도 여행을 즐기도록 특색있는 상품개발과 내실 있는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안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대상으로 ‘글로벌 남도한바퀴’ 상품도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하면 ‘남도 숙박할인 빅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남과 광주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관광객에게 숙박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로, 전남관광플랫폼에 등록된 숙박시설 1706개소 이용 시 1박 기준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의 숙박비 할인 혜택이 있다.
  •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에 경남 17곳 선정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에 경남 17곳 선정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에서 뽑은 ‘2024년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중에 경남 지역 섬 17곳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도는 통영 12곳, 거제 2곳, 남해 2곳, 하동 1곳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선정된 경남도 17곳은 ▲통영 욕지도, 사량도 상도·하도, 한산도, 두미도, 비진도, 연화도, 추도, 연대도, 만지도, 매물) ▲거제 지심도, 이수도 ▲남해 조도, 호도 ▲사천 신수도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국민이 여행하기 좋은 섬을 매년 20~30개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고 싶은 섬’ 발표 10년 차를 기념하고 섬의 날(8월 8일) 의미를 담아 그동안 선정됐던 ‘찾아가고 싶은 섬’을 종합해 내놨다. 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섬을 홍보하고자 8월 11일까지 ‘찾아가고 싶은 섬’ 이벤트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벤트에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영상 또는 인증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 유튜브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찾아가고 싶은 섬’에 이벤트는 경남의 섬 누리집(gyeongnam.go.kr/gnisland), SNS, 한국섬진흥원 누리집(kidi.re.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에 있는 아름다운 섬 매력을 많은 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라며 “많은 분이 도내 섬을 여행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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