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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세 부모님 권리세 수술 중단에 오열…이은미 면회 불가 비통

    권리세 부모님 권리세 수술 중단에 오열…이은미 면회 불가 비통

    ‘권리세 부모님’ ‘이은미 면회불가’ ‘레이디스코드 은비’ ‘고은비 가족’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권리세 뇌수술 상태 및 고은비 가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빗길 교통사고로 멤버 한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중상을 당한 가운데 평소 멤버들이 아끼던 인형이 사고 현장에서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 SBS 8 뉴스에는 레이디스코드가 사고를 당한 현장이 방송됐다. 방송영상에는 현장에 남겨진 사고 차량의 잔해와 함께 흙탕물로 얼룩진 바나나 모양의 노란색 인형의 모습이 담겼다. 이 바나나 인형은 멤버 리세(23)가 팬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멤버들이 평소에 아끼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2일 레이디스코드의 공식 블로그에는 신곡 ‘KISS KISS’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이 바나나 인형을 안고 있는 고 은비(22)의 사진 두장이 게재됐다. 썬글라스를 낀 채로 바나나 인형과 같은 표정을 취하고 있는 은비의 사진에는 ‘바나나 원피스를 입고 리세의 바나나 인형과 함께’라는 글이 덧붙었다. 사진이 게재된 블로그 글에는 고 은비양의 명복을 빌며 다른 멤버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레이디스코드(소정, 은비, 에슐리, 리세, 주니)는 3일 오전 1시 30분쯤 일정을 마친고 귀가하던 중 타고 있던 승합차의 뒷바퀴가 빠져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했으며 다른 멤버 리세와 소정이 크게 다쳤다. 한편 4일 오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리세가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어제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중환자실에 입원 중으로,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일 권리세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아야 할 정도로 위독한 상황이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된 뒤 세 차례의 대수술을 거쳤다. 권리세의 부모님은 딸의 사고소식을 듣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병원을 지키고 있다. 딸의 위중한 상태에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권리세의 스승 이은미도 곧장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상태가 심각해 면회를 하지는 못했다. 4일 현재 수술 중단 이후 언제 다시 수술실로 들어갈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주치의는 “예후를 며칠간 지켜봐야 할 것 같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은비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빈소에 모인 고은비 가족들은 크게 오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은비의 어머니는 평소 레이디스코드와 친분이 두터웠던 베스티 멤버들을 부둥켜안고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제발 쾌유하길”, “권리세 수술 중단, 무대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 다시 보고 싶다”, “권리세 수술 중단, 얼마나 힘들까”, “권리세 수술 중단, 잘 싸워 이겨내길”, “권리세 수술 중단, 희망 잃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등장 “영정 사진 다 거짓말” 충격…수술 중단 권리세 현재 상태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이 상황에서 사칭글 쓸 정신이 있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장난을 쳐도 유분수지. 이런 걸 장난을 쳐?”,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결정 중대 이유는?” 은비 사칭글 등장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충격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제발 좀 자제합시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무슨 장난이 이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떤 사람인가 찾아보고 싶다. 정말 화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칭글 “저 살아있어요” 논란…권리세 수술 중단 “좀 더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소속사 관계자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떻게 죽은 사람 앞에서 모욕을 할 수가 있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아무리 장난을 치고 싶어도 그렇지 영정사진에다 장난을 치냐?”,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이런 건 처벌 안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수술 중단 “갑작스런 결정 이유는?”…은비 사칭글 “영정사진 놓고 ‘거짓말’ 모욕” 충격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지난 3일 교통사고를 당해 멤버 고은비(22)가 숨지고 권리세(23), 이소정(21) 등이 중상을 입은 가운데 망자를 사칭하는 글이 등장해 네티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소정도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 권리세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리세는 사고 직후 뇌수술 등을 받았지만 저혈압과 뇌 부종 때문에 현재 수술이 중단된 상태다.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중태다. 이런 가운데 ‘은비 사칭글’ 네티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SNS에는 ‘은비’라는 이름의 계정으로 “여러분 저 살아있어요” “이거 다 거짓말이에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 사진과 빈소 사진이 첨부돼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저렇게 장난을 칠 수가 있나”,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장난치면 기분 좋냐? 저런 사람들은 잡아서 처벌해야 함”,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 권리세 수술 중단,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정말 할 말이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뇌수술·이소정 중상…처참한 승합차 빗길 충돌 사고 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뇌수술·이소정 중상…처참한 승합차 빗길 충돌 사고 현장 실제로 보니 ‘충격’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레이디스코드 빗길 교통사고라니 정말 안타깝다. 빨리 쾌유하세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제발 수술 잘돼서 일어나실 수 있길 간절히 빕니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어떻게 이런 일이.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만 꼭 일어날 수 있을거에요.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9시간째 수술·이소정 입원 중 “머리 쪽 다쳐 병원에서 장시간 수술…심각한 상황” 소속사 공식입장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9시간째 수술·이소정 입원 중 “머리 쪽 다쳐 병원에서 장시간 수술…심각한 상황” 소속사 공식입장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리세는 9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레이디스코드 안타깝다. 9시간 뇌수술이라니. 빨리 일어나세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팬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게 활동하셨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일어나도록 팬들이 힘을 모으고 있어요. 기도합니다. 꼭 빨리 일어나실 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처참한 현장상황 “빗길에 가드레일 충격·권리세 뇌수술 중” 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처참한 현장상황 “빗길에 가드레일 충격·권리세 뇌수술 중” 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힘내세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어떻게 이런 일이.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다니 정말 슬프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팬의 한 사람으로 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쾌유하세요. 꼭 일어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7시간 대수술 “현재 심각한 상황” 이소정 등 다른 멤버는?…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7시간 대수술 “현재 심각한 상황” 이소정 등 다른 멤버는?…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리세는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전부 쾌유하시길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뇌수술이라니. 정말 충격적이다. 슬프고 참담하지만 빨리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는 지. 정말 안타깝고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머지 멤버들도 털고 일어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사고 난 승합차량 상황은?” 권리세 9시간째 뇌수술·이소정 중상 “빗길에 차량 미끄러져 사고 났을 가능성 무게 두고 경위 조사”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사고 난 승합차량 상황은?” 권리세 9시간째 뇌수술·이소정 중상 “빗길에 차량 미끄러져 사고 났을 가능성 무게 두고 경위 조사”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리세는 9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비가 많이 오긴 했지만 조심 운전했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권리세 위탄에 나올 때 정말 예뻤는데 이제 빛을 보나 했더니. 수술 무사히 마치고 완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팬들이 응원하고 있어요. 빨리 일어나세요. 꼭 멋지게 무대로 돌아오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혈압 떨어져 뇌수술 등 중단” 중환자실 이송…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이소정 중상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혈압 떨어져 뇌수술 등 중단” 중환자실 이송…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이소정 중상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권리세는 아주대병원에서 3종류 이상의 수술을 9시간이 넘게 받았다. 오후 2시 현재 혈압이 떨어지면서 수술이 중단돼 중환자실로 이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제발 쾌차해야 하는데. 기도합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교통사고로 중상 입었지만 쾌차하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제발 수술 잘 끝나서 털고 일어날 수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뇌수술·이소정 중상 “빗길에 바퀴 빠지면서 차량 회전”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포함]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뇌수술·이소정 중상 “빗길에 바퀴 빠지면서 차량 회전” 소속사 공식입장[전문 포함]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권리세까지 뇌수술이라니 정말 힘든 상황이지만 힘내세요”,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힘내세요.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은비 사망이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7시간 뇌수술 “현재 상황은?” 이소정 중상 나머지 멤버 몸 상태는?…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 7시간 뇌수술 “현재 상황은?” 이소정 중상 나머지 멤버 몸 상태는?…소속사 공식입장[전문]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레이디스코드 정말 응원했던 걸그룹인데 어떻게 이런 참담한 사고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팬들을 위해서 일어서 주세요. 뇌수술 잘 될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빗길에 운전하다 미끄러졌나 보네요. 정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쾌차하셔서 팬들에게 꼭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9시간째 뇌수술 “현재 상황은?”…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승합차 대파 사고 어떻게 일어났나?”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9시간째 뇌수술 “현재 상황은?”…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승합차 대파 사고 어떻게 일어났나?”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이소정 권리세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소정(21), 권리세(23)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리세도 머리 쪽을 다쳐 수원의 한 병원에서 장시간의 수술을 받고 있는데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리세는 9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어 “소정이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고 다른 두 멤버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받았으며 2010~2011년에 걸쳐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화제가 된 멤버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어린 걸그룹 멤버의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비오는데 스케줄 때문에 무리한 듯.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권리세 꼭 쾌차하시길. 팬들이 응원하고 지켜보고 있어요. 기도합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고은비) 교통사고 사망, 권리세·이소정 중상, 소속사 공식입장, 멋지게 무대로 복귀해주세요. 팬들의 바램을 져버리지 마시고 정말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시길 간절히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레이디스 코드와 관련한 현재까지의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어젯밤 대구 스케줄 후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빗길에서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으며, 이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현재 다른 멤버 리세는 중태이며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습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습니다. 저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는 대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연명의료 중단, 선의를 믿을 수 있어야/허대석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열린세상] 연명의료 중단, 선의를 믿을 수 있어야/허대석 서울대 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2012년 5월 한 대학병원의 중환자실에서, 4년간 폐암으로 투병해 오던 70대 아내의 인공호흡기 연결튜브를 칼로 잘라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80대 할아버지가 살인죄를 선고받았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가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도록 인공호흡기 중단을 요구했으나 병원 측에서 거절하자 돌발적으로 일으킨 일이었다. 병원이 할머니가 회생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아버지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한 배경에는 1997년 ‘보라매병원 사건’이 있었다.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던 환자가 부인의 요구로 퇴원 후 사망하자 환자의 부인과 담당 의사는 살인죄, 살인방조죄가 각각 적용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 후 보건복지부는 ‘의료서비스의 단절로 사망의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퇴원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고시했다. 이 결정은 급성질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개발된 연명장치를 만성질환이나 고령으로 임종기에 접어든 환자까지 적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우리 사회에 새로운 윤리적 갈등을 가져왔다. 일단 연명의료를 시작하면 회생가능성이 없어도 병원은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중단에 동의하지 않는 관행이 생긴 것이다. 연명의료 중단을 위해 병원에 소송까지 제기한 일명 ‘김할머니 사건’에 대해 2009년 대법원이 무의미한 연명의료는 중단이 가능하다고 판결하면서 연명의료 문제는 다시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이후 오랜 논쟁 끝에 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지난해 본인의 의사를 기록한 사전의료의향서와 같은 문서가 없어도 임종기 환자에서는 가족 두 명의 진술과 의사 2인의 확인으로 연명의료 결정을 할 수 있다는 합의안을 확정했다. 그러나 연명의료 중단을 생명권 침해로 보는 종교계와 환자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합의안의 법제화는 표류하고 있고, 보건복지부는 가족 2인의 일치된 진술은 인정하지 않고 일기, 육성녹음, 유언 등 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연명의료 결정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추가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가족 두 명이 공모해서 환자의 뜻에 반하는 결정을 하거나, 다른 가족이 나타나 이의를 제기하면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추가된 내용의 이유다. 우리나라 문화에서는 임종에 임박했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알리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환자가 연명의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문서로 남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추가된 내용은 탁상공론이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수시간 내에 연명의료 적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서 제시해야 한다면, 매년 15만여명의 환자 가족들과 담당의사가 서류미비로 범법자가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임종기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이렇게 까다로운 법을 적용하는 나라는 없다. 미국, 일본, 대만 등은 가족에 의한 대리결정을 허용하고, 유럽국가들은 별도의 법적 절차 없이 의사들이 판단해서 결정한다. 까다로운 검증절차를 만들어 제도가 악용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영역은 지속적 식물상태이다. 이들 환자들은 수년에 걸쳐 연명의료에 의존해 오던 경우가 많고, 의학적 상황도 복잡해 연명의료와 연관하여 윤리적 논쟁과 법적 분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가생명윤리위원회 합의안의 적용 대상에 지속적 식물상태는 아예 제외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족들이 임종기 환자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결정하고, 그러한 일에 의사가 협력할 것이라는 우려는 지나치다. 국내 설문조사를 보면 임종 과정에 본인이 연명의료를 받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환자에게 말기상태를 알리고 연명의료 여부를 묻는 것을 반대하는 가족은 23%가 넘는다. 매년 3만여명의 임종기 환자들이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술로 고통스러운 죽음의 순간을 연장하고 있다. 환자가 원한 것이 아니고, 연명의료 결정에 대한 책임을 모두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의를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 연명의료결정 절차 제도화의 취지다. 극소수의 악의를 가진 사람들을 두려워해 선의를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더 큰 고통을 안겨 주는 법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 4세 딸 때리다 숨지자 보험금 챙긴 친부·계모

    거짓말을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 등으로 네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친부와 계모가 사법처리됐다. 전주지검은 24일 네 살배기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등)로 장모(35)씨를 구속 기소하고, 동거녀 이모(36)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9월 전북 전주시 자택에서 ‘잠을 자지 않고 떼를 쓴다’는 이유로 당시 네 살이던 큰딸을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큰딸은 머리를 부딪쳐 외상성 뇌출혈을 입고 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으나 며칠 뒤 숨졌다. 하지만 장씨는 “큰딸이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이마를 바닥에 부딪쳐 숨졌다”고 속여 보험사로부터 사망보험금 1200만원을 받아 챙겼다. 장씨는 이와 함께 지난해 5월부터 1년여 동안 ‘바지에 대소변을 봤다’, ‘울고 보챈다’는 등의 이유로 작은딸(2)의 뺨과 엉덩이 등을 수시로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계모인 이씨도 두 딸을 폭행하거나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지난해 6월 바지에 대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큰딸을 햇살이 내리쬐는 베란다에 2시간 이상 세워 두고, 지난 3월에는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작은딸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 관계자는 “장씨는 큰딸이 혼자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고 주장했지만 머리에 난 상처가 강한 물리력에 의해 생긴 것이라는 의사 소견을 토대로 정밀 수사를 벌여 친부의 폭행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세월호 수색현황 “8일 파도 높고 강해…오후 입수 가능”

    세월호 수색현황 “8일 파도 높고 강해…오후 입수 가능”

    세월호 수색현황 “8일 파도 높고 강해…오후 입수 가능”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의 실종자 수색이 궂은 날씨 때문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어제 오후 정조 시간에 수중 수색을 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밤부터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해 구조팀은 현장에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이날 오전에도 기상악화로 수중 수색이 지연되고 있지만 오후에는 입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색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조류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소조기를 맞아 약해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파도가 높고 정조 시간도 짧아 애초 기대 만큼의 진척이 없다. 대책본부는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 126명을 대기시켜 날씨가 좋아지는대로 3·4·5층 승객 잔류 추정 객실에 대한 확인 수색을 하고 공용구역을 수색할 예정이다. 실종자 수색 작업이 23일째 이어지면서 구조 요원들의 부상도 늘고 있다. 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잠수요원 6명이 어깨와 허리 통증을 호소해 감압 치료를 받았고 이 중 2명이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다. 지난 7일까지 잠수병 증세를 보인 사상자는 24명(사망 1·부상 23명)이다. 또한 전날 밤 실종자 수색에 동원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항공대원이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에 이송했으며 다발성 뇌출혈이 의심돼 뇌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뇌수술·팔꿈치 부상 딪고 홈스, 웰스파고 챔피언십 거머쥐다

    뇌수술·팔꿈치 부상 딪고 홈스, 웰스파고 챔피언십 거머쥐다

    뇌수술, 부상 등으로 선수 생명에 위태로웠던 J.B. 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690만달러)에서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홈스는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 72·7442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다. 2위 짐 퓨릭(미국)을 1타차로 제쳤다. 홈스는 PGA투어 통산 3번째 우승한 것이다. 2011년 뇌수술을 두 차례 받아 선수 생명마저 위태로웠다. 지난해 3월에는 발목, 팔꿈치 등에 잇달아 부상을 당해 병가까지 신청했다. 게다가 2013-2014 시즌에는 지난 달에서야 충분한 상금을 획득, 올해 남은 대회 풀타임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상금 124만2000달러를 획득한 데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 등의 출전권도 따냈다. 단독 선두로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선 홈스는 2번홀 보기로 출발, 불안했다. 8번홀에서 첫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0번과 11번홀에서 잇달아 버디를 추가했다. 또 1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지만 16번에서 보기를 했다. 18번홀에서도 보기에 머물러야 했다. 퓨릭과 1타 차였다. 재미교포 케빈 나(31·나상욱·타이트리스트)는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18위,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23위, 배상문(28·캘러웨이)은 2언더파 286타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술인 산재보험료 50% 지원… 꼭 도움 받길”

    “예술인 산재보험료 50% 지원… 꼭 도움 받길”

    “예술계 종사자들은 설마 하는 생각에, 당장 경제적인 이유로 (산재보험 가입을) 차일피일 미루는 경향이 큽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하 재단)의 지원 사업을 잘 알고, 많은 예술인들이 혜택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냈습니다.” 1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만난 임유정(30)씨는 어렵사리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털어놨다. 무대 감독을 꿈꾸던 임씨는 2011년 12월 경기도 한 공연장에서 무대를 전환하다가 15㎏짜리 쇳덩어리가 떨어지면서 오른쪽 얼굴이 함몰됐다. 4차례 뇌수술 후 호남형 얼굴에는 흉터가 남았고, 행동 장애와 간질발작이 생겼다. 공연 제작사의 책임 떠넘기기에 10개월 가까이 보상을 받지 못했다. 임씨의 사연은 ‘어느 뮤지컬 스태프의 비극’<서울신문 2013년 9월 18일자>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수술비(720만원)와 1년의 법정공방 끝에 1억 2500만원 합의금을 받게 됐다. 합의금은 다음 달에야 나온다. 그동안 들어간 의료비 7000여만원은 어머니 강춘화(55)씨가 힘겹게 벌어 충당했다. 최근에 재단에서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받은 500만원도 큰 보탬이 됐다. 외부 노출을 꺼리던 임씨가 세상에 나온 것은 예술계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다. “나 자신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그는 “하루 일당도 제대로 못 받는 예술인에게 산재보험 월 1만원도 큰돈이라 보험 가입을 외면한다”고 했다. 특히 공연 제작사와 프리랜서 계약을 맺어 일하는 예술계 종사자들은 일반 근로자와 달리 산재보험료 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실정이다. 정부의 예술인 지원사업에 대한 인식도 더욱 필요한 이유다. 재단은 예술인 증명을 한 종사자에게 산재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사업(최고 500만원)도 운영하고 있다. 어머니 강씨는 “처음부터 지원받아 산재보험에 가입했다면 제작사와 그렇게까지 긴 싸움을 할 필요가 없었을 텐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여전히 임씨는 생활이 어렵다. 후각이 마비됐고 내장 기능도 일부 손상됐다. 왼쪽 팔·다리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가장 힘든 것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다. “다른 것일 뿐인데 더럽다거나 별종으로 보고 말도 심하게 합니다. 지금도 기사가 나간 뒤 여파가 걱정돼요. 그래도 저로 인해 다른 예술계 종사자들이 지원받을 길이 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유정복 새누리 인천시장 예비후보

    [6·4 지방선거 인물 대해부] 유정복 새누리 인천시장 예비후보

    “당신은 박근혜 전 대표의 판박이야.”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보고하러 청와대에 들어온 유정복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게 대뜸 던진 말이다. 신중하다 못해 완벽주의에 가까운 업무 스타일까지 박 대통령을 빼닮은 유 장관에게 농반 진반으로 건넨 이 말은 청와대 주인이 바뀐 지금까지도 여의도 정가에서 회자된다. 이명박 정부가 친박근혜계 몫으로 유 의원의 입각을 제의했을 때 당시 흔쾌히 수락했을 정도로 박 대통령의 그에 대한 신임은 두터웠다. 그를 6년 넘게 곁에서 지켜본 한 보좌관은 “유 전 장관의 신중한 일처리, 무거운 입은 박 대통령의 복사판 같다”며 “그래서 박 대통령의 신임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농림부 장관에 임명될 당시 주변인사는 물론 가족까지 TV 뉴스로 장관직 내정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이처럼 업무적으로는 찔러도 바늘 하나 들어갈 것 같지 않지만, 한편으로 잔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유 전 장관의 측근들은 말한다. 유 전 장관과 초선의원 때부터 인연을 맺었던 한 보좌관이 2012년 대선 전 큰 뇌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소문난 병원마다 전화를 걸어 명의를 알아보고 수술비도 일부 부담했다. 보좌관들은 “모범생 스타일이라 인간미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잔정이 많다”면서 “보좌관과 비서들을 집안 식구처럼 대한다”고 입을 모은다. 유 전 장관은 초선의원 시절 가끔 보좌진에게 ‘판돈’을 나눠 준 뒤 고스톱을 치거나 바둑 내기를 했다고 한다. 한 보좌관은 “유 전 장관이 의외로 주색잡기(?)에 능해 나눠 준 돈을 금세 딸 정도”라며 “당구 실력도 200(점)이 넘는다”고 했다. 다른 보좌관은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유 전 장관에게 (의전상) 자리를 빼주려고 하면 하지 못하게 한다”고 전했다. 축구, 족구 등 운동으로 다져진 유 전 장관의 체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안행부 관계자는 그의 장관 시절 별명이 ‘직진’이었다고 했다. 걸음이 너무 빨라 따라잡기 힘든 데다 보통 지역 순찰을 가면 일정을 1~2개를 잡는 데 반해 유 전 장관은 6~7개로 빡빡하게 채웠다는 것이다. 대선 때 ‘직능총괄본부’를 이끌면서 매일 밤을 새우다시피 하면서도 아침에 사무실에 가장 먼저 나온 사람이 유 전 장관이라고 한다. 반면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그의 신중함은 우유부단함의 다른 이름이라는 지적도 많다. 안행부 장관 시절 그를 가까이서 보좌했던 한 공무원은 “유 전 장관은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결단이 답답하리만치 느린 편”이라고 말했다. 연초부터 제기됐던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차출설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미루다 선거법상 사퇴 시한(3월 6일) 하루 전에야 장관직을 사퇴한 것을 두고 한 말이다. 당시 유 전 장관은 3월 둘째 주에 아프리카 출장이 예정돼 있었다. 유 전 장관이 출마 결정을 미루면서 출장을 갈지 안 갈지도 불투명한 상황이 됐다. 출마를 결정하면 출장은 취소되는 게 당연했다. 출장 시 유 전 장관을 수행할 공무원들은 황열병 예방주사를 맞아야 했는데, 유 전 장관이 출마 여부를 결심하지 못하면서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유 전 장관이 출장일이 임박할 때까지 장관직을 사퇴하지 않자 수행원들은 예방주사를 맞았다. 그런데 그 직후 유 전 장관이 사퇴해 버렸다. 결국 수행원들은 취소된 아프리카 출장을 위해 쓸데없이 ‘고통스러운’ 예방주사를 맞은 꼴이 됐다. 유 전 장관이 자신의 정치적 색깔을 갖지 못하고 줄곧 ‘박 대통령의 남자’라는 이미지에 기대는 것을 놓고 비판론도 나온다. 유 전 장관은 장관 취임 기자회견 때 기초 공천 폐지, 광역의회 유급보좌관 제도 도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각에선 두 정책이 모두 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는 점을 들어 “유 전 장관이 장관 역할보다 그림자 보좌에만 급급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놨다. 일개 국회의원이나 장관이 아니라 인천시의 행정을 책임져야 하는 시장직에 출마한 지금도 유 전 장관은 자신의 정치적 비전을 강조하기보다는 ‘박 대통령의 남자’라는 이미지에 홍보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 전 장관이 장관직을 개인의 정치적 자산으로 활용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그는 지난해 추석 전날 시장 물가 점검 현장시찰 일정으로 지역구인 경기 김포시를 골랐다. 안행부 관계자는 “주요 명절마다 현장 물가, 치안점검은 주무부처인 안행부 몫이 맞다”면서도 “유 전 장관은 임기 동안 현장 일정의 80% 이상을 경기도에서 소화했는데 큰 현안이 없어도 사소한 점검행사 대부분을 경기도로 잡았던 것을 보면 지역구 관리는 물론 경기도지사 출마도 분명히 염두에 두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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