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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 입건

    크라운제이, 매니저 폭행 입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매니저를 때리고 강제로 요트 양도 각서를 받은 가수 크라운제이(32·본명 김계훈)를 강도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29일 오후 7시 30분쯤, 매니저 A(31)씨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커피숍으로 불러낸 뒤 친구 3명과 함께 A씨를 때려 뇌진탕에 이르게 하고, 승용차에 태우고 다니며 요트 양도 각서와 대출금 변제 각서를 강제로 쓰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김씨는 “차에 태운 것은 맞지만 때린 적은 없고 각서는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썼다.”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여자친구 초주검 만든 英복싱선수 논란

    영국의 복싱선수가 여자친구에게 심각한 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웨스트 웨일스서 활동하는 복싱선수 웨인 폭스(23)가 18개월 전 여자 친구인 트라이언 루이스(19)를 납치,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최근 징역형이 결정 됐다. 사건 당일 루이스는 동성친구 1명과 집 앞에 세운 자동차 안에서 음악을 듣고 있었다. 이 장면을 본 폭스가 다짜고짜 차에 탄 뒤 두 사람을 근처 숲으로 납치했으며, 인적이 드문 숲에서 여자친구의 얼굴과 배 등을 가격했다. 루이스의 친구가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운동으로 단련한 187cm의 폭스를 막기란 역부족이었다. 마치 복싱경기를 하듯 여자친구에게 광기어린 주먹을 휘두른 폭스는 10여 분만에야 현장을 떠났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루이스의 얼굴을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풀어 올랐고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뇌진탕, 갈비뼈 골절증세를 보인 루이스는 한 달 넘게 의식불명에 빠졌다가 현재 회복 중이다. 하지만 정신적 충격으로 단기 기억상실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 납치와 폭력, 살인미수 혐의로 법정에 선 폭스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해망상증 탓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여자 친구를 때리라는 악마의 목소리를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정신과 전문의의 소견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법원은 폭스의 주장을 받아주지 않고 살인미수죄를 적용하기로 했다. 형량은 오는 18일 발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감히 날 몰라봐?”…경비원 폭행 中간부 파문

    경기도 성남시의회 이숙정 의원이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행패를 부려 물의를 빚은 가운데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한 지방 고위급 공무원이 자신의 지위를 남용해 경비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것. 문제의 영상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중국 광시성 류저우에 있는 한 건물 입구에서 찍혔다. 건물 경비원이 출입을 통제하자 실랑이를 벌이던 중년 남성이 지인들과 함께 차에서 내리더니 경비원의 머리와 배 등을 무자비하게 걷어차기 시작했다. 조사 결과 폭력을 휘두른 남성은 류저우시 국가세무국 부주석인 것으로 드러났다. 60대 피해자를 때릴 때도 이 남성은 “내가 공안국장이다!”라고 소리치는 등 간부급 공무원의 지위를 남용하는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나 더욱 중국인들을 분노케 했다. 문제의 간부급 공무원은 뒤늦게 이 사건을 무마하려고 온갖 수단을 동원 했으나 공장 근처에 설치된 CCTV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파렴치한 행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폭행 피해자는 경미한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으며 복부와 머리 등을 심하게 걷어차여 온몸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민들의 공분케 한 이 사건으로 문제의 간부급 공무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파면 조치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NFL] 워드, 세번째 반지 낄까

    미프로풋볼(NFL)의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5·피츠버그)가 생애 세 번째 슈퍼볼 정상에 도전한다.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7일 오전 8시 30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카우보이스 스타디움에서 NFL 슈퍼볼 우승컵을 놓고 그린베이 패커스와 단판 승부를 벌인다. 그 중심에 ‘전설’ 워드가 있는 것. 1998년 데뷔한 워드는 피츠버그에서만 14년째 뛰는 프랜차이즈 스타. 이미 두번의 우승 반지를 꼈고 통산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2006년 슈퍼볼에서는 5차례 패스를 받아 123야드를 전진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 터치다운으로 최우수선수(MVP)로 우뚝 섰다. 한국인 어머니 김영희씨 손에서 자란 ‘하프 코리안’ 워드는 이후 자신이 태어난 한국을 방문, 차별받는 혼혈아동을 위해 ‘하인스 워드 구호재단’을 설립하는 등 어머니 나라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와이드 리시버인 그는 이번 시즌 들어 755야드 전진에 패스 리시브 59회에 그치고, 시즌 중 뇌진탕 사고를 당하기도 했지만 정규리그 16경기에 모두 출전해 팀을 슈퍼볼로 이끌었다. 때로는 어린 후배들을 다그치는 무서운 멘토 역할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잇단 부상과 나이 탓에 은퇴설이 불거지자, 최근 워드는 “은퇴란 없다. 슈퍼볼에서 이기든 지든 다음 시즌에도 뛸 것”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날 얕잡아 봤다간 큰코다칠 것”이라며 그린베이에 경고장을 날리기도 했다. 피츠버그 구단 사상 최다 터치다운(83개)과 패스 리시빙(954개)을 기록한 워드가 이날 우승반지를 끼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다. 와이드 리시버로 세 번 이상 우승을 거둔 선수들은 모두 명예의 전당에 올랐기 때문. 피츠버그는 NFL 역대 최다 우승(6회)으로 2000년대 최고 명문 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그린베이는 1960년대 명문팀으로 콘퍼런스 우승만 12번을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슈퍼볼 우승은 1995~96시즌이 마지막이어서 신구 명문구단의 맞대결인 셈.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전설의 쿼터백 브렛 파브 “진짜 떠납니다”

    전설의 쿼터백 브렛 파브 “진짜 떠납니다”

    쟁쟁한 스타들이 차고 넘치는 미국 프로풋볼(NFL)에서도 쿼터백 브렛 파브(41)는 ‘살아 있는 전설’로 불렸다. 역대 최고 타이틀을 네개나 갖고 있는 건 그뿐이다. 3차례 최우수선수(MVP, 1995·1996·1997년), 터치다운 패스 통산 508회, 전진 패스 7만 1838야드, 패스 성공 6300회의 기록은 전무후무하다. 그런 그가 18일 NFL 사무국에 은퇴 서류를 제출했다. 기자회견 없는 쓸쓸한 퇴장이었다.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실 은퇴 선언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5년간 파브는 시즌이 끝날 때마다 은퇴하겠다고 했다. 2008년 3월엔 기자회견에서 눈물의 작별을 고하기도 했다. 1991년 데뷔 이후 그는 찬란한 성적과는 대조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야 했다. 현재 그는 팔꿈치·발·턱·목·등·갈비뼈·종아리·어깨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지난해 12월 20일 시카고 베어스전에선 뇌진탕까지 당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그는 20년간 정규 리그 297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일궜지만 자신의 몸은 만신창이가 됐다. 경기장 밖에서도 그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2003년 12월엔 미식축구 코치였던 아버지 어빈 파브가 심장마비로 숨졌다. 다음 해엔 아내 디애나 파브가 유방암에 걸렸다. 2005년 8월엔 태풍 카트리나로 미시시피의 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2007년엔 친아버지처럼 따르던 아내의 양아버지도 세상을 떠났다. 이런 역경을 겪고 2007년 파브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까지 올려놓았을 때, 사람들은 영웅의 부활을 기꺼이 응원했었다. 그러나 재기의 기쁨은 순간이었다. 그는 예전 같지 않았다. 2009년 미네소타 바이킹스로 옮겨 터치다운 33개를 기록하는 등 선전했지만 지난 시즌에서는 영 신통치 않았다. 총 13경기를 뛰면서 터치다운 11개, 패스 가로채기 19개 성공에 그쳤다. 파브는 가장 성적이 저조한 쿼터백 3명 가운데 한명으로 꼽혔다. 불행은 동시에 찾아왔다. 지난해 12월 그는 성추문 의혹에까지 휩싸였다. 그가 뉴욕 제츠에서 뛰던 2008년, 모델 출신의 구단 여직원에게 전화로 부적절한 메시지를 남기고 음란한 사진을 건넨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NFL은 그에게 벌금 5만 달러(약 5600만원)를 내라고 했다. “이제 시간이 된 걸 안다. 후회는 없다.” 파브는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지금 그의 홈페이지에서는 그의 전성기 추억을 기념하는 포스터를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그가 세운 ‘파브희망재단’에 기부돼 장애인 어린이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청바지 벗어 경찰 ‘때려눕힌’ 女운전자

    청바지 벗어 경찰 ‘때려눕힌’ 女운전자

    중국의 한 여성 운전자가 사람을 치고 달아나다가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자신의 청바지를 벗어서 때려 기절시킨 영상이 유포돼 뒤늦게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건이 벌어진 건 지난해 8월 3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난징에서 불법 오토바이 택시영업을 하던 추(55)는 단속을 하는 경찰관들을 향해 청바지를 벗어 휘두른 혐의로 8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이날 추는 신호위반으로 교차로에서 남성보행자를 치었다. 무면허라는 사실이 들킬까봐 교통사고를 내고도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그녀는 피해자에게 돈 몇 푼을 쥐어주고 황급히 자리를 뜨다가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하지만 이렇게 붙잡힌 추는 오히려 불같이 화를 내더니 청바지를 벗어서 경찰관들에게 휘두르기 시작했다. ‘하의실종’ 여성 운전자를 경찰관들이 적극적으로 막지 못하자 이 여성은 더욱 격렬하게 폭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뒷덜미를 강타당한 경찰관 한 명이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바닥에 쓰러졌지만 추는 폭력을 멈추지 않았고 바지를 입지 않은 상태로 결국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10여 년 전 남편과 자녀 2명이 살고 있는 안후이성에서 홀로 이주해 불법 택시 운전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추는 징역 8개월이 결정되자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겁만 주고 도망치려고 했었다. 전 재산인 오토바이를 빼앗길까봐 그랬다.”면서 눈물로 뒤늦은 후회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머리에 찰과상을 입고 뇌진탕 증세를 보였던 경찰관은 다행히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 73년 만의 폭설로 시작된 2010년. 추석 연휴에는 100년 만의 폭우로 2만명에 가까운 이재민이 속출했다. 그리고 잇따른 이상기후로 배춧값은 한 포기에 1만 5000원까지 폭등했다. 한반도의 기온이 더 상승하게 될 미래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그리고 우리는 기후변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살펴본다. ●프레지던트(KBS2 오후 9시 55분) 대통령 선거를 한달여 앞둔 시점, 새물결 미래당의 대선 후보 장일준에 대한 비자금 수사가 이뤄진다. 장일준은 그 배후에 아내 조소희가 있음을 직감하고 대국민 선언을 하려 하지만, 어디선가 날아든 저격수의 총탄에 쓰러진다. 한편 정치에 회의적이던 유민기는 장일준의 수행비서인 장인영의 설득에 연회장으로 향한다. ●방방곡곡 해피트레인(MBC 오후 5시 10분) 명사와 함께 떠나는 기차 여행 해피트레인. 다섯 번째 주인공은 바로 인간 복사기 개그맨 최병서. 고향인 대전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펼쳐진 토크에서는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받아 화려했던 데뷔 시절과 ‘병팔이의 일기’ ‘따따부따’ 등 추억의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수목드라마 대물(SBS 오후 9시 55분) 가벼운 뇌진탕 증세란 얘기를 들은 도야는 가끔 멍해지는 몸 상태가 걱정된다. 대선 후보 TV 토론회 후 혜림은 지지율이 오르고 민동포는 하락한다. 한편 리서치 결과 서혜림이 단일 후보로 결정되자 민우당은 긴장하고, 암초를 만난 강태산은 민동포의 대선 자금 문제를 거론하며 민 후보를 압박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10분) 시은이는 33개월 또래들보다 말도 잘하고 노래 부르며 율동하는 것도 좋아하는 쾌활한 아이다. 스스로 해보려는 것은 시은이의 장점이지만, 엄마의 도움을 거부할 때 시은이는 예민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시은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엄마와 아기의 장점 자아 찾기를 전문가와 함께 시도해 본다. ●메디컬다큐 생명(OBS 오후 11시 5분) 5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경숙씨. 삼 남매 중 둘은 만성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이다.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지만 경숙씨는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경숙씨와 삼 남매의 힘겨운 겨울나기가 탤런트 이현경씨의 목소리를 통해 방송된다.
  • [메디컬 팁] 체형 맞는 마우스가드 착용을

    대한스포츠의학회(www.sportsdent.com)는 운동 시 외상으로부터 안면을 보호하기 위해 본인의 체형에 맞는 마우스가드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 학회는 “맞춤형 스포츠마우스가드는 이물감을 최소화하는 적합성뿐 아니라 2차 뇌진탕을 포함한 외상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 중국 vs 브라질 ‘농구 난투극’…부상자 속출

    쿵푸 대회인지 농구 경기인지…. 중국과 브라질 대표팀의 친선 농구경기에서 농구 역사 사상 최악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각 팀 선수들 중 일부가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국 영문 뉴스사이트 글로벌 타임스에 따르면 양 팀의 난투극은 중국 허난성 쉬창시에서 지난 12일(현지시간) 친선 농구대회 1쿼터 도중 발생했다. 시작부터 극단적인 긴장감이 나돌았던 양 팀은 치열한 몸싸움을 하면서 감정이 격해졌다. 중국 대표 팀의 밥 도널드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욕설을 하며 거칠게 항의, 잇따라 2번이나 테크니컬 파울을 받자 선수들은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지난 경기에서 24득점을 해 에이스로 부상한 중국의 장 큉펑이 브라질 선수의 거친 마크를 당해 넘어지자 양팀 선수들이 서로 엉겨 붙어 물리적인 충돌을 벌였고 경기는 중단됐다. 관중석을 꽉 매운 3000여 중국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벤치에 앉아 있던 양팀 후보 선수들까지 코트로 뛰어나와 닥치는 대로 상대팀 선수들에게 주먹을 날리고 발길질을 해댔다. 대기 중이던 공안들까지 나섰지만 집단 난투극은 10분이나 계속됐다. 결국 경기는 중단됐고 난투극으로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번 충돌의 책임을 두고 양팀이 모두 서로를 탓하는 가운데 중국의 미국인 감독 도널드는 “우리는 싸움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스스로를 지키려면 어쩔 수 없었다. 우리 선수들이 뇌진탕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 갔다. 브라질 선수들은 아마추어 같았다.”고 비난했다. 한편 국제농구연맹(FIBA)는 이번 난투극에 가담한 선수와 코치진을 징계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후반34분 동점골… 그리고 日은 없었다

    후반34분 동점골… 그리고 日은 없었다

    한국이 집중력과 투지, 동료애로 일본의 개인기를 누른 경기였다. 26일 결승전 초반에는 개인기와 부드러운 패스워크를 앞세운 일본에 다소 밀리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전반 6분 국제축구연맹(FIFA)이 ‘이날의 골’로 선정한 이정은의 빨랫줄 같은 중거리포가 그물을 흔들면서 분위기는 넘어왔다. 최전방의 여민지(이상 함안 대산고)는 상대 수비수와의 공중볼 다툼에서 우위를 보였고, 스피드가 좋은 주수진(현대정과고)은 부지런히 측면을 파고드는 등 완벽한 골 기회를 만들기 위해 뛰었다. ●선제골… 거센 반격 한국의 파상적인 공세가 주춤해진 전반 11분 일본의 만회골이 나왔다. 나오모토 히카루의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기세가 오른 일본은 전반 17분 다나카 요코의 중거리 슛이 바운드된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일본은 미드필드에서 짧고 정교한 패스로 슈팅 공간을 열었고, 거침없이 중거리포를 날렸다. 하지만 끌려가는 순간마다 기회를 놓치지 않은 한국의 집중력이 더 빛났다. 전반 종료 직전 프리킥 찬스에서 주장 김아름(포항여전자고)의 직접 슈팅이 골대 앞에서 마술처럼 뚝 떨어지며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2-2. ●위기마다 빛난 집중력 최덕주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주수진을 빼고 부상에서 회복한 공격수 김다혜(현대정과고)를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일본은 후반 12분 요코야마 구미의 땅볼 크로스에 이은 가토 지카의 슈팅으로 다시 앞서갔다. 2-3. 승기를 잡은 일본은 몸싸움과 위치선정이 좋은 여민지와 드리블이 좋은 김다혜에게 항상 2명 이상의 수비수를 붙였고, 밀집 수비로 한국의 페널티 박스 안 진입 자체를 차단했다. 해답은 중거리슛밖에 없었다. 최 감독은 후반 33분 김나리를 빼고 이소담(이상 현대정과고)을 투입했다. 그리고 이소담은 투입 1분 만에 미드필드 중간 지점에서 그림~ 같은 하프 발리슛으로 골대를 가르며 3-3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최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했고, 유효슈팅 9개 가운데 3개를 골로 연결시킨 결정력이 돋보였다. 골키퍼 김민아(포항여전자고)는 일본의 유효슈팅 22개 가운데 19개를 몸을 날려 막아 냈다. ●한 걸음 더 뛴 동료애 체력이 바닥난 연장 전후반 30분 동안 한국은 일본의 공세를 근근이 막아 냈다. 공이 눈앞에 있지만 다리가 그라운드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교체로 들어온 백은미(광양여고), 김다혜, 이소담이 한 걸음씩 더 뛰며 지친 동료들을 도왔다. 슈팅 수 15대37, 공 점유율 46%대54%로 일본에 끌려갔지만 한국은 놀라운 투지로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이어 갔다. 일본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 다나카의 슛이 성공하고 나서 1번 키커로 나선 이정은의 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한국은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일본의 2번 키커 와다 나오코의 슛이 크로스바를 넘어간 뒤 여민지의 슛이 골망을 흔들며 균형을 맞췄다. ●모든 걸 태웠다 서든데스로 접어든 가운데 일본의 6번 키커 무라마쓰 도모코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고, 한국의 막내이자 여섯 번째 키커 장슬기(충남인터넷고)의 골대 상단을 노린 대담한 슈팅이 성공하면서 2시간40분이 넘는 혈투는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뇌진탕 부상의 고통을 참아 가며 승부차기까지 골문을 지킨 김민아는 우승이 확정되자 어지러운 나머지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이정은은 시상대에서 뒤로 쓰러졌다. 모든 힘과 정신을 쏟아부은 뒤 긴장이 풀리며 한순간 고통이 몰려와 그로기 상태가 된 것. 한계를 넘어선 투지와 헌신적인 동료애, 승부처마다 빛난 집중력이 일궈낸 값진 승리였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1년 준비 ‘무한도전’ 레슬링 WM7 감동의 대단원

    ‘국민MC’ 유재석은 허리케인 러너를 구사할 줄 아는 숨은 실력자였다. ‘족발당수’를 곧잘 날리던 정형돈은 미사일 드롭킥과 수플렉스를 자유자재로 성공시켰다. ‘엄살많던’ 정준하는 링거투혼을 발휘하며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졌다. 그렇게 환호와 눈물 속에 그들은 1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9월 1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년에 걸쳐 준비했던 ‘레슬링 특집-WM7’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록밴드 체리필터 멤버이자 레슬링 스승 손스타와 ‘태그팀’을 이룬 유재석은 경기 직전 응급실에서 링거까지 맞은 정준하와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힘겨웠던 정형돈의 ‘정브라더스’를 상대로 아슬아슬한 승부를 겨뤘다.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수플렉스를 허용하며 링에 곤두박질했다. 이어 정준하에게 플라잉 니킥으로 일방적인 공격을 입었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과 치밀한 전략으로 유재석은 정준하를 상대로 고난도 기술인 허리케인 러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이들 중 누구하나 부상을 입었거나 힘겨운 상태라는 걸 감지할 수 없었다. 프로 레슬러를 연상케 할 만큼 ‘무한도전’ 멤버들은 모든 체력을 다 끌어내 경기에 쏟아 부었던 것. 유재석이 공중에서 몸을 날려 정형돈을 제압하며 경기를 끝이 났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 안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경기 후 유재석과 정형돈은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멤버들에 대한 믿음”을 꼽으며 감동에 벅찬 미소를 지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40대’ 조혜련, 동안샴푸법 ‘탱탱한 모발’ 과시▶ ’4억 명품녀’ 방송 진실공방…"리얼이냐vs대본이냐"▶ KT 환급금 조회 서비스 서버다운…10월까지 지속▶ 씨스타 다솜, 생방송 중 마이크 ‘쿵 실수’…"귀엽네"▶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 ‘무한도전’ 팬들, 아고라서 ‘멤버 몸보신’ 청원운동 진행

    ‘무한도전’ 팬들, 아고라서 ‘멤버 몸보신’ 청원운동 진행

    9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WM7’ 방송에 감동을 받은 시청자들이 무한도전 멤버들의 몸보신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하라는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직후 해당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는 몸을 사리지 않고 레슬링 경기에 임한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는 의미로 ‘몸보신 특집’을 만들어 줄 것을 청원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다음 아고라에 한 시청자는 ‘무한도전 멤버 몸보신 특집 만들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자발적인 청원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항상 그랬지만 이번 WM7 보면서 더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받았다. 무한도전 맴버들이 우리의 연예인이 되어 평생 웃게해주는 것 처럼 우리 팬들도 무한도전의 팬이되어 평생 응원하고 싶다”며 한 네티즌에 의해 글이 올라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선 우리 무한도전 맴버들의 건강이 중요한 것 같다. Teo PD는 무한도전 맴버들의 몸보신 특집을 만들어주세요. 건강검진으로 우리 맴버들 건강상태도 점검해주시고, 그에 맞는 보약도 좀 지어주시고 좋은 음식도 먹였으면 좋겠다”고 글을 게재, 현재 4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이번 레슬링 경기를 준비 하면서 정형돈은 뇌진탕, 정준하는 응급실에 실려가는 등 모든 멤버들이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해 시청자들에게 레슬링을 통해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몸보신 특집’이 진짜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다음 아고라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프로레슬러로 거듭한 정형돈이 뇌진탕이라는 부상에도 불구, 미사일드롭킥을 완성시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9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편에서 정형돈을 비롯한 멤버들은 프로레슬링 경기에 출전해 실감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사전 연습 중 가벼운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정형돈은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형돈은 막상 링 뒤에 올라서 정준하를 상대로 미사일드롭킥을 구사해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평소 ‘족발당수’의 달인으로 불렸던 정형돈은 이날 역시 몸을 날려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1라운드 경기를 힘겹게 마친 정형돈은 3라운드 직전 울렁증을 호소, 구토를 하는 등 컨디션을 되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 역시 경기에 오르기 직전 요통을 호소하며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링거를 맞고 곧바로 경기장을 찾기도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요일별 직장인 표정’ 업그레이드 출시…15종 특별세트▶ ’연일화제’ 윤승아, 이번에는 ‘과거사진’까지 핫이슈▶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신정환-한지우, ‘묘한 핑크빛’ 러브라인 ‘관심집중’▶ ’동안’ 이영은, ‘늘씬한’ 각선미…섹시한 그녀▶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도전이 “지나치게 무모했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 등 멤버들의 부상이 심해지자 “프로그램의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호평 일색인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감동적이었지만 더는 위험한 도전은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부상 위험이 있는 도전은 자제해 달라”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눈에 띄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무한도전, WM7 발단은 정형돈 입방정…네티즌 증명

    무한도전, WM7 발단은 정형돈 입방정…네티즌 증명

    네티즌 수사대가 MBC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 특집의 발단이 정형돈의 ‘입방정’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뇌진탕, 응급실 등 험난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의 비밀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4일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여 동안 준비한 ‘프로레슬링 WM7’ 특집의 파이널 경기 1편이 방송됐다. ‘프로레슬링 우롱 논란’을 비롯, 잡음에 시달리며 부진했던 시청률을 기록했던 멤버들은 오명을 씻고 ‘눈물과 땀의 예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직까지 무대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멤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영광의 상처를 선사했던 프로레슬링 특집이 멤버 정형돈의 입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월 24일 방송분에서 멤버들은 봅슬레이 도전을 앞두고 노홍철의 집에 모였다. 이날 정형돈은 봅슬레이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노홍철을 향해 “차라리 프로레슬링을 하자고 해라”라며 비난했다. 무심결에 뱉은 정형돈의 발언은 훗날 씨가 돼 ‘WM7’특집으로 완성됐다. 수사내용을 접한 시청자들은 “말이 씨가 되는 방송”, “김상덕 씨 찾기 편에 이어 또 한 건 하셨습니다”, “천재들의 가혹한 방송”, “무한도전을 추구하는 ‘무한도전’”, “이러니까 항상 튼튼하고 실한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 팀의 말이 씨가 된 상황은 처음이 아니다. 유재석은 ‘식객’ 특집에서 자신이 만든 칼국수의 맛에 만족해하며 “알래스카의 김상덕 씨가 만든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가 알래스카로 떠난 바 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걸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거꾸로 재생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의 동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9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백워드 매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로,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논란의 영상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남성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소녀시대 등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들이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했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80%로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며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이상한 소리가 형성되는 게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이상한 단어가 들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장진영의 마지막 1년, 비밀결혼식 첫 공개…“천사같아”

    장진영의 마지막 1년, 비밀결혼식 첫 공개…“천사같아”

    배우 고(故)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다룬 ‘MBC 스페셜’이 장진영의 비밀결혼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스페셜’은 세상을 떠나기 전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소개했다. 위암 회복을 위해 미국과 멕시코로 떠난 장진영의 투병생활과 지난해 7월 26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영상도 최초 공개돼 팬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남편 김영균 씨와의 결혼식 영상 속 장진영은 세상을 떠나기 약 한 달 전의 야윈 모습에도 불구, 행복한 신부의 미소를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천사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남편 김영균 씨의 손가락에 끼워진 장진영과의 결혼 반지 역시 깊은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배우 김명민, 박해일 등 장진영의 오래된 지인들이 장진영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며 배우 이전의 인간 장진영의 모습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 “사랑하고 그립다”, “정말 안타깝다”, “배우 이전의 인간적인 모습을 조명한 내용 좋았다” 등 호평과 장진영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시청 소감이 올라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스페셜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은 8.6%(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MBC 스페셜’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꼽등이 연가시, ‘미친귀뚜라미’ 공포…살충제 소용없어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의 한 아파트에 수천마리의 꼽등이가 떼로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렸다.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와 주택가 등에 나타나는 꼽등이로 인해 불편을 토로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귀뚜라미보다 몸집이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는 꼽등이가 귀뚜라미를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만약 꼽등이를 밟아 죽인다고 해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의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킨다. 해충 처리 업체 세스코는 “꼽등이는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모두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족발당수’ 정형돈, 실전에선 ‘미사일드롭킥’…열혈 파이터

    ‘족발당수’ 정형돈, 실전에선 ‘미사일드롭킥’…열혈 파이터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하는 개그맨 정형돈이 미사일드롭킥을 날리며 열혈 파이터로 등극했다. 정형돈은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WM7’ 특집 편에서 멤버들과 함께 실제 프로레슬링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1년 넘도록 실전준비를 해온 정형돈과 멤버들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현역 선수들처럼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정형돈은 정준하를 상대로 미사일드롭킥을 날려 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족발당수’를 주특기로 갖고 있던 정형돈은 이날 정준하에게 큰 충격을 입히기 위해 링의 2단 로프 위에 올라섰다. 자신의 몸을 공중에 띄운 후 그대로 두발을 정준하의 몸에 명중시키며 미사일드롭킥을 완성시켰다. 방송 직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오늘 형돈이 최고 완전 멋져”,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하는 정형돈. 그가 멋지다”, “형돈오빠 아프지 마세요” 등의 응원글이 쏟아졌다. 한편 정형돈은 프로레슬링 연습 도중 가벼운 뇌진탕을 입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미코 이지선, 세계적인 각선미 노출시켜 ‘후끈’▶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 정준하 응급실 투혼 공개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레슬링 경기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이겨낸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하를 포함, 1년간 경기를 위해 묵묵히 고생을 감수했던 멤버들의 모습은 방송 내내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서는 ‘무한도전’ 최장기 프로젝트 프로레슬링 WM7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멤버 정형돈의 뇌진탕 소식, 정준하의 응급실 투혼 소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만큼, 경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경기 직전 리허설에 참가했던 정준하는 고통을 호소했다. 프로레슬링 무대를 위해 12kg를 감량, 바쁜 스케줄 속에 고난이도의 레슬링 연습을 병행해 오는 동안 몸안에 축적됐던 긴장과 피로가 절정을 맞았던 것. 응급실 후송을 고려해야 할 만큼 긴급한 상황, 정준하는 응급실 대신 경기를 택했다. 자신의 몸 상태가 드러나지 않을 열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정준하는 “여러분 저 이제 장가가도 되겠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경기의 모든 수익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민호-한지혜, ‘러블리’ 커플화보 공개…‘깜찍 발랄’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사과에도 네티즌 반응 ‘싸늘’ ▶ 태진아 공식 반박에 최희진 다시 반박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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