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누리꾼들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일본 경찰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부분 통행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생활밀착형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 언론보도
    2026-04-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762
  • 성균관대 출신 구혜선, 놀라운 근황…‘이곳’ 합격했다

    성균관대 출신 구혜선, 놀라운 근황…‘이곳’ 합격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이스트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합격한 증서를 올리며 “일어나자 멍,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라고 말했다.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구혜선은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으며, 교육비에 재산을 탕진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1년 27세의 나이로 성균관대에 입학해 지난 2월 졸업장을 받았다. 특히 성균관대 졸업 때 구혜선은 최우등 졸업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한다”,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을 것 같다”, “엘리트 코스 제대로 밟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구혜선은 이후 드라마 ‘열아홉 순정’, ‘꽃보다 남자’,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 3500년 전 이집트 그림 속 여성, 누구 닮았나요? [와우! 과학]

    3500년 전 이집트 그림 속 여성, 누구 닮았나요? [와우! 과학]

    약 3500년 된 이집트 그림 속 여성이 미국 에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 인물과 닮아 뒤늦게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주목받은 이집트 그림 한 점을 소개했다. 그림은 지난해 10월 이집트 유물 당국이 공개한 고대 묘지에서 나온 목관의 덮개 안쪽에 있다. 중심에는 위쪽으로 길게 뻣은 거의 직사각형의 파란색 머리카락에 긴 녹색 옷을 입은 여성이 그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심슨 가족에서 호머 심슨의 아내로 나오는 마지 심슨과 닮았다고 말했다. 한 누리꾼이 “마지?”라고 의견을 내자 대다수가 동조했고 어떤 이는 “이집트가 심슨 가족을 예언했다”고 농담했다. 그러나 이집트 고고학자들은 그림 속 여성이 목관 속 미라의 생전 모습을 묘사한 것이라고 말한다. 미라는 가면을 쓰고 구슬 장식 드레스를 입은 채 발견됐다.이집션 가제타에 따르면 여성은 고대 이집트 도시 케메누(헤르모폴리스)에서 지식·문자·지혜의 신 제후티(토트)를 모시는 대제사장의 딸 타디 이스트로 추정된다. 케메누는 목관이 나온 묘지에서 남쪽으로 약 40㎞ 이상 떨어진 나일강 서안 미니아주 말라위에 있는 엘아슈무네인(el-Ashmunein) 근처에 있다. 그림 속 여성은 12명의 다른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다. 이들 여성은 하루 중 12시간을 나타내는 12명의 고위 여사제들로 “보기 드물고 중요한 장면”이라고 모스타파 와지리 국가유물최고위원회 사무총장은 당시 인터뷰에서 말했다. 목관이 나온 묘지에는 이집트 신왕국(기원전 1550~1069년)의 다른 고위직 유해들도 안치돼 있었다. 대제사장 딸의 관 바로 옆에서는 제20왕조 말기의 것으로 연대가 측정된 목관도 있었다. 그안에 있는 미라는 여성인데 제후티 신을 위해 노래하던 성가(chantress·Šmyt)인 나니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발굴팀은 2017년 유적지 발굴을 시작해 방부 처리한 시신의 내장을 담는 항아리인 카노푸스 단지와 죽은 자를 기리고자 함께 부장하는 인형인 우샤브티 여러 점을 포함해 도자기와 나무로 만든 유물들을 발견했다.또 사후세계로 안내하고 부활하는 주문이 적힌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라는 파피루스 종이도 찾아냈다. 와지리 총장은 인터뷰에서 “사카라에서 발견된 네 번째 파피루스”라면서 “이집트 대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라고 했다. 고고학자들은 이런 유물이 고대 이집트인의 문화와 예술, 매장 관습 등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수영하는데 옆에 악어가…‘필사의 탈출’ 남성 화제(영상)

    수영하는데 옆에 악어가…‘필사의 탈출’ 남성 화제(영상)

    멕시코의 한 호수에서 한 남성이 악어를 피해 필사의 탈출을 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악어에 쫓기는 남성의 영상이 게시된 것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한 남성은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 근처에 악어가 나타나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모습이다. 데일리메일은 “방향 감각을 잃은 것처럼 보였던 남자는 가능한 한 빨리 호수 가장자리로 헤엄쳐 나가 나가려고 했다”면서 “그가 헤엄쳐 가자 거대한 악어 한 마리가 푸르고 탁한 물속으로 재빨리 그의 뒤로 다가왔다”고 전했다.영상에서 악어가 나타난 것을 본 주변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안 돼”라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었다. 남성이 악어를 피해 난간을 붙잡고 올라서자 악어는 재빨리 물속으로 사라졌다. 뭍에 올라오자 그는 지쳤는지 얼마간 땅에 누워있다가 이후에 다시 물속을 들여다보는 모습이다. 남자는 허벅지 뒤쪽에 상처가 남아 있었는데 악어에 물린 것인지 탈출 중에 긁힌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악어는 이빨에 죽은 박테리아가 많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하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다리를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보는 동안 조마조마했다”, “살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한편에서는 남성의 위험한 행동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 충주맨 김선태, ‘지하철 꿀잠’ 패러디…이준석 “언제든 합방하자”

    충주맨 김선태, ‘지하철 꿀잠’ 패러디…이준석 “언제든 합방하자”

    최근 지하철에서 옆자리 승객에 기댄 채 잠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모습이 온라인에 올라와 화제가 된 가운데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이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주시 이준석’이라는 제목의 8초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충주시 홍보맨으로 유명한 김 주무관은 한 버스에서 옆자리 승객에 기댄 채 잠든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검은 배경에는 ‘자도 됩니다! 순환 버스 도입. 충주시청 홈페이지 참조’라는 문구가 나왔다. 충주시에 순환버스가 도입된 것을 홍보하기 위해 김 주무관이 이 의원의 모습을 패러디한 것이다. 앞서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정장에 운동화 차림으로 가방을 안고 옆자리 승객에게 기댄 채 자는 이 의원 모습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이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경기도 화성 지역과 이 의원의 지지자들 사이에서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에 지난 14일 이 의원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나와 당시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 의원은 “(사진이 찍혔을 때가) 오후 10시쯤 4호선이었는데 (옆에 앉은 분이) 깨우지 않으셨고 제가 일어났을 때는 없었다”며 “(지하철을) 하도 많이 타서 4호선, 7호선 타는 사람들은 제가 지하철 타는 거 신기하게 생각 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깨를 내준 승객에게 “4호선 라인이기 때문에 노원, 도봉, 강북쯤에 거주하시는 직장인일 텐데 고단한 퇴근길 조금 더 고단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이 의원은 “이준석 유튜브 채널은 충주시 유튜브와 합동 방송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충주맨과 동탄맨의 콜라보”, “만남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 “사칭 계정인 줄 알았는데 진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군인이세요?” 케이크 내민 여성…외박 나온 군인 ‘울컥’

    “군인이세요?” 케이크 내민 여성…외박 나온 군인 ‘울컥’

    외박을 나와 카페에서 쉬던 군인에게 조각 케이크를 선물한 시민의 사연이 전해졌다. 17일 페이스북 군 관련 제보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자신을 육군 현역병이라고 밝힌 A씨는 “이번 주말에 외박을 나왔는데, 두통이 있어서 의정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시키고 쉬는 중이었다”고 했다. A씨는 “그런데 갑자기 여성 한 분이 오셔서 ‘군인이세요?’ 라고 물어봤다”며 “그렇다고 답하자 여성분이 들고 있던 쟁반에 있는 케이크를 주시고선 ‘맛있게 드세요’ 라고 하셨다”고 했다. A씨는 “기껏 나온 외박인데 머리가 아파 속상해하던 차였는데 모르는 분이 갑자기 이런 선물을 주시니 저도 모르게 울컥했다”며 “갑작스러워 제대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여기 올리면 보시지 않을까 싶어 제보를 올려본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민의 훈훈한 행동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바비큐 꼬치에 스프레이 페인트 뿌려” 비판 쏟아진 中 식당

    “바비큐 꼬치에 스프레이 페인트 뿌려” 비판 쏟아진 中 식당

    중국의 한 식당 직원이 바비큐 꼬치에 스프레이 페인트를 뿌리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중국에서 논란이 됐던 한 식당의 사례를 소개했다. 지난달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한 꼬치구이 식당에서는 야외에서 꼬치구이를 굽던 직원이 꼬치를 한 다발 집어 들고 꼬치 막대를 향해 스프레이 페인트를 분사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누리꾼들은 “직원들은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까지 꼈다”면서 “페인트가 고기에 묻을 거라는 생각은 못했나”라고 문제를 제기했다.중국 현지 당국이 조사한 결과 문제의 스프레이는 누리꾼들의 추측대로 백색 스프레이 페인트가 맞았다. 식당에서는 ‘고급 스프레이 페인트’라고 적힌 스프레이 캔 3개가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금속이나 거울에 사용되는 제품이었다. 페인트의 주요 성분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3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아크릴산이었다. 식당 주인은 “먼저 고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고객 감사 이벤트로 무료 시식 행사를 준비하던 날이었다. 판매용 꼬치구이와 무료 꼬치구이를 구별하려고 막대 끝부분을 도색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논란이 일면서 스프레이로 도색한 꼬치구이는 내놓지 않았다고 전했다. 시식용 꼬치를 분류하기 위해 스프레이 페인트를 썼다는 해명에 중국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체로 중국의 꼬치구이 식당에서는 먹고 난 꼬치 막대 끝부분을 자르는 식으로 가격을 계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주인이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겼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식당 주인은 “기존에는 페인트를 뿌릴 때 보호 조치를 취했지만, 관리 소홀로 신입 직원이 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해당 직원을 해고했다고 해명했다. 당국은 문제의 식당을 영업정지 조치했다.
  • “화장실 두고 왜”…식당서 아이 소변 본 페트병 놓고 간 부부

    “화장실 두고 왜”…식당서 아이 소변 본 페트병 놓고 간 부부

    한 레스토랑에서 어린 자녀에게 페트병에 소변을 보게 한 뒤 병을 그대로 두고 떠난 부부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 보도에 따르면 9일 강원도 원주의 한 레스토랑에 일하던 아르바이트생 A씨는 한 부부와 어린 자녀가 사용한 테이블을 치우던 중 테이블 밑에서 노란색 액체가 담긴 페트병을 발견했다. 따뜻하고 습기가 찬 상태의 페트병을 발견한 A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에 업주인 B씨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다. 페트병 뚜껑을 열어 안에 담긴 액체를 확인한 B씨는 소변 냄새가 진동하자 어떤 일인지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를 돌려봤다고 한다.CCTV 영상에는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식사를 하던 여성은 갑자기 일어서서 무언가를 찾는 행동을 했고 맞은편의 남성이 페트병을 건넸다. 이를 건네받은 여성은 아이를 일으켜 세워 페트병에 소변을 보게 한 뒤 다시 바지를 입히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B씨는 “열 걸음만 가면 가게 내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며 “식당에는 테이블이 열 개밖에 없었고, (당시) 사람들도 있었는데 다른 테이블 손님들이 (이 상황을 보고) 입맛을 잃었을까 봐 걱정이었다”고 토로했다. 또 B씨는 “해당 손님에게 전화해 항의하자 ‘아이가 소변을 본 페트병을 치우는 걸 깜빡했다’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사람들도 식사하는 공간에서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 한 행동 자체에 대해 사과한 게 아니라 페트병을 가져가지 않아 미안하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이래서 노키즈존이 생기나”, “가게 안에 화장실이 있는데도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 “영업 방해로 고소 못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푸바오, 그거 먹으면 안돼!” 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씹어먹어 ‘화들짝’

    “푸바오, 그거 먹으면 안돼!” 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씹어먹어 ‘화들짝’

    중국에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야외 방사장에 한 관람객이 떨어뜨린 물건을 푸바오가 먹을 뻔한 일이 발생해 관람이 일시 중단됐다. 15일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쯤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의 푸바오 방사장에 관람객의 물건이 떨어졌다. 푸바오를 촬영하던 카메라 렌즈 후드로 추정되는 물체가 떨어지자 푸바오는 이를 줍더니 이리저리 굴려 보다가 입으로 가져가 잘근잘근 씹었다.돌발 상황에 기지 측은 즉각 관람을 중단하고 푸바오를 내부 방사장으로 데려가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다. 또 방사장 울타리 주변으로 관람객들이 너무 가까이 접근할 수 없도록 조치했다. 다행히 푸바오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다시 야외 방사장으로 나와 모습을 드러냈다. 관람도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관람객이 떨어뜨린 카메라 렌즈 후드를 푸바오가 씹어 먹는 모습이 웨이보 등을 통해 퍼지면서 안전 대책을 강화하라는 비판이 쏟아졌다.한 누리꾼은 “‘보호’ 센터라면 판다를 보호해야 한다. 관람객들이 물건을 떨어뜨릴 때에 대비한 대책이 있어야 한다. 오늘은 렌즈 후드를 떨어뜨렸는데 내일은 또 어떤 물건이 떨어질지 알겠나”라며 “돈벌이만 있고 판다 안전은 없느냐”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최근 판다와 관련해 여러 허위 소문을 퍼뜨리고 판다 전문가들을 모욕한 혐의로 10여명을 경찰에 신고했다. 허위 유포자 중 일부는 전문가들을 미행해 사진을 찍고 모욕하며 얼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괴롭힘을 당하게 했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최근 중국과 한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난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되기 전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된 바 있다. 센터 측은 신고한 유포자 중에 푸바오 관련 의혹 제기자도 포함됐는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이수만 뒤에 미소년 줄줄이…中목격담에 활동 재개설

    이수만 뒤에 미소년 줄줄이…中목격담에 활동 재개설

    이수만(72)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중국에서 미소년들과 함께 있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업계 복귀 준비를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중국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이수만 전 총괄의 목격담과 사진이 화제가 됐다. 웨이보 등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수만 전 총괄은 이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아이돌 연습생으로 추정되는 소년들과 무언가를 보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수만 전 총괄 곁에는 SM에서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유영진도 있었다. 다른 사진에는 이수만 전 총괄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소년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거나 소년들이 이수만 전 총괄을 뒤따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중국과 한국 누리꾼들은 이수만 전 총괄과 함께 있던 소년들이 그가 중국에서 발탁해 키우고 있는 아이돌 연습생처럼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수만 전 총괄은 지난해 3월 SM 경영진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다 회사를 떠났다. 그러다 지난달 30일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세계 총회에 SM 창립자로서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시 이수만 전 총괄은 업계 복귀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곧 알게 되겠죠”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자신이 대표로 있는 주식회사 블루밍그레이스가 A20 엔터테인먼트 상표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국내 엔터 업계 복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다만 지난해 보유하던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하면서 국내에서 3년간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겠다는 ‘경업 금지’ 약정을 맺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전면 복귀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대신 해외 활동은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블루밍그레이스 측은 “중국과 일본에서 연습생 오디션을 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 “58세 맞아?” 싱가포르 사진작가 화제…동안 비결 보니

    “58세 맞아?” 싱가포르 사진작가 화제…동안 비결 보니

    훈훈한 동안 외모로 화제인 싱가포르의 패션 사진작가 추안도 탄(58)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13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1966년생인 탄은 1980년대에 모델로 데뷔해 약 10년 전부터 패션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고, 그의 잘생긴 외모는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이날 현재 150만명이 넘는다.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탄의 동안 비결에 대해 “유전이다”, “싱가포르 환경이 좋아서 그렇다”, “의학의 힘을 빌렸을 것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탄은 싱가포르의 신문사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동안과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탄은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의 외모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며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해선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의 평소 아침 식사는 완숙 달걀 6개로 구성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기 위해 달걀의 노른자 2개는 버린다고 한다. 또 술과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이어 그는 “커피와 차를 피하면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며 “좋아하는 음식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채소가 들어간 맑은 수프”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는 “몸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노화를 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탄은 “운동 같은 경우에는 매일 수영을 하고 있다”며 “러닝머신에서 걷는 것도 좋아한다. 근력 운동도 필수”라고 조언했다.
  • “선 넘네”…中 누리꾼들 ‘손흥민 휠체어 짤’ 만들어 저주

    “선 넘네”…中 누리꾼들 ‘손흥민 휠체어 짤’ 만들어 저주

    중국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휠체어에 타고 있는 모습으로 합성한 사진이 퍼져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국내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vs 중국 축구 관련해서 중국 인터넷에서 유행 중이라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중국의 소셜미디어(SNS)인 웨이보 등에서 갈무리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사진 속 손흥민은 다리를 다쳐 휠체어에 앉아 매니저의 도움을 받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것으로 보이는 다른 이미지에서는 손흥민이 휠체어에 앉아 중국 선수가 주는 과일 바구니를 받고 있었다. 중국 축구 팬들은 이러한 악성 합성 사진과 함께 “우리 중국 선수들은 너무 예의 바르다. 손흥민을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 “네(손흥민)가 (리오넬) 메시보다 축구 잘 하냐”, “(손흥민) 예의 없다” 등의 악담도 서슴지 않았다.이는 손흥민이 중국전 경기 중 야유를 보내는 중국 관중을 향해 양손으로 ‘3’과 ‘0’(지난해 11월 열린 한중전 스코어)을 만들어 보인 것에 대한 보복으로 추측된다. 앞서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는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1대0의 승리를 거뒀다. 당시 많은 국내 축구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오며 만원 관중을 이룬 가운데, 3000여명의 중국 팬도 원정석을 채웠다. 중국 원정단은 한국 선수들이 공을 잡을 때마다 야유를 보내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손흥민은 경기 중 야유를 보내는 중국 원정단을 향해 양손으로 ‘3-0’을 뜻하는 손가락 제스처를 취해 보였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지난해 11월 한국이 중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완승한 것을 표현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해당 장면은 중국 현지에서도 화제가 돼 당시 중국 웨이보 검색 순위에 ‘손흥민이 도발했다’가 상위권에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손흥민은 패배 후 울고 있는 중국 골키퍼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린 후 골대 앞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중국 골키퍼 왕달레이에게 다가가 안아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위로를 건넸다.중국 축구 팬들의 악의적인 합성 사진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태클이나 하지 말고 실력으로 승부해라”, “너네(중국 축구 팬들)는 할 줄 아는 게 이런 거 말곤 없냐”, “합성 사진 만들 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활동을 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눈을 의심했다”… 인천공항 실내에서 테니스 친 커플

    “눈을 의심했다”… 인천공항 실내에서 테니스 친 커플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에서 테니스를 치는 커플이 등장해 논란이다. 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한 커플이 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문제는 이들이 테니스를 치는 장소가 인천국제공항 청사 안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출입구와 가까운 쪽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었다. 이 커플은 사람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테니스를 쳤다. 이 때문에 이용객들은 이들을 피해 다니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커플의 무개념 행동에 대해 여러 아쉬움을 나타냈다.
  • 절벽에서 추락한 주인 구하려 홀로 6㎞ 달려간 반려견

    절벽에서 추락한 주인 구하려 홀로 6㎞ 달려간 반려견

    절벽에서 추락해 부상을 입은 주인을 구하기 위해 혼자 6㎞를 달려가 사고 사실을 알린 반려견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베이커 카운티 보안관실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일 지역 내에서 발생한 절벽 추락 사고를 전했다. 사고를 당한 인물은 브랜든 개럿(62)이라는 남성으로, 당시 그는 반려견 네 마리와 함께 차를 타고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캠핑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개럿은 커브 길을 도는 과정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목숨은 구했지만 그는 부상과 험준한 지형 탓에 절벽 위까지 올라갈 수 없었었고, 결국 밤새 마냥 구조를 기다려야만 했다.개럿을 구한 건 반려견 ‘블루’였다. 길을 기억하고 있던 블루는 약 6.4㎞의 거리를 혼자 달려 캠핑장에 도착했다. 돌아오지 않는 개럿을 기다리던 가족과 친구들은 블루가 혼자 돌아온 것을 보고 문제가 생겼음을 직감했고, 곧바로 수색에 나섰다. 개럿과 반려견들을 찾던 그들은 도로에서 멀리 떨어진 개울을 살피던 중 절벽 아래로 떨어진 개럿의 차량을 발견했다. 다만 그들은 험준한 지형 탓에 직접 개럿을 구조할 수 없었고, 즉시 오리건주 보안관실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얼마 후 보안관들과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개럿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9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반려견 세 마리와 함께 발견됐다. 구급대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개럿과 반려견들을 절벽 위로 끌어올린 뒤 헬기에 태워 지역 병원으로 이송했다. 개럿과 반려견들은 모두 목숨은 건졌으나 추락한 탓에 몸 곳곳에 골절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캠핑장으로 혼자 달려간 강아지가 영웅이다”, “강아지의 충성심이 대단하다”, “모두 무사히 구조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호텔 빙수 안 부럽다”…성심당 ‘6천원 팥빙수’ 화제

    “호텔 빙수 안 부럽다”…성심당 ‘6천원 팥빙수’ 화제

    최근 대전의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과일이 올려진 팥빙수를 6000원에 판매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빙수를 먹었다는 후기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누리꾼은 ‘드디어 미쳐버린 성심당’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성심당 빙수의 가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메뉴를 보면 국산 팥으로 만든 ‘전설의 팥빙수’ 6000원, ‘인절미 빙수’ 7000원, ‘눈꽃빙수 망고’ 7500원, ‘눈꽃빙수 딸기’ 6500원 등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또 다른 누리꾼은 성심당 빙수 사진과 함께 가격이 적혀있는 영수증을 올려 빙수를 6000원에 구매했다고 인증했다. 해당 누리꾼은 “심지어 5% 포인트 적립까지 해준다”며 “진정한 ‘혜자’(가성비가 높다는 뜻)스러운 빙수”라고 전했다. 성심당 빙수 가격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꽃빙수 망고는 10년 전에도 저 가격에 못 먹었다”, “대전 사람들 부럽다”, “대전 가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성심당의 이러한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시중 빙수 가격이 상승세이기 때문이다. 특히 망고와 우유 등의 가격이 오르며 시중 빙수 가격은 예년보다 더 오르고 있다. 일반 카페에서 판매하는 빙수의 가격은 대부분 1만원대로, 서울 시내의 주요 호텔 빙수 가격은 10만원을 웃돈다. 또한 성심당 빙수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후기도 많다. 누리꾼들은 “개인적으로 성심당 망고 빙수가 호텔 빙수보다 맛있었다”, “호텔 빙수보다 가성비 좋고 맛도 있다”, “(성심당 빙수가)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해 가성비와 맛 모두 챙긴 빵집으로 입소문을 탔다. 현재는 성심당에 가려고 대전에 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해졌다. 성심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으며, 로컬100 중 3곳에 주어지는 ‘지역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다음엔 너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섬뜩한 경고문

    “다음엔 너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섬뜩한 경고문

    층간 흡연 문제로 고통받던 한 주민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경고문을 붙여 누리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살인 예고’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경고문이 붙어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 속 경고문에는 흡연 문제로 발생한 사건 기사와 함께 ‘다음엔 너야’라는 글이 적혀 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층간 흡연 문제에 시달려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며 경고문은 마치 아파트에서 흡연하면 경고문 속 기사처럼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경고문 속 사건은 지난 2022년 발생한 것으로 1층 주민이 자신의 집 앞에서 담배를 자주 피우는 3층 이웃에게 분노해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다. 해당 경고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배 연기에 저 정도 반응은 과하다”, “심정은 이해하지만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은 안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겠냐”, “출입구 근처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 너무 민폐다” 등 인쇄물 게시자를 이해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층간 흡연’ 문제, 이웃 간 심각한 갈등으로 번져 최근 아파트, 원룸 등 공동주택 내 층간 소음 및 흡연 문제는 이웃 간 심각한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데시벨(㏈) 등 피해를 측정하는 법적 기준이 있는 층간 소음 문제와 달리 현행법상 층간 흡연 문제는 정확한 피해 규모나 처벌에 대한 기준이 없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8년 공동주택 입주자가 층간 흡연으로 피해를 볼 경우 건물 관리사무소 측이나 아파트 경비원이 이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경비원 등 아파트 관리 주체는 실내 흡연이 의심되는 세대 내 확인 조사를 벌일 수 있다. 문제는 사실상 ‘을’의 위치에 있는 아파트 경비직 노동자가 세대 내부 조사 권한을 행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 공동주택법 개정안에 층간 흡연 관련 조항을 넣었으나 법은 ‘공동주택 입주자들은 세대 내 흡연으로 다른 입주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할 뿐 처벌 규정이 없어 따르지 않아도 그만인 상황이다. 실제로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국민 신문고에 접수된 층간 흡연 관련 피해 민원은 2844건으로 2019년 2386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 “아까 그 여자 들어간지 몇분째야!” 中 화장실에 ‘타이머 설치’ 논란 [핫이슈]

    “아까 그 여자 들어간지 몇분째야!” 中 화장실에 ‘타이머 설치’ 논란 [핫이슈]

    중국 3대 석굴로 유명한 산시성 다퉁시 윈강석굴 내 여자 화장실에 사용 시간을 보여주는 타이머(초시계)가 설치돼 논란이 일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여러 매체와 소셜미디어상에 공유된 영상에는 관광명소 윈강석굴에 있는 여자 화장실 칸마다 타이머가 설치돼 있는 모습이 나와 있다. 화장실 칸이 비어 있으면 타이머에 ‘우런’(无人·사람 없음)이라는 글자가 녹색으로 나오지만, 누군가 들어가 사용 중일 때는 문이 잠긴 시간부터 얼마나 지났는지 분과 초 단위(00:00)로 보여준다.CNN은 윈강석굴이 약 1500년 전에 252개의 석굴에 조각된 5만 1000여개의 석상을 자랑하는 명소임을 반박할 수 없지만 최근에는 이보다 타이머가 설치된 화장실이 더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화장실이 주목받게 된 것은 한 여성 방문객이 이를 촬영해 현지 매체에 제보했기 때문이다. 이 여성은 “화장실 문을 두드릴 필요가 없을 만큼 기술적으로 진보했다는 점을 알게 됐지만, 조금 당황스러웠다”며 “감시당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윈강석굴 측 관계자는 “방문객 급증에 대처하고자 지난달 1일부터 타이머가 설치됐다”며 “중간에 사람을 내쫓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용 시간을 5분이나 10분으로도 제한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일부 방문객이 화장실을 장시간 사용하고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모든 방문객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국판 엑스(옛 트위터)인 웨이보 등 소셜미디어상에서는 관계자의 이같은 해명에도 논쟁이 불거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방문객들이 화장실 칸에서 휴대전화를 보는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이라며 타이머 설치를 지지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관광지는 회사 같은 곳이 아니다. 누가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시간을 떼우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왜 화장실을 추가하는 데 돈을 쓰지 않냐”며 방문객 급증 대처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편 화장실 타이머로 논란이 된 윈강석굴은 중국 관광지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 중 하나로, 지난해 300만 명 이상이 몰려들어 방문객 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8살 아들 버스킹 시켜 돈 벌게 한 父에 “훌륭하다”…무슨 일

    8살 아들 버스킹 시켜 돈 벌게 한 父에 “훌륭하다”…무슨 일

    한 중국인 아버지가 학교 벽을 훼손한 초등학생 아들에게 “책임감을 배워야 한다”며 버스킹(거리 공연)으로 돈을 벌게 한 사연이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중국의 한 8살 소년은 버스킹을 통해 자신이 망가뜨린 초등학교 벽을 수리하기 위한 보상금을 벌었다. 이 소년은 중국 북서부 산시성의 거리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모금에 나섰다. 소년의 옆에는 “학교 벽을 훼손해 보상금 300위안(약 5만 7000원)을 벌어야 한다”고 적은 안내문이 놓여 있었다. 이는 소년 아버지의 엄격한 교육 방식 때문이었다. 소년의 아버지는 현지 매체에 “내 아들이 초등학교 벽에 낙서했는데, 낙서로 인해 훼손된 벽을 학교 측과 협의해 보상하기로 결정했다”며 “(아들이) 거리 공연을 통해 돈을 벌어 책임감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에 따르면 소년은 매일 1시간씩 3일 동안 공연해 보상금을 모두 벌었다. 이러한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누리꾼 대다수는 “혁신적인 육아 방식”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교육 방식이 훌륭하다”, “어릴 때부터 책임감을 가르쳐야 한다”, “거리 공연을 통해 기타 연습도 됐을 것 같다. 일석이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최근 중국에서는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비해 혁신적인 양육 방식이 주목받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8월 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소년은 무례하다는 이유로 어머니에 의해 경찰서에 연행돼 다시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 ‘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유튜버·누리꾼 고소당해

    ‘밀양 성폭행’ 신상 폭로 유튜버·누리꾼 고소당해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이 가해자 신상 공개 등으로 재소환되면서 관련자들이 신상을 폭로한 유튜버들과 댓글을 단 누리꾼들을 상대로 고소전에 나섰다. 10일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들과 관련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고소 3건·진정 1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고소 3건은 김해중부경찰서와 서부경찰서에, 진정 13건은 밀양경찰서에 각각 접수됐다. 고소인들은 유튜브 채널과 누리꾼들이 당사자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 신상을 공개하거나 정보를 퍼 날라 명예가 훼손됐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냈다. 고소·진정인 중에는 가해자로 지목돼 해고된 남성과 가해자 여자친구라고 잘못 알려진 여성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중부서 관계자는 “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고, 유튜버들에 대해서는 압수수색도 검토 중”이라면서 “관계자들 일정, 피고소인 특정 등을 고려하면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신상 공개 영상은 형법상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 형법상 사실을 적시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2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앞서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는 지난 1일부터 밀양 사건 가해자들이라며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 “다이어트 성공하면 보너스, 실패하면 벌금” 中 사내 프로그램 화제

    “다이어트 성공하면 보너스, 실패하면 벌금” 中 사내 프로그램 화제

    중국의 한 기술 회사가 직원들의 체중 감량을 장려하기 위해 약 100만 위안(약 1억 8700만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스타360(Insta360)은 지난해 초 직원들의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현재까지 150명의 직원이 참가해 총 800㎏을 감량했으며, 지급한 총 현금은 98만 위안(약 1억 63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회사는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직원이 너무 많아 비만인 직원을 우선으로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원자가 많아 세 그룹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그룹에 속한 직원은 매주 체중을 측정해 감량할 때마다 400위안(약 7만 5000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그룹 내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체중이 증가하면 아무도 보너스를 받지 못하며, 심지어 1인당 500위안(약 9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캠프에 참여한 직원 중 체중이 늘어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회사 직원 리씨는 “체중을 감량하지 않으면 다른 구성원들의 보너스에도 영향을 준다는 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운동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회사의 보너스 제도와 건강에 대한 걱정으로 캠프에 참가했다는 그는 달리기, 수영, 농구 등의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해 3개월 동안 17.5㎏을 감량했다고 한다. 그가 받은 보너스는 총 7410위안(약 140만원)이다. 그는 “체중 감량 후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이전보다 훨씬 몸이 가벼워진 걸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30㎏ 감량에 성공한 샤오추이씨는 보너스로 1만 5000위안(약 283만원)을 받았다. 또 다른 직원은 보너스를 받는 현장에서 “이게 다 내 살이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 누리꾼들은 “정말 좋은 회사다. 나도 거기서 일하고 싶다”, “나는 매일 10㎞씩 달리는데 나 같은 직원 있으면 회사 파산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中,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중국은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성인 비만율은 지난 2022년 기준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높아진 50.7%를 기록했다. 지난달 제10차 중국 비만학대회에 참여한 연구자들은 중국의 과체중자와 비만인구의 비율이 2030년에는 전체의 65.3%에 이를 것이라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연구자들은 이어 과체중자와 비만인구의 증가로 인한 의료비가 4180억 위안(약 77조 3300억원)에 달해 전체 국민 의료비의 약 2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 中 간 푸바오, 12일 대중에 공개…학대 의혹 풀릴까

    中 간 푸바오, 12일 대중에 공개…학대 의혹 풀릴까

    지난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가 오는 12일 두 달여만에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9일 중국 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2개월여의 격리·검역과 과도기 적응을 거쳐 푸바오가 12일 판다센터 (쓰촨성 청두) 워룽 선수핑기지에서 정식으로 대중과 만난다”고 밝혔다. 센터는 “푸바오의 대면식 안전 보장을 위해 워룽 선수핑기지는 11일 정오부터 오후 5시, 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폐쇄하고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방문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선수핑기지 측도 공식 계정을 통해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는 최대 999명의 관광객만 공식 계정을 통해 실명으로 예약이 가능하고 여행사 단체 티켓, 연회원 이용권의 이용은 중단된다”며 “13일부터는 하루 최대 1만 2000명의 관람객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다. 그간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면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푸바오는 지난 4월 3일 태어난 지 1354일 만에 중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최근 국내를 비롯한 중국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푸바오가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학대 의혹’이 제기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푸바오 갤러리’는 지난달 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푸바오의 학대 의혹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해명을 요구하는 광고를 송출하기도 했다. 이에 중국 당국은 직접 반박 입장을 발표하거나 푸바오 영상을 공개하는 등 논란 진화에 힘써왔다.판다센터, 판다기지 무단촬영자 등 출입금지 조치 또한 중국 판다센터는 이날 별도 공지를 통해 지난 4월부터 푸바오가 있는 판다기지를 무단 촬영·방송한 누리꾼을 적발했다는 발표도 내놨다. 센터에 따르면 인터넷방송인 주(朱)모씨는 3일 푸바오가 선수핑기지에서 격리·검역에 들어간 뒤 장기간 인근 숙박시설 베란다와 기지 주변 고지대 등을 이용해 기지 내 검역구역, 연구동, 생육원 등 비(非)전시구역을 보여주는 생방송을 했다. 센터는 기지 관할 파출소와 지방정부 등이 주씨에게 여러 차례 권고했으나 소용이 없었다며 주씨를 ‘평생 출입 금지’ 명단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3일 선수핑기지에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까지 한 관광객 쑨(孫)모씨와 장(張)모씨, 양(楊)모씨 등 3명도 평생 관람 금지 대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우리는 다시금 관광객과 인터넷방송인들에 교양 있게 참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며 “판다센터 격리·검역구역과 연구동, 생육원 등 비전시구역에서 생방송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럴 경우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