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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손정민,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

    [NOW포토]손정민,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정민, 섹시한 눈빛으로

    [NOW포토]손정민, 섹시한 눈빛으로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정민, 앗! 아찔 S라인

    [NOW포토]손정민, 앗! 아찔 S라인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나와 약속 지키려…” 최진영 베트남으로 자원봉사

    “누나와 약속 지키려…” 최진영 베트남으로 자원봉사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고(故) 최진실씨의 동생 최진영(37)씨가 27일부터 6박7일 동안 베트남의 홍수 피해지역인 빈푹성 빈민가에서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세상을 떠난 누나가 항상 나에게 ‘베풀고 봉사하라.’고 말해 누나와 약속을 지키려는 것”이라면서 “베트남 어린이들을 만나 누나의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최진실씨가 10월 초 숨지기 전까지 국제구호 NGO의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동생과 함께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뜻을 줄곧 밝혀왔다고 전했다. 최진영씨는 이달 초 발생한 홍수 때문에 폐허가 된 빈민가에서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을 방문해 위로하고 집 수리를 도울 계획이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NOW포토]손정민, 매력적 뒷태 아찔

    [NOW포토]손정민, 매력적 뒷태 아찔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정민, 섹시함에 빠졌을 뿐이고

    [NOW포토]손정민, 섹시함에 빠졌을 뿐이고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정민, ‘매력적인 눈빛으로 포즈’

    [NOW포토]손정민, ‘매력적인 눈빛으로 포즈’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손정민, 부끄러운 미소가 어울려

    [NOW포토]손정민, 부끄러운 미소가 어울려

    가수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MC 겸 리포터로 활동 중인 손정민의 스타화보 현장공개가 27일 오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조장혁 뮤비로 활동재개 ‘관심 폭발’

    최진영, 조장혁 뮤비로 활동재개 ‘관심 폭발’

    누나 故 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담아 열연을 펼친 최진영의 명품 연기로 가수 조장혁의 신곡 ‘희재’ 뮤직비디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탤런트 최진영은 갑작스런 비보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지만 지난 10월 약속했던 뮤직비디오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의리를 보였다. 뮤직 비디오 관계자는 “최진영이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당시, 앨범을 제작해줬던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 뮤직 비디오 촬영이 진행됐다.”며 “최진영은 조장혁의 6집 앨범 타이틀곡 ‘희재’(熹渽)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뒤로한 채 앞을 향해 뛰어가는 한 남자의 질주를 열연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진영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차례 복받쳐 오는 눈물을 참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 관계자는 “최진영의 눈물로 촬영이 여러 차례 중단됐다.”며 “혼신의 힘을 쏟는 그의 연기와 아픔을 이겨내려는 노력을 바라보며 제작진 모두가 하루 빨리 그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랬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장면이 일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네티즌들은 최진영의 활동 재개에 반가운 마음을 표하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그의 열연으로 빛날 조장혁의 신곡 ‘희재’에 대한 기대감를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0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마 생이별 5세 탈북소년 ‘새 삶’

    다섯 살배기 탈북자 황모군이 법원 소송까지 거치며 2년 만에 탈북자 신분을 인정받아 새 삶을 살 게 됐다. 함경북도 출신인 어머니 김모(38)씨는 1998년 남편(결핵으로 2006년 사망)을 북측에 남겨두고 혼자 탈북한 뒤 ‘체포-북송-탈북’을 반복했다. 당시 중국에서 조선족 김모씨와 동거하던 김씨는 2003년 3월 황군을 낳았다. 이후 모자는 다시 체포돼 북송됐다가 탈북, 몽골을 거쳐 남측으로 오려다 또 붙잡혔다. 다행히 황군은 현지에 사는 친척이 “조선족의 아들”이라고 신원보증을 서줘 북송되지 않았으나, 어머니 김씨는 북측으로 잡혀간 뒤 생사를 알 수 없게 됐다. ●행정법원 판결에 통일부 항소 포기 같은 탈북자로 남측에 정착한 황군의 이모들은 2006년 8월 브로커를 통해 황군을 남측으로 데려왔다. 이모들은 북측내 지인에게 부탁해 어머니 김씨를 탈북시켰지만 김씨는 지난해 중국에서 또다시 붙잡혀 북송됐다.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됐다는 소식만 들려올 뿐 생사는 묘연한 상태다. 통일부는 김씨가 1999년부터 2006년 무렵까지 중국에서 생활한 기간이 많아 2002년 황군을 임신한 당시에는 북측의 남편과 사실상 이혼한 상태였다며 황군의 탈북자 신분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자 황군의 이모들은 “아버지는 북한 주민”이라며 황군을 대신해 소송을 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달 24일 “국가는 황군을 탈북자로 인정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김씨가 2002년 3월부터 7월 사이 북측에 거주한 사실이 증인 진술과 증거를 통해 확인됐고, 그 기간에 임신이 가능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통일부가 지난 19일 항소 포기를 결정함으로써 황군은 비로소 남측 품에 안겼고, 탈북자 정착 기본금 600만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중국으로 추방될 일도 없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황군처럼 부모 관계가 불분명한 상태로 입국하는 사례가 생길 때 외교적 마찰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고, 사실관계가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다.”면서 “하지만 1심을 뒤집을 증거가 명백하지 않은 데다, 무엇보다 항소는 인도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항소를 포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 이모 집에 보금자리 마련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국적을 갖게 된 황군은 서울의 셋째 이모(41) 집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남1녀를 둔 셋째 이모는 “아이가 너무 어릴 때 엄마와 헤어져 엄마 생각을 잃어버린 것 같아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나를 엄마처럼 잘 따라 그나마 다행”이라고 눈시울을 적셨다. 황군을 입양할 생각도 갖고 있다고 한다. 7남매 가운데 넷째인 황군의 어머니를 비롯해 3명은 북측 수용소에 수감돼 있고,4명은 남측에서 생활하고 있다. 황군의 누나와 형은 여전히 북측에 남아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NOW포토] 최진영 “누나! 보고싶다”

    [NOW포토] 최진영 “누나! 보고싶다”

    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49재에는 어머니를 비롯 동생 최진영, 이영자, 엄정화, 신애 등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위로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출연 “그 동안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줘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버팀목이 되고 싶다.”며 “재산은 故 최진실 유가족이 관리 해도 좋다. 아버지로서 의무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심정을 전했다. 서울신문NTN(양평)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묵묵히 누나를 지켜보는 최진영

    [NOW포토] 묵묵히 누나를 지켜보는 최진영

    故 최진실의 49재가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49재에는 어머니를 비롯 동생 최진영, 이영자, 엄정화, 신애 등 지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위로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 출연 “그 동안 아이들에게 상처를 많이 줘 지금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버팀목이 되고 싶다.”며 “재산은 故 최진실 유가족이 관리 해도 좋다. 아버지로서 의무만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심정을 전했다. 서울신문NTN(양평)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닉쿤 ‘예능선수촌’ 하차… “많은 걸 배웠다”

    2PM 멤버 닉쿤이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 MC자리에서 하차했다. 지난 17일 방송을 끝으로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서 하차한 닉쿤은 마지막 방송에서 함께 했던 MC들에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닉쿤은 “이 자리에서 잘 하시는 형들과 누나와 함께 해 너무 기뻤고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많은 것들을 배웠다. 재미있게 웃었고 너무 감사했다.”고 정든 이별을 고했다. 한편 닉쿤은 지난 7월 28일 첫 방송된 ‘예능선수촌’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제작진은 닉쿤의 미숙한 한국어가 토크쇼에서는 더 이상 무리라는 판단하에 하차를 결정했다. 대신 닉쿤은 SBS ‘스타킹’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돼 자신의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SBS캡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에 장기밀매 급증

    불황에 장기밀매 급증

    도로표지판 제작회사에 다니던 엄모(36·경기 안양시)씨는 지난해 10월 경기불황의 여파로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직장을 잃었다. 대리운전을 시작했지만 일당 10만원이던 수입이 4만원으로 뚝 떨어졌다. 생활고에 허덕이던 엄씨는 지난 7월 무등록 대부업체에서 300만원을 빌렸다. 원금과 이자가 1500만원으로 늘었고, 무자비한 빚 독촉에 시달렸다. 결국 엄씨는 최근 신장매매를 결심했다. 그러나 장기매매 브로커는 신체검사 착수금 39만원만 받고 잠적했다. 엄씨는 “오죽하면 내 몸에 붙어있는 장기를 팔려는 생각까지 했겠냐.”면서 “밤마다 콩팥 떼어내는 악몽을 꾸다 식은땀을 흘리면서 깨어난다.”고 말했다. ●포털 알선 카페 7개·회원 2만여명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이를 견디다 못해 자신의 신체 일부를 파는 ‘불법 장기매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이들의 절박한 사정을 악용하는 브로커들도 기승을 부린다. 브로커들은 불법으로 장기를 매매하려는 사람은 줄잡아 1만여명은 된다고 말한다. 한편으론 순수 장기기증자가 크게 줄어 장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도 불법매매의 유혹을 떨치지 못한다. 본보가 16일 장기를 팔려는 사람들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한 포털사이트에서만도 장기매매 알선 카페가 7개나 됐다. 카페 이름은 일반환자들의 환우회처럼 꾸며져 있었다.7개 카페 모두 2만여명의 회원을 거느리고 있었다.10년간 장기매매에 관여한 김모(40)씨는 “장기 판매자가 2004년보다는 3배 이상, 외환위기 때보다는 20% 이상 늘었으며, 대부분 사채 때문에 장기를 팔려고 한다.”면서 “우리 업계에서는 현재 장기판매 대기자를 1만여명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자가 줄면서 불법 장기매매를 원하는 환자도 늘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장기이식대기자는 2001년 6869명에서 2007년 1만 5897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현재 이미 1만 7594명에 달했다. 반면 장기기증 희망자는 2006년 13만 5413명에서 2007년 9만 8561명으로 급감했다. ●브로커에 사기도… 순수 기증자 급감 장기 매도자나 매수자에게 착수금이나 해외에서의 수술을 위한 원정경비만 가로채고 연락을 끊는 브로커 사기도 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장기매매가 불법이어서 매도자나 매수자는 주로 매매가 합법인 중국이나 필리핀 등에서 시술을 받는다. 청주에 사는 박모(29)씨는 사업을 하다 부도가 나 장기매매를 선택했지만 브로커는 신체검사 착수금 30만원, 중국에서의 수술비 120만원만 챙기고 사라졌다. 장기매매에 마지막 희망을 걸었던 환자들은 쓸쓸하게 임종을 맞는다. 김모(26)씨는 “신부전증을 앓고 있던 누나(27)를 위해 브로커와 접촉했지만 착수금을 계좌이체할 것을 요구하고 연락을 끊었다.”면서 “결국 누나는 지난달 사망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황으로 불법 장기매매와 브로커 사기가 급증해 연말 집중단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매매가 워낙 은밀하게 진행돼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조한선 “연애 하고 싶지만 군대가 우선”

    배우 조한선이 “연애는 하고 싶지만 군대에 가야하기 하기 때문에 연애는 나중에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달콤한 거짓말’(감독 정정화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조한선은 “진지한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군대가 우선이기 때문에 군대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참석한 이기우 역시 “나도 연애를 하고 싶지만 한선이와 동갑이고 해서 같이 손잡고 군대에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한선은 “그동안 액션 위주의 무거운 영화를 많이 하다가 밝은 영화를 해보고 싶었다. 함께 출연한 (박)진희 누나와 (이)기우가 함께 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조한선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로맨틱코미디에 도전했다. 영화 ‘늑대의 유혹’, ‘열혈남아’, ‘마이뉴 파트너’등 주로 거친 남자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던 조한선은 이번 영화에서 감춰져 있던 코믹본능을 발휘, 폭소를 자아내는 표정연기와 애드립으로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한편 운명의 상대(이기우 분)를 잡기 위해 ‘기억 없는 척’ 거짓말을 시작한 지호(박진희 분)와 그녀의 기억을 되돌리려는 동식(조한선 분)의 이야기를 그린 ‘달콤한 거짓말’은 12월 18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MKMF 샤이니 “누나, 반짝반짝 하죠?”

    [NOW포토] MKMF 샤이니 “누나, 반짝반짝 하죠?”

    ‘2008 Mnet KM 뮤직 페스티벌’(이하 2008 MKMF)에 참석한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레드카펫에 입장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 첫 가요시상식 MKMF가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됐다. 5시부터 7시까지 레드카펫이,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상식이 진행되는 이번 MKMF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형 퍼포먼스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의 화장은 무죄! 센스있게 드러내자

    남자의 화장은 무죄! 센스있게 드러내자

    남성들도 깨끗한 피부와 동안을 뽐내고 싶어 한다. 해마다 이맘 때면 수능 후 예비숙녀 또는 새내기 직장여성들의 피부 관리법, 메이크업 강좌는 넘쳐나는데 남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없다. 화장하는 남자, 일명 ‘Mr. 뷰티’들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 남성 메이크업 제품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는 에뛰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대환 팀장으로부터 초보 Mr. 뷰티들이 알아야 할 화장법을 배워 봤다. (1) 스킨만은 남성 전용으로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화장발이 잘 먹히다는 것은 남녀불문. 피부가 민감하다며 엄마, 누나와 화장대를 공유하고 있더라도 스킨만은 반드시 남성용을 쓸 것을 권한다.한 화장품 업체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남성들의 피부 고민 1위는 넓은 모공,2위가 과도한 피지분비였다. 이같은 고민에 맞춰 나왔기에 여성용보다 피부 정리에 좋다. 스킨은 화장솜에 덜어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피부결을 따라 발라준다. 로션을 바를 땐 5분 정도 시간차를 두는 것이 좋다. 비비크림을 바를 때 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션을 바른 뒤 손으로 얼굴 전체를 눌러준다. 온기가 제품을 잘 스며들게 해 들뜨거나 밀리지 않게 해준다. (2) 비비크림은 손등에 덜어서 얼굴색이 어두운 남성용 비비크림은 바나나색이 많다. 양 조절을 잘 못하면 허옇게 들뜨기 쉬우니 번거롭지만 일단 손등에 덜어 조금씩 찍어 발라주는 것이 좋다.손보다 스펀지를 이용하면 빠른 속도로 넓은 면적에 도포할 수 있고 밀착력도 높일 수 있다. 얼굴 전체에 톡톡 두들기며 바른 뒤 눈가에 한번 더 찍어 발라준다. 여기서도 손으로 얼굴을 감싸 꾹꾹 눌러주는 것을 잊지 말자. 뭉친 부분이 펴지고 피부에 밀착돼 자연스러워진다. (3) 파우더는 이마, 코, 눈가에만 여성들처럼 얼굴 전체에 다 바를 필요없다.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 이마, 코, 눈 주변에만 사용한다. 퍼프에 적당량을 묻혀 피부에 문지르지 말고 마사지하듯 톡톡 두드리며 발라준다는 것을 잊지 말 것. 마지막으로 얼굴에 수분을 공급해 윤기를 더하는 미스트를 1~2번 분사한다. 너무 가깝게 뿌리면 자칫 화장이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 미스트를 뿌린 뒤 가만히 두면 미스트가 증발하면서 얼굴의 수분까지 빼앗아 갈 수 있으니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연말이라 서서히 모임이 많아지는 때다. 저녁 외출시엔 좀더 과감하게 브라이트너를 사용해도 무방할 듯. 미세한 펄이 들어가 있는 이 제품을 붓으로 살살 찍어 T존, 인중에 살짝 찍어주고 C자를 그리듯 눈가에 발라주면 은근히 빛나 보일 수 있다. 브라이트너를 눈밑에 바를 때는 눈을 위로 뜨고 해야 주름지지 않게 바를 수 있다. (4) 눈썹은 나눠 그려라 남자의 인상은 눈썹에 의해 좌우된다. 눈썹 정리가 필요하다면 기초 제품을 바르기 전 전용칼로 삐죽삐죽한 눈썹 끝 아랫부분만 가지런히 정리한다. 눈썹숱을 풍부하게 만들고 가지런히 기르고 싶다면 매일 저녁 눈썹 전용 에센스도 빼놓지 않는다. 펜슬 색상은 머리색에 따라 선택한다. 염색 머리라면 갈색이 좋고 보통의 경우 진회색, 검정색 펜슬이 무난하다. 그릴 때는 두번 나눠서 그린다. 앞에서 뒤까지 한번에 다 연결해 그리면 짱구 눈썹이 되기 쉽다. 눈썹 산(중간 부분)에서 끝쪽으로 힘을 빼고 살짝살짝 스케치하듯 그려준다. 그 다음 눈썹 산에서 앞쪽으로 그린다. 면봉으로 삐져나온 부분을 정리하고 뭉친 부분을 옅게 펴준다. (5) 메마른 입술은 노! 추운 계절 유달리 입술이 메마른 남자들이 많다. 화장이 멋쩍은 남성이라도 립글로스 사용은 고려해야할 듯. 각질 일어난 입술은 인상 자체를 나쁘게 만들 수 있다. 립글로스를 바를 때는 입술 양끝에서 중앙으로 모아주듯 발라준다. 화장솜으로 살짝 찍어 번들거림과 끈적임을 제거한다. 김대환 팀장은 “남성들은 화장을 지우는 것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면서 “비비크림, 자외선차단제만 발랐더라도 이중세안은 필수”라고 조언했다. 글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 “유치함이 한류 콘텐츠의 장점”

    “유치함이 한류 콘텐츠의 장점”

    |도쿄 류지영특파원|“일본 내 상당수 비평가들이 ‘한국 드라마, 영화는 유치하고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울고 웃게 만드는 그 유치함이 바로 한류 콘텐츠의 힘입니다. 한국 콘텐츠 제작자들은 이러한 장점을 더 극대화할 필요가 있어요.” 도쿄 고급주택가인 기치조지의 자택에서 만난 ‘신의 물방울’의 작가 아기 타다시 남매(사진 왼쪽·기바야시 신, 기바야시 유코)는 다수의 우려와 달리 최근 한류의 위기 상황을 낙관했다. 한국과 일본에서만 500만부 가까이 팔린 세계적 콘텐츠 제작자이자 ‘겨울연가’‘호텔리어’ 등 배용준 드라마의 열렬한 팬인 이들은 이미 한류 콘텐츠의 고정 수요층을 확보한 만큼 한류 콘텐츠의 미래가 밝다고 분석했다. “물론 ‘겨울연가’ 열풍이 불 때만큼 한류가 인기 있는 것은 아닙니다.‘혐(嫌)한류’등 부정적인 흐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한류는 이미 일본에서 주부와 노년층을 중심으로 고정팬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이들은 한류 콘텐츠에 대한 충성도가 높을 뿐 아니라 구매력도 갖고 있어요.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지금 같은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누나 기바야시 유코(오른쪽)의 분석이다. 그는 한류 드라마의 경쟁력으로 긍정적 의미를 가진 ‘유치함’을 꼽았다. “사실 사람이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봐요.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고 불의에 화를 내고 슬픈 일에 마음 아파하는 감정은 다 같거든요. 비평가들에게는 유치해 보일지 몰라도 한국 콘텐츠들은 이러한 보편적 정서에 호소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미국 드라마나 일본 드라마는 자국 시장에서의 경쟁이 워낙 심한 탓에 치밀한 분석 등 지적인 측면을 강조해요. 그러다보니 지금의 일본 콘텐츠들은 일반 시청자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작품이 돼 버린 것들이 많아요. 이런 면에서 한류 콘텐츠는 상당한 시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가족애, 사랑, 질투, 갈등 등 다수가 원하는 이른바 ‘최대공약수’를 잘 찾아내거든요.” 하지만 남동생 기바야시 신은 촬영 기법과 진부한 설정 등으로 일관하는 일부 한류 콘텐츠에 대해 따끔한 지적도 잊지 않았다. “저도 한류에 열광하는 사람이지만 한류 콘텐츠가 젊은 층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개선이 필요한 게 사실입니다. 우선 한류 콘텐츠들은 촬영기법이나 연출력에 있어서 미국·일본 작품에 비해 수준이 떨어져요.‘스타일리시’한 것을 좋아하는 일본의 젊은 세대들의 눈 높이를 맞추기 어렵습니다. 또 출생의 비밀, 불치병, 교통사고 같은 비현실적 설정은 반감을 사기도 합니다. 한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겨울연가에서 준상이(배용준 분)가 두 번이나 교통사고를 당한다는 게 과연 정극에서 용인될 수 있는 설정이냐.’고 비판합니다. 일리 있는 지적입니다. 지금 한류를 좋아하는 세대는 ‘캔디캔디’같은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서 한류 콘텐츠를 이해합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그런 설정을 비웃습니다. 한류의 생명력인 보편적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미국 드라마인 ‘ER’이나 ‘24’에서 볼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를 보완한다면 젊은 세대들도 열광할 것입니다.” superryu@seoul.co.kr
  • [공연 리뷰]어린이 노래극 ‘그림자 소동’

    [공연 리뷰]어린이 노래극 ‘그림자 소동’

    열살 초등생 ‘박사’네 아침은 늘 분주하다. 아빠는 출근 준비에 바쁘고, 엄마는 아이들을 깨우느라 정신없고, 누나와 박사는 잠이 덜 깬 상태로 등교 준비에 허둥댄다.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을 시작하는 박사네 아침 풍경은 대한민국 평균적인 가정의 모습이기도 하다. 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이 시작된 어느 날, 깜짝놀랄 일이 일어난다. 박사 가족의 바쁜 스케줄에 지친 그림자들이 도저히 주인님들을 따라다니지 못하겠다며 떠나버린 것이다. 극단 학전이 만든 노래극 ‘그림자 소동’(새달 7일까지, 학전블루)은 여느 어린이극과는 무늬와 결이 다르다. 다수의 어린이 공연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알록달록한 천연색으로 반짝인다면 ‘그림자 소동’은 현실에 대한 고민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무채색 계열이다. 당장 눈길을 사로잡는 데는 어려움이 있을지 몰라도 오랫동안 여운을 남긴다는 점에서 ‘지하철 1호선’의 김민기표 어린이극답다. 박사 가족의 분신인 그림자를 효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어린이극으론 드물게 동영상과 사진, 일러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무대 연출이 이색적이다. 사실적인 세트 대신 흰색 막과 블라인드를 적절히 사용해 학교와 공원, 집 등 공간감을 잘 살렸다. 그룹 긱스 출신의 젊은 작곡가 정재일이 만든 음악도 새롭다. 동요풍의 노래 대신 재즈와 바로크, 플라멩코, 국악, 록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과 리듬으로 극을 한층 풍부하게 살려줬다. 동화작가 강정연의 ‘바빠 가족’이 원작인 ‘그림자 소동’은 학전 어린이무대의 4번째 작품이자 첫 창작품이다. 김민기 연출이 이전에 만든 ‘우리는 친구다’와 ‘고추장 떡볶이’‘슈퍼맨처럼’은 ‘지하철1호선’과 마찬가지로 독일 그립스극단의 작품을 번안한 것이다. 창작극에 대한 부담감이 앞선 탓일까. 박사 가족과 그림자 가족의 구분이 좀더 뚜렷하게 구현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 작품에 오랫동안 공을 들이는 김민기 연출의 스타일을 고려하면 이 부분도 곧 개선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檢, 사정칼날 어디 겨누나

    검찰이 참여정부와 현 정부 인사를 가리지 않고 사정(司正)수사 폭을 넓히고 있어 불똥이 어디로 튈지 주목된다.검찰은 “법과 원칙대로 할 뿐”이라는 원론적인 입장이지만, 검찰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현 정권 인사의 작은 비리를 드러내는 대신 전 정권 핵심인사를 집중 수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제기된다. KT와 KTF의 납품 비리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은 남중수 전 KT사장, 조영주 전 KTF사장에 이어 최근에는 참여정부 당시 이강철 청와대 특보까지 수사선상에 올렸다. 이 전 특보가 2005년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할 당시 보좌관을 지낸 노모씨가 조 사장에게 불법정치자금 5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는데, 이 돈을 받을 때 이 전 특보가 개입했는지가 검찰 수사의 초점이다.검찰은 또 지인 2명에게서 4억원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김 최고위원과 민주당은 지난 7월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와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 폭로전에서 발단이 된 ‘편파수사’라고 주장하며 영장실질심사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또 대검 중수부는 강원랜드 임원의 비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강경호 코레일 사장에게 인사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원이 건네졌다는 진술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그동안 수사 대상으로 거론된 인사들이 참여정부 핵심인물들에 치중된 것과 달리 강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과 같은 현대그룹 출신이고,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할 때 서울메트로 대표를 지내는 등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인물이다.수사 성격은 다르지만 서울시의원 공천 문제와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민주당에 의해 고발된 홍 원내대표의 최근 검찰 소환 조사도 강 사장에 대한 수사와 함께 야당 쪽의 ‘표적·편파 수사’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 관계자는 “비리에 대응하는 검찰 수사는 전·현 정권을 가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 사장의 경우 공직이 아닌 서울경제포럼이라는 단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을 때 단체 후원금 형식으로 돈을 받았고, 홍 원내대표 역시 공식 후원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받았다고 검찰은 밝히고 있어 두 사람에 대한 수사 결과가 사정 수사의 형평성을 대변할 수 있을지는 예단키 어렵다.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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