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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강원도 ‘레포츠 천국’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강원도 ‘레포츠 천국’

    산과 바다, 호수 등 자연이 어우러진 강원도가 세계 속의 ‘레저도시’로 뜨고 있다. 산속의 오지로 남아 있던 강원도 교통이 좋아지면서 수도권에서 짧게는 40분, 길게는 두 시간대의 거리에 놓여 각광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대인들의 도시탈출 러시도 한몫하고 있다. 강원도를 찾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래프팅·페러글라이딩·레일바이크·산악자전거(MTB) 등으로 유명세를 타는 자치단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거센 물살 가르는 래프팅 거센 물살을 뚫고 나가는 래프팅은 스릴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는 젊은이들의 레포츠다. 인제 내린천과 철원의 한탄강, 정선·영월을 잇는 동강 등이 대표적인 래프팅 명소로 꼽힌다. 지역마다 강물의 흐름과 성격이 달라 즐기는 맛이 다르다. 인제 내린천과 철원 한탄강 래프팅은 급류가 많다. 영월·정선을 잇는 동강 래프팅은 조용하면서 은은하다. 어느 곳이나 마찬가지지만 위험한 물장난은 금물이고 헬멧, 구명조끼, 고무신 등 안전장비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래프팅은 지역축제로 이어진다. 철원은 최대의 여름 축제로 해마다 한탄강레포츠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을 품고 있는 한탄강과 고석정에서 한탄강래프팅대회를 열고 순담계곡 등에서는 바위를 배경으로 누드사진 촬영대회, 번지점프 묘기대회까지 펼쳐진다. 영월에서도 동강의 래프팅을 테마로 영월동강축제를 연다. 래프팅과 함께 창작뗏목 경연대회, 곤충생태체험, 뗏목·보트타기, 당나귀 타기, 계곡 체험 등 이색체험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져 도시민에게 큰 인기를 끈다. 인제군은 래프팅과 아울러 모험 레포츠의 고장에 걸맞은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상품 개발로 사계절 머물 수 있는 관광휴양레저의 고장을 자처하고 있다. ●페달 밟으며 자연 만끽하는 레일바이크 폐철도를 이용한 레일바이크가 인기다. 원조격인 정선 레일바이크와 최근에 문을 연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즐길 수 없을 만큼 인기 있는 레포츠로 자리매김했다. 정선레일바이크에서는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7.2㎞) 철도 위를 관광객들이 직접 페달을 밟으며 주변의 산과 들, 물길이 만들어 내는 자연 풍광을 만끽 할 수 있다. 레일바이크 출발지인 구절리역에서는 여치카페가 유혹한다. 도착지인 아우라지역에서는 어름치카페가 행인을 반긴다. 아우라지역에 도착하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나룻배를 타고 아우라지 강을 건너고 돌다리를 건너 아우라지 처녀상을 구경할 수도 있다. 사계절 산골마을의 싱그러운 자연을 맛볼 수 있어 도시인들이 많이 찾는다.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바다를 끼고 달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색다른 맛이다. 정선레일바이크가 소박하다면 삼척 해양레일바이크는 현대적 세련미를 갖췄다. 풍광도 시골 계곡과 탁 트인 바다로 대비된다. 해양레일바이크는 궁촌역에서 용화역까지 10㎞의 거리로 휴게소는 물론 해양터널을 지나며 레저 등 빛을 이용한 색다른 쇼도 감상할 수 있다. ●산길·강변길 어디든 가는 MTB 울퉁불퉁 산과 계곡길이 많은 강원도 길에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몰려오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충하고 보관시설까지 생겨났다. 춘천시는 2013년까지 강변을 순환하는 자전거 도로를 조성한다. 강릉시는 올해 남대천 회산교에서 시내 구간을 경유하는 순환형 자전거 도로를 개설했다. 화천군은 관광객들에게 북한강 100리길을 달릴 수 있도록 고급 MTB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양구군에는 공무원들이 근거리 출장 시 이용이 가능한 공용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잇따라 열리는 각종 자전거 대회도 ‘자전거 붐’을 일으키는 데 한몫한다. 올 들어 2010 강원자전거대행진을 비롯해 고성 미시령 힐클라임대회, 뚜르드코리아2010프리테스트 자전거대회, 화천 DMZ 산악 자전거대회, 2010년도 분단현장견학 통일의 길 하이킹 대회 등 크고 작은 자전거 대회가 열리고 있다. 특히 화천군은 평화의 댐 일대를 비롯한 북한강변 자전거 100리길을 열어 인기다. ●한 마리의 새처럼 패러글라이딩 춘천 대룡산, 영월 봉래산은 패러글라이딩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봉래산 활공장에서는 해마다 전국 패러글라이더들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동호인 및 임원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륙장에서 착륙장까지의 거리가 2.5~3㎞에 달하는 봉래산에서는 도전정신은 물론 스릴과 재미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경기는 단체전, 연습 조종사급, 조종사급, 여성·학생부, 실버부(만 60세 이상) 등 5개 부문에 걸쳐 열린다. 이밖에 인제의 번지점프와 양양·속초·강릉의 요트와 카약, 스킨스쿠버 등 수상레저스포츠, 평창·홍천·강릉의 승마, 철원의 서바이벌게임 등 강원도가 레포츠의 천국을 열고 있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매콤·달콤·담백… 입도 즐겁다

    [춘천 월드레저총회·경기대회] 매콤·달콤·담백… 입도 즐겁다

    “매콤·달콤하고 담백한 춘천의 닭갈비·막국수 맛보세요.” ‘2010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가 28일 춘천월드레저경기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세계 맛의 향연’을 주제로 펼쳐진다. 춘천닭갈비·막국수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최지순)가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관심을 끄는 것은 세계 음식전으로 중국·일본·인도·베트남·터키·러시아·독일 등 7개국의 대표적인 닭과 면을 주제로 한 요리 21개 메뉴가 선보인다. 중국의 새콤탕면, 터키의 토티야, 러시아의 시실리, 독일의 전통 소시지 등을 맛볼 수 있다. 새달 2~5일에는 국내 최상위 호텔의 유명 셰프가 참가하는 세계 요리 시연회도 열린다. 또 닭갈비·막국수의 한식 세계화 비전과 전력을 모색하는 한국조리학회 심포지엄을 비롯해 제3회 춘천 향토음식 전국요리대회, 중국 면요리 달인 시연, 100인분 닭갈비, 막국수 시식회 등 풍성한 행사도 마련됐다.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닭갈비와 막국수 주제관과 호수문화 관광권역 홍보관이 운영된다. 의암호에서는 닭갈비·막국수 축제기간 동안 메밀꽃밭 유람선이 운행돼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메밀꽃밭이 조성된 의암호 안 붕어섬을 둘러보는 코스로 춘천막국수협의회 회원들이 붕어섬에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 유람선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하루 다섯 차례 운항한다. 조직위원회는 축제 기간 업소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춘천사랑할인권도 20만개 제작해 시와 관련기관 등에 배포했다. 할인권을 이용하면 축제장인 송암스포츠타운 행사장과 축제에 참여하는 닭갈비 및 막국수 업소 216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는 방송국 가요제를 비롯해 막국수 전통 틀 체험, 경연대회, 2010 춘천 메밀꽃 전국 세미누드 촬영대회 등이 펼쳐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메밀꽃 세미누드 촬영대회는 호반의 도시 춘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으로 닭갈비와 막국수 식사권이 제공된다. 참가 자격은 만 18세 이상 사진 애호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광준 춘천시장은 “메밀꽃밭으로 조성된 수려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의암호를 둘러본 뒤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본다면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추억을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배우 윤유선이 성동일을 유혹하기 위해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성동일과 코믹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윤유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의상을 입고 사랑을 얻기 위해 나섰다.극중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차민숙으로 분한 윤유선은 무술감독 반두홍(성동일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운 날씨에 가죽자켓 입기를 감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하지만 반두홍 앞에서 방귀를 뀌고 목에 얼음이 걸려 망신을 당했던 차민숙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만다.특히 섹시한 표정을 짓기 위해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내밀던 차민숙은 반누드의 남자 동상 엉덩이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 모습을 성동일에게 들킨다. 하지만 반두홍은 부끄러워하는 차민숙을 보듬어 안아주며 ‘꽃중년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알린다.윤유선은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며 “함께 호흡 맞추는 성동일과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사진 = IM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장난스런키스’ 윤승아, 화보 속 ‘소녀와 여인 사이’

    ‘장난스런키스’ 윤승아, 화보 속 ‘소녀와 여인 사이’

    신예배우 윤승아가 패션화보를 통해 소녀와 여인 사이에 선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으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른 윤승아는 내달 방송 예정인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도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윤승아는 패션문화매거진 ‘오보이’와 함께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윤승아는 앳된 얼굴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소녀 이상, 여인 이하’의 오묘한 경계를 연출하며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윤승아는 사랑스런 파스텔 컬러의 의상과 플라워 코사지 등으로 소녀의 감수성을 표현하는 한편, 누드톤의 시폰 원피스와 란제리록으로 성숙하고 절제된 섹시미를 드러냈다. ‘오보이’ 관계자는 “눈빛을 통한 표현이 쉽지 않았는데, 윤승아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자연스러운 표정과 섬세한 내면의 감정연기까지 잘 어우러져 멋진 화보를 완성시켰다”고 호평했다. 한편 윤승아의 몽환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화보와 매거진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동물 복지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6년전 ‘37억 복권대박’ 소녀 지금도 억만장자?

    6년전 ‘37억 복권대박’ 소녀 지금도 억만장자?

    “카운슬러로 두 번째 인생 시작할래요.” 하루아침에 통장에 수십억 원이 들어온다면. 상상만으로 짜릿한 복권 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사람들은 행복할까. 6년 전 복권에 당첨된 영국인 캘리 로저스(22)는 전혀 그렇지 않다. 로저스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6세 어린 나이에 200만 파운드(37억원) 복권에 당첨됐다. 집과 자동차를 쇼핑하면서 얻은 행복은 잠시. 로저스는 당첨금 수십억원 탓에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얻었다. 다니던 고등학교를 자퇴해야 했고 결혼생활에 실패해 자녀의 양육권도 빼앗겼다. 극심한 약물 중독에 빠져 재산을 탕진한 것은 물론 심지어 생을 포기하려고 시도한 적도 4번이나 있었다. 올해 초 전 남편이 코카인 거래로 체포되면서 한동안 세간의 관심에서 빗겨났던 로저스가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로저스는 당시 언론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약물중독과 우울증에 빠져 재산을 탕진했던 과거를 눈물로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그녀는 당시보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전히 생활이 곤궁해서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서 지내는 고된 현실이지만, 한 남성과 사랑에 빠져 다시 삶의 의욕을 얻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 약물중독의 긴 암흑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로저스는 당당히 말햇다. 로저스는 프랑스 잡지 클로저(Closer)에서 파격적인 누드화보도 공개했다. 지폐에 뒤덮여 포즈를 취한 자세는 그녀가 복권 당첨이란 큰 행운을 거머쥔 뒤 닥친 시련을 표현한 것이라고 로저스는 설명했다. 그녀는 “몇 달 전만 해도 약물에 중독돼 스스로를 혐오했고 살고 싶은 의지가 전혀 없었다.”고 고백한 뒤 “그러나 난 180도 달라졌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무엇보다 아이들의 양육권을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제대로 인생을 살아 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저는 다른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적절한 해법을 모색하는 카운슬러를 꿈꾸고 있다. 인생의 최고의 순간과 바닥을 두루 체험한 만큼 조언의 깊이가 상당하다고 자부했다. 수감 중인 전 남편 닉키 로슨(29)과 사이에서 로저스는 5세 아들과 3세 딸을 낳았다. 현재 복권으로 얻은 재산을 모두 탕진한 상태이며 전 남편의 변호사 비용으로 빚 수백만원이 그녀 몫으로 남겨져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스펀지’ 도시괴담, 안방 무더위 날렸다

    ‘스펀지’ 도시괴담, 안방 무더위 날렸다

    13일 방송된 KBS ‘스펀지0-도시괴담’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스페셜 납량특집 기획이 제대로 먹혔다는 평가다. 이날 소개된 괴담은 실제 전해지는 이야기들로 구성됐다. 지난달 서울서 발생했던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 모녀만 사는 집을 찾아온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로 비가 오는 날 우산을 빌려 달라며 문을 두드려 열어보니 여장남자였다는 이야기가 처음 선보인 괴담이었다. 다음 이야기는 미대 크로키 수업에 누드모델을 나서던 한 여성이 남자에게 배신당한 후 목을 매 자살, 귀신으로 나타나 밤마다 미대를 찾아 남학생들만 괴롭힌다는 내용이었다. 이 이야기도 서울의 한 미대에서 실제로 전해져 내려오는 괴담으로 최근에도 계속해 귀신이 나타난다고 한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방송된 내용들이 너무 무서웠다는 의견과 실제사연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밝히며 납량특집을 계속 제작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연애...한일 커플 탄생되나?▶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슈퍼스타K2’ 장재인 화제…이승철 "방송 취지 맞는 인물" 칭찬▶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보정속옷으로 밉살 군살 감춰볼까

    몸매를 살려주는 보정속옷이 가장 많이 팔리는 계절은 다름 아닌 여름이다. 시원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옷차림이 많다 보니 속옷도 신경 써서 입게 된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 측은 6~8월에 보정속옷은 연간 판매량의 42%, 스포츠 브래지어는 45%가 팔린다고 밝혔다. 비비안의 우연실 디자인실장은 “여름에는 얇은 옷 위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몸매에 더 신경을 쓰게 된다.”며 “더위에는 움직일 때 가슴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스포츠 브래지어와 군살을 감춰주는 얇은 보정 속옷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스포츠 브래지어의 특징은 가슴을 답답하게 죄는 와이어가 없다는 것이다. 와이어는 브래지어의 가슴 모양 틀을 잡아주는 탄력 있는 쇠심이다. 와이어 덕분에 봉곳하고 예쁜 가슴모양을 만들 수 있지만 잘못된 치수를 입으면 가슴팍에 불그스름한 속옷 자국이 남는다. 한때 실리콘으로 만들어 가슴에 붙이는 누드 브라가 유행이었지만 땀이 배출되지 않고 잘 떨어진다는 치명적 약점 때문에 사용하는 여성이 많이 줄었다. 스포츠 브라는 와이어를 없애고 구멍이 송송 나서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덧대어 시원한 것이 장점이다. 운동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막고자 어깨끈이 일반 브래지어보다 넓거나 X자 형태다. 속옷이 가슴을 죄거나 파고드는 느낌이 없어 삼복더위에도 편안하다는 게 관련 제품 출시 업체들의 설명이다. 젤을 넣은 패드를 브래지어 캡에 넣어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브랜드 원더브라도 신제품(플레이텍스)을 내놓았다. 원단에 스폰지를 겹친 이중소재로 와이어를 쓰지않고도 가슴 모양을 보정해준다. 보정속옷은 처진 엉덩이를 바짝 올려붙이는 거들, 배와 옆구리 살을 정리해주는 올인원· 바디쉐이퍼 등이 있다. 여름용 보정속옷은 얇고 시원한 데다 통풍이 잘 되는 소재인 모노사로 만들어져 갑갑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팬티의 위생기능과 ‘똥배’를 눌러주는 기능을 합한 거들 팬티가 인기다. 살짝 노출되어도 민망하지 않은 빨강, 검정, 호피무늬, 파란 줄무늬 등 화려한 원색 속옷도 여름에 어울린다. 특히 지난 6월 월드컵 기간에는 ‘빨간 속옷’ 판매가 전달보다 60% 증가했다고 리바이스 원더웨어 측은 밝혔다. 붉은 민소매 티셔츠 밑으로 브래지어 끈이 흘러내려도 어색하지 않게 붉은 속옷을 갖춰 입은 여성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열대야로 고생스러운 여름 밤에는 오히려 잠옷을 잘 갖춰 입고 자는 것이 시원하다. 밤 사이 몸에서 배출되는 땀도 빨아들이고 까슬까슬한 소재에 열을 흡수하는 잠옷을 입으면 죽부인을 안고 자는 것처럼 시원하다. 좋은사람들 마케팅팀의 정현 대리는 “여름에는 얇은 겉옷 속에 입어도 봉제선이 없어 깔끔한 몰드 브라와 가슴선을 예쁘게 드러낼 수 있는 볼륨업 브라를 적절하게 섞어 입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타이완의 이효리’ 차이린, 전신노출 뮤비로 논란

    ‘타이완의 이효리’ 차이린, 전신노출 뮤비로 논란

    ‘타이완의 이효리’ 또는 ‘타이완의 브리트리 스피어스’로 불리는 여가수 차이린(蔡依林·Jolin)이 최근 발표한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올 누드를 선보여 선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차이린은 뛰어난 패션감각과 트랜드에 맞는 음악을 선보이며 중화권 최고의 섹시 여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숱한 걸그룹과 아이돌 사이에서도 여전히 파워를 과시하는 모습이 한국의 섹시퀸인 이효리와 비슷하다는 평을 받았다. 최근 발표한 신곡‘완아이즈투’(玩爱之徒)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시련당한 여성의 아픔을 노래했다. 차이린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상처를 받은 뒤, 자신의 집 쇼파에서 옷을 하나씩 벗고 욕실로 들어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성인영화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적나라한 의상은 다소 보수적인 중국 팬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심지어 욕조에 들어가는 씬에서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했고, 제작진은 이를 모자이크 처리 했다. 모자이크 처리 된 장면은 약 20초 가량 등장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선정성 논란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는 긍정적 의견 외에도 일부 네티즌은“미성년자 팬을 숱하게 보유한 차이린의 이런 뮤직비디오가 청소년들에게 유해하지 않을 리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유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발산 “이미지 탈피 시도”

    배우 유진이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진은 격주 발간되는 페이퍼진 ‘하이컷’ 8월 첫째 주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청순 요정’ 이미지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룩과 함께 그간 감춰둔 환상적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했다. 특히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은 그간 순수했던 유진을 순식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내버스 천연가스(CNG) 연료통 폭발…서울 행당동 17명 부상 ▶ 이효리, 청순 과거사진 새삼 화제 ▶ ’미코’ 정소라, 화제의 중국 대저택 사연 공개한다 ▶ 2PM 우영, 미모의 누나 공개…’하하몽쇼’ 예고편 인기 ▶ 카라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야해 VS 패션" ▶ ’미달이’ 김성은, 비대칭 얼굴 성형공개 ▶ 유인나, 순수 생얼 공개…"누구세요 vs 예쁘세요" ▶ 쌈디, 방송중 속옷 노출사고...모자이크가 쌈디 살렸다
  •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유진, 파격 섹시룩 공개’변신은 무죄!’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 중인 유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적인 모습의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유진은 격주 발간되는 페이퍼진 ‘하이컷’ 8월 첫째 주의 화보를 통해 과감한 스타일의 란제리 룩을 연출했다. 기존의 ‘청순 요정’ 이미지에서 ‘섹시 우먼’으로 변신한 것. 유진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시스루 소재의 섹시 룩과 함께 그간 감춰둔 환상적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또 도발적 표정과 과감한 포즈로 ‘나쁜 여자’의 치명적 매혹을 발산했다. 특히 쇼트 팬츠 차림에 머리카락으로 가슴을 가린 상반신 누드 컷은 그간 순수했던 유진을 순식간에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으로 바꿔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현재 방송중인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녀 연기로 변신하는 것과 흐름을 맞춰 이번 기회에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 = 지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룰라’ 김지현 “전성기 시절 80억 수익 내주고 5천만원 받아”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90년대를 풍미했던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엄청난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룰라로 활동할 때 8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9룰라로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팔았고 80억원어치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각 50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여가시간도 없이 강행됐던 살인스케줄에도 수입은 총 금액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 어린 나이에 팀에 합류했던 과거엔 “나도 어렸고 멤버들도 어렸기 때문에 수익 분배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지현은 이날 방송에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출산 루머’와 솔로 앨범 재킷 ‘누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출산루머에 대해서는 “과거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김지현 아이 출산’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확대되었다”며 “이후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룰라’ 김지현 “출산루머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와전” 해명

    ‘룰라’ 김지현 “출산루머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와전” 해명

    혼성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출산 루머’와 솔로 앨범 재킷 ‘누드’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과거에 대해 해명했다. 김지현은 지난 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서 “과거 조카와 함께 찍은 사진이 ‘김지현 아이 출산’이라는 내용의 기사로 와전됐다”며 “이후 루머에 휩싸이게 되었고,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룰라로 활동할 때 9룰라로 200만장 이상 앨범을 팔았고 80억원어치의 수익을 올렸다. 하지만 정작 멤버들은 각 500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여가시간도 없이 강행됐던 살인스케줄에도 수입은 총 금액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 어린 나이에 팀에 합류했던 과거엔 “나도 어렸고 멤버들도 어렸기 때문에 수익 분배에 대해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다”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시크릿, 눈물 티저 고혹적인 자태 ‘화제’…하루만에 조회 5만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삼각관계’ 中여중생들, 나체사진 유포전 충격

    한 남자를 둘러싼 중국 여중생 2명의 도 넘은 감정싸움이 서로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삼각관계에 빠진 두 소녀가 서로의 신상을 인터넷에 올려 비난한 것도 모자라 각각이 촬영한 개인적이고 은밀한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등 철 없는 행동을 한 것. 사건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A양의 글로 시작됐다. 중학교 3학년인 소녀 A가 “절친한 친구가 남자친구와 바람을 폈다.”는 내용을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렸다. A양은 “자신과 교제하던 18세 남학생이 더이상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단짝친구인 B와 몰래 사귀고 있었다.”면서 B양에 대한 신상정보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A양은 B양이 속옷차림으로 남자친구와 찍은 개인적인 사진을 이 사이트에 올렸다. 이 사실을 안 B양 역시 참지 않았다. A양이 그 남성과 교제할 당시 촬영했던 상반신 누드 사진을 같은 사이트에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과 함께 올린 것. 소녀들의 감정싸움으로 시작된 이 일은 심각한 사생활 폭로와 나체사진 유포 등 도 넘은 비방전으로 치달았다. 뒤늦게야 사건의 심각성을 안 포털사이트가 소녀들이 올린 글과 사진 전체를 삭제했지만 이미 내용들이 퍼진 뒤였다. 여중생들의 신상과 사생활이 낱낱이 공개돼 제대로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현지 언론매체들이 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삼각관계로 시작돼 비방전으로 치달은 이 사건을 “인터넷 세대의 재앙”이라고 가리켰다. 학부모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인터넷을 접한 청소년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채 돌이킬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졸리, 우울증 극심…사생활 공개가 주된 이유

    졸리, 우울증 극심…사생활 공개가 주된 이유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생사를 오갔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일, 미국의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졸리가 지난해 극심한 우울증으로 인해 병원에까지 입원, 생사를 오갔다”며 “우울증의 이유는 이언 할퍼린 작가가 낸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의 사생활이 담긴 책 ‘브란젤리나’ 발간이 컸다”고 보도했다. 졸리의 우울증은 최근 영화 ‘솔트’ 홍보차 내한할 당시 모습이 잘 보여준다. 이전보다 몸매는 마르고, 얼굴은 수척해져 섹시한 기존 이미지가 옅어졌다는 게 취재를 담당했던 기자들의 말이다. 최근 기사로 보도된 내용 역시, 졸리의 우울증을 입증한다. 미국 연예전문지 ‘스타’ 8월호 기사에 따르면 안젤리나의 비공식 일대기 ‘안젤리나, 허락받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Angelina: An Unauthorized Biography)’ 저술한 작가 앤드루 모튼은 “안젤리나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를 사진이 대신 말해주고 있다. 안젤리나는 이런 과거를 연인 브래드 피트와 여섯 자녀들에게도 비밀로 지키고 싶어했다”고 전하고 있다. 사생활에 민감한 졸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욱이 포르노에 가까운 8장의 과거 누드 사진까지 공개돼 졸 리가 머리 아픈 날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씨줄날줄] 비비드 에코토피아/이춘규 논설위원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자연친화적 생활에 대한 욕구가 점증하고 있다. 공기 좋은 농·어촌, 산촌으로 아예 이주하는 사람도 있다. 도시에 가까운 전원으로 이사를 해 직장생활은 도시에서, 가정생활은 시골에서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주말이나 휴가 때 농촌이나 산으로 가기도 한다. 그중에서 최근 수년간 바람을 일으킨 것이 삼림욕이다. 전국 방방곡곡에 민영·공영 휴양림과 삼림욕장이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수목이 울창한 산 속 길을 걸으면 상쾌한 기분이 든다. 단지 기분만의 문제가 아니다. 피톤치드라는 방향성 물질이 나무에서 발산된다. 이것이 인체에 영향을 미쳐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는 과학적 연구결과도 나왔다. 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미생물을 죽이는 물질, 피톤치드를 방출하는 것이다. 미생물에는 유독하지만 사람에게는 유익하다.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에 특효가 있다는 주장도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효과에 대한 반론도 만만찮다. 일본 중부 나가노현 기소군은 수년 전부터 300년이 넘는 거대한 편백나무 숲에서 히노키세라피(편백나무 치유의 숲)를 할 수 있게 해 관광·의료 수입을 증대시키고 있다. 드넓은 편백나무 숲에 8개의 산책로를 조성해 도시인들, 특히 공해병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도록 했다. 관내 기소병원과 연계해 ‘삼림세라피도크’도 운영, 숲속에 오래 머물면서 건강진단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유의 숲은 일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남 장흥군이 나체로 편백나무 삼림욕을 할 수 있도록 숲을 무료로 개방, 이달 말부터 운영한다. 비비드 에코토피아(Vivid ecotopia)이다. 장흥군이 45억원을 투입, 장흥읍 우산리에 있는 개인 소유 편백나무 숲 20㏊를 사들여 치유의 숲을 조성 중이며, 그 가운데 2㏊를 삼림욕장으로 만들고 있다. 이용객들의 심신 치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나체로 삼림욕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당초엔 ‘누드 에코토피아’ 등의 이름으로 추진됐다. 종교인 등이 문제를 제기하자 ‘비비드 에코토피아’로 했다. 영어 vivid는 ‘활기차다.’는 뜻이다. 국내 첫 시도로, 주목을 끌지만 반발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삼림욕을 엿보는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실제 운영에 들어가면 논란이 더 뜨거워질 수 있다. 강원도, 제주도에서는 나체 해수욕장인 누드 비치가 시도됐다가 여론에 밀려 좌절된 적이 있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과거사진 유출 졸리, 브래드 피트와 자녀에겐 ‘쉿!’

    과거사진 유출 졸리, 브래드 피트와 자녀에겐 ‘쉿!’

    섹시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충격적인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졸리가 과거를 숨기려 했던 사실이 새롭게 전해져 눈길을 끈다.안젤리나의 비공식 일대기 ‘안젤리나, 허락받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Angelina: An Unauthorized Biography)’ 작가 앤드루 모튼에 따르면 “안젤리나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를 사진이 대신 말해주고 있다”며 “안젤리나는 이런 과거를 연인 브래드 피트와 여섯 자녀들에게도 비밀로 지키고 싶어했다”고 전했다.안젤리나 졸리의 누드 사진 유출은 미국 연예전문지 ‘스타’가 8월호에 ‘안젤리나의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날 밤’(The night Angie wants to forget)이란 제목으로 포르노에 가까운 8장의 누드 사진을 실으면서 이슈가 됐다.한편 졸리는 지난 27일 영화 ‘솔트’ 홍보를 위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으며 1박 2일간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 빠듯한 일정을 마치고 28일 출국했다.사진 = ‘스타’ 8월호 표지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페루 육사 女생도들 ‘야한 일탈’ 사진 파문

    페루 육사 女생도들 ‘야한 일탈’ 사진 파문

    남미 페루에서 군과 관련된 ‘야한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부대에서 몰래카메라로 찍은 여자모델 동영상이 유출돼 파문이 인 데 이어 이번에는 페루 육군사관학교 여학생들의 세미누드 사진이 공개돼 군이 발칵 뒤집혔다. 인터넷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다 급기야 페루 텔레비전 ATV를 통해 보도된 문제의 사진에는 페루 육군사관학교 여학생 3명이 군복을 걸친 채 심한 노출 상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만 입은 채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낸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배경은 무기창고로 추정된다. 군 기강이 심각하게 무너져 내렸다는 비판이 터져나오면서 당황한 군 당국은 서둘러 조사에 착수했다. 페루 육군은 성명을 내고 “학교 당국에 신속한 사건조사를 명령했다.”면서 “속옷차림으로 세미누드 사진을 찍은 육군사관학교 여학생들은 규율 위반으로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주 초 페루에선 한 여자 댄서가 샤워하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유출돼 파문이 일었다. 몰래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에는 군부대 위문공연에 참가한 미모의 여자 댄서가 부내 내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페루 네티즌들은 “군의 타락이 도를 넘어섰다.”고 비난하고 있다. 사진=ATV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사설] 여야 강용석·강성종 이전투구 멈춰라

    여야가 소속 의원 사건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과 학교 공금 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강성종 민주당 의원을 놓고 벌이는 한나라·민주당의 공방이 한심하다. 7·28 재·보선을 앞둔 민주당은 강용석 의원 성희롱 문제로 한나라당을 원색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은 강성종 의원 구속을 막기 위한 7월 방탄국회에 협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국민 시선은 안중에도 없다는 식이다. 여야는 강용석·강성종 의원 사건을 놓고 벌이고 있는 추태를 그만둬야 한다. 한나라당은 강용석 의원 사건의 부담을 덜기 위해 민주당에 역공을 가하는 셈이다. 한나라당이 여야 간 정치복원을 위해 강성종 의원에 대해 검찰이 체포동의안을 내겠다는 것을 말리고 있는데도 민주당이 성희롱 공세를 펴고 있어 불쾌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소속 고창군수가 군청 여직원에게 “누드사진 찍을 생각이 없느냐.”고 했다며 성희롱 사건 물타기를 시도하는 것도 적절치 못하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을 ‘성희롱당’, ‘성희롱 집성촌’이라고 몰아세우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역공으로, 강용석 사건이란 호재를 강성종 방탄국회 시비로 날려버린 꼴이 됐다. 한명숙 전 총리가 불구속 기소될 수 있도록 민주당 요청으로 힘썼다는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발언도 국민들의 귀를 의심케 한다. 검찰은 정치권의 외압은 있을 수도 없고, 실제로도 없었다며 펄쩍 뛰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어제 “사건 처리는 (검찰이) 독자적으로 결정한다. 더이상 검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국민들은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여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가볍게 보지 않는다. 여야 사이의 검은 정치 거래를 우려한다. 여야는 사법질서의 안정을 흔드는 경솔한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
  • 고위직 ‘성희롱 발언’의 심리학

    고위직 ‘성희롱 발언’의 심리학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의 ‘아나운서·여대생 성적 비하’, 민주당 소속 이강수 고창군수의 여직원 누드 모델 강요 사건 등 잊을 만하면 터져나오는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의 ‘성희롱’ 발언들로 정국이 혼란스럽다.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도 계속되는 성희롱 발언에 사회 지도층을 바라보는 민심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서울신문은 23일 정치·사회·심리 분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성희롱 발언이 이어지는 구조와 대응 방안을 짚어봤다. 전문가들은 정치인들의 잘못된 권위 의식과 사교로서의 성적 농담이 관행화돼 있는 문화, ‘팔이 안으로 굽는’ 관대한 처벌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국회의원들의 심리와 관련, “핵심은 공인(公人) 의식 없이 권력을 남용하고 싶은 욕구”라면서 “자신이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마치 상사가 부하를 자기 맘대로 하는 심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국회의원들은 엄연히 공직자인데 스스로는 공직자라고 보지 않으면서 권력은 가지고 있다고 본다.”면서 “권력은 소외된 이들 편에 서라고 준 것인데 이런 의식이 약하다.”고 지적했다. 황상민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는 성적 농담이 언제나 재미를 준다고 착각하는 정치인들의 심리와 이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대중의 심리가 충돌을 일으킨다고 말한다. 황 교수는 “정치인 등 비교적 성공한 사람들은 사적인 자리에서 인간적 모습, 소탈함을 어필하기 위해 하는 성적인 농담이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중장년층 이상 남성들의 일반적인 정서라고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황 교수는 “그렇지만 자신의 역할이나 위치에서 해선 안 되는 발언이 불쾌감을 줄 수 있다.”면서 “정치인들이 그런 점에 둔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즉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심리로 성적인 말을 하는 정치인들은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게 행동해도 된다는 심리기제가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황 교수는 “식욕과 성욕은 제어가 안 되는 만큼 정치인으로서 관리와 통제가 안 된다면 차라리 필부(평범한 사람)로 사는 게 낫다.”고 꼬집었다. 성적 농담에 관대한 국회 문화도 문제로 지목된다. 강원택 숭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의원들 중에 성희롱적 발언을 가볍게 생각하거나 수용 가능할 것이라고 봐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고위직에 있는 만큼 자신이 공인의 위치에서 미칠 영향력, 파장을 헤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교수는 “사회적으로 성적 발언을 쉬쉬했던 과거에는 지금보다 더 많았을 것”이라면서 “인터넷 등 사회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성희롱적 발언, 표현들이 신속히 드러나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강 의원의 발언에 대해 “상식적으로, 보편적인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교육, 경험 등 인성교육의 부재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성적 발언들은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는다.”면서 “교육과 경험의 부재에서 오는 만큼 인성 교육을 강화하고 고위직 인사 때 그간 행적과 도덕적 자질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양성평등 시대라고 하지만 남성지배적 문화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여성의원 할당 등 숫자만 늘릴 게 아니라 여성들이 입법 등 역할과 발언에 있어 적극성을 띠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국회의 자정의지가 없고 이기주의 심리로 인해 성희롱적 발언이 반복된다고 입을 모았다. 김 교수는 “성희롱 발언을 해도 징계 수위가 너무 낮은 데다 국회 윤리특위는 전원 의원들로 구성돼 제 식구 감싸기를 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외부 전문가들이 포함된 윤리심사자문위는 유명무실하고 심지어 윤리특위에서 징계를 내려도 본회의에 가면 부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실제 국회는 2008년 12월 이러한 문제들을 고치기 위해 국회의장 산하에 상설적인 의원 윤리조사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윤리특위에 외부인사를 절반 이상 포함시키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올렸으나 2년 가까이 진척이 없는 상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최근 미국에서 체포돼 본국으로 송환된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그녀의 인형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그녀를 모델로 만든 인형은 2가지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이중 하나는 상의를 벗은 채 손에 권총을 들고 있다. 이를 제작한 곳은 유명인사의 캐릭터 인형을 만들어 파는 전문쇼핑몰 ‘Hero Builders‘. 이 사이트는 두 가지 타입 모두 29.95달러에 팔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얼마 전 안나 채프먼의 전 남편이 그녀의 나체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는 등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면서 인형의 판매량도 급등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이 미녀 스파이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미국의 유명 성인물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 비비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스티븐 허시는 채프먼의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에서“안나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본 가장 섹시한 스파이다. 우리와 함께 하는 영화에서 환상적인 여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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