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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처·현여친과 결혼합니다”…中 남성의 ‘3인 결혼식’ 결국 무산 [여기는 중국]

    “전처·현여친과 결혼합니다”…中 남성의 ‘3인 결혼식’ 결국 무산 [여기는 중국]

    한 남성이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예고하면서 중국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하지만 현지 경찰의 개입 끝에 결국 해프닝에 그쳤다. 17일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비제시의 한 예식장에서 ‘세 사람이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 입은 남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두 여성과 나란히 팔짱을 끼고 있다. “우리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신랑과 두 명의 ‘신부’ 이름이 적혀 있다. 이 결혼식은 4월 19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었고, 온라인상에는 이들 여성은 각각 남성의 전처와 현 여자친구라는 증언이 나왔고 “세 사람 모두 가족의 동의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예식장 측은 뒤늦게 이를 인지하고 곧바로 예식을 취소했다. 예식장 측은 “예약 당시 세 사람이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는 특이한 상황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중국은 법적으로 일부일처제이기 때문에 해당 결혼식 예약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공공 질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추후 유사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약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지 공안당국도 이 사건에 개입했다. 경찰 조사 결과, 두 여성 중 한 명은 실제로 남성의 전 아내이며, 현재의 여자친구와 함께 세 사람이 단지 ‘장난삼아’ 결혼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의 교육 및 설득 끝에 세 사람은 결혼식 계획을 취소했다. 베이징 중원 법률사무소의 왕단니 변호사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면 치안관리처벌법 제25조에 따라 공공질서를 어지럽힌 행위로 판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결혼이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허위 정보로 대중을 기만하고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다면 법적 제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례도 있다. 지난 2022년 장쑤성 장인에서는 한 남성이 ‘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의 사진과 게시물을 올려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결국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행정 처벌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삼인 결혼식’ 소동 역시 단순한 장난일 수 있으나, 공공질서를 해치고 일부일처라는 법적 제도를 우롱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누리꾼들 역시 “장난이라는 건 거짓말 같다. 이미 웨딩사진에 예식장 예약까지 했는데 어떻게 장난이냐”, “기괴하다”, “저 두 여자의 심리는 뭘까?”, “올해 유난히 이상한 사건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전처는 무슨 마음으로 이 결혼을 동의한거지?”, “살다보니 별 못 볼꼴을 다 본다”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논란이 된 남성은 현재 여자친구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 “연료 엄청 쓰고선 지구 보호하자고?”…케이티 페리 우주여행, 비난 쇄도한 이유

    “연료 엄청 쓰고선 지구 보호하자고?”…케이티 페리 우주여행, 비난 쇄도한 이유

    ‘로어’(Roar), ‘파이어워크’(Firework) 등 인기곡을 보유한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0)가 최근 약 10분간의 우주여행을 마친 뒤 내놓은 소감에 현지에서 조롱과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블루 오리진의 로켓 ‘뉴 셰퍼드’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발사돼 10여분 간의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복귀했다. 블루 오리진은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세운 민간 우주기업이다. 이번 비행 탑승자는 6명 전원 여성으로, 페리와 베이조스의 약혼자인 로런 산체스, 미국 CBS 아침 방송 진행자인 게일 킹 등 유명 인사로 채워졌다. 뉴 셰퍼드는 대기와 우주의 경계인 고도 100㎞ 선을 넘어 약 107㎞에 도달했다. 탑승자들은 이때 수 분간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리는 지구로 귀환한 뒤 땅에 입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우주여행을 두고 “미지의 세계에 몰입하는 일”이라며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노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러나 페리에 대한 반응은 싸늘했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한 우주여행을 대중에게 권유하고, 개인적인 우주여행에 여성 인권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비판의 요지다. 15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배우 겸 영화감독 올리비아 와일드는 소셜미디어(SNS)에 이번 비행을 조롱하는 밈(meme)을 공유하며 “10억 달러로 좋은 밈을 산 듯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에이미 슈머도 페리의 우주여행 추천을 비꼬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 블루 오리진 측은 이번 비행에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밝히지 않은 상태다. 케이티 페리는 딸 이름과 같은 데이지 꽃을 번쩍 들며 우주선에서 내렸다. 그는 “데이지는 흔한 꽃이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자란다. 데이지는 아름다운 지구와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마법 같은 존재를 상기시켜 준다. 단순한 데이지 한 송이에서도”라고 소감을 전한 바. 엑스(X)에서는 페리를 조롱하는 내용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 ‘All Too Well’의 뮤직비디오를 공유하며 “이게 페리의 우주여행보다 길다”고 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의 재생 시간은 약 15분이다. 페리가 이번 비행 탑승자들이 전원 여성인 것을 두고 “전 세계에 있는 여성에게 매우 중요한 순간”이라고 평한 것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스레드(Threads)에 “페리와 산체스가 10분간 우주에 가는 게 여성들에게 영감을 준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한 여성들은 해고되거나 홈페이지에서 소개란에서 지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해당 게시글 내용을 엑스에 공유하며 “페리가 이 사실을 알려나? 알아야 한다”라고 글을 남겼다. 페리가 귀환 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한 부분도 지탄의 대상이 됐다. 페리는 귀환 후 인터뷰에서 데이지 꽃을 들고 “지구 곳곳에 꽃들이 미소짓고 있는 것은 아름다운 마법과 같은 일”이라며 “이에 감사한 마음으로 지구를 관리하고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10여분 우주여행에 들어가는 연료는 일반인이 9년간 쓸 수 있는 양”이라며 페리가 이중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구가 기후 위기에 처한 상황인데, 자기만족을 위한 행태는 무책임하다”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출마’하기로…직원들도 당황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출마’하기로…직원들도 당황했다

    ‘충주맨’ 김선태 충북 충주시 홍보 담당 주무관이 선거철을 맞아 “출마하겠다”는 뜻밖의 선언을 통해 충주시 승마 사업을 홍보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15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에는 ‘출마 선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 주무관은 단상에 올라 “출마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직원들은 당황한 표정으로 입을 틀어막거나 기절하는 등의 연기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 주무관이 말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이 나왔다. 알고 보니 ‘출마’라는 단어로 충주시 승마 사업을 홍보한 것이었다. 곧이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 축산정책팀’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충주시가 추진 중인 학생 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기발하게 알리기 위한 연출이었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전 7시 기준 조회수 6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출마’였냐”, “요즘 이슈와 시 사업을 어떻게 이렇게 연결할 수 있냐”, “아이디어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더러운 양쯔강에 ‘생수’ 콸콸…논란된 장면, 이런 이유 있었다 [포착]

    더러운 양쯔강에 ‘생수’ 콸콸…논란된 장면, 이런 이유 있었다 [포착]

    최근 중국 양쯔강에 대량의 생수를 쏟아붓는 중국인 무리가 포착된 가운데, 이러한 행동의 이유가 ‘미신’ 때문으로 알려져 현지에서 “물 낭비”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양쯔강의 한 다리 위에 모인 사람들이 대량의 생수를 강에 쏟아붓는 모습의 영상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보면 다리 난간 앞에는 생수 수십묶음이 쌓여 있고, 사람들이 생수를 하나씩 개봉해 내용물을 강에 쏟아부었다. 빈 생수병은 다리 이곳저곳에 굴러다니고 있었다. 매체는 “과거부터 양쯔강에 물고기를 방생하면 복이 찾아온다는 미신이 있었다”며 “최근 양쯔강에서 어업 활동이 금지되면서 사람들이 물고기 방생 대신 생수를 쏟아붓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쯔강 어업 활동 금지로 강에 물고기를 풀어주는 행위를 할 수 없게 되자 사람들이 물고기 대신 생수를 강에 흘려보내는 의식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 양쯔강 관할 사무소 측은 “강에 물을 붓는 행위를 발견 즉시 제재하고 있다”며 “생수를 낭비하는 이런 행동은 권장하지 않으며,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는지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접한 중국 누리꾼은 “이건 심각한 물 낭비다”, “양쯔강에 어떤 것이든 부어서는 안 된다”, “차라리 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쯔강은 중국 서부 칭하이성에서 남동쪽 상하이까지 11개 성급 행정구역에 걸쳐 있다. 세계에서 세번째, 아시아에선 가장 긴 강이다. 강 유역 면적만 180만㎢로 중국 인구와 GDP의 30% 이상이 이곳에 집중돼 있다. 그러나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지난 2020년 보도에 따르면 양쯔강은 중국 담수 자원의 3분의1, 수력에너지원의 5분의3을 제공하지만 몇 년간 오염 문제가 심각해졌다. 중국 폐수 배출량의 40%가 양쯔강으로 흘러들어 암모니아질산염, 이산화황, 산화질소와 같은 화학 물질이 전국 평균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쯔강에 배출되는 오폐수량이 2007년 이미 300억t을 넘었다는 보도도 나왔다. 중국 정부는 환경 오염으로 어획량이 줄자 어족 자원 보존을 위해 지난 2020년 향후 10년간 어업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중국 농림부에 따르면 이 조치로 양쯔강 유역에 사는 23만여명의 어부가 생업을 포기했다. 중국에서 ‘양쯔강의 여신’ 등의 별명이 붙은 바이지툰(白鱀豚)으로 불리는 양쯔강 돌고래는 환경오염과 운항, 댐, 어업 등 요인으로 2002년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사실상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 샤이니 태민, ‘스우파’ 노제와 또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샤이니 태민, ‘스우파’ 노제와 또 열애설…소속사 “확인 중”

    그룹 샤이니의 태민(31)과 댄서 노제(29)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사진 속 데이트하는 남녀가 태민과 노제라는 주장이 확산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걷거나 백허그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남성의 얼굴은 제대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팬들은 샤이니 키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태민의 옷차림과 비슷하다며 태민이라고 추측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작년에 열애설 터졌었는데 진짜였나”, “태민도 이제 30대인데 연애할 때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16일 태민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팬들은 태민과 노제의 SNS에 올라온 사진 등을 토대로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노제는 지난 2022년 광고료를 받고도 광고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활동을 중단했었다. 이후 노제는 태민의 ‘길티(Guilty)’ 무대에 백업 댄서로 오르면서 복귀를 알렸다.
  • 드디어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1회당 ‘3700원’ 후기 보니

    드디어 ‘머리 감겨주는 기계’ 나왔다…1회당 ‘3700원’ 후기 보니

    중국에서 머리를 감겨주는 ‘AI샴푸전문점’이 등장해 화제다. 기기가 계속 물의 분사 위치를 조정해 두피와 머리카락을 세척해주는 방식으로, 비용은 현재 회당 평균 약 37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광저우일보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남부 도시 광저우 곳곳에 AI 기기를 이용해 머리를 감겨주는 매장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고객이 마사지 침대에 누워 기기에 머리를 집어넣으면 작동하는 간단한 방식이다. 기기를 이용해 고객의 두피 상태를 체크한 뒤 지성용 또는 건성용 샴푸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머리를 감겨준다. 작동 중 기기가 계속 물의 분사 위치를 조정해 두피와 머리카락을 세척해주는 방식으로, 무인 매장은 아니다. 직원이 수건과 귀마개 등을 준비해주고 전후 과정에도 도움을 준다. 샴푸 2회, 트리트먼트 1회, 헹굼 7회를 포함하며 총 13분이 소요된다. 비용은 초기 홍보 기간에 9.9위안(약 1900원)이었다가 현재는 회당 평균 19위안(약 37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중국판 엑스)에 경험담을 공유하는 한편, 기계가 단순 업무를 대체하는 매장이 늘면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점을 우려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생각한 것보다 머리가 깨끗하게 감겼다”, “결국 머리는 직접 말려야 한다니 별로다”, “물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은 신기했지만, 가려운 데를 정확히 긁어주진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식업 분야에도 AI 활용…“피할 수 없는 추세”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시는 멀티태스킹 조리 로봇에 처음 요식업 허가를 발급했다. 스타트업 엔코 스마트가 개발한 이 인공지능(AI) 로봇은 팬케이크 만들기나 국수 삶기 등 단일 작업만 하는 로봇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또 작업 환경에 따라 새로운 메뉴를 만들거나 안전 위험을 피하는 법을 계속 학습한다. 베이징시 관계자는 “AI는 식품 및 음료 산업에서 피할 수 없는 추세”라면서 “허가 발급 전 우리는 제품이 국가 식품 안전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엄격하게 심사했다”고 말했다. 에코 스마트 개발 책임자 톈옌은 “우리 로봇은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 가열 효율을 높이는 알고리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며 “로봇 센서는 화재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기름 온도를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권시보는 요식업 서비스 분야에 AI 로봇이 공식적으로 진입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짚었고 다른 현지 매체는 로봇이 합법적으로 식당을 개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 “총은 내 안전장치”…미 여성 조깅 패션 논란

    “총은 내 안전장치”…미 여성 조깅 패션 논란

    한 미국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조깅할 때 총을 공개적으로 휴대한다며 ‘오늘의 달리기 착장’(RUN OOTD)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미카엘라 디에파가 최근 틱톡에서 총을 공개적으로 휴대한다고 밝히고 나서 비난을 받자 반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디에파는 지난 8일 자신의 틱톡에 운동복 차림으로 조깅에 나서는 영상을 올리면서 “오늘의 러닝 의상이다. 나는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의 허리춤에 차고 있는 복대 형태의 권총집을 과시하면서 “내 권총집은 아마존에서, 스포츠브라와 반바지는 룰루레몬에서 샀다”면서 “러닝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패션을 옹호하면서 “내게 달릴 때 몸을 감춰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달리는 남성에게 속도를 줄이게 하거나 멈춰 세우는 여성은 아니리라 본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남자들은 자신이 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자 재빨리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조회 수 460만 회를 넘은 이 영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다른 여성들에게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라고 권한 데 논란이 크다. “모두가 (총기를) 공개 휴대해야 한다”, “범죄가 사라질 수 있다”면서 디에파를 지지한 목소리도 있지만 미국의 생활 방식에 대한 안타까운 흔적이라는 지적도 많다. 한 누리꾼은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하는 행위는 미친 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누리꾼은 “정말 말도 안 된다. 만약 달리려고 총기를 휴대해야 한다면 당신 나라는 정말 문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디에파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겁이 많거나 편집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은 아무리 예방 조치를 해도 대낮에도 항상 공격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다른 여성들도 자신에게 비슷한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물어왔다면서 “총이 필요할 가능성은 낮지만 0은 아니라고 조언해줬다”고 덧붙였다.
  • “조깅할 때 총 보이게 휴대” 美 여성, ‘런 OOTD’ 공개 논란 [포착]

    “조깅할 때 총 보이게 휴대” 美 여성, ‘런 OOTD’ 공개 논란 [포착]

    한 미국 여성이 공공장소에서 조깅할 때 총을 공개적으로 휴대한다며 ‘오늘의 달리기 착장’(RUN OOTD)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는 13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미카엘라 디에파가 최근 틱톡에서 총을 공개적으로 휴대한다고 밝히고 나서 비난을 받자 반박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디에파는 지난 8일 자신의 틱톡에 운동복 차림으로 조깅에 나서는 영상을 올리면서 “오늘의 러닝 의상이다. 나는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의 허리춤에 차고 있는 복대 형태의 권총집을 과시하면서 “내 권총집은 아마존에서, 스포츠브라와 반바지는 룰루레몬에서 샀다”면서 “러닝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신의 패션을 옹호하면서 “내게 달릴 때 몸을 감춰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달리는 남성에게 속도를 줄이게 하거나 멈춰 세우는 여성은 아니리라 본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남자들은 자신이 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자 재빨리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조회 수 460만 회를 넘은 이 영상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다른 여성들에게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라고 권한 데 논란이 크다. “모두가 (총기를) 공개 휴대해야 한다”, “범죄가 사라질 수 있다”면서 디에파를 지지한 목소리도 있지만 미국의 생활 방식에 대한 안타까운 흔적이라는 지적도 많다. 한 누리꾼은 “공개적으로 총기를 휴대하는 행위는 미친 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다른 누리꾼은 “정말 말도 안 된다. 만약 달리려고 총기를 휴대해야 한다면 당신 나라는 정말 문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디에파는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겁이 많거나 편집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은 아무리 예방 조치를 해도 대낮에도 항상 공격받을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다른 여성들도 자신에게 비슷한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물어왔다면서 “총이 필요할 가능성은 낮지만 0은 아니라고 조언해줬다”고 덧붙였다.
  • ‘위고비 맞고 10㎏ 감량’ 빠니보틀, 부작용 호소 “계속 속 울렁거려”

    ‘위고비 맞고 10㎏ 감량’ 빠니보틀, 부작용 호소 “계속 속 울렁거려”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를 맞고 체중을 감량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이 부작용을 호소했다. 14일 빠니보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고비 주사 맞은 유튜버 빠니보틀…10㎏ 빠졌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빠니보틀이 위고비를 홍보한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어쩌다가 위고비 홍보대사같이 돼버렸는데 저는 위고비와 어떤 관계도 없고, 홍보한 적도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의료 관련 광고법이 얼마나 무서운데 잘못 건드리면 큰일 나죠”라고 덧붙였다. 빠니보틀은 속이 울렁거린다며 위고비 부작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근래 들어 제 주변 지인분 중에서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라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속 울렁거림 증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약에 대한 처방은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에게 자세히 상담받고 진행합시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빠니보틀은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 출연해 위고비를 맞고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빠니보틀 보니까 위고비 효과 확실하네”, “위고비 홍보대사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다이어트 중이라는 유튜버 곽튜브에게 “너도 (위고비) 맞아”라고 권유하면서 “내가 좀 억울한 게 위고비로 살 빼니까 사람들이 ‘뒷광고 하냐’면서 엄청나게 욕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지금 몸무게는 64~65㎏ 왔다 갔다 하는데, 제일 많이 빠졌을 때는 62㎏”이라고 말했다. 빠니보틀은 과거 체중이 70㎏대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에서 개발한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상실험 결과 두통과 구토, 모발 손실 등의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며 위고비 오남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 ‘흑백’ 우승인데 ‘이 정도’…권성준 셰프, 1년에 얼마 버나 봤더니

    ‘흑백’ 우승인데 ‘이 정도’…권성준 셰프, 1년에 얼마 버나 봤더니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나폴리 맛피아’라는 참가명으로 우승했던 권성준 셰프가 연간 수입 수준을 공개했다. 권성준은 13일 유튜버 미미미누의 영상 콘텐츠 ‘직업탐구 영역’ 에 출연해 요리사로서의 삶을 소개했다. ‘직업탐구 영역’은 미미미누가 특정 직업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콘텐츠다. 이 자리에서 권성준은 비용 지출과 수입 등 파인다이닝 요리사의 경제적인 현실을 짚었다. 권성준은 “사람들은 1억~2억(원)이 있어야 장사할 수 있는 줄 아는데, 전혀 아니다”라며 “저는 5000만원 정도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장 운영상 지출 항목에 관해선 “장사 시작 후 3~4년이 지나면 가게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리 기구 등 소모품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며 “재투자 비용이 매우 크다. 한 달에 몇백만원씩 들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권성준은 투자 시간 대비 수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요리사가 장점이 거의 없는 직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큰 장점이 하나 있다. 이성에게 (매력)어필이 된다는 것”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양식 파인다이닝 요리사의 수입에 관해선 “모든 요리사 중에 가장 적다”며 “6~7년 전에 한국에서 (파인)다이닝을 경험했는데, 그때 월급이 약 150만원이었다”고 했다. 6년 전인 2019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8350원이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174만 5150원(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이다. 2018년에는 시간급 7530원, 월급 157만 3770원이었다. 권성준은 “지금도 (월 수입) 250만~300만원을 넘기는 셰프는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오너셰프로서 벌어들이는 수입에 관해선 “(고정 지출액이 적을 때) 연 기준으로 세후 1억원가량인데, 이게 사실상 최고점”이라고 밝혔다. 다시 태어나도 요리사가 되겠냐는 질문에 권성준은 “요리와 관련된 그 어떤 직업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생만큼 열심히 할 자신이 없다. 너무 힘들어서 못 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요리사를 지망하는 이들에겐 “파인다이닝 요리사만 요리사가 아니다”라며 “열정과 꿈이 있으면 도전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도 “메타인지가 잘 돼야 한다. 내가 파인다이닝을 할 수 있는지, 사업을 하고 싶은지”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진짜 좋아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요리사 되기가 엄청 힘든 게 느껴진다”, “장인 정신에 서비스 정신까지 있어야 해서 쉽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19금 게시물’ 올렸다 삭제한 男배우…“주머니 속에서 벌어진 일”

    ‘19금 게시물’ 올렸다 삭제한 男배우…“주머니 속에서 벌어진 일”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인기를 끈 배우 남윤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선정적인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된 가운데, 남윤수 측이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가 눌려)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13일 온라인상에는 ‘인스타그램 리포스트 실수한 듯한 남윤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남윤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간 영상이 캡처돼 있다. 영상엔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구조물과 함께 성 보조기구 전문 브랜드의 워터마크가 찍혀 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소에 자기가 보는 게 리포스트 된 거 아니냐”, “해킹당한 건가”, “비공개 계정인 줄 알고 올린 것 아니냐”, “실수였다 하더라도 하필이면 저런 영상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남윤수는 팬들과의 대화방에서 운전 중인 사진을 올리며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들이 알려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탐색 페이지 캡처 사진을 공개하며 “알고리즘 이런 것뿐이다. 해킹인가 봐야겠다. 눌린 줄도 몰랐다. 악성 광고인가”라고 해명했다. 남윤수의 소속사는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가 눌려) 벌어진 일이다. 본인이 보다가 눌렀으면 죄송하다고 사과했을 텐데,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가 잘못 눌린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남윤수는 결국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오늘 저도 모르게 불쾌한 게시물이 리포스트된 것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많은 분들께 불편을 느끼게 해서 속상하고 진심으로 죄송하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전했다. 연예인의 SNS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 배우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본 성인 콘텐츠 포스터를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소속사는 처음 논란이 됐을 당시 “박성훈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워낙 많이 오는데, 확인하다가 실수로 공유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DM으로 온 사진을 실수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기능이 없다는 점에서 “궁색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소속사는 “박성훈은 DM으로 AV 표지를 받았고,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내려받았다”며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해야 했는데,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재차 해명했다. 이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홍보 인터뷰에서 박성훈은 눈물을 흘리며 해명했으나 차기작이었던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 군복무 중인 男아이돌, 故김새론과 ‘뒤늦은 열애설’

    군복무 중인 男아이돌, 故김새론과 ‘뒤늦은 열애설’

    가수 우즈가 고 김새론과 과거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우즈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새론과의 교제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날 한 유튜브 채널은 군 복무 중인 우즈가 2021년 초부터 2022년 5월까지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2022년 5월 김새론의 음주운전이 그와 이별 과정 여파라는 설명도 더했다. 이들의 교제 증거로는 김새론이 우즈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익명으로 보낸 커피차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배우 김수현과 김새론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즈에게로 불똥이 번지자 누리꾼 사이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우즈는 지난해 1월 입대했고, 오는 7월 21일 전역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과 김새론 유족 측은 미성년 교제 사실 여부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20대 후반 시절에 당시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학생 물건에 ‘1000% 관세’ 매긴 ‘2800만뷰’ 초등교사…무슨 사연

    학생 물건에 ‘1000% 관세’ 매긴 ‘2800만뷰’ 초등교사…무슨 사연

    초등학교 학급에서 학생이 가져오는 물건에 1000%의 세율로 관세를 걷기로 결정한 교사가 화제다.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 옥효진씨(37)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세금내는아이들’에 ‘트럼프 뺨 때리는 선생님의 관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옥씨는 학급 안에서 가상의 국가 시스템을 운영하는 특별한 교육 방법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에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10일 기준 ‘세금내는아이들’의 누적 조회수는 2800만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옥씨의 교실 안에서는 ‘미소’라는 가상의 화폐가 사용된다. 1미소는 고정환율로 10원에 상당하는 가치를 지닌다. 학생들은 이 화폐로 매달 월급을 받아서 납세, 보험 가입, 금융상품 가입, 부동산 매매 등 교실 내 경제 활동을 벌인다. 옥씨는 8일 올라온 영상 설명란에 “관세로 온 세계가 시끌시끌하다. 올해 만들어진 ‘도라지’ 나라에도 관세가 있다”고 했다. ‘도라지’는 올해 옥씨가 맡은 학급이 정한 가상 국가 이름이다. 영상에서 옥씨는 관세의 뜻과 관세율, TRQ(저율할당관세물량) 등의 개념을 학생들에게 알린 뒤 “우리 교실 밖에서 들여오는 모든 물건에 지금부터 100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발표했다. 옥씨는 학생들이 밖에서 사 오는 과자를 예로 들었다. 그는 “만약 도라지 나라 바깥에서 20미소(200원)짜리 과자를 사 오면, 10배인 200미소를 관세로 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자를 먹고 싶으면 가져와도 된다. 대신 관세 내면 된다”고 덧붙였다. 관세가 면제되는 경우도 있다. 옥씨는 “(교실 내) 세금으로 바깥에서 사오는 것, 다른 선생님께 받아오는 간식, 선생님께 미리 허락받은 것은 관세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약하자면, 교실에서 파는 것만 먹어라”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옥씨의 교육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다른) 학교에서 틀어주면 좋을 듯한 영상이다”, “이게 바로 공교육이 가야 할 길이다”, “관세를 담당할 관세청이 교실 안에 새로 생길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들이 헌법재판소를 만들어 선생님에 대한 탄핵소추 심판을 청구할 것 같다” 등의 댓글도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행…“이미 1위인데 대형 영입까지”

    ‘삐끼삐끼’ 이주은, LG 트윈스행…“이미 1위인데 대형 영입까지”

    치어리더 이주은이 프로야구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한다. 10일 LG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치어리더 영입 소식을 알리면서 LG 유니폼을 착용한 이주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주은은 “올 시즌 최선을 다해 LG 트윈스가 우승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 응원단으로 활약한 이주은은 ‘삐끼삐끼’ 춤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응원석에 앉아 화장을 고치다가 음악이 나오자 곧바로 일어나 ‘삐끼삐끼’ 춤을 추는 이주은의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9361만회를 기록했다. 이후 방송인 유재석 등 여러 유명인이 ‘삐끼삐끼’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주은은 지난 1월 대만에 진출해 대만 프로야구팀 푸본 엔젤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LG 응원단과 대만 활동을 병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10일 “푸본엔터테인먼트가 이주은과 체결한 계약은 대만에서의 에이전시 계약이며, 대만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한국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주은은 오는 12과 13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부터 응원단상에 오를 예정이다. 이주은의 LG 응원단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주은이 LG라니 대박”, “1위인데 이주은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G는 현재 11승 2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 ‘무도 하차’ 길, 공장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근황…뭐 만드나 봤더니

    ‘무도 하차’ 길, 공장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근황…뭐 만드나 봤더니

    힙합 듀오 리쌍 출신인 가수 길(본명 길성준·47)이 화장품 제조 회사에서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뷰리플’에는 ‘전 리쌍 길(길성준), 자숙 후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채널은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화장품 제조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길은 이날 이 회사에서 일일 인턴으로 근무했다. 과거 회사 생활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길은 “영어 비디오 교재 만드는 회사에서 곰돌이 탈을 쓰고 (홍보해 본 적 있다)”라고 말했다. 길은 회사 직원의 안내를 받아 사옥 안으로 들어섰다. 이 직원은 “오늘 탈모예방 샴푸를 만들어 보실 것”이라며 “아들이나 아내에게 (샴푸를) 선물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길이 “제 아들도 이 길(민머리)을 걸으라고 하면 너무 가혹하지 않냐”며 곤란해하자, 직원은 “예방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실로 들어선 길은 한 연구원에게 받은 흰색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은 후 샴푸 제조 공정에 투입됐다. 제조 과정에서 연구원에게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사용 순서를 묻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이 작은 목소리로 “머리가 없어서 할 수 있는 질문이구나”라고 하자, 길은 “머리가 없는 게 아니라 머리털이 없는 것”이라며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길씨 보고 싶었는데 대박이다”, “길 닮은 꼴인 줄 알았는데 진짜 길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지난 1998년 데뷔한 길은 2002년부터 20여년간 리쌍의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2009년부터는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고정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2014년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무한도전’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2004년 적발에 이어 두 번째였다. 2017년에는 세 번째로 음주운전에 적발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 지하철서 바지 벗은 40대男…女 옷에 묻은 ‘수상한 액체’ 경악

    지하철서 바지 벗은 40대男…女 옷에 묻은 ‘수상한 액체’ 경악

    중국 지하철에서 돌연 바지를 벗은 한 40대 남성이 여성 승객을 상대로 음란 행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피해 여성의 바지에 수상한 액체가 묻은 정황까지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중국 펑파이신문 등에 따르면 상하이 도시철도 경찰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열차에서 여성 승객에게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야오(41)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야오씨는 열차가 운행 중인 상황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고 여성 승객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그는 여성의 손을 잡고 몸을 밀착시키려 했으며, 피해 여성은 이를 지속적으로 거부하며 “뭐 하는 짓이야. 손 떼!”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피해 여성의 외침을 들은 한 여성은 휴대전화를 꺼내 녹음을 시작했다. 이어 옆에 있던 한 남성도 외침을 듣고 “도망가고 싶으면 상황을 먼저 설명해라”라고 말하며 야오씨를 몸으로 막아세웠다. 여성이 입고 있던 바지 엉덩이 부위에서는 수상한 액체가 발견됐다. 이에 대해 여성은 “당신이 바지를 벗고 나한테 묻혔지 않았느냐”고 소리쳤다. 이 장면은 영상으로도 촬영돼 온라인상에 확산하기도 했다. 야오씨는 현장에 있던 다른 승객들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공안 당국은 “(야오씨는) 타인을 추행한 혐의로 행정구류 처분을 받았다”며 “지하철 내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시 상황을 녹음했던 여성은 “원래 나는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라면서도 “하지만 내 가족도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해당 사건이 확산하면서 현지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제재해야 한다”, “회사나 기관에 경고 조치를 해 여성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 해야 한다” 등 분노했다. 또한 야오씨의 신원이 퍼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는데, 한 누리꾼은 “야오씨는 결혼한 유부남이다. 그의 아내도 매우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한 현지 매체는 “이러한 일은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면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용기를 내 나서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너무 도발적인 아쿠아맨 쫄쫄이”…‘민감한 부위 노출’로 쫓겨난 中인플루언서

    “너무 도발적인 아쿠아맨 쫄쫄이”…‘민감한 부위 노출’로 쫓겨난 中인플루언서

    중국의 한 피트니스 인플루언서가 몸에 딱 붙는 쫄쫄이 슈퍼히어로 복장으로 생방송을 진행하다 ‘민감한 신체 부위’를 과도하게 드러내 ‘도발적’이라는 이유로 제재를 받았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인기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류겐홍(52)은 지난 1일 영화 아쿠아맨의 슈퍼히어로 복장으로 피트니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플랫폼 운영자에 의해 갑작스럽게 방송 중단 조치를 당했다. 운영자는 이 방송이 “너무 도발적”이라고 설명했다. 류겐홍의 아쿠아맨 의상은 몸에 딱 달라붙는 쫄쫄이 소재로 만들어졌는데, 그가 고강도 피트니스 운동을 하자 해당 부위의 움직임이 특히 눈에 띄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1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이에 대해 류겐홍은 좌절감을 표현하며 “처음으로 라이브 방송을 한 것도 아닌데, 2022년 패딩 사건의 재현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또한 자신의 라이브 방송 의상 사진을 게시하며 “라이브 방송 심사의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류겐홍이 언급한 ‘패딩 사건’은 그가 이전에 비슷하게 비난을 받았던 일을 가리킨다. 당시 그는 운동복이 몸에 너무 꽉 끼어 근육질 가슴이 과도하게 노출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 날 류겐홍은 이에 대응해 크고 헐렁한 패딩을 입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 방송으로 단 1주일 만에 150만명 이상의 새로운 팔로워를 확보했다. 아쿠아맨 사건은 온라인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한 누리꾼은 “플랫폼이 정말 편향적이다. 류겐홍이 부적절한 옷을 입어서 제재를 받았다면, 왜 정말로 여성 인플루언서 방송은 금지하지 않는 걸까?”라고 말했다. 다른 이는 “류겐홍은 항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뒀을 뿐”이라고 옹호했다. 일부 비판적인 의견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피트니스에만 초점을 맞추면 되지, 왜 이런 화려한 의상을 입어야 하는 걸까?”라고 물었다. 대만에서 태어나고 자란 류겐홍은 가수, 배우로 활동했으며 유명 가수 주걸륜의 작사가로도 일했다. 그는 2022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피트니스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고강도 운동과 인기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빠르게 팬을 확보했다. 현재 소셜미디어(SNS)에서 6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 블랙핑크 월드투어 ‘27만 5천원’…누리꾼들 “이제 콘서트 못보겠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27만 5천원’…누리꾼들 “이제 콘서트 못보겠다”

    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연 티켓 가격을 두고 가격이 비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블랙핑크의 ‘BLACKPINK 2025 WORLD TOUR’ 공연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선예매는 블핑크(블랙핑크 공식 팬덤)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5월 8일 20시부터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5월 15일 20시부터 가능하다. 공연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7월 5일 20시, 7월 6일 19시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러닝 타임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티켓 가격은 BLINK석 27만 5천원부터 시작해 BLACK석 24만 2천원, PINK석 20만 9천원, R석 20만 9천원, S석 17만 6천원, A석 15만 4천원, B석 13만 2천원으로 책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티켓팅 일정이 나오자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반응들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30만 원대가 코 앞이다. 이제 콘서트 못 보겠다”, “고양에서 27만원은 너무 비싸다. 서울에서 해도 이 가격은 말이 안 된다”, “저녁 8시 시작이면 몇시간을 하겠다는 것이냐”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특히나 블랙핑크는 이미 2022년에 진행했던 국내 공연에서 VIP 좌석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핑크석’의 가격을 26만 4천원으로 책정하면서 공연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티켓플레이션(티켓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공연의 티켓 가격이 상승하면 다른 가수, 아이돌들도 가격을 따라 올리면서 공연 업계 전반에서 티켓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물론 티켓 가격 상승이 일부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VIP 좌석과 같이 고가의 티켓을 구매할 경우 일반적으로 굿즈, 리허설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사첵’(사운드 체크), 공연 전후로 가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밋앤그릿(Meet&Greet) 등의 혜택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또 공연 업계는 티켓 가격을 책정하는 데 있어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공연장 대관료, 무대 제작비, 인건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는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기도 하다. 한편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지난달 열렸던 가수 지드래곤의 공연 VIP 좌석 티켓 가격은 22만원이었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해 10월 열린 그룹 세븐틴의 공연 VIP 좌석 티켓 가격은 19만 8천원이었다. 에스파(aespa),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이브(IVE) 등 여성 아이돌 그룹들의 최근 공연 VIP 좌석 티켓 가격은 모두 19만 8천원에 책정됐다.
  •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폭싹 속았수다’ 문소리, 사직구장 뜬다 “고향 부산에서 아버지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문소리와 그의 아버지 문창준 씨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8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시구자가 문소리 부녀라고 밝혔다. 문소리는 “어릴 적 아버지와 야구를 봤던 추억이 떠오른다”라며 “고향인 부산에서 무엇보다 아버지와 함께 시구를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 출신인 문소리는 아버지를 비롯해 온 가족이 롯데를 응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문창준 씨는 “제가 100살이 되면 롯데 자이언츠 시구를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에 문소리는 “롯데는 아직 이 사실을 몰라요”라며 “우리 집에서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문소리 부녀의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아버님”, “꿈을 이루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롯데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홈 3연전을 ‘헤리티지 시리즈-미니 영호대제전’으로 개최한다. 헤리티지 시리즈는 롯데와 KIA의 라이벌 교류전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행사 기간에는 양 팀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사투리 퀴즈와 부산갈매기, 남행열차 라이팅쇼(조명쇼) 등이 진행된다. 롯데는 현재 5승 1무 7패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솔로지옥4’ 이시안, ‘침대 장면’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상처받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이시안이 침대 장면 이후로 악성 댓글에 시달렸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많이 기다리셨죠?! 10만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안은 구독자 10만 달성을 기념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 많이 달렸을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시안은 “침대 장면 이후로 욕을 많이 먹었다”라며 “솔로지옥 7~8회 정도쯤 인스타그램에 댓글이 엄청 달렸다. 빨간 깃발 이모티콘, 토하는 이모티콘 등이 달렸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솔로지옥4’ 출연 당시 남자 출연자였던 육준서와 한 침대에서 동침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에는 이시안과 육준서가 술을 마신 이후 한 침대에서 자면서 포옹하는 듯한 장면이 담겼다. 당시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높다”, “가벼운 클럽 남녀를 보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시안은 “악성 댓글을 보는 순간에는 속으로 ‘이게 뭐지’ 했다.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았다”라면서도 “아무래도 이모티콘이다 보니까 웃긴 적도 있었고 크게 타격이 없는 것도 있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지하게 ‘시안씨, 그렇게 하면 안 된다’라는 식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더 상처받은 것 같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시안은 “자고 일어나니까 또 금방 까먹기도 했다. 물론 마음이 안 좋긴 했지만 괜찮았다”라며 “각자 가진 생각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작위한 그런 악성 댓글들은 사실 별로 신경이 안 쓰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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