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뇌사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배연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로버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의사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 징병
    2026-06-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16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경험했다” 17세 교통사고 생명 대신 선택한 것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경험했다” 17세 교통사고 생명 대신 선택한 것은..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고백했다. 치타는 ‘Coma 07’ 무대에 앞서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Coma 07’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치타의 ‘Coma 07’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COMA 07, 인공뇌사 경험 녹여..경쟁자들도 감탄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COMA 07, 인공뇌사 경험 녹여..경쟁자들도 감탄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고백했다. 치타는 ‘Coma 07’ 무대에 앞서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Coma 07’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치타의 ‘Coma 07’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17살 때 교통사고,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17살 때 교통사고,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고백했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치타의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무슨 의미?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COMA 07’ 무슨 의미?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세미파이널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고백했다. 치타는 ‘Coma 07’ 무대에 앞서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며 “17살 때 대형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 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Coma 07’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치타의 ‘Coma 07’ 무대는 다른 참가자들에게 “괴물 같다” “완벽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부모가 인공뇌사 선택 왜?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부모가 인공뇌사 선택 왜?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부모가 인공뇌사 선택 왜? 래퍼 치타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공뇌사’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 7회에서 치타는 17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던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날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꺼내놨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면서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 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갖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갖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전했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당시 여고생이었던 치타가 대형버스와 충돌했던 사건이 보도된 기사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런 경험을 배경으로 치타는 ‘COMA 07’라는 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열광했다. 치타는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엄마가 와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은 “괴물같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수술 대신 ‘인공뇌사’ 대체 왜?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수술 대신 ‘인공뇌사’ 대체 왜?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여고생 때 버스 사고” 수술 대신 ‘인공뇌사’ 대체 왜? 래퍼 치타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공뇌사’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국내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 7회에서 치타는 17살 때 교통사고를 당했던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날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꺼내놨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면서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 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갖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갖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전했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당시 여고생이었던 치타가 대형버스와 충돌했던 사건이 보도된 기사도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런 경험을 배경으로 치타는 ‘COMA 07’라는 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열광했다. 치타는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엄마가 와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은 “괴물같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코마상태에 있을 때…”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코마상태에 있을 때…”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인공뇌사 고백 “여고생때 대형버스와 충돌”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래퍼 치타가 과거 교통사고로 인공뇌사에 빠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7회에서 치타는 17살 때 당했던 교통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치타는 ‘Real Me’라는 주제의 미션을 위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과거 기억을 고백했다.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히 노래하기 힘들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치타는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면서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 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갖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갖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치타는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혔다. 치타는 “내가 음악을 못 하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부모님은 아셨던 거다. 살아나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는 곡이다. 코마상태에 있을 때 겪었던 나만 아는 걸 표현하기 힘든데 언젠가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당시 여고생이었던 치타가 대형버스와 충돌했던 사건이 보도된 기사도 전파를 탔다. 이날 치타는 ‘COMA 07’라는 곡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치타는 “엄마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엄마가 와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에 대해 “괴물같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치타는 2010년 힙합듀오 블랙리스트로 데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고 후 한 달 동안 인공호흡기를 목에 꽂고 있다 보니 성대에 무리가 가서 목소리가 변했다”면서 “매일 밤 병원 옥상에 혼자 올라가 목이 쉬어라 노래를 불러 당시 환자들 사이에서는 뇌 수술한 아이가 정신이 나가 저런다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1년 전 ‘생명나눔’ 약속 지키고 떠난 공무원

    21년 전 ‘생명나눔’ 약속 지키고 떠난 공무원

    “정옥이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언론에 크게 보도되는 것도 원치 않을 거예요.” 뇌사 상태에 빠진 현직 여성 공무원이 장기기증으로 새로운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나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12일 이란성 쌍둥이 자매인 백정금(49)씨는 며칠 전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를 기증하고 떠난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지원과 정옥(주무관)씨에 대해 이렇게 말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백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쯤 귀가 도중 세종청사 앞 횡단보도에서 시에서 제공한 자전거로 이동하던 중 택시와 부딪쳐 머리를 크게 다쳤다. 백씨는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병원 뇌사판정위원회는 다음날 백씨에 대해 뇌사 판정을 내렸다. 가족들은 20여년 전인 1994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해놓은 백씨의 뜻에 따라 병원 측에 장기기증 의견을 전달했다. 한국장기기증원은 지난 10일 백씨가 심장, 간, 폐, 신장 등 5개의 장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5개의 장기는 응급도가 높은 5명의 수혜자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기증원 측은 평소에도 백씨가 정기적인 봉사와 헌혈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 전했다. 중동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곧바로 백씨의 빈소를 찾아 백씨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윤 장관은 “자기의 고결한 장기를 기증하는 것은 매우 고귀한 일”이라면서 “훌륭하신 분인데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전날 아침 고인의 운구차가 청사에 들르자 백씨의 동료 공무원들은 달려나와 그녀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와우! 과학]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가능할까?

    [와우! 과학]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가능할까?

    영화 속에나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이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최근 이탈리아의 신경외과전문의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2년 내에 사람의 머리를 분리한 뒤 통째로 이식수술 하는 계획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3년에도 관련 학술지에 소위 '인간 머리 이식수술'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다소 황당하게 느껴지는 카나베로 박사의 계획은 그러나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인간이 아닌 동물의 머리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기 때문이다. 처음 머리 이식 수술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원숭이로 지난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당시 다른 원숭이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받은 원숭이는 수술 후 깨어나 눈을 뜨고 맛을 보는 등 일부 성과를 냈으나 8일 후 죽었다. 이후 여러차례 이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카나베로 박사가 공개한 머리 이식방법은 이렇다. 먼저 12도~15도 환경에서 머리를 정확히 분리한 후 1시간 내에 특수 고분자 소재의 ‘접착제’로 다른 신체의 혈액 순환계에 연결한다. 이후 척수연결 등의 고난도 과정을 거쳐 100명의 외과 전문의가 달라붙으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나베로 박사의 주장이다. 박사는 이 비용을 우리 돈으로 약 128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의사’ 라는 비아냥에도 카나베로 박사가 계속 머리 이식수술을 연구하는 이유는 성공할 시 전세계의 수많는 사지마비 환자들이 다른 신체를 빌어 우뚝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카나베로 박사는 "이미 머리 이식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환자들이 줄 서 있다" 면서 "오는 여름 이와 관련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년 내 첫번째 수술을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획기적인 이 수술의 가장 큰 난관은 의학적 문제가 아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다. 예를들어 누가 그 신체의 주인인지 여부와 기증자(뇌사자 등)로 부터 몸을 이식받은 (머리만 가진)사람이 자식을 낳는 경우 그 아이는 누구의 자식이 되느냐는 것. 이에대해 미 정형외과학회 회장 윌리엄 매튜 박사는 "머리 이식 수술이라는 아이디어와 방식에는 공감한다" 면서도 "아직 수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먼 미래에서나 이루어질 일" 이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2년 후 시도

    사람 머리 통째 이식 ‘프랑켄슈타인 수술’ 2년 후 시도

    영화 속에나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이 현실이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최근 이탈리아의 신경외과전문의 세르지오 카나베로 박사가 2년 내에 사람의 머리를 분리한 뒤 통째로 이식수술 하는 계획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2013년에도 관련 학술지에 소위 '인간 머리 이식수술'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 한발 더 나아가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다소 황당하게 느껴지는 카나베로 박사의 계획은 그러나 전혀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인간이 아닌 동물의 머리 이식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바 있기 때문이다. 처음 머리 이식 수술의 대상이 된 것은 바로 원숭이로 지난 1970년 미국의 뇌 이식 전문가 로버트 화이트 박사가 처음으로 시도했다. 당시 다른 원숭이의 머리를 통째로 이식받은 원숭이는 수술 후 깨어나 눈을 뜨고 맛을 보는 등 일부 성과를 냈으나 8일 후 죽었다. 이후 여러차례 이같은 수술을 시도한 화이트 박사는 1998년 원숭이 머리 이식수술이 완전히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카나베로 박사가 공개한 머리 이식방법은 이렇다. 먼저 12도~15도 환경에서 머리를 정확히 분리한 후 1시간 내에 특수 고분자 소재의 ‘접착제’로 다른 신체의 혈액 순환계에 연결한다. 이후 척수연결 등의 고난도 과정을 거쳐 100명의 외과 전문의가 달라붙으면 성공적인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카나베로 박사의 주장이다. 박사는 이 비용을 우리 돈으로 약 128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프랑켄슈타인 의사’ 라는 비아냥에도 카나베로 박사가 계속 머리 이식수술을 연구하는 이유는 성공할 시 전세계의 수많는 사지마비 환자들이 다른 신체를 빌어 우뚝 일어설 수 있기 때문이다. 카나베로 박사는 "이미 머리 이식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환자들이 줄 서 있다" 면서 "오는 여름 이와 관련된 의학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2년 내 첫번째 수술을 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획기적인 이 수술의 가장 큰 난관은 의학적 문제가 아닌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다. 예를들어 누가 그 신체의 주인인지 여부와 기증자(뇌사자 등)로 부터 몸을 이식받은 (머리만 가진)사람이 자식을 낳는 경우 그 아이는 누구의 자식이 되느냐는 것. 이에대해 미 정형외과학회 회장 윌리엄 매튜 박사는 "머리 이식 수술이라는 아이디어와 방식에는 공감한다" 면서도 "아직 수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먼 미래에서나 이루어질 일" 이라며 회의적 반응을 보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외국인 불법 의료 브로커 신고 포상금

    외국인 불법 의료 브로커 신고 포상금

    외국인 미용·성형 환자를 불법적으로 유치한 브로커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브로커와 거래한 의료기관은 처벌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료 시스템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외국인 미용·성형 환자에 대한 불법 브로커 방지 및 의료 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달 중국인 환자 뇌사 사건의 후속 조치로 브로커로 인한 과도한 수수료, 진료비 부풀리기, 의료사고 발생 시 복잡한 분쟁 해결 등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2009년 6만여명이었던 외국인 환자는 연평균 36.9% 정도 증가해 2013년에는 21만명을 넘었고, 특히 미용·성형 환자는 연평균 53.5% 정도 늘어났다. 협의체는 우선 불법 브로커에 대한 신고포상금 제도와 브로커와 거래한 의료기관의 처벌 방안을 국회에 계류 중인 국제의료사업지원법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복지부는 올 상반기 중 대대적인 불법 브로커 단속을 실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불법 브로커 신고센터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동안 불법 브로커들의 영업 행위를 단속한 경우가 없었다”며 “신고포상금 제도 등의 도입으로 브로커 파악이 용이해지고, 의료기관들에서도 자정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한국보다 중국 현지에서 활동하는 불법 브로커가 더 많은 데다 합법을 위장한 업체를 사실상 단속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복지부는 아울러 환자가 진료비용을 현지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한국 성형시술 진료비 안내서’를 상반기 중 배포하고,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서비스 평가제를 도입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수술실 실명제 도입… ‘섀도 닥터’ 사라질까

    수술실 실명제 도입… ‘섀도 닥터’ 사라질까

    일부 성형외과의 대리수술(섀도닥터)을 근절하고자 수술실 밖에 수술 의사의 이름과 사진을 게시하게 하는 ‘수술실 실명제’가 이르면 상반기에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술 환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을 16일 입법예고하는 한편 의료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형외과 수술실에는 자율적으로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지난해 9월 복부지방 흡입술을 받던 환자가 사망한 데 이어 지난달 중국인 성형환자가 수술 중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성형 수술 관련 사고가 잇따르자 성형 한류 바람을 타고 확산하는 ‘유령 미용수술’에 정부가 제동을 건 것이다. 대리수술은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수술을 하기로 약속하고선 전신마취약으로 환자의 의식을 잃게 한 뒤 일반 의사가 대리 수술을 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복지부는 우선 의료법을 개정해 소비자를 부당하게 현혹시킬 수 있는 ‘성형 전후’ 비교 광고를 원천 금지하고 지하철·버스 내부와 영화상영관에서 환자의 치료 경험담을 담은 광고를 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전심의를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 광고를 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르게 광고하면 1차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 2차 위반 시 업무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또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 외과계 의원은 수술실에 수술 중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하도록 의료법 시행규칙을 손보기로 했다. 이번 대책에는 그동안 환자단체와 의료계가 요구해 오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총망라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책에 처벌 규정이 빠져 있어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의료 광고 규제를 제외한 나머지 대책은 의무 사항이되 지키지 않을 경우 처벌 규정이 없거나 심지어 CCTV 설치의 경우 병·의원의 자율에 맡겨놓았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책 마련에 참여한 대한성형외과의사회를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해 자정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성형외과 전문의로 구성된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소속 병·의원은 고작 1000여곳밖에 안 돼 정부의 기대만큼 파급 효과가 크지는 않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소속 외 성형외과는 전국에 1만여곳으로, 90%에 이른다. 수술실 실명제 또한 강제 규정이 아니다. 김준현 건강세상네트워크 정책위원은 “의료사고로 많은 환자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대책이면 환자의 권리를 구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 대책은 병원들이 지키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환자의 회생 가능성에 따라 치료 중단 여부 결정…美·교황청 등서도 ‘자연사법’제정해 정당성 인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환자의 회생 가능성에 따라 치료 중단 여부 결정…美·교황청 등서도 ‘자연사법’제정해 정당성 인정

    대법원은 2004년 이른바 보라매병원 사건(2002도995)에 이어 2009년 신촌 세브란스 김 할머니 사건(2009다17417)에서 연명치료의 필요성에 관련된 판결을 선고했다. 언뜻 보기에 두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모순되는 듯이 보일 수도 있다. ●보라매병원 사건 1997년 12월 술에 취해 화장실을 가던 50대 남성이 중심을 잃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환자의 가족은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태에 있었다. 환자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즉 회복 가능한지와 어떤 처치를 해야 하는지를 알아내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이런 상태에서 환자의 부인은 이틀 후 “더이상의 치료비를 추가 부담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퇴원을 요구했다. 의사는 처음에 “퇴원한 후 인공호흡기를 떼면 사망한다”고 경고했지만 거듭된 퇴원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퇴원시킨 후 동행한 수련의로 하여금 인공호흡기를 떼도록 했다. 환자는 곧 사망했다. 이런 사정을 제3자가 검찰에 고발했고, 환자의 부인과 이에 관여한 의사들은 살인죄로 기소됐다. 7년에 걸친 치열한 법리 공방 끝에 항소심과 대법원은 환자의 부인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정범’, 의사들에게는 ‘작위에 의한 살인방조범’을 인정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하지는 않고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그러나 이 판결은 유죄 판결이었다. 이 때문에 법원이 보호자와 의사들에게 마치 무한정하게 연명치료에 진력해야 할 의무를 부과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많은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환자가 입원한 후 일단 연명치료 장치를 부착한 이후에는 연명치료의 지속이 무의미한 경우에도 법원의 재판이 없으면 연명치료 중단을 거부하는 행동이 빈발했다. 신촌 세브란스 김 할머니 사건은 바로 이런 분위기에서 발생했다. ●신촌 세브란스 김 할머니 사건 “의학적으로 의식의 회복 가능성이 없고,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생체기능의 상실을 회복할 수 없으며, 짧은 시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음이 명백한 사안.” 김 할머니(당시 77세)가 의식을 잃고 후송돼 병원에서 인공호흡기 등 연명치료 장치를 부착했을 때 제3자적 입장에 선 의사들의 판단은 이러했다. 이런 경우에 이뤄지는 의사들의 진료행위(연명치료)는 원인이 되는 질병의 호전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의 호전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에서 오로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뤄지는 치료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이러한 치료를 ‘무의미한 연명치료’라 부른다. 대법원은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이른 후에 환자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에 기초해 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연명치료의 중단이 허용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이러한 판시에 기초해 보호자 측은 할머니에게 부착시킨 연명치료 장치를 분리했고, 할머니는 200일 뒤 사망했다. 병원 측의 의사나 보호자는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거나 기소되지 않았다. ●‘한국형 자연사법’ 제정과 문화 정착의 필요성 두 사건을 살펴보면 대법원의 판결이 상호 모순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어떤 경우에 보호자는 연명치료에 진력해야 하고, 어떤 경우에 환자 본인은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지에 관해 법원이 일정한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당시 한국 사회가 아직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지 못한 혼돈 상태에서 사건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두 판결은 현재 한국의 경제 현실과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의 합리적인 의료지식의 수준에서 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죽음을 미리 생각하고 유언을 작성해 둔다든가, 자신이 불행한 사건으로 뇌사나 지속적 식물인간 상태에 놓이게 되면 어느 정도 의사표시를 미리 하는 경우가 있다. 연명치료를 시도하라든가 혹은 연명치료를 하지 말고 장기를 기증하라든가 하는 의사표시를 이른바 사전의료지시라 한다. 그러나 2015년 현재에도 한국인은 이러한 사전의료지시에 익숙하지 않다. ‘어떻게 품위 있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깊은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지속하는 것은 숭고한 일일 수 있지만 냉철하게 생각해 보면 불합리한 일이다. 또 이 문제(존엄사)를 안락사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이제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는 환자가 안락사를 바라는 케이스가 거의 희박할 뿐만 아니라 도의적으로 보아도 회생 가능성이 있다면 가급적 의료행위가 이뤄져야 한다. 보라매병원 사건에 대해 법원이 의사들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이유는 “환자가 회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신촌 세브란스 김 할머니 사건은 확률상 회생 가능성이 희박한 사안이었다.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은 1976년 미국에서 ‘자연사법’으로 합법화됐고, 1980년 로마 교황청은 이를 ‘존엄사’로 규정해 그 정당성을 인정했으며, 2000년 대만은 미국을 본받아 자연사법을 통과시켰다. 한국의 시민사회(NGO) 부문에서는 이에 관한 최소한의 지식을 전파해 환자 본인이 미리 품위 있는 죽음을 이성적으로 준비하는 문화를 NGO 차원에서 전개하고, 정부는 이러한 시민운동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심희기 교수는 ▲서울대 법학 박사 ▲영남대 법과대학 교수 ▲법과사회 이론학회장 ▲한국형사정책학회 편집이사 ▲한국형사판례연구회 이사 ▲한국비교형사법학회 이사 ▲한국형사법학회 이사 ▲한국형사소송법학회장
  • 결국 사고친 ‘성형 한류’

    국내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받던 중국인이 뇌사에 빠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의료사고가 발생한 병원이 현행 의료법상 금지 대상인 ‘사무장 병원’이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무분별한 의료 한류와 의료 영리화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30일 대한성형외과의사회에 따르면 이 환자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K성형외과를 찾아 성형수술을 받던 중 심장기능이 정지했다. 환자를 인근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겼지만 현재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의사회의 설명이다. 의사회에서는 중국인 환자를 수술한 성형외과가 의료법상 불법인 사무장 병원일 가능성이 큰 만큼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 의사회는 이날 성명에서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는 회사의 직원이 병원에 상주한 채 환자를 상담하고 수술하게 하는 전형적인 비도덕적 형태의 시스템으로, 국내 환자뿐 아니라 해외환자를 대상으로 영업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향후 명확한 사고경위가 드러나는 대로 해당 병원 원장에 대한 제명조치와 함께 의사협회 윤리위원회에도 제소한다는 방침이다. 의료계에선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성형외과에서 중국인 환자 등을 무분별하게 유치하는 과정에서 불법과 탈법이 횡행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터질 만한 사고가 터졌다는 반응이 많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해외환자 유치 등록기관이 보고한 해외환자 진료실적은 2011년 12만 2300여명에서 2013년에는 21만 1200여 명으로 2년 새 2배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국내 의료기관이나 정식 유치업자가 유치한 환자는 전체의 13%에 불과했다. 의료계에서는 국내외에서 거액 수수료를 노리고 ‘묻지마 환자 유치’에 나서는 불법 브로커가 판친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특히 중국의 미등록 유치업체들이 환자 유치 대가로 진료비의 30∼70%나 되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어린이집 CCTV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학대)로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아이가 감금당한 내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B씨는 C군 어머니가 아이가 감금당한 사실을 듣고 CCTV를 확인하려 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는 등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원장과 C군 어머니가 몸싸움하는 동안 폐쇄회로(CC)TV의 선을 끊는 등 이를 훼손한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에 항의하는 C군 어머니에게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혼자 놔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복구해 C군이 감금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어머니가 폭행을 당한 영상을 곧 복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계속 운영 중이며 A 교사도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 사실이 적발되면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구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 등 당정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에서 한 번의 학대행위라도 발생하면 폐쇄할 수 있도록 현행 폐쇄처분 요건을 고칠 계획이다. 현재는 아동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고 뇌사 등 손해를 보거나, 아동폭행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확정 판결을 받아야 시설폐쇄가 가능하다. 단순 아동학대는 처음에는 3개월간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2차 발생 때 6개월간 정지, 3번째 위반하면 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 복지부 이기일 보육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폐쇄 처분시점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아동학대 발생 때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를 즉시 처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할 수 없게 영구퇴출을 하는 방향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를 막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전체 어린이집의 약 21%인 9081곳만 CCTV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이번엔 3살 아이 화장실에 감금”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학대)로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아이가 감금당한 내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B씨는 C군 어머니가 아이가 감금당한 사실을 듣고 CCTV를 확인하려 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는 등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원장과 C군 어머니가 몸싸움하는 동안 폐쇄회로(CC)TV의 선을 끊는 등 이를 훼손한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에 항의하는 C군 어머니에게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혼자 놔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복구해 C군이 감금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어머니가 폭행을 당한 영상을 곧 복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계속 운영 중이며 A 교사도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 사실이 적발되면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구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 등 당정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에서 한 번의 학대행위라도 발생하면 폐쇄할 수 있도록 현행 폐쇄처분 요건을 고칠 계획이다. 현재는 아동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고 뇌사 등 손해를 보거나, 아동폭행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확정 판결을 받아야 시설폐쇄가 가능하다. 단순 아동학대는 처음에는 3개월간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2차 발생 때 6개월간 정지, 3번째 위반하면 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 복지부 이기일 보육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폐쇄 처분시점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아동학대 발생 때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를 즉시 처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할 수 없게 영구퇴출을 하는 방향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를 막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전체 어린이집의 약 21%인 9081곳만 CCTV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화장실 감금 영상 숨기며 몸싸움”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학대)로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아이가 감금당한 내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B씨는 C군 어머니가 아이가 감금당한 사실을 듣고 CCTV를 확인하려 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는 등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원장과 C군 어머니가 몸싸움하는 동안 폐쇄회로(CC)TV의 선을 끊는 등 이를 훼손한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에 항의하는 C군 어머니에게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혼자 놔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복구해 C군이 감금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어머니가 폭행을 당한 영상을 곧 복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계속 운영 중이며 A 교사도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 사실이 적발되면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구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 등 당정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에서 한 번의 학대행위라도 발생하면 폐쇄할 수 있도록 현행 폐쇄처분 요건을 고칠 계획이다. 현재는 아동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고 뇌사 등 손해를 보거나, 아동폭행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확정 판결을 받아야 시설폐쇄가 가능하다. 단순 아동학대는 처음에는 3개월간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2차 발생 때 6개월간 정지, 3번째 위반하면 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 복지부 이기일 보육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폐쇄 처분시점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아동학대 발생 때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를 즉시 처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할 수 없게 영구퇴출을 하는 방향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를 막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전체 어린이집의 약 21%인 9081곳만 CCTV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서울 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확인”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서울 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확인”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서울 시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확인” 서울 시내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유아를 화장실에 가둬 학대하고, 어린이집 원장이 이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3세 유아를 화장실에 가둔 혐의(아동학대)로 서울 노원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아이가 감금당한 내용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려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인 혐의(폭행)로 원장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10월 6일 유아 C군이 떼를 쓴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4∼5분가량 가두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장 B씨는 C군 어머니가 아이가 감금당한 사실을 듣고 CCTV를 확인하려 하자 이를 몸으로 막아서는 등 몸싸움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 원장과 C군 어머니가 몸싸움하는 동안 폐쇄회로(CC)TV의 선을 끊는 등 이를 훼손한 의혹도 받고 있다. A씨는 당시에 항의하는 C군 어머니에게 “아이가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화장실에 혼자 놔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영상을 복구해 C군이 감금된 영상을 확인했으며 어머니가 폭행을 당한 영상을 곧 복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어린이집은 계속 운영 중이며 A 교사도 여전히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어린이집에서 단 한 차례라도 아동학대 사실이 적발되면 폐쇄조치하고, 학대 교사와 원장도 어린이집 분야에서 영구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와 새누리당 등 당정은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어린이집 아동폭력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이 대책에 따르면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 out)’ 제도를 도입해 어린이집에서 한 번의 학대행위라도 발생하면 폐쇄할 수 있도록 현행 폐쇄처분 요건을 고칠 계획이다. 현재는 아동학대로 아이가 목숨을 잃고 뇌사 등 손해를 보거나, 아동폭행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확정 판결을 받아야 시설폐쇄가 가능하다. 단순 아동학대는 처음에는 3개월간 어린이집 운영을 정지하고, 2차 발생 때 6개월간 정지, 3번째 위반하면 시설을 폐쇄할 수 있다. 복지부 이기일 보육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은 폐쇄 처분시점 등에 대한 규정이 미비해 사법적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아동학대 발생 때 어린이집 운영정지, 폐쇄 및 보육교사 자격정지를 즉시 처분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동학대 교사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할 수 없게 영구퇴출을 하는 방향으로 처벌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를 막고자 모든 어린이집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모가 요구하면 관련 동영상을 제공하도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전체 어린이집의 약 21%인 9081곳만 CCTV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제2롯데월드 또 사고 “목숨걸고 쇼핑인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달달해

    [온라인화제] 제2롯데월드 또 사고 “목숨걸고 쇼핑인가”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달달해

    28일 온라인상에서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토토가 S.E.S, 로또 630회 당첨번호, KBS 연예대상 유재석, 도둑 뇌사 사건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제2롯데월드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엔 출입문이 떨어져 쇼핑객이 다쳤다. 아쿠아리움에서 발생한 누수현상과 영화관 떨림 현상, 공사장 인부 추락사고 등 끊임없는 사고로 논란이 끊이질 않는 제2롯데월드에서 이번엔 유리 출입문이 떨어지면서 고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롯데물산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잠실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난 제2롯데월드몰 1층 출입문 하나가 분리돼 쓰러지면서 쇼핑몰을 나가던 정모(25·여)씨의 머리와 어깨 등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씨는 곧바로 몰 내부 응급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오후 6시20분쯤 지정 병원인 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만남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재림은 피로연에서 눈을 가리고 여성하객 속 섞여있는 김소은의 손을 찾아내는 게임을 진행했다. 송재림은 별 어려움 없이 아내인 김소은의 손을 골라 박수를 받았다. →도둑 뇌사 사건 일명 ‘도둑 뇌사 사건’으로 집 주인에게 맞아 뇌사 상태에 빠져있던 도둑 김모(55)씨가 사망했다. 김씨는 원주시 금대리 실버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5일 오전 4시께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당·과잉방위 및 폭력행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도둑 뇌사 사건’은 강원 원주시 명륜동에서 집에 들어온 도둑을 발견한 20대 남성이 도둑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도둑이 뇌사에 빠져 피해자였던 집 주인이 가해자로 뒤바뀐 사건이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았고 내년 1월14일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 → KBS 연예대상 유재석 개그맨 유재석이 9년 만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정말 몰랐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이번 대상 수상에 다소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해피투게더3’와 ‘나는 남자다’ 제작진과 MC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박명수에게는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 명수 형 나 대상 받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무한도전 토토가’ 그룹 SES 출신 바다가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27일 오후 방송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지누션, SES 바다·슈, 소녀시대 서현, 쿨, 터보, 가수 소찬휘 김건모 이정현 조성모 등이 출연해 90년대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토토가’ 무대에서 SES로 완벽하게 돌아온 바다 슈는 후배 서현과 함께 ‘아임 유어 걸’에 이어 ‘너를 사랑해’ 무대를 꾸몄다. → 로또 630회 당첨번호 8, 17, 21, 24, 27, 31... 3명 48억 대박 로또 630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7일일 오후 공개 추첨한 로또 630회 당첨번호는 8, 17, 21, 24, 27, 31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15다. 로또 63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3명으로 1인당 48억3630만5500원을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중 1명은 자동을, 2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28일 현재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토토가 S.E.S, 로또 630회 당첨번호, KBS 연예대상 유재석, 도둑 뇌사 사건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chkim@seoul.co.kr
  • [온라인화제] 도둑 뇌사 사건 “집 주인에게 맞아 뇌사..결국 사망” 환희 나도 사람 “음이탈 왜?”

    [온라인화제] 도둑 뇌사 사건 “집 주인에게 맞아 뇌사..결국 사망” 환희 나도 사람 “음이탈 왜?”

    28일 온라인상에서 도둑 뇌사 사건, 환희 나도 사람 등이 화제다. 이외에도 토토가 S.E.S, 로또 630회 당첨번호, KBS 연예대상 유재석,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둑 뇌사 사건 일명 ‘도둑 뇌사 사건’으로 집 주인에게 맞아 뇌사 상태에 빠져있던 도둑 김모(55)씨가 사망했다. 김씨는 원주시 금대리 실버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5일 오전 4시께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정당·과잉방위 및 폭력행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도둑 뇌사 사건’은 강원 원주시 명륜동에서 집에 들어온 도둑을 발견한 20대 남성이 도둑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도둑이 뇌사에 빠져 피해자였던 집 주인이 가해자로 뒤바뀐 사건이다. 최씨는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 받았고 내년 1월14일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있다.→환희 나도 사람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가 ‘가요대축제’ 무대 실수 후 트위터에 심경을 남겼다.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2014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환희는 2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가요대축제’인데 콘서트와 행사로 인해 결국 노래하는 기계이고 싶지만 나도 사람이라 안됐다”며 “조만간 다시 충전시켜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팬가족들 모두 굿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제2롯데월드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엔 출입문이 떨어져 쇼핑객이 다쳤다. 아쿠아리움에서 발생한 누수현상과 영화관 떨림 현상, 공사장 인부 추락사고 등 끊임없는 사고로 논란이 끊이질 않는 제2롯데월드에서 이번엔 유리 출입문이 떨어지면서 고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롯데물산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잠실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난 제2롯데월드몰 1층 출입문 하나가 분리돼 쓰러지면서 쇼핑몰을 나가던 정모(25·여)씨의 머리와 어깨 등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씨는 곧바로 몰 내부 응급실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오후 6시20분쯤 지정 병원인 서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만남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재림은 피로연에서 눈을 가리고 여성하객 속 섞여있는 김소은의 손을 찾아내는 게임을 진행했다. 송재림은 별 어려움 없이 아내인 김소은의 손을 골라 박수를 받았다. → KBS 연예대상 유재석 개그맨 유재석이 9년 만에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2014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정말 몰랐다. 제가 무슨 얘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이번 대상 수상에 다소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해피투게더3’와 ‘나는 남자다’ 제작진과 MC들의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박명수에게는 “어디선가 디제잉 하고 있을 명수 형 나 대상 받았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무한도전 토토가 SES 바다 ‘무한도전 토토가’ 그룹 SES 출신 바다가 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27일 오후 방송은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지누션, SES 바다·슈, 소녀시대 서현, 쿨, 터보, 가수 소찬휘 김건모 이정현 조성모 등이 출연해 90년대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이날 ‘토토가’ 무대에서 SES로 완벽하게 돌아온 바다 슈는 후배 서현과 함께 ‘아임 유어 걸’에 이어 ‘너를 사랑해’ 무대를 꾸몄다. → 로또 630회 당첨번호 8, 17, 21, 24, 27, 31... 3명 48억 대박 로또 630회 당첨번호가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7일일 오후 공개 추첨한 로또 630회 당첨번호는 8, 17, 21, 24, 27, 31로 결정됐다. 보너스 번호는 15다. 로또 630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3명으로 1인당 48억3630만5500원을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중 1명은 자동을, 2명은 수동을 선택했다. 28일 현재 제2롯데월드 또 사고, 송재림 김소은 내 여자다 발언, 토토가 S.E.S, 로또 630회 당첨번호, KBS 연예대상 유재석, 도둑 뇌사 사건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도둑 뇌사 사건, 환희 나도 사람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도둑 뇌사 사건, 제2롯데월드 또 사고..무섭다”, “도둑 뇌사 사건..도둑이 들어왔으면 당연한 거 아닌가?”, “도둑 뇌사 사건, 제2롯데월드 또 사고..끝없이 일어나는 사건 사고”, “환희 나도 사람..해명할 필요 없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실수 한다”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