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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구조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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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와 차 한 잔] ‘마광수의 뇌구조’ 펴낸 마광수 교수

    [저자와 차 한 잔] ‘마광수의 뇌구조’ 펴낸 마광수 교수

    마광수(60).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세상이 손가락질을 해도 한결같이 ‘육체적 쾌락’에 꽂혀있는 문제적 남자. 자신의 표현대로 하면 ‘모난 돌’. 도대체 그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누구나 한번쯤 품어봄 직한 궁금증에 그가 직접 대답했다. ‘마광수의 뇌구조’(오늘의 책 펴냄)라는 책으로 그는 자신의 세계관,여성관,섹스관,문학관.추억관,철학관,미술관 등을 속속들이 드러냈다. “야한 소설을 쓰고 싶어 미치겠어요. 하지만 소설의 형식을 쓰면 여지없이 ‘19금(禁)’딱지가 붙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책을 내려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24일 서울 동부이촌동의 자택에서 마광수(연세대 국문과) 교수를 만났다. 아직 방학 중이라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마 교수는 “커피믹스 중독자”라며 마시고 있던 커피잔을 양은 쟁반에 받쳐 들고 서재로 왔다. 커피잔 옆에는 커다란 사발이 놓여있다. 재떨이란다. 담배는 장미. 그 이름도 아련한 이 담배가 아직도 판매되고 있다는 게 신기했다.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1989년)가 떠올랐지만 그는 20년 째 장미 담배만 피우는데 그 이유가 단지 길기 때문이라고 했다. 새 책 얘기로 들어갔다. ‘마교수의 위험한 철학수업’이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을 통해 그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을까? ●국민의 이중성 ‘지긋지긋한 고질병’ “올해 제 나이가 환갑입니다. 소설 ‘즐거운 사라’(1991년) 때문에 구속된 지도 20년이 되어 갑니다. 시대가 바뀌었는 데도 우리 사회의 성에 대한 인식은 똑같이 이중적입니다. 오히려 더 심해졌어요. 성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을 위해서,문화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서글프지만 반복적으로 설득하는 수밖에 없지요.” 전 국민의 이중성을 ‘지긋지긋한 고질병’이라고 일갈한 마 교수는 “성에 대한 이중성이 성폭행, 자살, 우울증 등 오늘날 우리나라가 처한 모든 문제를 야기했다.”면서 “우리 사회의 성의식이 지유로워지면 우리나라의 문화도 촌스러움을 벗고 훨씬 세련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화적으로 낙후된 나라일수록 ‘섹스’에 대한 얘기에 놀라고, 애써 감추려 하고, 그런 얘기를 꺼내 글로 쓴 사람은 비난받고 매장됩니다. 그렇다고 사람들이 성에 대해 초연하냐면 그게 아니거든요. 예술의 중요한 기능으로 카타르시스를 꼽는데 그게 결국 대리배설 아닙니까.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점잖은 상수도 문화만 하려고 해요. 하수도 문화도 중요하고, 제가 솔직한 에로티시즘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그가 지치지도 않고 주장하는 것은 동물적 본능의 충족이다. 그 중에서도 ‘섹스’. 그는 에세이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1989년)로 세간의 관심을 모은 이후 시,소설,에세이로 성(性) 담론을 적나라하게 펼치며 이 사회의 이중성을 비판하고, 육체적 쾌락을 일관되게 옹호해 왔다. 이번 책의 내용도 같은 주장이다. ‘명예욕이나 물욕 같은 것들은 모두가 성욕과 식욕의 원활한 충족을 위한 준비단계에 불과하다.’‘육체가 배고플 때 정신이 맑아질 수 없다.’ ‘인간은 별거 아니다. 다른 동물들처럼 태어나서 섹스하고 죽는다.’‘사랑은 환상이고 섹스는 현실이다.’‘사랑에는 불륜이 없고,섹스에는 도덕이 없다.’ ‘밤에는 포르노 보고,낮에는 금욕주의적인 도덕과 윤리를 강조하고….한국사회의 못 말리는 이중성.’ 그는 이번 책에서 ‘마광수식 아포리즘’이라고 제자들이 이름 지어준 독특한 단문 형식을 취했다. 이유는 두 가지. 우선 요즘 젊은이들이 책을 진득하게 보지 않기 때문에 나름대로 머리를 쓴 것이다. “젊은 독자들이 짧은 글을 좋아해요. 니체도 평생 아포리즘으로 글을 썼어요. 논어·맹자도 알고 보면 아포리즘이죠. 책은 가벼워야 합니다. ” 또 다른 이유는 뭘까. “야한 소설을 쓰고 싶어 미치겠어요. 하지만 소설의 형식을 쓰면 여지없이 ‘19금(禁)’딱지가 붙기 때문에 출판사에서 책을 내려하지 않아요. 어떻게든 하고 싶은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난 누구랑 싸움도 못하는데 전과 2범” 그는 소설 ‘즐거운 사라’가 미풍양속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1992년 긴급체포돼 실형까지 받고 강단을 떠나야 했다. 복직 뒤엔 동료 교수들로부터 집단따돌림을 받고 배신감과 울화에 3년 동안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 지금도 우울증 치료제를 먹고 있다. 검열의 눈이 그를 항상 주시하는 탓에 2007년엔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글이 문제가 돼 또 유죄판결을 받았다. “난 누구랑 싸움도 못해요. 그런데 섹스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는 이유로 전과 2범이에요. 은퇴해도 연금조차 받을 수 없어요. 앞날이 막막하지만 더 답답한 것은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다름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 이 기막힌 현실이 갑갑해요.” 함혜리 문화 체육에디터 lotus@seoul.co.kr
  • 직장인 뇌구조 中 ‘퇴근’ 99%… “백배 공감”

    직장인 뇌구조 中 ‘퇴근’ 99%… “백배 공감”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직장인의 뇌구조를 그린 그림 한 장이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네티즌 사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이 사진을 살펴보면, ‘퇴근’이 직장인 머릿속 생각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반해 ‘출근’은 0.1% 미만을 의미하듯 매우 작은 점으로 찍혀있다. 밀린 업무와 상사와 선후배 사이에서 쉴 새 없이 봐야 하는 눈치 등으로 심신이 피곤한 직장인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퇴근’이라는 생각에 수많은 직장인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퇴근’ 단어만 생각해도 행복해진다.”,“역시 직장인에게는 ‘퇴근’이 최고”,“사진을 보는 순간 감탄사를 연발했다.”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직장인은 하루에 두 번 이상 퇴근을 생각한다. 출근하면서 한번, 점심식사 뒤 한번은 기본이다. 그리고 오후를 보내다 보면 퇴근 시간이 온다.”고 말했고, 이 글 역시 삽시간에 전파되면서 공감을 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英과학자 “인간 지능발달 사실상 끝났다”

    英과학자 “인간 지능발달 사실상 끝났다”

    흔히 미래인간을 떠올릴 때 지금보다 훨씬 더 똑똑해진 모습을 상상한다. 과거에 비춰 인간이 지능발달을 거듭했기 때문에 점점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캠브리지 대학 신경생물학 연구진은 인간의 지능발달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고 분석했다. “인간이 더 이상 똑똑해질 수 없다.”는 가설에 가장 중요한 근거는 바로 인간의 뇌구조다. 사이먼 라플리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인간의 지능발달을 위해선 뇌에 보다 더 강력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데 생물학적 구조상 더 이상의 지능발달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인간의 뇌세포가 현재의 크기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서 뇌기관들을 연결하는 유기적 ‘고리’의 숫자는 더 이상 늘어날 수 없다는 점도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일반적으로 이 ‘고리’가 많고 연결이 뛰어날수록 “머리가 좋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로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뇌구조 상 더 이상 ‘고리’가 늘어날 수 없다. 또 뇌기능을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한 데 그 효율이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뇌는 인간의 전체무게의 약 2%이지만 무려 20%의 에너지가 뇌기능에 소비된다. 현재인류 뇌기능에 소비되는 에너지 효율로는 지능지수가 더 이상 발달하기 힘들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이었다. 연구에 참여한 마틴 반 덴 헤우벨 교수는 “먼 미래의 일을 예상하는 건 매우 모험적인 일이지만, 두뇌의 힘이 발달하는 건 인체의 에너지 소비에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인류의 지능발달에 한계가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모성 결핍’ 엄마, 대물림 끊기 프로젝트

    ‘모성 결핍’ 엄마, 대물림 끊기 프로젝트

    “나는 엄마다.”라는 구호는 대개 광고에 쓰인다. 귀한 엄마니까, 귀한 자식이니까 돈 좀 더 쓰라는 얘기다. 온갖 양육 정보와 좋은 상품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엄마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되는 EBS 다큐프라임 ‘마더 쇼크’는 이 문제를 다룬다. 1부 ‘모성의 대물림’은 엄마의 고통에 초점을 맞췄다. 대개 엄마는 아이를 좋아한다고 단정짓지만 그렇지 못한 엄마도 있다. 이들이 평소에 그랬다면 이해할 법도 한데 모두들 사회생활은 문제 없이 하고 있다. 이들에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제작진은 아이와 제대로 된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엄마들과 함께 4개월간 모성 회복 프로젝트를 시행했고 그 과정을 담았다. 이 엄마들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어렸을 때 엄마에게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어릴 적 아기가 엄마와 맺는 애착 관계가 성인이 된 후 자신의 아기에게 고스란히 반복된다고 지적한다. 모성도 대물림된다는 것이다. 이 대물림을 끊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모성 회복 프로젝트가 이 내용을 담았다. 2부 ‘엄마의 뇌 속에 아이가 있다’ 편에서는 한국 엄마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짚어본다. 실제 실험도 해봤다. 초등학생들에게 낱말 맞추기 문제를 풀라고 했더니 한국 엄마들은 자기들이 대신 다 해줬고, 미국 엄마들은 끈기 있게 기다리면서 성공하면 성공하는 대로, 실패하면 실패하는 대로 내버려뒀다. 이들 엄마 간의 차이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단순히 동서양 문화의 차이일 뿐일까. 정윤경 교수가 이끄는 가톨릭대 연구팀은 동서양 엄마의 뇌구조에서부터 차이가 난다고 분석했다. 그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3부 ‘나는 엄마다’는 엄마에게 덧씌워지는 주홍글씨를 분석한다. 첫째는 모성 본능. 모성 본능으로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다. 24시간 내내 바깥에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면서 아기와 함께 집 안에만 갇혀 지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엄마는 당연히 희생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는 요즘 들어 더욱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많이 배우고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왜 여성만 희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온다. 세 번째는 아이의 행복이 곧 엄마의 행복이라는 공식이다.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를 돌볼 때 엄마가 가장 행복해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가장 우울한 순간 역시 아이를 돌볼 때라는 결과도 있다. 왜 우리는 아이가 주는 기쁨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그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을까. 초보 엄마들을 모아놓고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한 얘기들을 나눠봤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석동의 뇌구조는 금융변혁

    김석동의 뇌구조는 금융변혁

    “여러가지로 그림들이 너무 커서 머리통 밖으로 삐져 나오려고 한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이 지난 1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꺼낸 말이다. 금융당국의 수장인 그의 머릿속은 산적한 현안과 함께 금융산업의 새판짜기를 위한 밑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 김 위원장의 ‘뇌구조’를 보면 향후 금융권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다. 저축은행 정상화는 김 위원장의 최우선 과제다. 그는 지난 1월 3일 취임 후 두달 동안 삼화·부산저축은행 등 8개 부실 저축은행의 ‘셔터’를 내렸다.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저축은행 구조조정 재원의 기반이 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저축銀 정상화 최우선 과제 김 위원장은 다음 주 발표할 저축은행 종합대책을 마지막으로 손질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을 설치하고 정부와 금융권의 자금을 모아 본격적으로 저축은행 살리기에 들어간다. 문 닫은 저축은행에 금융지주사와 보험, 증권사 등의 새주인을 짝지어 주는 것도 그가 할 일이다. 대형 금융회사를 만드는 것은 김 위원장의 가장 큰 열망이다. 그는 지난달 언론 인터뷰에서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는 심정으로 원전 수주 등 글로벌 비즈니스를 뒷받침할 대형금융사가 출범할 여건을 만들겠다.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지난 10일 메가뱅크(대형은행)의 주창자인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보를 산은금융지주 회장에 앉힌 것도 이런 계산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금융산업에 일대 변화를 가져올 거물급 인사를 ‘파트너’로 맞은 것에 대해 김 위원장은 상당히 만족했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정책금융기관의 재편도 같은 맥락이다. 김 위원장은 민간 메가뱅크 또는 대형 투자은행(IB) 추진이 어려우면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정책금융공사 등 설립 목적과 역할이 비슷한 금융공기관을 합쳐서 대형화를 시도할 전망이다. 최근에 생긴 ‘골칫거리’는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를 승인하는 문제다. 10일 대법원이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셈법이 복잡해졌다. 유죄가 확정되면 론스타는 외환은행 대주주 자격을 잃고 하나금융의 인수 승인도 어려워질 소지가 있다. 금융위가 이달 내에 결론을 내지 않고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면 하나금융은 론스타에 329억원의 지연보상금을 줘야 하고 매각 자체가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김 위원장의 고민이 커지는 대목이다. ●하나금융 외환銀 인수도 속 썩여 강만수 산은지주 회장 내정자의 연봉 인상 문제도 당분간 김 위원장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 김 위원장은 같은 일을 하면서도 민간 금융지주 회장에 비해 연봉이 너무 적기 때문에 올릴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의 뇌구조 한편에는 그가 한국경제의 원동력이라고 보는 ‘기마유목민족의 유전자(DNA)’가 자리잡고 있다. 김 위원장이 저축은행 등 현안을 속도전으로 밀어붙이는 이유도 이런 사상적 배경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밖에 지난해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를 겪은 신한금융지주 길들이기, 가계부채 관리, 서민금융 활성화, 우리금융 민영화 등도 ‘삐져나오려는’ 현안들에 포함된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열린세상] 뇌사와 식물인간/이상건 서울대 의학 교수

    [열린세상] 뇌사와 식물인간/이상건 서울대 의학 교수

    얼마 전 큰 인기를 얻었던 판타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았다. 보는 내내 감동으로 코가 빨개진 딸아이도 귀여웠고, 영혼이 바뀐다는 익숙한 소재를 살짝 비틀어 만든 내용도 좋았다. 훌륭한 연기, 감칠맛 나는 대사 또한 나무랄 데가 없었다. 극중에 잠깐 비치는 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것을 보니 그 인기를 짐작할 만하다. 그런데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 장면이 옥에 티로 남는다. 교통사고를 당한 주인공을 놓고 의사가 ‘제 판단은 뇌사입니다.’라고 하는 장면이다. 의식은 없지만 인공호흡기도 없이 혼자 숨을 잘 쉬고 있는데 뇌사라는 말이 나왔다. 판타지 드라마도 지켜야 할 규칙은 있어야 한다. 해리 포터는 빗자루를 타고 날지만 기차는 기차역에서 출발하는 것이 맞다. 바로 그날 인터넷을 통해 왜 적절한 자문을 구하지 않았는가 하는 질책과 함께 오류를 정확히 지적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어쨌든 아직 뇌사와 식물인간 그리고 혼수상태라는 말의 사용에 있어 혼동이 있어 보인다.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뇌구조와 기능을 알면 도움이 된다. 사람의 뇌는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있지만 크게 보면 대뇌, 소뇌, 그리고 뇌간으로 나눌 수 있다. 대뇌는 뇌에서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에게서 가장 크게 발달한 곳이다. 매체에서 흔히 보는 쭈글쭈글한 주름을 갖는 호두 같은 부분이 대뇌피질이다. 이 대뇌를 떠받치고 있는 듯한 기둥 모양의 뇌가 뇌간이다. 뇌간은 곧 척수로 연결된다. 그리고 소뇌는 뇌간 뒤에, 머리로 보면 뒤통수 아래쪽에 위치한다. 일단 우리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기억하고 말하는 것과 같은 기능은 대뇌에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된다. 뇌간은 눈동자와 얼굴 근육을 움직이는 일 들을 하는 뇌신경들이 나오고, 숨을 쉬는 것과 같은 몸의 자율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자리다. 우리가 깨어 있도록 신호를 보내는 자리이기도 하다. 소뇌는 우리의 움직임이 세밀하고 조화롭게 되도록 만들어 준다. 우리가 ‘의식’이라고 말하는 기능은 실제로는 ‘각성’과 ‘인지’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각성은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하고 인지는 우리가 자극을 받아들이고 이를 해석하고 기억하며, 또 대책을 세우는 것과 같은 뇌의 사고기능을 말한다. 각성은 뇌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인지는 대뇌피질의 기능이다. 혼수상태란 어떤 원인에서든 뇌에 손상이 가해져 주위 자극을 적절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알맞은 대응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식물인간 상태는 혼수상태 후에 시간이 경과하였으나 대뇌피질이 전체적으로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어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다. 뇌간의 기능이 살아 있으므로 환자는 눈을 뜨는 게 가능하고 자는 시간과 깨어 있는 시간도 나누어진다. 많은 경우 인공호흡기의 도움 없이 숨을 쉴 수 있으나, 호흡이 약하거나 기도가 제대로 유지가 안 되어 부분적으로 기계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스스로 자세를 바꾸거나 하는 자발적인 움직임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대뇌의 기능이 없으므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기능이 없다. 한마디로 각성 기능은 살아 있으나 인지 기능이 없는 상태다. 그래서 식물인간 상태라는 말이 붙는다. 뇌사는 대뇌와 더불어 뇌간까지 모두 복구 불능의 손상을 입어 뇌의 전체 활동이 정지된 경우다. 따라서 인지, 각성, 호흡 모두 제로 상태다. 심장은 뛰고 있으나 뇌간에서 뻗어 나오는 뇌신경의 기능도 없다. 식물인간 상태는 합병증이 없다면 몇 년이고 생존이 가능하나 뇌사는 며칠을 넘기기 어렵다. 뇌사는 장기이식으로 연결될 수 있고 한 생명의 끝을 이야기하는 것이므로 함부로 선언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복잡한 뇌사 판정 과정이 있는 것이다.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서 제대로 만들어 보자. 당시 의사가 ‘현재 환자는 뇌 손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있는데 그 정도가 심하여 식물인간 상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으면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꼭 뇌사라고 말하고 싶었으면 최소한 인공호흡기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사소한 듯 보이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어 한번 짚고 넘어간다.
  • 드림하이 ‘시청자 뇌구조’ 등장 폭소

    드림하이 ‘시청자 뇌구조’ 등장 폭소

    ‘드림하이’ 주연배우들의 뇌구조에 이어 시청자 뇌구조까지 등장해 화제다. 최근 개성만점의 캐릭터와 스토리로 인기몰이중인 KBS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극본 박혜련, 연출 이응복 김성윤)의 애청자들이 지금껏 나온 무수한 드라마 ‘뇌구조’ 시리즈를 종결시켰다. 드라마 주연들의 뇌구조로도 모자라 시청자 자신들의 뇌구조까지 등장시킨 것.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역시 러브라인. 삼각 러브라인에 본격 돌입한 고혜미(배수지 분), 송삼동(김수현 분), 진국(옥택연 분)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순수삼동과 터프진국 중 콧대 높은 혜미를 얻는 자가 누가 될 지가 뇌구조 속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다음 관심사는 “필숙이(아이유) 살 언제 빠지냐(중요)”가 차지했다. 최근 ‘필쑥몬진화’ 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최고의 이슈로 등장한 아이유의 특수분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대변해 주고 있다. 또한 “드림하이 매력은 실내입김”, “이 드라마 특기는 뒤통수치기” 등 ‘드림하이’에 관련된 이슈들까지 매력으로 승화시켰다. “이사장은 삼동이 어떻게 아는 거냐” “제이슨 영어는 방패용” 등 매의 눈을 동원해 날카로운 질문들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강오혁(엄기준 분) 정체가 뭐냐”, “K는 누구” 등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은연중에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K의 존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차후 시청자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점차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세한 내용에 대해 함구했다. 한편 가파른 시청률 상승과 함께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드림하이’는 혜미를 둘러싼 진국과 삼동의 러브라인, 기린예고 쇼케이스 등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日서 해외 女데뷔싱글 판매 역대 NO.1

    소녀시대, 日서 해외 女데뷔싱글 판매 역대 NO.1

    일본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 아시아 No.1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소녀시대의 일본 첫 싱글 ‘지니’(GENIE)는 일본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콘은 14일 오전 속보를 통해 “한국 9인조 걸그룹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가 발매 첫 주 4만 5천장의 매출을 올렸다”며 “9월 20일자 주간 싱글 랭킹에서 4위를 획득했다. 솔로 가수 포함 역대 해외 여성 아티스트 데뷔 싱글 사상 최고 기록”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달 25일 일본 첫 라이브는 일본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2만 2000명의 팬들을 동원 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올해 K-POP 걸그룹의 일본 진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짜 주인공(大本命)’으로 주목 받은 그룹이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의 이 같은 행보는 일찍부터 예견됐다. 데뷔 싱글로는 이례적으로 발매 전부터 선주문량만 8만장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것. 뿐만 아니라 일본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 등 음반은 물론 모바일, 음원,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더불어 지난 8월 11일 발매된 데뷔 기념 DVD ‘소녀시대 도래~방일 기념반~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도 한국 여성 그룹 사상 최초로 오리콘 DVD 종합차트 TOP 5에 진입한 바 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한선화 해명 “류담 닮은 과거사진은 살 빠지기 전”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10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 코드’에 출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과거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방송에서 한선화는 “인터넷에 떠도는 내 과거사진이 유난히 못나온 사진”이라며 “정말 이상한 사진들만 올라왔다. 속상하다. 그래서 인터넷에 친구 아이디로 내가 아닌 척 해명 글을 썼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해명 글과 함께 예쁘게 나온 사진들도 올렸다. 리얼해 보이기 위해 90%는 예쁜 사진을, 나머지 10%는 조금 덜 예쁜 사진을 올렸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에서 공개된 과거사진을 보면 MC 윤종신이 “성형전 사진인가요?”라고 물을 만큼 개그맨 류담과 흡사하다. 관련해 한선화는 “살 빠지기 전 사진”이라며 성형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방미, 700만원->200억 성공비결 “성격이 급해서..”

    방미, 700만원->200억 성공비결 “성격이 급해서..”

    가수 방미가 200억 원대 자산의 글로벌 사업가로 변신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방미가 종자돈 700만원으로 시작해 200억 원대 자산가로 성공한 비결과 미국에서 사업가로 활동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맨해튼에서 뷰티 숍을 운영 중인 방미는 "나는 성격이 급해 뭔가 기다리는 시간에도 여기저기 분석을 하고 뛰어다닌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덤벙대는 것도 아니다. 방미의 성공비결은 꼼꼼함이었다. 방미는 물건 하나를 고르는데도 직접 확인하며 알뜰하게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숍 직원들과 함께 페인트칠을 하며 솔선수범하는 습관 역시 성공 노하우다. 방미의 숍 직원들은 "평소에도 많이 꼼꼼하셔서 우리가 피곤하다"며 "백 하나 디스플레이 하는 것부터 심지어 링 하나 없어진 것 까지 다 아신다"고 그녀의 세심함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이요원, 편해진 얼굴…럭셔리 미소가득

    이요원, 편해진 얼굴…럭셔리 미소가득

    배우 이요원이 이전보다 부드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얼굴을 내비쳤다. 이요원은 지난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해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이요원은 자주빛 드레스에 카멜의 그라데이션 느낌의 퍼(FUR)를 둘러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의 헤어와 골드 클러치 백은 그녀를 우아하게 표현하는데 일조했다.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 등장한 이요원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그의 온화한 미소가 빛을 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짝사랑한 남자 연예인에 대해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희진은 14일 방송될 SBS ‘강심장’에 촐연해 한 남자 연예인을 짝사랑 하다 어렵게 고백한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 남자가 오늘 이 자리에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다소 긴장된 모습의 이희진은 “남자 연예인에게 마음을 고백해본 건 그 분이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며 상대에 대한 마음이 여전히 같다고 내비쳐 모든 남성 출연진을 긴장케 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 있었던 남자 연예인은 조성모 류시원 박광현 윤두준(비스트) 김영철 홍경민이다. 한편 이희진은 최근 베이비복스 멤버 전원이 6년 만에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던 SBS ‘김정은의 초콜릿’ 방송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윤은혜, 동생 윤반석과 ‘아가씨를 부탁해’ 동반 출연했었다

    윤은혜, 동생 윤반석과 ‘아가씨를 부탁해’ 동반 출연했었다

    배우 윤은혜의 남동생 윤반석이 연예계에 데뷔할 예정임이 알려진 가운데, 윤은혜가 팬들에게 동생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당부하는 글을 올려 화제다. 윤반석은 최근 누나 윤은혜의 소속사인 더하우스컴퍼니 엔터테인먼트(이하 더하우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반석의 구체적인 출연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 윤은혜는 남동생 윤반석의 데뷔 소식이 보도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팬들에게 동생을 애정 어린 눈으로 봐줄 것을 당부하는 글과 동생의 최근 프로필 사진을 남겼다. 이 글에서 윤은혜는 “언젠가는 알려질 일이었지만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기사가 나간 것이 조금 당황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 이름을 팔아 홍보한 것이 조금 그렇다고 말씀하신 몇몇 분들이 계시는데 정식으로 동생 데뷔에 대해 어떤 노출을 시키지 않았던 것은 아직은 진행된 부분이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며 “누나 도움으로 어떤 혜택도 관심도 받고 싶지 않아했던 동생의 뜻과 내 뜻이 담겨 있다”고 조심스레 밝혔다. 끝으로 윤은혜는 “(동생 윤반석이)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면서 “동생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격려, 그리고 냉정하고 따끔한 충고와 질책 부탁 드린다”고 누나로서 동생을 걱정하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진심어린 이 글에 팬들의 격려가 쏟아지자 윤은혜는 한 시간여 뒤 “기분이 좋아 감사한 마음에 몇 장 더 올리고 잡니다”라며 동생 윤반석의 프로필 사진 몇 장을 더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반석은 누나를 빼닮은 훈남 외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0월에는 윤은혜 윤상현 주연의 KBS 2TV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윤은혜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김나영, 나이공개 “실제 나이 30세, 프로필 수정하겠다”

    김나영, 나이공개 “실제 나이 30세, 프로필 수정하겠다”

    김나영이 13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 실제 나이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방송에서 김나영은 “실제 나이가 30대 초반 아니냐”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아직 많은 분들이 내가 20대인줄 알고 있다. 소속사 사장님이 나에게 20대의 나이를 줬다”고 공개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후 온라인상에선 ‘김나영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할 만큼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포털사이트 프로필상엔 1984년생으로 27살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 관련해 스포츠조선이 14일 오전, 김나영 소속사측에 문의해 실제 나이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소속사측에서 밝힌 김나영의 실제 나이는 1981년생(30세)이다. 프로필은 곧 수정하겠다는 소속사측 뜻도 아울러 전했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장키’ 쪼쪼브라더스 뇌구조 화제...오하니 머릿속 ‘백승조짱’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이하 장키) 등장인물들의 리얼 뇌구조가 화제다.배우 김현중의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는 12일 ‘장키’의 쪼쪼브라더스 백승조(김현중)와 백은조(최원홍), 오하니(정소민)의 뇌구조를 만들어 게시했다.극중 ‘천재 까칠왕자’ 백승조의 머릿속 중심엔 ‘오하니는 민폐덩어리’가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와 동거하고 있는 오하니는 오지랖을 발휘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백승조의 과외를 받게 했다. 또 오하니는 백승조와 함께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본의 아니게 학교에 공개해 백승조를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했다.백승조는 “오하니, 더 이상은 내 인생 껴들지 말라고! 어디 까지 할 건데. 작작 좀 하라고 제발!”이라고 말하는 등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백승조 뇌의 중심이 ‘오하니=민폐덩어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보인다.오하니의 뇌구조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백승조짱’이 크게 차지하고 있다. 백승조를 ‘숲의 정녕’이라고 부를 정도로 좋아하고 있는 오하니는 백승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가는중 사자성어 끝말잇기 게임에서 백승조에 대한 마음을 인증했다. ‘명명백백’에 이어 오하니는 “백승조 짱!”이라고 끝말잇기를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백승조의 동생 백은조 뇌의 중심은 ‘형!’이다. 형을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백은조는 공부할 때나 놀 때나 모두 형과 함께 하고 항상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는 모습을 보인다. 이들의 뇌구조를 본 네티즌들은 “세심하게 캐치해 저렇게 만들다니 팬들 정말 능력자다”, “‘백승조짱’은 싱크로율이 최고다”, “쪼쪼브라더스 정말 깨알같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현중 팬 카페 ‘파워풀 서포터S’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한국소녀 JUNIE, 일본판 ‘슈퍼스타K’ 우승

    한국소녀 JUNIE, 일본판 ‘슈퍼스타K’ 우승

    한국소녀 JUNIE가 일본 열도를 들썩이게 했다. 18세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일본의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JUNIE라는 이름의 소녀가수.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여성보컬리스트오디션이다. 약1500명의 응모자 중 최종심사에 남은 사람은 7명. 그중 최우수상이 한국출신 JUNIE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EMK뮤직, 그레이트헌팅 서포트 하에 데뷔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을 공동주최한 음반사 EMI뮤직은 현재 일본 최고의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소속된 레이블이다. 때문에 현재 일본에서 라이브하우스 라이브를 중심으로 인디즈 활동 중인 JUNIE를 두고 ‘제 2의 우타다 히카루가 등장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엑스 팩터’ 등이 화제를 모았듯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이는 일본 내에서도 튼튼한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박효신, ‘안녕 사랑아’ 각종 음원차트 ‘올킬’

    박효신, ‘안녕 사랑아’ 각종 음원차트 ‘올킬’

    가수 박효신의 디지털 싱글 ‘안녕 사랑아’가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 내 음원차트를 장악,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박효신의 신곡 ‘안녕 사랑아’는 오는 25,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질 콘서트 ‘2010 Gift2 Live Tour’를 위한 깜짝 앨범이자 팬들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호응이 더욱 뜨겁다. 박효신은 콘서트에서 ‘안녕 사랑아’를 라이브버전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박효신이 지금까지 들려줬던 감수성과는 다른 창법의 발라드로 팬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곡. 한편 박효신은 최근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OST ‘널 사랑한다’로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스타 의상 굴욕

    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스타 의상 굴욕

    여배우의 패션은 항상 대중적 관심의 한가운데 있다. 이들은 패셔니스타로 불리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긴 드레스에 구두가 걸려 넘어지거나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는 등 스타 의상 굴욕사(史) 역시 만들어왔다. 때론 상황이나 몸에 맞지 않는 의상을 선택하거나 부주의로 인한 ‘옥의 티’를 달고 스타 의상 굴욕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여배우들의 이색적인 패션 실수와 굴욕을 모았다. ◆ 김민정 씨, 집게핀은 빼고 오셔야죠 김민정은 제4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여신 같은 분위기의 드레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색 집게핀으로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굴욕’에 동참했다. 이날 김민정은 크림색 시폰 드레스를 입고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을 끈 것으로 김민정의 머리를 장식한 빨간색 집게핀이었다. 이는 독특한 머리 장식으로도 볼 수 있지만, 드레스와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이라 김민정이 머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가 아니냐는 의심을 자아냈다. 문제의 집게핀은 연출이 아닌 ‘코디의 실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민정은 레드카펫에 이어진 포토월에서는 급히 집게핀을 빼고 포즈를 취했다. 관계자는 “머리모양을 잡으려고 꽂아놨던 것을 정신이 없고 바쁘니까 미처 빼지 못하고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해명했다. ◆ 황정음·유인영 씨, 치수 확인하셔야죠 황정음은 드라마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다소 큰 사이즈의 옷으로 매력을 절감시켰다. 루즈핏 디자인을 고려하더라도 이날 황정음이 선택한 드레스는 지나치게 헐렁했고 소매도 너무 길어 둔해보이는 역효과를 더했다. 게다가 각선미를 드러낸 스커트 아래로 보이지 않아야 할 속치마의 끝단이 드러나 아쉬움을 샀다. 반면 이기적인 몸매의 소유자 유인영은 너무 타이트한 바지 때문에 뱃살 굴욕에 동참하게 됐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엔비 파티’에 게스트로 참석한 유인영은 컬러풀한 프린트의 화이트 톱에 스키니진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하지만 배가 드러나는 톱과 지나치게 타이트한 진 팬츠로 인해 유인영은 허리와 배의 살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또 배우 전세홍은 지난해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도 몸매와 속살을 아낌없이 드러낸 블랙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하지만 타이트한 드레스 디자인으로 옆구리에 굴곡이 생겨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 구혜선 씨, ‘T.P.O’는 지켜주셔야죠 스타의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가 ‘T.P.O’(Time·시간, Place·장소, Occasion·상황)다. 패션 자체는 훌륭했지만 ‘T.P.O’를 놓친 채 워스트 드레서의 반열에 오르는 경우도 있다. 이중 구혜선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구혜선이 프레피룩을 선보이며 시상식에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혜선의 레드카펫룩에 대해 일부 패션관계자들과 네티즌들은 “T.P.O를 깡끄리 무시한 스타일”, “시상식에 대한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구혜선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시상식 참석 연락을 하루 전날 받아 드레스를 준비할 시간이 충분치 못했고, 팬들에게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경우 ‘꽃보다 남자’의 교복을 입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어 선택한 차림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성균관’ 유아인, 조선시대 짐승남 포스에 팬들 ‘걸오앓이’

    ‘성균관’ 유아인, 조선시대 짐승남 포스에 팬들 ‘걸오앓이’

    ‘성균관 스캔들’에서 조선시대 짐승남으로 분한 배우 유아인이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통제 불능의 반항아인 걸오 문재신 역을 맡은 유아인은 꽃미남 유생들 사이에서 거칠고 강렬한 남성미를 풍기며 신선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분에서 문재신(유아인 분)은 하인수(전태수 분)가 과녁을 겨눈 김윤희(박민영 분)를 온몸으로 막아 위험에서 구출해냈다. 또 대사례(활쏘기 대회)를 위한 이선준(박유천 분)의 혹독한 훈련에 손에 상처가 난 윤희를 위해 직접 나무 조각을 깎아 만든 손 보호용 나무 깍지를 선물하는 의외의 자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걸오앓이 시작되나요?”, “걸오의 외사랑이 예상돼 벌써부터 가슴이 아프다”, “비에 젖은 유아인 짐승남 포스 돋네요” 등의 의견을 시청자게시판에 올리며 ‘걸오앓이’에 가세했다.극중 문재신은 걸오(미친 말)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성균관 유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자유분방한 캐릭터. 현실정치의 축소판인 ‘성균관’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중, 동방생이 된 이선준(박유천 분)과 김윤희를 향해 적개심 가득한 말투와 반항아적 기질을 여과 없이 표출한다.하지만 문재신은 여주인공 김윤희가 위험에 처할 때면 어디선가 혜성처럼 등장, 따뜻하고 믿음직한 ‘수호남’의 면모를 발휘해 여심을 흔들고 있다. 기존 부드럽고 곱기만 한 꽃미남 도련님 유생들과 달리 유아인의 헝클어진 머리에 정돈되지 않은 복장도 오히려 독특하고 색다르다는 평가다.유아인 스스로도 방송이 시작되기 전 걸오 역할을 통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귀엽고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짐승남’으로 완벽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유아인은 드라마 홍보사를 통해 “처음 캐릭터를 받고 ‘세고 강하다’라고 느껴지는 외적인 부분보다 ‘약하고 슬픈’ 내면의 아픔에 더 큰 공감을 느꼈다”면서 “방황하는 청춘 문재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내가 온전히 이해하고 표현해낼 수 있는 부분을 극대화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14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대사례에 참가하기 위해 동방생들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금껏 대회에 나간 적이 없던 문재신의 참가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쿨’ 김성수, 결혼 6년만에 파경…협의이혼 절차 진행

    ‘쿨’ 김성수, 결혼 6년만에 파경…협의이혼 절차 진행

    그룹 쿨 멤버 김성수(42)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아 아내 강모 씨와 이혼절차에 들어갔다.김성수의 한 측근은 최근 김성수와 아내 강모 씨가 서울 서초동 서울가정법원을 찾아 협의이혼의사 확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성수는 이미 지난 8월부터 별거하고 있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과 사회활동에 대한 견해 차이 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모 씨가 의류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두 사람은 향후 3주간의 조정기간을 거치게 되지만 다섯 살 된 딸의 양육권은 강모 씨가 갖고 김성수가 원할 때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합의하는 등 양육권과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를 마쳐 이혼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지난 2002년 그룹 멤버 유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간의 교제 끝에 2004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정, ‘여신’의 입술 터치…"손가락이 부러워"▶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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