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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대결에 일장기 태우고 ‘바다가 운다’…中외교부 대변인 日기자에 일침

    프로축구 대결에 일장기 태우고 ‘바다가 운다’…中외교부 대변인 日기자에 일침

    중국 축구 팬들이 중국과 일본 프로축구팀의 경기 도중 일본의 핵 오염수 해양 방류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대만 중앙통신사 등 중화권 매체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우한에서 중국 프로축구 우한 썬전(쓰리타운스)과 일본 프로축구 우라와 레즈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조별리그 경기가 열렸다. 중국 팬들은 관중석에서 중국어와 일본어로 ‘바다가 운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들고, 일본 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더우인(중국판 틱톡)에는 경기장 밖에서 한 중국인이 라이터로 일장기에 불을 붙여 던지자 주위의 중국인들이 응원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중앙통신사는 중국인들의 이런 행동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항의의 표시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런 행위는 경기장 안팎에서 정치적 발언이나 행위를 금지한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을 어긴 것일 수 있지만, 일본프로축구연맹과 우라와 레즈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일장기를 태운 것은 지나쳤지만, ‘바다가 운다’ 현수막 시위를 한 것은 적절했다고 본다”며 “주변국들의 반대에도 아랑곳 않고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 것에 대해 중국은 불만을 표시하고 규탄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했던 중국은 일본이 지난달 실행에 옮기자 이를 강하게 비난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한편 중국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오염수 해양 방류 문제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마자오쉬 외교부 부부장이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을 만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마 부부장은 “IAEA는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과학적인 태도로 후쿠시마 핵 오염수 문제를 책임있게 처리해야 한다”며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우려에 실질적인 행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본 정부는 중국을 포함한 이웃 국가들과 일본 국민의 반대 목소리를 무시하고 기어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 해양 배출 계획을 추진했다”고 비난한 뒤 “중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로시 사무총장은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고도로 중시한다”며 “IAEA는 오염수 처리에 중립적·객관적 입장을 견지할 것이고, 중국과 밀접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답변했다. 중국은 일본 오염수를 ‘핵 오염수’라 칭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초하지 않은 배출이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 도중 오염수 방류 이후 주중 일본대사관에 40만통 넘는 항의 전화가 걸려 왔다는 일본 기자의 지적에 논점을 흐리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마오 대변인은 “일본 주재 중국대사관과 영사관에 일본의 항의 전화가 쇄도해 정상적인 업무 진행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있다”며 “사안의 초점을 돌리려 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된 행위를 감추려 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 미투운동가 ‘국가전복 혐의’ 법정에…BBC 르포 “중국이 입 다물게 했다”

    미투운동가 ‘국가전복 혐의’ 법정에…BBC 르포 “중국이 입 다물게 했다”

    중국의 유명 미투 운동가가 당국에 구금된 지 2년 만에 국가 전복 혐의로 22일 법정에 섰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외교관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투 운동에 앞장섰으며 독립 언론인인 황쉐친(35)과 노동 운동가 왕젠빙에 대한 재판이 이날 광저우 중급 인민법원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은 국가권력 전복 선동 혐의를 받는다고 둘의 석방 운동을 펼쳐온 단체 ‘프리(free) 쉐친&젠빙’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중국 주재 서방 외교관 7명이 방청을 시도했으나 법정 입장이 불허됐다고 복수의 외교관들이 밝혔다. 황쉐친과 왕젠빙은 2021년 9월 19일 광저우에서 체포됐다. 황쉐친은 체포 당시 영국 정부의 장학금을 받아 영국 서섹스대에서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 출국하려고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왕젠빙은 황쉐친을 환송하기 위해 공항으로 가던 도중에 검거됐다. 국가권력 전복 선동죄는 중국 정부가 반체제 인사에 주로 적용하는 혐의로,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한, 최대 징역 5년이 선고된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프리 쉐친&젠빙’ 대변인은 두 활동가가 사회적 문제를 토론하기 위해 청년들과의 모임을 개최한 것에 선동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활동가가 몇 달 동안 독방에 감금됐고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BBC 아이(EYE) 탐사 프로그램은 두 사람이 구금된 2년을 돌아봤다. 중국 소셜미디어의 반응은 엇갈렸다. 두 사람의 석방을 주장했던 누리꾼들은 “2년이 흘렀다. 정말 시간이 걸렸다”고 안타까워한 반면, “중형이 선고됐으면 한다”고 댓글을 다는 사람도 있었다. 한 친구는 이날 황쉐친이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라디오 프리 아시아에 털어놓았다. ‘프리 쉐친&젠빙’ 대변인은 또 “두 사람의 가족들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며 “경찰이 두 사람의 가족을 계속 찾아가 위협했다. 그래서 가족들은 공개적으로 발언하거나 해외에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 중 한 사람이 법정에 들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대변인은 영국 BBC에 전했다. 로이터는 이들의 주장에 대해 중국 경찰에 서면 문의했으나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프리 쉐친&젠빙’은 지난해 5월 방중한 미첼 바첼레트 당시 유엔 인권최고대표에게 공개서한을 띄워 중국 당국의 인권 탄압에 대한 주의 환기를 요청하기도 했다. 황쉐친은 광저우의 관영 매체에서 기자로 일하다 2017년 직장 성희롱 경험을 폭로하고 중국 미투 운동을 선도하게 됐다. 그 뒤 많은 피해자가 폭로에 나섰고 대학 교수 여러 명의 해임이나 징계로 이어졌다. 그는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중국의 여성 기자들을 대상으로 성희롱 실태를 조사했고, 성희롱 피해자들의 증언을 모으고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다. 2019년 홍콩 반정부 시위를 취재한 그는 그 해 공공질서 훼손 혐의로 석 달 동안 경찰에 구금되기도 했다. 왕젠빙은 농촌교육과 산재 노동자의 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에 민주당 의원 대상 살인예고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에 민주당 의원 대상 살인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가결된 가운데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살인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누리꾼이 민주당 소속 의원 14명의 실명을 거론하며 “라이플(소총)을 준비해야겠다”는 등 테러를 암시하는 글을 썼다. 해당 글에 실명이 오른 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들이다. 경찰은 이 대표 지지자로 추정되는 이 누리꾼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뤄진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과정에서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보이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협박 행위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의왕경찰서는 IP 주소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글쓴이를 검거하는 대로 협박 혐의를 적용해 조사할 방침이다.
  • 유병재, 큰누나에 명품 선물…가격에 ‘깜짝’

    유병재, 큰누나에 명품 선물…가격에 ‘깜짝’

    코미디언 유병재가 큰누나에게 300만원대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히면서 가족과의 유쾌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병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태세 전환 오지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병재가 큰누나, 작은누나와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큰누나는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병재야 네 다리 길이 봐. 저 정도 길이면 손가락 아니야? 다리 길이에 비해 얼굴이 큰 것 같다”고 조롱했다. 작은누나도 이에 질세라 “저 짧은 곳에 관절이 다 들어가 있는 것도 신기하네”라고 유병재를 놀렸다. 그러자 유병재는 “부모가 같지 않나”라며 황당해했다. 다음 날 큰누나는 유병재에게 장문의 감사 메시지를 보내 전날과는 다른 태도를 보였다. 큰누나는 유병재에게 선물 받은 가방 옆에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사랑하는 내 동생 병재. 너의 누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누나는 너무 행복해”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생일에 이런 호사를 누리는 걸까. 낳아준 부모님보다 너에게 감사해”라며 “누나는 태어나서 명품 가방을 처음 가져봐. 매장의 사람들도 ‘저 사람 설마 저걸 진짜 사는 거야?’라고 수군대더라”라고 애정 가득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면서 “오늘은 가방을 안고 잘 생각이야. 추석에 인사하러 갈게. 병재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큰누나가 선물 받은 가방은 ‘셀린느 미디엄 아바 트리옹프백’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3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큰누나의 태세 전환은 누리꾼에게 웃음을 안겼다.
  • 일 잘하는 순박한 중국 산골 처녀, 알고보니 사기 집단의 일원

    일 잘하는 순박한 중국 산골 처녀, 알고보니 사기 집단의 일원

    가난한 중국 산골 처녀 량산멍양(21) 한 번쯤 보셨을 것이다. 쓰촨성 량산의 산골 마을에서 힘겨운 농삿일을 하면서도 밝고 낙천적으로 생활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잇따라 올려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감성을 팔아 저질 농산물 등을 판매해 폭리를 취한 사기 집단에 기용된 연예인 지망생이었다. 21일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량산 자치주 공안국은 200만∼3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왕훙(網紅·중국 인플루언서)인 량산멍양, 자오링얼, 량산취부 등 11명과 이들이 소속된 일인 미디어 관계자 등 모두 54명을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짜 영상을 제작, SNS에 올리며 어려운 농촌을 돕자고 호소해 농산물을 비싸게 판매해 1000만 위안(약 18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량산멍양은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손수 농사 지은 것이라며 농산물을 판매했다. 자오링얼은 량산을 여행하다 우연히 착하고 순박한 농촌 청년 량산취부를 만났다며 둘이 함께 농삿일을 하는 영상 등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팔로워가 200만명을 넘어서자 온라인 매장을 열고, 온라인 방송으로 농산물을 판매해 7개월 만에 70만 위안(1억 3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그러나 량산멍양이 고급스러운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이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했다. 공안은 이들이 일인 미디어 업체에 소속된 연예인 지망생들로, 각본에 따라 연출한 영상을 촬영했던 사실을 밝혀냈다. 이들의 소속사는 저렴하게 구입한 농산물을 현지 특산물로 속여 폭리를 취해 온 사실도 드러났다. 공안 당국은 이들이 운영하던 회사 14곳을 폐쇄하고 팔다 남은 20t의 가짜 꿀 등을 압수했으며, 500만 위안(9억원)의 자금을 동결했다. 중국 공산당 중앙 사이버안전·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은 지난 7월 사회적 이슈를 부풀리거나 불량한 정보·유언비어, 저속하고 선정적인 영상 유포로 사회적 해악을 끼치는 일인 미디어 단속 강화에 나섰다. 12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슈차이를 비롯해 유명 왕훙들의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이 규정 위반 등의 이유로 줄줄이 폐쇄됐다.
  • 김종국 “안 비싸” 티셔츠 장사…고가 논란에 “전액 기부”

    김종국 “안 비싸” 티셔츠 장사…고가 논란에 “전액 기부”

    의류 쇼핑몰을 오픈한 가수 김종국이 뜻밖의 ‘고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옷 입고 사는 고민 줄이려고 옷 만들었다. 제 평소 감성대로 만들어서 착용감이 촥 감기는 그런 옷이다. 제가 늘 입을 옷이라 신경 많이 썼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라고 공지했다. 김종국은 최근 쇼핑몰을 오픈했다. 현재 반팔 티셔츠와 민소매를 판매하고 있으며, 아직 상품 가짓수는 많지 않았다. 또한 별다른 요소 없이 브랜드명이 적혀 있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격은 4만원대로 형성됐다. 여기서 뜻하지 않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가격 논란’이 일었다. 로고만 둔 심플한 디자인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 또한 김종국이 영상에서 “비싸지 않다”라고 발언한 부분을 두고 이를 문제 삼는 의견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이 “원가 얼마일까” “유명 브랜드도 아닌데 비싸긴 함” “재질은 좋아보이는데 가격은 조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드러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비싸면 안 사면 그만” “요즘 티셔츠 다 그정도 하던데” “팬이면 (김종국이) 얼마나 신경 썼는지 알 듯” 등 갑론을박을 펼쳤다. 이후 김종국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진정성 있게 말씀드리는데 티셔츠에 글씨만 찍은 느낌의 옷은 아니”라면서 “성의 있게 만들었다. 제가 옷 입을 때 원단에 까다로운 편이어서 신경 많이 썼다. 가격 부분도 다양하게 문의를 거쳐서 합리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영상에서 비싸지 않다고 표현한 부분이 객관적으로 고려되지 못한 표현이라 오해를 드렸다면 사과드리겠다. 저도 이런 분야는 잘 모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잡음 속에서도 상품은 쇼핑몰 오픈과 함께 빠르게 품절됐다. 김종국은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여러분들이 좋은 일에 동참하시게 됐다. 뿌듯함을 더해서 예쁘게 입고 다니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머스크, 우크라 반격에 “작은 땅 위해 너무 많이 죽어” 부정적 견해 ‘논란 재점화’

    머스크, 우크라 반격에 “작은 땅 위해 너무 많이 죽어” 부정적 견해 ‘논란 재점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에 대한 반격에 부정적 견해를 표명했다가 새로운 비판에 직면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아주 작은 것(땅)을 위해 너무 많이 죽음”(So much death for so little)이라고 썼다. 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비판해온 데이비드 삭스 야머 CEO의 새 엑스 게시글에 답글로 단 것이다. 삭스는 머스크와 함께 핀테크 업체 페이팔을 창립했던 초기 멤버이자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다. 그는 SNS 야머를 설립해 운영하다 지난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 12억 달러(약 1조560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 삭스는 엑스와 애플이 갈등을 빚을 때 공개적으로 머스크 편에 선 인물이기도 하다. 삭스는 이번 글을 통해 전 미 국방부 장교인 데이비드 T. 파인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한 반격으로 얻은 영토 이득은 지도에서조차 거의 볼 수 없을만큼 미미하다”고 썼다. 이번 머스크의 답글은 지지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지만, 다른 많은 누리꾼들은 불쾌감과 심지어 분노를 드러내기도 했다. 아일랜드의 한 기업인은 테슬라 CEO이기도 한 머스크에 대해 “일론… 제발 자동차에 집중해달라”고 불평했다. 한 미국인 누리꾼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떠나면 언제든지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어떤 침략자와도 죽을 때까지 싸울 권리가 있다”며 “그것이 바로 자유”라고 썼다. 그는 추가 글에서 “자유는 피와 고통으로 사게 된다. 자유가 평화와 협상으로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머지않아 자유를 완전히 잃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스타링크와 관련한 귀하의 결정으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응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시간도 벌었다. 이제는 이 결과가 불만인가?”라며 “GMAB(그만 좀 해·Give me a break)”라고 썼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머스크는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터넷이 끊긴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그러나 스타링크를 통해 연결된 우크라이나의 자폭 드론들이 러시아를 공격하는 상황이 되자, 러시아의 핵 보복을 우려해 서비스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전기 전문 작가 월터 아이작스이 최근 출간한 평전 ‘일론 머스크’에 담긴 내용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논란으로 불거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아이작슨은 자신이 쓴 내용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며 머스크는 당시 스타링크 통신망을 끈 것이 아니라 원래 작동하지 않던 크름반도 지역의 통신망을 추가로 활성화해주지 않은 것이라고 바로잡았다. 머스크 역시 아이작슨의 정정 내용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내가 우크라이나의 요청에 따라 행동하기를 거부한 것과 우크라이나를 방해하고자 스타링크를 고의로 변경한 것은 책임이 다르다”며 “나나 스페이스X의 누구도 크름반도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머스크의 해명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결국 미 연방 상원은 지난 15일 머스크의 전쟁 개입 의혹에 대한 조사 방침을 밝혔다. 잭 리드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민주당)은 성명에서 “일론 머스크나 그 어떤 개인도 미 국가 안보에 있어서 최종 결정권을 가질 수 없다”며 최근 불거진 머스크의 전쟁 개입설에 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 진 섀힌, 태미 더크워스 등 상원의원 3명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머스크가 지난해 스타링크 무력화를 지시했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크름반도에서 스타링크 통신망을 가동하지 않기로 한 머스크의 결정이 러시아군에 ‘사실상의 보호’를 제공한 셈이 됐다”며 “머스크가 중요한 시점에 미국의 핵심 파트너를 약화하기 위해 개입했는지에 대해 심각한 우려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 美 F-35B 스텔스 전투기 ‘실종’ 하루 만에 잔해로 발견

    美 F-35B 스텔스 전투기 ‘실종’ 하루 만에 잔해로 발견

    미국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실종’됐던 록히드마틴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가 하루 만에 잔해 상태로 발견됐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F-35B 라이트닝 Ⅱ 전투기의 잔해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해당 전투기는 전날 오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비행 중 사라졌다. 고장 여부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조종사가 비상 탈출했다고 이 전투기를 운용해온 찰스턴 합동기지가 앞서 밝힌 바 있다. 사고 당시 전투기는 자동조종 모드로 비행하고 있었기에 조종사가 탈출한 뒤에도 한동안 계속 비행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F-35B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이 있어 레이더로 탐지가 안 되기에 사고 항공기 비행경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텔스 기능이란 적에게 탐지되지 않게 하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 이에 찰스턴 기지는 엑스(옛 트위터)에 “만일 우리 복구팀이 F-35 전투기의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다면 기지 방어작전센터로 연락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미군은 전투기 위치를 찾는 데 대중의 도움을 요청한지 하루 만에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추락한 F-35B 전투기의 잔해를 마침내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지 측은 “우리 기지와 보퍼트 해병대 항공기지의 직원들은 지역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윌리엄스버그 카운티에서 잔해 더미를 찾았다”며 지역과 카운티, 주 관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잔해는 찰스턴 기지에서 북동쪽으로 2시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F-35B는 기본형인 F-35A를 기반으로 해서 제작된 항공기로 미 해병대에서 주로 운용하며, 스텔스 기능뿐 아니라 이륙 거리가 짧고 수직 착륙 기능도 갖춰 미국의 여러 동맹국이 탐을 내는 기종이다. 최대 속도는 마하 1.6이며 항속거리 반경은 최대 1660㎞, 전투행동 반경은 최대 830㎞에 달한다. ●대당 약 1060억원 상회 전투기가 실종, 놀라움 동시에 조롱대당 가격 8000만 달러(약 1060억원)를 상회하는 미국 최첨단 무기 체계가 실종된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놀라움과 동시에 일각에서는 조롱하기도 했다.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공화당)은 “어떻게 F-35를 통째로 잃어버릴 수 있느냐? 어떻게 추적 장치가 없을 수 있느냐”고 지적하는 등 미 정계에서는 미군을 향한 질타가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F-16 전투기를 공급해달라고 미국에 요구하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F-35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비슷한 사례도…추락 F-35 계열 전투기는 최소 7대이번과 비슷한 사례로는 1989년 당시 소련의 미그-23기 추락 사고가 있다. 폴란드 상공에서 전투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뒤 조종사는 탈출하고 전투기는 900㎞ 떨어진 벨기에에 추락했다. 이제까지 각종 사유로 추락한 F-35 계열 전투기는 최소 7대에 달한다. 특히 F-35B 전투기의 경우 지난 2021년 11월 17일 영국 왕립공군 소속의 F-35B 전투기가 퀸엘리자베스호에서 이륙하던 중 지중해로 추락했다가 3주만에 인양됐다. 또 2022년 12월 15일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기지에서 F-35B 전투기가 수직으로 이륙하던 도중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동일 기종에 대해 한동안 비행이 중지되기도 했다.
  • 중국 ‘굴욕’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한 애플의 사진 한장

    중국 ‘굴욕’의 흑역사를 떠올리게 한 애플의 사진 한장

    중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아이폰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공식 홈페이지에 머리 땋은 직원의 사진을 올렸다가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변발을 연상케 한다”는데 정작 이 직원은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이다. 19일 봉황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7일 웨이보 인기 검색어는 ‘애플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땋은 머리 이미지를 어떻게 봐야 하나’라는 해시태그였다. 문제가 된 사진은 애플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직원의 모습이다. 사진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시계형 착용기기인 애플워치의 ‘전문가 1대 1 쇼핑’ 안내 항목에 노출됐다. 사진 속 인물은 중국인이 아니라 아메리칸 원주민 출신의 애플 직원이라고 봉황망은 전했다. 이 사진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일본 애플 홈페이지에도 확인할 수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선 불만을 표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청나라의 ‘변발’을 연상시킨다는 것이다. ‘변발’은 만주족의 고유한 풍습으로, 남자의 머리를 뒷부분만 남기고 나머지 머리카락을 전부 깎아 뒤로 길게 땋아서 늘어뜨린 모양이다. 만주족은 17세기 청나라를 세운 뒤 중원을 지배하던 한족을 정복하고 한족에게도 변발을 강요했다. 현재 중국이 한족 중심의 사회인 것을 생각하면 변방의 이민족에게 영토를 강탈당하고 문화까지 강요당했던 흑역사를 연상케 한 것이 이번 논란인 셈이다. 한 누리꾼은 “이 변발은 우리가 100년 전 이미 잘라버린 것인데 아직 우리를 모욕하려 한다”며 “꿍꿍이가 무엇인가”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반면 “너무 민감할 필요 없다”며 “청나라는 이미 망했고 우리는 문화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도 있다. 논란이 일자 애플 고객센터는 “피드백을 접수했고,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의 이후 반응을 봐달라”고 밝혔다고 현지매체 관찰자망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대표적 관변 언론인인 후시진 전 환구시보 총편집장도 논란에 가세했다. 후 전 총편집장은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일부 중국인은 서방의 ‘중국 모욕’ 문제에 매우 예민한데 여기엔 실제 역사와 문화적 원인이 있다”며 “현재 중미 관계가 긴장돼 있고 중국과 서방의 관계도 예전 같지 않아, 미국·서방 기업은 제품을 선전할 때 중국인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미지를 최대한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한편 중국 외교부는 13일 “중국은 애플 등 외국 브랜드 휴대전화의 구매·사용을 금지하는 법률·법규와 정책 문건을 내놓지 않았다”며 정부 차원의 ‘아이폰 금지령’ 발령설을 공식 부인했지만, 각급 기관과 기업이 ‘국산품 애용’과 ‘보안 강화’ 기조 속에 외국산 휴대전화를 못 쓰게 하고 있다는 정황은 속속 확인되고 있다.
  • “주민 여러분 美 F35B 전투기 찾아주세요” “젤렌스키가 훔쳤대요ㅋ”

    “주민 여러분 美 F35B 전투기 찾아주세요” “젤렌스키가 훔쳤대요ㅋ”

    미국이 자랑하는 록히드마틴의 제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B가 본토 상공에서 비행 도중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극적으로 하루 만에 잔해 일부가 발견됐다. 우리 돈으로 1000억원이 넘는 전투기가 한때나마 ‘분실’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미군 당국의 대응을 조롱하는 댓글이 폭주했다. 18일(현지시간) AFP,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F35B 한 대가 전날 오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비행 도중 사라졌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황에 조종사가 비상 탈출했고, 전투기는 하루가 지난 18일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하다고 해당 전투기를 운용해온 찰스턴 기지 측이 밝혔다. 사고 당시 전투기는 자동조종 모드로 비행 중이었기 때문에 조종사가 탈출한 뒤에도 한동안 계속 비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지 측은 “최종적으로 파악된 위치를 기초로” 찰스턴 북쪽에 위치한 2개의 큰 호수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다고 밝혀 사고기가 추락했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F35B 전투기는 스텔스 기능이 있어 레이더로 탐지가 안 되기 때문에 사고기의 비행 경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찰스턴 기지는 주민들에게 실종 전투기의 소재와 관련한 정보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는 글을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렸다. 기지 측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중의 협조를 요청한다”면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갖고 있다면 전화해 달라”며 전화번호를 남기기도 했다. 그런데 전투기는 실종 다음날 기지에서 불과 두 시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동체 일부가 확인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찰스턴 기지는 SNS에 올린 글에서 전투기 잔해 일부를 찾았다면서 “지역, 카운티, 주 당국의 헌신과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찰스턴 기지의 SNS 계정에는 이를 조롱하는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일부는 “전투기를 본 것 같다”는 제보를 남기기도 했으나 “보상금이 있냐”, “쿠바로 갔다고 한다”,“공중에서 상시 감시하는 위성이 있는데 전투기를 잃어버렸다니” 등의 댓글이 밈과 함께 쏟아졌다. F35B는 기본형인 F35F를 기반으로 제작대에서 주로 운용하며, 스텔스 기능뿐 아니라 이륙 거리가 짧고 수직 착륙 기능도 갖춰 미국의 여러 동맹국이 탐을 내는 기종이다. 최대 속도는 마하 1.6이며 항속거리 반경은 최대 1660㎞, 전투행동 반경은 최대 830㎞에 이른다. 대당 가격 8000만 달러(약 )를 상회하는 미국 최첨단 무기 체계가 실종된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놀라움과 동시에 일부의 조롱과 밈(meme) 풍자를 낳았다. 한 누리꾼은 러시아에 맞설 수 있도록 F16 전투기를 공급해 달라고 미국에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F35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합성 사진을 올리고 ‘우크라이나를 체크해 보지 그랬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낸시 메이스 하원의원(공화)은 “대체(in the hell) 어떻게 F35를 잃어버릴 수 있느냐? 어떻게 추적 장치가 없을 수 있느냐”면서 “주민들에게 제트기를 찾아내 돌려달라고 부탁하고 있느냐”고 따졌다. 일부 누리꾼은 러시아에 맞설 수 있도록 F16 전투기를 지원해 달라고 미국에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F35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합성 사진을 밈(meme)으로 올리기도 했다. 이번과 유사한 사례로는 1989년 소련의 미그23기 추락 사고가 있다. 폴란드 상공에서 전투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뒤 조종사는 탈출하고 전투기는 900㎞ 떨어진 벨기에에 추락했다. 이제까지 각종 사유로 추락한 F35 계열 전투기는 최소 7대에 달한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2018년에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F35가 추락한 뒤에도 일시 비행이 중단됐다. 특히 F35B 전투기는 2021년 11월 17일 영국 왕립공군 소속 전투기가 퀸엘리자베스호에서 이륙하던 중 지중해로 추락한 뒤 3주 만에야 인양됐다. 또 지난해 12월 15일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기지에서 전투기가 수직으로 이륙하던 도중 갑자기 균형을 잃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동일 기종에 대해 한동안 비행이 중지되기도 했다.
  • 현아, 허리에 술병 얹고… 도발적 자세

    현아, 허리에 술병 얹고… 도발적 자세

    가수 현아가 도발적인 자세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술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망사 스타킹에 딱 달라붙는 핫팬츠 차림으로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진에서는 허리에 술병을 얹은 채 뒤태를 강조하여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국내외 누리꾼들은 “우와 언니 섹시해!!! 멋지다 김현아”, “언니 섹시해”, “옷 아주 좋아”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아는 최근 예술가 산채와 함께 전시회 ‘시발점’을 진행했다. 가수 나나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현아의 전시회에 자리해 축하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 대만 총통선거 출마 궈타이밍, 러닝 메이트로 여배우 뢰패하 깜짝 지명

    대만 총통선거 출마 궈타이밍, 러닝 메이트로 여배우 뢰패하 깜짝 지명

    대만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폭스콘 창업자 궈타이밍(테리 궈)이 러닝 메이트로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넷플릭스 드라마 ‘웨이브 메이커스’출연 여배우 태미 라이(60, 뢰패하)를 지명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돼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시청한 대만 정치 드라마 ‘인선지인: 웨이브 메이커스’(人選之人 조랑자 造浪者)에 태미 라이는 현 총통 차이윙원 역으로 출연했다. 한 누리꾼은 우리 원로 배우 문숙과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였다고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리즈는 연초에 대만의 미투 운동을 촉발시켰다는 평가도 들었다. 현지 잡지 비즈니스 투데이에 따르면 라이의 부친은 대만에 주둔한 미군 병사였는데 그녀가 태어나기 전에 그 섬을 떠나 버렸다. 궈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성공한 기업인이란 점과 중국과 협력해 본 경험이 풍부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1974년 폭스콘을 창업해 애플에 많은 가장 많은 부품을 납품하는 회사로 키워냈다. 라이는 “난 마음이 열린 편인데 궈를 몇 번 만난 뒤 매우 재미있는 사람이라 협력할 수 있는 누군가란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라이의 국적에 대해 의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데 대만 법률은 이중 국적을 지닌 후보자의 대선 출마도 허용하고 있다. 그의 대변인은 나중에 본인이 직접 의문점에 대해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샘 휴스턴 주립대의 데니스 웽 부교수는 궈를 위해 좋은 일이지만, 내년 1월 선거 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BC 차이니즈에 “태미 라이는 ‘웨이브 메이커스’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관객 대부분은 젊은이들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궈타이밍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궈 후보는 처음에 야당인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려 했으나 경선에서 패배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대만은 1996년 민주화를 이뤘지만 중국은 이 섬을 영토로 규정하며 통일을 위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친중국 성향으로 분류되는 궈 후보의 지지율은 집권 민주진보당 후보 라이칭더(윌리엄 라이), 대만민중당 후보 커원저, 국민당 후보 허우유이 등에 크게 뒤져 있다.
  • ‘이규혁♥’ 손담비, 임신 추측에 해명

    ‘이규혁♥’ 손담비, 임신 추측에 해명

    배우 손담비가 임신설을 부인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가발 쓰기 전”이라며 “P.S. 저 임신 안 했다. 원피스 자체가 일자 핏에 통이어서 그렇다. 추측 그만”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스팽글 장식이 있는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 담겼다. 이는 손담비가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서 김모미가 춘 ‘토요일 밤에’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모습으로, ‘토요일 밤에’ 원곡자인 손담비는 ‘마스크 걸’의 장면을 재연해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의상으로 인해 누리꾼들은 임신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손담비가 직접 해명한 것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 뉴욕 거리 활보하는 젊은 여성이 든 팻말 보니 “남편 감 찾아요”

    뉴욕 거리 활보하는 젊은 여성이 든 팻말 보니 “남편 감 찾아요”

    미국 뉴욕에 사는 29세 여성 카롤리나 가이츠가 “남편 감 찾아요” 팻말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12일(현지시간) 폭스 뉴스 디지털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농담을 주고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가이츠는 “데이팅 앱(어플리케이션)은 대화를 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주고받았다. 해서 농담으로 내가 팻말을 들고 거리로 나가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바로 다음날 그렇게 했다. 우편 상자의 한 쪽을 북 잘라내 거기에 “남편 감 찾아요”를 적어넣고, 그걸 들고 거리로 나갔다. 지난 3일 틱톡에 동영상을 올렸더니 1000만회 이상 시청했고, 120만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가이츠는 행인들의 반응을 보며 즐거웠다고 털어놓았다. 또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응원해줘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그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 사람들이 날 응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은 “다음 모험거리를 찾은 것 같다”고 적었다. 다른 틱톡커는 “그러니까 당신은 내게 문구점에 달려가 마커펜을 산 뒤 보드판에 롤(LOL)이라고 적어라 이거죠”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람들이 데이트 프로필을 보내고 있는데 그녀는 여전히 최고의 짝을 고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이츠가 뉴욕 거리에 팻말을 들고 나선 것이 처음은 아니었다. 틱톡 팔로워가 5만 7000명 가까이 되는데 “카르띠에를 사려면 돈이 필요해”와 “샤넬을 사려면 돈이 필요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돌아다녔다. 가이츠는 정말 마음에 드는 짝을 찾으면 모두가 알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 누리꾼 무더기 고소

    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 누리꾼 무더기 고소

    명예훼손 혐의로 26명 고소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와 관련해 이른바 ‘연필 사건’ 당사자인 학생의 학부모가 누리꾼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13일 서울 서초경찰서와 법무법인 씨케이에 따르면 연필 사건으로 다친 학생의 부모는 누리꾼 26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또는 모욕 혐의로 전날 고소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인터넷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달아 해당 학부모를 비난한 혐의를 받는다. 연필 사건은 서이초 A 교사가 숨지기 전인 지난 7월 12일, 한 학생이 자기 가방을 연필로 찌르려는 학생을 막다가 이마에 상처를 입은 일이다. 서이초 1학년 해당 학급 담임이었던 A 교사는 사건 발생 엿새 뒤인 7월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으로 학부모들이 고인과 연락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악성 민원을 제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양쪽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협박이나 공무집행방해 등 범죄 혐의에 준하는 갑질 행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 교사 유족의 요청에 따라 지난해 A씨가 맡았던 학급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학급에서 민원이 제기된 사안을 모두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 하늘에 구멍 뻥… 춘천서 나타난 구름 모양 ‘신기’

    하늘에 구멍 뻥… 춘천서 나타난 구름 모양 ‘신기’

    강원도 춘천의 하늘에 신기한 구름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춘천 지역 상공에는 구멍이 난 듯한 신기한 모양이 구름이 형성됐다. 해당 구름에 대해 강원지방기상청은 ‘폴스트리크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일명 ‘홀 펀치 구름’이라고 불리는 폴스트리크 현상은 구름 내 수분 온도가 영하로 내려간 뒤에도 빙점 형성 입자가 얼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즉, 어떤 자극으로 구름 내 수분이 얼음 조각으로 변해 하강하면서 주변 수증기를 흡수함에 따라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연의 신비함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 홍콩 길거리에서 라이브 방송 한국여성 추근댄 인도 남성 체포

    홍콩 길거리에서 라이브 방송 한국여성 추근댄 인도 남성 체포

    홍콩 길거리에서 소셜미디어(SNS)로 라이브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 관광객을 성추행한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체포한 용의자가 46세 남성이며, 사건 관련 추가 정보는 추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SNS에서는 이 용의자가 홍콩의 인도 전문점에서 일하는 아밋이란 이름의 인도 출신 남성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밤 홍콩 번화가 센트럴의 지하철역 근처에서 혼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한국인 여성에게 다가와 추근댔다. 여성이 피하면서 걸어가자 남성은 여성의 어깨에 팔을 둘렀고, 지하철역 입구에 다다르자 영어로 “나랑 같이 가자. 나는 혼자”라며 여성의 팔을 붙잡고 끌었다. 여성이 남성을 밀치며 “내 팔을 잡지 말라”고 했지만, 남성은 계속 여성을 따라갔다. 지하철역 계단으로 내려가자 그는 여성을 벽으로 밀어붙이며 강제로 입을 맞추려 했다. 여성은 라이브방송을 지켜보던 이들이 자신을 도울 것이란 뜻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고 말하며 피하려 했지만 소용 없었다. 이 때 한 행인이 이 여성을 보호하며 막아서자 남성이 뒤로 돌아 계단을 올라 달아났다. 그 틈을 타 여성은 계단 아래로 내려가며 그 행인에게 “무척 고맙다”고 인사했다. 여성의 라이브 방송에 60초간 찍혔고 당시 약 500명이 이를 지켜봤다. 누리꾼들은 여성에게 달아나서 경찰을 부르라고 재촉했고, 일부는 경찰에 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 홍콩에 처음 왔다고 밝힌 이 여성은 마카오로 건너가 11일 밤 그곳 호텔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홍콩에서의 일로 몸에 심한 멍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홍콩 경찰 대변인은 해당 사건이 찍힌 영상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면서 추가 정보를 위해 해당 여성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초등 개학식서 교사가 담배 피우다 풍선 ‘펑’…학생 10명 부상 [여기는 베트남]

    초등 개학식서 교사가 담배 피우다 풍선 ‘펑’…학생 10명 부상 [여기는 베트남]

    베트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소가 담긴 풍선을 담뱃불로 건드려 폭발 사고를 일으킨 교사에게 벌금 35만동(약 1만 9000원)이 선고되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사고가 난 초등학교의 찐 후 뜽 교장은 “앞으로 학교 행사에서 풍선을 사용하지 않겠다”면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 규정에 따라 교사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법규에 따라 벌금형을 부과했겠지만, 10명의 학생이 다쳤는데 벌금이 겨우 35만동이라니 우습다”, “학생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교장은 학교 행사에서 풍선을 금지하겠다고 했는데, 흡연을 금지해야 하는 게 우선 아닌가?”라는 등의 글을 올리며 비난했다. 사고는 지난 5일 오전 탄호아성 옌딘구의 옌푸 초등학교 개학식에서 발생했다. 당시 기념행사 마지막 순서로 교사들이 풍선 20개 묶음을 공중으로 날려 보냈고,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풍선을 잡기 위해 몰리는 순간 풍선들이 잇따라 폭발을 일으켰다. 사고 원인은 풍선 근처에 서 있던 교사의 담뱃불이 풍선을 건드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잇따른 풍선 폭발로 학생 10명이 팔과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이 중 9명은 퇴원했지만, 나머지 학생 1명은 여전히 입원 치료 중이다. 사고를 낸 교사도 팔에 화상을 입었다. 해당 교사는 해당 학교에서 30년간 재직 중으로 수년간 담배를 피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베트남의 학교에서 안전 부주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5일 호치민의 한 사립학교에서 10학년 남학생이 냉온 정수기에서 물을 마시다가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학생은 운동 뒤 냉온수기의 물을 마시다 감전돼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당국의 조사 결과, 식수 시스템에서 전력 누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달 24일 하노이의 한 국제학교에서 수영 수업 중 체육 교사의 부주의로 9학년 학생이 익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체육 교사는 학생들을 입수시킨 후 내내 휴대폰만 들여다본 것으로 밝혀졌다. 교사는 학생 관리 소홀로 경찰에 체포됐다. 
  • 아이유가 ‘명품 선물’ 했다는 男아이돌 정체

    아이유가 ‘명품 선물’ 했다는 男아이돌 정체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라이즈 멤버 앤톤이 가수 아이유와의 인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앤톤은 과거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아이유를 언급했다. 현재는 찾아볼 수 없지만, 누리꾼에 의해 발견됐고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 됐다. 그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신발 사진을 올리며 “햄버거 먹으러 남산 꼭대기까지 걸어서 올라감. 아이유 누나 신발 고마워 #iu”라고 게시글을 작성했다. 아이유 역시 해당 글에 “캡처가 저게 뭐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앤톤의 계정을 팔로잉 했음을 밝혔다. 앤톤과 아이유의 사이의 연결고리에는 프로듀서 겸 가수 윤상이 있다.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은 평소 아이유와 절친한 관계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종종 윤상을 ‘아버지’라 부르기도 했으며 윤상은 아이유의 명곡으로 알려진 ‘나만 몰랐던 이야기’(2011)를 작곡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앤톤 10살 차이, 역대급 귀여운 남매 케미” “라이즈가 ‘아이유의 팔레트’ 출연하는 거 보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자식들 얼굴까지 공개” 대전교사 학부모 폭로 계정, 무분별한 신상털이

    “자식들 얼굴까지 공개” 대전교사 학부모 폭로 계정, 무분별한 신상털이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 초등학교 교사에게 지속해서 악성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등장했다. 교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괴롭힘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여론이 커진 것은 맞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정보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11일 SNS 인스타그램의 한 계정에는 ‘24년 차 여교사를 자살하게 만든 살인자와 그 자식들의 얼굴과 사돈의 팔촌까지 공개합니다’라는 소개 글이 적혀 있었다. 전날 생성된 이 계정에는 대전 교사 사망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대전지역 학부모 가족의 얼굴 사진과 함께 전화번호, 주소, 직업, 사업장을 표시한 게시물 40여 건이 등록됐다. 계정 운영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방법으로 그들의 잘못을 일깨워주고 싶다”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을 뿌리 뽑고 싶다”고 밝혔다. 운영자는 글을 내리지 않으면 신고하겠다는 일부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해볼 테면 해봐라 나는 만 10세 촉법소년”이라고 나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계정은 하루 만에 7150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기며 폭발적인 반응과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공개 수위가 너무 지나치다는 반응과, 관련 없는 학부모 역시 가해자로 지목되는 2차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나아가 나쁜 사람을 응징하겠다는 동기를 설정하고 직접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며 용기 있는 시민으로 스스로 나서 소위 홍길동이 된 셈이라고 말했다. 설 교수는 “일련의 사건 수사 상황을 국민들이 제대로 전달받지 못하며 더욱 이 계정에 환호하는 움직임이 있지만, 사실이라고 믿고 올리는 게시글조차 사실이 아닐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한다”며 “이로 인한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인이 취합한 정보를 경찰 등 공권력에 전달하는 게 어땠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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