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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자혜, ‘김탁구’서 윤시윤과 갈등구조 형성

    최자혜, ‘김탁구’서 윤시윤과 갈등구조 형성

    배우 최자혜가 ‘제빵왕 김탁구’에 윤시윤의 누나로 출연한다. 최자혜는 오는 30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7회 분부터 성인이 된 김탁구(윤시윤 분)의 첫째누나 구자경 역할로 모습을 드러낸다. ‘제빵왕 김탁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5회분부터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한 상황. 최자혜는 1~5회까지 아역 구자경 역할로 열연을 펼친 하승리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28세 어엿한 숙녀가 된 구자경의 모습을 연기한다. 최자혜가 맡은 구자경은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후계자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을 참지 못해 김탁구와 갈등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최자혜는 “아역들의 열연으로 인해 부담감이 배가 됐다.”며 “잘나가는 드라마에 합류하게 돼 긴장되고 부담된다. 구자경의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사진 =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용하-최진영, 너무나 ‘닮은’ 죽음에 더 큰 ‘충격’

    박용하-최진영, 너무나 ‘닮은’ 죽음에 더 큰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3월 고인이 된 최진영에 이어 30일 오전 5시 30분경 배우 겸 가수 박용하까지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애도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죽음에 유난히 닮은 점이 많아 눈길을 끈다.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두 사람의 첫 번째 닮은 점은 두 사람 모두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복귀를 앞둔 시점에서 자살했다는 것이다. 박용하는 최근 배우 윤은혜와 함께 ‘한국판 첨밀밀’로 알려진 ‘러브송’에 동반 캐스팅 된 상황에서 죽음을 선택했다. 이것은 최진영도 마찬가지. 최진영 역시 드라마 출연을 위해 제작진과 협상을 벌이고 있던 시점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당시 더욱 큰 충격을 몰고왔다. 또 생전 두 사람은 모두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다. 배우 박용하는 2003년 드라마 ‘올인’의 주제곡 ‘처음 그날처럼’을 통해 가수로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특히 일본에서는 2005년 한국가수로는 최초로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이후 4년 연속 수상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가수 최진영 역시 1999년 스카이로 데뷔, 타이틀곡 ‘영원’을 히트시키며 무서운 신인으로 급부상한데 이어 누나 최진실의 뒤를 따라 드라마에도 출연해 연기력 호평을 받는 등 배우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두 사람의 사망 사인 또한 흡사하다. 박용하가 논현동 자택에서 휴대폰 충전기에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것을 어머니가 처음으로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최진영도 논현동 자택 자신의 방에서 침실 빔 프로젝트에 걸려있던 전선줄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고인의 어머니가 제일 먼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반면 두 사람의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최진영은 2008년 10월 누나 최진실의 죽음 이후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신경안정제 등의약을 복용해 왔으며 죽기 전에도 이미 자살을 기도한 적도 있었다. 반면 박용하는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를 복용해왔던 것 이외에 특별한 우울증 증상 여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최진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제빵탁구’ 유진, 청순한 여대생 변신...스틸 공개

    배우 유진이 청순한 대학생으로 변신했다. 유진은 오는 1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8회에 대학생 유경으로 첫 등장, 유경(유진 분)과 자림(최윤영 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학생운동 중인 유경은 탁구의 이복 누나 자림과 동아리 친구로 가깝게 지낸다. 명문대 장학생으로 재학 중인 유경은 우연히 교내에서 만난 자림이 탁구의 이복 누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경은 자림을 통해 언젠가 탁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둘은 가까운 사이가 된다. 방송에 앞서 동아리방에서 대자보를 준비 중인 유경과 자림의 모습이 스틸에 담겼다. 공개된 스틸에서 유진은 체크무늬 셔츠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80년대 청순한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했다. 함께 출연 중인 최윤영은 줄무늬 티셔츠에 짧은 웨이브 헤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역에서 성인연기자로 교체된 ‘제빵왕 김탁구’ 7회는 본격적으로 80년대 제과제빵의 부흥기를 다룰 예정이다. 장항선을 비롯한 박상면, 이한위, 박성웅 등의 명품 조연들이 대거 투입,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그릴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길 지킴이 홍석천씨

    이태원로에서는 개그맨 서세원(54)과 김형곤(1957-2006) 등 연예인들이 가게를 열어 숱한 화제를 뿌렸다. 이젠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홍석천(39)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뼈아픈 경험을 안고 조용히 스며들었지만 유명세는 그치지 않는다. 홍씨는 25일 “2002년 처음 업소를 차려 이젠 누나 등 가족끼리 다섯개로 늘렸는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서대문구 신촌, 중구 명동 등 서울 상권들 가운데 첫째나 둘째 가는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홍씨는 이태원 세계식당 거리에서 마이 첼시(my chelsea), 마이 차이나(my china) 등을 경영하고 있다. 그는 “직업 탓에 다른 동네에서는 주목을 많이 받아 불편한 점이 많지만 이곳에선 그렇지 않아 좋다.”며 “외국인들이 많은 데다가 남의 일에 별로 상관하지 않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여서 옮겼다.”고 덧붙였다. 동성연애자나 트랜스젠더들이 다니는 업소가 자리하는 등 개인적인 이유로 이태원에 왔다는 말은 오해라는 것이다.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홍보이사이자 어엿한 사장님으로 통하는 홍씨의 얘기는 이태원 분위기를 담고 있었다.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들려준 가수 왁스의 ‘전화 한번 못하니’ 가사처럼 변신을 꾀하는 이태원의 바람이 묻어났다. ‘미안해 널 잊을 수 없어서/매일 숨을 쉴 때마다 눈 감을 때마다/네 기억과 함께 사는 걸~’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닉쿤,아내 만나기 전 “내 이상형은 윤아” 고백 ‘눈길’

    닉쿤,아내 만나기 전 “내 이상형은 윤아” 고백 ‘눈길’

    2PM 닉쿤이 아내를 만나기 전에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태국 출신 닉쿤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우결2)에서 아내를 만나기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다.닉쿤은 아내로 김나영이 등장하자 깜짝 놀래며 “누나는 한번 결혼했잖아요.”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곧 닉쿤은 김나영이 실제 아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안심했다.김나영은 닉쿤에게 “원하는 신부가 있는지”라며 “만약 소녀시대 중에 한 명이라면”이라고 물었다. 닉쿤은 “택연한테 미안하지만 윤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닉쿤은 “티아라 멤버들 중에 은정, f(x) 중에 빅토리아”라고 이상형에 대해 공개했다.실제 닉쿤의 아내는 닉쿤이 이상형으로 꼽은 빅토리아로 결정됐다. 닉쿤은 f(x) 멤버들 중에서 가장 큰 목소리로 인사하는 빅토리아에 대해 “90도로 항상 인사한다. 예쁘다.”고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윤시윤 “취객 때문에 여자친구와 강제포옹” 폭로

    윤시윤 “취객 때문에 여자친구와 강제포옹” 폭로

    배우 윤시윤이 방송에서 첫사랑과의 에피소드를 깜짝 고백했다. 윤시윤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첫사랑이었던 여자친구와 취객 앞에서 5분간 포옹을 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윤시윤은 “고등학교 때 어두운 골목길에서 여자친구를 끌어안았는데 첫사랑과의 첫 포옹이라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런데 갑자기 취객분이 나타나 여자친구와 끌어안는 것을 심각하게 쳐다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시윤은 “취객이 본다고 여자친구와 팔을 풀기도 또 당당하게 안고 있기도 애매해서 어정쩡하게 5분간 계속 안고 있었다.”고 덧붙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윤시윤은 당시 여자친구가 연상이었는데 절대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혀 여성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출연중인 배우 윤시윤 이영아 유진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은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유키스 동호, 사촌누나 공개 ‘우월 유전자’

    유키스 동호, 사촌누나 공개 ‘우월 유전자’

    그룹 유키스 동호의 미모의 사촌 누나가 전파를 타 이목을 끌었다. 유키스는 오는 25일 방송될 리얼 푸드 버라이어티 SBS E!TV (www.sbs.co.kr) ‘쉐프의 키스’에 출연, 자신들의 가족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동호의 사촌누나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는 물론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그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던 유키스 멤버들이 불만이 털어놨다. 결국 갈등이 극에 달아 팀 교체 발언으로 이어진 사연과 함께 사상 최악의 배틀 상황으로 인해 눈물을 흘린 기범의 이야기도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송중기,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소’

    [NTN포토] 송중기,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4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2’(감독 이정철, 제작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보고회에서 송중기가 웃고 있다. 성동일 송중기 등이 출연하는 ‘마음이2’는 수상한 사람들에게 납치된 새끼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마음이의 모습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그려낸 영화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기분실 등 실수 연발 … 병영체험 장윤정 눈물 왜?

    총기분실 등 실수 연발 … 병영체험 장윤정 눈물 왜?

    마이크 대신 총을 들고 병영체험에 나선 가수 장윤정이 끝내 눈물을 흘렸다.장윤정은 최근 KBS 1TV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녹화에서 트로트 여왕이 아닌 206번 훈련병으로 변신해 200명의 다른 훈련병들과 사격, 각개전투 등의 훈련을 받았으며 세탁, 식사준비로 큰 누나를 자처했다.그녀는 이날 녹화에서 군복바지를 묶을 때 사용되는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는가 하면, 군인의 생명이라 일컬어지는 총을 분실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그러나 장윤정은 다른 훈련병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으며 엄청난 높이의 물기둥이 솟구치는 수류탄 훈련, 쉴 새 없이 총성이 울리고 곳곳에서 연막탄이 터지는 각개전투 훈련 등에 도전했다.또한 훈련이 끝난 뒤 세탁실에서 동료 훈련병들의 양말을 빨아준 것은 물론 식사 준비에도 팔을 걷어붙였으며 생일을 맞은 훈련병을 위해 조촐한 파티까지 주선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한편 군복과 철모 차림을 한 장윤정의 모습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영되는 ‘진짜사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로트 여왕’ 장윤정, ‘왕관’ 벗고 ‘철모’ 쓰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 ‘왕관’ 벗고 ‘철모’ 쓰다

    가수 장윤정이 마이크 대신 총을 들고 병영체험에 나섰다.장윤정은 최근 KBS 1TV ‘병영체험 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녹화에서 트로트 여왕이 아닌 206번 훈련병으로 변신해 200명의 다른 훈련병들과 사격, 각개전투 등의 훈련을 받았으며 세탁, 식사준비로 큰 누나를 자처했다.그녀는 이날 녹화에서 군복바지를 묶을 때 사용되는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는가 하면, 군인의 생명이라 일컬어지는 총을 분실하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그러나 장윤정은 다른 훈련병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으며 엄청난 높이의 물기둥이 솟구치는 수류탄 훈련, 쉴 새 없이 총성이 울리고 곳곳에서 연막탄이 터지는 각개전투 훈련 등에 도전했다.또한 훈련이 끝난 뒤 세탁실에서 동료 훈련병들의 양말을 빨아준 것은 물론 식사 준비에도 팔을 걷어붙였으며 생일을 맞은 훈련병을 위해 조촐한 파티까지 주선했다.한편 군복과 철모 차림을 한 장윤정의 모습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방영되는 ‘진짜사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KBS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현정 “다시 태어나면 배우는 절대 안해”

    고현정 “다시 태어나면 배우는 절대 안해”

    배우 고현정이 여배우의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고현정은 23일 방송된 Mnet ‘엠넷 와이드’ 수요 코너 ‘WIDE VIP’에 출연해 “다시 태어난다면 절대로 배우는 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다시 태어나도 배우를 하겠나.”는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은 고현정은 “배우는 힘든 부분이 많다.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하면서도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그녀는 “특히 여자로 살아가는 것은 더 힘들다.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고도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고현정과 절친한 배우 천정명이 “평소 나도 조인성도 고현정을 형이라고 부른다. 누나라고 할 때도 있지만 워낙 잘 챙겨주고 베푸는 성격이라 나도 모르게 형이라 부르게 된다.”는 영상메시지를 남겨 평소 고현정의 모습에 대해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년전엔 뱃속에서 대~한민국…이젠 부부젤라 불고 대~한민국”

    “8년전엔 뱃속에서 대~한민국…이젠 부부젤라 불고 대~한민국”

    22일 오후 인천 당하동의 한 아파트. 태극전사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월드컵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일 월드컵이 열린 2002년 태어나 ‘월드컵둥이’로 불리는 조영우(8)와 영서(6)·영선(3) 세 딸을 바라보는 엄마 심정화(37)씨는 8년 전의 감동이 재현되기를 기대했다. 2002년 임신 8개월의 무거운 몸으로 남편과 함께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4강의 기쁨을 누렸던 그다. 남편 조길현(39)씨가 ‘경기장까지 나오지는 말라.’고 당부해 집에서 TV만 보며 응원했지만 누구보다 16강 진출에 대한 열망은 뜨거웠다. 심씨는 “평소 남편이 축구를 너무나 좋아해 나도 저절로 월드컵에 관심을 갖게 됐다.”면서 “경기 때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무조건 이기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아르헨티나전과 그리스전 때는 막대풍선, 머리띠, 붉은 응원복을 구입해 아이들에게 입히고 아프리카에서 유행하는 응원기구 ‘부부젤라’로 열심히 응원했다. 조씨의 누나인 진숙(42)씨도 아이들과 함께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월드컵 가족이다. 마침 영우네 집에 온 진숙씨는 “무슨 경기를 하든 우리 국가대표팀은 무조건 1등을 해야 한다. 특히 일본과 만나는 경기는 꼭 이기라고 기원한다.”고 말했다. 남편인 이용주(45)씨는 홍콩 출장 때문에 나이지리아전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국내에서 보고 다시 출장을 떠날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을 했다.진숙씨는 “2002년에 남편과 같이 응원을 했는데 안정환이 반지 세리머니를 할 때가 기억난다.”면서 “정진이를 임신했을 때였는네 너무 열심히 응원을 해 주변에서 걱정하기도 했다.”고 돌이켰다. 그는 “우리 가족은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박지성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면서 “승패를 떠나 23인의 태극전사와 우리 온 국민이 하나가 된 이번 월드컵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밝게 웃었다. 글 사진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한 가운데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화정의 비키니방송 공약과 약속실천은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셈이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민망한 노출은 한국팀 응원보다 단순히 주목을 받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라는 지적이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야한 속옷에 전신 노출.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현, 가수 김선영과 ‘열애’...”김혜수 안 부러워”

    김동현, 가수 김선영과 ‘열애’...”김혜수 안 부러워”

    톱스타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36)이 8살 연하의 가수와 열애중이다. 현재 김동현은 여성 그룹 토파즈(Top.AZ) 멤버 김선영(28)과 지난해 가을에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의 열애로 유해진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혜수까지 남매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김동현-김선영 커플은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인 스킨을 똑같이 맞추고 대문 사진에는 서로가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동현은 김선영을 ‘마누라’로 김선영은 김동현을 ‘똥파리’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영은 레이디 그룹 토파즈 멤버로서 2009년 ‘누나 못 믿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김동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지, 기성용에 질타받은 사연 ‘깜짝공개’

    베이지, 기성용에 질타받은 사연 ‘깜짝공개’

    가수 베이지가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에게 질타 받은 사연을 깜짝 공개했다.베이지는 22일 MBC FM4U ‘현영의 뮤직파티’에 출연해 현재 2010 FIFA 남아공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평소 기성용 선수와 친분이 있었던 베이지는 경기 전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지만 부담이 될까 연락을 참았다.허나 경기를 마친 기성용은 베이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른 사람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끝나고서 까지 축하한다고 메시지를 보내는데 왜 누나는 문자도 전화 한 통도 없냐.”고 서운함을 표출했다.이에 베이지는 “현지에서 직접 전화도 해주고 또 승리까지 해서 고맙고 자랑스러웠다.”고 말해 미안함과 대견스러움을 드러냈다.한편 베이지는 올 가을 대한민국을 감성으로 물들게 할 앨범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애’ 김동현·김선영, 호칭 ‘마누라·똥파리’ 눈길

    ‘열애’ 김동현·김선영, 호칭 ‘마누라·똥파리’ 눈길

    톱스타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36)과 그룹 토파즈(Top.AZ)의 멤버 김선영(28) 커플이 서로를 독특한 호칭으로 불러 눈길을 끈다. 김동현은 김선영과 지난해 가을에 만나 약 1년간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인 스킨을 똑같이 맞추고 대문 사진에는 서로가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또 김동현은 김선영을 ‘마누라’로 김선영은 김동현을 ‘똥파리’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공개 데이트를 즐겨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동현의 열애로 유해진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김혜수까지 남매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김동현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드라마 ‘로드넘버원’을 통해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영은 레이디 그룹 토파즈 멤버로서 2009년 ‘누나 못 믿니’로 활동한 바 있다. 사진 = 김동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범근 “젊은 사람이 좋다” 노홍철-윤은혜와 인연 공개

    차범근 “젊은 사람이 좋다” 노홍철-윤은혜와 인연 공개

    차범근 해설위원이 방송인 노홍철 윤은혜 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차범근은 미투데이의 월드컵 기념 이벤트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한 팬이 “차 해설위원님의 센스 있는 답변들은 옆에서 누가 코치해주는 건가요? 딱딱하실 것만 같았는데 의외네요.”라고 묻자 “나는 젊은 사람이 좋다. 하나, 두리, 세찌 친구들과 노는게 더 재밌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어 “두리 친구들은 여자친구가 생겨서 집에 함께 놀러온다. 노홍철도 하나 친구 따라서 우리집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세찌 친구인 윤은혜 와의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윤은혜 동생 반석이는 우리 집에서 거의 살았다. 반석이 누나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온 식구가 나란히 앉아 열심히 ARS에 동참했다.”고 적었다. 이후 그는 차두리 선수가 결혼할 때 윤은혜로부터 “동생을 예뻐해 주셔서 고맙다.”는 편지를 받기도 했다. 차범근은 “두리 엄마는 지금도 그 편지를 가계부에 끼워놓고 있다.”고 말했다. 차범근은 아들 차두리의 인기에 대해 질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차범근은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2002년 즈음에는 두리랑 다니면 두리하고 사진 찍겠다고 나를 밀치고 달려가 비참했었다. 한번은 두리가 사인해주는데 줄이 엉망이어서 내가 줄을 세운적도 있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내 이름은 야 인마… 툭하면 맞아도 꿈☆ 포기 못해”

    [당신들과 우리들의 대한민국] “내 이름은 야 인마… 툭하면 맞아도 꿈☆ 포기 못해”

    미얀마에서 온 마웅저(41)가 한국에서 얻은 첫 직장은 인천의 한 도색 공장. 하루 12시간 일하고 한 달에 50만원을 받았다. 한국인의 반밖에 되지 않았다. “야 인마.” 이게 공장에서 마웅저를 부르는 호칭이었다. 결코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다. 함께 일했던 미얀마 친구는 걸핏하면 사장에게 얻어맞았다. 7개월을 일했는데, 월급은 5개월치밖에 못 받았다. 이듬해 경기 부천의 구두 형틀 만드는 공장으로 옮겼지만 사정은 별반 나아지지 않았다. 한번은 TV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동료가 채널을 돌렸다. “너 같은 건 우리나라 여자 쳐다볼 자격이 없어.” ●힘겨운 난민의 삶 2000년에는 정식으로 난민 신청을 했다. 법무부로부터 신문과 비슷한 인터뷰를 받았지만, 돌아온 것은 ‘불허한다’는 통지. 그것도 신청한 지 5년이 지나서였다. 법원은 다행히 마웅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법무부는 계속 상소를 하며 ‘발목’을 잡았다. 결국 2008년 대법원에서 승소하면서 난민으로 인정받았다. “하늘의 별을 땄다.” 난민으로 인정된 직후 어떤 기분이 들었느냐고 묻자 마웅저는 이렇게 말했다. 방글라데시 소수민족 ‘줌머족’ 로넨(42)의 삶도 ‘코리안 드림’과는 거리가 멀었다. 택시를 탔다. 외국인인 걸 눈치챈 기사. “어디 가냐?” “5000원이다. 내놔.” 서른을 훌쩍 넘긴 로넨이었지만, 초등학생 대하듯 했다. 난민 인정에 인색한 정부 탓에 처음 몇 년간은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공장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나이지리아 선교사 빅토르(가명·46)는 우리나라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 입국과 동시에 난민신청을 했지만 불허됐고, 1심 재판에서도 졌기 때문이다. 위협을 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밝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이나 무슬림으로 추정되지만 입증할 방법이 없다. 8월 2심 재판이 열리지만, 결과가 바뀐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내 이름은 (나이지리아) TV에도 많이 나왔기 때문에 돌아가면 바로 들킨다. 한국 정부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것일까요.” 미얀마 출신 코와인(42)은 원래 변호사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공장 행을 면할 수 없었다. 사실 그는 일을 해서는 안 됐다. 난민 신청 기간 중에는 취업이 금지돼 있기 때문. 하지만 난민 신청을 한 지 4년이 지나도록 결과를 받지 못했다. “I need too much money for living expenses, so should I work.(생활비 때문에 일을 안 할 수가 없었어요.)” 코와인이 눈물을 흘리며 털어놓은 하소연이었다. ●‘꿈’을 안고 대한민국으로 왔지만 1988년 8월8일. 세계사에 ‘8888 버마민중항쟁’으로 기록된 날이다. 수도 양곤의 고등학생이었던 마웅저. ‘군부 독재 정권 물러나라’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뛰쳐나갔다. 대학생 형, 스님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목 터져라 “민주주의”를 외쳤다. 항쟁은 서슬 퍼런 군부의 총부리에 밀려 실패했지만, 마웅저의 투쟁은 계속됐다. ‘버마전국학생연합(ABSFU)’에 가입해 ‘지하운동’을 했다. 탄압이 시작됐다. 생사를 함께하기로 결의했던 동료들은 하나 둘 경찰에 잡혀갔다. 이름을 바꾼 채 공사판을 전전해야 했다. 어머니와 다름없던 누나가 마웅저를 부른 것은 1992년. “망명해라.” “여권도 비자도 없는데….” “브로커를 쓰자. 돈은 내가 댈게.” 누나는 푼푼이 모았던 21만차트(Kyat·미얀마 화폐단위)를 내놓았다.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350만원쯤 된다. 큰돈이다. 마웅저는 대한민국을 골랐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이 8888항쟁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마음이 끌렸다. 2년 뒤 마웅저는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국이 미얀마 민주화를 도울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줌머족’ 로넨은 ‘인종 청소’를 하는 정부에 맞서 무장단체에서 활동했다. 산악지대인 치타공에서 종족의 생존을 걸고 싸우다 체포됐다. 3년간 옥살이를 하고 마을로 돌아왔지만, 탄압은 더 심해졌다. 마을에는 1㎞마다 하나씩 검문소가 들어섰다. 대원들은 지나가던 사람들을 ‘심심하면’ 때렸다. 1999년에는 대규모 약탈과 방화가 있었고, 여성들이 집단으로 성폭행당하기도 했다. 로넨은 이듬해 고향을 떠났다. 한 살배기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한국으로 왔다. 한국인이 같은 몽골계고, 불교신자가 많다는 점에 끌렸다. 경제·사회적으로 발전한 중견국이라는 믿음도 있었다. ‘전사(戰士)’가 아닌 ‘시민(市民)’으로 살 수 있다는 꿈이 가슴을 매웠다. 빅토르는 나이지리아 ‘오순절협회(PEN)라는 곳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강연에 나가 나이지리아의 부패한 경찰을 강하게 비난했다.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하고 있는 일 그만둬라.” “누구냐?”고 물으면 끊었다. 험악한 인상을 한 사람들이 집으로 찾아와 가족을 위협했다. 운전기사가 괴한에게 폭행당하고 차를 빼앗기기도 했다. 그는 2005년 한국에 왔다. 처음에는 미국을 생각했지만, 총이 없는 한국을 선택했다. 기독교도가 많고,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난민으로 인정받으면 가족들도 불러 ‘제2의 삶’을 꾸릴 계획이었다. ●여전히 꿈 키우는 난민들 그러나 난민들은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먹고살려는 게 아닌 신념과 양심, 존엄을 지키기 위해 온 것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다. 마웅저는 1998년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끌고 있는 ‘버마민족민주동맹(NLD)’ 한국지부를 만들었다. 미얀마 대사관 앞으로 가 시위를 하고, 틈 날 때마다 길거리로 나가 우리나라 사람에게 미얀마의 실상을 알리고 있다. 2004년부터는 우리나라 시민단체에서 활동했고, 다음달에는 자신이 직접 단체를 만들 예정이다. 단체명은 ‘버마민주화를 돕는 단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한국인 동료 100여명이 함께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코와인은 2003년 인천에 작은 미얀마 불교 사찰을 세웠고, NLD 회원들과 민주화운동에 쓸 자금을 모으고 있다. 국내 이주노동자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에는 미얀마 대사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 ‘주한미얀마 소수민족 연합회’ 회장이기도 하다. 한때 대사관이 그를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했다는 트집을 잡아 검찰에 고발했지만,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 카카나(27·여)는 얼마 전부터 일요일에는 출근하지 않는다. 공장에서 나오라고 해도 “절대 안 된다.”며 버틴다. 일요일만큼은 ‘재한줌머인연대’ 사무실에 나가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말을 어느 정도 익히면 미용기술을 배울 계획이다. 빅토르는 한남동의 한 교회에서 선교 활동을 하고 있다. 강제 송환을 당하더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할 것이다. 동생이 정치 운동을 하는 바람에 연좌제에 걸려 2005년 한국에 온 쇼네(가명·40·토고)는 8월 둘째를 낳는다. 병원비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최근 난민에게도 의료 혜택을 확대하는 정책을 발표해 시름을 놓았다. 새로 태어날 아이는 한국을 보고 느끼며 자랄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축구대표 오범석, 미코 출신 친누나 ‘화제’

    축구대표 오범석, 미코 출신 친누나 ‘화제’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아르헨티나전에서 오범석 선수가 불안한 수비로 논란이 된 가운데 오 선수의 누나 오유미 씨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범석 선수와 2살 터울인 누나 오유미 씨는 2003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오유미 씨는 오범석 선수가 청소년 대표로 뛸 때 응원 차 파주 NFC에 종종 들렸고 이때마다 선수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복받은 유전자를 가졌다.”, “오범석 선수 누나 정말 예쁘다.”, “남매가 누구하나 할 것 없이 뛰어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에서 1대4로 완패했으며 오는 23일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범석, ‘부인’에 ‘누나’까지...우월한 女라인

    오범석, ‘부인’에 ‘누나’까지...우월한 女라인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오범석의 미모의 아내와 미스코리아 출신의 누나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지난해 6월 결혼한 오범석의 부인 민수지 씨는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로 축구팬들 사이에서 신세대 ‘왝스’(Wags 빼어난 미모로 유행을 선도하는 축구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로 불리며 주목을 받은 그녀는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과 함께 공식석상에 나타나기도 했다.오범석의 2살 터울 누나 오유미는 2003년 미스코리아 메르삐 출신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미스코리아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유미는 출전당시 키 172cm, 몸무게 53kg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처럼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오유미 역시 지난해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범석의 아내와 누나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인과 누나의 미모만큼 축구도 잘해주세요.”, “오범석 선수 눈이 높은 이유가 있었네요.”, “경기만 잘해주면 더 이상 부러울 게 없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르헨티나에 1:4로 대패한 우리나라는 오는 23일 오전 3시 30분, 나이지리아와 16강행 티켓을 놓고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사진 = 뉴트리라이트, 오유미 팬카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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