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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영 사망…미니홈피에 “나 때문에 지쳐”

    최진영 사망…미니홈피에 “나 때문에 지쳐”

    가수 최진영이 29일 숨진 채 발견 돼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영의 한 측근은 29일 오후 “그의 가족으로부터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해 들었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확한 사인 등은 전해 듣지 못했다. 비통할 따름이다.” 고 말했다. 故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최진영은 이렇듯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그동안 2년 전 세상을 떠난 누나 故최진실의 자녀들을 돌보아왔다. 지난 1월 최진영이 최진실의 아들인 환희, 딸 준희와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MBC ‘기분좋은날’ 을 통해 방송되기도 했다. 지난해 누나 최진실의 뜻에 따라 늦깎이 대학생활로 바쁜 한해를 보낸 최진영은 방학을 맞아 조카 환희, 준희와 함께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 때로는 친구처럼 또는 부모처럼 두 조카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던 최진영은 조카 환희의 숙제를 봐주는가 하면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준희와 친구처럼 놀아주는 등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최진영은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으며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마저도”… ‘비운의 남매’ 최진실-진영

    “죽음마저도”… ‘비운의 남매’ 최진실-진영

    故최진실의 동생이자 배우 최진영이 29일 사망했다. 향년 39세. 최진영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 급히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않았으나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최진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안타까운 건 친누나인 최진실이 목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불과 1년 6개월에 들려온 비보이기 때문. 최진영은 최진실이 자살로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정옥숙씨와 함께 두 조카 환희(11), 준희(8)를 돌봐왔다. 최진실이 사망한 뒤 최진영은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 직후 생부인 조성민과 양육권으로 인한 갈등으로 한 차례 시련을 겪었으며 지난해 8월 최진실의 유골함을 도난당하는 불미스럽고 충격적인 사건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최진영은 조카들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으로 가정을 이끌어왔다. 외국에 머물다가 조카의 개학식에 참석하기 위해 최근 귀국했을만큼 가족애가 남달랐다. 2009년 최진영은 “생전 누나의 뜻”이라며 한양대 예술학부 연극전공으로 늦깎이 입학해 장학금을 받는 등 학업에 열중했다. 또 이달 초 최진영은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고 올 가을 약 3년 만의 컴백을 앞두고 있던 중이었다. 한편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등에 출연했다. 이어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최진실과 함께 청춘스타 반열에 올랐다. 밴드 SKY의 보컬로 변신했던 최진영은 2007년 KBS 2TV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이후 안방극장에 모습을 감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 “어머니와 애들은…”

    최진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 “어머니와 애들은…”

    가수 최진영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현재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최진영은 고 최진실의 동생으로 누나가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동생까지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끔찍하다.”, “너무 가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누님의 죽음이 얼마나 아팠기에..” 등 충격과 함께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진영은 올 초 방송에서 누나의 뜻에 따라 늦깎이 대학생활로 바쁜 한해를 보내고 있고 조카 환희, 준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은 조카와 어머니 등 가족들에 대한 걱정도 줄을 잇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쓰러운 아이들. 뭐라 말을 못하겠다.”, “아이들도 있고 어머니도 계신데 너무 비극적이다.” 등 남은 가족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母 정선희에 남긴 편지 끝내 ‘한줌의 재’

    故안재환 母 정선희에 남긴 편지 끝내 ‘한줌의 재’

    故 안재환씨의 어머니가 사망하기 전 정선희에게 남겼던 편지가 결국 한 줌의 재가 됐다. 29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 에서 안재환 씨의 누나 안광숙 씨는 “어머니가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때는 인간이라면 얼굴을 한번 비추겠지 하셨다’ 며 그때 오게 되면 전해주라고 봉투를 하나 받았다.” 고 말했다. 안씨는 이어 “어머니가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고 당부한 탓에 나도 내용을 모른다.” 고 밝혔다. 정선희는 결국 마음으로 조문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결국 편지는 한 줌의 재가 됐다. 누나 안광숙씨는 어머니를 잃은 심경도 밝혔다. 안씨는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풀어드리지 못하고 마음 편히 가게 해 드리지 못하고 한을 품다가 돌아가시게 한 게 가장 가슴이 아프다.” 고 고백했다. 안씨는 또 어머니의 사인에 대해 “정선희가 나온 걸 어머니가 보진 않았지만 친구에게 듣고는 그때부터 주사와 약을 전부 끊었다.” 고 말했다. 안광숙씨는 또 정선희에게 “어머니 영전에 와서 ‘어머니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라는 말 한 마디만 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동생 최진영, 갑작스런 사망 왜?

    故최진실 동생 최진영, 갑작스런 사망 왜?

    배우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동안 두 조카와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해 온 그는 3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사망 시점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또한 고인은 새 소속사인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앞두고 있던 터라 그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최진영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누나 최진실의 죽음으로 의기소침해 있었던 것으로 보아 목을 매 자살했다는 설과 약물 과다로 인한 음독 자살설 등 의견이 분분하다. 최진영은 지난 2일 마술사 최현우, 가수 김정민 등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활동계획 등을 밝히기도 했다. 2007년 KBS 드라마 ‘사랑해도 괜찮아’ 이후 TV 출연을 하지 않았던 그는 조만간 뮤지컬로 복귀할 예정이라며 연예계 복귀가 임박했음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최진영은 지난 2008년 10월 누나 故 최진실 사망 후 조카들을 키워왔다. 지난해에는 한양대학교 예술학부에 뒤늦게 입학, 우수한 성적으로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비운 남매’ 최진실·최진영, 1년 5개월 차로 세상 떠나

    고(故) 최진실의 동생인 가수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008년 10월 최진실이 목숨을 끊은 뒤 조카들을 보살펴온 최진영은 누나가 죽은 지 1년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그의 가족과 팬들은 충격에 빠져있다. 고 최진영의 누나인 최진실은 절친한 동료 연예인 정선희의 남편이었던 고 안재환의 자살과 관련해 “최진실이 사채 25억원을 빌려줬다.”는 악성 루머와 악플 등으로 괴로워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진실은 5년 전 충격적인 이혼 이후 줄곧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진영은 올해 중 차기작을 결정하고 브라운관과 뮤지컬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하고자 했다. 그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누나 최진실의 아이들인 조카 환희·준희를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기 활동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최진영이 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최진실의 자살 이후 슬픔과 일에 대한 압박 등에 시달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연기자로서의 복귀를 꿈꾸며 조카들과 단란한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던 최진영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팬들과 네티즌들은 할 말을 잃은 채 “안타깝다.”는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故최진영, 최진실 떠났을 땐 “지켜주지 못해 미안”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누나의 뒤를 이어 29일 오후 갑작스레 생을 마감했다. 지난 2008년 10월2일 누나 최진실이 먼저 세상을 떠난 지 1년 5개월여만의 비보다. 특히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이 떠난 직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아쉬워했지만 그 역시 누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최진영은 2008년 10월 최진실의 사망이후 석달여만에 KBS 2TV ‘박중훈쇼 대한민국 일요일밤’에 출연해 “한편으로는 너무 허망하게 (누나가 우리 곁을) 떠난 것 같고, 처한 현실이 힘들고 너무 많은 짐을 떠 맡기고 간 건 아닌가 원망스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다.”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힘들어했던 것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었다. 당시 최진영은 누나와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누나가 고집이 세 주위 사람들의 말을 잘 안 들었는데 내 얘기는 잘 듣는 편이었다.”고도 했다. 최진실과 최진영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남다른 우애를 과시하며 어머니를 도와 스스로 가정을 일으켰다. 남매의 학창시절 엄마는 포장마차를 운영했고 중학생이던 최진영은 광고 모델 일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다. 당시로서는 꽤 많은 돈을 벌었던 최진영은 생활비는 물론, 누나와 자신의 학비까지 챙겼다. 또 고등학생 시절 최진실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일이 끝나면 팔다 남은 햄버거를 받아와 최진영에게 가져다 줄 만큼 동생을 끔찍이 챙겼다. 그러나 최진영은 “밤에 자지 않고 누나를 기다렸던 것은 누나 때문이 아니라 햄버거 때문이었다.”며 누나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故 최진실-최진영 남매, 닮은 행보, 충격 더해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도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특히 이들 남매가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비슷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최진실이 사망한지 1년 6개월만인 3월 29일 동생 故 최진영 역시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다. 최진실이 사망한 이후 향년 40살의 짧은 삶을 마감한 이유를 두고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 최진실의 죽음과 관련해 경찰 측은 유족 및 측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최진실의 자살 이유로 악성 루머 외에 이혼 후 겪고 있던 우울증,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 종합적으로 얽히면서 최진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진실은 평소 “아이들 때문에 산다.” 며 강인한 어머니로서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안재환 사채 관련 악성 루머인 ‘25억 사채 대여설’ 로 힘들어했다. 또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혼 후 한동안 신경 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 모친을 비롯해 코디네이터, 친구 등에게 “외롭다.”, “힘들다.” 등의 고민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진실의 친구에 따르면 고인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많이 힘들어했고 연예계에서의 위상이 추락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으며 심지어는 “죽고 싶다.” 는 말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故 최진영 역시 최근 복귀 의사를 밝힌 후 갑작스럽게 죽음을 택해 그를 둘러싼 죽음에 대한 물음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실제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뜻을 받들어 올해 3월 늦은 나이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에 매진해왔다. 또 최근에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가수 김정민,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신설 기획사 엠클라우드로 소속사를 옮기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하지만 최진영은 누나인 최진실이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뒤 상당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최진실의 사망이후 힘든 시기를 보내온 최진영은 미니홈피에 “지친다. 사람이란 것에 지치고, 살아온 것들에 지치고, 이런 나 때문에 지친다.” 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복귀를 앞두고 최진실이 드라마 ‘장미빛 인생’ 으로 재기에 성공한 후에도 인터넷 악플로 고통 받아 온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최진실은 “나는 인터넷 세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런 한마디(악플)가 마치 세상사람 전부가 얘기하는 것 같아 두렵다.” 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현재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경위와 배경에 대해서는 현장검증과 조사를 통해 밝힌다는 입장이며 그의 시신은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안치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 최진영, ‘자살 추정’ 긴박했던 25분은...

    고 최진영, ‘자살 추정’ 긴박했던 25분은...

    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강남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고 최진영이 자살로 추정되는 가운데 자택에서 병원 응급실까지 긴급했던 상황이 알려져 슬픔을 더하고 있다.강남센브란스병원 강성옹 홍보실장은 “29일 14시 45분 사망상태로 응급실에 도착했다.”며 긴박했던 25분간의 이송 상황을 설명 했다.119는 최진영의 신고를 29일 14시 20분에 접수했고 14시 25분 자택에 도착했다. 이어 14시 35분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출발했으며 14시 45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강성옹 홍보실장은 “오자마자 생체활력증후(호흡, 심박, 동공 등) 측정 후 심폐소생술 시행했으나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장례문제 등은 가족과 추후 논의 예정에 있다.”고 덧붙었다.한편 최진영은 이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자살로 추정,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동생 최진영까지 자살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동생 최진영, 자살추정 사망

    故최진실 동생 최진영, 자살추정 사망

    고(故) 최진실씨의 동생 최진영이 숨진 채 발견됐다.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강남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최진영은 이날 오전 자신의 집에서 약을 먹고 자살한 것을 어머니가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나 최진실이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동생 최진영까지 자살하면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영, 3개월전 이미 자살기도 ‘충격’

    故 최진영, 3개월전 이미 자살기도 ‘충격’

    29일 오후 사망한 고 최진영이 이미 지난해 누나 고 최진실의 생일날에도 자살을 기도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영의 측근은 29일 한 매체를 통해 “최진영이 지난해 12월 누나의 생일에 이미 한 차례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강남의 한 병원에 옮겨져 위세척을 받았고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10월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최진실의 생일은 12월24일. 따라서 이 말이 사실이라면 3개월 전에 이미 자살을 시도했다는 얘기가 된다. 한편, 최진영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서울 강남 영동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망’ 최진영, 배우로 가수로 남긴 발자취

    ‘사망’ 최진영, 배우로 가수로 남긴 발자취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이 29일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던 최진영은 누나 최진실의 죽음과 함께 방송에서 모습을 감췄다가 최근 활동재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기에 팬들의 안타까움은 더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더 많이 알려진 최진영은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해 ‘있잖아요 비밀이에요2’ 등에 출연했으며 1992년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를 통해 첫 주연을 맡았다. 최진영은 스크린을 넘어 1993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브라운관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멀고 먼 해후’, ‘젊음의 문을 열고’, ‘깡패 수업’을 비롯해 드라마 SBS ‘도시남녀’, KBS 2TV ‘사랑해도 괜찮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을 펼쳤다. 최진영은 다방면에서 활약한 만큼 1991년 청룡 영화상 남자 신인상을 받은데 이어 SBS ‘가요대전’ 록 부문 상, 골든디스크, 대한민국 영상음반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 최진영은 자살로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후 우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최근 자신의 조카들이자 최진실의 아이들을 자식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해 방송을 다시 시작 할 것이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보길 기다렸지만 최진영은 현재 서울 강남의 모 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최진영 사망…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또?

    연예인 ‘베르테르 효과’ 악몽이 또 다시 시작될 것인가. ‘베르테르 효과’ 란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모방자살 현상을 일컫는다.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이 자살한 이후 1년 6개월만에 남동생인 배우 최진영이 조용히 누나의 뒤를 따랐다. 최진실이 지난해 10월 2일 새벽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듯 동생 故 최진영 역시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변사체로 발견돼 강남의 모 병원의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는 상태다. 최진영의 죽음을 두고 네티즌들은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 “TV에서 조카들과 함께 놀며 누나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냐.” “남은 조카들은 어떻게 하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떠났냐.” 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故 최진실, 최진영 남매에 앞서 故안재환도 지난 2008년 9월 36세의 짧은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트랜스젠더로 화제가 됐던 장채원, 패션모델 출신 연기자 김지후, 그룹 엠스트리트 멤버 이서현 등에 이어 2009년 3월 7일 탤런트 장자연, 12일에는 트로트 가수 이창용의 자살 소식도 전해지면서 충격을 줬다. 한편 지난 2008년 유명연예인의 자살사망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건복지가족부는 모방자살이 확산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바 있다. 유명연예인 자살사망 사건과 관련해 평소 우울하거나 마음이 답답한 경우 반드시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것을 당부한 것. 이에 대해 한국자살예방협회 관계자는 29일 서울신문NTN 과의 통화에서 “가족이 자살할 경우 일반적인 사망보다 정신적 충격이 커 자살확률이 높다.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충격이나 상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면서 “1174개 정신과 의원이나 140여개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우울증이나 어려운 부분 등을 토로하고 적극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씨 사망에 “누나 애들은 어쩌라고”

    최진영씨 사망에 “누나 애들은 어쩌라고”

    29일 오후 최진영씨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무엇보다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 누나 최진실씨에 이어 동생 최진영씨도 목을 매 숨졌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더욱 안타까워했다. ☞故최진영 생전 모습 보러가기 이날 오후 네티즌들은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찾아 방명록에 글을 써 고인의 넋을 달랬다.  한 네티즌은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놀란 듯 “왜 갑자기 그랬냐.”며 안타까워 했다.또 다른 네티즌은 고 최진실씨 사망 사건을 떠올리며 “어깨가 너무 무거우셨겠군요. 훌훌 털고 가시긴 어렵겠지만 그곳에서 평온하시길 빈다.”라고 명복을 빌었다. ‘전상준’이라는 네티즌도 “이제 누님 곁에서 못다한 이야기 하면서 편안히 쉬세요.”라고 애도했다.  이와 함께 최진실씨의 남겨진 아이들을 걱정하는 이도 많았다. 최진실씨 사망 후 최진영씨가 누나의 아들인 환희와 딸 준희를 보살피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혼자 남겨진 애들은 무슨 죄냐.”고 걱정했다.  이날 최진영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미니홈피에는 10분도 되지 않아 수만명의 방문객이 몰렸고, 오후 4시 현재 방문자수 폭주로 미니홈피 접속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최진영 사망까지…연예계 ‘최악의 3월’

    최진영 사망까지…연예계 ‘최악의 3월’

    망언, 사기, 폭행, 절도 등으로 얼룩진 3월 연예계가 최진영의 사망까지 더해져 최악으로 치달았다. 故 최진실 동생 최진영은 29일 오후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돼 서울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동안 두 조카와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해 온 그는 3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고인은 새 소속사인 엠클라우드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앞두고 있던 터라 그의 갑작스런 자살 소식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망 시점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누나인 최진실이 자살한 지 1년 5개월 만에 최진영까지 사망하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끔찍하다.”, “너무 가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누님의 죽음이 얼마나 아팠기에..”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3월 연예계는 각종 사건사고들로 바람 잘 날 없었다. 가수 김범수는 지난 13일 MBC FM4U(91.9㎒) ‘꿈꾸는 라디오’ 1부 방송에서 자신이 어렸을 적 했던 놀이라며 이른바 ‘치한놀이’를 소개했다. 김범수는 초대 손님으로 나온 아나운서가 사과를 요구하자 “죄송하다. 어렸을 때 … 철없는 시절”이라고 말을 주워 담았지만 청취자들은 김범수를 비난하며 공개 사과와 함께 DJ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범수에 이어 방송인 이성진은 사기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이성진은 지난 12일 대리기사 이모씨로부터 2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이성진은 24일 정선 관련 사건을 조사받기 위해 자진 출두했으나 기존에 알려진 사기 혐의 이외에 또 다른 건으로 영등포경찰서로 부터 수배 중이었던 터라 긴급체포 됐다. 개그맨 곽한구는 지난 20일 외제 승용차를 절도한 혐의로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곽한구는 지난 19일 오전 5시께 안산 초지동에 위치한 한 중고차매매단지에 전시된 외제차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곽한구는 지난해 6월, 안산에 위치한 한 카센터에서 외제 승용차를 절도한 혐의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바 있어 충격을 더했다. 망언, 사기, 절도에 이어 폭행시비도 있었다. 개그맨 김태현은 지난 23일 음식점에서 지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불구속 입건됐다. 김태현은 지난 17일 오후 6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동석한 A씨와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해 두 사람 모두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조권♥가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사랑이냐 비즈니스냐. 그것이 궁금하도다.” 10여 년 대한민국 아이돌 역사상 가장 거침없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커플로 출연 중인 2AM의 조권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의 행보가 파격적이다. “백허그 해달라.”(조권), “소속사 사장님한테 혼날 것 같지만 그래도 키스한 걸 어떻게 하겠어요?”(가인) 등 거침없이 솔직한 애정표현에 시청자들은 현실인지 가상인지 헷갈릴 정도. 조권과 가인이 아이돌 사상 첫 공개커플의 수순을 밟는 것인지, 폭발적인 예능감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설렘만 선물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폭발 직전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한 건 둘이 카메라를 벗어나서도 감정을 이어가고 있느냐다. ‘우결’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한 때 공개 연인을 고백한 스타도 있었기에 기대감은 더욱 높다. “가인누나에게 점점 빠진다.”, “솔직히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 조권의 솔직 당당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밀어줄 테니 제발 사귀라.”고 전폭적으로 응원을 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둘의 핑크빛 무드는 ‘우결’의 가상부부라는 포맷 때문일 수 있다. 연인관계는 아니었으나 방송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던 앤디와 솔비, 알렉스와 신애 커플이 열애설에 휘말렸던 일례는 둘의 관계를 성급하게 추측할 수 없는 이유다. 시청자들의 눈은 두 사람이 진짜 사귀는지 여부에만 쏠려있지만 이런 과도한 호기심 때문에 조권과 가인의 용기있는 활약이 묻혀지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아이돌 멤버인 두 사람이 인기에 치명적일 수도 있으나 리얼버라이어티의 포맷에 충실하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그것만으로도 실로 의미있는 행동이다. 이상형으로는 필히 유명 외국배우를 꼽고 이성교제는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고 잡아떼던 과거 아이돌 가수과 차별화된 행동을 하는 용기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한 일인 것. 조권과 가인 커플이 실제로 어떤 관계인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방송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그저 흐뭇하게 바라봐 주는 건 어떨까.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혼 100쌍중 14쌍 연상녀 - 연하남 커플

    초혼 100쌍중 14쌍 연상녀 - 연하남 커플

    연상녀-연하남 결혼커플 비중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마다 출생인구가 감소해 구조적으로 남성이 연하 여성을 만나기 어려워진 데다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도 줄어들면서 나타난 신(新) 풍속도다. 26일 통계청의 혼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혼 23만 6677건 중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3만 3794건으로 전체의 14.3%를 차지했다. 통계청이 관련통계를 작성한 199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10년 전인 1999년(10.1%)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동갑내기 혼인건수도 3만 8109건으로 전체의 16.1%로 나타났는데 이 비중 역시 최고치다. 반면 남자가 연상인 혼인 건수는 16만 4774건으로 전체의 69.6%였다. 처음으로 70% 선이 무너진 것이다. 1999년(76.5%)과 비교하면 10년 새 7.9%포인트 떨어졌다. 재혼 부부 중에서도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이 늘었다. 지난해 재혼 3만 1765건 중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18.5%(7360건)로 역대 세 번째로 높았다. 재혼 부부 5쌍 중 1쌍꼴로 아내의 나이가 더 많은 셈이다. 반면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2만 9202건(73.4%)으로 역대 최저치였던 2008년과 같은 비중이었다. ‘누나’와 결혼하는 남성이 늘어난 것은 우선 인구 구조의 변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면서 결혼 적령기의 남자가 연하 배우자를 찾는 일이 점점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현재 결혼 적령기인 사람들이 태어난 해는 성비 불균형 때문에 남아 출생이 더 많았기 때문에 당분간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 증가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성이 연상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금기시하던 사회 분위기에 변화가 온 것도 주요한 요인이다. 결혼정보업체 듀오에서 최근 성인남녀 1314명을 대상으로 연상녀-연하남 커플에 대한 생각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남성 78.0%, 여성 80.9%로 나타났다. 업체 관계자는 “남성은 연상 배우자의 성숙함 때문에 생활의 안정을 얻고 여성은 연하 배우자로부터 젊음과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연상녀-연하남 커플 비중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2AM 조권 “가인에게 빠져 있다” 고백

    2AM 조권 “가인에게 빠져 있다” 고백

    2AM 조권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권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3-찬란한 식탁’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그 프로(‘우결’)가 너무 신기하다. 진짜 서로에게 빠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인에게 안 빠져있다고 하면 솔직히 거짓말인 거 같다.”고 고백한 뒤 선배 가수 홍경민에게 “연예인들끼리 서로 사귀었을 때 그 중간을 모르겠다.”고 고민을 토로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조권은 “팬 분들은 원망하는데 난 가인누나가 좋다.”고 말을 잇자 이날 함께 출연한 김종국은 “어느 정도 선을 그어야 다음 러브라인으로 넘어갈 수 있다.”고 예능선배로서 조언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MC 박미선은 한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연기를 하다보면 서로에게 마음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하게 된 사연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SBS ‘절친노트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檢 칼끝 사학 겨누나

    검찰이 서울시교육청 비리의 몸통으로 지목된 공정택 전 교육감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교육비리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검찰의 시교육청 수사가 공 전 교육감 구속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다. 이는 공 전 교육감의 복심인 조모 전 비서실장이 공씨의 자금을 차명으로 관리했다는 점이 확인돼 수사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공 전 교육감에 대한 사전 영장이 청구된 23일에도 S중학교 J교장 등이 조사를 받는 등 수사가 계속됐다. 교육계 내부에서는 차명계좌를 통해 오고 간 액수가 2억원이지만 입출금이라는 점에서 1억원 정도의 자금이 조성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차명계좌가 확인된 만큼 돈을 건넨 사람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진행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 돈의 출처다. 검찰은 조 전 비서실장이 ‘일반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조 전 실장이 교원들이 아닌 다른 루트로 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런 까닭에 공 전 교육감 시절 예산이 많이 지원된 사학이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예산과 연계해 사학으로부터 검은 돈이 굴러들어 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공 전 교육감과 조 전 실장을 통해 이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검찰의 또 다른 칼끝은 사학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특정 인물을 목표로 수사하는 게 아니다. 현재 수사하는 사람에서 더 나오면 더 나가는 거고, 어느 선에서 딱 끊고 그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검찰 관계자의 발언은 의미심장하다. 또 학교 창호공사 비리 등 각종 시설비리 수사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교육계에서는 공 전 교육감의 몰락은 본인의 욕심일 수도 있지만 교육감 직선제가 낳은 필연적인 산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선관위가 선거비용 28억여원을 보전해 준다는 것은 거꾸로 해석하면 자기 돈 30억원 이상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야 교육감 선거에 나올 수 있다는 의미다. 교육계 내부에서는 이 같은 선거비를 ‘빙산의 일각’으로 보고 있다. 정치인처럼 정당의 지원 없이 서울시 전역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교육계 한 인사는 “공 전 교육감이 사석에서 50억원 이상을 썼다는 말을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안석 이영준기자 ccto@seoul.co.kr
  •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이승기, 고딩 때부터 “누난 내 여자!”

    누나들을 향한 이승기의 유혹은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됐음이 이승기의 선생님들에 의해 밝혀졌다. 최근 SBS E!TV ‘E! 뉴스코리아-스타Q10’ 에 출연한 이승기의 1학년 때 담임선생님과 음악선생님은 “당시 축제 때 승기가 무대에 서면 애들이 거의 난리가 났었다.” 면서 “여학생들이 많이 왔고 특히 여대생들이 좋아했다. 고등학교 축젠데 여대생들로 강담이 꽉 찼었다.” 고 회상했다. 이승기의 선생님들은 이어 “수학여행을 가도 다른 반 아이들은 지난밤에 놀아서 버스에서 내리질 않았는데 승기네 반은 승기의 내려! 한 마디에 다 내렸다.” 고 덧붙였다. 이승기의 허당 본능은 학창시절부터 시작됐다고. 또 매 시간마다 교무실의 선생님을 찾아가고 담임선생님에게 옷 선물을 한 이유까지 이승기에 대한 선생님들의 폭탄 발언은 계속됐다. 한편 노원구 최고의 스쿨밴드 ‘싸이퍼밴드’ 출신인 이승기는 고등학생이었던 지난 2004년 ‘내 여자라니까’ 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 후 가요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감춰졌던 이승기의 모든 것은 국내 최초 심층 분석 검증 쇼 SBSE!TV ‘E!뉴스코리아 -스타Q10’ 를 통해 24일 밤 8시에 밝혀진다. ‘스타 Q10’ 은 NATE (www.nate.com)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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