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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정은지 ‘세미누드’ 공개…일자 쇄골·꿀속살 “아이돌 맞아” 후끈 ’연기돌’ 정은지의 반누드 목욕 장면이 공개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7회에서 최춘희(정은지)는 양주희(김혜리)가 꾸민 계략에 넘어가 중요한 생방송을 펑크낸 후 방송정지처분을 받으며 행사 무대를 뛰게 됐다. 이후 설태송(손호준)이 장준현(지현우), 최춘희(정은지)의 팀에 합류하며 각종 행사를 잡기 시작했다. 춘희, 준현은 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민박을 하게 됐다. 이날 춘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욕을 시도했고 이에 배우 정은지의 목욕 모습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 어깨 부근만 드러난 그의 매끈한 피부와 ‘일자 쇄골’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괴체 여자친구 19금 세미누드·속옷 화보 화제…브라질 월드컵 골 원동력이 여친의 몸매?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괴체 여친 정말 미인이네”, “괴체 부럽다”, “괴체 골 넣은 건 여친 응원 때문 아니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 공개…괴체 여자친구, 왝스 ‘최고 몸매’ 등극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괴체·드락슬러 여친은 ‘애교’…케디라 여자친구 올 누드 화보, 남친이 가슴을…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 선수들의 여자친구가 화제다.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난 왝스(WAGS·스포츠 스타들의 부인 혹은 여자친구를 지칭하는 말)들 가운데서도 독일 대표팀 선수들 여자친구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유난히 미모를 자랑하며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4일(한국시간) 브라질 지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독일은 연장 후반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여자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때 중계 카메라에는 마리오 괴체, 율리안 드락슬러의 여자친구가 포착됐다. 이외에도 사미 케디라가 모델 출신 여자친구 레나 게르츠케와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케디라의 여자친구인 레나 게르츠케는 튀니지계의 세계적 모델로 지난 2012년 3월 남성잡지 GQ 독일어판에서 전신 누드로 케디라와 포즈를 취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마리오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드락슬러 여자친구 핫팬츠…독일女 브라질 정복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이날 떠오른 또 다른 왝스는 율리안 드락슬러(FC 샬케·21)의 여자친구 레나다. 드락슬러 여자친구인 레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경기장으로 나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레나는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드락슬러 옆에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몸에 딱 붙는 독일 대표팀 유니폼과 핑크색 핫팬츠를 입은 레나가 드락슬러를 끌어안는 장면이 방송되면서 축구팬들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레나에 대해 궁금증을 표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괴체 여자친구 세미누드·속옷 화보…괴체, 월드컵 우승 골 원동력은 여친? 독일의 ‘신성’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면서 괴체의 미녀 여자친구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괴체는 4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발리슛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독일은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감격스러운 월드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장에는 괴체의 여자친구인 앤 캐스린 비다가 경기장을 방문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로 미녀들이 많기로 유명한 축구선수 여자친구·부인(왝스·WAGS)들 사이에서도 미모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과감한 포즈 등으로 속옷 사진도 완벽하게 소화해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아빠에게 실수로 누드셀카 전송…아빠 반응은?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위험한 셀카’... 아빠에게 실수로 ‘벗은 사진’ 보낸 딸

    20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누드 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자신의 아버지에게 사진을 보낸 황당한 사연이 알려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저녁, ‘Nyjah’라는 이름의 여학생은 남자친구 대신 아버지에게 자신의 누드 셀카 사진을 보내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를 알게 된 소녀는 곧장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에게 방금 실수로 누드사진을 보냈다”라며 “메시지를 지우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트위터 멘션을 전송했다. 얼마 뒤 딸의 누드사진을 받은 아버지의 반응이 트위터에 함께 올라왔다. 사진을 받은 아버지는 딸이 전화를 받지 않자 “지금 장난치는거냐”, “어서 전화를 받아라” 등의 메시지를 연달아 보냈고, 이어서 “학교에서 무엇을 하고 다니는 거냐”며 책망하기 시작했다. 또 “전화를 받지 않는 네게 매우 실망했다. 엄마에게도 이를 알렸고, 엄마 역시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곧 집으로 찾아가겠다며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빠에게 이런 실수를 할 수가 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한편에서는 당황해하는 소녀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트위터의 진위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트위터 게시물에 여성의 누드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일부가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화젯거리로 회자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팬티에 피 묻힌 반라 여성들, 국회의사당 앞에서…

    [포토] 팬티에 피 묻힌 반라 여성들, 국회의사당 앞에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중심부 국회의사당 앞 광장에서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여성할례(FGM)를 반대하는 반누드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멘 회원 나체의 여성들은 가슴에 빨간색 글씨로 ‘Ignored by society(사회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고 쓰고 피가 묻은 팬티를 입은 채 시민들 앞에서 흉측한 시위를 하다 영국 경찰에게 끌려가기도 했다. 시위를 벌이던 장소는 현재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 국제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열리는 곳과 상당히 밀접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위 잊게 할 풍성한 ‘빅 4’ 전시들

    무더위 잊게 할 풍성한 ‘빅 4’ 전시들

    지난해 5월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 우뚝 솟은 피오르 행렬을 뚫고 찾아간 국립미술관에선 탄생 150주년을 맞은 에드바르 뭉크(1863~1944)의 특별전이 노독에 지친 여행객을 달랬다. 1000크로네 지폐에서 마주한 그의 초상만큼 작품들은 친근했다. ‘절규’(1895년), ‘마돈나’(1902년), ‘별이 빛나는 밤에’(1924년), ‘생의 춤’(1925년) 등 20여점은 알 수 없는 기운을 뿜어냈다. 전성기 회화들은 불우했던 삶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소름 끼쳤지만 말년으로 갈수록 동화처럼 푸근함을 띠었다. 몽환적인 예술 세계는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치유했고 그렇게 한 시간 동안 작품 주변을 서성이며 그림들을 마음속에 오롯이 담아 올 수 있었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이자 판화가인 뭉크의 작품 99점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오는 10월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에드바르 뭉크-영혼의 시’전에선 너무나 익숙한 ‘절규’의 석판화 버전을 비롯해 유화인 ‘키스’(1897년), ‘지옥에서의 자화상’(1903년), ‘뱀파이어’(1918년) 등 작가의 생애를 관통하는 작품 세계가 망라된다. 무더위에 지친 국내 미술 관람객을 달랠 풍성한 전시는 이뿐만이 아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전, 서울시립미술관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울’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디자인가구컬렉션’전 등이 무더위에 청량감을 안겨 줄 ‘빅 4’전으로 꼽힌다. 우선 뭉크전. 아쉽게도 오슬로 외곽 에케베르그 다리를 배경으로 양손을 귀로 막은 ‘절규’의 원본 유화는 이번에 오지 못했다. 1994년과 2004년 두 차례나 도난당했다 돌아온 터라 노르웨이 정부가 반출을 막은 탓이다. 그나마 판화 버전의 절규도 2006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전 이후 8년 만의 해외 나들이다. 이번 전시에선 그간 불안, 고독, 공포, 죽음 등 우울하고 어두운 작품들로만 알려졌던 뭉크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자연주의와 인상주의 화풍을 섞은 초기작인 ‘생클루의 센강’(1890년), ‘야외에서’(1891년) 등이다. ‘어린 창부’(1907) 같은 누드는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보여준다. 스테인 올라브 헨리크센 뭉크미술관 관장은 “생전 2만 8000여점의 작품을 남긴 뭉크가 우울 일변도의 이미지로 해석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체 5개 섹션 가운데 두 번째 섹션인 ‘새로운 세상으로’에선 고향을 떠나 프랑스, 독일 등에서 접한 새로운 기법을 실험한 작품들을, 마지막 섹션 ‘밤’에선 죽음을 앞둔 뭉크의 초월적 시선을 만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8일부터 10월 5일까지 ‘신선놀음’이란 이름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이어 간다. 재기와 역량을 갖춘 국내 젊은 건축가들을 모아 펼친 난장이다. MoMA에서 1998년부터 펼쳐 온 프로젝트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서울관 본관 마당에선 구름이나 버섯을 연상시키는 대형 조형물이 숲을 이룬다. 또 제7전시실에선 건축가 프로그램의 역사와 국제 네트워크를 조명한다. 전시는 26대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문지방’(최장원, 박천강, 권경민)이 맡았다. 서울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 1층에선 무료 전시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울’전이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진다. 1~20년간 한국에 거주해 온 외국인 작가들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의 낯설고 놀라운 모습들이다. 독일 출신의 작가 잉고 바움가르텐은 난간, 단청, 처마 등 한옥의 독특한 구조를 회화로 풀어냈다. 다른 작가들도 공유지를 무단 점거한 텃밭 문화와 유럽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열쇠가 사라져 버린 첨단 출입관리시스템 등을 회화, 조각, 설치 등으로 풍자한다. DDP에선 ‘볼 체어’ 등 30개국 112명의 디자이너 작품 1869점이 전시되고 있다. 핀란드 출신의 거장 에로 아르니오의 혁신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의자 등이 등장하는데, 의자의 고정관념을 깨는 디자인들이어서 흥미롭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토머스 헤더윅(영국)의 ‘스핀 체어’ 등은 참신하다. 오는 9월 28일까지 이어지는 ‘간송문화전 2부:보화각’전과 함께 챙겨 보면 ‘감동 2배’가 보장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누드 보디페인팅 미모女 거리로 나갔더니…

    미모의 금발 여성이 상반신 누드 보디페인팅을 한 채로 거리를 활보한다면?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섹시한 미녀의 누드 보디페인팅 소동’(Sexy Babe Walks Down City Street In Body Paint, Causes Commotion)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알몸 상태의 상반신에 보디페인팅을 하는 금발의 미녀가 보인다. 검은 반팔티를 입은 듯한 착시효과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그녀의 가슴 부위에 프랑스의 유명 패션브랜드 ‘샤넬’(CHANEL)이란 글자도 새긴다. 보디페인팅 작업을 마친 그녀가 거리로 나선다. 이어폰을 낀 채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거리를 걸어가는 그녀에게 남성들의 시선이 고정되기 시작한다. 애인과 함께 있는 남자가 지나가는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자 여자친구가 못마땅한 시선을 보낸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도 운행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카페 거리로 들어서자 줄지어 카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를 따라 움직인다. 그녀의 모습이 남자들의 시선만 사로잡는 건 아니다. 가슴을 드러낸 그녀의 모습에 여성들도 호기심에 찬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본다. 모든 사람들의 눈길이 집중되자 여성은 가슴 부위의 페인팅을 지워 가슴골이 푹 패인 섹시한 옷을 입은 듯한 모습을 변신하고, 곧이어 카페를 떠난다. 그녀의 황당한 모습에 구경꾼들은 그저 웃을뿐이다. 사진·영상= Break_Centr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비비안수 결혼, 과거 세미누드 사진보니..‘소녀대 멤버로 데뷔’

    비비안수 결혼, 과거 세미누드 사진보니..‘소녀대 멤버로 데뷔’

    ‘비비안수 결혼’ 싱가포르 해운 재벌과 결혼한 비비안수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비비안수의 세미누드 화보까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중화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비비안수는 1991년 대만에서 3인조 걸그룹 ‘소녀대’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소녀대가 해체하면서 비비안수는 한 동안 대중에게 잊혀졌다. 이에 비비안수는 누드집을 발표했고, 누드집이 큰 인기를 얻으며 아시아의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수는 엉덩이 일부를 살짝 가린 채 뒤태를 완전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비비안수 결혼 소식과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비안수 화보, 진짜 대박이다” “비비안수 결혼 축하드려요” “비비안수 결혼, 화보 보니 원조 베이글녀였네” “비비안수 결혼, 얼굴도 몸매도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비비안 수는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하의 해운기업 CEO 리원펑(이운봉)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비비안수의 남편 리원펑은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업그룹의 대표다. 리원펑은 6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비비안수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비안수, 2살 연하 돌싱남과 결혼…비비안수 남편 재산 알고보니 ‘경악’

    비비안수, 2살 연하 돌싱남과 결혼…비비안수 남편 재산 알고보니 ‘경악’

    타이완 배우 비비안수가 2살 연하의 돌싱남과 결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매체는 지난달 30일 “비비안수가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친지, 연예계 친구 등 100여 명이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비안수는 오는 7월 23일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비안수 남편 리원평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다.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재력가다. 또한 2살 연하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는 1990년 대만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했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비비안수는 일본에서 누드 화보집을 내는가 하면 미남 가수로 유명한 각트와 열애설 등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비안수, 수백억 연하 돌싱남과 결혼…과거 누드사진·열애설 등은?

    비비안수, 수백억 연하 돌싱남과 결혼…과거 누드사진·열애설 등은?

    비비안수, 수백억 연하 돌싱남과 결혼…과거 누드사진·열애설 등은? 타이완 배우 비비안수가 2살 연하의 돌싱남과 결혼한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매체는 지난달 30일 “비비안수가 2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싱가포르 해운 그룹 대표 리원펑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양측 가족과 친지, 연예계 친구 등 100여 명이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비안수는 오는 7월 23일 대만에서 웨딩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비안수 남편 리원평은 싱가포르 마르코폴로 해운 그룹의 대표다. 시장가치 6억 뉴타이완 달러(약 216억 원)의 재력가다. 또한 2살 연하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혼남으로 알려졌다. 비비안수는 1990년 타이완 아이돌 그룹 ‘소녀대’로 데뷔했다.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비비안수는 일본에서 누드 화보집을 내는가 하면 미남 가수로 유명한 각트와 열애설 등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윔블던 테니스 3회전서 비너스, 리나 동반 탈락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자인 세계 2위 리나(중국)가 총상금 2500만 파운드(약 430억여원)가 걸린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3회전에서 탈락했다. 리나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바르보라 잘라보바 스트리코바(43위·체코)에게 0-2(6<5>-7 6<5>-7)로 졌다. 리나는 윔블던에 8번 출전했지만 아직도 4회전 이상 올라간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는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윔블던에서 3회전에 탈락하며 기를 펴지 못했다. 지난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당하기도 한 스트리코바는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했다. 최근 올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도 3회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에게 1-2(7-5 6<2>-7 5-7)로 져 탈락했다. 중국의 펑솨이(61위)는 로렌 데이비스(55위·미국)를 2-1(0-6 6-3 6-3),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는 미셸 라체르 데 브리토(102위·포르투갈)를 2-0(6-2 6-0)으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질 시몽(44위·프랑스)을 3-0(6-4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17위·프랑스)와 겨룬다. 조코비치는 최근 총가에게 8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앤디 머리(5위·영국)는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3위·스페인)을 3-0(6-2 6-3 6-2)으로 제압했다. 머리는 윔블던에서 연승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는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19위·우크라이나)를 3-2(6<3>-7 6-4 2-6 6-4 6-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화하는 동해안 해수욕장

    진화하는 동해안 해수욕장

    ‘비키니 선탠해변, 어린이해변, 외국인해변, 연인해변, 가족·청소년해변, 장애인해변…. 올여름 피서는 테마가 살아 있는 동해안 특화 해변으로 고고싱.’ 다음달 1일부터 개장하는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테마가 있는 특성화된 해수욕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해수욕장을 해변이라고 부른다. 맑은 물, 푸른 파도 등 청정 이미지만을 내세우는 단조로운 피서지로는 취향이 다양하게 바뀌는 피서객들을 잡지 못한다는 위기감에서다. 해변으로 몰리던 피서객이 숲과 계곡 등지로 분산되고 눈높이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수년 전부터 불기 시작한 체험과 힐링 열풍 역시 특화 해수욕장으로의 변신을 부추긴다. 이 같은 욕구 충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마다, 해수욕장마다, 마을마다 피서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백사장 문화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해수욕장을 오픈하며 ‘호객’에 혈안이 돼 있다. 1년에 40~50일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해수욕장에서 지역상인과 주민들이 연간 수입의 대부분을 벌어들이는 지역경제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피서객을 많이 유인해 잘살아 보려는 지자체와 마을들의 몸부림이기도 하다. ●새달 1일 개장… 휴가철 맞아 피서객 잡기 특화된 해수욕장은 아직 실험 단계이지만 급속히 늘면서 내용은 갈수록 알차지고 있다. 조만간 세계인들이 찾는 유명 해수욕장도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기대한다. 그동안 동해안에서 추진됐던 특성화 해수욕장의 역사는 눈물겹다. 수년 전에는 고성과 강릉 등 곳곳에서 누드해변을 추진했지만 실행도 못해 보고 여론의 질타를 받아 좌절됐다.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한적한 해변을 골라 누드 전문 해변으로의 변신을 꾀했지만 매번 구상 단계에서 접어야 했다. 유교적 사고가 남은 국내 정서에서 누드해변은 시기상조였다. 10여년 전에 구상한 누드해변이 정착됐다면 지금쯤 동해안 곳곳에 누드해변이 들어서는 변화가 일어났을 터다. 강릉시 사천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최종민(52)씨는 “해변들이 살아남기 위해 누드해변 운영을 계획하고 홍보도 했지만 시도조차 못해 보고 접어 일부 주민들은 아쉬움이 컸다”고 회상했다. 강릉은 지난해 여름 사근진해변에서 운영했던 애견 전용 해변을 “개털과 배설물이 해변을 오염시킨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밀려 올여름엔 포기했다. 지난해 애견해변에는 피서객 1만 4020명과 애견 8980마리가 찾아올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애견 동호인들은 “지난여름 전국 처음으로 애견 전용 해변이 문을 열어 가족과 같은 애견을 데리고 피서를 즐겼는데 올해에는 애견과 함께하는 피서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이처럼 거듭된 실패에도 피서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해수욕장의 실험은 계속되고 있다. 비키니를 입고 선탠하는 전용 해변이 생겨나고 어린이 전용, 외국인 전용, 캠핑족 전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진 해수욕장들이 생기면서 피서객들의 입맛 맞추기에 나섰다. 사근진해변에서는 올여름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탠 마니아들을 위한 비키니 선탠해변을 운영한다. 비키니만 걸친 피서객들이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햇볕을 쬐면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사근진해변에서 큰 도로 쪽으로 대규모 옥수수밭을 조성해 자연적인 차단벽을 만들었다. 해변에는 선탠 전용 베드와 파라솔 등을 비롯해 전용 카페까지 갖춰 유럽풍의 이국적인 분위기도 만들었다. 강릉시 관계자는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키니 마니아들이 늘어나지만 마음 놓고 선탠을 즐길 수 있는 전용 해변이 없어 올해 처음 비키니해변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키니해변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지자체·마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 ‘눈길’ 어린이 전용 해변도 생긴다. 강릉시 사천면 소돌해변에 조성한 어린이 전용 해변은 백사장과 바위가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지고 바닷물이 얕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머물며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더구나 소돌해변의 바위들은 1억년 전 쥐라기 시대에 바닷속에 있다가 지각변동으로 솟아오른 바위들이라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도 제격이다. 바위 가운데 죽도의 큰 바위는 소원을 한 가지씩 말하면 이뤄진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이 바위는 주민들 사이에서 소원을 빌면 자식을 낳는다고 알려져 ‘아들바위’로도 불린다. 주변에는 기도하는 사람과 아기의 조형물, 파도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파도노래비는 1960년대 유명했던 가수 배호의 히트곡 가운데 ‘파도’ 노랫말을 새겨 놓고 주변에 스피커를 설치해 500원 동전을 넣으면 파도 소리를 들으며 파도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최종율 시 관광지도계장은 “아들바위 공원과 인접해 어민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도 맛볼 수 있는 작은 어시장까지 있어 두 배의 즐거움이 있다”고 말했다.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힐링 해변도 있다.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연곡천 하구에 만들어진 해변은 한자리에서 해수욕과 담수욕, 낚시, 등산이 가능하다. 율곡 선생이 극찬했다는 소금강이 지척에 있어 가벼운 산행이나 등산을 즐길 수 있고, 물이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낚시도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해수풀도 있어 피서객이 늘고 있다. 백사장 뒤로는 야영장도 있다. 텐트 대여도 가능하다. 근처에 주문진 어시장이 있어 싼 가격에 각종 해산물을 구입해 저녁 해산물 바비큐도 가능하다. 주차장, 샤워장, 급수대, 탈의장 등 각종 편의시설도 완벽하게 갖췄다. 주변에 소금강 온천, 영진항, 주문진항 등이 있어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다. ●양양 낙산 해변은 거리 공연 명소로 변신 정동진해변은 연인들의 ‘추억과 낭만의 해변’이다. 이곳은 피서철뿐 아니라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는다. 일출과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이 얕은 수심의 바다, 울창한 송림과 어우러져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해돋이 관광열차가 운행되고 해변 주변에 비스듬히 누운 해송, 1년 동안 모래를 떨어뜨리는 대형 모래시계, 북한 잠수함과 해군 퇴역함정, 산꼭대기에 위치한 썬쿠르즈리조트 등이 있어 추억 만들기에 딱 맞다. 속초해변은 장애인·외국인해변으로 조성됐다. 도심을 끼고 형성된 속초해변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장애인들과 외국인들이 머물기에 최적의 해수욕장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쉼터로 몽골텐트 2개 동 등을 설치했고 휠체어, 구명조끼 등도 갖췄다. 외국인을 위해 별도의 몽골텐트와 파라솔, 도우미, 통역요원,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했다. 양양 낙산해변은 거리공연해변으로 변신을 꾀한다. 주변 바위와 배 위에서의 바다낚시는 물론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바뀌고 있다. 올여름부터 음악과 연극, 마술 등이 어우러진 ‘낙산해변 버스커스 페스티벌’이 7월 30일~8월 3일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33개 팀이 참가해 5개의 무대와 거리에서 공연을 펼쳐 피서객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별장과 김일성 별장이 있는 고성 화진포해변은 ‘조용한 힐링해변’으로 유명해졌다. 송림과 바다, 호수, 섬들이 있고 고인돌 유적지, 왕곡마을이 조화를 이뤄 조용하게 머물며 도심 속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다. 강원지역 동해안 91개 해수욕장은 다음달 1일 속초해변을 시작으로 11일 강릉·경포와 동해 망상 등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하고 8월 31일까지 실정에 따라 운영된다. 한영선 강원도 환동해본부 해양관광계장은 “지난해 2567만명이 찾은 동해안 해변은 올여름 다양한 특성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3000만명을 유치하는 게 목표”라면서 “피서객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해변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해변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속초·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英 윔블던 테니스 3회전서 비너스, 리나 동반 탈락

    호주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자인 세계 2위 리나(중국)가 총상금 2500만 파운드(약 430억여원)가 걸린 영국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3회전에서 탈락했다. 리나는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바르보라 잘라보바 스트리코바(43위·체코)에게 0-2(6<5>-7 6<5>-7)로 졌다. 리나는 윔블던에 8번 출전했지만 아직도 4회전 이상 올라간 적이 없을 정도로 이 대회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는 프랑스오픈에서 1회전, 윔블던에서 3회전에 탈락하며 기를 펴지 못했다. 지난해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6개월 출전 정지를 당하기도 한 스트리코바는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4회전에 진출했다. 최근 올누드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비너스 윌리엄스(31위·미국)도 3회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6위·체코)에게 1-2(7-5 6<2>-7 5-7)로 져 탈락했다. 중국의 펑솨이(61위)는 로렌 데이비스(55위·미국)를 2-1(0-6 6-3 6-3),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는 미셸 라체르 데 브리토(102위·포르투갈)를 2-0(6-2 6-0)으로 각각 물리치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질 시몽(44위·프랑스)을 3-0(6-4 6-2 6-4)으로 꺾었다. 조코비치는 16강에서 조 윌프리드 총가(17위·프랑스)와 겨룬다. 조코비치는 최근 총가에게 8연승을 거두며 강세를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앤디 머리(5위·영국)는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3위·스페인)을 3-0(6-2 6-3 6-2)으로 제압했다. 머리는 윔블던에서 연승행진을 16경기로 늘렸다. 그리고르 디미트로프(13위·불가리아)는 알렉산드르 돌고폴로프(19위·우크라이나)를 3-2(6<3>-7 6-4 2-6 6-4 6-1)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니스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누드 촬영 이유 들어보니...”

    테니스계의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 “누드 촬영 이유 들어보니...”

    윔블던 챔피언을 5차례나 차지하며 과거 세계 여자 테니스 부동의 1위를 달렸던 비너스 윌리엄스(34)가 옷을 벗어던졌다. 스포츠 전문잡지 ‘ESPN’을 위해서다. 윌리엄스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인생 최악의 시점에서 벗어난 지금,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이고 싶어 누드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도 쇼그렌 증후군과 싸우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2011년 6개월 이상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재활 훈련으로 코트에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쇼그렌 증후군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을 보이는 만성자가면역질환으로 ‘건조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윌리엄스는 “쇼그렌 증후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면서 “너무 힘들게 연습하면 다음 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자신의 힘든 상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카메룬전, 폭풍 활약에 네이마르 몸값·연인 누드셀카 눈길 ‘95년생 모델 출신’

    브라질 카메룬전, 폭풍 활약에 네이마르 몸값·연인 누드셀카 눈길 ‘95년생 모델 출신’

    ‘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연인, 네이마르 몸값’ 브라질 카메룬 경기에서 활약을 펼친 네이마르(22·FC 바르셀로나)가 화제가 되며 그의 몸값과 연인인 모델 출신 배우 마르케지니(19)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라질 네이마르 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네이마르는 카메룬전에서 2골을 보태며 대회 4골을 기록, 브라질 월드컵 득점 순위 단독 선두로 등극했다. 앞서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전에서 2골을 넣어 3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MOM으로 선정된 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대한 꿈을 이룰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은 완벽한 날이었다”라며 연인 마르케지니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상반신을 탈의한 네이마르는 여자친구와 밀착한 포즈로 애정을 과시했다. 네이마르 연인 브루나 마르케지니는 1995년생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로 2002년 드라마 ‘Gentle Inocente’를 통해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 몸값 역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네이마르는 지난해 브라질 프로축구 산투스에서 5월 5천만 유로(약 730억 원)의 이적료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클럽 바르셀로나로 팀을 옮겼다. 스페인 언론은 네이마르가 보너스를 포함해 바르셀로나로부터 1년 연봉 1768만 유로(약 257억 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질은 네이마르의 활약에 힘입어 카메룬에 4-1 대승을 거뒀다. 이에 브라질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네티즌들은 “브라질 카메룬 경기, 네이마르 몸값 거품이 아니네”, “브라질 카메룬 경기, 네이마르 또 폭풍 활약 했구나”, “네이마르 연인 정말 예쁘다”, “네이마르 연인 나이에 또 한 번 충격”, “네이마르 연인과 좋아보이네. 세상 부러울 게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브라질 카메룬, 네이마르 연인, 네이마르 몸값)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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