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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마약 판매하다 체포된 中 공무원 결국 ‘사형’ 집행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한 공무원이 마약 판매책으로 체포되었다가 지난 12일 사형당했다. 21일 중국 현지 언론 베이징일보(北京日报)에 따르면 산시성(陕西) 시안시(西安) 중급 인민법원에서 마약 판매 운송책인 황 모씨의 부고장을 발표했다. 이 남성은 광동성 동관시의 공상행정관리국 공무원이었다. 지난 2018년 6월 공범 장 모씨와 함께 광동성 동관시에서 산시성까지 마약을 운반했다. 이때 판매한 필로폰은 1100g 정도였다. 2018년 7월에는 대담하게 마약을 소지한 채 기차를 타고 윈난성까지 가서 마약을 판매했다. 이후 기존 공급책에게 촉 5차례에 걸쳐 필로폰 2500g을 판매했다. 8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 검거되었고 체포 당시 자동차 트렁크에는 484.91g의 필로폰이 있었고, 황 씨가 몸에 16.2342g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 조사 중 자백한 또 다른 자동차에서도 필로폰 1990.67g을 회수했다. 중국 법원은 황씨의 마약 판매, 운반 등의 죄질이 매우 심각하고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해 사형을 선고했다. 시안시 중급 법원의 사형 판결에 불복한 황 씨는 항소했지만 고등법원에서 이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했다. 최고 인민법원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사형을 선고했다. 최고 인민법원에서는 황 씨의 정치권을 박탈하고 개인 재산을 몰수시켰다. 시안시 중급인민법원은 최고 인민법원의 사형 집행 명령을 받고 지난 12일 사형을 집행했다. 황 씨와 함께 마약 운반, 판매에 나섰던 나머지 공범 1명도 이미 사형이 집행된 상태였다. 이번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공무원 시험에 심리상태 관련 종목을 추가해야 한다”, “상하 연결고리도 조사 안 하고 바로 사형시킨다고?”, “이런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모두 저해한 악질 중의 악질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형법 제 347조에 따르면 1000g 이상의 마약을 밀수, 판매, 운반, 제조한 사람은 15년 징역, 무기징역 또는 사형이 처하고 개인 자산을 몰수한다.
  • “역겹다” 트럼프·바이든 속옷 사진에 ‘발칵’ 알고 보니

    “역겹다” 트럼프·바이든 속옷 사진에 ‘발칵’ 알고 보니

    미국의 한 잡지가 조 바이든(82)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78) 전 대통령이 속옷만 입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 매거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미국 대선 후보의 건강 문제를 다룬다는 취지로 두 사람이 중요 부위만 가린 잡지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잡지 편집장 제네비브 스미스는 “대선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의 건강과 나이가 국민적인 화제의 중심에 놓였을 때, 이 건강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뉴욕 매거진은 소속 기자들이 ‘바이든을 보호하기 위한 침묵의 음모에 대해 특집기사’, ‘미시간 주지사가 갑자기 대선에 발을 들여놓은 것에 대한 인터뷰’, ‘민주당이 바이든을 고수할 경우에 대한 예측’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체중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은 실제가 아닌 합성 사진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얼굴에 몸을 합성한 것으로 자세히 보면 목 이하 신체가 부자연스럽게 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비판적인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어떻게 이런 우스꽝스러운 표지가 표지로 나올 수 있는지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 캠페인의 선임 고문이었던 알렌시아 존슨은 해당 게시물에 “이걸 표지로 삼는 건 참으로 역겨운 결정”이라며 “미국을 세계의 농담거리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이게 승인될 때 방에 아무도 없었냐”, “만약 이게 여자였으면 어땠을지 생각해봐라”, “뉴욕 매거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체 누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우리는 이걸 요구하지 않았다”며 촌철살인을 날렸다. 대선 토론 후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다음 주 선거운동 재개를 시사하며 완주 의지를 거듭 밝혔다. 유세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델라웨어 사저에서 요양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투표소에서 트럼프를 이길 수 있고 이길 것”이라며 “내주 선거운동에 복귀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사방에서 그를 향해 조여오는 사퇴 압박에 또다시 거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당분간 건강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날짜도 비밀, 장소도 비밀”…극찬 쏟아진 日이사 서비스, 뭐길래

    “날짜도 비밀, 장소도 비밀”…극찬 쏟아진 日이사 서비스, 뭐길래

    가정폭력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여성들을 돕는 일본의 ‘비밀 이사 서비스’가 알려지자 중국에서도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매년 약 120명의 여성이 ‘나이트 이스케이프 하우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가정 폭력이나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들의 비밀 이사를 돕고 있으며,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통해 매일 1~20건의 문의를 받고 있다. 도쿄 수도권에서의 이사 비용은 5만(약 44만원)~20만엔(약 176만원) 정도이며 비밀 보장을 위해 고객은 주로 온라인으로 회사에 연락한다. 이사 날짜와 장소에 대한 모든 세부 정보는 기밀로 유지된다. 또한 회사 직원들은 유니폼 대신 평범한 캐주얼 옷을 입고 일반 트럭을 대여해 추적을 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에게는 미리 통보하고 당사자가 이사했다는 내용의 메모를 거주지에 남겨둔다. 이 업체는 23년 전 심각한 가정 폭력 피해자였던 한 일본 여성에 의해 설립됐다. 직원들 일부 또한 과거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피해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서비스를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여성들이 법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지 못해 이런 방법을 써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다”, “감동적인 직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정부가 올해 3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8%가 데이트 중 파트너에게 신체적 학대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국내서도 가정폭력·스토킹 등 신고 늘어 국내에서도 가정폭력과 스토킹은 심각한 문제다. 지난 4월 여성가족부는 여성긴급전화 1366이 지난해 29만 4000여 건의 폭력 피해 상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806건가량의 상담 요청이 들어온 것으로, 총상담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4480건 증가했다.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스토킹·데이트폭력·디지털성폭력 등 폭력을 당한 피해자를 위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보호 서비스를 실시하고, 긴급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 피해자 지원 및 보호 인력·예산은 부족 그러나 피해자 지원 및 보호에 필요한 인력 및 예산은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국 시도경찰청별 피해자 전담 경찰관은 지난해 기준 328명으로 인당 평균 89.5건의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5명이 증원된 333명이 전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급증하는 피해자에게 적절한 보호 조치를 제공하기엔 여전히 부족한 숫자라는 지적이다. 올해부터 가정폭력 피해자 등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이 교제 폭력 위험에 노출된 잠재적 피해자들 보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교제 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법망이 없는 지금 가정폭력 상담소 등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 및 수사기관과의 연계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 수십잔 시키고 “버려주세요”…‘공차 키링 대란’ 뭐길래

    수십잔 시키고 “버려주세요”…‘공차 키링 대란’ 뭐길래

    최근 인기 PC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 음료 브랜드 공차가 캐릭터 키링을 얻기 위해 음료를 사서 폐기 처분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차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행사 음료 3종 중 1잔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구매 시 ‘파이널 판타지 14’ 캐릭터 뚱냥이, 뚱보초코보, 모그리가 그려진 키링 3종 중 하나를 제공한다. 게임이 인기인만큼 팬들은 물론 리셀러까지 매장에 몰리면서 음료를 그냥 버리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벤트 공지 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음료 양이 많고 대기 시간도 길다는 이유로 수십 잔의 음료를 주문하고 키링만 가져가는 사람을 봤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소셜미디어(SNS)에 오픈런을 뛸 예정이라는 후기를 보고 오전 8시부터 공차 매장에 방문했다는 누리꾼도 포착됐다. 키링 사재기 여파는 중고거래 시장까지 미치고 있다.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증정받은 키링 제품을 개당 3만원 이상으로 판매하는 다수의 글이 올라왔다. 일각에선 웃돈을 주고 비싼 값에 키링을 사겠다는 게시글도 등장했다.일각에선 “사재기 방지를 위해 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했어야 한다”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여기에 지역 차별 논란도 일고 있다. 키링 증정 매장이 수도권에 집중됐기 때문이다. 공차는 키링 수령 매장을 서울 18곳, 부산 2곳, 대구 1곳, 울산 1곳, 충청 1곳으로 정했다. 강원, 전라, 제주는 행사 진행 매장이 전무하다. 부산은 단 2곳뿐인데 그나마도 하나는 김해공항국내선점이다. 국내선 출국장에 있기 때문에 수속을 다 밟고 나서야 방문할 수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이벤트”, “이렇게까지 해서 사야 할 정도인가”, “대체 무엇을 위한 소비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새끼 악어 200마리로 몸 뒤덮인 4살 소녀…알고보니 母 때문?

    새끼 악어 200마리로 몸 뒤덮인 4살 소녀…알고보니 母 때문?

    태국에서 한 어머니가 자신의 4살 딸을 새끼 악어 200마리와 놀게 하는 영상을 공개해 현지에서 “위험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달 초 태국 여성 콴루디 시리프리차는 자신의 4살 딸이 200마리 이상의 새끼 악어들과 어울려 노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아이는 욕조에서 새끼 악어들과 어울려 놀고 있었으며, 심지어 아이의 몸을 악어들이 온통 뒤덮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영상을 올린 콴루디는 태국에서 악어 농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끼 악어가 물지 않더라도 물속에 악어의 분비물과 병균이 가득할 수 있다”, “이 영상을 본 다른 아이들이 따라 할 수도 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머니가) 법적 책임져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콴루디는 현지 매체에 “딸이 어릴 적부터 갓 태어난 파충류가 수조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했다”며 “딸과 함께 어울려 노는 새끼 악어들은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돼 아직 이빨이 자라지 않아 물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딸이 노는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있으며 위험한 징후가 있으면 수영장에서 끌어낸다”며 “새끼 악어들이 커져 더 많은 이빨이 자라고, 피부가 더 두꺼워지면 놀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설명에도 대다수의 누리꾼은 위험해 보인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국은 악어가죽, 고기 등을 포함한 악어 제품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자 수출국 중 하나다. 태국 수산부에 따르면 1000개 이상의 악어 농장에서 120만 마리의 악어를 키우고 있다. 이 외에도 히말라야 버킨 핸드백 등 악어가죽으로 만든 제품은 보통 최대 240만 바트(약 9210만원)에 판매되며 악어가죽으로 만든 정장은 약 20만 바트(약 760만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트럼프 귀에 피, 내 귀에도 피”…美서 ‘고음불가’ 참사, 유명가수에 무슨 일이

    “트럼프 귀에 피, 내 귀에도 피”…美서 ‘고음불가’ 참사, 유명가수에 무슨 일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미국 국가 ‘별이 빛나는 깃발’을 엉망으로 부른 유명 가수가 결국 사과했다. 잉그리드 안드레스는 17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어젯밤에 술에 취해 있었다. 어제는 내가 아니었다”면서 “MLB와 모든 팬, 그리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 나라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앞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24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식전 행사에서 역대 최악의 국가 제창으로 논란이 됐다. 모두가 엄숙하고 경건히 그의 노래를 들으려고 준비했지만 음정은 불안정했고 고음 처리도 매끄럽게 되지 않았다. 과거 KBS2 ‘개그콘서트’의 한 ‘고음불가’의 현실판이 따로 없을 정도였다. 그래미상에 4번이나 후보에 오를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안드레스였지만 이번 논란으로 그의 명성이 한순간에 추락했다. 누리꾼들은 2018년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재즈풍의 국가를 불러 역대 최악의 국가 제창으로 꼽혔던 퍼기를 제쳤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냈다.또한 “처음엔 트럼프 귀에서 피가 흐르더니 지금은 우리 귀에서 피가 나온다”, “안드레스가 성대 부상으로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누가 안드레스한테 국가를 어떻게 부르는지 알려준 적이 없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리노이주 바틀릿 경찰국도 SNS에 “과속을 하거나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사람에게 처벌로 이 노래를 듣게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안드레스는 2010년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작곡가로 활동하다 2020년 첫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 데뷔했다. 이듬해 그래미 신인상 후보로 오르는 등 컨트리 음악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 “정신 차리겠습니다” 싸이, ‘자기관리 실패’ 지적에 먹방 공개

    “정신 차리겠습니다” 싸이, ‘자기관리 실패’ 지적에 먹방 공개

    가수 싸이가 “살이 빠졌다”며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을 받자 국밥을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감량으로 거센 비판을 받은 후 애빗다(눈에 띄게 말라졌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는 얘길 들은 후”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싸이는 대구의 한 돼지국밥 식당을 찾아 국밥과 수육 먹방을 선보였다. 그는 “대구 1공 관객들도 애빗다 하길래 돼지수육을 새우젓, 김치, 고추와 함께 갈아버리고 부추와 다대기를 분노하듯 퍼부어 이게 국물인지 눈물인지 다 마셔버렸다”고 전했다. 이어 “정신 차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기랑 밥 남겼다”, “턱선이 보이면 안 된다”, “초심을 잃었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싸이는 지난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아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그러나 영상 속 싸이가 홀쭉하게 야윈 얼굴로 나타나자 누리꾼들은 “자기관리 실패했다”, “공연할 수 있겠냐” 등의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됐다. 싸이는 매년 여름 ‘싸이 흠뻑쇼’를 개최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9일 원주 공연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 공연을 개최 중이다.
  • 일반인에 플래시 ‘번쩍’…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결국 사과

    일반인에 플래시 ‘번쩍’…변우석 ‘과잉경호’ 논란에 결국 사과

    배우 변우석의 경호원이 최근 공항 라운지에서 일반 승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가운데 경호업체 대표가 “일반 승객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하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엑스(옛 트위터)에는 변우석이 인천국제공항 라운지를 이용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는 “부모님과 여행 가려고 공항 라운지에 앉아 있는데 ‘선재’(변우석)가 들어왔다”고 적었다. 앞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종영 후 ‘선재앓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다. 영상에서 논란이 된 점은 일부 경호원들이 변우석을 지켜보던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비추는 장면이었다. 영상 속에서 라운지 이용객들은 변우석에게 몰려들지 않는 모습이었다. 플래시는 무단 촬영을 막는 동시에 연예인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게 하려는 조치로 추정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하다 하다 라운지에서 일반인한테 플래시를 쏘냐”, “사람들 몰리지도 않는데 과하다”, “팬도 아닌 사람들은 황당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추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뉴스1에 전했다. 그는 과잉 경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는 진행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변우석이) 최근 팬이 늘었고 이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보니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전 경호원을 대상으로 이런 상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재발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호원이 연예인에게 접근하는 팬들을 막아서는 과정에서 팬들과 물리적으로 충돌하는 일은 종종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팬은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지난해 그룹 NCT 드림의 경호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30대 여성 팬을 밀쳐 늑골 골절상을 입힌 혐의(업무상 과실치상)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자신의 팬들이 경호원에 밀려 넘어지거나 다치는 데도 (이 상황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 연예인들이 실망스럽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절망적으로 역겨운 맛”…혹평 때문에 대박 ‘이 음료’ 뭐길래

    “절망적으로 역겨운 맛”…혹평 때문에 대박 ‘이 음료’ 뭐길래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간 음료가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혹평이 쏟아지면서 오히려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 ‘닛케이 X트렌드’는 일본 다이도드링크가 5월 중순 출시한 ‘프리스크 스파클링’(FRISK SPARKLING)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음료를 마신 고객이 맛에 대해 혹평했는데 소셜미디어(SNS)에서 조회수 2300만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가바(GABA)라는 천연 신경안정제 물질이 들어가 있다. 가바는 인간의 체내에도 널리 존재하는 아미노산의 하나로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완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는 코로나19가 만연하던 시기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면서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는 음료가 필요하다고 보고 개발에 착수했다. 제품명에 들어간 프리스크는 목 캔디를 만드는 벨기에 업체의 브랜드로 다이도는 “프리스크의 이름을 쓰는 세계 첫 라이선스 브랜드”라고 홍보했다. 다이도의 마케팅 부서 총괄 매니저인 다이스케 사카모토는 “자극이 먼저 있고 그 자극이 상쾌함으로 이어진다”는 목표를 가지고 민트맛을 첨가했다고 한다. 민트를 베이스로 하되 자극과 맛의 균형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음료를 출시할 수 있었다.그러나 회사의 노고와는 별개로 일본 누리꾼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다. 도전정신을 높이 사는 사람들은 “이런 도전적인 음료가 나오다니 감동했다”, “재미있는 음료로서 100점을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개는 혹평이 많고 혹평하는 쪽은 더 적나라하다. 일본 누리꾼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맛”, “목에 남는 청량감은 엄청 좋지만 맛은 절망적으로 역겹다”, “진짜로 엄청 나쁘니까 한번 마셔봐라”,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해볼 만하다”, “사이다에 치약을 섞은 것 같은 맛” 등의 반응을 남겼다. 뜨거운 관심속에 일본 SNS에서는 이 음료를 마셨다는 인증샷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례적인 인기에 다이도 측도 공식 SNS에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 의견에 감사하다.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게시글을 올리며 입소문을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다이스케 매니저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퍼뜨리고 계셔서 감사하다.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키워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 유승준, 배달기사 비하 논란에 “사칭 당한 것…법적 조치”

    유승준, 배달기사 비하 논란에 “사칭 당한 것…법적 조치”

    병역의무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가 입국 금지 조치를 받은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이 한 뉴스 영상에 배달 기사를 비하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10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나 아니다. 누가 사칭 아이디로 이상한 댓글 쓴 거 같은데, 기사 쓰기 전에 사실 확인은 한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플러 된 유승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2022년 YTN이 보도한 ‘월드컵 한국전 첫날 배달 라이더들 파업 나섰다’는 제목의 뉴스와 실시간 채팅 화면 캡처 사진이 담겨 있다. 해당 뉴스는 배달 기사 노조가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의 첫 경기날 당시 쿠팡이츠 배달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내용이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논쟁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유승준의 공식 유튜브 계정은 “공부 못하고 가진 거 없으면 딸배(배달기사를 비하하는 말)나 해야겠죠”라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됐다. ‘스티브유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은 현재 3년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해당 댓글을 단 사람이 유승준인지 아니면 닉네임을 사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어 그는 “참 어이가 없다”며 “사실이 아닌 걸 전달하는 분이나 날 사칭해서 이상한 악플 다시는 분에 대해 자세한 상황 알아본 후에 법적 조치 들어가겠다. 내가 왜 이런 어이없는 일에 마음 아파하고 반응해야 하는지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1997년 4월 데뷔한 유승준은 입영을 앞둔 2001년 말 입영 연기와 함께 귀국보증제도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해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일본과 미국 공연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병무청에 전달하고 출국했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미국에서 한국 국적 포기 신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해 2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그는 입국을 시도했지만 출입국관리법 11조에 따라 입국이 금지돼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
  • “급식 시간엔 남녀 따로, 서서 먹기” 조치한 中학교 논란

    “급식 시간엔 남녀 따로, 서서 먹기” 조치한 中학교 논란

    중국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남녀 따로 분리한 뒤 서서 급식을 먹게 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 더우인에서는 중국 허난성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식당에서 일렬로 서서 급식을 먹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돕기 위해 해당 중학교를 방문한 상하이의 한 대학생이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속 학생들은 급식실의 테이블 앞에 서서 급식을 먹고 있었으며, 때로는 몸을 구부려서 밥을 먹었다. 어떤 학생들은 급식 판을 아예 들고 서서 밥을 먹기도 했다. 학교 측은 급식실에서 의자를 없앤 것에 대해 “처음에는 의자가 있었지만 없애는 것이 더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은 교실에 너무 오래 앉아 있기 때문에 급식을 먹을 때는 다리를 뻗고 움직여야 한다”며 “남학생과 여학생을 분리하는 것은 교내 연애를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올린 대학생은 “이 학교는 헝수이의 조금 더 나은 버전”이라고 말했다. 헝수이 중학교는 엄격한 규칙을 통해 학생들을 통제하는 학교로 유명하다. 헝수이 중학교는 학생들을 너무 억압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의 명문 대학 입학생을 많이 배출해 다른 학교의 롤모델이 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진짜 학생들을 위한 결정이 맞냐”, “학교인지 감옥인지 모르겠다”, “서서 밥을 먹으면 허리가 너무 아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한 누리꾼은 “나도 중학생 때 학교가 식당에 의자를 없애서 서서 먹었다”며 “의자가 있다면 앉아서 수다를 떠느라 먹는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 中명문대 교수, 지하철에서 책 읽는 7살 소년에 ‘깜짝’ 제안

    中명문대 교수, 지하철에서 책 읽는 7살 소년에 ‘깜짝’ 제안

    중국에서 시끄러운 지하철 바닥에 앉아 책을 읽던 소년을 발견한 베이징 대학 교수가 소년을 학교로 초대하겠다고 제안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7세 소년은 시끄러운 지하철 안 바닥에 앉아 ‘머피의 법칙’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있었다. ‘머피의 법칙’은 “잘못될 일은 결국에는 잘못된다”는 속담을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한 심리학 이론으로, 소년이 읽고 있던 책은 다양한 심리학·사회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은 지하철에 타고 있던 베이징대학교 외국어학원 세계문학연구소 교수이자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조 바이성의 관심을 끌었다. 조 교수는 “요즘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드문데, 어린 소년이 시끄러운 지하철 안에서 집중해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신기해 칭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소년의 집중력과 그가 읽고 있는 내용에 감동한 조 교수는 소년과 대화를 시작했다. 조가 “몇 학년이냐”고 묻자 소년의 근처에 서 있던 어머니는 “이제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간다”고 대답했다. 소년의 어머니로부터 소년의 취미와 교육 방법 등을 듣게 된 조 교수는 “대단하다. 당신의 교육방법을 배워야겠다”고 말한 뒤 소년과 가족들을 베이징 대학에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조 교수와 함께 있었고 중국 소셜미디어(SNS) 더우인에 이 이야기를 공유한 한 학생은 “소년은 베이징 대학 교수의 초대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거주하는 소년의 가족은 베이징에 4일 동안 머무를 일정으로 방문했기 때문에 대학을 찾아가지는 못했다고 한다. 이에 소년의 어머니는 “아이가 스스로 노력해서 나중에 교수님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연이 알려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아마 몇 년 뒤에 소년은 대학 합격증을 가지고 베이징 대학에 갈 것이다”, “소년에게 먼저 대화를 건 교수도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성범죄 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수사 1년 6개월치 전수조사

    ‘성범죄 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수사 1년 6개월치 전수조사

    신고인의 허위 진술에 의존해 부적절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았다는 비판을 받는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지난 1년 6개월 치 성범죄 수사 사건에 대해 전수 조사를 받게 됐다. 화성동탄경찰서의 상급기관인 경기남부경찰청의 김봉식 청장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일부터 화성동탄경찰서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면서 “지난해 1월부터 화성동탄경찰서가 맡았던 성범죄 사건에 대해 서류 검토와 담당 수사관 면담, 가해자와 피해자 면담 등을 진행해 수사 절차 적정성이나 결과 합리성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3일 관할 지역 내 한 아파트의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내 여자 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50대 여성의 용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당시 20대 남성 A씨가 용의자로 지목돼 수사를 받았는데 경찰은 A씨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응대하고, 사건 접수 여부 및 수사 진행 상황을 묻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한 A씨에 대해 비협조적인 자세를 취하며 “떳떳하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A씨는 ‘억울한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이 용의자로 지목돼 부적절한 대응을 겪은 과정 전반을 녹음한 파일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무죄 추정의 원칙은 어디 갔나”, “경찰은 신고자의 말만 믿고 결론을 내린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이런 가운데 당초 신고를 했던 50대 여성 B씨가 지난달 27일 “허위신고를 했다”고 자백하면서 A씨와 누리꾼들의 문제 제기가 명백한 사실이었음이 드러났다. 심지어 화성동탄경찰서가 수사 실적을 올리기 위해 평소 성범죄 사건을 균형 있게 살펴보지 않고 무리한 수사를 벌여온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다만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경기남부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경기남부청 내 경찰서별 성범죄 기소의견 송치 현황’에 따르면 화성동탄경찰서의 지난해 송치율은 61.2%로 인접한 경찰서의 송치율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진 않았다.
  • ‘아이언맨’처럼 나도…몸에 박힌 쇳조각 자석으로 제거하려 한 中남성

    ‘아이언맨’처럼 나도…몸에 박힌 쇳조각 자석으로 제거하려 한 中남성

    중국의 한 남성이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처럼 자석을 이용해 허벅지에 박힌 금속 파편을 제거하려고 하다 결국 응급 처치를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앙은 지난달 23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서 발생한 산업 폭발 사고로 금속 파편이 허벅지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지앙은 병원에 가지 않았다. 대신 그는 마블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인 토니 스타크가 ‘전자석’을 사용해 파편을 제거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어 자석으로 금속 파편을 제거하려고 시도했다.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는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아 가슴에 수많은 파편이 박힌다. 이에 토니는 가슴에 자동차 전자석을 박아 파편들을 끌어당겨 심장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시도한다. 해당 장면을 따라 한 지앙의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자석으로 금속 파편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지앙에게 더 큰 고통을 줬고, 결국 그는 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아야 했다. 병원 측은 지앙의 허벅지에 박힌 금속 파편 4개를 제거하고 손상된 근육과 인대, 신경을 치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자석을 사용해 금속을 제거하는 것은 성공하기 힘들고 추가적인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며 “스스로 해결하려고 시도하기보다는 병원에 방문해 즉시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당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그 방법이 진짜 효과가 있었다면 병원들은 다 문을 닫았을 것”, “영화랑 현실을 헷갈리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명한 영화 속 장면을 따라 하는 것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재미있을 수 있지만 부상을 입게 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19년 미국 유타주에서는 눈을 가리고 생활해야 하는 넷플릭스 ‘버드박스’ 상황을 따라 해 눈을 가리고 운전하던 10대가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넷플릭스는 “영화에 대한 애정은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이런 유행 때문에 팬들이 병원에 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우려했다.
  • “직장상사 300원에 팝니다” 中 MZ들 ‘이런’ 속사정 있었다

    “직장상사 300원에 팝니다” 中 MZ들 ‘이런’ 속사정 있었다

    중국의 젊은 층들 사이에서 중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직장이나 상사, 동료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의 글로벌 기업 알리바바의 중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셴위’에서는 많은 사람이 직장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장난스럽게 자신의 일자리와 동료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셴위 검색 결과 ‘짜증 나는 직업’, ‘끔찍한 상사’, ‘싫어하는 동료’ 등을 판매하는 게시물이 500개 이상 나왔으며, 가격은 2위안(약 379원)에서 8만 위안(약 1517만원)까지 다양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중부의 한 판매자는 자신의 일자리를 8000위안(약 151만원)에 올리며 “더 이상 일찍 일어나고 싶지 않다. 이 일자리는 월급이 3000위안(약 56만원)이라 3개월 안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판매자는 “비꼬는 것을 잘하는 동료를 3999위안(약 75만원)에 판다. 이 동료를 다루는 방법과 직장에서 희생양이 되는 것을 피하는 꿀팁을 알려줄 수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의 한 판매자는 “끔찍한 상사를 500위안(약 9만원)에 판다. 성격이 나와 맞지 않고 나를 비난해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실제로 판매는 안 해…스트레스 해소용” 다만 판매자가 실제로 자신의 일자리나 동료 등을 판매하는 경우는 없다. 누군가가 직장과 동료 등을 구매하고 싶다고 할 경우 판매자들은 거래를 일방적으로 취소하거나 구매 시도를 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판매자는 “누군가가 사겠다며 내게 돈을 냈지만 나는 그 사람에게 환불을 제안했다”며 “이건 내 감정을 표출하는 방식이지 실제로 누군가를 사거나 팔 생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셴위에서 일자리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나도 시도해보고 싶었다”며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데 내 일자리를 9위안(약 1700원)에 판매하는 것은 회사에게 복수하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일자리나 동료를 판매하는 추세는 중국의 젊은 층이 번아웃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최근 중국의 젊은 층의 대다수가 회사의 엄격한 업무 문화를 따르려는 의지를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의 개인정보 공개, 사생활 침해” 지적도 일각에서는 이러한 글들이 사생활 침해이며 불법이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셴위는 지난달 11일 웨이보를 통해 “동의 없이 사람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한 변호사는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번호 등)를 동의 없이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며 불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현지 누리꾼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한 누리꾼은 “재미있다. 젊은이들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치 있는 방법”이라고 표현했지만 또 다른 누리꾼은 “이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동료나 상사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 김정은과 푸틴, 달달한 놀이공원 데이트…알고보니 ‘반전’

    김정은과 푸틴, 달달한 놀이공원 데이트…알고보니 ‘반전’

    최근 온라인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사진이 화제다. 7일 엑스(옛 트위터) 등 여러 소셜미디어에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모두 진짜 사진이 아닌 누리꾼들이 AI로 생성한 가짜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은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맥주를 들고 미녀들에 둘러싸여 웃고 있는 모습, 함께 놀이공원에서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관광지에서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등의 사진을 올렸다.지난달 19일 24년 만에 북한을 찾은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체결했다. 이는 러시아 외교의 최상위 관계인 ‘전략적 동맹’의 바로 밑 단계로, 기존의 선린우호(외교상 이웃 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는 것) 관계를 수직 상승시켜 ‘준(準)동맹’ 수준의 관계로 끌어올린 것이다. 당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오늘 서명한 조약(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과 연계해 북한과 군사·기술 협력을 진전시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며 “새 협정 내에서 군사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사진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진인지 AI 사진인지 구별이 안 된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그러면 안 될 것 같다”, “진짜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온라인상에서 ‘핑크 돌고래’ 사진이 퍼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도 AI가 만들어낸 가짜 사진이었다. 미 NBC 방송 등에 따르면 구글과 듀크대 연구팀은 사실확인 사이트 및 미디어 단체와 최근 공동으로 집필한 논문에서 AI가 생성한 가짜 이미지가 지난해 초 이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알렉시오스 만찰리스 국제팩트체킹네트워크 전 국장은 “생성형 AI 도구로 거의 누구나 온라인에서 허위 정보를 쉽게 퍼뜨릴 수 있게 됐다”고 우려했다.
  • 1등 인터뷰 중 ‘돌발상황’…中육상여신, 급하게 눈 가린 이유

    1등 인터뷰 중 ‘돌발상황’…中육상여신, 급하게 눈 가린 이유

    지나치게 외모를 신경 쓴다는 지적을 받은 중국의 육상 스타가 논란을 실력으로 잠재운 뒤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중국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육상 스타 우옌니는 지난달 30일 산둥성 르자오에서 열린 ‘2024 전국 육상선수권대회 100m 허들’ 결승에서 12초 74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올 시즌 아시아 여자 100m 허들 최고 기록이며, 우옌니의 신기록이기도 하다. 당시 경기를 마친 뒤 우옌니는 인터뷰에서 “기분 좋다. 올림픽 전에 이렇게 큰 경기에서 이겨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때 인터뷰 중인 우옌니의 한쪽 눈에서 인조 속눈썹이 떨어졌다. 그러자 우옌니는 “죄송하다”며 “혹시 휴지가 있냐”고 물었다. 휴지를 건네받은 그는 속눈썹이 떨어진 걸 확인하고는 “악! 속눈썹이 떨어졌다”며 손으로 눈을 가렸다. 이 상태로 인터뷰를 이어간 우옌니는 중간에 속눈썹이 떨어진 자신의 눈을 카메라에 보이며 웃기도 했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눈을 가리는 게 너무 웃기고 사랑스럽다. 당신은 성실하고 재능 있는 여성 운동선수다”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너무 귀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우옌니는 외모에 신경 쓰느라 경기력이 저하됐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중국 남동해안 샤먼에서 열린 ‘2024 다이아몬드 리그 대회’ 여자 100m 허들 경기에서 13초 04의 기록으로 10위에 그치자 비난은 거세졌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을 내자 중국 육상 팬들은 우옌니의 차림새를 지적했다. 당시 그는 눈 밑에 별 모양 반짝이를 붙였으며, 머리핀과 목걸이 등 액세서리도 착용했다. 대부분 맨얼굴인 다른 선수들에 비해 확연히 눈에 띄었다. 누리꾼들은 “관중은 당신의 외모가 아니라 경기를 보러 오는 것이다”, “관중은 외모가 아닌 (경기) 결과에 관심을 둔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다만 우옌니는 이러한 사람들의 지적이 ‘고정관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결과와 관계없이 항상 최선을 다해 경기를 준비한다”며 “화장은 자신감을 높이고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이후 좋은 성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며 비판을 스스로 불식시켰다. 한편 우옌니는 100m 허들 종목에서 중국 내 가장 높은 평균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젊은 육상 선수로, 중국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유망주다. 그는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도 중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 ‘골드바’ 주인 나타났다

    반포자이 분리수거장 ‘골드바’ 주인 나타났다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발견돼 화제가 됐던 골드바의 주인이 나타났다. 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재활용센터 측은 “최근 주인이 나타나 골드바를 찾아갔다”며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포자이 아파트의 분리수거장 위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정말 반포자이 클래스가 남다르다”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 측이 지난달 28일 올린 ‘골드바 습득에 따른 공고문’이 담겨 있다.공고문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 3시 30분쯤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은 CD플레이어 상자 안에 있던 골드바를 발견했다. 생활지원센터 측은 “CD플레이어를 버린 입주민께서는 생활지원센터에 연락해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찾아가시기를 바란다”며 “CD플레이어를 버린 재활용 분리수거장 위치, 상자 모양 등을 알려주시면 폐쇄회로(CC)TV 확인 절차를 거쳐 골드바를 돌려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 5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분실한 사람이 누구인지,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추측이 돌며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상금 숨겨놓고 잊어버렸나”, “최고가 아파트라 분실물 수준이 남다르다”, “어떻게 하면 저걸 잃어버리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금 시세는 1돈(3.75g) 기준으로 팔 때 38만 4000원, 살 때 44만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 2살 딸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각’ 잡은 아빠 日 ‘발칵’

    2살 딸 차에 갇혀 오열하는데…‘유튜브 각’ 잡은 아빠 日 ‘발칵’

    일본의 유튜버 부부가 더운 날씨에 차에 갇혀 울고 있는 2살 딸을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됐다. 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raunano_family’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일본인 부부는 지난 5월 24일 ‘불타는 태양 아래 갇힌 내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버지는 두 딸과 함께 있었으며, 아들을 데리러 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살 된 큰 딸 나노카를 뒷좌석에 태우고 문을 닫았다. 이어 그가 막내딸을 뒷좌석 반대편에 앉히려고 하는 틈에 자동차 키를 가지고 있던 나노카가 안에서 문을 잠갔고, 나노카는 차 안에 갇히게 됐다. 그러나 그는 즉시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나노카의 반응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는 큰 소리로 “긴급 상황이에요! 나노카가 차에 갇혔어요. 차가 잠겨서 나올 수 없어요!”라고 외쳤다. 영상 속에서 나노카는 얼굴이 땀으로 젖어 울고 있었다. 그런데도 아버지는 계속해서 영상을 촬영하며 나노카에게 차 문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했다. 결국 현장에 도착한 나노카의 할머니가 자물쇠공에게 연락해 차 문을 열었다. 나노카는 뜨거운 차 안에서 30분 이상을 갇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딸 생명 걸고 돈 버니까 좋냐”, “이건 아동 학대다”, “유튜브 영상 찍을 정신이 어디있냐”고 비난했다. 논란이 커지자 부부는 유튜브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렸다. 아버지는 “모두 내 책임이다. 계속 유튜브 영상을 계속 찍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전했다. 어머니 또한 “이런 영상을 올려 죄송하다. (구독자들에 대해) 배려가 부족했다.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는 “아이를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싶어 유튜브 활동을 쉬려고 한다”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6월 3일 사과 영상을 마지막으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돈이 없어 지하철을 빌렸습니다”…이색 피로연 연 美커플 화제(영상)

    “돈이 없어 지하철을 빌렸습니다”…이색 피로연 연 美커플 화제(영상)

    피로연 비용이 많이 들어 지하철을 빌려 파티를 연 미국 커플이 화제다. 뉴욕포스트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이색 결혼식을 올린 대니얼 진과 에스미 발데즈의 사연을 전했다. 마케팅 매니저로 일하는 진은 매체에 “항상 꿈꿔왔던 피로연을 할 돈이 없었다. 그래서 지하철을 빌려 신부를 놀라게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한 교회에서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 2일 뉴욕 지하철 L선의 한 열차에서 20명 정도의 친구들과 피로연을 열었다. 피로연 비용은 3000달러(약 414만원) 정도다. ‘더 노트’(The Knot)의 2024년 5월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에서 결혼식과 피로연을 열려면 6만 3000달러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국 평균인 3만 5000달러보다 80% 정도 비싼 수준이다. 지하철 승객들은 피로연에 동참해 부부를 응원했습니다. 진은 친구이자 코미디언인 조델 루이스에게 사회를 부탁했고 루이스는 지인들과 함께 파티를 준비했다. 루이스는 “리셉션 홀을 빌렸으면 3만 달러가 들었을 텐데 3000달러에 엄청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파티를 했다”고 말했다.미용사인 발데즈는 매체에 “지하철에 타서 모든 것을 보고 ‘와, 내가 올바른 남자를 골랐다’고 생각했다”고 자랑하며 “이 도시 사람들은 남자들이 꿈에 그리던 여성을 놀라게 하기 위해 값비싼 물건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피로연에는 사랑으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알지도 못하는 행복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12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역시 뉴욕은 다르다”, “진짜 쇼타임이다”, “뉴욕의 멋진 사랑 이야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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