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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세 맞아?…‘최민수♥’ 강주은, 몰라보게 바뀐 얼굴 “말도 안된다”

    55세 맞아?…‘최민수♥’ 강주은, 몰라보게 바뀐 얼굴 “말도 안된다”

    배우 최민수의 아내 방송인 강주은(55)이 메이크업 전문가를 만나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지난 11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 올린 영상에서 메이크업 전문가 레오제이를 찾아갔다. 레오제이는 자신의 메이크업 숍을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원했던 얼굴로 변신시켜 드리는 곳”이라고 소개하며 강주은을 환영했다. 강주은은 평소 원했던 스타일을 묻는 말에 “평소와는 완전히 다른 파격적이고 극적인 변신”을 주문했다. 이에 레오제이는 “안경을 쓸 때 선택할 수 있는 ‘긱시크’(Geek-chic)나 파격적인 느낌의 ‘락시크’(Rock-chic) 느낌으로 (메이크업)하시면 잘 소화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긱시크는 ‘괴짜스러운 세련됨’, 락시크는 ‘반항적인 세련됨’을 뜻하는 용어다. 강주은이 이를 승낙하자 레오제이는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메이크업이 이어지는 동안 강주은은 레오제이와 가벼운 담소를 나누며 차분하게 변신을 기다렸다. 얼굴 화장을 끝낸 뒤에는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머리를 손질받고 의상을 갈아입었다. 몰라보게 변한 강주은의 모습에 제작진은 하나같이 “와”라고 감탄했다. 강주은은 뒤로 묶어 올린 머리와 소매를 걷은 셔츠로 긱시크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치고 눈 화장을 약간 손본 뒤 락시크의 느낌도 내 봤다. 레오제이는 자신의 메이크업으로 변한 강주은의 모습을 보고 “말이 안 된다. 너무 멋있다”라며 만족했다. 모든 작업을 마친 강주은은 이번 경험을 두고 “정말 인생의 추억”이라며 “어떻게 이런 추억을 만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레오제이에게는 “덕분에 말도 못 할 만큼 대단한 힐링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너무 근사해서 할 말을 잃었다” “바로 영화 속 액션배우로 데뷔해도 될 정도” “도자기 피부에 메이크업을 받으니 화사한 대학생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대회에서 1위 ‘진’(眞)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에는 최민수와 결혼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구독자 약 25만명을 보유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 ‘밀리언셀러’ 男아이돌, ‘사생활 폭로’ 이후 4년만 복귀…“망신살 있다”

    ‘밀리언셀러’ 男아이돌, ‘사생활 폭로’ 이후 4년만 복귀…“망신살 있다”

    4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재개한 그룹 엑소의 찬열(32)이 자신의 ‘망신살’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찬열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널 찬열’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찬열은 “하고 싶은 게 되게 많다. 여행이나 뭔가를 배우는 것도 좋고 땀 흘리는 것도 좋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이 “내려놓을 준비가 됐냐”고 묻자 찬열은 “어떤 수준까지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다”며 웃었다. 앞서 찬열은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는 찬열이 본인과 교제하던 중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했다. 침묵을 지키던 찬열은 폭로 이후 4달 만에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여러분의 마음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고민하고 다시는 걱정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심경을 밝히고 입대했다.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엑소 팬들은 찬열의 탈퇴를 촉구하며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찬열의 과거 행동과 언행을 지적하며 “망신살이 있다”라고 무분별한 비난을 이어갔다. 이날 티저 영상에서 찬열은 “저한테 망신살이 있다”며 본인에 대한 조롱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찬열의 유튜브 채널 ‘채널 찬열’에는 11일 첫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마다 새로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 SM “선처 없다”…보아 겨냥 ‘강남역 낙서테러’에 법적 대응 엄포

    SM “선처 없다”…보아 겨냥 ‘강남역 낙서테러’에 법적 대응 엄포

    지난 10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8)를 향한 인신공격성 낙서가 발견되는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강력한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11일 SM은 해당 사안에 관한 입장문을 내고 “팬분들의 소중한 제보와 자체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울 곳곳에서 보아를 공연히 모욕하는 낙서가 다수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SM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했고 관할 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오늘 중 정식 고소장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M은 문제가 된 낙서들이 “허위사실을 게시함으로써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 아티스트를 공연히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하는 행위”라며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 없이 원칙대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SM은 또 “온라인상에서 보아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등도 계속 살피고 있다”며 “범죄 행위임이 명확한 사안은 수시로 고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엑스(X)에는 전날부터 버스 정류장, 변압기, 전광판 등에서 보아를 향한 인신공격성 낙서를 발견했다는 후일담이 다수 올라왔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 낙서에는 보아를 향한 갖가지 욕설과 비방, 낭설이 담겼다. 대부분은 서울 강남역 일대에 있었으나 일부는 아차산역 등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발견됐다. 누리꾼 사이에선 낙서의 필체와 내용이 유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동일 인물의 소행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위치를 공유하며 자발적으로 낙서를 지웠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형법 307조에 따르면 명예훼손은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해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다.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 SM 걸그룹, 또다시 ‘과잉 경호’ 논란…공항서 목 잡아채 ‘전치 4주’ 충격

    SM 걸그룹, 또다시 ‘과잉 경호’ 논란…공항서 목 잡아채 ‘전치 4주’ 충격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과잉 경호 논란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사생팬 제지를 위한 대응이었다”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피해를 입은 팬은 “없는 말을 지어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과잉 경호 논란은 지난 8일 하츠투하츠의 경호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성 팬 A씨를 과격하게 진압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불거졌다. 해당 영상에서 하츠투하츠 멤버들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셔틀트레인을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고 경호원들은 주변 인파를 향해 “같이 타지 말아달라”, “나와달라”고 외쳤다. 이때 A씨가 하츠투하츠 멤버와 부딪혔고 경호원은 A씨의 목을 강하게 잡아채며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후 A씨가 셔틀트레인에 타려고 하자 경호원은 “너 미쳤어. 뭐 하는 거냐”며 막아 세웠다. 이에 A씨는 “저도 가야 한다. 티켓 있다”며 항공권을 제시했지만, 경호원은 “어쩌라고. 왜 멤버를 치냐”며 제지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폭행이다”, “아이돌이 벼슬이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SM은 JTBC ‘사건반장’에 “공항 입구부터 계속해서 멤버들을 밀치고 신체적 접촉을 시도하는 행위를 반복했으며 매니저와 경호원이 여러 차례 구두로 제지했음에도 계속 멤버들과 접촉하려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나친 대응이었다는 지적에 대해 경호업체 및 해당 경호원에 항의 및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며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폭행 피해를 본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항 입구부터 (멤버들을) 밀친 적도, 접촉을 시도한 적도 없다”며 “공식 입장을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올려도 되는 거냐”라고 반박했다. 그는 “멤버와 부딪친 것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어깨가 부딪쳤다고 사람을 짐승 다루듯 진압해도 된다는 거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멍이 든 팔 사진을 올리며 “팔뼈에 금이 갔고 뇌에 핏줄이 터졌다. 경추부 염좌, 요추부 염좌, 우측 상완부 염좌, 좌상 두부 염좌 등 전치 4주가 나왔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온갖 SNS에 내 욕이 잔뜩이다. 고소 안 할 거니 괜히 없는 말 지어내서 입장 전달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다만 현재 A씨의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3월에도 공항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하츠투하츠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경호원들은 일반 시민들의 통행까지 통제했다. 이에 한 남성이 “우리도 출국해야 할 것 아니야. 이 】】】들아”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했다. 한편 지난 2월 ‘The Chase’로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 “보아 ×××” 강남 한복판 ‘정체불명’ 악성 낙서…팬들, 손 까매지도록 지웠다

    “보아 ×××” 강남 한복판 ‘정체불명’ 악성 낙서…팬들, 손 까매지도록 지웠다

    가수 보아를 겨냥한 악성 낙서가 서울 강남역 일대를 중심으로 적혀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진 가운데, 팬들이 직접 낙서를 제거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0일 엑스(X)에는 “강남 일대 정류장, 변압기, 전광판 기둥 등 수많은 곳에 가수 보아에 대한 저급한 악플이 많이 쓰여 있다고 한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강남역 12번 출구 인근 버스 정류장 광고판과 강남역 근처 길거리에 설치된 변압기에 검은색 펜으로 보아를 비방하는 낙서가 적혀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소셜미디어(SNS)에는 강남역 인근에서 보아를 비방하는 낙서를 여러 곳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SNS에 올라온 낙서 사진들을 보면 비방하는 내용과 글씨체가 비슷해 누리꾼들 사이에선 한 사람이 벌인 일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해당 내용이 전해지면서 보아의 팬들은 악성 낙서를 없애기 위해 직접 나섰다. 한 팬은 “화장 솜 3~4장에 아세톤을 묻혀서 보아 이름부터 깨끗하게 지웠다”며 검정 펜으로 적힌 낙서를 지우느라 까맣게 물든 손과 화장 솜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SNS에 올렸다. 또 다른 팬은 전봇대, 변압기 위로 A4 용지를 여러 장 붙여 임시방편으로 악성 낙서를 가린 모습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 팬은 “마음 같아서는 밤새도록 지켜보고 싶지만 그러진 못했다. 아티스트가 절대 안 봤으면 한다”라며 우려했다. 팬들은 악성 낙서와 관련해 경찰, 관할 구청,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명예훼손 신고 누리홈 ‘광야 119’ 등에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딸 걸고 맹세”…홍진경, 대선 전날 불거진 ‘정치색 논란’ 재차 해명

    “딸 걸고 맹세”…홍진경, 대선 전날 불거진 ‘정치색 논란’ 재차 해명

    방송인 홍진경이 정치색 논란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홍진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에 ‘다 말씀드릴게요 대통령 선거날 빨간 옷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사무실로 왔다. 오는 길에 지인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열이면 아홉이 ‘어떤 말도 하지 마라. 시간이 지나면 잊힌다.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라며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 영상을 찍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또 한 번 시끄러운 일이 있더라도 내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앞서 2일 해외 한 의류 매장에서 붉은색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해당 사진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올라온 탓에 온라인상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당시 홍진경은 게시물에서 선거와 관련된 발언은 일체 하지 않았다. 홍진경은 “SNS를 통해 내가 아무 생각이 없던 것에 대해서 사과드렸다”라며 “나는 아무 생각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었다. 세 분의 대선 후보를 인터뷰했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을 갖고 조심했어야 했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그는 “어머니께서 ‘네 양심을 걸고 사람들한테 말씀드려라’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 양심 같은 거 사람들이 믿지 않을 것 같았다”며 “그래서 내게 정말 소중한 딸이 있는데, 아이의 인생을 걸고 맹세를 하고 말씀드린다. 딸아이를 걸어야 믿어주실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빨간 옷을 입고 사진을 올리는 순간에 어떤 특정한 후보도, 정당도 떠올리지 않았다. 아예 한국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이게 빨간색이라 올려도 될까’라는 잠깐의 망설임이나 머뭇거림도 없었다. 단지 ‘옷이 너무 예쁘다. 빨리 올려야겠다. 사진 잘 나왔다’라는 생각이었다. 이게 내 진실이다”라고 강조했다. 홍진경은 “내 말이 진실이라면 내 딸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기가 원하는 대로의 삶을 잘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내 말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하는 일마다 다 망하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거고 3대가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다. 내 목숨 100번, 1000번을 내놓을 수 있는 그런 소중한 딸이다”라며 “그 아이를 두고 이렇게 무서운 맹세를 하면 내 결백을 증명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했다. 영상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옷 색깔 하나로 이렇게까지 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게 이해가 안 간다”, “옷도 함부로 못 입는 게 싫다. 우리나라도 분위기가 좀 바뀌었으면 한다”라는 반응을 내놨다. 또 “대선 후보 세 명을 인터뷰했으니 충분히 오해할만한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연예인이고 대형 채널도 운영하는 만큼 조심했어야 하는 부분도 있다”는 등의 일부 의견도 나왔다.
  • 구혜선, 이혼 5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진심으로 축하”

    구혜선, 이혼 5년만에 ‘좋은 소식’ 전했다…“진심으로 축하”

    카이스트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배우 구혜선(40)이 벤처기업 대표로서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1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벤처기업 확인서와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확인서에 따르면 구혜선은 해당 기업의 대표이며 유효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2028년 5월 27일까지다. 벤처기업협회는 “혁신과 도전의 기업가정신을 인정받아 벤처확인기업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벤처기업협회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 출발 축하해요”,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펼치는 헤어롤’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특허증과 함께 헤어롤 시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해신 카이스트 화학과 석좌교수와 함께 ‘펼치는 헤어롤’ 상품 개발에 나선 구혜선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출시를 앞둔 펼치는 헤어롤”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구혜선은 대학원 진학 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싶었다. 카이스트에 대한 판타지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멘사 기준 IQ(지능지수)가 167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구혜선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등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구혜선은 KBS2 드라마 ‘블러드’로 인연을 쌓은 배우 안재현(37)과 2016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 184만 유튜버, ‘건물주 부캐’로 대박난 줄 알았는데…“번 돈 다 날렸다”

    184만 유튜버, ‘건물주 부캐’로 대박난 줄 알았는데…“번 돈 다 날렸다”

    구독자 184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부캐’ 이명화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오히려 적자가 났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배우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명화 캐릭터의 수익 관련 이야기를 꺼냈다. 이명화는 60대 건물주 부녀회장을 콘셉트로 랄랄이 연기하는 부캐릭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김남주가 “이명화 캐릭터로 돈 많이 벌었냐”고 조심스럽게 묻자 랄랄은 “많은 분이 대박 난 줄 아는데 사실은 마이너스가 훨씬 크다”라고 밝혔다. 랄랄은 “이 이야기를 어디 가서 못했다. 이명화 캐릭터로 굿즈 사업을 하다가 결과적으로 손해를 많이 봤다”며 “번 돈이 거의 다 날아간 느낌이라 정말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원래 내 돈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긴 한다”라면서도 “너무 열심히 했던 걸 생각하면 우울할 수밖에 없더라.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더라”라고 고충을 이야기했다. 랄랄은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지 않냐”면서 “나도 그랬다. 중학교 때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두 시간 자고 공장에 출근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처럼 다시 공장 나가서 일할 거냐’고 스스로 물었더니 정신이 번쩍 차려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원래 내가 돈이 많던 사람도 아니다. 이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랄랄은 구독자 18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2월 혼전 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하고, 같은 해 7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최근 랄랄은 새로운 부캐릭터 ‘율(YUL)’로 가요계에 진출하며 데뷔곡 ‘아니라고 말해요’를 발매해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여잔 줄 알고 성희롱하더라”…47세 ‘여장아빠’ 사연에 日 깜짝

    일본에서 한 40대 아버지가 여성스러운 소녀풍 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남성은 소녀풍 패션을 시작한 뒤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으며, 음악 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두 아이의 아버지인 타니 타쿠마(47)는 자신이 소녀풍 의상을 입으면서 음악도 더 부드럽고 감성적으로 변했다고 밝혔다. 3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다는 그는 이후 영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일본으로 돌아와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했다. 2005년 도쿄에서 밴드를 결성해 리드보컬과 작곡, 작사를 맡으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가 소녀풍 패션을 처음 입게 된 것은 34세, 모델 활동을 하던 때였다. 당시 모델 활동을 병행하던 그는 어느 날 여성 모델이 갑자기 취소돼 촬영 스태프의 제안으로 소녀풍 드레스를 대신 입게 됐다. 처음에는 “아버지로서 여성 옷을 입는 게 부적절하다”고 망설였지만, 막상 입어 보니 현장에서는 “여성 모델보다 화면에 더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타쿠마는 어릴 때부터 왜소한 체형과 여성스러운 외모를 콤플렉스로 여겼지만, 소녀풍 의상을 입은 뒤 작은 몸, 부드러운 성격과 외모가 오히려 자신의 강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또한 이전에는 록 음악을 주로 했지만, 소녀풍 패션을 입기 시작한 뒤 더 감정 표현이 풍부해져 감성적인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는 “감정을 담은 곡을 쓰기 쉬워졌고, 사랑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그의 애니메이션 커버곡 영상은 소셜미디어(SNS)에서 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팬들은 “외모도 목소리도 아름답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아빠”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타쿠마의 어머니 역시 그의 선택을 응원하며 드레스 고르기를 함께할 정도로 소녀풍 패션을 지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쿠마는 “어머니가 ‘하고 싶은 거 하라’며 응원해주신다”고 전했다. 물론 편견과 고충도 있다. 여성으로 오해받아 지하철에서 성희롱당한 적도 있으며, 성별에 따른 오해를 피하고자 늘 다중성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누리꾼은 “아버지답지 않다”, “딸이 학교에서 놀림당할 수 있다”는 비판을 쏟아내기도 한다. 이에 대해 타쿠마는 “딸이 한 번이라도 싫다고 말하면 소녀풍 패션을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다.
  • ‘체지방률 18%’ 71세 할머니 피트니스 대회서 3위…건강 비결은?

    ‘체지방률 18%’ 71세 할머니 피트니스 대회서 3위…건강 비결은?

    중국의 71세 할머니가 피트니스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화제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 참가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 출신의 쑨밍후이(71)는 지난 1일 ‘2025 우한 전국 피트니스 신인 선수 선발 대회’에서 혼성 부문 동메달을 차지했다. 은퇴 전 철강 공장의 구내식당에서 일했던 쑨은 바쁜 일상에서도 운동에 대한 열정을 유지해 왔다. 퇴직 후에는 사이클링, 줄넘기, 조깅,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시도했으며, 67세에 본격적인 피트니스 훈련을 시작했다. 쑨은 현재 탄탄한 복근과 균형 잡힌 근육질 몸을 갖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2014년 60세의 나이로 ‘100인 1만 마일 챌린지’에 참가해 중국 최동단 섬인 헤이샤쯔섬에서 최남단 섬인 싼야까지 6316㎞를 45일 동안 자전거로 횡단하며 팀원들과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쑨은 “훈련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두근이 눈에 띄게 발달했고, 광배근의 윤곽도 드러났다”며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우면서도 자신감을 줬다”고 전했다. 이어 “나이는 숫자일 뿐, 한계가 아니다. 누구나 힘을 기르고 운동할 수 있다. 움직이는 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쑨은 체질량 지수 18%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 대회 관계자는 “71세의 선수도 출전하는 것을 보고 ‘신인’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면서 “더 많은 중장년층이 건강 증진을 위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쑨은 지금도 과학적이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 고품질 단백질 섭취를 위해 하루에 달걀 흰자 4~5개를 먹고, 저염·저당 식단을 지키며 운동은 주 5회 이상, 한 번에 1시간 이상씩 한다. 시니어 운동은 70% 정도의 힘으로 천천히, 부상 없이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했다. 쑨은 “일부 사람들은 노년에는 차를 마시고 산책하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다르게 살고 싶다. 덤벨을 들고 내 근육이 말하게 하고 싶다”면서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운동은 신체와 정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 내 이야기가 많은 노년층에게 영감을 줘 은퇴 후 자유 시간을 활용해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쑨은 자신의 운동 기록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다. 부모님이 건강하면 자녀들에게도 큰 축복이다”, “자녀들이 분명 자랑스러워할 것”, “그 연세에 멋진 운동 열정이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최대 30배 웃돈 “금보다 낫다”…블랙핑크도 가진 ○○에 전세계 ‘들썩’

    날카로운 송곳니와 장난기 넘치는 웃음을 지닌 중국 완구기업 팝마트의 캐릭터인형 ‘라부부’(LABUBU)가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대 수십 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웃돈) 거래가 이뤄져 관심이 쏠린다. 10일 계면신문과 구파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 정가 9000위안(약 170만원)짜리 라부부 4개 세트가 2만 2403위안(약 415만원)에 낙찰됐다. 홍콩 출신 네덜란드 거주 아트토이 작가 룽카싱(53)이 디자인한 라부부는 토끼처럼 긴 귀에 큰 눈과 9개의 뾰족한 이가 달린 큰 입 등이 특징이며, 북유럽 숲의 엘프가 모티브다. 명품 가방인 에르메스의 버킨과 함께 경매에 나온 라부부가 20만 3428위안(약 3845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일부 한정판은 리셀 시장에서 정가의 최대 20~30배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채 거래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에 나온 라부부 히든에디션의 연평균 수익률이 300%를 넘어서며 금 투자 수익률을 압도했다. 지난해 금값은 연평균 가격 기준 23% 상승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라부부 박스 개봉, 라부부 옷 갈아입히기, 짝퉁 라부부의 못생김 경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라부부를 ‘플라스틱 마오타이’(塑料茅台)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고급 명주인 마오타이는 가격이 비싸고 수집 가치가 커서 재력가들이 부를 과시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라부부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북미, 유럽, 중동 등지로 확산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일본 도쿄에서도 새벽부터 줄을 서는가 하면,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신규 매장에서는 인파가 몰리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팝마트가 전 제품을 외부 제조업체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어, 품질 관리 실패 시 브랜드 신뢰도와 사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실제로 받아보니 너무 뻣뻣하고, 실도 많이 풀려있다”며 라부부의 품질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나 많은 소비자들은 이러한 품질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라부부의 피부색과 치아를 바꾸는 등 자신의 취향대로 라부부를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해외 SNS에는 ‘라부부 복숭아 엉덩이 만들기’ 방법도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팝마트가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블라인드 방식’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인형을 샀는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는 도박 심리를 부추기고 과소비를 유발한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팝마트 앱 분석에 따르면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얻기 위해 소비자들은 평균 7.2개의 블라인드 박스를 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팝마트는 지난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해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대비 480%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에서는 900%, 유럽에서는 600%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에 힘입어 팝마트는 지난달 홍콩증권거래소 상장기업 가운데 27번째로 시가총액 ‘3000억 홍콩달러(약 52조 5000억원) 클럽’에 가입했다. 주가는 최근 1년 동안 10배 넘게 급등했다. 팝마트 창업자 왕닝은 중국 정저우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0년 만 23세의 나이로 베이징에서 팝마트 1호 매장을 열었다. 당시에는 장난감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잡화점이었으나, 2016년부터 자체 캐릭터 아트토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에는 베이징에 테마파크인 ‘팝랜드’도 개장했다.
  • ‘아들 귀여움’ 홍보 광고에 10억 쓴 父…日 ‘이곳’ 가면 볼 수 있다는데

    ‘아들 귀여움’ 홍보 광고에 10억 쓴 父…日 ‘이곳’ 가면 볼 수 있다는데

    일본 도쿄 아다치구에서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는 한 아버지가 “아들의 귀여움을 알리고 싶다”며 아들을 광고하는 데 거액을 들인 사연이 전해지며 중국 현지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도쿄 아다치구에서는 ‘유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소년의 웃는 얼굴이 육교, 버스, 편의점 등 도시 곳곳에 등장한다. 이 소년은 아역 스타도, 모델도, 신동도 아니다. 부동산업자인 아버지는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더 많은 사람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 1억엔(약 10억원)을 들여 광고를 진행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어렸을 때 너무 귀여워서 도쿄 전역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광고로 제작했으며, 가장 유명한 사진은 거리 공연자에 놀라 울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2m 높이 광고로 지하철역 입구에 게시됐다. 아버지는 광고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새 부동산 프로젝트 홍보에도 새롭게 찍은 사진들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 16살인 유쿤은 거리에 유명인으로 떠오르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말 싫다. 내가 그렇게 귀엽다면 돈을 내 계좌로 보내주면 좋겠다”면서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나를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부끄럽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사연은 일본 TV 프로그램 ‘Monday Late Show’를 통해 소개되며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한 누리꾼은 “중국 속담에 ‘아버지 사랑은 산과 같다’고 하는데, 이 일본 아버지의 사랑은 광고판만큼 무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CMP는 “중국에서는 부모가 사랑을 내색하지 않는 편인 반면, 일본에서는 아이의 얼굴을 도시 곳곳에 붙이는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 “갤럭시폰이 내 목숨 살렸다”…삼성, 우크라 병사에 무상수리 선물

    “갤럭시폰이 내 목숨 살렸다”…삼성, 우크라 병사에 무상수리 선물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삼성전자는 포탄 파편을 막아 준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을 무료로 수리해 줬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메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이 병사는 “포격 중 큰 파편이 휴대전화 액정 화면에 박혔지만 티타늄 케이스가 막아 줘 내 몸까지 뚫고 들어오지는 않았다”며 “휴대전화가 말 그대로 나의 갑옷이 됐다”고 썼다. 이어 “안타까운 점은 3주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병사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휴대전화 무상 수리를 약속했다고 메자는 전했다. 누리꾼들은 ‘1차 세계대전에서 성경책이 총알을 막아 병사의 목숨을 살린 이야기같다’며 감동스러워했다. 스마트폰이 전쟁·테러 등 위기 상황에서 사용자의 목숨을 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3월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날아오는 총탄을 막아 우크라이나 병사의 목숨을 구했다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올린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군인은 총알을 막은 스마트폰을 보여준다. 전면 유리가 크게 파손돼 후면까지 손상됐지만 총알은 관통하지 않았다. 케이스를 벗기자 ‘SAMSUNG’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같은 해 말에는 애플의 아이폰X가 이스라엘 군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방탄복 역할을 해 총알을 막아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군인을 직접 찾아 격려한 뒤 새로운 아이폰을 선물했다.
  • 총탄 이어 포탄도 막아내…우크라이나 병사 구한 ‘방탄’ 갤럭시폰

    총탄 이어 포탄도 막아내…우크라이나 병사 구한 ‘방탄’ 갤럭시폰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사연이 화제다. 삼성전자는 포탄 파편을 막아 준 갤럭시 S25 울트라 스마트폰을 무료로 수리해 줬다. 지난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메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공식 홈페이지에 자신의 경험담을 올렸다. 이 병사는 “포격 중 큰 파편이 휴대전화 액정 화면에 박혔지만 티타늄 케이스가 막아 줘 내 몸까지 뚫고 들어오지는 않았다”며 “휴대전화가 말 그대로 나의 갑옷이 됐다”고 썼다. 이어 “안타까운 점은 3주밖에 사용하지 못했다는 점”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병사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휴대전화 무상 수리를 약속했다고 메자는 전했다. 누리꾼들은 ‘1차 세계대전에서 성경책이 총알을 막아 병사의 목숨을 살린 이야기같다’며 감동스러워했다. 스마트폰이 전쟁·테러 등 위기 상황에서 사용자의 목숨을 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 3월에도 갤럭시 스마트폰이 날아오는 총탄을 막아 우크라이나 병사의 목숨을 구했다는 영상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올린 “삼성 스마트폰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서 군인은 총알을 막은 스마트폰을 보여준다. 전면 유리가 크게 파손돼 후면까지 손상됐지만 총알은 관통하지 않았다. 케이스를 벗기자 ‘SAMSUNG’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같은 해 말에는 애플의 아이폰X가 이스라엘 군인의 목숨을 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스마트폰이 일종의 방탄복 역할을 해 총알을 막아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 군인을 직접 찾아 격려한 뒤 새로운 아이폰을 선물했다.
  •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5·18은 폭동” 망언 논란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5·18은 폭동” 망언 논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이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비하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조희연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라며 “반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 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 한숨만 나온다”라고 적었다. 해당 발언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자 조희연은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으나 선을 넘는 발언은 안 된다? 그 선은 누가 정하냐”라며 “어차피 내 인생에 타격 하나도 안 오는데 시비 걸지 말고 갈 길 가시면 된다”라고 맞받아쳤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거세지자 조희연은 결국 문제가 된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5·18 운동에 대해서 폭동이라고 어딘가에 달은 댓글로 인해서 상처받으신 분들 많은 듯 하다”라며 “5·18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받으신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고인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제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했다. 하루 뒤인 9일에도 조희연은 재차 사과문을 올려 “공인으로서 경솔한 발언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SNS의 한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첨부하면서, 해당 게시글을 읽고 오해했다는 취지의 말을 전했다. 한 누리꾼은 조희연의 발언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이 금지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며 그를 고발했다. 이 누리꾼은 “조희연의 발언은 5·18민주화운동의 본질을 왜곡하고, 법률과 사법부 판결을 통해 확립된 역사적 사실에 반하는 내용”이라고 적시했다.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은 5·18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할 경우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조희연은 수영 전 국가대표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금메달, 1998년 제1회 세계청소년경기대회 여자 400m 개인혼영 금메달·여자 100m 접영 금메달을 따냈다. 그해 한국 기록을 18번 갈아치우며 대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상, 대한체육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스태프 반말에 퇴장’ 이무진, ‘갑질 피해’ 후 처음 전한 소식

    행사 무대 리허설 도중 스태프에게 무례한 언행을 당한 가수 이무진이 나흘 만에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무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과 함께 “우유가 넘어지면 아야”라는 농담을 적어 올렸다. ‘우유’라는 글자를 왼쪽으로 90도 돌려 ‘아야’로 표기한 언어유희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무진은 한 무대 대기실 복도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날 이무진은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인 경주(MyK FESTA in 경주)’ 공연에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경주에서 예쁜 무진이 못 보고 온 내 마음이 ‘아야’” “오늘(8일) 최고였다” “경주 공연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무진은 지난 4일 충남 천안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 리허설 도중 불미스러운 일을 당했다. 당시 이무진은 음향 점검차 짤막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관계자가 돌연 “자, 그만할게요. 이게 뭐 하는 거야, 지금. 다음 팀 리허설 하겠습니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무진이 당황한 기색을 내자 이 관계자는 “이따가 공연할 때 음향 잡는 시간 드릴게요. 다음 팀 대기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무진은 급하게 퇴장하며 관객에게 “오해하지 말아 달라. 제가 늦은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객석에서는 관계자를 향한 야유가 터져 나왔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한 팬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커졌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관계자의 강압적인 말투 등을 미루어 볼 때 주최 측의 갑질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무진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도 5일 입장문을 내고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못을 박았다. 결국 주최 측은 사과문을 올리며 고개를 숙였다. 주최 측은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린 사과문에서 “리허설 중 발생한 현장 스태프 간의 소통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람객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사건 발생 후 해당 스태프가 아티스트와 관계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다”며 “향후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운영 대행사 및 해당 스태프에게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2차 사과문을 올려 “그 어떤 말로도 이무진님과 팬 여러분께 드린 상처를 온전히 회복시킬 수 없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람회 주최 측인 천안시 역시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여 정중히 사과의 뜻을 표명했고 해당 스태프 또한 사과문을 발표했다”며 “천안시는 대행사에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고 대행사 측은 해당 스태프를 행사 운영 부문에서 즉시 경질했다”고 밝혔다.
  • “기가 찬다”…전현무, 모두가 경악한 방송 중 ‘불효 발언’

    “기가 찬다”…전현무, 모두가 경악한 방송 중 ‘불효 발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9)가 ‘불효’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그룹 NCT의 도영은 오랜만에 본가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도영은 식사를 마친 뒤 사용한 그릇을 물로 간단히 헹구며 “이렇게 해놓으면 엄마가 치워주겠지”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그룹 샤이니의 키는 “(본가에서는) 설거지 안 하지. 본가에서 설거지하는 사람 있냐”며 공감했다. 이어 “난 본가 가서도 내가 요리하니까 설거지 안 한다”고 덧붙였다. 이때 전현무는 “가끔 집에 엄마가 오시는데 그때 설거지를 다 모아놓는다”고 밝혀 원성을 샀다. 키를 비롯한 출연진들은 “기가 찬다”며 황당함을 드러냈고, 코미디언 임우일은 “최근에 제가 만난 사람 중에 제일 불효자”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주변의 분노 섞인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엄마가 설거지하면 기름때를 잘 뺀다. 식기세척기가 못 따라간다”라고 말했다. 이에 코미디언 박나래는 “그만해”라며 전현무를 제지했다. 임우일은 “계획적으로 쌓아놓는다는 게 너무 못됐다. 의도가 나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방송 후 전현무의 발언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결혼 못 하는 이유가 있다”, “아무리 예능이라도 저게 웃기냐. 한심하지”, “엄마를 뭐로 생각하는 거냐”며 비판했다. 반면 “웃기려고 과장한 말이겠지”, “방송을 위해 농담한 것 아니냐” 등의 반응도 있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8일 포브스 코리아가 선정한 ‘파워 셀러브리티 40’에서 4위를 기록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작(多作)의 결실”이라는 글과 함께 “forbes2025. TOP4. 파워셀러브리티40”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자축했다.
  • ‘제이미맘’ 이수지, ‘이것’ 알리기 위해 나섰다…대체 무슨 일?

    ‘제이미맘’ 이수지, ‘이것’ 알리기 위해 나섰다…대체 무슨 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세 방송인 이수지와 독도 대표 식물을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끈다. 9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방송인 이수지와 함께 섬기린초 등 독도 대표 식물을 국내외에 알리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분 분량으로 한국어(https://youtu.be/MhvxEH0V4Oc) 및 영어(https://youtu.be/rXAYOQnioxQ) 등 2가지 버전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술패랭이, 해국, 참나리 등 독도에 자생하는 식물 56종 가운데 섬기린초가 전 세계에서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서식하는 ‘특산 식물’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100년 전 일본은 독도 자생 식물의 잠재적 가치를 노리고 연구 선취권을 갖기 위해 학명을 일본식으로 등록했다며 이를 되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서 교수는 그간 강치, 삽살개, 독도새우 등 독도 상징 시리즈 영상을 제작한 바 있고, 이번이 네 번째 주제다. 서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을 유튜브 및 각종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파했으며, 각국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공유했다. 한국어 해설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 대치동 엄마 ‘제이미 맘’으로 화제를 모은 인기 방송인 이수지가 맡았다. 이수지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시리즈 ‘SNL코리아’ 등 여러 방송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며 최근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이수지는 “독도의 자생식물을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 독도 콘텐츠 홍보대사이기도 한 서 교수는 조만간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제작 중인 독도 강치 애니메이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앞서 배우 송혜교와 함께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 및 티니안 섬에 한국 역사 안내서를 기증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전남 조롱하곤 “긁혔냐”더니…17만 유튜버 잠적, 광고주들 뿔났다

    전남 조롱하곤 “긁혔냐”더니…17만 유튜버 잠적, 광고주들 뿔났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득표율이 높았던 전남 지역을 비하하고 조롱한 유튜버 잡식공룡(왕현수)이 결국 고개를 숙였지만 비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잡식공룡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모두 삭제했으며, 잡식공룡을 기용했던 광고주들도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7일 잡식공룡에게 광고를 맡겼던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은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내 “최근 자사 제품을 협찬한 유튜버의 콘텐츠와 관련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당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라라스윗은 이어 “라라스윗은 어떠한 형태의 비하나 차별을 지지하지 않고 이번 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해당 유튜버의 과거 발언과 논란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협찬을 진행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협업 대상 선정 시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고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잡식공룡의 또다른 광고주인 토끼다이닝의 방주현 대표도 잡식공룡 SNS에 댓글을 달고 “직원들도 많고 순이익으로 남을 만큼 매출이 뛰어나지도 않다 보니 노출이 많이 되는 유튜버들에게 광고를 맡기는 게 좋겠다 싶어 잡식공룡에게 연락해 광고를 진행했다”며 “비싼 광고비를 내서 (광고를) 진행했는데 이런 경솔한 발언으로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어 너무 분하고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당장 게재요청 중지·광고비 전액 환불 요청을 했지만 읽지도 않고 답장도 안 하고 있다”며 “매장이 잘 됐으면 좋겠어서 귀한 돈으로 광고를 맡겼는데 왜 저희가 피해를 봐야 하느냐”고 덧붙였다. 대선 결과에 ‘지역 비하’…사과했지만 후폭풍공룡 탈을 쓰고 전국 맛집을 돌아다니며 소개하는 구독자 17만명의 잡식공룡은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남 특정 지역의 대선 투표 결과 사진과 함께 “전남 ×× 났음”, “전라도에서 80~90프로 나오면 나라 진짜 나눠야지. 같이 살 필요가 없어. 여행이나 비자 받고 가면 될 듯” 등 지역 차별적 내용이 담긴 글을 캡처해 올렸다. 잡식공룡은 한 누리꾼이 “왜 전라도를 비하하느냐”라고 항의하자 “라도인임? 긁혔나 보다”라고 대꾸하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지역 비하 논란으로 이어지자 잡식공룡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제가 올린 게시물에 지역 비하 표현, 정치적으로 한쪽에 치우친 내용이 있었다”며 “많은 분께 불편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사과 게시글과 함께 5·18 기념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한 결제 이력 사진도 올렸고, “기부한다고 해서 제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또한 분명히 명심하고 있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현재 잡식공룡의 개인 SNS 채널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 “무례하다” 야유 쏟아진 행사장…급히 퇴장한 가수, 대체 무슨 일

    “무례하다” 야유 쏟아진 행사장…급히 퇴장한 가수, 대체 무슨 일

    한 행사에서 무대를 앞두고 리허설을 하던 가수 이무진에게 한 스태프가 “자, 그만할게요. 이게 뭐 하는 거야 지금”이라며 반말 섞인 지시를 내려 공연을 강제 중단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주최 측의 ‘갑질’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주최 측을 향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전날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행사 당일 리허설 과정에서 이무진을 향한 현장 스태프의 부적절한 언행과 무례한 대응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안의 엄중함과 소속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행사 주최 측과 진행업체 측에 강경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제의 상황은 전날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식 리허설 도중 발생했다. 이무진이 음향을 점검하며 간단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현장 스태프가 돌연 “자, 그만할게요. 이게 뭐 하는 거야 지금. 있다가 공연할 때 음향 잡는 시간 드릴게요. 다음 팀이 대기하고 있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공연을 중단시킨 것이다. 이에 이무진은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무대에서 급하게 퇴장했고, 객석에서는 주최 측을 향한 야유가 쏟아졌다.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고,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최 측이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특히 스태프가 다소 강압적인 말투로 반말을 섞어 공연을 중단한 점이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저런 일 한 번 당하면 위축된다”, “이무진 정도 가수한테도 저런 식이면 무명 가수들에게는 얼마나 더 갑질할지 뻔히 보인다”, “초대한 가수에게 너무 무례하다”, “음향 체크도 못 하나”, “말을 왜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등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주최 측은 “개막식 축하 공연 리허설 중 발생한 현장 스태프 간의 소통 문제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관람객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건 발생 후 해당 스태프가 아티스트와 관계자에게 정중하게 사과했으며, 향후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운영 대행사 및 해당 스태프에게 강력한 경고 및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비난 여론은 이어졌고, 결국 소속사까지 나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향후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하겠다”며 “아티스트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속사의 입장문 이후 주최 측은 2차 사과에 나섰다. 주최 측은 재차 올린 사과문에서 “천안시는 행사 운영 대행사에 강력한 경고와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대행사 측은 해당 스태프를 즉시 행사 운영 부문에서 경질 조치했다”면서 “이무진님과 팬 여러분, 그리고 현장을 방문해 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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