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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세계대백제전 준비 잰걸음

    충남도가 오는 9월18일~10월17일 한달간 열리는 ‘세계대백제전’ 준비에 적극 나섰다. 옛 백제의 멋과 충청의 인심을 충분히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는 9일 대회의실에서 대백제전 개최 장소인 공주·논산시와 부여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인화 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세계대백제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도 실국 및 3개 시·군의 준비상황을 짚어 보고 숙박 및 음식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도는 공주 363개소 3633실, 부여 63개소 1113실, 논산 151개소 2300실 등 모두 577개소 7046실의 숙박시설을 확보할 계획이다. 1일 최대 관람객 12만명 가운데 4%인 4800명이 묵을 경우 관람객 수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외 귀빈과 행사관계자 등의 숙박시설은 오는 8월 중순 개장하는 백제역사재현단지 롯데 부여리조트 322실을 활용한다. 8월까지 팜스테이 등 민박 대책도 수립된다. 음식점은 향토음식점 등 모두 4571곳으로 충분한 상태다. 도는 음식점 관계자들의 위생교육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 3개 시·군별로 10곳씩 모두 30곳의 외국인 관광객 음식점을 선정했다. 관광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마을도 개발하고 있다.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 오골계마을 등 농촌체험마을 20곳, 부여군 은산면 각대리 등 산촌체험마을 4곳, 부여군 옥산면 홍연리 사물놀이 등 테마체험마을 20곳, 논산시 양촌면 곶감마을 등 생태체험마을 2곳이 대상이다. 행사장에서는 저잣거리, 공예공방 등도 운영된다. 세계대백제전에는 260만명의 관람객과 아테네, 로마, 예루살렘, 바르셀로나 등 모두 20개의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원도시가 참여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모두 240억원이 투입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혁신도시 분양가 인하대책 실효성 의문

    정부가 세종시 역차별 논란 해소 차원에서 내놓은 혁신도시 분양가 인하 대책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는 혁신도시의 녹지를 줄이고 주택용지 용적률을 높여 분양가를 14%까지 낮출 방침이다.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은 혁신도시마다 녹지비율과 주택용지 면적, 용적률 등이 각기 달라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전북혁신도시의 경우 도시용지의 24.8%에 해당하는 녹지면적을 20%로 4.8% 줄이고 155~170%인 주택용지 용적률을 180~200%까지 올려도 분양가는 5% 정도밖에 내려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녹지면적을 무턱대고 낮출 수도 없고 용적률을 대폭 높이기도 힘든 상황이다. 특히 녹지면적을 줄이고 용적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 같은 행정절차 수순을 거치려면 입안과 국토부 심의, 환경부 심의 등에 최소한 6개월~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고 혁신도시 조성은 그만큼 더뎌진다. 혁신도시 조성기간이 늘어나면 자치단체들의 금융부담이 커져 이는 다시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전북혁신도시 조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북개발공사의 경우 공사추진을 위해 발행한 회사채가 2600억원에 이르고 이에 따른 이자만 하루 3600만원이나 된다. 또 쾌적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해 이미 환경영향평가에 반영된 녹지비율을 낮출 경우 혁신도시 조성사업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게 될 우려도 크다. 이에 대해 전북도는 혁신도시 분양가를 인하하기 위해서는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비를 국비로 지원하는 것이 실질적인 효과가 크다고 주장했다. 이존기 도 혁신도시추진단 부단장은 “혁신도시 전체 사업비 1조 5423억원 가운데 718억원에 지나지 않는 국비지원을 2612억원으로 1894억원 늘려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면서 “국비지원이 늘어나면 3.3㎡당 조성원가가 147만 4000원에서 129만 3000원으로 12.3% 낮아진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 일대 1015만 4000㎡에 조성되는 전북혁신도시 조성공사는 2월 현재 1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곳에는 농촌진흥청 등 12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버터로 만든 배, 초콜릿으로 만든 자동차

    버터로 만든 배, 초콜릿으로 만든 자동차

      버터·치즈 등 유제품으로 자동차·젖소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드는 조각가가 미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사는 짐 빅터.그는 1995년부터 버터로 조각을 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유제품이 재료여서 젖소의 모습과 낙농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다. 그는 미국의 조각박람회나 낙농·농촌생활 관련 전시회에 이런 작품들 출품했다.  이 외에도 짐은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 당시 라이벌이었던 버락 오바마와 존 매케인,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할 때 탔던 배인 산타마리아호 등 다양한 조각상들을 만들었다.  짐은 “버터 조각상을 보고 가끔 ‘맛있겠다.먹어도 되는 거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관람객들의 반응을 전했다. 하지만 이 작품들을 먹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안에 나무틀이 있기 때문이다. 나무틀로 기본 바탕을 만든 뒤 그 위에 버터를 덧붙이는 식으로 만들어졌다.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작품을 만드는 데 열흘 정도 소요된다.  그는 버터 작품을 만드는 데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적절한 온도 유지’를 들었다.  짐은 지난해 한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조금만 온도가 올라가도 버터가 녹기 때문에 영하 13도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며 “만들 때는 물론 전시할 때도 그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전시가 끝난 작품들이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버터 조각상들은 그의 홈페이지(http://www.jimvictor.com)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대기업 신입사원연수 톡톡 튀네

    대기업 신입사원연수 톡톡 튀네

    ‘톡톡 튀는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인재를 만든다.’ 대기업마다 개성 넘치는 신입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종이 없애고 UCC 동영상 활용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의 신입사원 연수에서 ‘종이 교재’가 사라졌다. 이른바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 없는)’ 연수다. 삼성은 지난해 하반기 채용한 신입사원 4400명 전원에게 넷북을 지급하고 교재 없이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22일 신입사원 200명의 연수를 마친 한화도 전원에게 랩톱을 지급했다. 강의는 전자책(e-Book)을 활용했다. 스마트폰 등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도입한 것이다. 신입사원들은 손가락 크기만 한 USB 메모리스틱 하나씩 손에 쥔 채 퇴소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에는 시범 적용했지만 반응이 좋아 페이퍼리스 연수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그룹은 올해부터 ‘UCC 동영상’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연수 중인 신입사원 327명에게 자사 기업광고를 UCC로 만들도록 했다. 신입사원들 스스로 광고기획서를 작성하고 동영상 인터뷰로 SK 광고를 만든다. 신입사원 연수의 피날레인 최태원 회장과의 대화 주제도 신입사원이 정하도록 했다. SK 관계자는 “새내기들이 과제 수행을 통해 창의성과 패기, 도전 정신을 북돋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빵 교육·해외 건설현장 연수도 호화 유람선을 타고 해외를 도는 연수도 있다. STX그룹은 올해 공채 17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중국 주요 도시를 방문하는 ‘크루즈 연수’를 진행했다. 2만 3335t의 크루즈에는 총 163개의 객실과 수영장, 극장, 회의실이 갖춰져 있다. 신입사원 전원이 지난달 9일부터 열흘 동안 중국 다롄, 칭다오, 상하이 등을 방문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조선·해운 전문기업의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 초 입사한 신입사원 35명 전원을 중동·아프리카 등 해외 건설현장으로 보낸다. 이달부터 4개월 동안 카타르, 리비아, 나이지리아 등에서 현장 교육을 받게 된다. 해외 플랜트와 토목사업이 주력인 대우건설의 인재가 되려면 현장 경험은 필수 코스라는 설명이다. SPC그룹의 제과제빵 업체인 ㈜파리크라상의 신입사원 30명은 지난달부터 제빵 실습교육을 받고 있다. 생산 및 연구·개발(R&D) 직종뿐 아니라 경영지원, 마케팅 등 전 신입사원이 빵을 만드는 교육을 받고 있다. 파리크라상은 기존 임직원들에게도 제빵 관련 자격증을 획득하면 승진 가점을 주고 있다. ●연출·배우도 모두 신입사원 몫 포스코는 올해부터 뮤지컬 연수를 도입했다. 주제는 ‘포스코와 출자사 간 시너지 효과 창출’로 수료식 때 공연을 발표한다. 연출도, 배우도 모두 신입사원 몫이다. 팀 워크도 다지는 동시에 신입사원들이 몸담게 될 기업의 가치와 주요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다. 효성그룹과 GS칼텍스도 연수 프로그램에 뮤지컬 공연을 펼치고 있다. 효성은 10명 내외가 한 팀이 돼 자사의 4대 핵심가치인 ‘책임·신뢰·혁신·최고’를 주제로 뮤지컬 공연을 한다. GS칼텍스는 매년 신입사원들이 만든 뮤지컬을 시무식에서 공연하는 전통을 갖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신입사원들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이면서 사회적 책임을 되새긴다. 신입사원 30명은 지난 6일 부산공장 인근 득천마을에서 비닐하우스 보수, 작물 정리 등 겨울철 일손을 도왔다. 안동환 이두걸 윤설영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구본영<편집국>△부국장 김문△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 류찬희△체육〃 김영중△편집1부 차장 김중열△경제부 〃 오일만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국정운영1실 정책홍보기획관 강석우 ■통일부 △행정관리담당관 원기선△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과장 김진구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엄상현△학술연구정책실장 곽창신△주미국대사관 1등 서기관 겸 영사 이인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장 윤석윤△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부장 오형국△민원서비스선진화추진단 제도개혁부장 정순교△의정관실 상훈담당관 정무설△조직실 지식제도과장 황규철 ■농림수산식품부 ◇부이사관 승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김홍우△수산개발〃 오병석◇과장직위 승진△양자협상협력과장 윤상린△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 최이규△식품산업진흥〃 전한영△종자생명산업팀장 조장용△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관리과장 박환준◇과장 전보△장관비서관 최완현△기획재정담당관 김인중△정책평가〃 고학수△농업정책과장 조재호△농촌정책〃 박병홍△과학기술정책〃 허태웅△유통정책〃 이천일△축산경영〃 노수현△소비안전정책〃 배호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장 이득섭△〃 경남지원장 윤명중△농업연수원 교육기획과장 김종철△국립식물검역원 운영지원〃 조원량△국립식물검역원 영남지원장 안광욱△세종연구소 파견 이정형△통일교육원 〃 황인식△국가경쟁력강화위 〃 주원철 ■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국방대 박화진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송유종 ■충남도 ◇승진 <2급>△의회사무처장 임헌용<3급>△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본부장 김석중<4급>△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 김세현 ■한국교직원공제회 △더케이라이프㈜ 대표이사 김홍진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승진 △전무 김탁규△이사 김구영 홍인기 ■신한은행 ◇지점장 전보 △관양동 박종애△잠원역 방병성 ■오리온 ◇승진 △부사장 이규홍△상무 김현섭 장세칠 박종섭◇전보△H★ORI ON SBU장 이관중△경영전략본부장 정선영△비서실장 정병윤 상무△OSI(ORION Snack International) 대표이사 김준신◇신규 영입△P★ORI ON SBU장 및 마케팅담당 부사장 이용찬△N★ORION SBU장 부사장 노희영
  • [인사]

    ■외교통상부 ◇전보 △주벨기에 공사 길홍근△주독일 공사 정재근◇고위 외무공무원 승진△주오사카 부총영사 정환성△주벨기에 공사 김승호△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 파견 김창규△중앙공무원교육원 〃 허강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교육훈련 파견 △국방대학원 최원일△통일교육원 문시영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급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최동로△농촌현장지원단장 최규홍◇과장급△농촌지원국 지도정책과장 박흥규△〃 원예특작〃 이상범△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 조경호◇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이용과장 한귀정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전기전자심사국장 박정렬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보험과장 성대규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장 권오민△홍보협력팀장 구남평 ■S&T대우 △상무 김형철△이사 박덕조 박문선 이승국△이사대우 김진영 권형순 박영렬
  • 곶감 ·승마훈련 로봇 나온다

    곶감 로봇, 참외 로봇, 승마교육·훈련 로봇 등 경북도 내 시·군의 특화산업과 연계된 로봇이 개발된다. 경북도는 3일 시·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지능형 로봇을 개발·보급하는 ‘시·군 특화산업 로봇 융합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달 중 시·군으로부터 로봇사업과 관련한 아이템을 추천받은 뒤 다음달까지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등과 함께 사업화 검증 및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도는 도내 전 시·군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로봇’과 시·군 특화산업의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특화산업 로봇’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눠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공통 로봇은 산불감시·청사안내 서비스·지역축제 홍보·농축산업 보조 등을 위한 로봇이다. 특화산업 로봇은 상주의 곶감 로봇, 성주의 참외 로봇, 영천의 경마장 유치와 관련해 말 산업과 승마인구 육성을 위한 승마교육·훈련로봇, 울진 비행장의 레저용 경비행기 훈련 시뮬레이션 로봇 등 지역의 전략산업과 관광·레포츠를 지원할 로봇 등이다. 곶감 로봇의 경우 감을 깎고 건조해 포장·분류하는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스스로 작업한다. 농촌 일손 부족의 해결책이기도 하다. 공통 로봇 개발은 참여 시·군이 사업비를 공동 투자해 부담을 줄이고 다량 생산으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필요성이 충분히 반영, 개발돼 앞으로 전국적인 확산이 쉬울 전망이다. 도는 이들 로봇 개발 사업을 통해 초기 로봇시장을 형성하고, 이를 민간 수요로 확산시켜 민간 기업의 참여와 투자를 촉진시킴으로써 로봇시장의 활성화와 로봇산업 발전을 이끌어 낸다는 전략이다. 김중권 도 과학기술과장은 “도는 계획 수립과 연구개발비 지원·참여기관 간 조정과 협력을 맡고, 시·군은 사업 아이템 발굴과 연구개발비와 관련 기술 경험을 제공하게 되며, 포항지능로봇연구소는 연구개발·시제품 제작·특허등록·기술이전·상용화 등을 맡는다.”며 “이를 통해 지역전략·특화산업의 고도화와 국가 로봇산업을 주도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장기이식용 복제돼지 지노, 아빠됐다

    장기이식용 복제돼지 지노, 아빠됐다

    사람에게 장기를 제공할 목적으로 복제된 무균돼지 ‘지노(Xeno)’가 아빠가 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노의 정액을 일반 암컷 돼지에 인공수정한 결과 지난달 10일 새끼 4마리가 태어났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태어난 지노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면역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일부 없애고서 복제한 ‘이종(異種) 간 장기이식용’ 미니돼지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며 국제적으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태어난 지노의 새끼 4마리 가운데 암·수 1마리씩 2마리도 지노처럼 이종 간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초급성’ 유전자가 없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지노 2세의 탄생을 시작으로 농진청은 초급성 거부반응 유전자가 제어된 돼지끼리의 교배를 통해 2013년부터는 연간 30마리 정도의 부분 장기이식 연구용 돼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노와 달리 아예 인간 면역유전자 형질을 전환 받은 채 태어나 급성 혈관성·세포매개성 거부반응이 제어된 돼지와 지노 후대들과의 교배를 통해 심장이나 신장, 간 등의 이식이 가능한 다중 형질전환 돼지의 탄생도 가능할 전망이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 라승용 원장은 “이종간 장기이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려면 인간과 유전자가 맞는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대량 증식과 영장류 이식 실험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도 “지노 2세의 탄생으로 우리나라 바이오 장기 연구가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지자체마다 한옥바람

    지자체마다 한옥바람

    우리 민족의 전통 주거 양식인 ‘한옥’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 아파트와 양옥집에 밀려 농촌지역에서조차 사라져 가던 한옥이 웰빙 바람을 타고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충청, 영남, 호남 등 전국 각지에서 ‘한옥 되살리기 운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농어촌지역 자치단체들이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한옥촌 조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남도는 2008년 12곳, 2009년 22곳 등 모두 39곳을 행복마을로 선정하고 한옥신축비를 지원하는 등 지난 3년동안 600여채의 한옥을 신축한 데 이어 해마다 200~300채의 한옥을 추가로 신축할 예정이다. 한옥으로 지어진 전남도지사 공관 주변에는 한옥 전용단지(9000㎡)가 조성된다. 경기 안산시 관산도서관은 4일 전국 처음으로 한옥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며, 경기도와 평택시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부지에 건설되는 고덕국제신도시를 전통한옥과 미국식 전원주택이 공존하는 마을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기존 북촌 한옥마을 외에 효자동 등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 서촌 일대를 ‘한옥지정구역’ 등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012년 입주가 시작되는 화성 동탄2신도시에 한옥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옥체험도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전주한옥마을의 경우 지난해 이용객(250만여명)이 2008년보다 92%나 늘어나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러나 자치단체마다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옥짓기가 자칫 비슷비슷한 ‘판박이’ 사업으로 전락할 수 있어 지역 특색을 살리고 색깔을 입히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작년 117만t 부족… 600만명 고통

    최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강냉이 밥’, ‘고깃국과 밥’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이 주민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걱정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을 잇따라 소개한 것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9일 ‘쌀밥에 고깃국, 비단옷에 기와집’으로 요약되는 김일성 주석의 유훈을 관철하지 못했음을 시인한 데 이어 지난 1일 “아직 우리 인민들이 강냉이밥을 먹고 있는 것이 제일 가슴 아프다.”고 토로했다. ●431만t 생산… 2002년이후 최저 북한의 식량사정이 얼마나 어려워 연일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이 소개되는 걸까. 통일부는 “북한의 2009년 최소 식량 소요량은 548만t인데 2008년 생산량은 431만t에 그쳐 총 117만t이 부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북한 농업 전문가인 농촌경제연구원 권태진 박사도 지난해 10월 431만t으로 추정된 2008년 북한의 곡물 생산량이 2009년에는 10% 이상 감소, 400만t을 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는 2002년 이후 최저 곡물 생산량이다. 남북정상회담을 불가피하게 연기해야 했을 만큼 대규모 수해를 입었던 2007년 북한의 곡물 생산량이 401만t이었음을 감안할 때 북한의 식량 사정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비료지원·해외원조 급감 특히 현 정부 출범 이후 연간 30만t 수준의 대북 비료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북한은 쌀·옥수수 작황이 상당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5월 북한이 핵실험을 한 이후 미국 등 다른 서방 국가들의 대북지원이 크게 줄어들면서 식량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더 나빠 180만t 지원 필요 지난해 8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간한 ‘전세계 작황 전망과 식량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 600만명 이상이 해외 원조 부족 등으로 식량 부족사태를 겪고 있는 상태다. 세계식량계획(WFP)도 지난해 9월 “유엔이 북한 주민 영양 상태를 설문한 결과 5세 이하 아이들의 37%가 영양 실조이며 여성의 3분의1이 영양 실조 및 빈혈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북한 여성들은 통상 표준 체중 이하의 아기를 낳으며 많은 여성이 영양 부족으로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다고 느낀다.”고 주장했다. 특히 WFP는 “2400만명의 북한 주민이 기본적인 식량을 충족하려면 180만t에 가까운 식량을 수입하거나 원조를 받아야 하며 화학비료 부족으로 추수 결과도 좋지 않아 2010년에도 식량난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교육훈련 <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임충연△국방대 권동태<서기관>△통일교육원 강동기△세종연구소 공병도◇서기관 전보△농수산국토정책관실 교통해양정책팀장 김홍수△정책분석관실 특정평가팀장 방진아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재정부 정무경△대전시부교육감 박백범△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한풍우△교육과학기술부 이기룡 박춘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김진홍(〃) 오승현(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승융배(국방대 파견)<사무국장>△한국교원대 이문희△경북대 윤용식△목포대 이근우△강릉원주대 김명훈△안동대 이상범◇부이사관△강원도부교육감 직무대리 강정길△울산광역시부교육감 〃 강구도△교육과학기술부 이동호(세종연구소 파견) 이경희(국방대 〃) 정경택(녹색성장기획단 〃) 정병걸(단국대) 류혜숙(연세대)△한경대 사무국장 여종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황영준(강남대) 정희권(OECD) 박성수△국립국제교육원 장환영△경상대 김태형 ■법무부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김석재[검사]△기획검사실 강지성 김형석△법무심의관실 구상엽△법무과 김윤섭△통일법무과 박상진△형사기획과 박세현△공안기획과 이주형△형사법제과 이상진△범죄예방기획과 박현철△인권구조과 정유미△인권조사과 양동훈<대검찰청>△연구관 차동언(국제협력단장 겸임) 황철규(미래기획단장 〃) 김호철(형사정책단장 〃) 조기룡 김동주 이수권 이문한 이남석 김양수 박길배 한정화 윤상호 전무곤<서울중앙지검>△검사 심재철 신응석 신자용 홍승욱 정재욱 김태우 양인철 박재억 정진우 양석조 김종오 박찬록 송길대 김용규 강정석 박동인 김성훈 안희준 정효삼 허정 정유철 정은혜 박태호 유도윤 허태원 조두현 김상현 원형문 김창수 이장우 한승헌 이방현 박순배 고진원 이정우 신혜진<서울동부지검>△부부장 윤대진△검사 유현식 김종근 김명석 최재민 신은선 황금천 이종찬 이유진 최재봉 황정현 정유리 이정민<서울남부지검>△검사 박재영 이준엽 김도균 문종렬 김도형 양건수 류국량 임정근 정우식 허치림 이남수 강세현 김윤선 원신혜 박정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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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담당 이현정 ■KT파워텔 ◇영입 △CR부문장 오석근◇전보△마케팅기획실장 안기수△기획조정〃 박진석△유통관리팀장 최훈△특수영업〃 나용규△기업영업3〃 최의용△수도권서부지사장 임육영△울산지점장 김경원△경남〃 이상화△네트웍기획실장 김학곤△네트웍운용팀장 손동우△수도권기술지원센터장 박상철△호남〃 김명기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전무>△ITO사업단장 유재용<상무>△제조사업단장 오영수<상무보>△경영지원실장 백종현△기술지원〃 송희경<수석부장(이사)>△권구안 김남호 김형근 박종현 박홍주 송영수 오정환 윤창석 이봉열
  • 맞춤형 무료 귀농교육 희망자 모집

    서울시는 1일부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맞춤형 무료 귀농교육을 실시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준비 없는 귀농으로 도시로 되돌아오는 이들이 많아 서울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계적 교육을 실시키로하고 희망자 50명을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교육은 귀농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준비에서 정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는 물론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는 ‘토털서비스’ 형태로 진행된다. 귀농교육을 수료한 뒤 농촌에 정착한 교육생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귀농을 원하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참여지원을 할 수 있으며,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신청은 5일까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 선정은 25일이다. 서울시는 상반기 50명, 하반기 50명 등 모두 100명에게 귀농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경기 광주시 광주고등학교

    [내고장 인재 산실]경기 광주시 광주고등학교

    경기 광주시 송정동 광주고등학교는 학생수가 1500명이 넘는 평범한 시골 공립고다. 개교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입학성적보다는 대학입학률이 높은 학교로 벌써 정평이 났다. 교사들이 지켜보는 야간자율학습의 효과가 큰 학교로 그들의 정성이 평범해 보이는 학생들을 톡톡 튀는 인재로 만들어 내고 있다. 실제로 광주고는 단순히 입학성적만으로 비교한다면 관내 명문고에 비해 상위권 성적의 입학 학생수가 10%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대학입학률이나 명문대 입학률은 관내 명문고와 다를 게 없다. 올해 서울대와 포항공대 입학생까지 배출했다. ●20명이내 소학급 편성해 심화교육 이런 성공신화를 낳기까지는 수업 후 퇴근을 잊고 학생들의 야간학습을 일일이 챙기는 교사들의 공이 크다. 사교육에 의존하는 심화·보충학습을 학교 내로 흡수하기 위한 교사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자기주도학습실’로 불리는 방과후 수업이 결실을 얻기까지 교사들의 프로그램 개발이 멈추지 않았다. 학생들의 수준과 선택권을 수용하는 프로그램은 5개 영역에 무려 117개 반을 편성하기에 이르렀고, 진로를 고려한 학년별로 차별화된 교과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높여 나갔다. 교과 심화교육을 위해 20명 이내의 소학급을 편성하고 보충과정을 통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갔다. 이런 노력 덕에 평범했던 농촌학교의 대학입학률은 100%에 가깝다.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제가 시행되면서 이른바 ‘스펙’이 중요해졌지만 이 학교 박재현(18)군은 어떤 스펙도 갖추지 않은 상태로 포항공대에 입학이 가능했다. 박군은 합격 비결로 ‘학교생활에서 주어진 것에 충실한 것’을 꼽는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수업시간에 충실히 들었고, 교과서, 수업 프린트, 부교재 등 수업시간에 활용한 자료에 충실했으며 학원보다는 방과후 수업에서 어려운 심화교재로 혼자 공부했다.”는 합격수기도 대부분 교사들의 주도 아래 이뤄진 자율학습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연극반은 청소년연극제 대상 받아 결실은 학생들의 성적에서 끝나지 않았다. 과외를 연상케 하는 교사들의 개인지도는 이들의 과외활동에도 업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광주고 연극반는 지난해 12월18~27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 고교로서는 2007년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경화여고 연극반이 대상을 수상한 이래 2년 만이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개 고교가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연극제다. 광주고 연극반은 ‘비싼 사과의 맛’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단체 대상을 비롯, 지도교사상(김재환), 최우수상(고3·고용선), 우수연기상(고3·최두영) 등 총 4개의 상을 휩쓸었다. 광주고는 이를 계기로 지난달 7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열린 ‘2010년 한일 청소년 교류공연’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비싼 사과의 맛’을 공연했다. 광주고는 2001년 1월5일 학년당 8학급, 총 24학급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2001년 3월7일 5학급, 208명으로 개교했다. 2004년 2월13일 제1회 졸업생 175명을 배출했으며 2006년 9월1일 사교육 없는 좋은 학교로 선정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경기 광주시 광주고등학교

    [내고장 인재 산실]경기 광주시 광주고등학교

    경기 광주시 송정동 광주고등학교는 학생수가 1500명이 넘는 평범한 시골 공립고다. 개교 10년이 되지 않았지만 입학성적보다는 대학입학률이 높은 학교로 벌써 정평이 났다. 교사들이 지켜보는 야간자율학습의 효과가 큰 학교로 그들의 정성이 평범해 보이는 학생들을 톡톡 튀는 인재로 만들어 내고 있다. 실제로 광주고는 단순히 입학성적만으로 비교한다면 관내 명문고에 비해 상위권 성적의 입학 학생수가 10%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대학입학률이나 명문대 입학률은 관내 명문고와 다를 게 없다. 올해 서울대와 포항공대 입학생까지 배출했다. ●20명이내 소학급 편성해 심화교육 이런 성공신화를 낳기까지는 수업 후 퇴근을 잊고 학생들의 야간학습을 일일이 챙기는 교사들의 공이 크다. 사교육에 의존하는 심화·보충학습을 학교 내로 흡수하기 위한 교사들의 열정은 대단했다. ‘자기주도학습실’로 불리는 방과후 수업이 결실을 얻기까지 교사들의 프로그램 개발이 멈추지 않았다. 학생들의 수준과 선택권을 수용하는 프로그램은 5개 영역에 무려 117개 반을 편성하기에 이르렀고, 진로를 고려한 학년별로 차별화된 교과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업성적을 높여 나갔다. 교과 심화교육을 위해 20명 이내의 소학급을 편성하고 보충과정을 통한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갔다. 이런 노력 덕에 평범했던 농촌학교의 대학입학률은 100%에 가깝다.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제가 시행되면서 이른바 ‘스펙’이 중요해졌지만 이 학교 박재현(18)군은 어떤 스펙도 갖추지 않은 상태로 포항공대에 입학이 가능했다. 박군은 합격 비결로 ‘학교생활에서 주어진 것에 충실한 것’을 꼽는다. “아는 내용이더라도 수업시간에 충실히 들었고, 교과서, 수업 프린트, 부교재 등 수업시간에 활용한 자료에 충실했으며 학원보다는 방과후 수업에서 어려운 심화교재로 혼자 공부했다.”는 합격수기도 대부분 교사들의 주도 아래 이뤄진 자율학습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연극반은 청소년연극제 대상 받아 결실은 학생들의 성적에서 끝나지 않았다. 과외를 연상케 하는 교사들의 개인지도는 이들의 과외활동에도 업적을 남기기 시작했다. 광주고 연극반는 지난해 12월18~27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3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 고교로서는 2007년 제11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서 경화여고 연극반이 대상을 수상한 이래 2년 만이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개 고교가 참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연극제다. 광주고 연극반은 ‘비싼 사과의 맛’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단체 대상을 비롯, 지도교사상(김재환), 최우수상(고3·고용선), 우수연기상(고3·최두영) 등 총 4개의 상을 휩쓸었다. 광주고는 이를 계기로 지난달 7일 일본 도쿄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열린 ‘2010년 한일 청소년 교류공연’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비싼 사과의 맛’을 공연했다. 광주고는 2001년 1월5일 학년당 8학급, 총 24학급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2001년 3월7일 5학급, 208명으로 개교했다. 2004년 2월13일 제1회 졸업생 175명을 배출했으며 2006년 9월1일 사교육 없는 좋은 학교로 선정됐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부고]

    ●정재동(부경농원 대표)기홍(서울신문 온라인뉴스부 부장)재송(사업)씨 부친상 31일 경남 진주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5)771-7926 ●지대섭(삼성화재 사장)대운(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대갑(삼성전자 부장)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조용헌(전 동방원양수산 부회장)용무(후버상사 대표)용수(후버콘테이너 〃)용귀(미국 거주)용미(〃)씨 모친상 이인국(삼성제일병원 교수)김석만(한국예술종합대학 학장)씨 장모상 조일영(에스엠화학 대표)대영(미국 거주)씨 조모상 이택일(HKCMC 부사장)김학수(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씨 처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30 ●최강호(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 상무)민호(한국예금보험공사 팀장)승호(CJ그룹 전략커뮤니케이션〃)씨 모친상 장은교(경향신문 사회부 법조팀 기자)씨 시모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27-7556 ●문필성(전 극동관광 대표)씨 별세 영주(EBS 프로듀서)준용(세아상혁 상무이사)석용(메디프레스 이사)씨 부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20 ●정성태(프로야구 LG 트윈스 마케팅팀 팀장)씨 부친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787-1503 ●김동연(서예초대작가·한문지도사)씨 부인상 재민(오킴스애드버타이징 대표)씨 모친상 박성훈(블루씨글로벌 대표)김관기(대전시민정책연구소장)차두환(삼성엔지니어링 차장)씨 장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52 ●허경욱(인터콤·진건토건 회장)씨 모친상 동호(인터콤 대표)씨 조모상 박정욱(성진테크 대표)전준욱(코리아오메가투자자문 〃)박기동(치과병원장)씨 처조모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410-6902 ●임석규(한겨레 정치팀장)씨 장인상 30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1일 오전 9시 (063)620-1140 ●심혜리(경향신문 사회부 기자)상욱(학생)씨 부친상 29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30분 (063)837-0443 ●이범인(회사원)씨 부친상 이훈재(충북도청 공보관실)씨 장인상 31일 청주의료원, 발인 1일 오후 1시 (043)279-0150 ●정민규(미성섬유 대표)씨 부친상 이금호(김앤장법률사무소 미국변호사)이준동(삼성증권 팀장)정태욱(농촌진흥청연구소)씨 장인상 30일 대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560-9572 ●황준성(숭실대 교무처장)씨 모친상 전용숙(서울신학대 교수)씨 시모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27-7572 ●박치복(창천경영법인 대표)씨 모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51
  • [글로벌 리더 G2 미래진단] “美·中 갈등, 전략적 협력관계 형성의 과정”

    [글로벌 리더 G2 미래진단] “美·中 갈등, 전략적 협력관계 형성의 과정”

    미국의 중국산 강관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 대 타이완 무기 수출 계획에 이어 ‘구글 사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미국과 중국 간 갈등 양상은 지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와는 사뭇 다르다. 하지만 외교안보연구원 김흥규교수는 이 같은 갈등은 전략적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일 뿐, 과거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진단한다. 그런 만큼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양국 사이에서 신중함을 발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과 미국 갈등의 성격과 전망은. -현상적으로는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상당히 ‘정상적인’ 상황이다. 양국이 처한 국제 정치 상황이나 위상, 이에 따른 이해관계가 다르다. 지금은 이를 조정해 가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마찰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마찰이나 갈등을 무력이나 강압이 아닌 합의와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중장기적으로 공동비전을 모색하는 ‘전략적 협력 관계’ 형성에 있어 불가피한 과정이다. 하지만 갈등이 고조됐던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양국 간의 공통 인식이 있고 구조적으로 상호 의존성, 취약성이 연결돼 있어 양국 관계가 파탄으로 가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에 갈등이 증폭되는 원인은. -중국은 미국과의 국력 차이를 인정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에 편입,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 전략을 택했고 미·중 관계를 중시했다. 그러다가 금융 위기 속에서 국력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하였고,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련의 갈등은 작년에는 위기 상황에서 수면 아래 머물러 있다가 최근 상황이 나아지면서 드러난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어떻게 전개될까. -올해에는 일시적 갈등이 지속되겠지만 서로 파국을 전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타협할 것이다. 문제는 양쪽 모두 국내 지지층과 국민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지층 및 중간선거와 연관해 무역, 타이완 무기수출, 인권문제, 달라이 라마 면담 등 현안에서 중국에 밀리거나 위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내의 정치적 압력은 중국 지도부도 받고 있다. 양자 모두 약간의 정치적 게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강경한 입장을 보여주면서도 테이블 아래에서는 서로 대화하고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수준은 돼 있다. →미국의 다양한 문제제기와 관련된 중국의 상황은. -‘주권 침해’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 이면에는 중국 사회·경제의 내구성 문제와 연관이 있다.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사회·경제적 상황 악화를 초래해 국민들에게 불만을 터뜨릴 여지를 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역, 위안화 문제, 달라이 라마 문제 등 사안들은 중국 체제의 내구성 문제와 연관돼 있다. 구글 문제도 중국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정보의 자유, 인권 이런 문제가 아니다. 체제 불안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시도에 중국 정부는 강력하게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의 공식 실업률 4~4.5%는 도시 부문만 따진 것이며 농촌 등의 잠재적 실업률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다. 사회 안전망은 자본주의로 넘어가면서 커다란 공백이 생겼고 빈부 차이가 극심하다. 이미 1년에 12만건 이상의 시위, 폭동, 데모가 발생하고 있다. 사회 불안과 체제의 내구성 문제가 중국 지도부에게는 대외관계보다도 더 중요한 정책순위에 놓여 있다. →양국 사이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제한적인 이해 조정을 위한 갈등이 아닌, 이분법적이고 냉전적 갈등이라면 우리에게는 “어느 편을 들어야 하나.”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상황과 추세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섣불리 이런 양자 관계에 끼어들거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 역내 문제, 특히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중국의 이해가 비슷하고 타협할 가능성도 높다. 또 일방의 의사에 반해서 정책을 실행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도 캐스팅 보트를 쥘 수 있는 상황이다. 한국 외교에 있어 중국은 이제 더 이상 변수가 아니라 상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대 중국 관계를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신중하게 가져가면서 중장기적인 상호 이익을 꾀하는 게 중요하다. 표면적으로 미·중 양국 사이에 갈등이 증폭하는 듯한 상황은 오판을 초래하기 쉽다. 신중함과 지혜, 유연성이 필요하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 △기획조정실장 류환민◇이사관 승진△국제국장 김수흥△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권기원◇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이권우<전문위원>△정무위원회 문강주△국방위원회 구병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이진호△보건복지가족위원회 이원탁◇이사관 전출△국회도서관 허영호△국회입법조사처 김요환◇이사관 파견△한국개발연구원 이규담△외교안보연구원(교육훈련) 윤진훈△국방대(〃) 정재룡△중앙공무원교육원(〃) 박수철◇부이사관 전보△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박기영△감사관 이수용△의정연수원 교수 박철규<입법심의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도석△농림수산식품위원회 최진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석영환△국토해양위원회 정연중◇부이사관 파견△감사원 손석창△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주성△기획재정부 서덕원 ■농림수산식품부 △대변인 김종훈△농촌정책국장 정황근△녹색성장정책관 오경태△수산정책관 강준석△어업자원관 손재학△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하영효△수산인력개발〃 권은오△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인홍△국방대 〃 김남수△외교안보연구원 〃 정영훈 ■방송통신위원회 △대기 민원기 석제범 임차식 정종기◇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정종기△국가사이버안전센터 박재문△국방대 교육훈련 박윤현△외교안보연구원 〃 백기훈◇전입 발령△전파기획관 오남석 ■대구시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관 안국중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헌범△보건한방과장 〃 이해구△의회사무처 박종균 정찬균<파견>△F1조직위 김신남 고성석△전남인재육성재단 손영호△장애인체육회 조수현△생물산업진흥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김양수△전남테크노파크 신태욱◇지방서기관 전보△비서실장 이호경△감사관 서강열△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윤광수△동부출장소장 문동식△행정지원국인력관리과 남상창△공무원교육원장 윤진보△여수박람회지원관 박기열△미래전략기획단 광역경제권T/F팀장 이광수△의회사무처 양동조 배재권△F1대회지원본부 지원담당관 강효석△정보통신〃 방형남△영산강사업지원단장 김명우△해외유학 위광환△농업기술원 식품연구소장 박장현△〃 원예연구〃 윤봉기△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장석홍<부시장·부군수>△나주시 홍경섭△곡성군 최강수△완도군 김영안<과장>△행복마을 신명수△관광정책 최동호△문화예술 김판암△노인복지 강대석△해양항만 이진△환경산업 안상현△인력관리 고성혁△스포츠산업 조정훈△기업유치 김채홍<파견>△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방옥길△강진의료원 유지송△국회사무처 임영묵<교육>고위정책과정 이광형 이재철△고급리더과정 고영윤 윤승중 오광록△세종연구소 최성현△통일미래지도자과정 정현호<전출>△목포시 정형철△광양시 이상표 ■머니투데이 ◇부국장 대우 △머니위크 총괄취재부장 김성희 ■연세대 △교학부총장 양일선△행정대외〃 이상조△대학원장 이태영△학술정보원장 최문근△신문방송편집인 이정우◇학장△상경대(경제대학원장 겸임) 유병삼△공과대(공학대학원장 〃) 이재용△생명시스템대 신철수△신과대(연합신학대학원장 겸임) 정석환△사회과학대(행정대학원장 〃) 김용학△법과대(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 신현윤△음악대 신봉애△정경대(정경대학원장 겸임) 이인성△과학기술대 정인화△보건과학대(보건환경대학원장 겸임) 강준원◇대학원장△정보 문성빈△커뮤니케이션 윤영철△언론홍보 윤영철◇실장△교목 박정세△기획 김정오△원주교목 박정진◇처장△교무 문성빈△입학 김동노△학생복지 안강현△연구 홍대식△총무 정규연△관재 홍순훈△대외협력 한광희△국제 김동훈△원주총무 이종우 ■동양생명 △전무 김윤희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글로벌상품본부장 김재웅◇본점 부장△글로벌상품개발부 김태경△론센터 조길종△법규부 강철수△사무지원부 안창용△여신심사부 김상견△외국고객부 장치규△외환업무부 심영섭◇본점 팀장△감사부 송영진 이동만 임경옥 전진규△고객센터 양재일△고객지원팀 임재영△글로벌마켓부 권호상△대기업영업지원팀 한철수△신용리스크팀 박운석△신탁연금부 정재훈 최종옥△업무혁신부 박진태△여신관리부 신동렬 엄철암△여신정리부 김범중 김정훈△영업지원센터 정기호△외국고객영업본부소속 이승남△자금부 이동로△재무기획부 김병섭△재무본부 윤희택△전략여신부 김관철 이진호△전략영업부 김항년△준법지원팀 김재민△하이닉스반도체M&A추진단 김청운△해외마케팅팀 민승기△IT본부소속 손종호△PB영업추진팀 김홍덕◇개인지점장△가락 전종배△강남구청역 기세완△광화문 이종익△구로디지털단지 이상헌△구로 계출△남동공단 이상식△내자동 오광준△논현남 유원호△다대동 윤창룡△대구 최경찬△대림역 김대호△동광동 민용기△동탄신도시 김종택△둔촌동 최상득△마두역 신용섭△망우역 이상열△메트로시티 박정석△목포 임시권△미아동 이희락△반월공단 변만리△반포뉴코아 김재옥△반포본동 심봉종△발산역 최종대△봉덕 신철식△부평 조환주△사당역 한영자△상암DMC 심창식△서린 권오훈△서면남 이병태△서면 김재겸△서소문 오해혁△서잠실 김회문△성산동 여규업△세종로 이병석△수지 황인원△스타타워 김명옥△신사동 이인순△신제주 이융재△안동 김동주△안산 권용한△야탑역 양재도△양재중앙 김유택△역삼로 전영환△역삼중앙 남창우△연수 김종만△연신내 박문철△연희동 전우용△영통 조영주△오산 류재완△용인동백 박춘규△용인 김채길△응봉동 허복래△의정부 최병렬△이천 박기준△이태원 김서련△익산 김영래△인천논현 류영호△인천 정종하△잠실남 심문섭△주엽역 황동혁△창동 임채성△탄현 박윤옥△태평로 유영철△평내 정일용△평창동 김경숙△평촌 서임선△하단역 정강모△학동역 임면수△해운대우동 임흥준△화양동 이상찬△화정역 최영일△LH 정용우◇기업지점장△강남역 강석우△광산 양호철△광주 여운용△구로 정석한△구미4공단 서이덕△남대문 하동연△노원동 문강실△녹산공단 송주경△논현역 김대영△대구 이재희△대치동 김인호△둔산 김선우△마산 이종관△마포남 송동극△목포 김기중△반월공단 이재우△부천 장택수△사상 임채호△삼성역 박일동△서린 오승준△송탄 김대집△송파동 박홍종△시화공단 김동현△신설동 백종국△압구정중앙 민경원△영등포 양문병△오창 김원형△음성기업금융 이춘성△인천 최동석△잠실역 정상경△전주공단 강승구△청담역 김창섭△파주 고형권△홍대역 신동훈△SIM 김호철 조남준◇대기업 SRM 지점장△금호계열담당 박철성△동부·포스코계열담당 김삼문◇해외지점장 및 현지법인장△암스테르담 박철몽△인도네시아한국외환은행 법인장 조용우△중국현지법인 설립위원 유기종 정세진△천진지점 이창순△캐나다한국외환은행 여신총괄관리자(Chief Credit Officer) 박종현△〃 버나비지점 이성욱◇개인 ARM지점장△권매희 김종구 이상우 임상훈◇기업 ARM지점장△김규팔 문병성 송희국 이근태 정일윤◇인턴지점장△김대용 김동술 김명숙 김미애 김웅렬 김지헌 김창한 박명균 박창우 서종춘 서준 송은주 신정훈 윤순섭 이동국 이상식 이원직 이정훈 이종하 이준영 임현규 장철웅 정다훈 정지복 주재영
  • [설 선물특집]동성제약

    [설 선물특집]동성제약

    피부가 거칠어지는 계절인 만큼 화장품도 좋은 설 선물이 될 수 있다. 동성제약 오마샤리프 화장품의 ‘리투앤’은 농촌진흥청 잠사곤충부와 공동 개발한 실크함유 화장품이다. 고보습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리투앤 링클 라인은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을 맞아 출시한 고기능성 제품.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어 피부에 탄력과 윤기를 준다. 리투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충북대 의과대학 피부과 피부자극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이다.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함유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감소시켜 준다. 리투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리투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 실크 프로테인이 수분을 공급해 피부에 탄력과 촉촉함을 주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도 탄력 있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 [설 선물특집]농협선물세트

    [설 선물특집]농협선물세트

    농협이 100%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목우촌 선물세트는 캔 햄부터 고급수제 햄, 한우 고기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격은 1만원대부터 28만원까지이다. 아름찬 선물세트는 김치, 참·들기름, 고추장 등 6종이다. 버섯, 곶감 선물세트 2종도 추천 세트. 가격은 2만~5만원대 수준이다. 과일 세트로는 ‘아침마루’와 ‘뜨라네’가 인기다. 고품격 선물로는 농협 홍삼인 ‘한삼인’ 제품이 제격이다. ‘NH 한삼인’은 엄격한 경작관리로 생산된 100% 국내 원료 인삼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6년근 홍삼순액’은 규격에 따라 6만~10만원대로 명절 선물로 선택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홍삼 제품 가격은 1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제품의 선택폭을 넓혔다. 5000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총 6종이 구비된 농촌사랑상품권도 인기 선물이다. 하나로마트 등 전국 2000여개 농협 판매장과 일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기고] 환동해권시대 강원도 발전전략/이종수 연세대 행정학 교수

    [기고] 환동해권시대 강원도 발전전략/이종수 연세대 행정학 교수

    다시 환동해권 시대를 향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는 하산∼북한 나진 간 54㎞ 철도공사를 2008년 착공한 데 이어 최근 극동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과 자원의 수출기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일본도 속초∼일본 니가타항의 정기항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 항로는 한국의 수도권과 일본 중북부를 연결하는 최단 직항로이기 때문에 한~러~북~일을 연결하는 동북아 최대 물류중심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국내적으로는 반대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앙정부는 4대강 사업과 서남해안 개발구상에 치중하는 모습으로 환동해권 및 북방시대에 강원도의 발전 잠재력과 필요성이 간과되고 있다. 당장의 정치적 표만 놓고 보면 강원도의 전략적 가치가 외면될 수 있지만, 국가 전체의 전략적 가치로 보자면 결코 사장할 수 없는 자원이다. 최근 쟁점화한 관광수지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서도 마찬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해외여행객의 수가 지난해 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런 추세로 가면 해외여행수지 적자 10조원 시대로 복귀할 게 분명하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국내 관광지의 접근성이 악화되고 비용이 상승했기 때문에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 아직도 여름 피서철이나 신정연휴엔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최고 열두 시간이 걸린다. 결국 국가 전체적으로 어렵게 외화를 벌어 쉽게 유출하는 모순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환동해권 및 북방 시대를 앞당기고 관광수지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동해안벨트의 개발을 앞당겨야 한다. 한~러~북~일을 잇는 물류와 관광 중심지로 강원도 개발을 시작해야 한다. 경제성만 따지는 비용편익 분석만으로는 동해안벨트의 가능성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으며, 당장의 정치적 표에 지배받는 정책결정으로는 효과적 사업추진이 어렵다. 먼저 중앙정부의 두 가지 역할이 필요하다. 수도권과 동해안을 잇는 고속철도를 속히 착공하는 일과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는 일이다.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고속철도는 우리 국민의 여가와 경제활동에 혁명과도 같은 변화를 가져다줄 아이템이다. 여름철 12시간씩 걸리는 짜증길을 1시간39분의 편안한 기찻길로 바꿔 주면, 한국인들의 여가생활 패러다임이 바뀌어 만성적 관광수지 적자가 사라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주~강릉 간 복선 고속화 노선이며 인천~춘천~속초를 잇는 고속철도를 순차적으로 건설해야 한다. 환동해권시대를 위한 경제자유구역의 지정도 마찬가지다. 5+2광역경제권 가운데 경제자유구역이 없는 유일한 곳이 이 지역이다. 강원도의 경우 전략적 발전계획을 다시 수립해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강릉과 속초, 동해는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의료관광 및 해양바이오 산업으로, 설악권은 산·바다·눈 및 전통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레저벨트로 방향 설정을 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의 60%가 기회를 만나면 서울을 탈출하고 싶어 한다. 향후 한국에서 효과적 국토발전전략이란 도시와 농촌을 잇는 지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는 그런 의미에서 환동해권 시대와 북방 시대에 대비하고, 수도권과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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