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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두준, 지나 티저에 이색소감 “징그러워 못 봐”

    윤두준, 지나 티저에 이색소감 “징그러워 못 봐”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신인가수 지나(G.NA)의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대해 독특한 소감을 내놓았다. 윤두준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신인 G.Na의 티저가 공개됐다. 저는 징그러워서 못 보겠더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지나 누나 파이팅”이라는 응원글을 남겼다. 앞서 윤두준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지나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지나와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닭살 애정행각을 연출해 팬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윤두준의 지원사격 아래 데뷔를 앞둔 지나는 오는 14일 데뷔앨범 ‘드로우 지스 퍼스트 브레스’(Draw G’s First Breath)을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윤두준의 연인’ 지나, 연습실 사진으로 데뷔前 화제

    ‘윤두준의 연인’ 지나, 연습실 사진으로 데뷔前 화제

    데뷔를 앞둔 전(前) 오소녀 출신 지나(G.NA)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나는 1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연습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엄청난 연습벌레로 알려진 지나가 연습실에서 섹시한 원숙미를 뽐내며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나는 앞서 비와 함께 부른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with Rain)에 이어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feat. 비스트 용준형) 티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지나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급증하며 예전에 올린 사진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꺼져줄게 잘살아’ 티저 영상에서 지나는 남자 주인공인 비스트 윤두준과 연인 사이로 출연하며 닭살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후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박신인 G.Na의 티저가 공개됐습니다. 저는 징그러워 못 보겠더라고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지나누나 파이팅!”이라며 지나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지나는 14일 데뷔앨범 ‘드로우 지스 퍼스트 브레스’(Draw G ’s First Breat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샤이니, 19일 정규 2집 컴백..”요정돌서 짐승돌로”

    누나들의 희망 샤이니가 정규 2집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해 ‘링딩동’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남성그룹 샤이니(SHINee)는 오는 19일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0월 19일 출시됐던 세 번째 미니 앨범 ‘2009, Year Of Us’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로운 음반. 샤이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샤이니의 이번 정규 2집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성숙된 음색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세련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미니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인 만큼 수록곡을 선정하는데 제작자나 멤버들 모두 어느 때보다 공을 들였다.”며 타이틀곡과 음반 전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샤이니는 기존에 선보였던 무대보다 한층 파워풀하고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그동안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요정돌’로 불려왔지만 이번엔 새로운 모습을 통해 ‘짐승돌’로 변신하겠다는 것. 최근 샤이니는 컴백에 앞서 멤버들의 티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첫 주자는 민호로 인디언 느낌의 모자와 탄탄한 복근이 강조돼 귀엽고 풋풋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남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변신을 나타냈다. 한편 샤이니는 현재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연습에 한창이며, 정규 2집 앨범의 화려한 첫 무대는 16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택연·두준·유이..★들 지나 ‘지원사격’..끈끈한 인연 눈길

    쟁쟁한 아이돌그룹 멤버들이 신인가수 지나(G.NA)의 데뷔에 적극지원하고 나서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지나는 오는 14일 데뷔 앨범 ‘Draw G’s First Breath’를 발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나는 재킷사진과 티저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보다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지나의 데뷔에 적극 동참해 더욱 주목받았다. 시작은 2PM멤버 택연이었다. 택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됐다. 그와 함께 비스트와 또 다른 인연을 맺게 됐다. 비스트의 윤두준과 용준형은 9일 공개된 지나의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의 티저영상에 등장했다. ‘꺼져줄게 잘살아’의 세련된 멜로디가 흐르는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지나와 윤두준은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연출한다. 여기에 상반된 분위기로 용준형이 등장하며 세 사람이 ‘삼각관계’임을 암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애프터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유빈, 시크릿의 효성은 최근 지나의 데뷔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촬영했다. 이 영상은 다음 주 지나의 방송데뷔 무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 걸그룹 멤버들인 이들이 나선 것은 네 사람이 한때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인연 때문이다. 네 사람은 2005년 오디션을 통해 오소녀의 멤버로 선발돼 2007년 데뷔를 앞두고 있었지만 소속사의 사정으로 가수 데뷔를 하지 못하고 뿔뿔이 흩어졌다. 이후 2PM, 비스트는 물론 유이와 유빈, 효성까지 모두 인기 걸그룹의 주축멤버로 자리 잡으며 스타로 발돋움했다. 오는 14일 데뷔앨범을 발매하는 지나도 이들처럼 인기가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이 불과 보름새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월드컵 16강 진출 비키니공약을 지켜 극찬을 받았지만 선물요구 발언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것.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최화정은 비키니방송 공약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 역시 좋은 이미지를 어필한 셈이다. 하지만 불과 10여일이 지난 7월 6일 최화정은 그간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한 것이 화근이 돼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2월부터 씨엔블루, 엠블랙 등이 출연했을 때 선물을 요구하는 듯한 그녀의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최화정은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 등의 말을 했다. 이에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돼 홈피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진영 생전 미공개 영상 ‘애틋한 조카 사랑’ 담겨

    최진영 생전 미공개 영상 ‘애틋한 조카 사랑’ 담겨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 프로에서 고(故) 최진영의 생전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방송영상에서 최진영은 “학교와 일, 여러 가지 신경쓰다보니 생각보다 조카들을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지금은 겨울방학이라 좀 여유가 있어서 신경 써주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이 잘 자라는게 내 바람이다. 가족들 때문에 나 자신을 희생했다거나 그런 생각은 한 적 없다.”고 말해 조카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내비쳤다. 이어 “혹시 결혼은 언제할 계획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상하게 그런 생각은 많이 안든다. 요즘 엄마가 ‘결혼 빨리 해야 되지 않겠냐’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 생각하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또 “지금은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있다. 당장은 아이들 크는 것을 보고 내가 올바른 삼촌이 돼야 하니 최선을 다할 뿐이다.”고 덧붙여 조카들을 아끼는 최진영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지난 6일, 최진영의 유골은 누나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재안장됐다. 그의 묘 옆에는 가수 데뷔곡 ‘영원’의 노래비가 세워져 많은 사람들이 그를 추억할 수 있게 했다. 사진 =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조권-선예, 코믹사진 열전…”빵셔틀 조권, 일진 선예?”

    조권-선예, 코믹사진 열전…”빵셔틀 조권, 일진 선예?”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2AM 조권과 원더걸스 선예가 ‘코믹사진’ 시리즈를 공개했다. 조권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예와 함께 코믹 상황극을 연출한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깜찍한 두 사람의 모습에 부러움을 내비치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조권은 첫 번째 사진에서 양손에 선예의 옷을 한아름 들고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그 앞에 선 선예는 도도한 눈빛으로 손가락으로 옷을 가리킨 뒤 지시를 내리고 있다. 이어 두번째 사진에서 조권은 선예의 옷가지를 안아들고 가방을 잔뜩 짊어진 채 선예의 뒤를 따르는 모습을 선보였다. 선예의 뒤를 따르며 굽실거리는 몸짓을 취하는 조권과 새침한 얼굴의 선예가 사진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마지막 사진은 “조발랭! 똑바로 해라잉?”과 “네…선예누나”라는 조권의 상황 설명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손을 모으고 있는 조권의 모습과 다리를 꼬은 채 희미한 미소를 띄고 있는 선예의 모습을 보며 “빵셔틀 조권과 일진 선예”라고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저런 친구하나 있으면 평생 웃고 지낼 수 있겠다.”, “귀엽고 깜찍하고 따뜻하네요.”, “힘들 때 곁을 지키는 친구와 그 덕분에 힘을 얻는 친구…예쁘다.”, “저런 모습으로 웃음을 줄 수 있는 조권같은 친구가 하나 있었으면 싶다.” 등 두 사람의 우정에 대한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예는 지난달 28일 선예의 부친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뒤 원더걸스의 미국 투어 일정을 위해 복귀했다. 조권이 속한 그룹 2AM은 원더걸스 미국 투어의 게스트로 선 뒤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영웅호걸MC 이휘재 “노사연에게 야한 농담’으로 재롱”

    영웅호걸MC 이휘재 “노사연에게 야한 농담’으로 재롱”

    “쉬는 시간 마다 (노)사연 누님에게 야한 농담 해드린다.” 오는 18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S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2부 ‘영웅호걸’의 MC를 맡은 이휘재가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휘재는 “어제(5일)부터 이틀을 촬영했는데 이제 좀 감이 잡힌다.”고 운을 떼며 “12명의 여자 출연자가 주인공이니 진행자라는 생각보다는 이분들 앞에서 재롱을 피워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휘재는 “아까도 갯벌에서 게임을 하면서 잘 모시고 왔다. 차를 타고 오는데 다들 너무 힘들어서 말을 못하고 있더라.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노)사연 누나에게 야한 농담을 해드리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노홍철과 이휘재가 MC로 발탁된 ‘영웅호걸’은 노사연, 정가은, 가희, 나르샤, 지연 등 12명의 출연진이 특별한 여성군(群)을 찾아가 인기대결을 펼치는 형식의 프로그램. 첫 회 게스트로는 태양과 엠블랙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택연응원·오소녀리더..‘화제’의 신예 지나 베일 벗어

    2PM 택연의 열성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신인가수 지나(G.NA)가 베일을 벗었다. 지나는 6일 데뷔앨범 1차 재킷사진을 공개하며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속 지나는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중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지나는 택연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었던 데다 ‘10점 만점의 10점’ 출연한 인연 때문이다.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된 지나는 지난 5일 비와 함께 부른 디지털 싱글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렸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은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 하고 싶은 일들이 감미로운 멜로디 속에 녹아들어 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에 청신호를 켰다. 한편 지나는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등이 소속됐지만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PM 택연, ‘신예’ 지나 열성응원 “사랑해달라”

    2PM 택연, ‘신예’ 지나 열성응원 “사랑해달라”

    2PM 택연이 데뷔를 앞둔 G.NA(지나)를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택연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택연이 이처럼 응원에 나선 것은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였기 때문이다. 특히 지나는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됐다. 한편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지나는 5일 월드스타 비와 함께 부른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선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렸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with Rain)’은 어반 알앤비(Urban R & B)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잘 녹아있는 팝 발라드. 이 곡은 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부른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완, 12일 입대…‘누나’ 김태희 배웅 못해

    이완, 12일 입대…‘누나’ 김태희 배웅 못해

    배우 이완이 오는 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완퉸 소속사 로고스필름 측은 6일 “이완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던 터에 갑작스럽게 현역 입역 통지서를 받아 오는 12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검토하고 있던 작품은 아직 캐스팅 전 단계여서 입대까지의 과정이 순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김태희는 영화 ‘그랑프리’ 촬영 차 제주도에 머무르고 있으며 촬영 스케줄로 인해 이완의 입소식에는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김태희는 현재 상황에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이완의 입소 전 전화 통화로 안부 인사를 대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완은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촬영 당시 스케줄로 인해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다. 이 후 이완은 드라마가 종영한 올해 초 스스로 자원입대를 요청하며 병역 의무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완은 12일 오후 1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후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현역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2PM 택연, ‘데뷔’ 지나 열성응원 “사랑해주세요”

    2PM 택연, ‘데뷔’ 지나 열성응원 “사랑해주세요”

    2PM 택연이 데뷔를 앞둔 G.NA(지나)를 응원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택연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나누나가 드디어 데뷔하네용!! G.NA 마니 살랑해주세요!!”라고 응원글을 남겼다. 택연이 이처럼 응원에 나선 것은 지나가 한때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이였기 때문이다. 특히 지나는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뮤직비디오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인연이 있다. 지나는 당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홍승성씨가 독립해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함께 적을 옮기게 됐다. 한편 데뷔 전 해체된 비운의 걸그룹 오소녀 리더 지나는 5일 월드스타 비와 함께 부른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선공개하며 정식데뷔를 알렸다.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with Rain)’은 어반 알앤비(Urban R & B) 리듬에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잘 녹아있는 팝 발라드. 이 곡은 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부른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산다라박, ‘옥수수’ 먹는 사진으로 박봄 약올려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동료 멤버 박봄을 약올리는 사진을 공개했다.산다라박은 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과 함께 “냠냠냠… 봄아~! 나 옥수수 먹어. 맛있다. 이히히”라고 글을 남겼다.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기 전에 사진을 찍은 듯한 산다라박은 맛있게 삶은 찰옥수수를 도전적으로 먹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산다라박이 옥수수를 먹는 사진을 올린 것은 앞서 박봄이 지난해 Mnet ‘2NE1 TV’ 출연 당시 혹독한 체중관리를 하며 헬스 트레이너로부터 옥수수를 먹지 말라는 지시가 있었다. 하지만 박봄이 이를 어기고 살이 쪄서 더 이상 옥수수를 먹지 못하게 되자 산다라박이 박봄을 놀리려고 한 것.산다라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봄누나가 많이 부러워하겠다.”, “봄이 언니가 질투하겠다.”, “언니들 너무 귀엽다.” 등 산다라박의 장난에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애프터스쿨 前 멤버 소영, 근황 공개..’청초하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최근 근황을 사진으로 전했다.유소영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니홈피 사진첩에 3장의 사진을 공개하고 다이어리에 동료가수들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사진과 함께 “오랜만에”라고 적은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섹시했던 모습과는 달리 긴 머리에 웨이브를 하고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을 하고 있어 상당히 청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붉은 색 후드점퍼를 입고 있는 그는 이전에 귀여움을 부각시켜줬던 볼살이 없어져 확연히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더불어 유소영은 같은 날 다이어리에 “나비-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슈프림팀-땡땡땡. 모두모두 사랑해주세요. 파이팅!”이라고 동료 가수들의 새 앨범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유소영의 미니홈피에 방문은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사진 올려줘 고맙다.”, “좋은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보고 싶어요. 누나” 등 유소영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겼다.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10월 건강상의 이유로 애프터스쿨을 공식 탈퇴한 후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사진 = 유소영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미르·천둥, 친누나 배신 “난 산다라박..넌 고은아”

    그룹 엠블랙 미르와 천둥이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을 배신(?)했다. 미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자신의 친누나인 고은아보다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밝혔다. 천둥 역시 친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를 선택했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의 ‘별별랭킹’에서는 ‘환상 스타패밀리는 누구’라는 주제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미르와 고은아 남매, 그리고 엠블랙의 또 다른 멤버 천둥과 그의 친누나인 산다라박 남매가 9위를 차지藍다. 이에 미르와 천둥은 “아무래도 (인지도를 올리는 면에서)누나의 도움을 받았던 게 사실”이라고 인정을 했다. 이어 “친누나인 고은아와 산다라박 중 누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미르는 “원래 산다라박 팬이었기에 누나보다 산다라박이 더 좋다.”고 대답했다. 같은 질문에 천둥 역시 누나인 산다라박이 아닌 고은아가 더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은아와 미르 남매는 최근 한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서 남매끼리 입술에 뽀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권-가인, 박명수 라디오 통해 ‘200일’ 깜짝 이벤트

    조권-가인, 박명수 라디오 통해 ‘200일’ 깜짝 이벤트

    2PM 멤버 조권이 가상 결혼 생활 200일을 맞아 가인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조권은 ‘아담부부’ 200일을 기념해 라디오 ‘박명수의 두시의 데이트’에 사연을 응모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은 DJ 박명수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본인을 ‘상암동에 사는 담’이라고 소개했다. 조권은 “부인의 감정이 메말랐는지 표현이 없다.”며 고민을 토로하자 박명수는 “정말 기쁘지가 않아서 표현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정말 부인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선물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명수는 조권은 와이프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조권은 직접 써온 편지를 통해 지난 200일 동안 행복했음을 고백했다. 조권은 음성편지를 통해 “여보, 누나라고 할게. 우리 200일 동안 남부럽지 않은 결혼생활을 한 것 같아. 추억도 많이 생기고 행복했어. 요즘 누나가 바쁜 스케줄 때문인지,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운이 없는 것 같아. 나를 봐서라도 힘내. ‘깝’치면서 행복한 일과 감정만 줄 수 있는 ‘엔돌핀 남편’이 될게.”라고 귀여운 꼬마신랑의 애정 어린 감정을 전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아들 사진·훈장만 보면 주체못할 눈물이…”

    “아들이 보고 싶어 집 근처 산에 올라 목놓아 불렀어요. 사진하고 훈장만 보면 가슴이 미어져 눈물이 그치질 않아요. 견디지 못해 산에서 떨어져 죽으려고 마음먹은 적도 많아요.” 고(故) 문규석 원사의 어머니 유의자(60)씨는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들을 떠올리며 절규했다. 아들 생각이 나면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모자를 눌러쓰고 다니며 얼굴을 감춘다고 했다. 천안함 사건 이후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10㎏이나 빠졌다. 몸이 좋지 않아 일을 하러 나가지도 못한다. 고(故) 손수민 중사의 어머니 전미경(47)씨는 “최근 참여연대 문제로 너무 속이 상해 기가 막히고 말문이 막혀 참을 수 없는 심정”이라면서 “정부가 강력하게 대응해서 유엔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울분을 토로했다. 그는 “울산에서 25년 정도 살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너무 많이 얘기를 해 살아가기가 어려울 정도”라면서 “아이가 태어난 지 100일때부터 살던 곳인데 환경이라도 어떻게 바꿔서 생활해 보려고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고(故) 이상민 하사의 누나 상희씨는 “또래 애들을 볼 때마다 상민이가 생각나 힘들다.”면서 울먹였다. 3일로 서해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천안함이 피격 침몰한 지 100일을 맞지만 가족들의 상처는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다. 감사원 감사 결과로 논란이 빚어진 데다 참여연대의 천안함 서한 사건으로 논쟁이 촉발돼 마음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 상처가 아물다 덧나고 다시 아물다 덧나 이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살아가는 유가족도 많았다. 박형준 천안함유가족협의회 대표는 “나름대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극복하신 분들도 있지만 워낙 큰 사고를 당한 데다 감사원 등 논란이 계속돼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분들이 많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는 “특히 연세가 많은 부모님들이 체력이 많이 떨어져 병원을 오가고 있다.”면서 “참여연대 사건으로 많은 가족들이 분노하고 있지만 아직 안보리에서 최종적인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분히 더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경황이 없는 중에도 유가족들은 지난달 자신들에게 도움을 준 단체들과 인사를 초청해 사은행사를 가졌다. 서울아산병원, 적십자, 평택시청, 천안시청 등의 기관과 평택시 상가번영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국민들에게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내온 성금으로 ‘천안함재단’을 설립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공동모금회와 가족들은 모금액 가운데 130억원가량을 내놓는 방안을 두고 논의 중이다. 일부 가족들은 애끓는 고통을 참으며 정신적 충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故) 박보람 중사의 아버지 박봉석(50)씨는 “벌써 100일이나 지났는지 몰랐다. 남은 가족들끼리 서로 위로하며, 껴안으며 점차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희생장병의 아이들도 희망을 갖고 꿋꿋하게 잘 지내고 있다. 평택 원정초등학교에 다니는 고(故) 남기훈 원사의 첫째 아들 재민(12)군은 지난 5월 중간고사에서 평균 95점을 받았다. 재민군은 동생 재현(10)군과 함께 하나은행 후원으로 남아공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전하기도 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다른 4명의 아이들도 성적이 떨어지지 않고 모두 시험을 잘 봤다. 그러나 최근 아동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상금을 노리고 해를 가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부모들이 적지 않다. 백성욱 원정초등학교 교감은 “4가정의 자녀 6명이 여러 이유로 곧 타지로 전학갈 예정”이라면서 “교육청이 주관해 아이들의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등 학교에서 잘 보살펴주고 있고, 아이들도 꿋꿋하게 견뎌내 대견하다.”고 말했다. 유가족들은 3일 장병들이 묻힌 대전현충원내 사병 제3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흔 두 가족 240여명이 참석한다. 천안함 특별묘역에는 평일에도 5000여명의 추모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정현용·이민영·윤샘이나기자 junghy77@seoul.co.kr
  • 낡은 비누에서 삶을 읽네

    쓰다 남아 부서진 비누 조각 사진에서 어떤 의미를 읽어낼 수 있을까. 몇 달을 사는 비누나 길어야 100년을 사는 사람이 크게 다를 바 없다. 사진작가 구본창은 “쓰다 남은 비누 사진은 어찌 보면 제 각각의 삶을 살아낸 사람들의 얼굴을 닮았다.”고 말한다. 구본창은 비누를 촬영하지 않고 필름 없이 평판스캐너 위에 흰 종이를 씌운 다음 그 위에 올린 비누를 바로 긁어냈다. 이 때문에 그의 작품은 배경과 그림자 없이 오롯이 비누의 형태, 색 그리고 질감을 보여준다. 구본창의 ‘비누’ 연작을 비롯해 30대에서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작가 12명의 자연의 순환 원리를 담은 작품 10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사이클, 리사이클’이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에서 열린다. 김범수는 쓰다 버린 필름을 재조립했다. 미국 유학시절 벼룩시장에서 산 용도 폐기된 필름을 우주 삼라만상을 의미하는 만다라의 형상으로 하나하나 붙였다. 동그라미 또는 사각형의 형태로 다시 태어난 필름에서 영화의 서사구조는 사라졌지만 영화 속 장면은 살아남아 변화하고 순환할 뿐인 자연의 원리를 보여준다. 박성실은 집 앞의 나무와 꽃, 양재천의 이름 없는 들풀, 상하이와 도쿄의 잉어들, 모기나 거미와 같은 작은 벌레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였다. 고산 윤선도가 “내 친구는 물과 돌, 대나무와 소나무”라고 시를 읊었듯 박성실의 그림에는 금방이라도 튀어 오를 것 같은 붉은 잉어가 생생하게 살아있다. 인간 중심의 도심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엉겅퀴, 들풀, 담쟁이, 오리를 통해 자연의 본질인 강한 생명력을 담았다.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 한희진씨는 “삶의 의미와 일상이 주는 소소한 기쁨을 느끼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자연을 ‘그 자체로 존재하는 최고의 질서’로 보는 동양의 사상을 바탕에 담은 작품으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02)3479-0164.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최자혜, 성형 의혹…시청자 “달라진 얼굴 예전 모습 없어”

    최자혜, 성형 의혹…시청자 “달라진 얼굴 예전 모습 없어”

    배우 최자혜가 방송에서 달라진 얼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 연출 이정섭)에는 최자혜가 아역배우 하승리의 바통을 이어 받아 김탁구(윤시윤 분)의 첫째 누나 구자경 역으로 출연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도도한 매력이 가득한 구자경 역을 연기한 최자혜의 연기에 대해 호평하는 한편 예전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며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시청자들은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 “‘제중원’에 나왔던 그 배우가 맞냐?”, “예전 얼굴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자혜는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가의 맏딸이자 김탁구의 의붓누나이자 거성가의 장녀인 구자경 역을 맡아 김탁구를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구조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최자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고은아-미르 입뽀뽀 논란, 도마 위 ‘진실?’

    친남매 사이인 배우 고은아와 아이돌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가 진한‘입 뽀뽀’가 논란을 부르고 있다.고은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Mnet)의 ‘엠넷 스캔들’에 출연, 미르와 입뽀뽀를 나눴다. 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남자친구 손승재에게 소개시켜줄 사람이 있다며 남동생 미르와의 깜짝 만남을 주선했다.고은아는 이날 방송에서 미르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면서 갑자기 뽀뽀를 요구했다. 고은아는 남동생을 안고 “뽀뽀한번만 해줘”라며 입술을 내밀었다. 미르는 “지금은 안 돼”라며 밀어냈다.고은아는 남동생의 거부에도 굴하지 않고 “지금은 왜 안 되는데, 원래하던 대로 빨랑 해줘”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미르는 앓는 소리를 내며 고개를 내저었지만, 고은아는 미르가 움직일 수 없도록 얼굴을 고정하고 진한 입뽀뽀를 했다.남매의 남다른 애정표현에 남자친구로 출연중인 손승재는 “그때는 기분이 굉장히 묘했다. ‘남매이기도 하지만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남매사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논란을 가져왔다. 시청자들은 “방송 보다가 내 동생의 얼굴을 봤다, 서로 토할 것 같은 얼굴이었다” “원래 남동생이랑 누나는 저런 애정표현을 나누나?”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반면 다른 시청자들은 “각별한 남매사이라면 가능하다. 친구 중에서도 남동생을 아기로 생각해 뽀뽀해달라고 하는 걸 본 적 있다” “내 동생이라면 따귀, 하지만 미르라면 할 수도 있을 듯” 등의 의견을 냈다.이번 방송에 대해 엠넷 제작진은 “고은아가 데이트 중인 남자친구를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어 했다. 셋의 만남은 매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 전했다.사진 = Mnet ‘엠넷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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