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누드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 우농
    2026-0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16
  •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무주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6억원이 넘는 실적을 올린 전북 무주군은 올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확대하며 성공적인 안착을 노린다. 지난해부터 지난 22일까지 누적 무주군 고향사랑 기부금은 6억 5000만원에 달한다. 4031명이 고향을 살리는 기부의 주역이 됐다. 각종 지역행사와 회의 시에도 리플렛을 활용해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움직인 결과다. 찾아가는 읍·면 방문 홍보를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 등 지역 기관과의 협조로 생활 및 관계 인구의 기부 응원을 성사시켰다. 특히 기부자 56.1%가 답례품으로 무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해 지역 경제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무주군은 올해 농·축산물 15개 상품을 비롯해 머루와인, 천마가공품, 반딧불 신비탐사 이용권 등을 답례품으로 준다. 무주안성천마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24개 업체의 51개 상품으로 ‘100% 천연스틱 꿀(45포)’과 ‘천마차’, ‘누드옥수수’, ‘와인족욕체험’ 등 12개 상품을 추가했다. ‘무주산골영화제 접시 3종 세트’가 ‘무주산골영화제 굿즈 패키지’로, ‘무주선물상자’는 ‘FNC저온착즙사과100% 사과즙’으로, ‘벌초 대행 서비스(9만원)’는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3만원)’으로 교체하는 등 7개 상품을 소비자 선호도와 10만원 기부자 맞춤 금액 상품으로 변경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선정할 방침이다”며 “기부금을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분이 무주에 기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 아빠’ 네이마르 사생활 유출…누드사진 요구

    ‘아이 아빠’ 네이마르 사생활 유출…누드사진 요구

    네이마르(31·알힐랄)의 사생활 대화 일부가 유출됐다. 인플루언서 여성에게 누드 사진을 요구했다가 퇴짜를 맞은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0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축구계 밖 사생활은 평화롭지도, 조용하지도 않았다. 최근에 네이마르와 인플루언서 여성 모델과 대화가 유출돼 화제다. 네이마르는 인플루언서 여성에게 특이한 부탁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네이마르는 지난 10월 초 둘째 아이를 가지게 됐다. 하지만 브라질에서 유료 성인 웹사이트에 소속된 인플루언서에게 누드 사진을 부탁을 해 새로운 인터넷상 성추문에 휘말리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네이마르는 온리팬스(Onlyfans) 모델 알리네 파리아에게 대화를 걸어 사진을 요청했다. 파리아는 유료 계정에 등록해야 누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 대화를 담은 캡처 화면이 유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파리아에게 “누드 사진이 있어? 상파울루에 온다면 만나자”라고 말했다. 파리아가 “누드 사진은 많아”라고 답하자 보여달라고 말했다. 네이마르 대답에 파리아는 “보고 싶으면 내 (유료) 계정을 구독해. 감상평도 남겨줘”라며 링크와 이모티콘을 남겼다. 네이마르는 “계정에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답변했다. 파리아는 “누드사진을 보고 싶다면 구독을 해야 한다. 난 먼저 자러 가야겠다. 못 받았다면 나중에 알려줄게”라며 대화를 종료했다. 네이마르는 파티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길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시즌 포커를 치고 햄버거를 먹는 등 이슈로 자기 관리가 되지 않았다는 평가를 들었다.
  • [포토] 박은빈, 국제에미상 레드카펫 등장

    [포토] 박은빈, 국제에미상 레드카펫 등장

    배우 박은빈이 제51회 국제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는 제51회 국제에미상 시상식이 열렸다. 박은빈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드라마 시리즈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면서 에미상 시상식을 찾았다. 이날 박은빈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특히 박은빈은 화려한 드레스에 어울리는 단아한 미소로써 현장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이번 국제에미상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외에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TV영화·미니시리즈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 피카소의 연인 초상 1820억원에 경매…그의 작품 두 번째 高價

    피카소의 연인 초상 1820억원에 경매…그의 작품 두 번째 高價

    파블로 피카소의 1932년작 ‘시계를 찬 여인’(Femme a la Montre)이 1억 3930만 달러(약 1820억원)에 낙찰되며 피카소의 작품 가운데 두 번째 높은 경매가 기록을 작성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팔린 ‘시계를 찬 여인’은 피카소의 연인인 프랑스 모델 마리 테레즈 월터를 그린 초상화다. 피카소는 45세 때 파리에서 17세였던 월터를 만나 사랑에 빠져 ‘골든 뮤즈’라 부르며 흠모했고, 그 뒤 우크라이나 발레리나 올가 코클로바와 결혼한 상태에서도 월터와 비밀 연애를 즐겼다. 영국 BBC에 따르면 월터는 피카소의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1932년작 ‘누워있는 여인의 누드’(Femme Nue Couchee)인데 지난해 경매에서 6750만 달러에 낙찰됐다. 이번 작품은 올해 초 사망한 부동산 개발업자 에밀리 피셔 랜도가 1968년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수집가로부터 사들여 그의 컬렉션에 포함된 작품으로, 2015년 1억 7930만 달러(2340억원)에 낙찰된 ‘알제의 여인들’에 이어 경매로 판매된 피카소의 작품 중 두 번째로 비싼 작품이자 올해 전 세계 경매 시장에서 최고가에 팔린 예술 작품이 됐다. 블룸버그는 이번 가을 경매 시즌에 나올 예술 작품 중 ‘시계를 찬 여인’의 낙찰가를 뛰어넘을 매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소더비 글로벌 미술 부문 부회장인 사이먼 쇼는 “피카소 하면 열정이지만, 시계에 대한 그의 열정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그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스타일리시한 사람이자 훌륭한 시계 감정가였다. 그가 시계를 찬 사진조차도 시계 수집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에 말했다. 1881년 말라가에서 태어난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자란 뒤 1904년 파리로 이주, 20세기 가장 중요한 화가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그는 일생에 걸쳐 스타일과 주제에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며 동시에 많은 각도에서 사물이나 사물을 보여주는 입체주의를 창안했다. 화가로 80년 가까이 활약하며 남긴 작품이 15만점 가량이다. 네 자녀를 남기고 92세 때인 1973년 프랑스 남부에서 눈을 감았다. 창의력에서 그가 남긴 업적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최근 들어서까지 그는 개인적 면모에서 일탈했다. 잔인했으며 여성을 유린하며 협박하기 일쑤였다. 랜도 컬렉션을 시작으로 소더비, 크리스티, 필립 등 세계 3대 업체의 가을 경매 시즌에는 25억 달러(3조 2720억원) 상당의 예술 작품이 나올 예정이다. 이들 가운데 랜도 컬렉션의 판매액만 5억 파운드(8040억원)에 달할 것으로 가디언은 전망했다. 9일 크리스티 경매에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못’이 나오는 것을 비롯해, 랜도 컬렉션 중 앤디 워홀, 마크 로스코의 작품들도 새 주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80대 때 누드사진전 열고 싶어”…‘애마부인’ 배우 근황

    “80대 때 누드사진전 열고 싶어”…‘애마부인’ 배우 근황

    영화 ‘애마부인’(1982) 배우 안소영이 80대가 되면 누드 사진전을 개최하고 싶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어렸을 적 동생이 직접 자신의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안소영은 “영화에 출연하기 전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며 “세월의 흔적을 기록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안소영은 “50대 때 촬영한 누드 사진은 남동생이 직접 촬영했다. 80대가 되어서 누드 사진전을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털어놔 놔중을 놀라게했다. 한편, 1982년 2월 6일 개봉된 영화 ‘애마부인’은 억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관객 31만 5000명을 동원해 그 해 흥행 1위에 올랐다. 안소영은 ‘애마부인’ 한 편으로 에로영화 뮤즈로 떠올랐다.
  • 페사드, 이색적인 테마의 첫 번째 퍼퓸 컬렉션 선봬

    페사드, 이색적인 테마의 첫 번째 퍼퓸 컬렉션 선봬

    Pesade parfum collection Chapter II : Strange Odyssey 일상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채집하며 느끼는 즐거움을 향에 담아 선보이는 브랜드 ‘페사드’(pesade)가 28일 ‘뉴 퍼퓸 컬렉션’을 선보였다. ‘Strange Odyssey’라는 테마로 전개되는 이번 컬렉션은 태초의 물성만 남은 듯한 아득한 자연, 순수와 아름다움에 포위된 작은 도시들. 잊히지 않는 낯선 장면과 그곳에서 만난 탐미적인 사람들. 마음속 깊이 품고 있던 생경한 여정에 관한 향의 기억을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배합과 섬세한 조향을 거쳐 완성된 첫 번째 퍼퓸 컬렉션으로 페사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보여준다. 다채로운 캐릭터와 향수의 본질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퍼퓸 라인은 ‘언 언신’(An Unseen), ‘드 누드’(De Nude), ‘오우드 블론드’(Oud Blond)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향기 ‘언 언신’(An Unseen)은 싱그러운 네롤리와 머스크의 우아한 만남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순백의 향을 담았다. 두 번째 향은 아이리스와 샌들우드의 만남으로 따뜻함과 신비로움이 뒤섞인 ‘드 누드’(De Nude)로 관능적이고 대담한 레더의 오리엔탈 무드를 담았다. 세 번째 향인 ‘오우드 블론드’(Oud Blond)는 생생한 플로럴 우디 노트 위에 머스크와 오우드가 만나 다채로운 선율을 그려낸다.페사드는 이번 컬렉션 출시를 맞이하여 세계적인 공예 작가 ’이광호’ 와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페사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새로운 공간을 단장했다. 이광호 작가의 창의적인 아트 조형물을 통해 페사드가 전하고자 하는 생경한 장면의 요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컬렉션 제품은 퍼퓸 30㎖와 100㎖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래그런스 태그와 태블릿 등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페사드 신규 퍼퓸 컬렉션은 페사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그 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사원서 나체 명상, 굴욕감 줘” 발리서 또 비매너 외국인 논란

    “사원서 나체 명상, 굴욕감 줘” 발리서 또 비매너 외국인 논란

    한 외국인 남성이 인도네시아 발리의 힌두교 사원에서 나체로 명상을 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져 논란이 인 가운데 현지 당국이 추적에 나섰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외국인 남성 A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외에서 나체로 명상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남성이 명상을 한 장소는 발리의 힌두교 사원으로 알려지며 현지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현지의 인플루언서이자 신발 디자이너인 젤란티크는 문제의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서 “우리 사원에서 벌거벗은 채 명상을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발리 사람들과 그들의 믿음에 굴욕감을 주는 짓”이라고 비난하면서 이민국이 해당 남성을 잡아줄 것을 요구했다. 인도네시아 이민국 국장 테디 리얀디는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출입국 관리소에서 외국인의 SNS 계정에 연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다”면서도 발리 경찰과 수색 작업을 조율하고 있으며 사건이 발생한 위치와 시기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국은 남성의 국적과 신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독일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수백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찾는 발리에서는 최근 일부 방문객들의 비매너 행동이 잇따라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러시아 여성 패션 디자이너가 바바칸 사원에 있는 700년 된 바니안나무에서 누드 사진을 찍은 것이 발각돼 추방됐고, 3월에는 러시아 남성이 ‘신의 거주지’로 불리는 발리 아궁산에서 바지를 내린 채 기념사진을 찍어 입국 금지 명령을 받았다. 이에 발리 당국은 지난 6월부터 공항에 도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해야 할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정리한 안내문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안내문에는 기도할 목적이 아니라면 사원 내 신성한 공간에 들어가지 말고, 기도를 위해 입장할 때도 반드시 전통의상을 입을 것 등 주의사항이 소개됐다. 신성한 공간이나 사원·물건·나무 등을 함부로 만지거나 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함께 사진을 찍지 말라는 내용도 담겼다.
  • 블랙핑크 리사, ‘19금 쇼’ 사진 올리면서 한 말… “언제든 연락주세요”

    블랙핑크 리사, ‘19금 쇼’ 사진 올리면서 한 말… “언제든 연락주세요”

    최근 프랑스 파리 유명 카바레의 아트 누드쇼 무대에 선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공연 당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소감을 공유했다. 리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모습이 담긴 사진 10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영어로 “‘크레이지 호스’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달라”는 글을 함께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의 카바레 ‘크레이지 호스’ 무대 위에서 리사가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오피스룩 차림으로 서류를 검토하는 연기를 하는가 하면 속옷 차림으로 섹시한 춤을 추고, 노출이 많은 무대의상을 입고 활짝 웃어보이기도 했다.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 3대 카바레 쇼로 불리는 ‘크레이지 호스’ 쇼는 전라 노출 무대 등이 포함된 높은 수위의 쇼다. 현지에서도 성 상품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공연이다. 다만 소셜미디어(SNS)에 퍼진 사진 등을 보면 리사는 가슴을 그대로 노출한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는 달리 하의만 비슷한 스타일로 입고 상체는 가슴은 가린 의상을 입고 공연을 펼쳤다. 한편 리사는 지나달 28~30일 사흘간 5회에 걸쳐 ‘크레이지 호스’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 ‘누드쇼 논란’ 블랙핑크 리사, 佛재벌 아들과 파리 데이트 포착

    ‘누드쇼 논란’ 블랙핑크 리사, 佛재벌 아들과 파리 데이트 포착

    19금 카바레쇼 무대에 오르며 최근 논란을 빚은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 베르나로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만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소셜미디어(SNS) 등에 퍼진 파파라치 영상에는 리사가 전날 밤 파리의 유명 식당에 프레데릭과 함께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사를 마치고 프레데릭이 식당 앞에 주차된 차량에 먼저 타고, 뒤이어 식당 밖으로 나온 리사가 전화통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같은 차량에 탑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 식당 안에 있던 리사는 식당 밖 카메라를 향해 여유 있게 손을 흔들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주변 시선은 개의치 않는 당당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28~30일 사흘간 리사가 파리 3대 카바레로 꼽히는 ‘크레이지 호스’의 아트 누드쇼 무대에 섰을 때 프레데릭 역시 공연을 관람하며 리사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블랙핑크 멤버들 응원 간 리사 ‘19금 누드쇼’ 사진

    블랙핑크 멤버들 응원 간 리사 ‘19금 누드쇼’ 사진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리사의 첫 19금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다. 리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물 받은 듯한 꽃다발과 함께 “첫 쇼 응원하러 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지수와 로제 계정을 태그했다. 공연을 마친 리사는 로제, 지수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페인 유명 가수 로살리아의 모습도 담겼다. 리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올랐다. 해당 쇼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로 불린다. 출연진들이 속옷도 입지 않은 채 무대에 올라 19세 미만은 관람할 수 없다. 리사는 이 쇼를 자주 관람했다고 알려졌으며 ‘크레이지 호스’ 측이 무대를 제안하자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리사의 첫 공연의 주제는 ‘Crisis? What Crisis!?’ 였다. 서브프라임 경제 위기 당시 파리 증권거래소를 배경으로 전개된다. 주가에 스트레스를 받던 여성 CEO가 주가 흐름에 따라 오피스룩을 하나씩 벗는 콘셉트로 확인됐다. 관람한 팬들에 따르면 리사는 해당 쇼에서 프랑스 노래에 립싱크를 하고 초록색, 분홍색 등 단발머리를 착용했다고 한다. 또한 다른 배우들은 누드를 선보였지만 리사는 속옷을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19금 쇼’ 리사, 상의 탈의 없었다… 출연진 사이 밝은 미소

    ‘19금 쇼’ 리사, 상의 탈의 없었다… 출연진 사이 밝은 미소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한 파리 3대 카바레 쇼인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출연진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리사는 총 5회의 카바레 공연을 펼친다. 리사가 중요출연진으로 참여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 루즈(Moulin Rouge), 리도(Lido)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쇼로 불린다. 19세 미만 관람 불가인 상의 탈의 스트립쇼이자 누드 공연으로 유명하다. 해당 공연에서 여성의 나체에 빛과 조명을 비춰 성 상품화 논란이 인 바 있으며, 2015년 내한 공연 때는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의해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리사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화제가 됐다. 리사는 개인 SNS를 통해서도 “이 무대가 마침내 펼쳐진다니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공연장에 도착한 모습을 공개했다. 첫 공연이 끝난 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와 시선이 쏠렸다. ‘크레이지 호스’의 기존 출연진은 상의를 탈의한 상태였고, 의상과 장갑, 가발을 착용한 채 신체 일부를 가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반면 리사는 상의 탈의를 하지 않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어 보였다.
  • “고민정 사진은 누드” 주장한 가세연 김세의·강규형, 1000만원 배상 판결

    “고민정 사진은 누드” 주장한 가세연 김세의·강규형, 1000만원 배상 판결

    전시회에 걸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의 사진을 ‘누드 사진’이라고 주장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10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 서보민)는 고 의원이 가세연과 김세의 대표, 출연자 강규형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공동으로 고 의원에게 1000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사진은 2009년 고상우 작가의 전시 ‘물질이 아닌 사랑이 충만한 세상’에 걸린 작품으로 당시 KBS 아나운서였던 고 의원과 남편 조기영 시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담았다. 가세연은 2021년 12월 인터넷 방송에서 이 사진을 누드 사진으로 칭했다가 이듬해 6월 고 의원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가세연 방송 후 고상우 작가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시 옷을 다 입고 찍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 여행지에서 이러면 안돼요 #PassengerShaming “보복 여행 심리”

    여행지에서 이러면 안돼요 #PassengerShaming “보복 여행 심리”

    여름이면 우리는 전 세계 곳곳을 찾은 여행객들이 저지른 무례한 행동들을 기사로 접한다. 지난주만 보자. 술에 취한 두 미국인이 에펠탑 금지된 구역에 들어가 잠자다 이튿날 발각됐다. 그 전 주에는 프랑스 여성이 피사 사탑에 이름 이니셜과 하트 모양을 새기다 붙잡혔다. 지난달에는 캐나다 10대가 1200년 된 일본 절에서 비슷한 짓을 했다. 영국 브리스틀 출신 남성은 로마 콜로세움에 자신과 연인의 이니셜을 새겼다. 그렇게 오래 된 건축물인지 몰랐다고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독일 관광객은 발리의 사원에 들어가 벌거벗고 돌아다녔다. 그는 호텔 여러 군데 숙박료도 떼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추태들을 죽 나열한 뒤 여름에만 그런 것도 아니고, 불편한 진실이 있다고 했다. 바로 어디를 가나 여행객들은 못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에르난 코르테스 같은 탐험가들은 그 중 최악이었다. 런던 그리니치 대학의 관광 및 이벤트 강사인 로렌 A 시겔에 따르면 18세기와 19세기 영국 귀족들도 유럽 그랜드 투어 시기에 방문한 곳과 그곳 사람들을 무시하고 조롱하기 일쑤였다.올 여름 유난히 나쁜 관광객 소식이 많은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궁극적으로 좋은 일이라고 했다. 특히 과거와 달리 오늘날 여행객들은 소셜미디어의 좋아요와 리뷰에 목매달고 있다. 사람들은 점점 더 극단적인 행동에 내몰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아주 인기있는 해시태그 가운데 하나가 #수치스러운 승객(PassengerShaming)이다. 호주 시드니 공대의 데이비드 베어맨은 2019년 해외 여행을 한 사람은 15억명 가까이 됐다고 말했다.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 하는 지금 일부 관광객 중에 “발리의 사원 앞에서 누드 포즈를 취하면 멋질 거야”라거나 “이슬람 성지에서 술에 겁나게 취해볼까”, “나치 수용소 앞에서 춤출까” 생각하는 인간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팟캐스트 ‘어떻게 도와드릴까?’(How Can I Help?)를 진행하는 게일 살츠는 오랜 시간 팬데믹 봉쇄와 걱정 속에 보낸 “보복 여행” 심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팬데믹 때 못 해본 일들을 지금 할 거야. 그래야 공평하지. 내가 패를 쥐고 있어’ 이렇게 느끼는 것 같다. ‘(외국들은) 큰 파티 중이야. 나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고’ 이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모양이다.” 그는 고대 유적에 이름을 새기려다 붙잡히는 사람들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며 “그들은 스스로를 불멸의 존재로 만들 기회라고 생각한 것”이라고 말했다.이렇게 사고 치는 관광객들의 얘기가 끊임없이 기사화되는 일은 해외 여행이 얼마나 품위를 갖춰야 하는지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된다. 가장 비근한 예가 하와이다. 한 주민은 “사흘 전 우리 이웃들이 죽어나간 바다에서 해수욕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라하이나 마을에서 짚라인을 탈 수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관광객이 있다면 우리 모두는 몸서리를 치는 법을 배웠다. 여행에 대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경이로운 것들이 직접 가서 봐야 더욱 경이롭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우리가 잘 알수록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그것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나설 수 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의 한 장면도 정확히 이 대목을 지적한다. 헨리 스팀슨 미국 전쟁부 장관이 원자폭탄 투하 예정지 목록에서 교도를 빼는 과정에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며, 더욱이 자신의 신혼여행지였다고 언급한다. 영화에서는 신혼여행 얘기가 유머 코드처럼 쓰였지만 그 메시지는 실제였다.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망치지 않는다. 여러 여행지는 이런 아이디어에 착안해 선제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발리와 아이슬란드 같은 관광 명소는 문화와 환경을 존중하겠다는 약속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팔라우 제도는 생태계를 보호하겠다는 문서에 서명해달라고 요구한다.버킷리스트에 오를 만한 명소들은 점점 더 관광객들을 통제하고 있다. 호주 방문객들은 애보리진들이 성스러운 곳으로 여기는 울루루(에이어스 록)을 더 이상 오를 수 없다. 반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술 취한 영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캠페인 ‘거기 계시지(stay-away’를 벌이고 있다. 시겔은 더 엄격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동료 여행객들이 문제점을 더 잘 알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인스타그램 대 현실’(Instagram vs Reality)이 유행하는 것이 의미있다고 지적했다. 종종 인플루언서가 완벽하게 구성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생략된 것들, 예를 들어 뒤의 인파와 혼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일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의 글로벌 보물들은 좀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 그래미상 수상 팝스타 리조, 백댄서들에 성희롱 피소

    그래미상 수상 팝스타 리조, 백댄서들에 성희롱 피소

    지난해 그래미상을 휩쓴 팝스타 리조가 전직 백댄서 세 명으로부터 성희롱 혐의로 고소당했다.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사람들의 외모 평가에 연연해 하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의 신체를 사랑하자고 말하던 그가 자신의 팀에서 일하는 백댄서에게는 다이어트를 강요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의 팬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원고인 아리아나 데이비스, 크리스탈 윌리엄스, 노엘 로드리게스가 로스앤젤레스연방고등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장에 따르면 리조는 댄서들에게 암스테르담의 한 클럽에서 누드 공연에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했고, 그중 한 댄서는 해고하기 전 체중이 늘었다는 이유로 수치심을 줬다고 주장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성적·종교적 괴롭힘, 인종차별, 장애 차별, 폭행, 감금 등 수많은 혐의를 제기했다. 이들 세 명은 리조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멜리사 비비안 제퍼슨’과 그녀의 제작사인 ‘빅그럴 빅 투어링’, 그리고 댄스팀 리더인 ‘셜린 퀴글리’를 피고로 지목했다. 리조의 소속사는 소송에 대해 묻는 AP통신의 이메일에 답하지 않았다.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리조와 그녀의 댄스팀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콘서트를 마친 후 암스테르담의 홍등가에 있는 클럽에서 누드 쇼에 참석했다. 소장에는 “리조가 출연진에게 누드 공연자들을 번갈아 가며 만지도록 권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쇼가 진행되는 동안 리조는 원고 데이비스에게 클럽에서 공연하는 누드 여성 중 한 명의 가슴을 만지도록 압력을 가하는 구호를 주도했다고 한다. 이어 소장에는 “분노한 데이비스가 합창을 끝내려고 하자 리조는 이를 묵살했다”며 “원고들은 리조가 특히 자신이 고용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 자리에서 직원과 주변 사람들의 신체적 자유를 무시하는 모습에 경악했다”고 써 있다. 평소 ‘신체 다양성’을 옹호하는 리조는 체중이 증가한 백댄서 데이비스에게 “자신의 역할에 전념하지 않는다”고 비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지난 5월 리조가 무용수들에게 공연에 대한 메모를 나눠준 회의를 녹음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가수 리조의 리얼리티 쇼인 ‘리조의 워치 포 더 빅그럴스’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퀴글리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댄서들에게 강요했다는 혐의로 소송에 휘말렸다. 소장에 따르면 퀴글리는 데이비스를 “믿지 않는 사람”(non-believer)이라고 불렀고, 동료들에게 “어떤 직업도, 아무도 내가 주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리조는 히트곡 “어바웃 댐 타임”으로 그래미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네 번째 정규 앨범인 2022년 ‘스페셜’을 지원하는 글로벌 투어는 지난달에 마무리했다.
  • 1000여명이 알몸으로…핀란드서 ‘대규모 나체 촬영’

    1000여명이 알몸으로…핀란드서 ‘대규모 나체 촬영’

    핀란드에서 1000여명이 대규모 나체 사진을 촬영해 화제다. AF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15일(현지시간) 오전 3시쯤 미국의 행위 예술가인 스펜서 튜닉이 참가자 1000여명과 대규모 나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확성기 너머로 들려오는 튜닉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바꿨고, 질서 정연하게 공연과 호수 등 장소를 옮겨 다니며 촬영에 협조했다. 튜닉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참가자들의) 신체를 핀란드 호수와 연결 짓고 싶었다”면서 “오늘 1000개의 호수가 있는 이 땅(핀란드)은 나체 1000명의 땅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대중이 창조 과정의 일부가 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라면서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튜닉은 세계적인 누드 사진작가로 199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대규모 나체 촬영을 진행해왔다.지난해 11월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에서는 정기적으로 피부암 검진받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누드 비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약 2500명의 참가자들이 튜닉의 지시에 따라 모두 옷을 벗고 드러누운 뒤 손을 드는 등 자세를 취했다. 이 행사는 정기적으로 피부암 검진받는 것을 장려하는 자선단체 ‘스킨 체크 챔피언스’와 튜닉이 파트너십을 맺어 기획됐다. 당시 튜닉은 “피부암 정기 검진을 알리는 방법으로 나체 사진 촬영을 선택한 것을 적절했다”면서 “내가 지금까지 했던 가장 어려운 작품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튜닉은 2010년에도 시드니에서 대규모 나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그는 게이·레즈비언 축제인 ‘마디 그라스’(Mardi Gras)를 기념, 호주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5200여명의 나체 사진을 촬영했다. 2016년 7월에는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여성 비하 발언과 백악관 입성을 반대하기 위해 나체 사진을 촬영했다. 당시 튜닉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앞서 100여명의 여성들이 벌거벗은 채 전당대회 개최지인 농구 경기장 ‘퀴큰론슨 아레나’를 향해 거울을 들고 선 모습을 담았다. 튜닉은 이 거울을 진보적인 여성의 지식과 지혜를 상징하는 소품이라고 설명했다.
  • “칭찬이라도 ‘몸평’은 안돼” 누드비치 30년 애호가의 조언

    “칭찬이라도 ‘몸평’은 안돼” 누드비치 30년 애호가의 조언

    “우리 각자의 몸 사랑하는 법 배워야” 누디스트(나체주의자)로 지낸 지 30년이 넘었다는 여성이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누드비치(나체해변) 초행자가 알아야 할 에티켓과 마음가짐에 대해 얘기했다. 30년 넘게 누드비치를 이용해왔다는 81세 여성 론나 크로지는 7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때때로 누디스트는 특정 취향이며 시도할 일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묘사되기도 한다”며 “그러나 첫 경험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누드비치에 가서 그냥 시작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드비치 초보자가 알아야 할 에티켓에 대해 설명했다. 크로지는 “절대로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 얘기하면 안 된다”며 “그것이 비록 칭찬이라고 생각할지라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많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성적 대상으로 재단되고 평가되기도 한다”며 “우리는 각자의 몸을 갖고 있고,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크로지는 끝으로 “우리는 유명 잡지 모델이 아니다.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른 크기와 모양의 몸을 갖고 있다”며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우리다.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에는 “올바른(허용된) 장소에서라면 이보다 더 자유로운 느낌은 없다”, “유럽의 많은 국가에서는 호수에 나체로 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은 음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른 사람의 몸을) ‘멍하니 쳐다보거나 가리키지 말라’ 등 더 많은 팁을 얘기해줬다면 좋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이 댓글로 달렸다.
  • 서울신문 선정 24개 히트상품… 볼수록 끌린다, 쓸수록 빠져든다

    서울신문 선정 24개 히트상품… 볼수록 끌린다, 쓸수록 빠져든다

    엔데믹 이후 소비시장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신문은 가전, 자동차, 식음료, 생활용품 등의 분야에서 올 상반기를 빛냈거나 하반기 인기가 기대되는 히트상품 24개를 뽑았다. 상품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첨단 기술력을 집약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상하 일체형으로 만들어 전체 높이를 낮추고 에너지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 신발을 최적의 습도로 보관하고 맞춤 관리해주는 신발관리기 LG전자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기존 자사 안마의자보다 크기를 줄이고 리클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한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등이 대표적이다.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는 이전 모델을 풀체인지급으로 바꾸고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했다.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는 1970년대 출시됐던 ‘탐스’를 칼로리 제로 음료 콘셉트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차별화 요소로 시장 규모를 확대한 상품도 있다. 하이트진로 ‘참이슬’은 취중 온라인 음악 방송 ‘이슬라이브’를 운영하며 MZ세대를 저격하고 있다. 물감이 덧대어지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한 ‘신한카드 봄’은 국내외 어디에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을 제공해주는 차별점으로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자제품 [삼성전자 ‘Neo QLED 8K’]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 상하 일체형으로 만든 세탁·건조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용량 키우고 AI 세척 도입 [LG전자 ‘LG 스타일러 슈케이스·슈케어’] 차세대 신발관리 솔루션 [LG전자 ‘LG 그램’]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 ●자동차 [현대자동차 ‘쏘나타 디 엣지’] 풀체인지급 변경… 고급 사양·OTA 탑재 [기아 ‘The Kia EV9’] 한번에 501km 주행… 보조금 시 6900만원대 ●식음료 [농심 ‘배홍동쫄쫄면’] “진짜 분식집 쫄면 맛이네” [오뚜기 ‘짜슐랭’]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만드니 더 맛있네 [파리바게뜨 ‘프리티바’] 상큼·달콤한 과일 원물 40% 함유 [롯데칠성음료 ‘탐스제로’] 청량감 높인 탄산음료 ‘0칼로리’ [롯데웰푸드 ‘제로’] 당 줄이고 맛·풍미 살린 디저트 브랜드 ‘제로’ ●주류 [하이트진로 ‘참이슬’] 술자리 음악방송 ‘이슬라이브’ 운영 [오비맥주 ‘한맥’] 국제식음료품평회서 3년 연속 ‘국제 우수 미각상’ [아영FBC ‘에딩거’] 130년 전통 독일 밀맥주… 부드러움 매력 [동원와인플러스 ‘에보디아’] ‘신의 물방울’에 소개된 1만원대 와인 ●가구 [에몬스 ‘오아시스’] 원하는 대로 조합하는 맞춤형 소파 [코웨이 ‘비렉스 안마의자 마인’] 안마 성능 높여… 리클라이너 겸용 ●생활용품 [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2종] 여름철 집안 불쾌한 냄새 해결 [만송 ‘이프란’] 편백서 100% 추출한 피톤치드 담은 탈취제 ●미용 [아모레퍼시픽 ‘센슈얼 누드 스테인’] 수분 머금은 듯한 윤기 제공 ●골프 [캘러웨이골프 ‘패러다임 드라이버’] 360도 카본 섀시로 성능 향샹 ●금융 [신한카드 ‘신한카드 봄’] 국내외 어디서나 한도 없이 캐시백 제공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 ‘생맥주가 맛있는 집’] 가맹점 생맥주 품질관리
  • “불륜 경험 있나” 빌 게이츠 사무실, 女지원자에 성희롱 질문

    “불륜 경험 있나” 빌 게이츠 사무실, 女지원자에 성희롱 질문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의 개인 사무실에 이력서를 낸 여성 지원자들이 채용 과정에서 보안 담당자로부터 성희롱성 질문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현지시간) 게이츠 개인 사무실인 게이츠 벤처스의 보안 담당 회사가 여성 지원자들의 신원조회 과정에 부적절한 질문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일부 여성 지원자에게 ‘불륜 관계를 가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과 함께 ‘포르노 영상 중 선호하는 종류를 밝히라’, ‘휴대전화로 누드 셀카를 찍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여성 지원자들은 ‘성병에 걸린 적이 있느냐’, ‘돈을 받고 춤을 춘 적이 있느냐’는 취지의 질문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남성 지원자들은 비슷한 질문을 받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다. 게이츠 벤처스 측은 “용역회사나 인터뷰 대상자로부터 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질문을 받았다는 정보를 받은 적이 없다”면서 “직원 채용 시 용역회사와 협력해 업계 표준 사전 고용 심사를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게이츠의 대변인은 “억만장자 게이츠 주변에서 일하는 직원이 개인적인 문제로 약점을 잡혀 외부에 이용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그 같은 질문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런 종류의 질문은 용납될 수 없고, 용역 계약 위반”이라고 밝혔다. 앞서 WSJ는 지난달 21일 게이츠가 불륜 혐의로 협박을 받은 적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2019년 성범죄로 수감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제프리 엡스타인이 게이츠와 젊은 러시아 여성 사이의 불륜 정황을 활용해 그를 협박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WSJ는 관계자 발언과 입수한 자료를 인용해 엡스타인이 생전에 게이츠가 2010년쯤 당시 20대였던 러시아 출신 브리지 게임 선수 밀라 안토노바와 만난 사실을 활용해 거액을 요구했지만 끝내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게이츠는 실제 지난 2021년 과거 MS 재직 때 여직원과 불륜 관계를 가졌다는 폭로가 나온 이후 부인 멀린다 게이츠와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이혼했다. 두 사람은 175조원에 달하는 빌 게이츠의 재산 분할과 관련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으나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 헤라, ‘센슈얼 누드 스테인’ 출시… “수분 머금은 듯 자연스러운 윤기 제공”

    헤라, ‘센슈얼 누드 스테인’ 출시… “수분 머금은 듯 자연스러운 윤기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맑은 수분 윤기를 제공하는 ‘센슈얼 누드 스테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사랑받았던 틴트 ‘센슈얼 쉬어 스테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달맞이꽃 오일 등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했으며 수분감과 보습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바르는 순간 수분에 특화한 제형이 입술 속까지 촉촉하게 스며들어 수분을 머금은 듯한 자연스러운 윤기를 주지만 끈적임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6가지의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기존에 인기가 있었던 3가지 색상에 쿨한 색감 3가지를 새롭게 추가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맑고 투명한 느낌의 컬러가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발리며, 원하는 만큼 덧발라 선명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다”면서 “틴트 특유의 답답한 사용감을 개선했으며 입술에 얇고 매끄럽게 밀착돼 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에 사용하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헤라 ‘센슈얼 누드 스테인’은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살 수 있다.
  • 나치 독수리상을 평화의 비둘기상으로?…철회된 이유

    나치 독수리상을 평화의 비둘기상으로?…철회된 이유

    2006년 남미 우루과이 바다에서 인양된 나치 청동 독수리상을 평화의 비둘기상으로 바꾼다는 계획이 백지화됐다. 라카예 포우 우루과이 대통령은 “나치 독수리상으로 평화의 비둘기상을 만든다는 계획을 철회한다”고 1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계획을 발표한 지 이틀 만이다. 포우 대통령은 “나치 독수리상으로 평화의 비둘기상을 만들려고 했지만 반대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며 “평화를 위해선 먼저 일치단결해야 하는데 내 아이디어는 공감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16일 포우 대통령은 “나치 독수리상은 전쟁과 폭력의 상징”이라며 “이를 평화와 화합의 상징으로 바꾼다면 좋겠다. 이미 오래 동안 심사숙고한 일”이라며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독수리상을 비둘기상으로 바꾸는 작업을 우루과이의 조각가 파블로 아트추가리에게 맡기겠다고도 했다. 그러나 대통령의 계획은 엄청난 반대에 부닥쳤다. “유대인수용소를 누드 마을로 만들겠다는 것과 다를 게 무엇이냐” “독일 나치의 독수리상은 인류적 비극의 상징이다. 완전히 부숴버리거나 보존해 다음세대가 교훈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 등 비판 여론은 쇄도했다. 우루과이 앞바다에서 인양된 나치 독수리상은 높이 2m, 길이 2.8m, 무게 350kg 규모로 나치의 상징이던 십자가를 발로 움켜잡고 있다. 청동으로 만든 독수리상은 우루과이 앞바다에서 가라앉은 나치 독일의 소형전함 그라프 슈페호의 선미 부분에서 발견돼 2006년 인양됐다. 그라프 슈페호는 1939년 12월 13일 ‘라플라타강 전투’에서 영국과 뉴질랜드 전함과 교전 끝에 공격을 받고 고장이 났다. 운항이 불가능할 정도로 고장이 난 그라프 슈페호는 중립국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피신했다가 탈출하려 했지만 시간에 쫓겨 고장을 완벽하게 수리하지 못했다. 몬테비데오 입항 72시간 만에 출항해야 했던 그라프 슈페호는 결국 자침의 운명을 맞았다. 인양된 나치 독수리상은 소유권 분쟁이 있었지만 사법부의 결정에 따라 소유권은 국가가 갖게 됐다. 한편 비둘기상으로의 변신이 불발한 나치 독수리상이 어떻게 처리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포우 대통령은 “독수리상을 어떻게 처리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우루과이의 유명 해안도시 푼타 델 에스테에 전시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하진 않았다”고 보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