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누드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033
  • ‘한겨울에 시스루’ 애슐리 그레이엄, 뜨거운 시선에 추위 몰라

    ‘한겨울에 시스루’ 애슐리 그레이엄, 뜨거운 시선에 추위 몰라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Ashley Graham)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스루 폴카 도트 누드 드레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연습 방해’ 논란 수구리 후미에 극빈생활 화제

    ‘김연아 연습 방해’ 논란 수구리 후미에 극빈생활 화제

    2009년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팅 연습 방해 의혹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간판 피겨스타 수구리 후미에(35)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TV도쿄 프로그램 ‘그 천재의 그 후...지금을 추적해봤습니다’에서 수구리의 현재 생활이 공개됐다. 2000년대 초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던 그는 2003년 일본 선수 최초로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2002·2006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고 28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2014년 은퇴했다. 일본에서 은퇴한 피겨 선수는 TV 해설위원을 맡거나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게 보통이다. 하지만 그간 TV나 아이스링크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 천재의 그 후’에 따르면 수구리는 지방의 저가 호텔을 떠돌며 극빈 생활을 하고 있었다. 식사는 편의점 샐러드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는 어린 스케이터들에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안무가로 활동 중이었다. 수구리는 “연봉은 일반 여성 회사원보다 적다”고 밝혔다. 여기에 베트남의 어린 스케이터들에게 스케이트화를 기부하기 위해 많지 않은 생활비의 일부를 모으고 있었다. TV 해설위원 등 쉬운 길을 마다하고 굳이 힘든 삶을 고집하는 이유를 묻자 “내가 따지 못한 올릭핌 메달을 내가 가르친 아이가 꼭 땄으면 한다.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난 이 삶을 살고 싶다”라며 자신의 일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또 과거 누드 화보를 촬영했던 것과 양성애자라는 소문에 대해 “(계약한) 일이었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었다”, “상대가 여성이라서 안 된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김연아 선수의 연습을 방해한 의혹을 받는 선수로 유명하다. 2009년 유튜브 관련 영상에서 김 선수가 영화 ‘007 시리즈’ 음악에 맞춰 턴을 하려는 순간 수구리가 다가와 부딪힐 뻔한 장면이 나온다. 간발의 차이로 비켜가긴 했지만 자칫 충돌할 수도 있어 논란이 됐다. 당시 네티즌들은 그가 김연아의 연습을 일부러 방해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 빛낸 드레스 열전… 누가 제일 예뻤나 ‘수지부터 김유정까지’

    2016 MAMA를 빛낸 최고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는 누구일까. ‘2016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이하 ‘MAMA’) 레드카펫이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렸다. 이번 MAMA에는 국내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가수들은 물론, 연예계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스타들이 시상자로 나서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특히 스타들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레드카펫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하지원, 한지민, 수지는 여성성을 강조하는 드레스를 입었다. 적나라한 노출이 아닌 푹 파인 브이 라인으로 쇄골뼈와 볼륨감에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운 상체 라인을 강조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유정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다. 청순하고 소녀같은 이미지의 김유정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배우 이지아도 어깨선을 강조한 드레스로 멋을 냈다. 이지아는 올블랙 드레스로 우아하고 깔끔한 느낌을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AP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여대생 누드사진 유출 ... 대출 담보로 제공

    중국에서 여대생들이 온라인 대출을 받으면서 담보로 제공한 누드사진이 대량으로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중국 관영 인민망에 따르면 사채업자들이 온라인 개인간(P2P) 대출 플랫폼을 통해 여대생들에게 고금리 대출을 해주고 신분증을 들고 있는 누드사진을 담보로 요구해왔으며 이번에 이들 사진중 일부가 인터넷에 유출됐다. 유출된 사진은 여대생 누드사진 뿐아니라 사채업자와 여대생간 대화로 추정되는 스크린샷, 그리고 여대생들의 외설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이 담겨 있다.이들 사진과 영상은 SNS에서 빠르게 유포됐다. 베이징청년보는 최근 보도에서 누드사진을 담보로 제공하면 대출금 규모가 일반 기준보다 2∼5배 많아지지만, 상환 기일을 지키지 못할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기일내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사채업자는 누드사진을 대출자의 친구들에게 공개하고 이자율도 1주일에 30%의 고리로 올리기도 한다. 심지어 일부 사채업자는 해당 여대생에게 성 상납을 요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번 유출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사금융 플랫폼인 제다이바오(借貸寶)는 성명에서 나체사진을 담보로 사용한 것은 개인간 거래의 일종으로 회사가 규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회사측은 이번 사건 조사를 경찰에 의뢰했으며 사진을 유출한 당사자는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이라면서 회사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며’… 리지안 구티에레즈, 아찔한 누드 자태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며’… 리지안 구티에레즈, 아찔한 누드 자태

    브라질 출신의 힙합 모델 리지안 구티에레즈가 섹시한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리지안 구티에레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아내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모델로 활동할 당시 촬영한 잡지 ‘GQ’의 세미누드 화보 사진을 그대로 따라 한 것으로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라리 벗겠어요”… 동물보호를 위한 ‘누드 캠페인’

    “차라리 벗겠어요”… 동물보호를 위한 ‘누드 캠페인’

    헐리우드 스타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동물보호를 위해 옷을 벗어 던졌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1일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홍보를 위해 알몸으로 찍은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실버스톤은 알몸에 양의 머리를 들고 있으며 “모직을 입느니 차라리 벗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wear wool)”라는 홍보 문구가 쓰여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내에서 나체로?’…캠브리지대 학생들의 ‘최고 엉덩이’ 선발대회

    ‘교내에서 나체로?’…캠브리지대 학생들의 ‘최고 엉덩이’ 선발대회

    영국의 명문 캠브리지대 학생들이 ‘최고의 엉덩이’ 대회를 개최했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명의 캠브리지대 학생들이 교내외 어디서든 누드로 뒷모습만을 촬영했다고 전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그웬 스테파니, 매끈한 어깨선 드러낸 누드톤 드레스

    그웬 스테파니, 매끈한 어깨선 드러낸 누드톤 드레스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에서 열린 ‘2016 글래머 올해의 여성상(2016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예고편

    <새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예고편

    오스트리아가 자랑하는 화가 에곤 쉴레의 삶을 그린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에곤 쉴레는 20세기 초 유럽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화가다. 죽음에 대한 공포, 관능적 욕망을 담은 충격적이고도 매혹적인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천재 화가로 인정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시작할 무렵, 1918년 유럽을 휩쓴 스페인독감으로 아내, 뱃속의 아기와 함께 28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영화는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을 담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에르곤 쉴레의 ‘자화상’, 그의 동생이자 첫 번째 뮤즈 게르티를 모델로 한 ‘소녀의 누드’, 소울메이트이자 단 하나의 사랑이었던 발리를 그린 ‘검정 스타킹을 신은 여인’ 등 걸작 탄생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사랑, 자유, 관능, 예술에 미치다’라는 카피와 함께 아름다운 예술가 에곤 쉴레의 자신만만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기소개로 끝나는 예고편의 엔딩은 강렬함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계인이 사랑하는 20세기 가장 관능적인 천재 화가 ‘에곤 쉴레’의 불꽃 같은 삶은 다룬 작품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은 1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02분. 사진 영상=티캐스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베이징 통신] 中언론 “트럼프 부인은 누드모델 출신”

    최근 미국 제45대 대선에서 승리를 거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중국의 관심이 뜨겁다.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에는 트럼프 관련 기사들이 일평균 수백 개 씩 게재되고 있다. 그 가운데 당선자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이색적인 과거 이력에 대한 내용을 담은 기사가 크게 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유력 언론 ‘소후시향'(搜狐时尚), ‘해방일보'(解放日报), ‘중화망'(中华网) 등 다수의 신문은 최근 ‘트럼프 당선인, 미국 역사상 가장 섹시한 퍼스트레이디'(美国迎来史上最性感第一夫人), ‘미국의 새 퍼스트레이디의 우월한 신체가 잡지를 수 차례 오르내렸다'(美国新第一夫人系模特出身 身材火辣屡登杂志封面), ‘트럼프 아내는 어떤 퍼스트레이디 일까'(特朗普妻子会是怎样的第一夫人)등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쏟아냈다. 특히 기사 제목과 내용에는 ‘성감'(性感)이라는 단어와 ‘몸매'(身材) 등의 표현이 수 차례 등장했는데, 중국에서 해당 단어는 여성의 성(性)을 상품화하여 판매하는 여성, 매체 등을 비하해 표현할 때 자주 사용된다. 해당 언론들은 “성공한 남성 뒤에는 반드시 지혜로운 여성이 있다”면서 “트럼프 당선인에게 이 말은 곧장 돈 많은 남자 뒤에는 반드시 섹시한 여성이 있다는 표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최근 트럼프 당선인이 “멜라니아는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퍼스트레이디로 기록될 것으로 장담한다”고 미국 현지 언론에 공개 발언을 내용을 추가 게재했다. 또한 각 언론은 미국 현지 언론 보도를 인용, ‘멜라니아 트럼트가 과거 모델로 활동할 당시 미국 비자를 불법으로 취득, 일찍이 법률을 위반해 총 2만 달러의 불법 취득 혐의가 있다’며 과거 이력을 보도했다. 실제로 멜라니아는 슬로베니아 출신의 미국 이민자로, 트럼프 당선인의 세 번째 부인이다. 그는 앞서 ‘Vogue’, ‘Vanity Fair‘ 등 잡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 SNS 등을 통해 당시 그가 촬영했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들이 온라인에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부부는 1998년 뉴욕 패션쇼 현장에서 처음 만났으며 7년 후인 2005년 28세의 멜라니아는 52세의 트럼프 당선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당시 멜라니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시가 20만 달러로 알려졌으며, 담당 디자이너가 550시간 동안 수작업으로 수정 및 진주를 장식해 당시로써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로 기록된 바 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포토] 풍만한 가슴 드러내며 차에서 내리는 코트니 스터든

    [포토] 풍만한 가슴 드러내며 차에서 내리는 코트니 스터든

    누드톤 의상에 동물 귀 모양 머리띠를 한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바 ‘SUR’로 들어서는 모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소진, 예상치 못한 행보 ‘반누드 외국 모델과 함께..’

    걸스데이 소진, 예상치 못한 행보 ‘반누드 외국 모델과 함께..’

    걸스데이 소진이 보해양조의 술탄오브콜라의 모델로 발탁됐다. 7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이 보해양조의 신제품 술탄오브콜라酒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소진은 농염한 눈빛으로 ‘램프의 여신’을 연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앞서 같은 그룹 멤버 혜리는 보해양조의 소주 잎새주, 유라는 보해복분자주, 민아는 언니네 부르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소진의 모델 발탁 소식까지 더해져 걸스데이 멤버 전원이 톱스타의 상징인 주류 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보해양조는 “대중적인 음료인 콜라에 술을 탄 ‘19금 콜라’ 콘셉트로 소진의 성숙미가 제품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으며 향후 소진과 함께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유권자 52% “대선 언론 보도 클린턴에 편향됐다”

    美 연예잡지 트럼프 혼외관계설 독점보도권 사들이고 은폐 의혹 미국 유권자의 절반 이상이 대통령선거에서 언론 보도 행태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게 편향됐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5일(현지시간) 대선 관련 미 언론의 보도가 클린턴 후보에게 경사됐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미국 유권자가 5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달 27~28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언론 보도가 균형됐다고 답한 사람은 38%에 그쳤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우호적이었다고 밝힌 유권자는 8%였다. 이 같은 결과는 2004년과 비교했을 때 대선 보도가 편향됐다는 인식이 훨씬 더 높아진 것이다. 2004년 조사 때는 균형됐다고 답한 유권자가 45%로 가장 많았고, 존 케리 민주당 대선 후보와 조지 W 부시 공화당 대선 후보 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답한 유권자가 각각 35%와 16%였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트럼프를 선호하는 응답자 중 클린턴 편향이라는 응답이 90%나 된다는 점이다. 설문조사는 미 전역의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는 ±4% 포인트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를 지지하는 미국의 한 잡지가 트럼프와의 혼외관계를 주장하는 전직 모델에게 독점 보도 권한을 사들인 뒤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예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의 모회사인 ‘아메리칸 미디어’는 ‘플레이보이’의 전 모델 카렌 맥두걸에게 지난 8월 15만 달러(약 1억 7000만원)를 주고 독점보도권을 사들인 뒤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했다. 1998년 플레이보이의 ‘올해의 플레이메이트(누드모델)’ 출신인 맥두걸은 자신이 2006∼2007년 10개월 정도 트럼프와 혼외관계를 유지했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고 WSJ가 전했다. 당시 트럼프는 현재의 부인인 멜라니아와 결혼한 상태였다. 이에 대해 아메리칸 미디어는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트럼프의 혼외관계설을 은폐할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새영화> 복수를 위해 사육된 그녀…‘건우먼’ 예고편

    <새영화> 복수를 위해 사육된 그녀…‘건우먼’ 예고편

    자신이 아닌 누군가의 복수를 위해 살인병기로 사육된 한 여인의 기막힌 이야기를 그린 영화 ‘건우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액션영화로는 이색적으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와 제47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고 제24회 유바리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다. 극중 살인병기로 훈련받는 여성 ‘마유미’ 역의 아사미는 올누드로 남성 연기자와 목숨을 건 혈투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돈을 무기로 강간, 살인 등 악질범죄를 일삼던 한 대기업 회장의 아들에게 자신의 아내를 잃은 전직의사가 복수를 설계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후 그가 복수를 위해 한 여성을 사육하게 된 사연과 살인병기로 변해가는 여성 모습이 교차한다. 특히 “러닝타임 대부분을 올누드로 출연하며 거친 액션까지 선보인 아사미의 용감한 연기” (Influx Magazine), “‘건우먼’은 최고의 일본 액션 영화 중 하나로 손꼽을만하다”(Sketches of Cinema)는 외신의 반응은 작품의 완성도를 궁금케 한다. 영화 ‘건우먼’은 오는 1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86분. 사진 영상=무브먼트 픽쳐스, 네이버 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안나 크루파, 누드보다 더 섹시한 ‘전신 시스루’

    조안나 크루파, 누드보다 더 섹시한 ‘전신 시스루’

    모델 조안나 크루파(Joanna Krupa)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핼러윈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조안나 크루파는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린 시스루 의상을 입은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교도소 창살 있던 곳, 도나텔로의 방이 되다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 기행] 교도소 창살 있던 곳, 도나텔로의 방이 되다

    문예부흥의 발흥지 피렌체에서 꽃피었던 르네상스 예술은 회화와 조각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회화의 걸작들을 우피치 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면 르네상스 거장들의 조각 작품은 바르젤로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중세와 르네상스의 조각과 공예 작품을 모아 놓은 국립 바르젤로 미술관은 1865년 단테 탄생 600돌을 기념해 문을 열었다. 미술관 건물은 1255년 시 참사회 대표의 궁으로 지어졌다.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통치했을 당시엔 행정장관의 관서(바르젤로, Bargello)로 쓰이다가 16세기부터 경찰청사 겸 교도소로 쓰이던 곳이다. 안마당은 13세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고 마당을 둘러싼 건물의 3면이 아치형 회랑(로지아)으로 되어 있어 우아하고 아름답다. 육중한 돌계단이 있는 벽면에는 피렌체 유명 가문의 문장들이 걸려 있다. ●옛 경찰청, 16세기 조각실로 ‘우아한 변신’ 미술관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16세기 조각실이 있다. 19세기 말 미술관 개관 당시 우피치에서 넘어온 것들이다. 미켈란젤로의 ‘브루투스’가 눈에 들어온다. 메디치 집안의 권력 다툼 와중에 1536년 알렉산드로 데 메디치 공을 살해한 로렌치노를 모델로 했다. 메디치가를 반대하는 입장에 섰던 추기경 리돌피가 이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주문한 것이다. 이 작품은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날카롭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망토를 어깨 위에서 브로치로 고정시킨 형태다. 두꺼운 목, 찌푸린 표정과 직시하는 눈, 꽉 다문 입 때문에 전체적으로 근엄해 보인다. ●직시하는 눈·다문 입… 미켈란젤로의 바쿠스 미켈란젤로는 부위별로 다른 조각기법을 사용했다. 망토는 조각칼을 옆으로 뉘어 대리석을 깎아 냄으로서 천의 질감을 나타냈고 얼굴은 소묘하듯 섬세하게 다듬었다. 반면 잘게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대리석의 거친 면을 그대로 두었다. 미켈란젤로 전시실에서는 그가 스물한 살 무렵 제작한 ‘바쿠스’를 만날 수 있다. 술에 취한 채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단단한 대리석으로 만들어 낸 솜씨가 빛나는 작품이다. 역시 미켈란젤로의 초기작에 속하는 대리석 부조 ‘톤도 피티’도 있다. 르네상스 초기의 거장 도나텔로의 방은 미술관 2층에 있다. 도나텔로는 브루넬레스키의 건축, 마사초의 회화와 더불어 조각에서 르네상스 양식을 창시한 인물이다. 그의 초기 작품 ‘성 게오르기우스’는 무구 제작자 길드를 위한 수호성인 상으로 주문받아 1415~1417년 제작된 조각이다. 오르산 미켈레 성당 외벽에 부착돼 있다가 보존을 위해 미술관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백마 탄 왕자의 원조 격인 성 게오르기우스는 창이나 칼도 없이 방패만을 들고서도 당당하게 서 있다. 대리석으로 된 이 조각 작품은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기베르티의 양식화된 조각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도나텔로는 값비싼 청동은 아니지만 대리석으로 군소 길드에 걸맞은 참신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덜 장식적이지만 단순하고 겸손해 보이며 인간적인 조각양식은 이후 기베르티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조각을 대체하게 된다. ●도나텔로 방 들어서니… 강단 어린 다비드가 도나텔로는 1432년 로마를 방문해 고대유적 연구에 열중했다. 바르젤로 미술관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도나텔로의 ‘다비드’(1450년경)는 고대 로마의 조각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뒤 만든 것으로 젊음이 넘치는 육체의 표현에서 고전미가 강하게 풍긴다. 등신대(높이 158㎝)의 청동 나체 조각상으로 초기 르네상스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은 이 작품은 고대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남성 누드 조각상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메디치 궁의 안뜰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가 아름답고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된 것과 달리 도나텔로의 다비드는 강단 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형상화돼 있다. 그러면서도 사색에 잠긴 얼굴과 부드러운 머리카락, 청동의 감각적인 표면에 드러난 신체의 곡선 등이 어우러져 매우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지닌다. 골리앗에 대한 다비드의 승리는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했다. 피렌체 공화정에서 인기 있는 이미지였던 다비드를 거장들이 많이 남긴 이유다. 바르젤로에는 또 다른 다비드 상이 있다. 도나텔로에게서 수학한 베로키오가 메디치가의 주문으로 제작한 ‘다비드’(1470년경)다. 베로키오의 ‘다비드’는 수줍은 소년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있다. 여리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소년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발밑에는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은 골리앗의 잘린 머리가 있다. 글 사진 lotus@seoul.co.kr
  •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기행]르네상스 조각예술의 진수 품은 피렌체 바르젤로 국립미술관

    [함혜리 기자의 미술관기행]르네상스 조각예술의 진수 품은 피렌체 바르젤로 국립미술관

     문예부흥의 발흥지 피렌체에서 꽃피었던 르네상스 예술은 회화와 조각작품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회화의 걸작들을 우피치 미술관에서 볼 수 있다면 르네상스 거장들의 조각 작품은 바르젤로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곳에는 미켈란젤로의 ‘브루투스’와 ‘다비드-아폴로’, 도나텔로의 ‘성 게오르기우스’와 ‘다비드’, 베로키오의 ‘다비드’ 등 르네상스 대가들의 조각 작품이 전시돼 있다. 상아 세공품, 성구, 도자기, 갑옷, 무기 등도 있지만 조각들에 비할 바가 안 된다.  중세와 르네상스의 조각과 공예 작품을 모아 놓은 국립 바르젤로 미술관은 1865년 단테 탄생 600돌을 기념해 문을 열였다. 미술관 건물은 1255년 시 참사회 대표의 궁으로 지어졌다.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통치했을 당시엔 행정장관의 관서(바르젤로, Bargello)로 쓰이다가 16세기부터 경찰청사 겸 교도소로 쓰이던 곳이다. 안 마당은 13세기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고 마당을 둘러싼 건물의 3면이 아치형 회랑(로지아)으로 되어 있어 우아하고 아름답다. 육중한 돌계단이 있는 벽면에는 피렌체 유명 가문의 문장들이 걸려있다.  미술관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오른 쪽에 16세기 조각실이 있다. 19세기 말 미술관 개관 당시 우피치에서 넘어온 것들이다. 미켈란젤로의 ‘브루투스’가 눈에 들어온다. 메디치 집안의 권력 다툼 와중에 1536년 알렉산드로 데 메디치 공을 살해한 로렌치노를 모델로 했다. 메디치가를 반대하는 입장에 섰던 추기경 리돌피가 이를 정당화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주문한 것이다. 미켈란젤로의 유일한 흉상인 이 작품이 미완성인 채로 남아있는 것을 두고 후대에선 설왕설래하고 있다. 메디치가의 과두정치를 몰아내기 위해 반란에 참여하기도 했던 미켈란젤로가 스스로 작업을 중단했다는 설이 있고, ‘미완의 미학’에 빠져있던 때라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설이 있다. 대의(공화국의 원칙)를 위해 개인적 고통을 극복하고 카이사르를 살해한 브루투스를 메디치가에서는 공화정의 상징으로 여기고 미켈란젤로가 타계한 뒤 이 흉상을 입수해 그 아래에 라틴어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이 작품은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날카롭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망토를 어깨 위에서 브로치로 고정시킨 형태다. 두꺼운 목, 찌푸린 표정과 직시하는 눈, 꽉 다문 입 때문에 전체적으로 근엄해 보인다. 미켈란젤로는 부위별로 다른 조각기법을 사용했다. 망토는 조각칼을 옆으로 뉘어 대리석을 깎아 냄으로서 천의 질감을 나타냈고 얼굴은 소묘하듯 섬세하게 다듬었다. 반면 잘게 곱슬 거리는 머리카락은 대리석의 거친 면을 그대로 두었다. 미켈란젤로 전시실에는 그가 스물한살 무렵 제작한 ‘바쿠스’를 만날 수 있다. 술에 취한 채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단단한 대리석으로 만들어낸 솜씨가 빛나는 작품이다. 역시 미켈란젤로의 초기작에 속하는 대리석 부조 ‘톤도 피티’도 있다.  르네상스 초기의 거장 도나텔로의 방은 미술관 2층에 있다. 도나텔로는 브루넬레스키의 건축, 마사초의 회화와 더불어 조각에서 르네상스 양식을 창시한 인물이다. 피렌체 예배당의 청동문을 제작 중이던 기베르티의 조수로 일하며 조각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피렌체에서 예술혁명을 가져온 예술가 중의 한명으로 미켈란젤로가 활동하기 이전 피렌체에서 가장 주도적인 조각가였다.  그의 초기 작품 ‘ 성 게오르기우스’는 무구 제작자 길드를 위한 수호성인 상으로 주문받아 1415~1417년 제작된 조각이다. 오르산 미켈레 성당 외벽에 보착돼 있다가 보존을 위해 미술관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백마탄 왕자의 원조격인 성 게오르기우스는 창이나 칼도 없이 방패만을 들고서도 당당하게 서 있다. 대리석으로 된 이 조각 작품은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기베르티의 양식화된 조각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도나텔로는 값비싼 청동은 아니지만 대리석으로 군소 길드에 걸맞는 참신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덜 장식적이지만 단순하고 겸손해 보이며 인간적인 조각양식은 이후 기베르티의 화려하고 장식적인 조각을 대체하게 된다.  도나텔로는 1432년 로마를 방문해 고대유적 연구에 열중했다. 바르젤로 미술관에서 가장 돋보이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도나텔로의 ‘다비드’(1450년 경)는 고대 로마의 조각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 뒤 만든 것으로 젊음이 넘치는 육체의 표현에서 고전미가 강하게 풍긴다. 등신대(높이 158cm)의 청동 나체 조각상으로 초기 르네상스의 혁신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은 이 작품은 고대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남성 누드 조각상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메디치 궁의 안뜰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가 아름답고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묘사된 것과 달리 도나텔로의 다비드는 강단있는 소년의 모습으로 형상화돼 있다. 그러면서도 사색에 잠긴 얼굴과 부드러운 머리카락, 청동의 감각적인 표면에 드러난 신체의 곡선 등이 어우러져 매우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지닌다.  골리앗에 대한 다비드의 승리는 억압으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했다. 피렌체 공화정에서 인기 있는 이미지였던 다비드를 거장들이 많이 남긴 이유다. 바르젤로에는 또 다른 다비드 상이 있다. 도나텔로에게서 수학한 베로키오가 메디치가의 주문으로 제작한 ‘다비드’(1470년경)다. 베로키오의 ‘다비드’는 수줍은 소년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묘사하고 있다. 여리고 섬세한 감정을 지닌 소년의 모습과 대조적으로 발 아래에는 고통스런 최후를 맞은 골리앗의 잘린 머리가 있다. 화가로도 활동했지만 베로키오는 그림보다 조각에 더 소질이 있었고 특히 청동을 다루는데 탁월했다. 베로키오는 제대로 된 공방을 차리고 도제를 키우며 많은 작업을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베로키오의 작업장에서 13년 동안 배우고 조수로 활동했다.  바르젤로 미술관에는 1401년 제작된 청동부조 작품 ‘이삭의 희생’이 두 점이 전시돼 있다. 피렌체 두오모 앞에 있는 세례당의 청동문을 장식할 예술가를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결선에 올랐던 브루넬레스키와 기베르티의 작품이다. 이 역사적인 공모전에서는 기베르티가 당선됐다. 기베르티는 그후 23년을 걸려서 세례당의 청동문 한쌍을 완성했다. 낙담한 브루넬레스키는 로마로 답사여행을 떠났다. 로마에서 판테온 등 고대 건축을 면밀히 연구하고 돌아와서는 40년째 미완성으로 방치돼 있던 두오모의 돔을 완성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벌거벗은 임금님’ 트럼프의 누드 동상 경매가는?

    ‘벌거벗은 임금님’ 트럼프의 누드 동상 경매가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를 비꼬기 위해 만들어진 ‘누드 트럼프 동상’이 미국의 한 경매에서 2만 2000달러(약 2500만원)에 판매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BS는 벌거벗은 트럼프 동상이 지난 23일 로스앤젤레스의 줄리엔 옥션하우스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팔렸다고 보도했다. 이 동상은 미국 조각가 그룹 ‘인디클라인’이 만든 것으로,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이들 동상은 점토,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실물보다 약간 큰 크기의 트럼프를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두 손을 배 앞에 모으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했다. 남성의 신체적 상징이 없는 것 역시 특징인데, 인디클라인은 ‘임금님은 XX가 없어요’라는 제목을 붙였다. 인디클라인은 지난 8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대로에 이 동상을 설치하고 추가로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클리블랜드, 시애틀 등 5개 도시의 도심에 동시에도 동상을 설치했다. 경매소측은 “트럼프 동상은 이번 경매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며 “낙찰 가격이 추정 가격을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경매 수익금 중 일부는 이민자 옹호 단체인 전국이민포럼에게 기부될 예정이라고 CBS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파니, 파격 화보 공개

    이파니, 파격 화보 공개

    방송인 이파니의 관능적이면서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한류연예패션잡지 ‘간지(GanGee)’는 이파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파니는 누드톤 상의와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는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지’ 측은 “이번 화보 콘셉트는 이파니가 적극 제안했다”며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 속 관능적인 여형사의 자태가 화보를 통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극중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이파니는 ‘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여형사 역할을 위해 운동에 전념했다”며 “촬영 내내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다. 연기에 몰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파니는 “섹시한 모습 보다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집 촬영 때는 속옷도 입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시크릿 관음클럽’은 뉴스 등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 일명 ‘관음클럽’ 현장을 르포 기사처럼 낱낱이 파헤친 작품으로 이파니·황은수·윤기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25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간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선정적인 사진? 사랑스러운 사진?’ SNS 논란 돼

    ‘선정적인 사진? 사랑스러운 사진?’ SNS 논란 돼

    사진 속 젖먹이들은 한쪽씩 가슴을 차지한 채 젖을 먹고 있다. 잠이 들었는지 젖을 빠는 데 열중한 탓인지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두 형제는 만족스러운듯 서로 손을 꼭 마주잡고 있는 모습이다. 많은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하는 지극히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사진이다. 놀랍게도 젖을 먹인 이는 아이들의 엄마가 아니었다. 레베카 와노시크는 지난 7일(현지시간) 한 친구로부터 젖먹이 아이 둘을 둔 지인이 급히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게 돼서 아이들이 굶고 있는데 도와줄 수 있느냐는 부탁을 받았다. 아이들은 젖병을 무는 것도 내내 거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실제 자신 역시 아이를 수유하고 있는 엄마의 입장에서 보고 있을 수 없는 노릇이었다. 기꺼이 동의했고 젖을 물렸다. 그는 "만약 내가 무척 절박한 상황에 있을 때 누군가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해줬으면 하는 일을 내가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와노시크는 젖을 물리면서 내려다보니 아이들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너무도 예뻐서 사진을 찍어뒀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하지만 대가는 혹독했다. 페이스북이 바로 와노시크의 계정을 폐쇄시켜버린 것. 페이스북은 그동안 수유사진에 대해 '누드사진 규정 위반'을 이유로 삭제해왔고, 이번에도 그 원칙을 예외없이 적용한 것이다. 와노시크의 남편 앤서니 와노시크는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널리 알렸다. 그는 "내 아내가 행한 이타적인 행위를 포스팅했다는 이유로 페이스북은 계정을 비활성화시켰다"고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