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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데렐라의 추락…임은지, 약물복용 자격정지

    신데렐라의 추락…임은지, 약물복용 자격정지

    2008년 ‘무명’의 임은지가 하루아침에 한국 육상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원래 임은지는 세단뛰기와 육상 7종 경기가 주종목이었다. 그러나 174cm의 장신 임은지는 2008년 3월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하면서 곧바로 세인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장대높이뛰기로 전향한 지 몇 개월도 지나지 않은 ‘초짜’가 2008년 10월 제1회 한국그랑프리육상대회에서 4m10을 기록, 최윤희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임은지의 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009년 3월 대만 자오퉁에서 열린 대만국제장대높이뛰기대회에서 4m 24의 한국신기록을 세웠고, 이어 4월 제13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에서는 4m 35를 넘어 한 달 만에 한국신기록을 갈아치웠다. 하루가 다른 눈부신 성장은 곧바로 그녀에게 ‘한국의 이신바예바’ ‘한국의 미녀새’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는 장대높이뛰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우는 ‘미녀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선수다. 그러나 임은지는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열린 동아시안게임에서 4m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올 들어 한 번도 4m 이상을 넘지 못하는 부진의 늪에 빠졌다. 그러다 지난 5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m20을 넘어 4m에 그친 라이벌 최윤희를 다시 추월하며 1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6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발표로 도핑테스트 결과 금지약물 복용이 확인되면서, 이 기록마저 금메달과 함께 기록에서 사라지게 됐다. 부진의 늪에서의 탈출을 반가워하던 와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그녀를 아끼는 팬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다. 소속팀에서 발목을 치료 중인 임은지가 약물복용 판정에 대한 충격을 떨쳐내고 하루 빨리 다시 비상하는 날을 팬들은 기다리고 있다. 사진 = 임은지 미니홈피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녀새’ 임은지 약물복용… 3개월 자격정지

    ‘미녀새’ 임은지 약물복용… 3개월 자격정지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4m35) 보유자인 임은지(21·부산 연제구청)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지난달 24일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된 임은지와 남자 5000m의 이경재(20·한국체대)에게 각각 3개월과 2년간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두 선수는 모두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기간에 소변검사에서 약물 양성반응을 보였다. 자격 정지 적용일은 6월10일부터다. KADA는 임은지의 소변에서 금지약물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클로로티아지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발목 통증에 시달렸던 임은지는 KADA 청문회에 참석해 치료를 위해 양약과 지네환을 복용했고, 지네환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KADA는 임은지가 순수한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복용했다고 판단했지만 증빙자료가 일부 부족하고 약물 주의 소홀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3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임은지는 당시 대회에서 4m20을 뛰어 금메달을 땄지만, KADA의 처분으로 메달은 박탈됐고 기록도 삭제됐다. 또 이달 말부터 예정된 이탈리아 전지훈련에도 제외됐다.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첫 메달에 도전했던 대표팀의 목표에도 차질이 생겼다. 한편 흥분제인 메틸헥산아민이 검출된 이경재는 청문회에서 과실 또는 부주의를 입증하지 못해 2년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미녀새’ 임은지, 금지 약물복용으로 3개월 자격정지

    ‘미녀새’ 임은지, 금지 약물복용으로 3개월 자격정지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이자 ‘미녀새’라는 별칭을 가진 임은지(21·부산 연제구청)가 금지된 약물을 복용해 3개월 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는 지난달 24일 실시한 도핑 테스트 중 소변검사 과정에서 금지약물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클로로티아지드를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임은지에게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 하지만 임은지는 지난 10일 KADA 청문회에서 금지 약물복용이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으며 발목 통증 치료를 위해 해당 약물이 첨가된 한약을 모르고 복용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에 KADA 측은 임은지의 상황을 참작해 징계수위를 낮췄으나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임은지가 거둔 4m20의 기록과 금메달은 박탈했다. 현재 정은지는 약물복용 판정에 대한 충격을 떨쳐내고 소속팀에서 발목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정은지는 7월 말부터 두 달간 이탈리아 포미아르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 참석할 수 없게 돼 오는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전망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임은지 미니홈피 뉴스팀 ntn@seoulntn.com
  • 자격정지 임은지 공식입장 “발목 부상 때문에 치료약 복용”

    자격정지 임은지 공식입장 “발목 부상 때문에 치료약 복용”

    금지약물복용으로 자격겅지 처분을 받은 임은지(21·부산 연제구청)는 발목 부상 때문에 한약과 양약을 복용해왔고, 도핑테스트를 받을 당시 약물 복용 사실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임은지는 지난 달 10일 열린 청문회에서 한약에 금지 약물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잔여 약물 샘플을 증빙자료로 제출했다. 임은지는 ‘미녀새’라는 별칭을 가진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선수이며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4m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이하 KADA)는 6일 “지난달 24일 실시한 도핑 테스트 중 소변검사 과정에서 금지약물인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와 클로로티아지드를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자 임은지에게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KADA 측은 고의가 아닌 치료 목적의 약 복용을 상황을 참작해 징계수위를 낮췄으나 제39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임은지가 거둔 4m20의 기록과 금메달은 박탈했다. 현재 정은지는 약물복용 판정에 대한 충격을 떨쳐내고 소속팀에서 발목을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정은지는 7월 말부터 두 달간 이탈리아 포미아르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에 참석할 수 없게 돼 오는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 전망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임은지 미니홈피 뉴스팀 ntn@seoulntn.com
  •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f(x) 크리스탈, 또 불량태도 지적..”마녀사냥 심해”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방송태도’를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은 악의적인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 다리를 꼬고 앉아 발끝을 까딱 거리는 등의 행동으로 불편한 방송태도를 보여 “건방지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크리스탈은 네티즌의 비난의견이 쇄도하자 지난 6일 오후 9시 f(x)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을 개제했다. 이어 뜨거운 논란 속에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크리스탈이 또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날 방영분에서 크리스탈은 뜀틀 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3m6cm 기록을 보유한 여홍철 교수와 함께 ‘높이뛰기’ 집중 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힘든 훈련 속에 지친 크리스탈이 무의식 적으로 1초가량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빼는 장면이 방송됐는데 이 동영상의 일부가 편집돼 ‘건방진 크리스탈 2’라는 제목으로 각종 온라인 사이트로 퍼지고 있는 것. f(x)의 팬들은 “당시 크리스탈은 계속된 훈련과 무리한 방송스케줄로 컨디션이 급속히 악화된 상황이었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그럼에도 온 몸에 체중을 실어 도약 해야 하는 ‘높이뛰기’ 훈련이 지속되자 몸에 무리가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건방진 크리스탈2’ 캡처 화면을 보고 “악의적인 목적이 담긴 것 같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또 “‘마냐사냥’이 너무 심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이 밖에도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 자체가 무의식 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뭐가 잘못된 거냐.”, “방송된 몇 십분의 분량이 힘든 연습과정을 다뤘던데 그중에 1초를 찾아내 사람을 욕 먹이려 드느냐.”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크리스탈은 멤버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 1m95cm를 넘어 높이뛰기의 신예로 인정받았다. 크리스탈은 도전 성공 후 활짝 웃는 얼굴을 보이며 성공의 기쁨을 표했다. 사진 =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홀로 서 있는 섬 ‘독도(獨島)’. 최근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가 공개되면서 독도에 대한 관심이 다시 끓어오르고 있다. 과연 무엇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말해 줄 수 있을까. 논쟁의 중심에 선, 섬이 아닌 사람들의 숨소리가 있는 독도를 찾아가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20분) 전남 영암에 자리한 월출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국립공원이지만 산세는 금강산을 닮았다고 할 만큼 빼어나다. 또한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형세가 설악산을 닮았다고도 한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 온 이들, 시인 김홍성과 사진작가 박철이 바위산의 신비로움을 찾아 월출산으로 떠난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선처를 위해 신귀간의 집 앞에서 무릎을 꿇은 조방. 신귀간은 조방을 만나 신귀촌에 야철장을 짓고 싶다며 야철장 쇠부리가마의 공본을 달라고 말한다. 신귀간은 과거 정견비와 그녀가 낳은 아이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조방을 찾아온 신귀간은 모든 것을 덮어 줄 테니 자신의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데…. ●연예매거진(OBS 오후 9시20분) 최근 4집 앨범, ‘미인아’로 화려하게 컴백한 슈퍼주니어 앨범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또한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영화 ‘방자전’ 시사회 현장과 2010년 춘향전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살펴본다. 최근 드라마에서 당찬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윤지와의 유쾌한 데이트도 공개한다. ●한국영화특선<홍살문>(EBS 오후 10시50분) 1900년 한 마을에 과부인 서부인과 역시 과부인 며느리 옥례가 살고 있었다. 당시 새로운 직업이었던 물장수들은 서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물을 배달해 주지 않기로 한다. 옥례는 밤에 물을 구하러 몰래 나갔다가 물장수들에게 봉변을 당할 뻔했다. 이때 효철이 그녀를 구해주고, 그들은 곧 사랑에 빠진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1시20분) 여자 높이뛰기 최고기록에 도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도전자는 1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우승을 차지한 크리스탈(fx)과 걸그룹 최강전 2위로 아쉽게 우승을 놓쳤던 니콜(카라). 그리고 걸그룹 최강전 1위에 빛나는 효연(소녀시대), 2대 커플드림팀 높이뛰기 1위를 했던 정아(애프터스쿨)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0분) 신비한 마법을 지닌 상상의 존재, 요정이 실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화, 또는 전설로만 전해지는 요정의 실체.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2005년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 법원에서 기상천외한 판결이 내려졌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이 사건. 과연 무엇에 대한 재판이었을까.
  •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9초86… ‘번개’ 볼트 100m 우승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린 19일 오후 8시 50분 대구 스타디움. 경기장을 찾은 4만 5000명의 관중들이 숨을 죽였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인간의 질주를 보기 위해서였다. 5레인에 치타처럼 뛰어 오르기 위해 몸을 최대한 구부린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표정은 돌변했다. 불과 10초 전 자신을 소개하는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자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던 그가 아니었다. 깊은 숨을 들이 쉬고 내쉬던 볼트는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 유난히 긴 팔과 다리를 앞뒤로 흔들며 달려나가기 시작했다. 스타트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50m를 통과한 지점 이미 볼트는 2위를 1m 넘게 따돌리고 있었다. 문제는 기록이었다. 결승선을 통과한 볼트의 기록은 9초86. 지난해 이 대회에서 그의 라이벌 타이슨 게이(미국)가 기록한 9초94를 0.08초 앞당긴 것이다. 비록 자신의 최고기록이자 세계기록인 9초5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시즌 첫 대회임을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기록이다. 볼트는 “최선을 다한 경기로 기록에 만족하고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볼트가 강력한 경쟁자들인 게이와 아사파 포웰(자메이카) 등과 함께 달렸다면 더 좋은 기록이 나왔을 터. 32년간 그대로인 100m 한국 최고기록(서말구·10초34)도 깨지지 않아 아쉬움을 더했다. 기대주 여호수아(인천시청)는 볼트의 뒤를 쫓아 질주했지만 자신의 최고기록에 0.01초 못미친 10초48를 기록하며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미녀 스프린터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여자 100m에서는 10초64의 세계기록 보유자인 카멜리타 지터(미국)가 11초00으로 베로니카 캠벨 브라운(자메이카)을 0.05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는 남자 세단뛰기 한국 기록 보유자인 김덕현(광주시청)이 자신의 기록(17.10m)에 못 미치는 16.87m를 뛰었지만 17.01m를 뛴 랜디 루이스(그레나다)에 이어 2등을 차지하며 유일하게 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장대 높이뛰기의 기대주 임은진(부산연제구청)은 긴장한 나머지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4.35m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4.20m를 연거푸 3번 실패하며 고배를 마셨다. 함께 출전한 최윤희(SH공사)는 자신의 최고기록에 0.05m 모자란 4.20m를 넘는데 그쳤다. 대구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미녀새’ 내년 다시 난다

    ‘미녀새’ 내년 다시 난다

    잇단 부진으로 지난달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던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챔피언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8·러시아)가 내년에는 반드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년 대구육상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미녀새의 비상을 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신바예바는 6일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비록 휴식 중이지만 2011년 시즌을 위한 연습과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올 시즌 복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올해 경기에 나서게 될지 모르겠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우선 휴식을 취한 뒤 만약 경기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면 뭔가 해보겠지만, 지금은 올해의 일정에 대해 어떤 것도 약속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잘라 말했다. 2004 아테네올림픽, 2008 베이징올림픽 2연속 챔피언인 이신바예바는 선수 생활 동안 세계 실내외기록을 27차례나 갈아치우는 등 맹활약을 펼쳐 왔다. 하지만 지난해 8월 베를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기대와 달리 메달권에 들지 못한 뒤, 지난 3월 도하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부진이 이어지자 휴식을 선언했다. 운동을 중단한 이신바예바는 오는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18세 이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수도권 장애인 ‘더불어 축제’

    서울·경기·인천지역 거주 장애아동 및 청소년, 가족들의 만남의 장인 ‘2010 한신 더불어축제’가 8일 경기 오산 한신대에서 열린다. 한신대 특수체육학과와 한신특수체육연구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놀이치료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에서는 물풍선 터뜨리기, 원반던지기, 트램펄린 높이뛰기, 미로축구 통과하기, 수중축구 등의 다양한 운동과 신문지 찢기 등 심리치료를 병행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조성봉 교수는 “이날 축제는 단체로 치르는 종목이 많아 대인관계가 제한되기 쉬운 장애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리며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특수체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신대 졸업생들이 모여 2003년 발족한 한신특수체육연구회는 장애인의 신체능력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한 연구 및 프로그램 진행을 수행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D-500]첫 경기는 女마라톤 폐막일엔 男마라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 D-500]첫 경기는 女마라톤 폐막일엔 男마라톤

    내년 8월27일~9월4일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세계육상경기연맹(IAAF)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LOC)는 대회 개최 500일을 앞둔 14일 마스코트와 엠블럼을 공개하는 한편 9일 동안의 경기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 마스코트는 사비(가칭·SABI)로 한국의 토종개인 삽살개를 모티브로 했다. 삽살개는 귀신과 액운을 쫓아내는 개로 알려졌다. ●마스코트·엠블럼 공개 경기일정 확정 IAAF와 조직위는 모두 47개 경기 종목을 편성했다. 모든 경기는 3라운드 이내로 편성됐다. 예선 경기는 오전 10시∼오후 1시 사이에, 준결승 및 결승은 오후 7~10시 사이에 벌어진다. 오후 경기시간은 가급적 3시간 이내로 제한한다. 대회 5일째 및 8~9일째 오전에는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남녀 100m 결승은 9월2일과 3일 오후 마지막 경기로 편성했다. 대회 첫날 첫 경기로 여자 마라톤을, 대회 마지막 경기로 남자 마라톤을 배치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라톤과 경보는 토요일 또는 일요일로 잡았다. ●볼트 대회 2연패·이신바예바 재기노려 이번 대회의 관심은 자메이카의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가 대회 2연패와 함께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모인다. 볼트가 100m, 200m, 400m, 400m 이어달리기를 동시에 석권할 수 있을지도 또 다른 관심거리다. 러시아의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의 성공적인 재기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5.06m)을 보유한 이신바예바는 최근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다.”며 잠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110m 허들의 제왕 류시앙(중국)의 재기 여부와 에티오피아 케네시아 베켈레의 3연패 성공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국 선수들이 안방에서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고 얼마만큼 선전할지도 기대된다. 현재 남자 마라톤 지영준과 여자 마라톤 이은정이 기록상으로 메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남자 창던지기의 박재명도 자신의 최고기록만 유지한다면 충분히 상위권 입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조직위와 육상연맹,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 선수에게 금메달 10억, 은메달 5억, 동메달 3억원의 포상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김연아 ‘본드걸 출연 자질 섹시선수10’에 뽑혀

    김연아 ‘본드걸 출연 자질 섹시선수10’에 뽑혀

    ‘본드걸’ 김연아(20·고려대)가 ‘007시리즈’ 영화에 진짜 출연한다면? 미국 인터넷매체 ‘블리처리포트’가 김연아를 ‘007 본드걸로 출연할만한 섹시 여자 선수’(10 Sexy Athletes Who Could Be The Next Bond Girl) 중 한명으로 꼽았다. 블리처리포트는 “김연아는 ‘007 네버다이’의 본드걸 양자경과 닮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시합곡으로도 ‘제임스본드 메들리’를 사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운동 능력 면에서도 (피겨 선수로서) 곡예 기술이 있는 김연아는 좋은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총 10명의 미녀 선수들이 순위 없이 나열된 가운데 김연아는 3번째로 소개됐다.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는 아이스 댄싱 종목의 타니스 벨빈이 김연아와 함께 선정됐다. 사이트는 “만약 본드걸 느낌이 절로 흘러나오는 단 1명이 있다면 했다면 타니스 벨빈일 것”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그 외에도 다니카 패트릭(카레이싱), 제니 핀치(소프트볼), 줄리아 맨쿠소(알파인스키), 세레나 윌리엄스(테니스), 케이티 울렌더(스켈레톤), 앨리슨 스토키(장대높이뛰기), 로켈라니 맥마이클(트라이애슬론), 아만다 비어드(수영) 등이 ‘본드걸’ 후보감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진행 중인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조추첨 결과에 따라 우리 시간으로 27일 새벽 1시경에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게 됐다. 사진=블리처리포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일(日) TV 하이라이트]

    [14일(日) TV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초등학생 때부터 밴쿠버 올림픽까지,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빙판 위를 달려온 ‘스피드 3총사’ 모태범, 이상화, 이승훈 선수. 세계 무대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한국의 힘으로 떠오르는 이들은 누구인가. 그들의 가능성과 ‘새로운 힘’에 대해 주목해 본다. 또 그들이 이뤄낸 성공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예나 지금이나 미(美)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필수품인 경대(거울)와 빗접. 이를 통해 조선시대 여성들의 화장문화와 삶의 모습을 알아본다. 민화의 한 종류로 한문자와 그 의미를 형상화한 그림인 문자도. 3단으로 구성된 문자도 8폭 병풍에는 의미 있는 글씨와 그림들로 가득하다. 그 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알아본다. ●출발 드림팀2(KBS2 오전 10시40분) 드디어 찾아온 D-day, 기록도전의 날. 민호와 상추의 기록도전에 앞서 높이뛰기 2m 기록이 있는 이상인, 1m90㎝의 데니안, 1m80㎝의 준호가 오프닝 경기를 펼친다. 민호와 상추의 높이뛰기 기록도전. 과연 이들은 전설의 기록인 2m25㎝를 경신하고 드림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동대문의 화려한 조명 뒤 그림자처럼 오랜 세월을 지켜온 골목이 있다. 어지럽게 얽힌 전깃줄 아래 오늘도 여전히 드르륵 드르륵 재봉틀 소리와 함께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오는 그곳, ‘창신동 봉제골목’. 가난했던 시대, 공장 안 기다란 형광등 아래 빛나던 우리 누나들의 땀과 눈물이 있던 골목에서의 3일을 함께한다. ●해피버스데이(KBS2 오후 11시25분) 서울 시내에 위치한 모 산부인과에 말 많은 유부남, 유부녀 연예인들이 모인 까닭은. 실제 아기가 태어나는 산부인과에 모두 모인 이들의 특명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라. 일명 ‘탄생 축하 사절단’. 전세계 꼴찌에서 두 번째 저출산 국가 대한민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출산율 높이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2006년 3월 스위스. 두 남자 사이에 벌어진 1조 2000억원의 은밀한 거래. 거래된 물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세상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과연 물건의 정체는.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진 위대한 고전, 동방견문록. 그런데 동방견문록이 사기라는 놀라운 의혹이 제기 되었는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010년 전세계 흥행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미술상·시각효과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아바타’의 강력한 카운트 파트너로 떠오른 ‘인디 에어’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는 천재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과 명품 배우 조지 클루니의 만남만으로도 촬영 전부터 폭발적인 이슈가 되었다.
  • 상추, ‘최강 체력’에 태릉 선수촌도 ‘당황’

    상추, ‘최강 체력’에 태릉 선수촌도 ‘당황’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상추가 스포츠과학 전문가들이 당황할 정도의 뛰어난 운동 능력을 과시했다. 상추는 최근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높이뛰기 기록수립을 위한 드림팀프로젝트 검증을 위해 태릉선수촌 내 체육과학연구원에서 높이뛰기 종목에 필요한 기본체력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상추는 악력, 민첩성, 유연성, 근력테스트, 3차원 척추 안정화 시스템, 30m 달리기 등의 종목의 테스트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표준 이상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서전트점프 테스트 중 점프력이 측정 기준치를 훨씬 넘긴데 이어 다른 종목 테스트도 국가대표 선수이상의 놀라운 기록을 선보여 체육과학연구원들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측정을 마친 상추는 전 국가대표 체조 대표팀 감독 이주형 교수에게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다. 상추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출발드림팀2’에서 10년간 깨지지 않았던 조성모의 높이뛰기 기록 2m 25cm에 도전한다. 한편 마이티마우스는 최근 백지영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 ‘사랑이 올까요’를 발표했다. 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28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45분) 수능 공부만으로도 벅찬 고3의 여름, 중학교 수학책을 다시 펼치다. 중학교 수학으로 수능 수학을 완성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합격자 김신형 양. 정체기에 빠져 있던 신형 양에게 자신감을 찾아 준 중학교 수학. 수학공부가 안 될 때는 중학교 과정으로 돌아가라던 선생님의 조언을 믿고 신형 양은 중학교 수학책을 펼쳐들었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코소보 난민,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등을 사진으로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최항영. 그가 이번 ‘영상앨범 산’과 함께 신비로운 색채가 가득한 중국의 호도협과 옥룡설산으로 떠난다. 아름다운 만년설산과 웅장한 협곡, 그리고 그 속에 어울려있는 나시족의 모습은 최항영의 카메라에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까. ●외국인 며느리 골든벨(KBS1 오후 7시10분) 전국 12개 지역, 14개국 출신의 외국인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였다. 국적과 인종, 직업을 떠나 오로지 한국과 한국 남자가 좋아서 머나먼 한국으로 온 100명의 여성들. 각양각색의 며느리들이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한국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고 저마다의 장기도 선보이는 흥겨운 한마당을 마련한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국내 인기 걸 그룹 멤버 10인 드림걸스가 펼치는 체력 대결. 출발드림팀 2주 연속 특집 ‘드림걸즈 최강전’ 제2편이다. 드디어 대한민국 걸그룹의 최강자가 밝혀진다. 1편에 이어 펼쳐진 뜀틀 높이뛰기를 비롯해 지그재그 버저누르기, 댄스배틀,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 더욱 강력한 주종목들이 경합한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화려하게만 보이는 방송사. 시선이 집중되는 카메라, 그 뒤편에는 언제나 서 있는 사람들이 있다. 텔레비전 앞에서 울고 웃는 시청자의 모습에 힘을 얻는 사람들. 누군가에게 감동과 위로를 쏘아 올리기 위해 밤을 지새우고, 이른 새벽을 맞이하는 사람들. 그들의 꿈을 좇아 달려본 72시간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유프라테스 강 인근의 터키 지역을 탐사하던 탐사대는 8000년 전에 인류가 핵폭탄을 사용한 흔적을 발견하는데…. 세계 최초의 철갑선이자 한민족 최고의 발명품으로 알려진 거북선. 하지만 그 외관과 구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 거북선 원형에 대한 논란은 계속 되고 있는데….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전 세계 영화팬들의 눈이 3월7일 열리게 될 아카데미시상식에 쏠려 있는 가운데 우리 극장가를 찾아온 한 편의 미국 할리우드 영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에서는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의 강력한 후보인 ‘아바타’를 무너뜨린 일등공신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던 영화 ‘러블리 본즈’를 소개한다.
  • 대한민국 대표 파워 걸그룹은 누구?

    대한민국 대표 파워 걸그룹은 누구?

    ’대한민국 파워 걸그룹은 누구일까?’ 오는 28일 방영되는 KBS 2TV ‘출발드림팀2-드림걸즈 최강전’ 2편에서는 국내 최고 걸그룹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워댄스와 섹시댄스 대결을 벌인다. 우선 1편에서 이어진 뜀틀 높이뛰기를 비롯해 지그재그런 부저누르기, 댄스배틀, 서바이벌 깃발잡기 등 더욱 강력한 주종목들이 펼쳐진다. 지난주 한시도 눈을 뗄수 없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 ‘뜀틀 높이뛰기’에선 시작전 멤버들의 걱정과는 달리 높이가 올라갈수록 더욱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는데, 특히 신예 전효성과 여자 상추 하주연, 카라의 니콜이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진 종목 지그재그런에서도 선전하며 뒷심을 발휘한 니콜은 100m 달리기의 1인자 효연과 악바리 근성의 나르샤와 대결을 펼치며 드림걸즈 최강자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결에선 또 나르샤의 물통춤과 계단 오르기 춤, 소녀시대 효연이 선사한 필살의 가발 댄스 및 써니의 흥겨운 막춤 등이 더해지면서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니콜과 나르샤는 심사위원으로 특별히 초청된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 앞에서 각기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치열한 댄스 배틀을 벌여 심사를 맡은 샤이니 멤버들을 고뇌하게 만들었다. 본경기에 앞서서 특별 초대 손님 ‘샤이니’ 멤버들은 번외로 깃발 잡기 경기를 펼치기도 했으며, 최종 점수 집게가 진행 되는 동안 축하 공연을 선사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걸그룹 멤버들을 격려했다. 드림걸즈 최강자의 영예는 누가 차지했는지는 28일 오전 10시40분 KBS 2TV ‘출발드림팀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1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앙증맞은 모양과 고운 선, 그리고 은은한 문양이 인상적인 아기용 나막신의 진가를 확인해 본다. 10폭 병풍에 담긴 서로 다른 2개의 그림. 아름다운 풍경을 묘사한 산수화와 책더미 등 여러 기물을 묘사한 그림이 그려진 10폭 병풍. 작가가 그린 장소와 실제 모습을 비교해 보고 병풍 그림 속에 숨겨진 의미를 알아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포기를 모르는 에이스 민호, 만능스포츠맨 상추, 경기력이 점점 상승하고 있는 주장 데니의 예측불허,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뜀틀 높이뛰기’ 대결이 펼쳐진다. KBS 남자 아나운서들 중에서도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끼와 재능이 넘치기로 유명한 간판 아나운서들이 드림팀 멤버들과 대결에 나선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동남아시아 최대의 강, 메콩강이 흐르는 풍부한 물의 나라. 하지만 실제로 캄보디아는 아시아에서 수질 환경이 가장 열악한 나라다. 송사리와 장구벌레가 떠다니는 물로 씻고, 소가 몸을 담그고 있는 물을 떠 마시는 사람들. 캄보디아 시골마을의 우물가에서 만난 사람들과 3일을 함께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1859년 11월24일 영국에서 발간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과연 그 진실은. 독일군의 폴란드 침공을 기점으로 발발한 세계 2차 대전. 그런데 그 전쟁의 시작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나치 전범이 밝히는 2차 대전의 진실, 폴란드는 왜 독일을 침공한 것일까.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고아원으로 은님을 찾아온 강호는 은님에게 왜 말하지 않았느냐며 원망하고 은님은 너무 사랑해서 말할 수 없었다고 대답한다. 집으로 돌아온 강호는 가족에게 은님과 이혼하겠다고 통보하고 이유를 모르는 아버지 백일과 할머니 지 여사는 강호를 말리지만 향숙과 선영은 눈빛을 교환하며 강호의 이혼 굳히기에 들어간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최근 지하철 고장이 잇따르는 원인에 대해 사측과 노조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전문가와 함께 원인과 해결책을 분석해 본다. 관객 5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영화 ‘전우치’의 감독 최동훈도 만난다. 최 감독은 영화 흥행의 비결과 앞으로의 구상을 얘기한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한 주간 관심을 받은 영화를 집중 소개한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배우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가 하이라이트로 등장한다. ‘하모니’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신작영화 ‘식객-김치전쟁’, 최신 DVD ‘스타트랙 더 비기닝’ 등도 소개한다.
  • [프로배구] ‘데스티니 효과’ GS칼텍스 4연승

    [프로배구] ‘데스티니 효과’ GS칼텍스 4연승

    GS칼텍스가 KT&G마저 잡고 거침없는 4연승을 달렸다. GS칼텍스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최장신(195㎝) 공격수 데스티니를 비롯해 모든 선수가 고른 득점을 올려 올 시즌 4전 전패를 당한 KT&G에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데스티니가 합류한 지난 10일 도로공사를 시작으로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그리고 이날 KT&G까지 여자부 4팀을 모두 이겨 4연승째. 6승10패로 3위 흥국생명(6승9패)을 반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3경기에서 평균 25점씩 올렸던 데스티니는 후위공격 5개를 포함해 데뷔 후 최다인 29점을 몰아치며 대폭발했다. ‘데스티니 효과’는 다른 공격수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 왼손 공격수 나혜원이 11점으로 뒤를 받쳤고, 배유나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학에서 육상 높이뛰기 선수로 뛰었던 데스티니는 블로킹 능력은 아직 보여주지 못했지만 점프 없이 이단 공격을 자유자재로 퍼붓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양손을 번갈아 사용하는 등 큰 키를 최대한 활용한 공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남자부 삼성화재는 우리캐피탈을 3-0으로 완파하고 18승째를 올려 2위 싸움에 한창인 세 팀(현대캐피탈·대한항공·LIG)을 멀찌감치 떨어뜨리고 달아났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10년간 최고의 남녀선수 우즈·서리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테니스계의 ‘흑진주’ 서리나 윌리엄스(이상 미국)가 미국의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지난 10년간 최고 남녀 선수에 뽑혔다. SI는 23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스포츠 전 종목에서 최고 남녀 선수 20명, 최고의 화젯거리 10선 등을 추렸다. 불륜에 휘말려 당분간 골프를 중단한 우즈는 10년 동안 미국프로골프투어(PGA) 14개 메이저대회 중 12개를 휩쓸었고 PGA 투어 56승 포함, 74개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려 압도적인 승률을 자랑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에서 15개나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수집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작년 베이징올림픽 수영 경영 8관왕을 달성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2,3위로 뒤를 이었다. 고환암을 딛고 사이클대회인 투르드 프랑스에서 7차례나 정상을 밟은 랜드 암스트롱(미국)과 남자 육상 100m와 200m 세계기록을 보유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도 종목별 최고 스타의 영광을 안았다. 여자 선수 중에선 결승에 오른 10개 메이저대회 중 9번이나 우승을 일궈낸 서리나 윌리엄스에 이어, 여자 골프계의 역사를 쓰고 2008년 은퇴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 메이저 테니스대회에서 7차례 우승한 쥐스틴 에냉(벨기에) 등이 2~4위에 올랐다. 한편 양용은이 2009 PGA 챔피언십에서 우즈를 물리치고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따낸 사건과 올해 프랑스오픈테니스에서 5연패에 도전했던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3회전에서 탈락한 일 등이 10년간 최대의 이변 중 한 장면에 꼽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하프타임] IB스포츠 이신바예바 1년계약

    매니지먼트 사업체인 IB스포츠가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세계챔피언 옐레나 이신바예바(27·러시아)와 1년간 마케팅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IB스포츠는 이신바예바의 국내 에이전시로서 스폰서십, 광고, 라이선싱 등 마케팅 사업에 대한 권리를 갖는다. IB스포츠는 피겨의 김연아(19·고려대), 축구 기성용(20·스코틀랜드 셀틱)과 북한 대표팀 정대세(25·가와사키 프론탈레), 격투기의 추성훈(34), 골프 유소연(19·하이마트)과 배상문(23) 등의 에이전트도 맡고 있다.
  • 나치에 말소된 높이뛰기 기록 73년만에 복원

    독일육상연맹(DLV)이 나치 치하에서 말소된 여자높이뛰기 기록을 무려 73년 만에 되살렸다. 화제의 기록은 1936년 그레텔 베르그만이 뛰어넘은 1m60. 지금의 세계기록(2m09)보다 49㎝나 낮고 한국 초등학교 기록(1m64)에도 못 미치지만 당시에는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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