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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시한 노란드레스 여인 보여줄게요”

    “섹시한 노란드레스 여인 보여줄게요”

    16일 서울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만난 발레리나 김주원(31)은 발레복 대신 노란 원피스를, 토슈즈 대신 구두를 신고 있었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그는 2006년 무용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를 수상한 국내 발레계의 간판스타다. 그는 내년 1월 개막하는 댄스 뮤지컬 ‘컨택트’에서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해마다 연말이면 ‘호두까기 인형’ 발레 무대에 섰는데, 12년 만에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됐어요. 늘 납작한 토슈즈를 신다가 7~8㎝ 굽의 구두를 신고 스윙, 자이브, 탭댄스 등을 배우려니 힘들지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제 몸의 언어가 깊이 있고 다양해지는 걸 느낍니다.” ‘컨택트’는 무용과 뮤지컬이 결합된 ‘댄스뮤지컬’이다. 대사와 춤으로만 모든 것을 표현한다. 노래가 없다는 점 때문에 뮤지컬로 분류하는 것에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2000년 토니상 최우수뮤지컬상, 안무상, 남녀조연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이제 전 세계적으로 공연예술계의 장르 파괴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이번에 제가 뮤지컬에 도전한다고 할 때 최태지 국립발레단장을 비롯한 발레계에서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발레 대중화를 위해 힘써 달라며 격려하는 분들이 더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댄스 음악에 맞춰 농염한 춤을 추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모습은 쉽게 상상하기 힘들다. 그녀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세 번째 에피소드의 노란 드레스 여인 역을 맡았다. 성공했지만, 내면의 외로움과 상실감에 젖어 있던 남자 주인공 마이클 와일리(장현성)에게 첫눈에 반하는 역이다. “전 세계적으로 노란드레스 여인의 색깔은 모두가 달랐지만, 저는 발레리나로서 우아함을 기본으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표현하려고 했어요. 이런 색다른 경험들이 다른 작품을 할 때도 묻어 나오리라고 생각해요.” 뮤지컬 도전을 앞둔 김주원의 가장 큰 고민은 무대 위에서 대사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한번도 춤 외에 다른 것으로 표현해 본적 없는 그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다행히 이번엔 상대역인 장현성이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예전에 ‘카르멘’이라는 작품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서 혼난 적이 있어요. 그땐 벽을 보고 소리 지르는 연습을 따로 했었죠. 이번엔 연출가가 자연스러운 발성을 원해 편하지만, 여전히 부담스럽긴 해요.” 내년 초 뮤지컬이 끝난 뒤에 바로 발레 무대에 오르는 김주원은 요즘 두 곳의 연습실을 오가느라 눈코뜰 새 없이 바쁘다. 특히 최근 고급예술로 알려진 발레는 서커스, 오페라, 뮤지컬 장르와 다양하게 결합하며 대중화를 시도 중이다. 이를 바라보는 그의 생각은 어떨까. “무용에서도 크로스오버가 활발하지만, 현대 예술에서 장르의 벽을 나눈다는 것 자체가 어색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급스러운 발레는 그대로 계속 발전하고, 장르 결합 시도는 이 분야대로 꾸준히 계속돼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발레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신데, 모든 춤의 기본인 발레는 가장 대중적인 장르이기도 해요.” 재작년 패션지에 상반신 누드 사진을 실어 홍역을 치르기도 했던 그는 이번 뮤지컬 데뷔 때도 “또 뭐야?”라는 식의 냉소와 우려 섞인 반응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때는 사진도 예술이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해 보고 싶었어요. 서구에서는 발레극에 주인공이 알몸으로 등장하는 장면도 있거든요. 제 춤을 한번 보시면 이런 새로운 시도와 경험이 제게 어떤 영감을 줬는지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총 대신 붓든 람보?

    총 대신 붓든 람보?

     사실 예순이 넘은 나이라 많이 쇠약했지만,할리우드의 배우 실베스터 스탤론의 이미지는 여전히 총을 든 람보다.왜 그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하는지 알 순 없었지만, ‘팍스 아메리카나’(미국 패권주의)의 아이콘으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한 람보에겐 우락부락·터프·과격·단순·무식이라는 수식이 제격이다.  하지만 람보가 수채화 그리기에 능한 사람이라면,더구나 꽃 그림을 즐겨 그린다면 어떨까.총 대신 붓을 든 람보를 상상할 수 있는가.  영국의 신문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된 ‘바젤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스탤론의 작품이 출품돼 큰 인기를 끌었다.  바젤 마이애미 아트페어는 스위스에서 열리는 바젤 아트페어의 ‘자매 전시회’로 북미 최대의 현대 미술시장으로 통한다.  스탤론은 자신의 출세작인 ‘록키’가 개봉하던 해인 1977년부터 그림을 그렸다.30여년의 ‘미술 밥’이 헛일이 아닌 듯,이번에 내놓은 작품들도 꽤 수준 높았다고 한다.스탤론의 자화상 및 여인의 누드를 선으로 표현한 작품 등이 출품됐다.모두 4만~5만달러 이상 가격으로 1시간도 안 돼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의 작품이 날개 돋힌듯 팔린 이유는 작품 개수가 많지 않아 몇 년만 ‘묵혀 두면’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또 무엇보다 스탤론의 작품은 알아보기 편하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스탤론은 다음과 같은 말로 그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에~.저는 주로 캘리포니아에 있는 창고에서 작업을 해요. ‘예술’ 그런 건 잘 모르구요.그냥 있는 그대로 표현하려고 합니다.다음 전시회요? 글쎄요.잘 모르겠네요.일단 저는 주위 사람들한테 주려고 그리는 거니까 전시회를 열지 확실하지 않네요.” 스탤론,그도 알고 보면 부드러운 남자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사진=빅픽처스포토닷컴(bigpicturesphoto.com)
  • ‘영웅들의 부인’ 자선 누드달력 출시

    공익활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은 부인들이 모여 자선기금마련을 위한 누드달력을 출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웅들의 부인’ 협회 대표인 에이미 리드는 약 한 달에 걸쳐 12명에게 함께 누드달력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에이미 리드를 비롯해 이번 화보에 동참한 여성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군인과 시내 한복판의 폭동시위를 진압하다 사망한 경찰 등 공익에 목숨을 바친 남성들의 부인이다. 화보촬영에 동참한 베서니 쇼는 “사진을 찍는 내내 매우 즐거웠고,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활동은 안타깝게 숨을 거둔 내 남편과 그의 친구들을 기릴 수 있는 좋은 방법 같다.”면서 “이 일을 계기로 남편을 더욱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연령층의 ‘영웅의 부인’이 모여 찍은 이번 화보는 일반 남성 뿐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뛰어난 미모 뿐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알려져 주문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누드달력’은 한권 당 10파운드에 판매되며, 판매수익은 전액 각종 자선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깡마른’ 키이라 나이틀리, 누드화 모델 되다

    ‘깡마른’ 키이라 나이틀리, 누드화 모델 되다

    “마른몸매가 죄? 당당하게 ‘누드모델’ 하겠어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오만과 편견’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할리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가 유명화가의 누드화 모델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나이틀리는 누드화가인 미치 그리피스와 런던의 한 갤러리를 극비리에 방문해 누드화 작업을 마쳤다. 평소 다른 할리우드 여배우보다 비교적 작은 가슴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나이틀리는 이번 작업에서 ‘조작없는 누드화’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한 측근은 “누드화가로 명성이 높은 미치가 직접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은 매우 영광이며, 그림은 내년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팬들은 그녀의 ‘밋밋한’ 몸매가 최고의 누드화가 손에서 어떻게 다시 태어날 것인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나이틀리는 조니 뎁 등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진 ‘캐리비안의 해적 4’을 고사하고, 유명극장인 ‘웨스트엔드’에서 연극배우로 활약 중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타가 왜 누드?”…다비드상 산타 논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에 산타모자와 수염만 붙여 놓고 집밖에 세워 놓았다면 문제가 될까? 미국 텍사스주 빅 스프링에 살고 있는 베리 맥비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집안 정원에 있던 152cm 크기의 다비드 상에 산타모자와 흰수염을 붙이고는 집앞 거리에 전시해 놓았다. ‘사람들이 다비드상 산타를 보고 재미있어 할 것’ 이라는 게 맥비의 생각. 문제는 벌거벗고 서있는 다비드상 산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반응. 다비드상 산타를 바라본 아이들이 부모들에게 “왜 산타가 벌거벗고 있나요?” 질문 하기 시작했던 것. 결국 당혹해 하던 부모들이 빅 스프링 시청에 불만을 토로하기 시작했고, 시청 변호사인 린다 쇼그렌은 “이 산타 다비드상의 전시가 선정적인 면은 없다.” 고 법률자문 했다. 그러나 시청 측은 “아이들의 영향을 생각해 이 산타 다비드상에게 최소한의 옷을 더 입히면 안되겠냐.” 고 제안했다. 시청의 제안과 친구들의 놀림을 받은 베리 맥비는 다비드상에 앙증맞은 반바지를 입혔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13년 전 태국, 미래의 짝을 알아보기 위해 손금을 보러 간 위차이. 외국에 인연이 있다는 황당한 대답을 듣는다. 아니나 다를까 5년 뒤 한국 남자 강세호씨를 만나게 되고, 동생 숫차이 역시 한국 남자와 결혼! 그렇게 나란히 한국에 정착한 두 자매! 그들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가 시작된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연예인 성대모사 대상 1순위, 시원하고 솔직한 입담의 주인공이자 ‘줌마테이너’ 열풍의 맏언니인 선우용여가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뒤를 잇는 두 번째 도전자는 모르는 게 없다는 자칭 ‘퀴즈 박사’ 김세준. 퀴즈 프로그램 징크스를 한방에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로 도전에 나선다.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돈봉투를 돌려주기 위해 인식네 병원을 찾아간 만복과 풍자는 민수의 결혼문제를 상의하려 하지만, 폭언을 일삼는 인식에게 기막혀 하며 결국 자리를 뜬다. 인식은 다시는 아이 문제로 왈가왈부하지 않겠다는 공증서류에 사인하라고 한다. 한편 봉구는 점순의 입이 돌아간 것도 그저 사랑스럽게만 보이는데….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올 누드의 주인공. 상상초월 5살 ‘누드보이’ 이준혁. 속옷, 겉옷 할 것 없이 죄다 거부! “옷 입자.” 한 마디면 무섭게 돌변한다. 옷 입기를 거부하는 녀석의 기절초풍 만행. 온 집안을 들었다 놨다 하는 누드보이의 실체와 전문가의 진단을 들어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영어라면 겨우 알파벳 아는 수준. 고교 2년 때까지 영어 까막눈이었던 최재욱군. 100% 독학으로 고려대 자유전공학부에 장학생으로 합격하다! 영어 까막눈에서 영어우등생으로 변신한 최재욱군의 공부비법은 1000문장 영어학습법. 그 성공비결은 무엇인지 최재욱군이 전하는 영어공부의 팁을 들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1980년대 섹시 가수로 활약한 민해경씨의 언니 백춘자씨의 노래 인생이 공개된다. 백씨는 현재 ‘민재연’이라는 예명으로 앨범까지 냈다. 그러나 그녀는 최근 고민에 휩싸여 있다. 몸무게가 130㎏이 넘어 항상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무명가수 민재연씨.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엠마 왓슨, ‘해리포터’ 서 섹시 애정신 연기

    엠마 왓슨, ‘해리포터’ 서 섹시 애정신 연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해리포터’ 후속편에 주인공 엠마 왓슨(19)과 다니엘 래드클리프(20)의 농도 짙은 애정신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해리포터’의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은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와 한 인터뷰에서 “다음 편에 해리(래드클리프)와 헤르미온느(왓슨)의 ‘매우 섹시한’ 애정신이 담길 것”이라고 귀띔했다. 예이츠 감독에 따르면 후속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2편 중 하나에 래드클리프와 왓슨이 옷을 벗은 채 키스와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들의 첫 애정신은 루퍼트 그린트(21·론 위즐리 역)가 괴물과 싸우는 장면에 나온다. 괴물이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줘 그린트의 분노를 유발한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예이츠 감독은 “론(그린트)으로부터 격렬한 분노를 자아낼 만큼 굉장히 섹시하면서도 흥미로운 모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애정신 외에도 다음 편에 래드클리프가 옷을 벗는 장면이 최소 두 번 나온다고 예이츠 감독이 귀띔했다. 킹스크로스 역에서 래드클리프가 죽음의 위기를 맞는 장면 등에서 누드 연기를 펼친다는 것. 이에 관해 예이츠 감독은 “래드클리프가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는데 부담감이 없어 촬영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뒤 “어떤 식으로 담아낼지는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편 내년 11월 개봉한다. 사진=’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디 가가, 파격 ‘시스루 코트’ 선보여

    레이디 가가, 파격 ‘시스루 코트’ 선보여

    상식을 뛰어넘는 노출 패션을 즐기는 가수 레이디 가가(23)가 크리스마스를 20일 여 앞두고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가가는 지난 5일 밤 (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메이페어 호텔에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독특한 의상을 입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가가는 ‘미니멀 의상’ 마니아 답게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호텔 앞에서 기다린 남성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이날 가가는 살구색 속옷에 망사스타킹만 신은 채 속이 훤히 비치는 라텍스 소재의 파워숄더 코트를 덧입었다. 여기에 사슴뿔을 연상하게 하는 장식이 가득한 흰색 모자를 써 크리스마스 컨셉을 강조했다. 더 선은 “루돌프로부터 영감을 얻은 듯한 차림이었으며 파파라치의 시선을 즐기는 듯 코트를 벗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가가는 지난달 4일에도 속옷이 훤히 비치는 검은색 레이스 드레스 차림으로 외출에 나섰다가 포착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방한했을 당시에도 검은색 시스루 점프수트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지난 달 13일 공개된 신곡 ‘배드 로맨스’(Bad Romance)에서 가가는 반신 누드를 선보여 노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아있는 바비인형’ 릴리 콜 누드달력 화제

    ‘살아있는 바비인형’ 릴리 콜 누드달력 화제

    영국의 ‘엄친딸’로 불리는 모델 겸 배우 릴리 콜(21)의 누드 달력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릴리 콜이 “피렐리 2010년 달력 모델로 인형 같은 외모와 전라의 모습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보도 했다.올해로 37년째를 맞는 이 달력은 매년 세계 최고의 슈퍼모델을 담아내며 한정된 수량으로 VIP고객에게만 제공된다.콜은 특유의 청순한 얼굴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찬사를 받아왔고 16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해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에서 일해 왔다.한편, 피렐리 2010년 달력에는 릴리 콜을 비롯해 미란다 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데이지 로우 등 11명이 참여했다.사진 = 데일리 메일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대 최고령 ‘60세’ 플레이보이 커버걸 탄생

    역대 최고령 ‘60세’ 플레이보이 커버걸 탄생

    전 세계 애독자를 둔 남성매거진 ‘플레이보이’ 커버걸로 60세의 네덜란드 여가수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네덜란드에서 리얼리티TV쇼를 진행하는 MC인 파트리샤 파이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건강한 몸매와 피부 때문에 네덜란드 대표 ‘동안’으로 손꼽힌다. 파이는 다음 달 발간되는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에서 전라의 누드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애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의 사진을 촬영한 필립 리치스는 “그녀가 인위적으로 손을 댄 곳이 있다면 손톱 뿐이다. 이를 제외한 그녀의 모든 몸매에는 속임수가 없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의 편집장인 잰 힘스커크는 “카메라 앞에 선 파이의 모습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나이가 무색하다.”면서 “섹시하고 대담하며 놀라움을 자아낸다.”고 전했다. 플레이보이 역대 커버걸 중 최고령 자리를 차지한 파이는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줬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원주택 인근의 숲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뛰어다니며 촬영에 임한 파이의 화보는 다음 달 네덜란드판 플레이보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 대학생들, 누드 달력으로 ‘등록금 투쟁’

    독일 남녀 대학생들이 등록금 인상에 반발해 옷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오스트리아 타임스에 따르면 독일 전역에서 모인 대학생 60여 명은 등록금 인상 반대를 홍보하려고 지난 7월 한달 간 2010년 달력에 들어갈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기꺼이 옷을 벗고 모델이 된 학생들은 남녀 20여 명. 이들은 강의실, 운동장, 음악실 등 대학 곳곳에서 누드 사진을 촬영했다. ”서로 어울려 배우는 대학생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도 답게 누드화보는 외설적이지 않고 자연스럽다는 평가를 받았다. 달력은 하나당 약 2만원에 온라인에서 주문 판매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영국 명문인 옥스퍼드 대학 재학생들도 누드달력을 제작했으나, 당시에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기금 모금이 목적이었다. 누드 달력 제작 프로젝트에 참가한 미술 전공 대학생 앙카 마우트(25)는 “모든 촬영 과정이 정말 재밌고 복잡하지 않았다. 이런 운동에 참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부모님이 놀라실까봐 절대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란다 커’ 가슴 노출…사고 혹은 계획?

    ‘미란다 커’ 가슴 노출…사고 혹은 계획?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26)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뉴스 오브 더 월드를 비롯한 외신 등에 따르면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알려진 미란다 커가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이탈리아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Pirelli)의 내년 달력을 촬영 중 파파라치에 의해 가슴 노출 사진이 유출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미란다 커는 이미 유명 란제리 모델 화보를 통한 노출과 롤링스톤 표지에서의 아찔한(?) 누드를 선보인 적이 있기 때문에 일부에선 계획된 유출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그러나 노출 사진이 언론 매체에서 공개되긴 처음이어서 미란다 커의 대응 반응등에 네티즌의 관심은 증폭 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1997년 돌리 매거진 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여 모델계로 진출, 동안 외모와 완벽한 S라인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News of the world(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승무원들, 유니폼 벗고 ‘섹시화보 달력’ 논란

    英승무원들, 유니폼 벗고 ‘섹시화보 달력’ 논란

    뜻을 모은 승무원들이 옷을 벗고 달력의 주인공이 됐다.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에 소속된 승무원 20여 명이 자선 모금을 위해 발행되는 2010년 달력에 담기는 사진의 모델로 활약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영국 내에 있는 장애우와 가족들을 돕는 기금을 마련하려고 유니폼을 벗고 비키니 차림이나 심지어 누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일각에서는 “승무원이 옷을 벗은 천박한 마케팅”이라고 비판했다. 달력 모델로 참여한 승무원들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우를 도우려고 자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10년 달력은 10파운드(약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 전액은 기증된다. 라이언항공 측은 총 수익이 약 10만 파운드(2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실 유료화, 비키니 차림 여자 승무원 채용 등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아 괴짜 CEO라고 불리는 마이클 오리어리는 “진지한 목적으로 제작된 달력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언에어는 라이언 가(家)가 1985년 창업한 항공회사로, 불편하더라도 비용과 요금을 파격적으로 낮춘 유럽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다. 사진=해당 달력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식화된 그림을 거부하는 두 작가를 만나다

    양식화된 그림을 거부하는 두 작가를 만나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베르나르 뷔페(1928~1999)의 그림은 1950년대의 작품이 1980년대의 후기 작품보다 높이 평가받는다. 당연히 미술시장에서 가격도 초기 작품이 높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나올까. 미술가들은 뷔페가 말년에 양식화된 기술로 작품을 기계적으로 그린 탓이 아니겠느냐고 한다. 사람들은 작품에 익숙해지면 금방 혼이 담긴 그림과 그렇지 않은 그림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한다.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작가들은 작품활동을 할 때 관람객들은 대부분 작품이 비슷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작가들은 그 비슷해 보이는 작품 안에서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한다고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그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양식화를 피하고자 노력하면서 일필휘지의 느낌을 강조한 작품들이지만, 그 크기에서는 서로 다른 두 명의 전시가 열린다. ●설원기 초대전 - 새달 6일까지 금호미술관 “양식화된 그림은 싫다.”는 설원기(58) 한국예술종합대 교수는 서울 소격동 금호미술관 전관에서 12월6일까지 초대전을 갖는다. 드로잉과 회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즉흥적이고 자연스러운 그림을 그려온 설 교수의 특징이 이번 전시에도 잘 나타나 있다. 1970년대 작품부터 근작까지 페인팅 60점, 드로잉 200점을 걸었다. 드로잉도 페인팅도 대체로 20호 안팎이다. 드로잉은 복사지 A4용지 크기의 작품들을 하나로 묶어서 대형 작품을 만들어놓기도 했다. 여자의 누드와 꽃 정물, 얼굴 초상화 등이 소재다. 설 교수가 지난해 교환교수로 미국에 있을 때 그린 드로잉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설 교수는 이번 전시에서 캔버스 대신 종이와 마일러 필름(Mylar Film)이라는 미끈거리는 폴리에스테르 필름을 사용해 드로잉과 페인팅을 선보였다. 그는 “붓질의 예민함과 물감의 물성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지에 먹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덧칠을 할 경우 그림의 맛과 멋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마일러 필름에 그린 그림도 그러했다. 이를테면 얼굴 선을 몇 번 이어 그렸는지 보이게 되는데, 설 교수는 대체로 일필휘지로 한 번에 인물을 그려냈다. 그림이 그리 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 교수는 “나는 내 그림이 커다란 빌딩의 로비에 걸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순간적으로 사람의 눈을 매혹하는 작품에 매력이 없다.”라면서 “서재에 걸리는 그림, 보고 난 다음 생각나서 또 들여다보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계산하는 성격에 따지기도 좋아하고 술· 담배도 하지 않아 예술가적 기질과 거리가 있다는 설 교수는 원래 법학대학원을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미국 위스콘신주의 벨로이트 대학교에서 우연하게 미술분야를 한두 과목 수강한 뒤 3학년 때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 20살 무렵이다. 뉴욕의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 석사를 했다. 어려서부터 화가수업을 받지 않고도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미국으로 발령받은 아버지를 따라나선 덕분이다. 미술은 그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하나의 수단이자 목적”이었다고 한다. 전시장은 마치 고등학교 미술반처럼 다양한 종류의 그림과 드로잉이 걸려 있고, 열정과 실험정신이 가득한 것 같아 부담이 없다. (02)720-5114. ●김종학 초대전 - 13일부터 가나아트 설악산을 그린 서울대 김종학 전 교수와 구별하도록 ‘젊은 김종학’으로 불린다는 세종대 김종학(56) 교수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에서 13일부터 12월6일까지 초대전을 연다. 가나아트 1~3관까지 전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 교수는 4년 전 토탈미술관에서 보여줬던 극사실주의적 꽃 작업과 다른, 거칠고 힘찬 드로잉을 커다란 화면에서 보여준다. 전시 제목은 ‘이미지와 기억’. 이번 전시에서 변신을 시도한 김 교수의 캔버스는 흰색 아크릴판. 그 위에 김 교수는 번쩍번쩍하고 화려한 색깔이 더 도드라지는 자동차 도료로 드로잉하듯이 일필휘지로 그림을 그려냈다. 붓의 움직임을 동적으로 표현한 이번 작품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함께 공존하는 세계를 한 화면에 담아낸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자동차 도료를 페인팅용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내가 처음일 것”이라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세계로 넘어가는 사이에 끼인 세대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림의 소재는 꽃이나 사과, 배, 포도 등 ‘별것 아닌 것들’이다. 이 별것 아닌 사물들은 김 교수의 손에서 대형 이미지로 재현돼 관객들을 압도하거나 매혹할 것이다. 이 그림의 원형은 1989년 파리 유학길에서 찾아낸 것이다. 서울대 서양화학과를 졸업한 그는 서양식 그림을 제대로 배워보겠다며 파리로 유학을 떠났다. 서양에 가자 동양인인 자신이 더 잘 보이고, 동양을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서양과 동양의 차이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질 수 없을 무렵 어느 날 저녁 디저트로 나온 포도를 보면서 그는 ‘득도’를 한다. 그 포도가 수박만 한 크기의 검은색 알맹이로 보인 것이다. 다음날 그는 가로 4m, 세로 3m 크기의 캔버스에 수박 크기의 검은 색 포도 알갱이를 그리고 몹시 흡족해했다. 삶의 열정과 에너지를 포도의 형태에서 발견했다고나 할까. 그 후로 서양 배나, 욕망의 상징 같은 붉은 사과, 한국적 이미지가 숨어 있는 마른오징어 등 별것 아닌 소재를 뻥튀기해서 그리기 시작했다. 그는 관객들이 작품의 이미지를 통해 서양과 동양, 세대와 세대의 차이를 찾고, ‘나는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의 작품은 주로 빌딩의 로비에서 보게 되는데, 워낙 작품 크기가 커서 개인이 소장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크기에서 오는 압도적인 힘, 매력을 그의 작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02)720-1020.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흑백사진… 그 신비한 매력속으로

    흑백사진… 그 신비한 매력속으로

    “오히려 지금이 ‘흑백의 전성시대’ 아닐까요? 극소수의 마니아가 있는 상태 말이에요.” 1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여는 흑백 사진작가 민병헌(54)은 “앞으로도 재료가 허락하는 한 흑백사진을 찍을 것”이라며 흑백사진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디지털 사진이 시대의 대세가 된 21세기에 필름 사진을 고집하는 몇 안 되는 사진가로, 인화에서 현상까지 아날로그 방식으로, 조수도 없이 직접 자신이 하는 작가이다. 젤라틴 실버프린트에서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다. 눈부신 햇살에 다 날아가 버린 듯 하얀 화면 위로 어렴풋하게 물체가 보이는 흑백 풍경 사진을 찍어온 민 작가가 ‘나무’(tree) 연작과 ‘폭포’(waterfall) 연작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피사체가 훨씬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그 이유에 대해 민 작가는 “과거에는 감정에 더 무게를 뒀다면 나이가 들면서 좀 더 솔직한 톤으로, 본질적으로 가야 할 것 같아서 변화를 줬다.”고 말했다. 이번엔 작품크기도 가로 127㎝에 세로도 130㎝ 정도로 커졌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할 수 있는 가로의 최고 길이가 127㎝이다. 민 작가는 “디지털 시대에는 대형 필름사들이 인화지나 필름 현상액 등 사업을 포기하고 있어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지만, 소규모로 물품을 공급하는 회사들이 생기고 있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더 열광하기 때문에 좋기도 하다.”라고 말한다. 아날로그를 고집하지만, 디지털의 유혹이 없지 않다. 길이 4m 정도 되는 벽을 가득 채울 수 있는 대형 사진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있었다. 거액을 약속하면서 말이다. 그런 사진은 디지털로 인화해야 하기 때문에 작가로서는 힘들 것도 없었다. 잠시 흔들렸다. 하지만 그는 끝내 ‘안됩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작가로서의 고집이었다. 그때 만약 ‘그럽시다.’라고 대답하면 두 번 다시 수작업의 고통스러운 작가의 길로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또한 말한다. “그렇다고 디지털을 거부하는 작가라고 쓰지는 말아달라. 오늘은 이렇지만, 또 체력이 떨어지고 해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 아니냐.”라고. 보통 사진가는 사진을 잘 찍어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그에게 사진 찍는 일은 아주 작은 부분이다. 또한 사진기를 메고 다니며 작업하는 시간보다 여행을 하면서 마음이 머무는 장소를 발견해내는 일이 먼저다. 화창한 날에는 거의 작업하지 않고 새벽이나 안개 낀 날, 눈이나 비가 오는 날처럼 육안으로 봐도 명암 대비가 뚜렷하지 않은 날, 소주를 마시면서 사진을 찍고, 현상을 하고 인화를 한다고 한다. 요즘 그가 하는 작업은 누드 초상 작업이다. 누드로 찍은 풍경화 정도가 되겠다. 앞으로 2~3년 안에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02)730-7817.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비스트’ 이기광, 상반신 누드 공개 ‘화제’

    ‘비스트’ 이기광, 상반신 누드 공개 ‘화제’

    남성그룹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이 상반신 누드를 공개했다. 1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기광은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걸’(Bad Girl)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이기광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음반작업과 연기활동에 열중하며 지속적인 운동을 통하여 초콜릿 같은 복근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귀여운 외모에 미소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기광의 변신은 비스트가 갖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출연중인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모범적인 모습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다. 한편, 비스트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배드 걸’로 1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갖고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책꽂이]

    ●곡두(함정임 지음, 열림원 펴냄) 3년 만에 나온 신작 소설집. 한 번도 본 적 없는 이복오빠를 찾아 나선 여자를 그린 표제작을 비롯, 한가족을 통해 죽음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구름 한 점’, 식물인간이 된 아버지를 두고 갈등하는 딸의 이야기 ‘환대’ 등 단편 10작품을 모았다. 작품들은 2편, 3편씩 연작으로 묶인다. 1만 2000원.●누드크로키(정성수 지음, 월간문학출판부 펴냄)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등 실험적 작업을 해온 시인의 신작 시집. 육체의 관능을 탐미적인 시각으로 그린 시편들이 많다. 여성 나체를 그린 크로키 작품을 중간중간 함께 실었다. 8000원.
  • ‘심슨가족’ 엄마, 플레이보이 모델 됐다

    ‘심슨가족’ 엄마, 플레이보이 모델 됐다

    미국 TV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엄마 캐릭터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플레이보이는 오는 16일 발행될 11월호에서 파격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마지 심슨’을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심슨 가족’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중 하나다. 플레이보이는 여배우와 모델, 유명 식당의 종업원 등 다양한 인물을 표지에 실어왔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잡지는 책 속에서 마지 심슨의 가상 인터뷰도 다뤘다. 제목은 ‘마지 심슨 속의 악마’(The Devil In Marge Simpson). 또 표지 외에 화보 3페이지가 더 실렸다. 마지 심슨의 화보는 모두 ‘가릴 곳은 모두 가린’ 포즈이며 전신 누드는 없다고 플레이보이 측은 설명했다. 플레이보이 CEO 스콧 플랜더스는 시카고 선 타임즈 인터뷰에서 “20대 독자들의 흥미를 끌려는 목적”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현재 플레이보이 독자들의 평균 연령은 35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그는 “물론 장난스러운 시도”라면서 “참신하고 색다른 기획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Playbo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행사 알림방] 개관기념 ‘누드화 전시회’

    ●울산대공원 9~19일 종합전시장에서 개관기념 ‘누드화 전시회’를 연다. 현대인의 삶을 누드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회는 김애숙과 배영숙의 초대전이다.
  • 美 미녀파이터 카라노, 상반신 누드 공개

    美 미녀파이터 카라노, 상반신 누드 공개

    미국 여성 격투기를 대표하는 미녀스타 지나 카라노(27·미국)가 파격적인 상반신 누드 사진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나 카라노는 오는 9일 가판에 올려질 잡지 ‘ESPN 더 매거진’(ESPN The Magazine)의 ‘보디이슈’판 화보 촬영에서 상반신 누드를 감행, 여성성과 남성성이 이 공존하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카라노는 왼팔로 가슴 부분을 감싸고 발차기를 하는 포즈를 취했다. 배와 허벅지에 선명한 선을 만드는 탄탄한 근육이 여성스러운 얼굴과 대조되며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촬영에는 카라노 외에도 테니스 스타인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도 전신 누드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카라노가 잡지에 이름을 올린 것이 생소한 일은 아니다. 올해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섹시 100’ 목록에서 16위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Big Biz 매거진’이 뽑은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에도 포함됐다. 한편 격투단체 ‘엘리트XC’에서 스타로 떠오른 카라노는 올해 초 ‘스트라이크포스’와 계약했다. 첫 경기로 타이틀전에 나서며 흥행파워를 입증했지만 경기에서는 1라운드 TKO로 패하며 챔피언 등극에는 실패했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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