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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진 후 살아난 기적의 아기

    아파트 11층에서 떨어진 후 살아난 기적의 아기

    아파트 11층에서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진 아기가 목숨을 부지한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오후 8시 경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한 고층아파트 발코니에서 15개월 된 아기가 아래로 추락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곧바로 아기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놀랍게도 아기는 뇌진탕과 골절을 당한 것 외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에서 ‘기적의 아기’ 라는 별명이 붙은 이 아이의 이름은 무사 데이브. 아이는 이날 부모들이 한 눈을 판 사이 열린 발코니 문으로 기어가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의사 티나 슬러셔 박사는 “보통 아파트 11층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지면 대부분 현장에서 즉사한다” 면서 “아기라 몸이 유연하고 흙 위에 떨어졌기 때문에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한마디로 ‘신의 준 기적’으로 아기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이의 부모는 사고직후 큰 충격을 받았으며 현재 스스로 자책하며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새치기 거절한 간호사 마구 폭행하는 VIP 고객 ‘충격’

    새치기 거절한 간호사 마구 폭행하는 VIP 고객 ‘충격’

    병원에서 새치기 행위를 지적하는 간호사를 VIP 고객이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의 한 병원. 접수를 기다리느라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나타난다. 이 여성은 줄서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을 뒤로한 채 앞으로 가 먼저 접수를 하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담당 간호사는 새치기한 이 여성의 접수를 거절하고 순번을 기다린 사람들의 접수를 이어간다. 계속되는 여성의 접수 종용에도 불구, 간호사는 새치기한 여성을 나무라며 순번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을 요구한다. 잠시 뒤, 오전 진료가 마감된 병원 접수대로 한 남성이 다가온다. 그는 다름 아닌 새치기한 여성의 남편. 접수대 안쪽으로 들어온 남자는 손에 들고 있던 서류를 다짜고짜 간호사의 얼굴에 휘두르며 폭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뒤쫓아온 아내가 싸움을 말리지만 역부족이다. 예기치 못한 폭행에 간호사가 거세게 항의하며 저항하자 남자는 이번엔 발로 공격한다. 남자의 발차기에 얼굴 부위를 가격당한 간호사가 힘없이 쓰러진다. 아내의 계속된 만류에 남편의 폭행도 곧 멈춘다. 이날 폭행 피해를 당한 간호사는 안구 타박상, 망막 손상, 뇌진탕의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이날 병원에서 간호사를 폭행한 남자는 이 병원의 VIP 고객으로 알려 졌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평소 남성이 여성보다 ‘뇌손상’ 위험 높다”

    “평소 남성이 여성보다 ‘뇌손상’ 위험 높다”

    머리를 어딘가에 세게 부딪치거나 충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뇌진탕’ 증세를 겪었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회복속도가 늦고 후에 ‘뇌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피츠버그 의과대학 신경 방사선학 연구진이 “남성이 여성보다 뇌진탕 후 회복 속도가 느려 후에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더 크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뇌진탕 증세를 겪은 남성 환자 47명, 여성 환자 22명의 의료기록과 어떤 증세도 겪지 않은 일반인 남녀 21명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수치를 발견했다. 여성은 뇌진탕 증세를 겪은 후 정상상태로 회복되기까지 평균 26일이 소요됐지만 남성은 2배가 훌쩍 넘는 평균 67일이 소요된 것. 연구진은 남성과 여성 뇌진탕 환자의 뇌를 신경학적 영상기법(DTI)으로 촬영해 비교분석했고 뇌 조직의 정보전달 통로이자 섬유물질인 ‘백질’의 손상정도가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며 백질 손상정도가 뇌진탕 회복속도와 어떠한 역학관계를 맺는지는 확실히 증명되지 않았다. 다만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추론하게 해준다. 피츠버그 의대 신경방사선학과 사이트 파크란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뇌 백질 구조손상이 적다는 것이 나타났지만 이것을 뇌진탕 회복속도와 연관 짓기 위해서는 충분한 임상실험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뇌진탕은 머리 부분 외상에 의해 발생되며 신경계의 일시적인 기능마비로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의식소실이 나타난다. 그러나 종종 두통, 집중력 저하, 기억력 약화, 균형감각 상실부터 작은 뇌출혈 등의 뇌손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방사선학 연구(Journal Radiology)’에 지난 6일(현지시간)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언더테이커, 브록 레스너에게 F5를…“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충격

    언더테이커, 브록 레스너에게 F5를…“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충격

    언더테이커, 브록 레스너에게 F5를…“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충격 미국 프로레슬링 WWE의 ‘레슬매니아 30’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연승이 저지된 언더테이커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테이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펼쳤다. 언더테이커는 이날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의 피니시 기술인 ‘F5’를 3번이나 당한 끝에 패배를 당했다. 9일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따르면 언더테이커는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빈스 맥맨 WWE 회장이 동행했다. 언더테이커는 CT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퇴원했지만 심각한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록 레스너와 함께 경기장에 나왔던 풀 헤이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언더테이커가 브록 레스너의 ‘F5’를 3번 얻어맞으면서 생긴 것이다. 이 기술에 당한 언더테이커는 두개골과 목이 부러지기 직전이었다는 것이 폴 헤이먼의 설명이다. 브록 레스너와 한 편인 폴 헤이먼이 다소 과장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언더테이커는 머리쪽 외에도 목 부분 역시 이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30 패배 뒤 뇌진탕… “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30 패배 뒤 뇌진탕… “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언더테이커, 레슬매니아 30 충격패 뒤 뇌진탕… “두개골·목 부러지기 직전” 미국 프로레슬링 WWE의 ‘레슬매니아 30’ 경기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연승이 저지된 언더테이커의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테이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WWE 레슬매니아 30에서 브록 레스너와 경기를 펼쳤다. 언더테이커는 이날 경기에서 브록 레스너의 피니시 기술인 ‘F5’를 3번이나 당한 끝에 패배를 당했다. 9일 프로레슬링 전문 매체 프로레슬링 뉴스레터에 따르면 언더테이커는 브록 레스너와의 경기 후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빈스 맥맨 WWE 회장이 동행했다. 언더테이커는 CT촬영을 마치고 다음날 퇴원했지만 심각한 뇌진탕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록 레스너와 함께 경기장에 나왔던 풀 헤이먼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언더테이커가 브록 레스너의 ‘F5’를 3번 얻어맞으면서 생긴 것이다. 이 기술에 당한 언더테이커는 두개골과 목이 부러지기 직전이었다는 것이 폴 헤이먼의 설명이다. 브록 레스너와 한 편인 폴 헤이먼이 다소 과장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언더테이커는 머리쪽 외에도 목 부분 역시 이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8일(현지시각)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는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식 잃은 상대팀 선수 살리는 축구선수의 기지 화제

    의식 잃은 상대팀 선수 살리는 축구선수의 기지 화제

    축구경기 중 상대팀 선수의 생명을 구하는 장면이 화제다.   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디나모 키예프와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의 경기 중 한 선수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반 22분. 드니프로의 골기퍼 데니스 보이코가 문전 프리킥 상황의 공중볼을 막기 위해 점프하는 순간, 상대팀 미드필더 올레흐 후세프의 머리를 무릎으로 가격한다. 후세프가 충격을 받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심판이 후세프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듯 경기가 계속 진행되자 드니프로의 미드필더 자바 칸카바가 후세프를 향해 달려온다. 칸카바가 엎드려 있는 그를 신속하게 뒤집는다. 칸카바는 양손을 이용해 후세프의 입을 벌려 기도를 막은 혀를 잡아 뺀다. 양팀 선수들도 경기를 중단하고 달려와 칸카바를 돕는다. 이어 의료진들이 도착하고 후세프는 2분여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의식을 되찾고 병원에 후송된다. 병원에 후송된 후세프는 뇌진탕과 턱 골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속개된 경기는 드니프로의 2-0 승리로 끝났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웃음 감동 넘나들며 시청자 들었다 놨다

    이민정이 능청스런 코믹 연기와 가슴 뭉클한 눈물 연기를 넘나들며 절정의 ‘웃푼녀’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앙큼한 돌싱녀’ 8회 이민정은 선배인 송희가 전날 박피술을 받고 트러블이 일어나 촬영을 할 수 없게 되는 바람에 대타로 전남편 주상욱과 광고 촬영을 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각각 마리린먼로와 슈퍼맨으로 코스프레한 두 사람은 촬영장 한 켠에서 티격태격 신경전을 펼치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는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영화 ‘신세계’ 등 매회 허를 찌르는 패러디로 웃음 폭탄을 터뜨리며 화제를 일으켰던 이민정은 이날의 에피소드에서도 마리린먼로의 복장을 하고서 각종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슈퍼맨 복장을 한 주상욱과 환상의 코믹 호흡으로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전반부가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면 후반부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가슴 먹먹한 감동을 만들어 냈다. 광고 촬영 중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무너지는 세트로 위험에 놓인 이민정을 주상욱이 몸을 날려 구하고는 뇌진탕으로 쓰러지게 되자 병실을 지키며 전남편을 극진하게 간호하면서 과로로 쓰러져 아이를 유산하고 이로 인한 상처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에서 아이를 잃은 슬픔과 그런 자신의 곁에 있어주지 않았던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속을 끓이며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안타깝게 만들었고, 자신을 그렇게 상처주고 떠난 남자가 지금은 자신을 구하고 다쳐 쓰러져 있다는 사실에 미안함과 안쓰러움, 고마움 등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섬세한 눈빛연기로 담아내며 시청자로 하여금 나애라의 감정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특히 결혼시절 자신을 아껴주었던 시아버지의 부음 소식에 그리움과 애잔함이 담긴 눈물을, 아버지를 잃고 오열하는 전남편의 모습에 따듯하게 보듬어 안아주며 안쓰러움과 연민을 담은 눈물을, 뒤늦게 시아버지가 쓰러진 이유가 자신과 주상욱의 이혼때문이었음을 알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까지 상황마다 각기 다른 눈물 연기로 한층 섬세하고 깊어진 연기를 펼쳐내며 가슴 먹먹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두사람의 이혼 사실을 알고서는 은밀하게 나애라를 견제하기 시작한 국여진에 이어 첫 만남부터 나애라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가던 국승현이 차정우에 대한 나애라의 감정에 의구심과 질투를 느끼며 자신의 감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나애라, 차정우를 둘러싼 네사람의 사각 관계가 한층 뜨거워지며 향후 이들의 향방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3년’ 뒤돌아보니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3년’ 뒤돌아보니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3년’ 뒤돌아보니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정말 이번엔 폐지되는 건가”, “SBS 짝 폐지, 자살한 출연자만 불쌍하게 됐네”, “SBS 짝 폐지, 밤에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폐지라니 정말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 논란부터 출연자 사망까지 3년 돌아보니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 논란부터 출연자 사망까지 3년 돌아보니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 논란부터 출연자 사망까지 3년 돌아보니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출연자 사망했는데 당연히 프로그램을 폐지해야지”, “SBS 짝 폐지, 그나마 재밌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쉽게 됐네”, “SBS 짝 폐지, 그래도 사고 난 뒤에 빨리 폐지 결정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 짝 3년 만에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굴곡의 역사’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성인방송 출연자로 논란이 되긴 했지”, “SBS 짝 폐지, 고인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SBS 짝 폐지, 그래도 재밌는 내용도 많았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인방송 출연자 논란부터 안타까운 사망까지…SBS 짝 폐지, 3년 돌아보니

    성인방송 출연자 논란부터 안타까운 사망까지…SBS 짝 폐지, 3년 돌아보니

    성인방송 출연자 논란부터 안타까운 사망까지…SBS 짝 폐지, 3년 돌아보니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성인방송 출연은 정말 문제가 있었지”, “SBS 짝 폐지, 폐지 결정 그래도 신속하게 했네”, “SBS 짝 폐지, 출연자 사망 문제 이제 어떻게 되는 거지?”, “SBS 짝 폐지, 그 시간대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는데 어쩌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3년 만에 공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SBS 짝 3년 만에 공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SBS 짝 3년 만에 공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홍보논란까지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짝 폐지, 그동안 구설수 많았는데 다행이네”, “짝 폐지, 결정적으로 출연자 사망으로 결정됐네”, “짝 폐지, 3년 동안 참 여러가지 일이 많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연예계 활동 논란까지 굴곡의 3년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연예계 활동 논란까지 굴곡의 3년

    SBS 짝 폐지…성인방송 출연자부터 연예계 활동 논란까지 굴곡의 3년 SBS가 여성 출연자 사망으로 논란을 빚은 프로그램 ‘짝’의 폐지를 최종 결정했다. SBS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짝 폐지를 결정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후처리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BS ’짝’은 3년여 방송기간 동안 각종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뤘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남성 출연자가 촬영 중 심각한 다리 부상을 입었고, 지난해 8월에는 여성 출연자가 가벼운 뇌진탕 판정을 받는 등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또 연예계 활동을 하는 여성 출연자가 있따라 등장해 홍보 논란이 벌어지는가 하면 성인 동영상 혹은 성인 방송에 등장한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가 검증 과정 없이 등장해 자질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논란이 많긴 했지”, “SBS 짝 폐지,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폐지한다니 아쉽네”, “SBS 짝 폐지, 출연자가 사망했는데 당연히 폐지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자동차 경주중 추돌 사고 ‘아찔’

    美 자동차 경주중 추돌 사고 ‘아찔’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 비치의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Daytona international Speedway)’에서 지난 26일(현지시간) 열린 ‘롤렉스 데이토나 24시간 레이스’ 경기 중 차량 두 대가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가 시작된지 3시간이 지났을 때 발생한 이 사고는 중계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고, 사고 순간이 담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현재 40만에 가까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영상에는 마테오 말루셀리(Matteo Malucelli)의 페라리 차량에 문제가 생겨 서행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잠시 후 120마일(193km)이 넘는 속도로 달려오던 멕시코 출신 드라이버 메모 기들리(Memo Gidley)의 차량과 그대로 충돌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로 메모는 외쪽 팔과 다리, 척추 등에 골절상을 입어 현지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추후 몇 차례 더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팀 동료인 밥 스털링스(Bob Stallings)가 “메모는 강인한 사람이다. 그가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 희망한다”고 말한 인터뷰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메모의 차량에 추돌 당한 마테오 말루셀리는 심각한 뇌진탕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행스럽게도 지난 27일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다. 사진·영상=폭스 스포츠/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영상]‘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

    [동영상]‘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엄청나게 당하는 도둑들이 있다. 케빈(맥컬리 컬킨)이 파놓은 수많은 함정에 빠져, 얼굴·배·사타구니 등을 수차례 다칠 때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2인조 해리(조 페시)와 마브(다니엘 스턴)가 바로 그들이다. 이를 현실로 가정하면 심각하게 다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최근 이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단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크린정키스’라는 미국의 영화 전문잡지는 애덤 프리드랜더 박사에게 영화 속 상황이 실제라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분석을 요청, 그 결과를 토대로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를 보면 해리와 마브는 각각 고환과 이마를 다쳤으며, 이어진 상황에서는 해리가 척추와 늑골이 부러졌고, 마브는 엉덩이와 골반 골절에 이어 두피 혈종과 뇌진탕까지 당했다. 또 해리는 계단을 오르다 미끄러지는데 이는 목뼈 골절로 이어져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브는 2층에서 떨어진 다리미에 맞아 안면과 목뼈 골절에 2도 화상이라는 진단으로 이 역시 사망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두 도둑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1, 2탄에서만 총 20회 정도 즉사하거나 재기불능 수준의 중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삽으로 머리를 맞아 실신하는 장면 등은 살인으로 판단, 케빈도 극 중에서 수차례 살인이나 살인 미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영상으로만 보면 도둑들은 상황이 진행될수록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도둑들이 당하는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이 영상은 조회 수 7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나 홀로 집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분석 영상 화제

    ‘나 홀로 집에’ 도둑들, 실제 다쳤다면?…분석 영상 화제

    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엄청나게 당하는 도둑들이 있다. 케빈(맥컬리 컬킨)이 파놓은 수많은 함정에 빠져, 얼굴·배·사타구니 등을 수차례 다칠 때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2인조 해리(조 페시)와 마브(다니엘 스턴)가 바로 그들이다. 이를 현실로 가정하면 심각하게 다쳤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최근 이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진단한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크린정키스’라는 미국의 영화 전문잡지는 애덤 프리드랜더 박사에게 영화 속 상황이 실제라면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분석을 요청, 그 결과를 토대로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나 홀로 집에’ 도둑들, 부상 분석 영상 보러가기 이를 보면 해리와 마브는 각각 고환과 이마를 다쳤으며, 이어진 상황에서는 해리가 척추와 늑골이 부러졌고, 마브는 엉덩이와 골반 골절에 이어 두피 혈종과 뇌진탕까지 당했다. 또 해리는 계단을 오르다 미끄러지는데 이는 목뼈 골절로 이어져 사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마브는 2층에서 떨어진 다리미에 맞아 안면과 목뼈 골절에 2도 화상이라는 진단으로 이 역시 사망으로 파악됐다. 이렇듯 두 도둑은 ‘나 홀로 집에’ 시리즈 1, 2탄에서만 총 20회 정도 즉사하거나 재기불능 수준의 중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삽으로 머리를 맞아 실신하는 장면 등은 살인으로 판단, 케빈도 극 중에서 수차례 살인이나 살인 미수를 저지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영상으로만 보면 도둑들은 상황이 진행될수록 불쌍하게 느껴진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나 홀로 집에’에 등장하는 도둑들이 당하는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한 이 영상은 조회 수 73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나 홀로 집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년 넘게 섹스리스 부부에 법원 “이혼 안돼”

    20년 넘게 섹스리스 부부에 법원 “이혼 안돼”

    20년 넘게 성관계를 하지 않고 지내온 사실만으로는 이혼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황혼에 접어들면서 자연스레 잠자리가 끊겼다면 이 때문에 혼인이 파탄났다고 보거나 어느 한쪽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법원은 판단한 것이다.A씨와 부인 B씨는 1960년대 후반 결혼했다. 재산을 수십억대로 불리며 풍족한 생활을 해왔지만 부부관계는 원만하지 않았다.부부는 1980년쯤부터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 A씨는 설상가상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앓았다. 칠순이 넘어서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B씨는 남편의 가부장적 태도도 불만이었다. 남편에게 맞는 바람에 뇌진탕을 입고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했다.B씨는 2004년 어느 날 남편과 다투다가 모욕적인 말에 화를 참지 못했다. 결국 환갑을 눈앞에 두고 집을 나와 별거를 시작했다.B씨는 결혼한 지 40여년이 지나 이혼소송을 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성적 유기’와 장기간의 폭언·폭행 등으로 혼인이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혼과 함께 A씨가 B씨에게 위자료를 지급하고 재산도 나눠주라고 판결했다.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23년 섹스리스’를 이혼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3부(부장 이승영)는 원심을 깨고 B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재판부는 “살아가면서 점점 무덤덤해져 성관계 횟수가 줄다가 딱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성관계가 단절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전제했다.재판부는 “성관계를 중단할 무렵 이미 쉰 살에 가까웠고 전립선 질환 때문에 성관계를 하기 어려웠다는 A씨의 주장은 수긍된다”면서 “성관계 부재가 부당한 대우라거나 이 때문에 혼인관계가 파탄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A씨의 폭행·폭언도 진술이 엇갈리거나 증거가 부족해 이혼사유로 인정되지 않았다.재판부는 “대화와 설득으로 갈등을 해결하려는 진지한 노력”을 강조하며 “세 자녀가 훌륭히 성장해 독립했고 A씨의 여생이 길지 않아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하면 혼인생활이 B씨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스날 패배는 ‘플라미니 부재’ 때문

    아스날 패배는 ‘플라미니 부재’ 때문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해설위원이자 해리 래드냅 감독의 아들로 유명한 제이미 래드냅이 “아스날의 도르트문트 전 패배는 플라미니의 부재 때문이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EPL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승승장구하던 아스날은 23일 홈구장에서 도르트문트를 맞아 도르트문트의 강한 압박을 뿌리치지 못하고 결국 1-2패배를 당했다. 특히 2번째 골 실점 장면은 내내 도르트문트를 몰아붙이다 한 번의 역습상황에서 당한 것이며, 레반도프스키의 슈팅장면에서는 아무도 그를 마크하는 선수가 없었다. 이번시즌 ‘공짜’로 아스날에 재합류해 지금까지 ‘최고의 영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플라미니는 지난 리그 경기에서 뇌진탕을 일으켜 명단에서 제외돼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래드냅은 “플라미니는 아스날이 볼의 소유권을 잃었을 때 재빠르게 자기 주변의 선수들을 추스르고 수비를 지휘할 수 있는 선수”라며 “아르테타도 훌륭한 선수이지만, 플라미니의 수비적인 능력과 리더쉽이 내내 아쉬운 경기였다”고 말했다. 플라미니의 부재가 이날의 패인이 됐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은 래드냅뿐이 아니다. 복수의 영국 언론에서 플라미니 역할을 대신할 선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했으며, 후방에서 믿음직한 역할을 해주던 플라미니가 빠지자 공격진영에서 펄펄 날던 아론 램지와 외수트 외질도 이날 경기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와”…디스코 팡팡 탔다 “악”…디스크 팍팍 왔다

    지난달 21일 조카들과 경기 성남시의 한 디스코팡팡 영업장을 찾은 A(20·여)씨는 놀이기구를 타던 중 허리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놀란 A씨는 운행 중간 놀이기구에서 내렸지만 이미 제대로 걷기 힘든 상태였다. 척추뼈 부상이었다. 병원에서는 ‘요추 1번이 심하게 손상돼 철심을 넣어야 한다’며 최소 8주 입원 진단을 내렸다. A씨는 “(디스코팡팡이) 이렇게 위험한 놀이기구인 줄 몰랐다”면서 “업체에서 보험 처리를 해줬지만 평생 허리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고 하니 끔찍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아이들도 많이 타는데 최소한의 안전 수칙과 위험성 등을 영업장이 적극적으로 안내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초·중·고교 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놀이기구인 디스코팡팡의 안전성이 도마에 올랐다. 기구 특성상 탑승자의 낙상 또는 충돌로 인한 상해 사고가 종종 일어나면서 안전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놀이기구는 기본적으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뒤 재미를 제공해야 하는데 디스코팡팡은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면서 “고객이 다쳐서 바로 응급실로 간 것을 빼더라도 수치로 드러나지 않은 타박상이나 상해 등이 부지기수로 많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디스코팡팡은 음악에 따라 탬버린 모양의 대형 원형판이 회전하거나 튕기면서 탑승자에게 재미를 주는 놀이기구다. 최근에는 아케이드 게임업체가 실내 지하 영업장 등에 경쟁적으로 15~25인용 소형 디스코팡팡을 운영하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망 최대 5억원과 입원 5000만원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하고 관할 구로부터 승인만 받으면 놀이기구를 운영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1일 “(디스코팡팡은) 벨트를 매고 안전하게 타는 기구가 아니라 실제로 등뼈와 척추, 머리 등에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면서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소비자 위해 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디스코팡팡의 사고 건수는 모두 21건이지만 개별적으로 보험 처리를 받거나 합의하는 점 등을 감안하면 실제 피해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이 놀이기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면서 “관련 기관도 안전성 문제나 소비자 알권리에 대한 깐깐한 기준을 적용하고 영업장도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안전 수칙을 알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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