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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재스민 샌더스, 매혹적인 누드톤 드레스

    [포토] 재스민 샌더스, 매혹적인 누드톤 드레스

    모델 재스민 샌더스가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서 열린 ‘제2회 디어 마마(Dear Mama)’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시상식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보는 재미다. 수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지만, 그 중 단연 하이라이트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3일(오늘)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은 치열했다.우선 MC를 맡은 수지는 짙은 남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단발머리로 허전해 보일 수도 있는 목 라인을 커버했다. 김혜수는 푸른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케이프를 살짝 걸친 느낌이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손예진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시퀸 자수와 따스한 느낌의 누드톤 컬러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강렬한 레드색 드레스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머리를 묶고 어깨를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공승연은 금빛이 살짝 도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가슴 라인 쪽을 망사로 살짝 노출시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장도연 역시 금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개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천우희와 강한나는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김고은은 수트 재킷 스타일의 독특한 드레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박신혜 드레스는 꽃 자수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연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가득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사진=더팩트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뉴질랜드 산 정상서 사진 찍은 女모델…비난 받는 이유

    뉴질랜드 산 정상서 사진 찍은 女모델…비난 받는 이유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플레이메이트가 최근 타라나키산 정상에 오른 뒤 찍은 사진 한 장에 뉴질랜드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질랜드헤럴드는 플레이보이 모델인 제이린 쿡 이 타라나키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둘러싸고 뜨거워지는 뉴질랜드 사회의 반응을 보도했다. 타라나키산은 해발 2518m로 뉴질랜드의 명산 중 하나다. 12만년 전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산이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정상에 올라서면 통가리로 화산지대까지 전망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물론, 보통 등산객은 쉽게 도전에 엄두내기도 어려운 산행 코스를 갖고 있다. 겨울은 말할 것도 없고 한여름에도 만년설로 뒤덮여 있는 정상은 영하의 기온을 나타내기에 등산장비를 단단히 갖춰야 한다. 특히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에게 타라나키산은 비운의 전설이 서려 있는 영산(靈山)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출신인 쿡은 자신의 남자친구이자 사진작가인 조쉬 쇼와 함께 타라나키산을 오른 뒤 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사회적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문제는 그 사진이 누드사진이었다는 것. 마오리족 연구자인 데니스 응가웨어는 인터뷰에서 "많은 마오리족 친척과 친구들이 그 사진을 놓고 심기가 불편한 상태"라면서 "타라나키산에 대한 불경인데다 문화적 몰이해의 행동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나라키산은 마오리족의 사유와 가치 체계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쿡은 "산에 오르기 전에 나름대로 조사를 했으며, 누드는 산에 대한 공격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 자연친화적이고 역동적인 기쁨을 드러낸 것"이라고 항변했다. 쿡은 지난 1월 멕시코판 플레이보이에 처음 등장하면서 플레이메이트로 데뷔했다. 그로서는 논란 속에서 1만개 가까이 '좋아요'를 받았고, 언론까지 보도됐으니 의도했던 바는 얼추 충족된 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학생 약점 잡은 교사, 봐주는 대가로 요구한 것이…

    여학생 약점 잡은 교사, 봐주는 대가로 요구한 것이…

    약점을 잡고 여학생에게 음란물을 요구한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아르헨티나 지방 산티아고델에스테로에선 최근 벌어진 일이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교사는 음란물을 주고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학생과 사랑하는 사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의 40대 교사는 산티아고델에스테로의 모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파렴치한 짓은 여학생 부모가 우연히 딸의 핸드폰을 보다가 드러났다. 모바일 메신저에는 딸이 교사에게 보낸 누드사진이 여럿이었다. 여학생으로부터 사진을 받은 교사도 답장처럼 이미지를 보내곤 했다. 포르노영화를 캡처한 음란물이었다. 충격을 받은 부모는 딸을 불러 자초지종을 따져묻곤 당장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알고 보니 여학생에겐 약점이 있었다. 아르헨티나 중학교엔 유급 제도가 있다. 기본 출석일을 채우지 못하거나 3과목 이상 낙제하면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여학생은 지난해 역사과목을 낙제했다. 다행히 낙제과목이 3과목 미만이라 진급은 했지만 지난해 떨어진 낙제 과목은 다시 시험을 치러야 한다. 문제의 교사는 시험 담당이다. 교사는 이런 점을 약점으로 잡고 학생에게 음란사진을 요구했다. 여학생의 부모는 "딸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런 피해를 당한 여학생이 또 있다고 한다"면서 "경찰에 추가 수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교사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교사가 여학생과 연인 사이라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사는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웃찾사’ 양정원, 캣우먼 변신…초밀착 수트 입고 “섹시+요염 매력”

    ‘웃찾사’ 양정원, 캣우먼 변신…초밀착 수트 입고 “섹시+요염 매력”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인 양정원이 ‘캣우먼’으로 변신한다. 양정원은 오늘(26일) 방송되는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의 ‘미운 우리 히어로’ 코너에 출연한다. 스파이더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미운 우리 히어로’는 지난주 개그맨 김원효의 누드 연기로 지난주 1위를 기록한 코너. 양정원은 해당 코너에서 섹시하고 요염한 캣우먼으로 출연해 스파이더맨과 결투를 펼칠 예정이다. 또 이날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는 베테랑 개그팀 졸탄이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개그팀 졸탄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코너 ‘졸탄의 어이없Show’는 기막힌 마술쇼의 뒷이야기를 다룬다. 졸탄 특유의 기발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코너로 녹화장 관객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했다는 후문. 어느새 총 8회 라운드 중 6회전에 접어든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는 매주 예측 불가한 치열한 순위 다툼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반전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인배우로 변신한 콜롬비아 미녀 여기자

    성인배우로 변신한 콜롬비아 미녀 여기자

    미모의 콜롬비아 여기자가 포르노 배우로 변신해 관심을 끌고 있다. 콜롬비아 노르테데산탄데르의 주도 쿠쿠타 출신인 알레한드라 오마냐(24)가 그 주인공. 이른바 '옷벗기 공약'으로 일약 유명세를 탄 그는 올 들어 기자에서 포르노배우로 전업했다. 오마냐는 "지난해 말부터 (기자로서의) 인생 1막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족과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워 내리지 못했던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미 데뷔작을 찍은 오마냐는 "포르노 배우 역시 직업의 하나로 존중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며 "기자였다는 사실이 특이할 수도 있지만 이젠 배우로 봐주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평범한 기자였던 오마냐가 이름을 알린 건 2015년 옷벗기 공약을 지키면서다. 지독한 축구광인 오마냐는 1부 리그로 승격하는 팀을 가르는 2부 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을 앞두고 "고향에 연고를 둔 클럽 쿠쿠타가 콜롬비아 1부 리그로 승격한다면 누드사진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홈경기로 치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1대0으로 이긴 쿠쿠타는 2차전 원정경기에서 3대3으로 비기면서 골득실차 1점 차이로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1부 리그에 진출했다. 오마냐는 약속을 지켰다. 그는 소호라는 콜롬비아 성인잡지에 표지모델로 나서 파격적인 전신 누드를 공개했다. 당시만 해도 오마냐는 포르노 배우가 되겠다는 뜻을 밝히진 않았다. 오마냐는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는 클럽의 1부 리그를 간절히 바란 마음으로 약속을 한 것"이라며 전업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오마냐는 콜롬비아 평화협정을 기념하는 작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혀 또 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마냐는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이 평화협정을 맺은 건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작품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품에는 오마냐의 상대역으로 반군 게릴라 출신의 남자가 출연할 예정이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트럼프가 뽑은 뉴질랜드 미국 대사는 전직 ‘누드모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뉴질랜드 주재 미국대사로 공화당의 스콧 브라운(57)을 지명하자 일부 언론들이 떨떠름한 반응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전 매사추세츠 연방 상원의원인 브라운을 뉴질랜드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운 전 의원은 공화당 대선 경선 초기부터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 인물로 보훈부 장관 후보등 하마평에 올랐던 인물이다. 지난 1998~2010년 사이 매사추세츠주 상·하원 의원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뉴질랜드 대사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이어졌었다. 그러나 미국과 뉴질랜드 언론이 먼저 주목한 것은 과거 그의 화려한 행적이다. 지난 1982년 22세의 법대생이었던 그는 코스모폴리탄 잡지 주최의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혀 홀딱 벗은 모습으로 화제가 됐으며 이후 파트타임 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전 폭스뉴스 진행자인 안드레아 탄타로스에게 부적절한 성적인 말과 추행 등의 혐의로 구설에 올랐다. 특히나 그는 물고문의 효용성을 주장한 트럼프의 주장을 적극 지지한 바 있다. 브라운의 대사 지명이 유력해지자 뉴질랜드 최대일간지 뉴질랜드 해럴드는 18일 "물고문을 지지한 전직 누드모델이 미국 대사로 유력하다"면서 "브라운은 외교적인 성과보다 과거가 더 화려한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료 누드사진 유포한 美해군·해병대 대원, 군법으로 처벌

    동료 누드사진 유포한 美해군·해병대 대원, 군법으로 처벌

    미국 해군과 해병대가 병영 내 누드사진 유포 차단에 나섰다. 미국 CNN은 19일(현지시간) 해군·해병대 사령부가 개인의 동의 없이 사적 이미지를 유포하거나 악의적으로 사용할 경우 엄격한 규제를 가하는 내용의 수정명령을 발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규제는 군사법원에 의해 적용되는 군법 명령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수정명령에 따라 동의 없이 동료의 누드사진을 유포한 대원은 군법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군 당국의 발표는 최근 해군·해병대를 뒤집어놓은 이른바 ‘해병연합’ 누드사진 유포 사건 때문이다. 군 당국은 그동안 해병연합(Marines United) 사이트를 통해 촉발된 전·현직 여성 해병 누드사진 유출 사건 조사에서 피해자 약 20명을 확인했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탐사보도센터가 해병연합 사이트를 취재, 여성 해병대원의 누드사진과 계급, 성명, 근무지가 함께 게재된 사실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지난달 미 의회에서는 누드사진 파문의 진상을 보고하는 청문회도 열렸다. 해병연합 페이스북 사이트는 폐쇄하고 구글 드라이브로 사이트가 옮겨갔으며, 이마저도 폐쇄되자 또 다른 사이트로 숨어들어간 상태다. 여성 해병대원 누드사진 유출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미 해병대의 로버트 넬러 사령관은 지난달 대원들에게 적용할 강력한 소셜미디어 가이드라인에 서명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7년만에 공개된 ‘미인도’… 방탄유리 안에 작가표시 없이 전시

    27년만에 공개된 ‘미인도’… 방탄유리 안에 작가표시 없이 전시

    작품의 진위 여부를 놓고 수십 년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18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990년 마지막 전시 이후 27년, 1991년 천 화백이 위작 주장을 제기한 지 26년 만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과천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19일 개막하는 소장품전 ‘균열’에 출품된 작품을 소개했다. 간담회에서는 미술관이 소장한 100여점의 작품도 함께 소개됐다. 미술관은 진위가 명확하게 결론나지 않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작가 등 아무런 설명 없이 방탄유리 속에 그림만 내건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 설명에서도 진위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했다. 미술관 고문변호사인 박성재 변호사는 작가 표시를 하지 않은 데 대해 “저작권법상 저작인격권과 공표권,성명표시권에 대해 유족측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미술관은 여전히 작품을 진품으로 생각하지만,법적인 다툼이 있고 유족을 배려한다는 차원,그리고 논란을 확대 재생산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 작가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미술관은 작가 표시 대신 진위 논란을 둘러싼 경과를 보여주는 각종 자료를 함께 소개하는 ‘아카이브’전 형식으로 그림을 전시했다. 아카이브 전에는 1980년 당시 재무부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이관될 당시 작성된 물품 대장과 소장품 기록대장 등 위작 논란 이전의 자료부터 1990년 전시에 나온 복제 포스터,당시 신문 기사,그리고 최근 검찰의 수사 결과 발표 관련 자료까지 위작 논란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이 출품됐다.모두 언론이나 검찰 조사 과정 등에서 공개된 것들이다. 장엽 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장은 “그 간의 위작 논란을 보여준다는 목표에 따라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위작논란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술관이 그림 공개를 결정한 데 대한 비판도 나온다.검찰은 지난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들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일반 관객들은 19일부터 미인도를 볼 수 있다.관람료는 무료다. 전시에는 2001년 ‘예술과 외설’ 사이에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김인규의 부부 누드사진 등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제 없이 놀고 싶어? 그럼 벗은 사진 보내” 막장 교사

    “숙제 없이 놀고 싶어? 그럼 벗은 사진 보내” 막장 교사

    10대 여학생들과 거래를 하듯 습관적으로 벗은 사진을 요구한 멕시코의 남자교사가 경찰의 수사망에 걸렸다. 수사가 시작되자 교사는 증발하듯 행방을 감춰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멕시코의 국경도시 티후아나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문제의 교사는 최근 16살 여학생과 모바일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 여학생 핸드폰에 고스란히 저장돼 있는 기록을 보면 연휴 때 가족이 칸쿤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며 숙제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여학생에게 교사는 "너희들이 멍청해 숙제를 내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여학생은 이런 반응이 처음이 아니라는 듯 "어떡하면 숙제를 내주지 않겠느냐"고 물으면서 살짝 웃으며 혀를 내미는 이모지를 덧붙여 보낸다. 그러자 교사는 "내 생각을 바꾸게 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나, (벗은 사진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지 않느냐"고 말한다. 여학생은 신체를 노출한 사진을 교사에게 보내준다. 사건은 여학생의 부모가 우연히 딸의 핸드폰을 보게 되면서 세상에 드러났다. 부모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냄새를 맡은 사회부기자들의 발빠른 취재로 사건은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그러자 "나도 교사에게 누드사진을 보냈다"는 학생이 여럿 나왔다. 문제의 교사는 과제물을 내지 않은 학생에겐 "요구를 들어주면 시간을 더 주겠다", 결석한 학생에겐 "출석으로 처리해주겠다"면서 누드사진을 보내라고 했다. 한편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교사는 종적을 감췄다. 경찰 관계자는 "복수의 피해자 말을 들어보면 문제의 교사는 상습적으로 거래하듯 여제자들의 누드사진을 받아냈다"며 "죄질이 매우 나빠 반드시 검거해 검찰에 넘기겠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막는다

    페이스북, ‘리벤지 포르노’ 막는다

    페이스북이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복수 포르노) 확산 차단 툴을 공개했다.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5일(현지시간) “최근 14세 소녀의 누드 사진 게시와 관련해 소송을 당한 바 있는 페이스북이 리벤지 포르노 확산 차단을 위한 새로운 툴을 도입했다”고 보도했다. 리벤지 포르노란 헤어진 연인과 찍은 나체 사진이나 성관계 영상을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보복성 포르노를 말한다. 페이스북이 발표한 확산 차단 툴은 상대방 허락 없이 게시된 이미지가 신고돼 삭제되면 사진 매칭 기술을 사용해 이들 사진을 재공유할 수 없게 했다. 누군가 페이스북이 리벤지 포르노와 관련해 이전에 내렸던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려고 할 경우, ‘해당 사진은 페이스북의 정책을 위반하는 것으로 페이스북·메신저·인스타그램에서 특정 사진을 공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팝업 메시지가 자동으로 뜬다. 페이스북의 글로벌 안전 책임자인 안티고네 데이비스는 “이런 사진의 공유로 인한 피해자의 93%가 심각한 정서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고, 82%는 다른 측면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들의 특별한 상처로 인해 우리는 이 문제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또 민간 기구와 협력해 리벤지 포르노 희생자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리벤지 포르노를 게시한 사람의 계정은 폐쇄한다는 방침이다. 미국 공공보건연구소의 2016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 25명 가운데 한 명은 동의를 받지 않은 이미지 공유로 인해 고통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도 헤어진 애인에게 복수하기 위해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 사진·동영상을 유포하다 검거되는 등 ‘음란물 보복’은 느는 추세다. 미국에서는 35개 주가 리벤지 포르노 금지법을 제정하고, 영국·독일·이스라엘 등도 관련법을 제정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열음, 누드톤 착시 원피스 ‘내 귀에 캔디2 김민재도 반하겠네’

    이열음, 누드톤 착시 원피스 ‘내 귀에 캔디2 김민재도 반하겠네’

    이열음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보 사진이 재조명됐다. 18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는 캔디를 기다리는 배우 김민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재는 “캠퍼스 커플을 해 보고 싶었다”며 자신을 ‘선배’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은 이열음을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이열음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이어진 것. 이열음은 지난해 bnt와 진행한 화보를 통해 성숙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타이트한 니트 원피스로 스타일링하며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남자친구에 대해 “연애하고 싶다. 지금은 일반인 남자친구와 헤어진 지 얼마 안됐다. 지진희나 유아인 같이 까무잡잡하고 남자다운 사람이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해병 누드사진 파문 확산...군복입은 남성 군인들이

    미해병 누드사진 파문 확산...군복입은 남성 군인들이

    미국 전·현역 해병대원 3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페이스북 그룹 사이트 해병연합(Marines United)에 군복을 입은 남성군인들의 성행위 등을 담은 사진이 한 블로그 사이트에 등장해 발칵 뒤집어졌다고 일간 USA투데이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여성 해병대원의 누드 사진 또는 동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다. 군 당국은 게이 포르노그래피 웹사이트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남성군인 외설물은 해병에 국한된 게 아니다. 해군과 육군, 공군 군복을 입은 군인이 등장하는 외설 사진도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사진은 성행위 장면을 담은 것도 있다. 에릭 덴트 해병대 공보담당관(중령)은 “블로그에서 정복 유니폼을 입고 명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해병대원들의 여러 성행위 사진을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적어도 한 명은 사진 촬영에 동의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해군과 해병대, 육군, 공군, 해안경비대가 공동으로 조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미 의회에서 누드사진 파문의 진상을 보고하는 청문회도 열렸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탐사보도센터가 해병연합 사이트를 취재해 여성 해병대원의 누드 사진과 계급, 성명, 근무지가 함께 게재된 사실을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해병연합 사이트는 파문이 일자 즉시 폐쇄됐으나 이후 ‘해병연합2(MU2.0), ’해병연합3(MU3.0)‘ 등으로 옮겨가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개인적 누드사진 유출 ‘충격’

    엠마 왓슨-아만다 사이프리드, 개인적 누드사진 유출 ‘충격’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엠마 왓슨의 개인적인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충격을 안겼다. 15일(현지시각)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누드사진과 엠마 왓슨의 수영복 사진 등 개인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불법으로 유포됐다. 이 사진들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 당하면서 유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엠마 왓슨 측은 이날 대리인을 통해 “수년 전 엠마 왓슨이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라며 유출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예고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역시 대리인을 통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동의 없이 부당하게 공개된 사진”이라며 저작권 위반과 사생활 침해 등으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마 왓슨은 16일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리메이크한 영화 ‘미녀와 야수’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험영상] 몸매 라인 드러낸 트레이닝복 차림 여성 본 남성들 반응?

    [실험영상] 몸매 라인 드러낸 트레이닝복 차림 여성 본 남성들 반응?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모델이 런던 거리에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녀 모델이 세 가지 트레이닝복을 입고 런던 거리를 활보하며 남성들 반응을 담은 실험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실험영상에 참여한 모델 켈리 클라인(Kelly Klein). 그녀는 추운 겨울 날씨 속 런던 한복판인 사우스 뱅크에서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리를 뛰기 시작했다. 보통의 레깅스, 스포츠 브래지어, 레오타드(leotard: 댄스, 에어로빅, 체조 등을 할 때 착용하는 몸에 꼭 붙는 타이츠)를 번갈아 입고 뜀박질을 시작한 켈리에 남성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그녀 앞을 지나던 한 조깅남은 레오타드를 입은 그녀에게 하이파이브를 권하기도 했다. 실험 후 켈리는 “런던 사람의 절반이 내가 미쳤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사람들은 내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 섰고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델 켈리 클라인은 상반신 누드인 채 바디페인트로 가짜 탑을 몸에 그린 뒤 거리를 활보하는 실험영상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영상= Daily Mai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유비, 알고보니 청순 글래머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

    이유비, 알고보니 청순 글래머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

    배우 이유비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과감한 오프숄더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외모와 반전 몸매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로, 지난 2015년 종영된 SBS ‘피노키오’, MBC ‘밤을 걷는 선비’ 이후 휴식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등포구청 ‘표창원 부부 합성 누드’ 현수막 처리놓고 난감

    영등포구청 ‘표창원 부부 합성 누드’ 현수막 처리놓고 난감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그의 아내 얼굴 사진을 합성해 성적으로 묘사한 현수막이 철거되지 않고 있다. 지난 6일부터 국회 앞에 걸려 있던 것으로 보이는 이 현수막의 철거 문제를 놓고 영등포구청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앞서 지난 6일 오전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는 ‘국회 앞 애국 텐트 현수막[표현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국회 인근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이 게시됐다. 현수막에는 표 의원과 그의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이나 동물사진 등에 합성한 사진 4장이 나란히 인쇄돼 있다. 현수막은 ‘표창원식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다. 현재 이 현수막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7일까지 이틀째 걸려 있다. 주변 도로가 좁지만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눈에 충분히 띌 수 있는 정도다. 표 의원 측은 이 현수막을 제작하고 게시한 인물을 찾아 모욕 혐의로 처벌해줄 것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영등포경찰서에 전날 제출했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현수막을 걸었는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면서 “표 의원 부부에 대한 모욕 혐의를 적용할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현수막 근처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우익 단체가 텐트를 치고 농성 중이다. 현수막은 이 단체가 내건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집회와 함께 내건 현수막은 현행법의 제제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는 영등포구청 입장에서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음란하거나 퇴폐적인 내용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은 현수막과 같은 옥외광고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같은 법에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 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하여 표시·설치하는 경우’에 한해 현수막을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도 있다. 영등포구청 관계자는 “현수막 인근에 (집회 목적의) 텐트가 설치돼 있는데 이들은 국회의사당역 인근 집회 준비물로 현수막 5개를 경찰서에 신고한 상태”라면서 “(논란이 된 현수막이) 음란물이지만 집회를 하기 위해 건 현수막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 만큼 (강제철거하려면) 서울시, 행정자치부 등 상급기관과 검토해야 한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구청에서 현수막을 내건 것으로 보이는 우익 단체에게 두 차례 자진 철거 요청을 했지만 소용없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美 해병, 女해병들 누드사진 유포 수사 부진에 긍긍

    美 해병, 女해병들 누드사진 유포 수사 부진에 긍긍

    미국 여성 해병대원 누드사진 유출사건을 수사 중인 군 당국이 사진 유출에 관여한 정보기술(IT) 외주업자를 적발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수사가 지지부진해 해병대 고위직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해병들이 즐겨 찾는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 ‘해병연합’(Marine United)에 유출된 여성 해병 누드 사진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수 백 장이 아니라 수 십장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들은 피해 여성 군인의 수가 과장된 것이라며 다소 안도하고 있다. 그동안 해군범죄수사대(NCIS) 수사에서는 한 명의 IT 외주업자가 적발됐다. 해병대와 IT 지원 계약을 맺은 업체를 위해 일하는 하청업자인데,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시인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미 해병대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페이스북 내 ‘해병연합’이라는 그룹 페이지에서 최소 12명 이상의 현역·전역 여성 해병들의 누드사진이 올라와 공유돼 있다고 캘리포니아의 탐사보도센터(CIR) 등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사진들에는 피해 여성 군인의 계급과 성명, 근무처 등이 노출돼 있으며, 해병의 개인 페이스북과 링크돼 있다. CIR는 현역·전역 여성 해병 수백여 명, 많게는 수천여 명의 누드사진이 공유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실제로 이 사이트에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해병 주둔지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 해병이 옷을 갈아입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여성 해병의 나체사진은 누군가 몰래 찍어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NCIS가 수사에 착수하자 수 시간 내에 문제의 사이트 ‘해병 연합’은 폐쇄됐다고 CBS 뉴스는 전했다. 현재 NCIS에서 조사 중인 해병대원들만 수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동욱, 표창원 현수막 고소에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신동욱, 표창원 현수막 고소에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합성 현수막을 고소하자 이에 대해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꼴”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 여의도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에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그의 부인 사진을 누드사진과 동물사진에 합성한 현수막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현수막을 게시한 이들을 모욕죄 등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 신동욱 총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표창원 ‘표창원 부부 19금 묘사’ 합성 현수막 게시자 고소는 소인배이거나 뻔뻔함 지존 같다. 싱글인 박근혜 대통령 성적묘사는 가능하고 유부남인 표창원은 안 된다 논리는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다.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 꼴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표창원이 부부 19금에 고소장을 접수할 만큰 찢어질 아픔을 깨달았듯이 나또한 그랬다”면서 “자승자박이고 자어자득이다. 박근혜 대통령 19금 때문에 국격은 추락했고 국민은 고개 들지 못했음을 역지사지하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부부 합성 누드’ 현수막 제작자 찾아나선 경찰

    ‘표창원 부부 합성 누드’ 현수막 제작자 찾아나선 경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가 자신과 표 의원의 사진을 합성해 성적으로 묘사한 현수막을 제작하고 게시한 인물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며 현수막 제작자를 찾아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표 의원의 아내가 국회의사당 인근에 자신과 표 의원의 얼굴을 합성한 현수막을 내건 사람을 모욕 혐의를 적용해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전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는 ‘국회 앞 애국 텐트 현수막[표현의 자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국회 인근에 내걸린 현수막 사진이 게시됐다. 현수막에는 표 의원과 그의 아내의 사진을 성인물이나 동물사진 등에 합성한 사진 4장이 나란히 인쇄돼 있다. 현수막은 ‘표창원식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다. 현재 이 현수막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출구 앞에 걸려 있다. 경찰 관계자는 “누가 현수막을 걸었는지 피의자를 특정하기 위한 조사를 할 방침”이라면서 “표 의원 부부에 대한 모욕 혐의를 적용할 소지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현수막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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