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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1 ‘어여쁜 당신’ 출연 서유정

    KBS1 ‘어여쁜 당신’ 출연 서유정

    “지금까지 맡은 배역 가운데 가장 비중이 작은 역할이에요. 자존심은 버리고 기꺼이 배우겠다는 각오로 출연을 결정했어요.” 배우들은 인기와 더불어 ‘자존심’을 먹고 산다. 신인 때는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많지만, 조연급 이상의 수준에 오른 뒤에는 이미지와 몸값 관리 차원에서 전작보다 극중 역할 비중이 낮은 배역에는 출연을 기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면에서 탤런트 서유정(27)은 이례적이다. 올해로 데뷔 9년째인 그녀는 지난해 MBC ‘성녀와 마녀’ 등 여러 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지만,1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극 ‘어여쁜 당신’을 통해서는 조연급도 안 되는 배역의 출연을 결정했다. 그녀는 극중 연하남인 유인철(정경호)의 구애를 받지만 그를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독신녀 임선미 역을 맡았다. 극중 비중은 주인공 이보영·김승수·이창훈·오주은에는 물론 조연인 양미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전작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느냐.’고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죠(웃음). 하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드라마가 있고, 그 배역이 비중에 상관 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꼭 하고 싶었어요.” 고작 회당 1∼2차례 정도, 심지어는 아예 얼굴을 비치지도 않을 정도로 촬영 분량이 적지만, 개인적인 연기 발전은 물론 정신적 수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단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 ‘나는 살고 싶다’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른 그녀는 ‘어여쁜 당신’을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쉬는 동안 배역이 주어지지 않아 조급함에 출연을 결정한 것은 아니었을까. “쉬면서 누드집은 물론 노출이 심한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았어요. 하지만 억만금을 줘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죠. 그런 것들은 전혀 작품이나 예술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보기와 달리 성격이 매우 보수적이라는 그는 앞으로도 노출이 심한 작품 출연은 결코 하지 않겠단다. “결혼할 사람을 위해서나 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기력으로 승부하고 싶어요.”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금융권 취업문 ‘바늘구멍’…수출입銀 81대1

    금융권 취업문 ‘바늘구멍’…수출입銀 81대1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권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다.뽑는 인원은 예전보다 줄어들었지만,높은 연봉 등으로 지원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경기침체가 지속되는 데다 향후 금융권에 구조조정 한파가 또다시 몰아칠 것으로 보여 취업전망은 더 어둡다.상대·법대생들의 ‘금융권 우대’도 옛말이 됐다. ●MBA도 떨어져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난달 24일 인터넷을 통해 올해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0명 모집에 2445명이 원서를 제출,8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에는 71.5대 1이었다.신한카드도 최근 10명 모집에 1500명이 몰려 15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국책은행들은 그나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보조를 맞춰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많은 규모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지만,시중은행 중 절반은 아직 신규 채용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구조조정을 코앞에 둔 증권사와 부실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카드사 역시 채용 계획이 없거나,필요할 때만 채용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입행원을 채용할 때마다 경영대학원 석사(MBA),공인회계사,금융자산관리사 등이 지원하지만 떨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전했다. ●높은 연봉이 최대의 매력 취업 준비생들이 기를 쓰고 금융권에 ‘입성’하려는 것은 타업종에 비해 연봉수준이 높기 때문이다.취업정보회사 인크루트 김성주 팀장은 “금융권 초임연봉은 3000만∼3800만원으로 일반 대기업(2600만∼3000만원)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말했다. 해당 금융회사의 경영 실적만 좋으면 성과급이 별도로 지급된다.여기에 직원우대 대출 혜택과 상대적으로 높은 복리후생 등도 매력으로 꼽힌다. ●까다로운 전형과정이 관건 금융권의 전형과정은 까다롭기로 소문나 있다.전에는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상식 위주의 필기시험과 면접을 보는 정도였다.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조별 토론과 프리젠테이션 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주제 역시 ‘모바일뱅킹으로 누드집 배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하나은행),‘공무원 노조의 단체행동권’(기업은행),‘삼성전자의 경영전략’(수출입은행),임금피크제(삼성생명) 등으로 다양하다.또한 서해대교를 한강으로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국민은행) 등의 기상천외한 질문이 나오는가 하면,6명이 조를 짜서 그림을 맞추는 게임(우리은행)이 벌어지기도 한다.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원어민의 영어 인터뷰가 포함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취업 준비생들은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고시생을 방불케 할 정도로 토론·논술 등을 준비한다.종합지·경제지를 숙독하는 것은 기본이다. 김유영 박지윤기자 carilips@seoul.co.kr
  • [씨줄날줄] 누드 상술/오풍연 논설위원

    누드 바람이 거세다.유럽·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 추세다.중국에도 나체 수영장이 생긴다는 보도다.우리나라 또한 예외가 아니다.인기 여자 연예인들은 앞다퉈 벗고 있다.누드집과 모바일 동영상은 보편화돼 있다.누드 열풍이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지구촌 곳곳을 강타하고 있는 것이다. 누드족이 내세우는 것은 자연주의.누드가 휴양이고 자유라고 말한다.실제로 발가벗고 수영을 해본 사람들은 수영복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듯하다.무엇보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해방감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누드비치도 전세계적으로 1300여곳에 이른다고 한다.프랑스 마르세유 서쪽의 아쥐곶은 프리섹스 천국.누드비치에서 마음껏 노출을 즐기고,낯 뜨거운 행위도 아랑곳하지 않는다.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부근 저시톈탄징취(浙西天灘景區)에서도 누드 수영장이 개장한다는 소식이다.물론 남녀 별도다.국내 나체주의자들에게는 그저 꿈같은 일로 들린다.우리나라도 언젠가 벤치마킹할지 모르지만…. 누드가 인기를 끌다 보니 상술도 기상천외하다.누드 레크리에이션 미국협회에 따르면 1992년 1억 2000만달러였던 누드여행,누드 휴양지 등의 매출이 10년만에 4억달러로 급증했다.해상 누드 여행,누드 비행 상품 등은 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나체주의를 동경하는 심리의 방증이다. 누드 상술은 올림픽까지 파고들고 있다.미국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는 9월호에 ‘올림픽의 여성들’이라는 제목으로 12쪽짜리 누드화보를 발간했다.높이뛰기 선수인 에이미 에커프 등 2004 아테네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 8명이 속살을 드러냈다.누드로 경기를 한 고대 올림픽 선수들을 흉내낸 것일까. 올여름 국내에서는 누드 상술을 이용한 노출패션이 대유행이다.압구정동,신촌,명동,홍대앞 등 젊은이들이 많은 거리는 반라(半裸)의 여인들로 출렁거린다.대표적인 노출 패션은 ‘란제리 룩’과 ‘클리비지 룩’.브래지어나 코르셋을 연상시키고,아슬아슬하게 가린 가슴 라인은 쳐다보기 민망할 정도다.하지만 자유분방한 젊음을 크게 나무라지는 않는 것 같다.누드를 소재로 한 상술도 상궤를 벗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누드집 화제’ 정유진 음주운전

    서울 강남경찰서는 25일 음주 상태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정유진(25·여)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면허를 취소했다. 정씨는 이날 오후 11시15분쯤 혈중알코올 농도 0.197%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옵티마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다 강남구 압구정동 디자이너클럽 앞길에서 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정씨는 경찰에서 “친구들과 가진 술자리에서 맥주를 3∼5잔 정도 마셨다.”고 말했다.정씨는 최근 영상 누드집을 발간,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이럴수가…'위안부 누드’ 파문

    탤런트 이승연이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찍은 누드사진과 동영상을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유료 서비스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13일 이승연과 공동제작사인 (주)로토토,(주)네띠앙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사진서비스 인터넷동영상 제공금지 등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냈다. 황금주(76) 할머니 등 신청인들은 “일본군 ‘위안부’를 테마로 누드를 제작한 것은 이씨의 벗은 몸을 통해 정신대 피해자들의 벗겨진 몸을 연상하게 하려는 반인륜적 동기에 기인한 것”이라면서 “피해자들은 당시 기억 때문에 성적 묘사가 담긴 TV 장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할 만큼 고통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대협 “제작사 항의방문할 것” 이들은 “누드집 테마를 ‘종군 위안부’로 잡은 것은 사회에 충격을 주는 방법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라면서 “일본군 위안부를 만나지 않았고 어떠한 활동에도 동참하지 않은 피신청인들이 위안부 문제가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주장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정대협 관계자는 “이들은 우리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등과 만나 대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제 와서 만날 이유가 없다.”면서 “정신대 할머니들에게 머리숙여 사과하고 자발적으로 프로젝트를 철회함으로써 최소한의 명예라도 지키라.”고 촉구했다. 정대협은 이런 뜻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다음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 정기시위 이후 제작사를 항의방문한다는 계획이다.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네티즌의 항의는 더욱 격렬하다.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된 ‘종군 위안부 누드 반대 카페’(www.cafe.daum.net/antilee)는 방문자가 폭주하여 접속이 불가능할 정도였고,이승연의 온라인 카페도 “정신대 할머니를 두번 죽이지 말라.”는 등 항의성 글로 뒤덮였다. ●네티즌, 네띠앙 집단탈퇴 운동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포털사이트 네띠앙(www.netian.com)에 대한 집단탈퇴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네띠앙 게시판에는 “더럽게라도 돈을 벌겠다는 데 내가 일익을 담당할 수는 없다.”는 등 분노한 네티즌이 탈퇴의사를 밝히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 이승연 누드 영상물을 모바일로 서비스하기로 했던 이동통신 회사들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이동통신용 솔루션 공급업체로 이번 누드집 기획에 참여한 시스윌은 지난 12일 “누드 영상을 3월부터 이동통신 3사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네띠앙엔터테인먼트측은 ‘이승연 영상 프로젝트’는 누드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승연 출연 TV프로 방송도 불투명 한편 이승연측은 당혹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승연의 매니저는 “이승연은 어제 (12일) 기자회견 이후 피곤하여 전화기도 꺼놓고 집에서 쉬고 있다.”면서 “종군위안부 문제를 다룬 것은 너무했다는 지적도 있지만,아픔을 건드리고 싶지는 않았고,다만 추모하는 마음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승연이 최근 녹화를 끝낸 KBS2 TV ‘일요일은 101%’의 ‘꿈의 피라미드’ 코너의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꿈의 피라미드’ 제작진은 당초 15일 이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었으나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방영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표기자 tomcat@˝
  • 쉬어가기˙˙˙

    연예계 최고의 몸매로 알려진 탤런트 황신혜(사진·40)가 1월1일에 시작하는 MTV 수목드라마 ‘천생연분’ 방송을 앞둔 간담회에서 “6년 전에 파격적인 누드집을 준비한 적이 있고,오래 전부터 누드를 찍고 싶었다.”고 고백.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누드집의 꿈을 실현할 생각이냐.”고 묻자 “글쎄,상업용이라면 몰라도…”라며 알쏭달쏭하게 대답.그러면서도 황신혜는 “드라마에서 베드신이 있다면 파격적인 노출을 소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숙대, 함소원씨 재입학 불허

    과다한 노출 누드집으로 파문을 일으킨 여배우 함소원씨의 대학 재입학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숙명여대는 19일 “함씨가 장기간 휴학으로 지난 2001년 말 제적된 이후 재입학을 타진해왔으나 최근 ‘누드집 파문’ 등으로 여론이 좋지 않아 재입학을 사실상 불허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함씨측은 “애교심으로 재입학을 하려는데 학교측이 최근 연예활동 내용을 근거로 이를 거부하려해 아쉽다.”면서 “조심스럽지만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쉬어가기˙˙˙

    여성듀오 수(Sue) 출신인 이주현이 헤어누드 사진 유출과 관련,누드집 제작사와 홍보대행사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짱.이주현은 “해외 수출용으로 헤어누드를 촬영한 적이 없다.”고.이에 대해 제작사인 ‘맥스풀’의 관계자는 “헤어누드를 찍긴 했지만 이번 촬영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서비스되지 않는다.이주현이 원한다면 전량 폐기하거나 돌려주겠다.”고 한발 후퇴.부산의 모 사이트에 떠있던 문제의 헤어누드 사진은 삭제돼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고.
  • 사이버 주간뉴스 톱5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인기 그룹 ‘god’의 멤버 데니안이 최근 탤런트인 여자친구 K양과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이 여성의 이름이 검색사이트 주요 주제어로 떠올랐다. ●누가 더 좋은 걸까 가수 마돈나의 동성 애인으로 알려진 제니 시미즈가 이번에는 ‘툼레이더2’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와 사귄다는 소식에 검색 횟수가 급상승했다. ●이제 주먹질은 그만! 홈런왕 신기록 달성과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둔 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 선수가 야구장에서 주먹을 휘두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정말 볼 수 있는 거야? 거액을 받고 누드집을 낸 가수 김완선이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동영상 서비스가 중단되자 네티즌은 사태 추이를 관심있게 주시했다. ●자나깨나 바이러스 조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 운영체제 취약점을 공격하는 웜바이러스가 널리 퍼져 컴퓨터를 못쓰게 만들자 네티즌이 백신을 찾는 등 소동이 일었다. 엠파스(www.empas.com)제공
  •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에로스의 미학’ 느껴보세요

    이번 엑스포에서 독특한 행사중 하나는 ‘세계 성문화전(사진)’이다.‘신과 인간,에로스의 미학’이란 이름으로 열리는 성문화전은 동·서양과 고대·현대를 막론하고 인간의 최대 관심사인 ‘성’문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 있다. 세계 60여개국 1000여점의 성 관련 소품과 작품들이 전시된다.선정적이라는 일부의 지적으로 유치에 다소 논란이 있었으나 인류가 남긴 위대한 예술품인데다 포르노 그래피에 가까운 것들은 성인전용관으로 따로 배치하는 선에서 유치가 결정됐다. 530여평 규모에 유럽관,아프리카관,아메리카관,아시아관 등 지역별로 나뉘어 운영된다.유럽관에서는 성의 쾌락과 절제를 볼 수 있고 아프리카관에서는 원시자연과 주술 속에서 성을 이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 아시아관은 유교라는 사상적 제약(동북아)과 자유로운 성(동남아·태평양)의 양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성인 전용관에서는 1680년대부터 현대까지의 포르노 에칭화,19세기 유럽 누드집 영상,에로 장면을 묘사한 다기 등을 비롯해 누드와 성행위를 묘사한,다소 ‘낯 뜨거운’ 작품들이 한데 전시된다.이 작품은 컬렉션 전문 업체인 ㈜솔로몬 김민석 대표가 수십년간 모은 개인 수집품이다. 엑스포조직위는 “외설이라는 이름으로 터부시돼 온 성을 하나의 문명이자 예술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성문화 전시를 보기 위해서는 엑스포 입장권과는 별도의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성인 4000원,학생은 3000원이다.
  • 인터넷 달구는 연예인 누드

    ‘연예인 누드에는 불황이 없다.’ 경기 침체로 정보통신산업도 고전하고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 연예인 누드집을 배포하는 사업은 예외다. 지난달 10일부터 야후 네이버,엠파스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네이트,KTF 등 모바일을 통해 제공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씨의 누드집은 한달도 못돼 접속 건수 500만건,수익금 70억원을 기록했다.권씨는 계약금 10억원에 수익금의 50%를 받기로 한데다 2차 누드집도 준비하고 있어 대박을 터뜨린 셈이다.콘텐츠를 공급하는 인터넷 업체들도 마찬가지. 수익성이 높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각종 성인사이트와 일부 언론사 사이트의 제휴가 잇따르고 있다.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회사 관계자는 “10여개의 유료메뉴 중 돈이 되는 것은 연예인 누드집 밖에 없다.”면서 “누드집 배포의 적정성을 놓고 내부 격론도 있었지만 불황기에는 수익성을 앞세우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인터넷을 통한 연예인 누드 프로젝트도 등장하고 있다.한 명품 수입회사에서는 다섯명의 모델을 한꺼번에 ‘벗기는’ 100억원 짜리 초대형누드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가수 K씨와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K씨 등도 줄줄이 인터넷 누드집을 발매하겠다고 나섰다. 인터넷 누드집의 인기에는 모바일 인터넷의 역할도 한몫하고 있다.모바일 인터넷은 일반 인터넷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빠르고 쉬운 결제로 사업자간의 수익을 둘러싼 분쟁도 피할 수 있다.또 사용자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언제든지 즉석에서 받아볼 수 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여성민우회 김희정 간사는 “연예인 누드가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라는 미명 아래 사회적 신드롬으로 자리잡고 있지만,그 이면에는 성의 상품화와 관음증을 부추기는 왜곡된 사회 인식이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
  • 쉬어가기˙˙˙

    영화 ‘투캅스3’로 잘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권민중이 누드 화보집을 촬영하기 위해 2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고 소속사인 STC가 밝혔다.패션 전문 사진작가 최금화씨가 도쿄 주변의 대나무 숲과 온천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다.‘이브의 욕망’이란 제목의 누드집은 6월10일 이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다고.
  • 사회 플러스/‘김희선 누드집’ 출판사대표 무죄

    사회 플러스/‘김희선 누드집’ 출판사대표 무죄

    서울지법 형사항소7부(부장 梁仁錫)는 연예인 김희선씨의 누드집 파문과 관련,위조계약서를 작성하고 김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K출판사 대표 박모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박씨는 김씨를 대리해 온 매니저 이모씨와 사진집 촬영계약을 했기에 사문서위조로 볼 수 없다.”면서 “파문이 일어난 후 박씨가 언론사에 자료를 배포한 것도 김씨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누드집 안내고 1억 주기로 김희선 2년 법정싸움 종결

    누드집 안내고 1억 주기로 김희선 2년 법정싸움 종결

    탤런트 김희선(25)씨의 ‘누드집’ 발간을 둘러싼 2년간의 지루한 법정싸움이 마무리됐다. 김씨는 25일 누드집을 내기로 했던 김영사와 누드집을 출간하지 않는 대신 계약금 명목으로 받았던 1억원을 되돌려주기로 합의했다. 김씨는 2000년 7월 사진집 출판을 위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작업을 마치고 귀국한 뒤 “위조된 계약서에 속아 노출이 심한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다.”며 법원에 누드집 출판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이에 대해 김영사측은 “노출사진과 관련한 협의가 있었음에도 우리가 마치 여성배우를 벗겨서 돈을 벌려고 한 파렴치범인양 주장하고 있다.”며 7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맞대응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성현아 누드집 인터넷 유료 공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성현아(27)의 누드집이 인터넷에서 유료로 공개된다. 성현아 누드집을 제작한 EMG네트워크는 10일 0시부터 인터넷사이트(www.ozzoshop.com)를 통해,지난달 태국 등지에서 사진작가 조선희씨가 찍은 150여장의 누드사진을 5가지 테마로 나눠 유료 공개하기로 했으나 서비스 시작 전접속이 폭주돼사이트가 다운됐다.성현아는 이번 누드집 출연료로 10억원 정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 네티즌이 뽑은 올 화제의 인물 ‘빈 라덴’

    네티즌들은 오사마 빈 라덴을 올해 최고 화제의 인물로 꼽았다. e-메일 매거진 포털사이트인 인포메일이 19일 네티즌 14만46명을 대상으로 ‘2001년 최고 화제의 인물’을 설문조사한결과다. 응답자의 56%인 7만8,850명은 ‘9·11 미국 테러사건’의배후인물로 지목된 빈 라덴을 1위로 선정했다.히로뽕 투약파문을 일으킨 탤런트 황수정은 전체 응답자의 21%인 3만294표를 얻어 2위에 올랐다. 트랜스젠더의 열풍을 몰고온 연예인 하리수가 1만8,127표(12%)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 시리즈에 등판한 김병현 선수는 4위(9,085표,6%),연예인 신현준과 주영훈 사이의삼각관계로 구설수에 올랐던 미스 코리아 출신 연예인 손태영은 5위(1,665표,1%)를 차지했다. 이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기소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가수 싸이(6위),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7위),누드집 출간으로 이목을 끈 탤런트 정양(8위),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9위) 순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
  • 미녀스타 트랙 달군다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가장 멀리,가장 높이 뛰는 선수들을 가리는올림픽 육상 경기. 이번 시드니올림픽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선수들의 기량 못지 않게미모대결이 장외를 후끈 달굴 전망이다. 장대높이뛰기에 출전하는 타티아나 그리고리예바(25·호주).올초 호주 올림픽대표 선수들의 누드집인 ‘시드니 드림’에서 발군의 미모를 뽐냈을 뿐 아니라 지난해 스페인 세비야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이부문 동메달을 땄을 정도로 실력도 만만찮다. 러시아 출신인 그리고리예바는 95년 장대높이뛰기 선수인 빅토르 키스치아코프와 결혼한 뒤 허들에서 장대높이뛰기로 종목을 바꿨다.기량은 다소 부치지만 팬들의 시선은 180㎝의 키에 솜사탕 같은 미소를자랑하는 그녀에게 쏠리고 있다. 육상 1,500m에 출전하는 수지 해밀턴(32·미국)은 가장 잘 나가는‘수영복 캘린더 모델’. 나이키·리복의 모델은 물론,보그와 코스모폴리탄 등 패션지의 지면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162㎝의 자그마한 체구지만 97년엔 개인 수영복 캘린더를 만들었을 정도로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한다. 이번이 세번째 올림픽 무대인 해밀턴은 아킬레스건 수술 후유증과동생의 자살이라는 불운을 딛고 올초 미 대표 선발전에서 2위(4분1초81)로 선발돼 육상계를 흥분시켰다. 이밖에 자메이카의 ‘흑진주’ 멀린 오티(40),5관왕을 노리는 매리언 존스(25·미국)도 최정상급의 기량과 흑인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들 미녀들의 장내·외 대결이 있어 팬들은 즐겁기만 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김희선 누드집 촬영 사진작가 김씨상대 거액 손해배상 소송

    김희선 누드집 촬영 사진작가 김씨상대 거액 손해배상 소송

    탤런트 김희선씨(여)의 누드 화보집을 촬영했던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화보집을 출간하려 했던 김영사는 29일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했다”며 탤런트 김씨와 김씨의 매니저 이철중씨를 상대로 7억8,6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화보집 촬영과 아프리카에서의 사진 촬영은 김씨와의 사전 동의하에 이뤄진 것임에도 김씨 등이 귀국 후 태도를 돌변해 ‘사진집을 출판하지 말라’며 조씨의 작업실을 점거하고 폭언을퍼부었다”면서 “피고들은 기자회견 등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원고들을 파렴치범으로 몰아 명예를 훼손한 만큼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허위계약서에 속아 누드사진을 찍었다”며 김영사를 상대로 화보집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조씨를 고소했으며,조씨도 김씨를 맞고소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매니저에 속아 누드집 촬영” 김희선씨,출판금지 신청

    “매니저에 속아 누드집 촬영” 김희선씨,출판금지 신청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김희선씨(23)는 30일 “매니저측이 허위 계약서를 작성,노출이 심한 사진 화보집을 찍게 됐다”며 K출판사를 상대로 출판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김씨측 이모변호사는 “단순한 패션 사진을 찍기로 김씨 어머니가 김씨를 대신해 매니저와 1억원에 촬영 계약을 맺었는데,김씨가 막상 지난 9일 사진촬영장소인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도착하자 매니저가 누드 사진도 촬영한다는 조항이 담긴 또 다른 계약서를 내보이며 촬영을 강요했다”면서 “매니저가 김씨와 어머니를 속이고 이중 계약서를 작성한 만큼 이번 사진집 발간은 원칙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모 변호사는 “이중계약서를 작성해 노출이 심한 사진을 찍도록 한 매니저와 사진작가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화보집은 오는 10월 발간될 것으로알려졌다. 이상록기자 myzodan@
  • 검찰, ‘거짓말 무혐의’ 배경

    검찰이 영화 ‘거짓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은 성의식 변화 등여러가지 사회여건을 감안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이 나오게 된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검찰이 ‘사실판단이 아닌 가치판단의 차원’에서 접근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즉 현재의 기준으로 볼 때 ‘처벌할 가치를 느낄 만큼의 음란성이 인정되지 않았다’고 검찰은 판단한 것이다. 검찰은 그 근거로 제작자가 이 영화를 만들면서 의도적으로 음란물을 제작하려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을 들고 있다.우선 촬영기법이 포르노와 달리특정 부위를 세밀히 찍지 않아 음란성의 증폭을 스스로 차단했다.제작사가음란성이 짙은 부분을 17분 가량 자진 삭제했고,특정 신체 부위를 모자이크처리해 ‘18세 이상 관람가’라는 적법한 등급을 받은 점 등도 고려됐다. 검찰은 ‘음대협’ 등 시민단체의 고발동기가 됐던 ‘성적 수치심’ 부분도 ‘불쾌감’을 주는 정도에 불과한 만큼 형사적 제재보다는 여론의 심판에맡기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또 인터넷 시대를 맞아 음란물에 대한 판단도 새로운 기준이 반영돼야 한다는 검찰 내부 의견도 최대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검찰은 이 영화가 아동 포르노물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달리했다. 여자 주인공이 실제로 미성년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원조교제라기보다는 남성우월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의도적인 설정이었다는 제작자와 감독의 주장이더욱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봤다. 검찰은 이번 판단을 내리면서 원작소설 ‘내게 거짓말을 해봐’의 작가 장정일씨가 지난 97년 음란문서제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법정구속되는 등유죄를 받았다는 점을 고려했지만 영화와 소설의 상이성에 주목했다.소설은표현이 직접적이고 사실적이며 여과장치가 없으나 영화는 촬영기법이나 등급판정으로 여과장치가 있다는 점 등이 무혐의 처분을 내리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검찰은 지난 1월초 영화 개봉 직전부터 만 6개월간 ‘장고(長考)’를 거듭한 끝에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표현의 자유와 음란성에 대한 일정한 가치 척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절충안을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발사건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판단을 내리는 게 옳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이종락기자 jrlee@. *영화계 “당연한 결과” 환영. ‘거짓말’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과 관련,영화계는 “반갑고도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표현물에 대한 가치판단을 관객의 자율의지에 맡겨야 하는 건 시대적 대세”라면서 “얼마전 탤런트 서갑숙씨의 누드집이 무혐의 처리됐을 때 이미 그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창작과 표현의 자유 및 관객의 볼권리 등을 주장해온 영화계가 판정승을 거두면서 역할이 부쩍 커진 쪽은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다.앞으로사회적 제재없이 등급위가 제시하는 등급기준이 고스란히 국민의 볼권리 기준으로 적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등급위원회 내부에서도 이번 결정이 등급위의 소신있는 등급판정을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등급분류소위원회 위원인 전찬일씨는 “사회적 파장을 의식해 등급보류 판정을 내리는 사례는 당장 많이줄어들것”이라면서 과도한 노출이 문제돼 묶여있던 일부 작품들이 조만간공개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두 차례 등급판정을 유보당한 스탠리 큐브릭의 화제작 ‘아이즈 와이드 셧’의 경우도 심의를 요청해올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그룹섹스 장면등으로 문제가 된 이 영화는 필름삭제를 우려한 제작사측이 국내개봉을 자진포기한 상태다. 그러나 등급 형평성 문제는 여전히 걸림돌로 남아 있다.그동안 등급설정 자체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이번 기회에 등급위는 등급분류기준을 재정비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황수정기자 s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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