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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원 지하철 ‘쿨쿨’ 잠든 안내견”…승객들 자리 내줬다

    “만원 지하철 ‘쿨쿨’ 잠든 안내견”…승객들 자리 내줬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승객들이 안내견을 데리고 탄 시각장애인을 배려했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얼마 전 한 누리꾼은 만원 지하철에서 안내견 한 마리가 누워 있는 걸 목격했다고 전했다. 누리꾼 A씨는 “출근길 3호선 하행선은 진짜 콩나물시루인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다”며 “한 아저씨가 자리를 양보했는데, 시각장애인분은 금방 내린다고 한사코 사양하다 결국에는 자리에 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자 안내견이 너무 귀엽게 주인 앞에 자리를 잡고 발라당 누워버렸다. 더 웃긴 건 안내견이 끝자리 앉은 여성분 발 위에 누워버려서 (여성분이) 내릴 때 (안내견이 깰까 봐) 안절부절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만원 지하철에서 안내견 밟을까 봐 다들 뒤로 물러서고, 뭔가 아침부터 마음이 몽글몽글해진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 A씨가 공유한 사진에서 노란색 안내견 옷을 입은 래브라도레트리버는 주인 앞에 엎드려 곤히 잠들어 있었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이었지만 승객들은 안내견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한발 물러서 있었다. A씨가 지난 9월 말 인터넷에 올린 관련 목격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뒤늦게 화제가 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고 훈훈하다”, “안내견은 어디서든 환대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각장애인 보조견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우리가 오래 멈추거나 앉으면 보조견들도 쉰다는 개념으로 눕는 경향이 있다”며 “청각장애인 보조견도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 활동을 돕기 위해 훈련된 특수 목적 반려견이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외에 청각장애인 보조견, 지체장애인 보조견 등이 있다. 다만 보행 중인 장애인 보조견을 귀엽다고 만지거나 불러서는 안 된다. 간식을 줘서도 안 된다. 또 보조견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허락 없이 사진을 찍지 말아야 한다. 사진 촬영에 대해 지적받은 A씨도 “조용한 카메라로 찍긴 했으나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 女…현지서 비난 쇄도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입고 요가한 베트남 女…현지서 비난 쇄도

    한 베트남 여성이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인 경복궁에서 전신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려 현지에서 비난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하노이에 사는 H씨는 지난달 29일 한국 방문 도중 경복궁 광화문 옆 돌담 앞에서 레깅스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취하는 모습을 찍었다. 그가 이런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지난 3일 틱톡 등 SNS에 올리자 “불쾌하다”, “부적절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후에 황궁(베트남 유적지)과 마찬가지로 이 궁궐은 그들 나라에서 신성한 곳”이라면서 “그의 행동은 수치스럽다”고 댓글을 남겼다. 후에 황궁은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로, 유적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누리꾼은 “요가는 건강에 좋지만, 사람 몸을 이런 식으로 대중 앞에서 드러내는 것은 모욕적이고 무례하다”며 “게다가 이 장소는 신성한 곳이며 한국 관광의 상징”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H씨는 자기 행동이 규정 위반이 아니며 경복궁 보안요원이 주의를 주지도 않았다면서 온라인상의 비판 여론이 지나치다고 항변했다. 그는 “경복궁 밖 담장이 아름다워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싶었을 뿐“이라면서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이제 비슷한 장소에서는 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여전히 경복궁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요가를 하는 행위에 대해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과시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는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요가를 하는 행동을 놓고 논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달 베트남 북부의 베트남 최고봉인 판시판산(해발 3147m) 정상에서 전신 레깅스를 입은 여성들이 요가 하는 모습이 찍혀 TV 뉴스에 나오는 등 논란이 됐다. 지난 5월에는 북부 타이빈성에서 여성 14명이 차도 한복판에서 요가 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다가 적발돼 불법 집회·교통 방해 등 혐의로 1인당 15만 동(약 8000원)가량의 과태료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2022 베트남 요가 퀸 대회 우승자인 손은 “서울 경복궁은 역사 유적지이기 때문에 엄숙하게 행동해야 한다”며 “꽉 끼는 옷을 입고 요가 동작을 하는 것은 의도치 않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남의 회사지만 진짜 부럽다”…‘급식대가’ 음식 맛본 은행원 소감은?

    “남의 회사지만 진짜 부럽다”…‘급식대가’ 음식 맛본 은행원 소감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화제가 된 ‘급식대가’ 이미영씨의 음식을 맛본 은행원들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하나은행 소셜미디어(SNS)에는 이씨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한 영상 게시물을 올렸다. 이번 식사는 사전 응모에 당첨된 임직원이 먹을 수 있었으며 600인분의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계란말이, 순두부찌개, 알배추 겉절이, 양파초무침 등이 나왔다. 전직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인 이씨는 ‘흑백요리사’의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음식점을 운영하지 않아 그의 음식을 맛볼 기회가 없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 컸다. 하나은행도 이씨에 대해 ‘흑백요리사 중 유일하게 예약할 수 없다’는 소개 문구를 넣기도 했다. 하나은행은 백종원·안성재 심사위원들의 블라인드 심사 방식을 따서 안대를 착용한 직원들이 먹는가 하면 가면을 쓴 직원들이 미스터리 심사단으로 등장하는 이벤트를 열어 웃음을 안겼다. 하나은행 직원이 아닌 누리꾼들은 “하나은행 복지 부럽다”, “남의 회사 부러워한 적이 없는데 진짜 부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음식을 맛본 후기들도 나왔다. 한 직원은 “당첨돼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 역시 대가는 달랐다”면서 “제가 알던 순두부찌개 맛이 아니다. 대패삼겹살볶음은 그냥 밥도둑이었다”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직원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계란말이는 나한테 간이 좀 셌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었다. 제육볶음은 특별하진 않지만 역시 맛이 없을 수가 없다”면서 “단체 급식에서 어떻게 집밥 맛이 나냐. 구내식당 평소에 절대 안 가고 단체급식 안 좋아하는데, 이 정도면 맨날 (구내식당) 간다”고 평을 남겼다. 하나은행 말고도 삼성웰스토리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유명 셰프들의 대표 메뉴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이기로 해 관심을 끈다. 삼성웰스토리는 최현석 셰프의 ‘한돈 한우스테이크’, 장호준 셰프의 ‘소불고기 규동’, 황진선 셰프의 ‘백짬뽕’, 최지형 셰프의 ‘이북식순댓국’, 송하슬람 셰프(반찬셰프)의 ‘들깨미역국외 4종’, 조서형 셰프(장사천재 조사장)의 ‘매운갈비찜’, 박재현 셰프(캠핑맨)의 ‘쌀국수’ 등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 김정은 ‘아파트(APT.)’ 합성 영상에 “이딴 것 만들지 마라” 댓글

    김정은 ‘아파트(APT.)’ 합성 영상에 “이딴 것 만들지 마라” 댓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27·박채영)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듀엣곡 ‘아파트(APT.)’ 뮤직비디오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부르는 것처럼 합성·개사한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해당 영상을 비난하는 댓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유튜브 채널 ‘화성인 릴도지’는 지난달 31일 ‘APT. KP’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KP’는 북한의 국가 도메인이다. ‘아파트(APT.)’의 북한 버전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영상은 김정은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을 인공지능(AI) 딥페이크 기술로 합성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선글라스를 쓰고 허리를 흔들며 춤을 추거나 드럼을 치고, 김여정 부부장은 전자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른다. 김정은 위원장은 브루노 마스 파트를, 김여정 부부장은 로제 파트를 각각 맡아 부른다. 원곡에 여러 차례 등장하는 ‘아파트’는 ‘로케트’로 개사됐다. 그밖에 다른 가사도 “실행 도모하라우. 푸틴 나의 코인 거래하지. 우리 군을 보내줬으니 이미 내편” 등으로 바뀌었다. 이 영상은 지난 1일 오전 9시 기준 조회 수 63만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공개 닷새째인 4일 오후 3시 현재 3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화성인 릴도지 측은 이 영상을 비난하는 댓글을 상단에 고정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영상이 공개된 당일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댓글에는 “이딴 것 만들지 마라. ××놈들아”라는 비난이 담겨 있었다. 또 해당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이 영상에 “아무리 북한이지만 2000만명의 국가 지도자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저런 조롱같은 영상을 만든 그대들이 더 찌질해 보인다. 니들이 이 나라의 분단을 원하는 매국노 새×들이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이에 화성인 릴도지 측은 이 댓글에 “김정은 부계정?”이라는 답글을 달며 놀라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붙였다. 한편 원곡 ‘아파트(APT.)’는 지난 2일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로제는 영국 싱글차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K팝 여성 가수로 기록됐다. 지난달 29일에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8위로 데뷔하며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아파트(APT.)’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4일 오후 3시 현재 2억 50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 “블랙핑크 리사 팬미팅 갈래” 딸 소원에 이름 헷갈린 아빠…티켓 받은 딸 ‘어리둥절’

    “블랙핑크 리사 팬미팅 갈래” 딸 소원에 이름 헷갈린 아빠…티켓 받은 딸 ‘어리둥절’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팬미팅에 가고 싶었던 홍콩의 한 10대가 K팝을 잘 모르는 아빠 덕분에 엉뚱한 콘서트에 가게 됐다. 1일(현지시간) 홍콩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홍콩에 사는 10대 A양은 블랙핑크 리사가 11월 19일 홍콩에 팬미팅을 연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평소 리사의 열혈 팬이었던 A양은 아빠에게 “리사가 나오는 행사 티켓을 구하고 싶다”고 부탁했다. 평소 딸을 무척이나 아꼈던 아빠는 곧바로 티켓 2장을 구했다. 그러나 티켓을 받아든 A양은 실망을 감출 수 없었다. 아빠가 구해온 티켓은 블랙핑크 리사(Lisa)의 팬미팅 티켓이 아니라 홍콩의 원로가수 리자 왕(Liza Wang·77)의 콘서트 티켓이었기 때문이다. 블랙핑크나 K팝에 대해 잘 몰랐던 아빠는 딸이 ‘리사를 보고 싶다’고 했을 때 자기 세대 때 유명했던 가수를 떠올렸던 것이다. 마침 리자 왕 역시 11월 말에 콘서트가 열리기 때문에 아빠는 티켓 역시 바로 구할 수 있었다. 이 사연은 지난달 29일 홍콩의 여러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와 현지 소셜미디어(SNS)상에서 화제가 됐다. 다행히 그는 이후 리사의 팬미팅 티켓도 구해 딸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누리꾼들은 “아빠가 딸과 함께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의 콘서트에 가고 싶었던 것이 아니냐”, “딸은 이제 리사·리자 두 스타를 모두 만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어 낚았다!”…48살 어린 여친과 이러고 노는 70대男 정체

    “인어 낚았다!”…48살 어린 여친과 이러고 노는 70대男 정체

    전 미식축구(NFL) 감독인 빌 벨리칙(72)이 48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핼러윈 데이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조던 허드슨(24)은 1일 소셜미디어(SNS)에 인어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남자친구인 벨리칙은 낚시꾼 의상을 입고 허드슨을 잡으며 웃는 모습이다. 벨리칙은 게시물에 “내가 잡은 가장 큰 월척”이라고 반응했다. 사진에서는 평범한 아저씨처럼 보이지만 벨리칙은 슈퍼볼 역대 최다 우승과 최다 진출 감독으로 NFL 역사상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40년 넘게 NFL에서 감독과 수비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총 11회의 슈퍼볼 진출과 8회의 슈퍼볼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두 사람은 3년 전 처음 만났다. 보스턴에서 플로리다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교감을 형성했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가까워졌다고 한다. 벨리칙이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허드슨이 새 여자친구가 됐으며 벨리칙이 수비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경기를 조용히 지켜봤다고 전해진다. 조용히 만났던 두 사람은 공석에서 함께하는 모습으로 공공연히 연인 관계를 자랑했다. 벨리칙이 지난 3월 열린 치어리딩 대회에서 허드슨을 응원하러 나타나는가 하면 NFL의 전설 톰 브래디(47)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도 함께 나타났다. 벨리칙의 연애에 대해 “존경한다”는 반응도 있지만 워낙 나이 차가 많다보니 미국에서도 부정적인 시선이 다수 존재한다. 허드슨의 게시물에 한 누리꾼은 “아버지와 딸이냐”고 댓글을 남겼고 다른 누리꾼은 “할아버지와 손녀”라고 대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은 “70대 노인과는 전혀 공통점이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 “미친 짓이다” 셀러리 줄기가 660만원? 난리 났다는데…대체 뭐길래

    “미친 짓이다” 셀러리 줄기가 660만원? 난리 났다는데…대체 뭐길래

    독특한 디자인 감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Moschino)가 셀러리 줄기 모양의 약 664만원짜리 핸드백을 출시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음식에서 영감을 받는 것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고급 브랜드 모스키노는 최근 ‘세다노 백’(Sedano Bag)이라고 불리는 특이한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액세서리의 가격은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배송료를 제외하고 4810달러(약 664만원)이다. 백은 나파 가죽으로 제작됐으며, 브랜드 측은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디지털 프린트가 돋보이는 맥시 셀러리 모양의 클러치”라고 설명했다. 셀러리 잎 모양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두 가지 색 팔레트로 액세서리에 사실감을 더했다고 전했다. 특히 잎은 깊이, 조화 및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두 가지 녹색 음영으로 제작됐다. 모스키노 측은 “이 백의 독특한 디자인이 ‘불경한 정신의 상징’이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장난기 넘치는 접근 방식을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이라고 호평을 보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식품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흉내 내는 부자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가방의 가격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난했으며, 또 다른 누리꾼 또한 “이게 뭔지 모르겠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은 모스키노의 1295달러(약 178만원) 가방에도 관심이 쏠렸다. ‘바게트 백’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가방은 프랑스 빵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졌으며 합성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해당 제품과 관련해 모스키노 측은 “자유로운 사치스러움을 반영한 이 가방은 지퍼를 자유롭게 여닫을 수 있기 때문에 내용물을 꺼내기가 편하다”고 설명했다.
  • “너나 가져라” 35살 전 결혼하는 여성에 ‘29만원’ 준다는 中지자체 논란

    “너나 가져라” 35살 전 결혼하는 여성에 ‘29만원’ 준다는 中지자체 논란

    중국의 한 지방자치단체가 35세 이전에 결혼하는 여성들에게 약 2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현지 누리꾼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일(현지시간)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뤼량시 정부는 여성이 35세 이하인 경우 처음 혼인 등록하는 부부에게 보조금 1500위안(약 29만원)을 내년 1월 1일부터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첫째와 둘째, 셋째 자녀를 낳을 경우 각각 2000위안(약 38만 6000원)과 5000위안(약 96만 6000원), 8000위안(약 155만원)을 별도로 줄 계획이다. 이는 뤼량시 정부가 결혼과 출산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내놓은 보조금 패키지의 일부다. 앞서 중국 국무원 판공청은 지난달 29일 출산 보조금 제도 수립 및 지방정부와 정책 연계 등 내용을 담은 출산 지원 강화 종합대책을 내놨다. 1970년대부터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해온 중국은 최근 수년 사이 저출산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중국의 지난해 출생아 수는 902만명으로 1949년 인구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내려앉았다. 2022년 중국의 출산율은 1.0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지난해에는 1.0명을 밑돌았을 것이라는 추측마저 나온다.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는 출산에 앞서 결혼마저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엄격한 산아제한 정책으로 성비가 붕괴한 데다 실업률이 20%를 웃도는 심각한 취업난, 낮은 월급으로 감당할 수 없는 대도시의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가 중국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고 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뤼량시의 결혼 보조금이 지나치게 적다며 누리꾼들의 조롱 대상이 되고 있다고 홍콩 일간 싱타오는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렇게 많이? 감동적”, “정부가 날 생각해줘서 고마워. 너나 가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웃 나라 한국에는 55만위안(약 1억원) 출산장려금이 있다더라”라고 꼬집기도 했다. 해당 누리꾼의 반응은 아이 낳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부영그룹의 출산장려책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올해 초 직원들에게 ‘1억원 출산장려금’을 제시하며 산업계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영그룹은 올해 66명에게 총 70억원을 지급했고, 올해 출산 예정 직원도 30명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부영이 직원들에게 출산 장려금을 지급하면서 내건 조건은 딱 하나다. 아이가 ‘대한민국 국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해외 원정 출산으로 아이가 다른 나라 국적을 갖는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한명당 1억원씩 지급한다. 부영은 출산 장려금을 받은 후 몇 년 이상 회사에 다녀야 하는 등의 사내 규정도 두지 않았다. 따라서 1억원을 받고 바로 퇴사해도 출산 장려금을 반납할 의무가 없다. 이중근 회장은 “부영에서 퇴사해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아이를 낳아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탠 것 아니냐”며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1.5명이 될 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이번엔 욱일기 들고 “다케시마”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이번엔 욱일기 들고 “다케시마”

    한국을 찾아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서 난동을 피우는 등의 기행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시 칼리드 이스마엘)가 이번에는 욱일기를 들고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을 언급하며 한국인과 한국 사회를 향해 도발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누리꾼들이 제보해줬다”면서 “어제(지난달 31일) 조니 소말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며 노트북 화면에 욱일기를 깔고 ‘독도 아니고 다케시마’라며 한국인에게 도발을 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소녀상을 모욕하고 욱일기를 사용하며 다케시마를 외치는 건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로 좋은 본보기를 만들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입국한 조니 소말리는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외설스러운 춤을 추는가 하면, 편의점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등 공공장소에서 행패를 부려 각종 언론에 보도됐다. 행인 향해 욕설하고 고성방가…일본선 추방조니 소말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을 모욕하는 등의 상황을 주된 콘텐츠로 내세운다. 지난해 5월에는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원폭을 다시 투하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벌이는 등 곳곳에서 추태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돼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한 이유로 추방됐다. 올해 3월에는 태국을 방문해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었고, 4월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경찰관을 향해 성희롱 발언을 하다 체포되기도 했다. 조니 소말리는 한국에서도 놀이공원과 길거리, 대중교통 등에서 고성방가를 하거나 행인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추태를 일삼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업무방해 혐의로 조니 소말리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니 소말리는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 소주와 컵라면을 주문한 뒤 테이블에 앉아 시끄러운 노래를 틀며 소란을 피웠고, 이에 직원이 그의 행동을 제지하자 영어로 욕설을 하며 컵라면을 테이블에 쏟았다. 경찰은 조니 소말리가 당시 상황을 유튜브에 올린 것을 보고 불법행위를 인지해 수사에 착수했다. 또 그에 대해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다. 유튜버들 ‘조니 소말리 때리기’ 유행조니 소말리에 대한 공분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 사이에서 조니 소말리를 추적해 폭행하는 경쟁이 붙었고 실제 폭행이 이뤄지는 등 파장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유튜버 A씨가 조니 소말리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온라인에는 조니 소말리가 A씨의 주먹에 맞아 넘어지고 경찰이 황급히 제지하는 영상이 퍼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조니 소말리가 곳곳에서 소란을 피워 경찰이 출동하고, 또 관심을 끌기 위해 조니 소말리를 폭행하려는 유튜버들마저 등장하면서 ‘민폐 유튜버’로 인한 경찰 행정력 낭비마저 우려되고 있다.
  • ‘소녀상 입맞춤’ 미국 유튜버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소녀상 입맞춤’ 미국 유튜버 폭행한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폭행 혐의 현행범 체포소말리, 타박상 치료 중 ‘평화의 소녀상’을 희롱하는 등 문제를 일으켜 논란이 된 미국인 유튜버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대 남성 유튜버 A씨를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송파구 방이동의 한 길거리에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24)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말리를 폭행하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소말리는 타박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계 소말리아인 소말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행인을 성희롱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일부 유튜버와 누리꾼이 소말리를 응징하겠다고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소말리는 지난 24일과 27일 서울에서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현재 소말리는 폭행과 마약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 中쇼핑몰에 나타난 방시혁·민희진, 다정하게 붙어 있었다?…알고 보니

    中쇼핑몰에 나타난 방시혁·민희진, 다정하게 붙어 있었다?…알고 보니

    경영권 탈취 의혹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로 보이는 남녀가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에서 목격된 민희진 방시혁’ 등의 제목으로 방시혁 의장과 민희진 전 대표가 쇼핑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알고 보니 해당 사진들은 모두 한 중국인 커플의 핼러윈 코스프레였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남성은 지난 8월 방 의장이 LA 베벌리힐스에서 인터넷 방송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함께 있다가 포착될 당시 입었던 남색 긴 티셔츠와 베이지색 면바지를 입었다. 당시 방 의장과 이들 여성을 둘러싼 추측이 난무하자 하이브는 영상 속 남성이 방 의장이라고 확인하는 한편, 단순 지인인 여성들에게 관광 안내를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속 여성은 민 전 대표가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입었던 파란색 야구 모자와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었다. 민 전 대표는 해당 기자회견에서 ‘×저씨들’, ‘양아치’, ‘시×××’ 등 하이브 고위 임원들을 겨냥한 격한 발언을 쏟아냈고,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역대급 기자회견”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에 당시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그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 정보를 공유하는 글이 쏟아졌다. 기자회견이 마무리될 때쯤에는 해당 제품들이 쇼핑몰에서 완판됐다는 후기 글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남성은 무릎을 굽혀가며 휴대폰으로 민 전 대표로 분장한 여성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는데 이는 방 의장이 과즙세연 일행의 사진을 찍어주던 모습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들은 사진 아래에 국내 한 연예 매체 로고를 패러디한 표식을 넣어 연예 매체가 두 사람의 비밀 만남을 포착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 이러한 사진들은 현재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자신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지만 지난 29일 법원에서 이를 각하해 대표 복귀가 불발됐다. 어도어는 지난 8월 이사회를 열어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하이브 CHRO(최고인사책임자)를 어도어의 새 대표이사에 앉혔다. 민 전 대표는 현재 어도어 사내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다.
  • “기아차 37% 할인 가나요?”…야구단 우승에 ‘들썩’ 프로모션 관심

    “기아차 37% 할인 가나요?”…야구단 우승에 ‘들썩’ 프로모션 관심

    KIA 타이거즈가 올해 한국 프로야구 왕좌에 오르면서 모기업인 기아차의 우승 이벤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KIA는 지난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5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IA는 이번 통합우승으로 2017년 이후 7년 만에 정상에 우뚝 섰다. 12번 한국시리즈에 올라 12번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도 썼다. 전신인 해태 시절 9회 우승을 일궜고 KIA로 팀이 바뀐 후에는 2009년, 2017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KIA의 우승으로 모기업에서 어떤 이벤트를 할지 기대가 크다. 이전에도 대기업 구단이 우승하면 모기업에서 자사 제품과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LG 트윈스는 29년 만에 우승의 한을 풀었고 이에 맞춰 LG전자는 일부 가전제품의 29%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LG OLED TV,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건조기, 스타일러, 코드제로 청소기, 디오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김치톡톡’ 등을 할인 판매해 고객들의 수요가 몰렸다. 2022년 SSG 랜더스의 우승을 기념해 모기업인 신세계그룹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24 등 온·오프라인 계열사 19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LG가 29년 만의 우승을 기념해 29% 할인 행사를 했던 만큼 기아차가 어떤 숫자와 연계해 이벤트를 할지 관심이 크다. 우선 이번 우승과 관련해 가장 큰 숫자는 37이다. KIA는 37년 만에 홈구장에서 우승했다. 프로야구는 몇 년 전까지 한국시리즈 5~7차전을 중립경기로 서울에서 열어 지방 구단이 서울에서 우승하는 사례가 많았다. KIA 역시 1987년 이후 올해 전까지 모든 우승을 남의 집에서 차지했다.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지만 2014년 개장한 챔피언스필드에서의 첫 우승인 만큼 통 크게 37% 할인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음으로 큰 숫자는 12가 있다. KIA는 11번째 우승을 차지했던 2017년 모닝, 레이, K3, K5, K7 등의 차량을 선착순 고객 1만 10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전례가 있던 점에 미루어 1만 2000명 또는 12% 또는 120만원 할인 등에 대한 기대감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기아가 부담을 느낀다면 더 적은 숫자로는 7년 만의 우승을 의미하는 7이 있다. 29년 만의 우승을 기념해 29%를 내건 LG의 사례를 따라간다면 가능한 시나리오다. 더 적은 숫자로는 해태가 아닌 KIA 우승 횟수인 3도 있지만 3% 할인 이벤트 정도로는 오히려 이미지에 타격을 맞을 수 있다. 누리꾼들은 “안 그래도 차를 살 예정인데 할인 있으면 좋겠다”, “KIA 팬은 아니지만 (차 때문에) 응원했다”, “우승했으니 지금 사지 말고 조금 기다려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의선 회장이 야구단에 애정을 가진 것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기아는 프로야구 정규 우승을 기념해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31일까지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직 한국시리즈 우승과 관련한 프로모션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기아 측은 매월 진행하는 프로모션을 11월 1일 공개할 예정인데 이때 우승을 기념해 진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 급식 조리원 향해 욕설 남긴 예비 순경…“XX 맛없다” “경고한다”

    급식 조리원 향해 욕설 남긴 예비 순경…“XX 맛없다” “경고한다”

    순경 임용 교육을 받던 예비 경찰관들이 식당 음식이 맛없다는 이유로 게시판에 욕설이 담긴 쪽지를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앙경찰학교 학생 전용 식당 게시판에 붙은 포스트잇 사진이 공개됐다. 세 사람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들은 밥이 맛없다며 ‘이런 메뉴는 다시는 특식으로 준비하지 말아라. 경고한다’, “XX 맛없다” 등이 적힌 쪽지를 붙였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급식하시는 분들이 특식이라고 땀 뻘뻘 흘려가며 만들었을 텐데 맛없으면 좋게 말하고 말면 되는 거 아닌가”, “인류애 박살 난다”, “밥 한번 맛없는 거 나왔다고 이렇게 쓰는 건 아닌 거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경들을 옹호하는 이들은 “음식 맛있게 만드는 건 그분들 일이고, 일을 못 한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앙경찰학교는 2000명 넘는 학생이 식사하는 곳이라 익명으로 욕설 쪽지를 쓴 작성자를 특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안병노 학생지도실장은 YTN에 “학생 자치회 임원 130여명을 모아서 인성적인 교육을 하고,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게끔 바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日 전직 여배우 “일본인 패주고 싶다”…‘이곳’ 찾은 반응, 왜?

    日 전직 여배우 “일본인 패주고 싶다”…‘이곳’ 찾은 반응, 왜?

    일본 성인물(AV) 배우 출신 유튜버가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내놓은 반응이 화제다. 우에하라 아이(32)는 최근 자신의 한국 유튜브 채널 ‘찬양하라 우에하라’에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한 첫 영상을 올렸다. 우에하라는 2016년까지 AV 배우로 활동했고 현재는 유튜버이자 뷰티 살롱 대표로 지내고 있다. 우에하라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곳이라는 설명을 들었고 서대문형무소 사형장과 감옥 등을 둘러봤다. 견학을 마친 그는 “잔혹해서 마음이 아프다. 일본인을 한 대 패주고 싶다”면서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한국의 지금 모습이 있기에 굉장히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의 안 좋은 이미지가 아직 한국인들에게 남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평화로운 시대니까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에하라 아이는 최근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만난 한국 친구들 역시 진짜 역사를 알려면 한국의 많은 유적지나 박물관에 가볼 것을 권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으로 선택한 곳이 이곳 서대문 형무소”라는 설명이 붙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첫 영상이 의미 있다”, “과거 공부하려 노력해 줘서 고맙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서 진정한 한국 일본의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등 댓글을 달았다. 우에하라는 AV계를 떠난 후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불닭볶음면 먹방이나 K팝 댄스 챌린지 영상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8일에는 한국 유튜브 채널 ‘찬양하라 우에하라’를 개설하고 한국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소재로 영상을 올리고 있다. 서대문형무소 외에도 한강 공원 피크닉, 한국 지하철 체험, 한국 PC방 방문 등의 영상도 올라왔다.
  • “황소가 길거리에 테슬라 끌고 다닌다”…분노에 가득 찼다는 中운전자, 왜

    “황소가 길거리에 테슬라 끌고 다닌다”…분노에 가득 찼다는 中운전자, 왜

    중국의 한 남성이 10만 1000위안(약 1952만원)에 테슬라 모델3을 중고로 구매했다가 충전이 되지 않자 황소가 차량을 끌게 한 뒤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MC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둥성 웨이팡 출신의 한 남성은 최근 유명 중고차 플랫폼 ‘과지’를 통해 흰색 테슬라 모델3 퍼포먼스를 구매했다. 테슬라의 중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 테슬라 모델3의 가격은 33만 5900위안(약 6492만원)이다. 앞서 이 남성은 테슬라 모델3을 구매한 뒤 차량에 충전이 불가능하다는 경고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보고 배터리가 고장 난 것이 아닐까 의심했다. 그러나 배터리 고장과 관련해 과지와 테슬라 측으로부터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한 이 남성은 테슬라를 황소에 묶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다. 이 모습은 온라인상에서 영상으로 퍼져 화제가 됐다. 영상 속 황소는 테슬라를 천천히 끌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테슬라에는 “과지에게 속았다”, “사기”라는 문구가 스프레이로 뿌려져 있었다. 이에 지나가던 시민들은 테슬라에 무슨 글이 적혀 있는지 보기 위해 걸음을 멈췄으며,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이후 과지의 중고차 딜러 매장 앞에 테슬라를 주차했다. 이와 관련해 과지의 고객 서비스 직원은 “테슬라는 딜러 중심 프로모션의 일부였기 때문에 구매자는 차량 상태를 평가하고 관련 위험을 감수할 책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과지 측은 결국 지난 23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판매자가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플랫폼에서 30건 이상의 거래를 완료한 전문 자동차 딜러”라고 밝혔다. 전문가 검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 남성이 구매한 차량의 주행 거리는 28만㎞가 넘은 상태였으며, 심각한 손상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차량은 D등급으로 분류됐다. 한 과지 직원은 “테슬라의 배터리 수명이 상당이 저하됐지만 배터리 성능은 플랫폼에서 판매하기 전 점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계속되는 논란에 과지 측은 해당 남성에게 환불을 진행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소가 불쌍하다”, “충전이 안 되는 차는 사실상 폐차 아니냐”, “모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플랫폼에서 차를 사고 싶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엉덩이 보고 투표함” 미니스커트女 선거운동 ‘포착’…日 경악한 모습

    “엉덩이 보고 투표함” 미니스커트女 선거운동 ‘포착’…日 경악한 모습

    지난 27일 제50회 일본 중의원 선거가 실시된 가운데, 선거운동을 도운 여성 스태프들이 짧은 하의를 입고 지지를 호소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에서는 “부적절한 방법으로 표를 얻으려 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9일 일본 후지TV에 따르면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도쿄도 제26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의사 다부치 마사후미의 선거운동을 함께한 여성들이 부적절한 옷차림으로 시민들을 만나 물의를 일으켰다. 다부치는 낙선했다. 엑스(X)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형광 점퍼를 입은 한 여성이 흰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후보 홍보 전단을 들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다만 너무 짧은 치마 길이에 엉덩이 일부가 보일 정도였다. 지난 23일 올라온 해당 게시물은 이날 기준 2017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건 가까이 의견이 달리고 있다. 다부치 선거운동에 참여한 한 여성 스태프는 자신의 X에 직접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망사 스타킹과 반바지를 입고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장면이었다. 이 역시도 반바지 길이가 짧아 엉덩이가 드러나는 모습이었다. 다소 외설스러운 의상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진지하게 임해라”, “변태 표를 얻으려는 것이냐”, “저런 의상으로 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 등 비판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X에 “엉덩이 보고 다부치에게 투표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누군가 (여성들에게) 부탁한 것 아니냐”, “저런 복장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의 품위를 의심하게 된다” 등 다부치가 일부러 여성들에게 짧은 옷을 요구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다부치는 “엉덩이가 노출돼 과격하다고 생각했다”며 본인이 지시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선거운동을 할 때 연두색 점퍼를 입는 것으로 결정했지만, 하의에 대해서는 특별히 정한 규정이 없었다”며 “충분히 관리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다만 여성 스태프는 “특별한 의미 없는 행동이었다”는 입장이다.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던 여성은 “단순히 더워서 그랬다”며 “망사 스타킹도 평소 신었던 것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복장의 자유’를 언급하며 “다부치도 ‘(짧은 의상이) 상관없지 않냐’는 느낌으로 말했다”고 전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러한 사례를 단속하지 않으면 앞으로 저속한 선거운동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도쿄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에 대해 파악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 “오빠 콘서트 갔다가 출산했어요”…공연장에서 태어난 말레이시아 아기(영상)

    “오빠 콘서트 갔다가 출산했어요”…공연장에서 태어난 말레이시아 아기(영상)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대만의 인기 가수 주걸륜(45·저우제룬)의 콘서트를 보러 갔다가 출산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걸륜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프르의 부킷 잘릴 국립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그런데 이 공연장을 찾은 주걸륜의 팬이 콘서트 입장을 위해 기다리다가 출산하면서 공연보다 더 화제가 됐다. 여성이 긴급히 출산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검은색 옷을 입은 여성 4명이 긴급히 얇은 시트로 누군가를 덮고 있는 모습과 2명의 의료진이 바닥에 쓰러진 환자를 부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환자 보호를 위해 긴급히 구급차가 출동했는데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공연장 입구에서 바로 출산했다고 한다. 출산을 지켜본 다른 관객들은 환호했다. 이 여성의 출산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비판하는 입장에서는 출산을 앞둔 산모가 공연을 보러 간 것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산모가 아직 출산 예정일이 한참 남았지만 공연장에 와 흥분해 진통을 유도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차라리 공연장에서 출산한 것이 낫다는 의견도 있었다. 근처에서 홍콩 배우이자 가수 유덕화의 콘서트가 열리고 있어 교통이 막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장에서 출산한 만큼 남자아이면 지에룬(Jielun), 여자아이면 주걸륜의 아내 이름을 따 쿤링(Kunling)이라고 지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 솔비, 18㎏ 감량하더니 결국…“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회의감 들어” 무슨 일

    솔비, 18㎏ 감량하더니 결국…“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회의감 들어” 무슨 일

    가수 솔비가 대상포진에 걸려 한 달간 고생했다고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18㎏ 유지어터 솔비가 추천하는 식단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솔비는 ‘대상 포진 다 나았냐’는 질문에 “좀 나았다. 진짜 대상포진은 걸리면 안 된다. 한 달 동안 진짜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솔비는 “사람이 진짜 아프면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뭐 하나?’ 회의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다만 “근데 이제 조금 나을 만하니까 ‘내가 너무 쉬었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비는 “나 이번에 내가 일중독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누리꾼의 ‘일 안 하면 더 아픈 것 같지 않냐’는 질문에 “어”라고 답했다. 앞서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대 후반 MBC TV ‘우리 결혼했어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솔비는 지난 2012년 개인전을 열고 화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 뉴욕 파크웨스트 갤러리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감히 날 건드려?”…日 직원 무릎 꿇린 中 여성, 무슨 일?

    “감히 날 건드려?”…日 직원 무릎 꿇린 中 여성, 무슨 일?

    일본의 한 명품 브랜드 매장 직원들이 단체로 중국 관광객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팔로워 8200명의 중국인 여성 A씨가 최근 일본을 여행하다 자신의 사연을 중국 소셜미디어(SNS) 샤오홍슈에 올린 소식을 전했다. A씨는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공부한 패션전문가로 알려졌으며 현재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A씨는 일본 도쿄의 펜디 매장을 방문해 모직 숄을 입어해본 후 구매하기로 했고 매장 재고 창고에서 새 제품을 가져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한 직원이 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어깨에서 숄을 벗겨내 다른 중국인 부부에게 건네줬다고 한다. A씨는 “완전히 멍했다. 왜 남자 직원이 아무런 설명 없이 내 몸에서 숄을 벗겼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불만을 제기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했다. 이후 매장 매니저는 A씨를 2층으로 안내했고 매니저와 판매 직원 2명, 통역사까지 총 4명이 일렬로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다만 매니저는 A씨를 돕고 있던 직원과 상의한 후에 다른 고객에게 숄을 주는 것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는 일본 내 다른 펜디 매장에서 확인 과정을 거친 후 매니저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한 그는 펜디 본사에도 불만을 제기했고 매장 주인으로부터 사과 메일을 받았다.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A씨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아무리 그래도 무릎까지 꿇린 것은 잘못됐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인에 대한 중국인의 갑질 문제로까지 논란이 확산했다. 비판이 이어지자 A씨는 “직원에게 무릎 꿇으라고 요구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사실을 알린 본인의 의도가 ‘중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차별’에 대한 감정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일본 특유의 문화라는 분석도 나왔다. 홍콩의 딤섬데일리는 일본 직원들의 사과가 ‘도게자’(땅 위에 바짝 엎드려서 절하며 사죄하는 행동)라며 “일본 사회 예절의 초석이다. 중대한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할 때 나오는 궁극적인 사과”라고 설명했다.
  • “여학생 농락하는 흑인男” 열차서 드러눕고 철봉 놀이까지…日 ‘부글부글’(영상)

    “여학생 농락하는 흑인男” 열차서 드러눕고 철봉 놀이까지…日 ‘부글부글’(영상)

    일본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열차 안에서 무례하게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이 24일 보도했다. 최근 틱톡에는 군복 바지를 입은 흑인 남성이 열차를 종횡무진 누비며 춤을 추는 영상이 올라왔다.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촬영된 이 영상에서 남성은 객실 중간 복도에 드러누워 춤을 추고 가만히 서 있는 여학생 옆에 다가가 손짓하다 반응이 없자 난감하다는 표정을 짓는다. 등굣길에 봉변당한 학생들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자제를 촉구하지만 이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춤을 춘다. 이 영상은 최근 틱톡에 올라와 17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여긴 뉴욕이 아니다. 조용히 지내고 싶으니 도쿄에서는 하지 말아라”, “거기서 그러지 말아라”, “정말 무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곳에서도 민폐 영상이 촬영됐다. 가장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건너는 곳으로 꼽히는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안 그래도 혼잡한 교차로가 더 혼잡해지고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어도 신경 안 쓰고 춤을 춰 안전사고 우려도 나오고 있다. FNN은 해당 영상을 촬영한 당사자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답변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열차 회사 측은 이런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며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는 폭주하는 관광객들이 민폐를 끼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칠레 국가대표 출신 체조선수가 일본 여행 중 신사 입구 상징물에 매달려 포즈를 취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확산하자 결국 그는 해당 영상을 지우고 사과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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