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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은 9살 소년 화제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은 9살 소년 화제

    우리가 앞으로 기억해야 할 천재적인 꼬마 사진작가가 탄생한 것 같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한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 새로운 꼬마 스타가 탄생해 뒤늦게 조명을 받고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이 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은 한 생태 사진작가에게 돌아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또다른 주인공인 이 소년도 당당히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9살에 불과한 꼬마는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스 페레즈 나발. 소년은 17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수여되는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상'(Young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부문에서 형과 누나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카를로스가 제출한 사진은 태양을 배경으로 한 스콜피언의 모습을 담은 'Stinger in the Sun'으로 9살 소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카를로스는 "D300 카메라로 28-300mm 렌즈를 사용해 이 사진을 촬영했다" 면서 "4살 때 처음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지금은 전문 장비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를로스의 부모는 쉬지않고 전세계를 누비는 여행가로 항상 아들과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로스는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수많은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면서 "해외를 나갈 때 마다 점점 내 카메라 렌즈가 커지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 대회의 대상은 세렝게티국립공원의 사자들을 2년 동안 관찰하며 촬영한 마이클 닉 니콜스가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커버스토리] 도둑 괴롭힌 케빈은 유죄

    [커버스토리] 도둑 괴롭힌 케빈은 유죄

    두 남자가 있다. 남자 A가 야심한 밤에 남자 B의 집에 몰래 침입했다. 집에는 B의 엄마와 누나가 잠들어 있었다. 안방에서 서랍을 뒤지던 A는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하던 B에게 발각됐다. B의 선택지는 다양할 것이다. ‘가만히 A가 도망가길 기다린다’, ‘A와 격투를 벌여 제압한 뒤 경찰에 넘긴다’, ‘몽둥이 등 주변 물건을 집어 들고 A를 힘차게 내려친다’…. 긴박했던 순간의 선택은 B의 일생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으로 정당방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집에 침입한 도둑 김모(55)씨를 때려 뇌사 상태에 빠뜨린 최모(21)씨에 대해 지난달 춘천지법 원주지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사실이 알려진 뒤부터다. 수사당국 및 법원의 인색한 정당방위 인정 기준에 대한 국민적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도둑을 통쾌하게 혼쭐내던 꼬마 케빈, ‘한국이라면 유죄’(실제로는 형사 미성년자라 처벌 불가)였을 것이라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나온다. 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폭력도 처벌받아야 하느냐”는 하소연이 빗발쳐 차제에 정당방위 인정 기준을 넓히는 쪽으로 법률을 손보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연간 200만건의 범죄가 속출하는 ‘무서운 사회’에서 정당한 자기방어조차 부정당하는 국민들은 불안할 따름이다. 도둑 뇌사 사건에 대한 국민 의견은 한쪽으로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조사에서는 10명 중 7명이 “최씨에게는 죄가 없다”고 답했다. 이번 사건을 요약하면 ‘도둑 잡은 집주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는 것이다. 상황은 좀 더 복잡하다. 최씨는 빨래건조대, 허리띠 등으로 흉기 없이 도망가려던 김씨를 마구 때려 의식 불명 상태에 빠뜨렸다. 김씨 가족의 진정으로 최씨는 재판에 넘겨졌고 법원은 “정당방위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깜깜한 새벽인 데다 집에 연약한 엄마와 누나가 있어 최씨가 느꼈을 긴박성 등은 과도한 폭행의 정당성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빨래건조대도 ‘위험한 물건’으로 취급됐다. 애매한 정당방위 기준을 적용한 법원 판결은 처음이 아니다. 시도 때도 없이 폭행하던 남편을 살해한 아내들에게 정당방위는 손에 넣을 수 없는 희망이다.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 등도 이런 한계를 인식해 정당방위 범위를 넓히기 위한 형법 개정안 마련에 착수했다. 정당방위, 본격적인 공론화를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커버스토리] 폭력 남편 죽인 아내, 국민 정서로는 정당방위인데…

    [커버스토리] 폭력 남편 죽인 아내, 국민 정서로는 정당방위인데…

    법조계에서는 자조 섞인 우스갯소리로 ‘헌법 위에 국민정서법’이라는 말이 있다. 법 집행에 앞서 국민 관심과 여론을 살필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국민들의 판단과 법률적 판단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는 말이기도 하다. 법치의 관점에서는 법의 잣대를 기계적으로 적용해야 하겠지만 국민들의 정서적 판단 역시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법조계의 경구로도 볼 수 있다. 재벌 총수나 힘 있는 정치인들에 대한 관대한 판결로 국민정서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판관들이 거센 여론 역풍에 휘말린 사례도 부지기수다. 정당방위와 관련된 판결 역시 마찬가지다. 특히 가정폭력을 중심으로 한 각종 사건의 재판에서 ‘정당방위’에 대한 법원의 판단은 국민들의 일반적인 정서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도둑 뇌사’ 사건을 계기로 상당수 국민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정당방위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당방위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영미권에서 생겨난 개념으로 형법 제21조에 규정돼 있다. 형법 21조는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는 ‘상당한 이유’가 있을 경우 처벌하지 않고 ▲방위 행위가 ‘그 정도를 초과한 때’에는 ‘정황에 의하여’ 그 형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고 ▲행위가 ‘야간 및 기타 불안스러운 상태’에서 공포, 경악, 흥분 또는 당황으로 인한 때에는 처벌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다. 문제는 표현이 명확하지 않고 법관에 따라 구체적인 판단 기준이 다르다는 점이다. 특히 ‘상당한 이유’와 ‘정황’ 등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법관의 재량권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법원이 정당방위를 너무 좁게 해석하고 있다”면서 “과거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처한 여성이 저항하는 과정에서 가해 남성을 크게 다치게 했고 이를 이유로 피해 여성이 되레 가해자로 형사처벌을 받은 판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정당방위 범위 확대 목소리는 여성계 쪽에서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남편의 가정폭력에 오랫동안 시달리던 여성이 남편을 숨지게 하는 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가해 여성의 정당방위를 인정하는 판결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한국여성의전화’가 1991년부터 2012년까지 매 맞는 아내의 남편 살해 사건 판결문을 분석한 결과 법원이 여성의 정당방위를 인정한 사례는 단 1건도 없었다. 각급 법원은 해당 여성들에게 ▲상당한 폭행을 당하는 시점에서 한 행동이 아니고 ▲부당한 공격을 막기 위한 행위가 방위 수준을 넘었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살인죄를 확정해 평균 징역 4년 2개월을 선고했다. 2012년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남편을 살해한 정숙현(가명)씨는 함께 지속적으로 폭행을 당한 아들의 적극적인 증언에도 불구하고 살인죄가 확정돼 실형을 살고 있다. 정씨는 가정폭력 탓에 이혼한 아버지와 함께 유년기를 보냈다.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새어머니에게 학대받으며 성장했다. 결혼에 이르는 과정도 불행했다. 연애 시절 다정했던 남편은 시간이 흐를수록 ‘마성’을 드러냈고, 헤어지려 하자 협박을 일삼더니 급기야 성폭행으로 유린하기까지 했다. 임신을 해 마지못해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지옥과도 같았다. 술에 찌든 남편은 하루가 멀다 하고 정씨를 이유 없이 때렸다. 남편의 손찌검은 아들에게도 이어졌다. 불안 증세에 시달리며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는 지경에까지 몰린 정씨는 결국 아들을 때리러 가는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여성의전화는 이 사건을 접수한 뒤 ‘정당방위 사건지원팀’을 구성해 변론을 도왔지만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 대부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씨의 아들은 재판 과정에서 “과연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냐”며 눈물로 어머니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지만 1심은 징역 5년을, 항소심은 1년 감형해 징역 4년을 선고했고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신상희 가정폭력상담소장은 “가정폭력은 오랜 기간 폭력의 피해자로 견뎌 온 여성들이 한순간 가해자로 바뀌게 되는 게 대부분”이라면서 “법원은 피해의 과정과 맥락은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법리에 매몰돼 판결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정당방위 관련 사건은 논란 속에 결과가 엇갈리기도 한다. 지난달 28일 서울서부지법에서는 한낮에 자신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온 침입자를 흉기로 세 차례 찌른 집주인 김모(56)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 김씨가 자신에게 욕설을 한 것으로 오해한 이웃 남성이 열려 있는 현관으로 들어와 폭력을 휘두른 것이다. 김씨는 잠자던 자신의 머리를 수차례 밟으며 폭행을 해 이를 피하기 위해 흉기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부당한 공격을 방위하기 위해서라기보다 공격, 보복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반면 지난해 9월 논란이 된 ‘누나 성폭행 막은 축구선수 출신 남동생’ 사건에서는 수사 단계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8월 최모(34)씨는 문이 잠기지 않은 여성 A(28)씨의 오피스텔로 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 했다. 놀란 A씨가 소리를 지르며 완강히 저항하는 사이 남동생이 귀가했다. 축구선수 출신 남동생은 달아나려던 최씨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남동생에게 맞아 기절한 최씨는 응급실로 실려갔다. 사건 당시 남동생이 중상해 혐의로 재판에 회부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수사 당국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커버스토리] “실형은 마땅” vs “정당한 폭행” 법조계 뜨거운 갑론을박

    [커버스토리] “실형은 마땅” vs “정당한 폭행” 법조계 뜨거운 갑론을박

    정당방위 인정 범위와 관련, 폭행 혐의 여부를 판단하는 경찰·검찰 등 수사기관은 물론 유무죄를 판단하는 법원에서도 다양한 입장이 나온다. 이른바 ‘도둑 뇌사’ 사건의 경우 “뇌사에 이를 정도로 과도한 폭행이어서 실형이 마땅하다”는 의견과 “어떠한 돌발 행동을 할지 모르는 도둑을 제지하기 위한 정당한 폭행”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선다. 법을 다루는 이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오가는 만큼 고질적인 정당방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둑 뇌사 사건을 놓고 보면 “무죄판결이 나왔어야 한다”는 일반 여론과 달리 법관들 사이에서는 “충분히 실형도 가능한 사건”이라는 의견이 많다. 이미 제압당해 도망치거나 저항할 수 없었던 도둑을 빨래건조대와 허리띠 등으로 수차례 때린 것은 과잉 방어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위법성 있다” vs “실형 너무해” 재경지법의 한 판사는 “야심한 시간에 도둑을 맞닥뜨린 피고인이 너무 놀라기도 하고, 흉기를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위력을 행사한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이미 손과 발로 때려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는데도 추가 폭행해 뇌사에 이르게 한 것을 정당방위로 인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형사재판부를 이끌고 있는 한 부장판사는 “정당방위라고 해서 상대방을 아무렇게나 폭행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부당한 침해가 지속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해지는 위력은 위법성을 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도둑의 증언이 없는 상태에서도 실형이 선고된 것은 이번 사건의 폭행 정도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 방증”이라면서 “무죄가 선고됐다면 앞으론 집에 들어온 도둑에게 무조건 과도한 폭행을 가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항소심에서도 무죄가 선고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럼에도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은 지나치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김현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우리나라는 범행 직후 곧바로 경찰이 달려와 현장을 정리할 수 있는 정도의 치안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권리인 국민들의 자유권을 지나치게 제약하는 것은 국가의 도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 전 회장은 또 “새벽 3시 어머니와 누나가 함께 살고 있는 집에 침입한 도둑에게 맞서 가정을 지키려고 싸운 것인데 실형 선고는 너무하다”고 덧붙였다. 다른 나라에 비해 지나치게 엄격한 정당방위 잣대를 두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법조계 내부의 의견은 엇갈린다. 법무법인 정도의 이한본 변호사는 “사건 발생과 재판 과정을 보면 경찰과 검찰에서는 정당방위로 인정받은 행위들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미국 등과 달리) 우리 법체계에서 정당방위는 한마디로 사문화돼 있다고 봐도 된다”고 지적했다. ●경찰, 정당방위 인정 기준 확대 재경지검의 한 부장검사는 “도둑과 맞닥뜨리면 누구라도 경찰에 신고해 도둑을 붙잡고 싶어 할 것”이라며 “그렇지만 도둑이 얌전하게 있지 않을뿐더러 기회를 봐서 나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려 할지 모르니 이를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도록 정당방위의 범주를 넓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너무 좁게 정당방위를 해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같은 맥락에서 경찰도 최근 정당방위 인정 기준을 좀 더 확대했다. 8개항의 ‘폭력 사건 정당방위 처리 지침’ 가운데 ‘맞은 사람이 전치 3주 이상을 진단받으면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기준을 ‘장기간 상당한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히지 않았을 것’으로 완화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너무 경직된 사건 처리를 피하기 위해 지난 4월 정당방위 인정 기준을 넓혔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한 판사는 “미국은 각종 범죄에서 총기가 사용되기 때문에 정당방위를 폭넓게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총기 소유가 제한적인 일본은 정당방위에 대한 인정 범위가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부장검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아무리 절도범이라고 하더라도 그를 무작정 총으로 쏜다면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들 게 분명하다”면서 “정당방위라는 것은 역사·사회적 상황에 따라 인정 범위가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태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정당방위는 원래 예외적으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폭넓게 확대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참여재판 통해 국민 중론 반영돼야” 정당방위 논란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법무법인 세한의 고정욱 변호사는 “정당방위가 필요한 상당성의 범위를 좀 더 넓히는 쪽으로 법률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런 성격의 사건은 국민참여재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갖고 있는 상식이 법원 판단에 적극 반영됐다면 이런 논쟁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9살 천재 소년,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다

    9살 천재 소년, 올해의 ‘英야생 사진작가상’ 받다

    우리가 앞으로 기억해야 할 천재적인 꼬마 사진작가가 탄생한 것 같다.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가 주최한 '2014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시상식'(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에서 새로운 꼬마 스타가 탄생해 뒤늦게 조명을 받고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이 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은 한 생태 사진작가에게 돌아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 했지만 또다른 주인공인 이 소년도 당당히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올해 9살에 불과한 꼬마는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스 페레즈 나발. 소년은 17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수여되는 '젊은 야생동물 사진작가상'(Young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부문에서 형과 누나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받았다. 카를로스가 제출한 사진은 태양을 배경으로 한 스콜피언의 모습을 담은 'Stinger in the Sun'으로 9살 소년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환상적이다. 카를로스는 "D300 카메라로 28-300mm 렌즈를 사용해 이 사진을 촬영했다" 면서 "4살 때 처음 작은 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지금은 전문 장비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카를로스의 부모는 쉬지않고 전세계를 누비는 여행가로 항상 아들과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를로스는 "최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애리조나의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수많은 동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면서 "해외를 나갈 때 마다 점점 내 카메라 렌즈가 커지는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 대회의 대상은 세렝게티국립공원의 사자들을 2년 동안 관찰하며 촬영한 마이클 닉 니콜스가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열강·열공으로 뭉친 지역대학생·청소년 꿈을 이루~의리

    “y=2x+34, 여기서 x=3이라고 했잖아.” 토요일인 지난 1일 서초구 양재1동 주민센터 3층에서 멘토인 노은비(20·숙명여대 수학과 1년)씨는 멘티 이유미(13·영동중 1년)양에게 다정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곳에서 ‘열강’과 ‘열공’을 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동네 형과 누나, 언니들에게 배우니 훨씬 좋다” “동생 하나 생긴 듯해서 든든해진다”고 입을 모았다. 바로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무료 과외 수업을 하고 있는 양재드림클래스의 한 장면이다. 지난 5월부터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주관으로 서초구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재능기부 봉사자 각 19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토요일마다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사교육비 절감뿐 아니라 중고생들이 대학생들을 만나며 꿈을 키울 수도 있다. 봉사에 나선 대학생도 성취감을 덤으로 받는다. 사업은 양재1동 청소년·아동복지위원회 이용희 위원과 지역에 거주하는 이혜영(27·방과후선생님)씨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정경택 동장은 “학생들과 봉사자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 삼성 드림클래스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하자는 뜻에서 프로그램명을 양재드림클래스로 했다”며 웃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학습지 판매 뒷걸음… 성장 동력 발굴 고민

    [재계 인맥 대해부 (1부)신흥기업 교원] 학습지 판매 뒷걸음… 성장 동력 발굴 고민

    뚜렷한 미래 성장동력이 없다. 그렇다고 적자를 보는 것은 아니지만 성장세는 더디다. 내년이면 창립 30주년을 맞는 교원그룹의 현실이다. 2015년까지 ‘고객 1000만명, 연매출 3조원’이라는 ‘비전 2015’를 세웠지만 목표 달성은 어려워 보인다. 학습지로 성장한 교원그룹은 현재 교육문화, 생활문화, 호텔·레저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사를 보면 학습지 빨간펜과 정수기 웰스, 화장품 웰네이처 등을 운영하는 ‘교원’, 구몬학습지를 맡고 있는 ‘교원구몬’, 여행 사업을 하는 ‘교원여행’, 중학생 온라인 학습시스템의 ‘교원하이퍼센트’, 상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원라이프’, 투자전문기업 ‘교원인베스트’ 등 6개사로 꾸려져 있다. 이 가운데 핵심은 구몬학습지를 판매하는 ‘교원구몬’이다. 교원그룹 매출액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수년 동안 매출은 정체를 거듭하고 있다. 교원구몬은 2000년 매출액 2237억원에서 2007년 6013억원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구가했다. 2010년 6812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래 계속해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수년간 6000억원대 박스권에 머무는 모양새다. 교원그룹으로서도 미래에 대한 고민이 크다. 별도 팀을 구성해 성장동력과 신사업을 탐색하고 있지만 뚜렷한 계획 없이 그룹의 핵심인 교육을 중심으로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원그룹의 특징은 다른 그룹과 달리 각 계열사에 대표이사직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회장 아래 각 3개 사업을 담당하는 본부장이 있고 그 밑에 계열사가 있는 구조다. 그룹 2인자였던 이정자(66) 전 부회장이 지난해 갈등 끝에 퇴사한 이후 장평순 회장이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이전까지 교원 내부에서 임원을 발탁했다면 최근 들어 외부에서 임원을 적극 영입하는 게 변화라면 변화다. ‘포스트 장 회장’은 자녀인 장선하(32), 장동하(31)씨 남매가 될 가능성이 크다. 장 회장이 경영인으로서 아직 한창때인 데다 남매가 아직 젊기 때문에 벌써부터 후계 구도를 말하는 것은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선하·동하씨가 일찌감치 회사에 들어와 경영 수업을 받고 있어 언젠간 회사를 이어받을 것이라는 데 이견은 없다. 선하씨는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다 그룹의 신사업인 호텔사업을 맡기 위해 2012년 교원에 들어왔다. 선하씨는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남편인 최성재(36)씨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임피리얼 팰리스와 인터컨티넨탈에서 근무한 뒤 선하씨와 함께 교원그룹으로 옮겼다. 선하씨는 현재 교원 호텔연수사업부문 차장, 최성재씨는 부장을 각각 맡고 있다. 교원그룹은 ‘더 스위트 호텔’ 체인을 운영 중으로 제주, 남원 등지에 4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동하씨는 국민대 경영학부에서 조직전략·국제경영을 전공하고 대한생명에 입사해 아버지 장 회장처럼 영업 업무부터 익혔다. 이후 컨설팅 회사인 갈렙앤컴퍼니에 잠시 몸담은 뒤 누나, 매형과 마찬가지로 2012년 교원그룹에 합류했다. 동하씨는 그룹의 핵심 사업인 교원 에듀사업본부 과장을 맡고 있다. 아내인 최진정(33)씨는 갈렙앤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할 때 동하씨를 만나 2012년 결혼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MC몽 하하, 진한 우정 불구…MC몽 6집 응원했다 비난

    MC몽 하하, 진한 우정 불구…MC몽 6집 응원했다 비난

    ‘MC몽 하하’ ‘MC몽 멸공의 횃불’ ‘MC몽 6집’ MC몽 컴백 성공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백지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라며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자숙기간을 가졌다가 복귀한 MC몽을 비호한다며 비판했다. 이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직접 해명하는 댓글을 달았다. 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도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라며 “역시나 전곡 다 너무 좋아요.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응원을 보냈다가 비난이 쇄도하자 글을 삭제했다. MC몽의 절친으로 알려진 하하는 “친구야 보고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내가 그리웠니’ 유튜브 뮤직비디오 링크를 공유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하가 고정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홈페이지에 하하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군가 ‘멸공의 횃불’은 MC몽 컴백을 계기로 관심이 급상승하고 있다. MC몽의 컴백곡 ‘내가 그리웠니’를 비롯해 컴백 앨범 수록곡들이 각종 음원차트를 휩쓴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지 5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Miss me or Diss me’(부제 그리움)을 발표했다. MC몽의 신곡 ‘내가 그리웠니’는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였다. MC몽은 병역을 면제받는 과정에서 ‘고의발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MC몽은 지난 2012년 대법원에서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입대시기를 연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험에 허위로 응시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MC몽 6집 하하 응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MC몽 6집 하하 응원, 복귀 너무 쉽네”, “MC몽 6집 하하 응원, 반응이 극과 극이네”, “MC몽 6집 하하 응원, 적어도 응원받을 생각은 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논스톱 배우들, 12년 만에 한자리에.. 빠진 멤버는?

    뉴논스톱 배우들, 12년 만에 한자리에.. 빠진 멤버는?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02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 주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인이 된 정다빈과 지난해 결혼 후 미국에 머물며 6월 출산한 김정화를 제외한 오랜만에 뭉친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논스톱, 멤버들 속 고 정다빈 빈자리 느껴져 ‘쓸쓸’

    뉴논스톱, 멤버들 속 고 정다빈 빈자리 느껴져 ‘쓸쓸’

    뉴논스톱 멤버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4일 배우 정태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다빈누나와 미국에 있는 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2년 종영한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한 음식점에 모여 변함없는 우정을 뽐내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에는 ‘뉴 논스톱’ 멤버였던 고 정다빈의 빈자리가 느껴져 쓸쓸함을 자아냈다. 사진=정태우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다빈 빈 자리 느껴지는 ‘뉴 논스톱’ 동창회…뉴 논스톱 김영준 반갑네

    정다빈 빈 자리 느껴지는 ‘뉴 논스톱’ 동창회…뉴 논스톱 김영준 반갑네

    ‘정다빈’ ‘뉴 논스톱’ ‘정태우 인증샷’ 故 정다빈이 다시 팬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시트콤 ‘뉴 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 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 등 지난 2002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 주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뉴 논스톱’ 에 출연했던 김정화는 지난해 결혼 후 6월 출산,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어 함께 하지 못했다. 또한 ‘뉴 논스톱’과 ‘옥탑방 고양이’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故 정다빈의 빈 자리는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뉴 논스톱’ 방영 당시 신인이었던 조인성은 박경림과 커플을 이루며 스타덤에 올랐다. 깜찍한 외모의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인기를 끈 장나라도 극 중에서 ‘구리구리’ 양동근과 커플을 이루며 인기를 얻었다. ‘타조알’ 김영준은 정다빈과 커플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논스톱 김영준 근황에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타조알 기억난다”, “뉴논스톱 김영준, 별명 중에 ‘면봉’도 있었는데”, “뉴논스톱 김영준, 그리웠어”,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복귀에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논스톱, 12년만에 모인 모습보니 ‘훈훈함과 아쉬움’ 공존

    뉴논스톱, 12년만에 모인 모습보니 ‘훈훈함과 아쉬움’ 공존

    MBC 시트콤 ‘뉴 논스톱’ 멤버들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듯”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 조인성, 장나라, 양동근, 박경림, 김영준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배우 김정화와 고인이 된 정다빈의 빈자리가 느껴져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정태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2년 종영한 뉴논스톱 배우들, 12년 만에 한자리 모여

    2002년 종영한 뉴논스톱 배우들, 12년 만에 한자리 모여

    배우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02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논스톱’ 주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인이 된 정다빈과 지난해 결혼 후 미국에 머물며 6월 출산한 김정화를 제외한 오랜만에 뭉친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몰취향해 보여…백지영 멋있다” 왜?

    진중권(53) 동양대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멸공의 횃불’ 검색 1위 등극 소식에 일침을 가했다. 진중권 교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 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은 이어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임.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며 이날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멸공의 횃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앞서 MC몽의 신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네티즌들은 군가 ‘멸공의 횃불’, ‘전선을 간다’ 등을 검색해 주요 포털과 음원차트 검색어 1위에 올려놓는 방식으로 조직적인 반발에 나섰다. MC몽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앨범 ‘미스 미 올 디스 미(Miss Me or Diss Me·내가 그리웠니 아니면 날 깠니)’를 발표했다. 이는 공개 직후 멜론,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백지영은 MC몽의 복귀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했어 몽이야. 좋은 말 안 좋은 말 다 새겨. 그리고 음악으로 만들어줘. 네가 가지고 있는 미안함, 불안함, 사랑함, 슬퍼함, 이겨냄, 지침, 외로움, 조급함, 위축감, 우울함 모두 다 풀어내서 보답하자! 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네 누나”라며 응원을 보냈다가 일부 네티즌들의 반발을 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현상 비판에 네티즌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에 관한 건 진중권 말이 맞는 듯”,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제대로 짚은 건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MC몽에 대한 대중의 분노도 이해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이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발끈’ 왜?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이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발끈’ 왜?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부검 결과 S병원 “아산병원이 뭔가 문제가…” 아산병원 ‘발끈’ 왜? 고(故) 신해철씨가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지 9일 만에 화장돼 경기도 안성시 추모관에 안치된다. 고인의 시신은 5일 오전 9시 30분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운구돼 오전 11시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됐다. 가족장으로 치러진 이날 장례에는 신해철의 부모, 부인, 누나 부부 등 유족들과 밴드 넥스트 멤버들, 지인들이 참석해 오열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비통해했다. “조용히 장례를 치르고 싶다”는 유족의 뜻으로 동료 가수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작업실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을 들른 뒤 이날 오후 안성시 유토피아추모관에 안치된다. 유족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의인성 손상 가능성’이란 1차 부검 결과를 발표하자 장례 절차를 밟았으며 이날 오후 유토피아추모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한편 신해철씨의 사망이 의료사고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 대해 신씨를 수술한 S병원은 “부검 내용만으로 병원의 과실이 있다고 평가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다. S병원측 담당 변호사는 4일 “신씨의 심낭(심장을 싸고 있는 이중막)에 천공이 생겼다는 것은 저희측 복부 수술과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복부수술시엔 당연히 심장이 있는 가슴쪽을 열지 않고, (가슴쪽은) 횡격막으로 분리돼 있다”면서 “심장수술과 복부수술을 다 했던 아산병원에서 뭔가 문제가 되지 않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신씨의 심낭 내에서 깨와 같은 음식 이물질이 발견된 데 대해선 “원래 먹어선 안 될 음식물을 드신 것 같다”고 말했다. 애초 금식을 조건으로 퇴원시켰으나 신씨가 이를 지키지 않았고 결국 상태가 악화됐다는 것이다. 이 변호사는 “수술후 이틀간 입원해 있을 때는 상태가 괜찮았는데 이후 외출, 외박하는 과정에서 식사를 했고, 그래서 (장이) 터진 것 아닌가 싶다”면서 “수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신씨의 의사와 무관하게 위축소 수술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예전 위밴드 수술 때문에 생긴 유착이 위 주변에서도 발견돼 봉합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8∼9일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S병원의 해명에 대해 아산병원 측은 사실과 전혀 다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아산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22일 응급수술 당시 이미 신씨의 심낭에는 오염물질이 가득 차 있어 이를 빼내는 배액술을 실시했다”면서 “그 말은 당시에 이미 심낭에 천공이 생겨서 복막에 생긴 염증이 횡격막을 통해 올라왔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S병원 측 변호사의 책임전가성 발언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S병원과 아산병원이 진실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지난 3일 신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 측은 논란에서 한 발 비껴서는 모양새다. 최영식 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은 “음식을 먹었다고 (장에) 천공이 생긴다고도, 생기지 않는다고도 단정적으로 말할 수 없다”면서 “이 부분과 관련해선 진료 기록이나 경과 등 관련 자료를 더 살펴봐야 하며 외과전문의의 자문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17일 S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은 신씨는 5일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달 27일 숨졌고, 신씨의 부인 윤모(37)씨는 지난달 31일 S병원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 국과수는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신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횡격막 좌측 심낭 내에서 0.3㎝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으며, S병원의 장협착 수술과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소견을 밝혔다. 신씨의 심낭에는 꿰맨 흔적이 있는 다른 천공도 있었는데, 이는 아산병원 측이 고름 등 오염물질을 빼내기 위해 뚫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국과수 부검 결과, 정면으로 부딪혔네”,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국과수 부검 결과, 무슨 일이 있었는 지 명확하게 밝혀라”,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국과수 부검 결과, 정말 황당하고 기가 막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논스톱 김영준, 12년만에 근황공개…조인성·정태우 옆 환한 미소

    뉴논스톱 김영준, 12년만에 근황공개…조인성·정태우 옆 환한 미소

    ‘뉴논스톱 김영준’ MBC 시트콤 ‘뉴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김영준은 조인성, 박경림, 양동근, 장나라, 정태우와 함께 한 음식점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논스톱’ 출연 당시 김영준은 극 중 정다빈과 커플로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허당 커플’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타조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정다빈은 ‘뉴 논스톱’에 출연해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화는 지난해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 미국 생활 중이다. 뉴논스톱 김영준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그립다”, “뉴논스톱 김영준, 그 시절 생각나네”, “뉴논스톱 김영준,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C몽 멸공의 횃불, “남잘되는 꼴 못봐” 가사논란부터 진중권 일침까지 내용보니..

    MC몽 멸공의 횃불, “남잘되는 꼴 못봐” 가사논란부터 진중권 일침까지 내용보니..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진중권 백지영’‘mc몽 내가 그리웠니’‘mc몽 음원차트 올킬’ 가수 MC몽이 컴백한 가운데, 일부 가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오전 0시 MC몽의 새 앨범 ‘MISS ME OR DISS ME’가 공개됐다. MC몽의 새앨범이 공개되자마자, 타이틀곡 ‘내가 그리웠니’를 포함한 수록곡들이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와 더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Whatever’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 등의 일부 신곡 가사가 병역 기피 논란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Whatever 가사에는 ‘Rumor 퍼트린 놈들아 숨어. Loser들의 타고난 특기. 직업 정신으로 물어뜯기. 허 참 무서워. 같은 남자로서 참 우스워. 남 잘 되는 꼴을 못 봐. 왜 매를 벌까. 제발 골 좀 막지 마’가 담겨 있다. 또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의 가사 중 일부인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는 과거 MC몽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을 당시 아기무당에게 “죽을죄를 지었으니 많이 빌어야 한다”는 말을 들은 것을 가사에 쓴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명 ‘Miss me or Diss me’는 그리움과 미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으로 사실상 진한 그리움을 내포한 의미”라며 “일각에서 해석한 자극적인 어조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뒤 그리움과 미움이 공존하듯 강한 그리움을 표현한 것으로 음악을 듣게 되면 이해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군가 ‘멸공의 횃불’이 실시간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멸공의 횃불’은 3일 멜론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는 가수 MC몽의 음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를 싹쓸이하자 일부 누리꾼들이 이에 반발하며 군가인 ‘멸공의 횃불’ 검색을 부추겨 일어난 결과로 보인다. 한편 mc몽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자, 교수 겸 평론가 진중권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예인이 무슨 국가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도 아니고. 몽이나 하하를 보기 싫은 사람은 안 보면 그만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그만이고. 그럼 you 해피, me 해피, 에블바디 해피”라는 글을 올렸다. 또 진중권은 “국민정서? 나도 국민이고, 니도 국민인데, 왜 니 정서만 국민정서야? 니가 정서 종목 국가대표야? 그럼 나랑 대표 선발전이라도 하든지”라며 “연예인들의 재능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3일에도 진중권은 “MC몽을 비판하는 것은 그럴 수 있다 해도, 그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 연예인들까지 씹어돌리는 것은 부당해 보인다. 거기에 대한 백지영의 트윗, 인상적이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가수 백지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고생 했어 몽이야…이른 축하는 하지 않을게. 이제 시작이니까. 난 어쩔 수 없는 니 누나”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이에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백지영은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MC몽 컴백에 대한 반발로 군가 ‘멸공의 횃불’이 실검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진중권은 “‘정의’의 관점에서 MC몽의 행실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한 일이나, 그 방법으로 독재정권 시절에 지겹게 들었던 군가를 리바이벌 시키는 것은 내게는 몰취향해 보인다”며 “3공의 추억은 이제 그만”이라는 밝혔다. 또 “정치인엔 엄격하고, 연예인에겐 너그러웠으면…그 반대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일침소식에 누리꾼들은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진중권 백지영 의견도 있을 수는 있지만...”,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일침 가했네.. 백지영은 동료니까 뭐..”,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진중권도 이제 그만..”,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은 이해됨”, “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논란에 입장 전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진중권 MC몽 멸공의 횃불 백지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다빈 빈 자리 느껴지는 ‘뉴 논스톱’ 동창회…뉴 논스톱 김영준 얼굴보니

    정다빈 빈 자리 느껴지는 ‘뉴 논스톱’ 동창회…뉴 논스톱 김영준 얼굴보니

    ‘정다빈’ ‘뉴 논스톱’ ‘정태우 인증샷’ 故 정다빈이 다시 팬들을 추억에 잠기게 했다. 시트콤 ‘뉴 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뉴 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 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 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 박경림, 조인성, 김영준, 장나라, 양동근 등 지난 2002년 종영한 MBC 인기 시트콤 ‘뉴 논스톱’ 주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뉴 논스톱’ 에 출연했던 김정화는 지난해 결혼 후 6월 출산,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어 함께 하지 못했다. 또한 ‘뉴 논스톱’과 ‘옥탑방 고양이’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故 정다빈의 빈 자리는 보는 이들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뉴 논스톱’ 방영 당시 신인이었던 조인성은 박경림과 커플을 이루며 스타덤에 올랐다. 깜찍한 외모의 어리바리한 캐릭터로 인기를 끈 장나라도 극 중에서 ‘구리구리’ 양동근과 커플을 이루며 인기를 얻었다. ‘타조알’ 김영준은 정다빈과 커플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논스톱 김영준 근황에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타조알 기억난다”, “뉴논스톱 김영준, 별명 중에 ‘면봉’도 있었는데”, “뉴논스톱 김영준, 그리웠어”,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논스톱 김영준, 12년만에 모임참석…못 온 멤버보니 ‘뭉클’

    뉴논스톱 김영준, 12년만에 모임참석…못 온 멤버보니 ‘뭉클’

    ‘뉴논스톱 김영준’ MBC 시트콤 ‘뉴논스톱’ 멤버들이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정태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뉴논스톱’ 식구들. 하늘나라 가있는 정다빈 누나와 미국에 있는 김정화 빼고는 다 모인 듯. 추억을 안주삼아 오랜만에 즐거운 수다의 시간. 박경림, 양동근, 김영준, 조인성, 장나라, 정태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서 김영준은 조인성, 박경림, 양동근, 장나라, 정태우와 함께 한 음식점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논스톱’ 출연 당시 김영준은 극 중 정다빈과 커플로 출연해 티격태격하는 ‘허당 커플’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타조알’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정다빈은 ‘뉴 논스톱’에 출연해 통통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2007년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정화는 지난해 CCM 가수 유은성과 결혼, 미국 생활 중이다. 뉴논스톱 김영준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논스톱 김영준, 정다빈 그립다”, “뉴논스톱 김영준, 그 시절 생각나네”, “뉴논스톱 김영준,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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