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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거워진 지주부담… 물가ㆍ임대료 자극 우려

    ◎첫 부과된 종토세의 문제점과 파장/급등 지가ㆍ누진세 영향… 큰폭 올라/5배 이상 는 납세자 1만명 넘어/전체의 96%는 10만원 미만 부담… 작년 수준 토지의 과다한 보유와 부동산투기를 억제한다는 취지아래 올해 처음 시행되는 종합토지세가 서울과 일부 수해지역을 제외한 전국 시군 구에서 일제히 부과고지됐다. ○토지 과다소유자 중과 종전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를 통합해 새롭게 도입한 종합토지세제는 지난해보다 전체 세액이 2배나 많아졌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는 다소 금전적ㆍ정신적 부담을 주게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지난해 지가급등을 감안,올해 토지과세시가표준액(과표)을 51.7%나 올렸고 종합토지세도입에 따른 누진세율의 적용으로 48.3%의 세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내무부당국자의 설명으로는 비록 전체 세액이 크게 늘어나긴 했으나 일반서민들의 경우 과표인상이 직접적인 요인일뿐 종합토지세의 세율만 따지면 종전보다 오히려 세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토지를 많이 가진 개인이나 법인에 대해서는 그만큼많은 세금을 물린 대신 서민들에게는 종합토지세 도입당시의 최저 세율을 0.3%에서 0.2%로 낮추어 전체 납세자의 96.6%(9백39만명)는 10만원 미만을 부담하게 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비해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3.4%(34만명)가 적게는 10만원 이상,많게는 10억원 이상을 물게됐으며 특히 납세대상자의 0.4%인 3만5천명 가량은 도시계획구역내의 임야ㆍ나대지ㆍ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나 지가가 급등한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로 이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5배 이상 세금을 물게된 사람은 1만5백여명,1억원 이상인 사람은 2백82명이다. 내무부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세금을 많이 물다 보면 결국은 전세를 올리는등의 방법으로 조세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저항감을 표하고 있다. 이같은 세금전가 현상은 서민의 생계를 위협하면서 물가까지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이번에 처음으로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는 지난해까지의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 등과는 부과방법 세율 등이 다르다. 우선 종전 토지분 재산세는 과세대상토지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단순비례세율로 과세하는 대물 개별과세제도인데 비해 종합토지세는 한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전국의 토지를 모두 종합한 금액에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소유자별로 합산과세되는 대인 종합과세제도이다. 따라서 여러곳에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종전보다 세금을 많이 물게 된다. ○비업무용토지도 과세 두번째 종전의 세제는 재산세 과세대상토지 가운데 주거용토지와 토지 과다보유세의 과세대상토지 등 일부 토지만 누진세율의 적용대상이었으나 종합토지세는 전국의 모든 토지에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이런점에서 토지보유과세의 기본세율이 단일세율체계에서 누진세율체계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셋째,종합토지세제는 각종 예외조항을 대폭 축소시켰다. 지금까지는 공한지 및 법인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 중과제도와 토지 과다보유세제는 상당부분의 토지가 중과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새 제도에서는 이같은 예외조항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취득후 1년내의 토지,건축물부속토지,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용토지 등이 예외조항이었다. 종합토지세의 세율은 종합합산과세,별도합산과세,분리과세 등 3가지 유형으로 적용된다. 종합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적으로 합산한 토지과표에 0.2∼5%까지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한다. 별도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일반 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의 모든 토지를 합산한 과표에 0.2∼2%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한다. 또 분리과세 대상의 경우에는 자경농지,기준면적내의 공장용지와 목장용지,보전임지중 영림계획인가임야 등 생산성토지에 대해 종전의 토지분 재산세와 같이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별장ㆍ골프장ㆍ고급오락장의 부속토지,기준면적을 초과하는 주거용토지에 대해서는 5%의 최고 세율을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종합토지세 과세자료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은 도입전과 비슷하지만 50만원 이상으로 세액이 늘어날수록 부과대상자도 상대적으로 늘어났다. ○골프장등엔 5% 세율 50만원 이상 1백만원 미만이 지난해 2만7천3백65명에서 올해는 3만5천5백80명으로 늘어났고,1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은 1만9천75명에서 3만1천4백29명,1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은 9백95명에서 2천8백26명,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백11명에서 3백72명으로 2∼3배 증가했다. 특히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지난해 72명에서 올해는 2백42명으로 늘었고 10억원 이상은 지난해 1명에 그쳤으나 올해는 4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종합토지세 고액납세자 ●개 인 순위 성 명 세 액 1 백경순(65ㆍ한양대이사장 김연준씨의 부인) 412 2 정몽헌(42ㆍ현대전자사장) 381 3 이우영(스위스그랜드호텔사장) 338 4 정태수(한보그룹회장) 322 5 김세영(함태탄광사장) 272 6 김 택(영동백화점대표) 267 7 김도근(전 동일고무벨트회장) 251 8 김형수(김도근씨 2남ㆍ동일고무벨트이사)242 9 이재섭(조일알루미늄사장) 208 10 김공칠(평원농산대표) 201 11 김연준(한양대이사장) 167 12 김진재(동일고무벨트대표) 155 13 이건희(삼성그룹회장) 132 14 윤장섭(성보실업회장) 130 15 고홍명(신화사사장) 128 16 김진철(동일기계사장) 126 17 김부원(신태진건설사장) 123 18 김용산(극동건설회장) 120 19 신세훈(영동기업사장) 118 20 박선득(삼정호텔이사) 112 ●법 인 순위 법 인 명 세 액 1 한국전력공사 7,727 2 전기통신공사 5,525 3 담배인삼공사 4,416 4 ㈜대우 3,934 5 포항제철 3,719 6 삼성생명보험 3,579 7 토지개발공사 2,436 8 농협중앙회 2,337 9 호텔롯데 2,141 10 대한교육보험 2,059 11 현대중공업 1,979 12 동국제강 1,858 13 한국관광공사 1,779 14 서울신탁은행 1,769 15 대한준설공사 1,650 16 제일은행 1,562 17 기독교통일신령협회 1,494 18 현대산업개발 1,463 19 한일은행 1,370 20 대한통운 1,311 □세액단계별 납세자수 세 액 단 계 인 원 수 % 9,732,001 100 1만원미만 6,128,106 63.0 1만원이상 3만원미만 2,423,308 24.9 3만원이상 5만원미만 512,457 5.3 5만원이상 10만원미만 333,324 3.4 10만원이상 50만원미만 264,317 2.7 50만원이상 1백만원미만 35,580 0.4 1백만원이상 1천만원미만 31,429 0.3 1천만원이상 5천만원미만 2,826 0.03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372 1억원이상 10억원미만 242 10억원이상 40
  • 외지인 농지구입 인가 세부규칙안 마련

    ◎전가족 주민등록 옮기고/반년이상 현지에 살아야/새달부터 시행 앞으로 농민이 아닌 사람이 농사를 짓기 위해 농지를 구입하려 할 때는 그 가족 전부가 구입희망 농지의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하고 6개월이상 거주해야 허용된다. 또 농지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농민은 계약후 60일이내에 임대차내용을 시ㆍ구ㆍ읍ㆍ면에 신고해야 한다. 10일 농림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지임대차관리법 시행규칙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 농림수산부는 당초 농지임대차관리법을 지난 9월1일부터 시행키로 발표했으나 관계법령의 제정 및 농지관리위원회의 구성절차 등 때문에 연기,이번 시행규칙안에 대한 여론이 수렴되는 대로 1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이 시행규칙안은 농지개혁법의 시행규칙 및 농림수산부의 농지관련예규내용 등을 대부분 그대로 수용한 것으로 농지소유자가 위탁 또는 고용영농을 하려고 할 때는 농지관리위원회에 신청을 하고 농지관리위는 그 인정여부를 15일이내에 통보하도록 규정했다.
  • 농작물 30%이상 수해입은 농가/㏊당 정부양곡 5가마 지급

    ◎주택전파땐 평당62만원 지원 정부와 민자당은 10일 지난 수해로 30%이상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피해농지면적 1㏊당 5가마의 정부양곡을 무상으로 지급키로 하는 한편 1.5㏊미만의 영세농가에는 가구당 20만∼40만원씩의 특별생계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 김용환 민자당정책위의장은 이날 열린 당무회의에서 정책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동안의 당정협의를 통해 피해복구지원수준을 87년 서해안지역과 지난해의 호남지역 수해때와 같은 수준으로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은 ▲주택복구는 전파된 경우 평당 62만5천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고 ▲농작물 피해로 인한 종자ㆍ비료대 및 농약대의 지원도 확대,현재 1㏊당 55만원으로 돼있는 지원기준금액을 71만4천4백원으로 현실화해주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이밖에 도시영세민의 생계비보조를 위한 취로사업확대를 위해 1백억원의 취로사업비를 책정하는 한편 취로사업비와는 별도로 수재의연금에서 1백억원을 추가로 배정,수해가 극심한 지역이나 도시영세민을 위해 특별지원키로 했다.
  • 골프장증설 특혜의혹/건설부서 그린벨트 해제… 공사 허가

    ◎양주군 로얄골프장 【수원=김동준기자】 건설부와 경기도가 특정골프장의 증설을 위해 그린벨트 8천여평을 해체,골프장 조성공사를 허가해준 사실이 밝혀져 특혜의혹을 받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설부가 지난 1월8일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만송리 로얄골프장(대표 이전배)측이 기존의 18홀규모에서 27홀규모로 9홀(9만평)을 증설키 위해 신청한 형질변경을 허가하면서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만송리 산 54의2 등 16필지 8천1백80평을 해제해 주었고 이에따라 도는 지난 3월22일 골프장 증설공사를 승인해주었다는 것이다. 허가된 면적 9만평에는 절대농지와 상대농지가 3만평이 포함되어 있어 관계당국이 골프장조성을 위해 농지와 그린벨트보존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이같은 증설허가에 따라 골프장측은 지난 4월28일 공사에 착공,오는91년 10월말 완공예정으로 45억9백만원을 들여 공사를 벌이고 있다.
  • 「농지채권」 5백억원 발행/조달자금은 농토 살 3천여명 지원

    정부는 농민들에게 농지구입자금을 지원해주기 위해 5백억원의 농지채권을 발행했다. 농지채권이 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6일 발행된 농지채권의 발행조건은 만기가 3년,표면금리는 연 12.41%이나 3개월마다 지급받는 이자를 복리로 계산하게 돼 연 수익률은 13%에 이른다. 농지채권은 농ㆍ수ㆍ축협이 모두 인수했다. 이 채권의 발행으로 조달되는 자금은 연 5%,2년거치 18년 분할상환의 조건으로 농민들에게 지원된다. 정부는 당초 재정투융자특별회계로부터의 출연금 및 농지채권 발행으로 각각 1천억원씩을 조달,농지구입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장기간의 증시침체로 지금까지 채권발행이 늦어져 왔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올해 농지구입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만4천3백60명의 농민 가운데 3천5백여명에게 지원된다. 정부는 오는 10월중 농지채권의 잔여분 5백억원을 또다시 발행하고 정부 출연금 2백억원으로 7백억원의 농지구입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다.
  • 차관등 인사

    ◎농림수산 이동우ㆍ총무처 정문화 씨/산림청장 최평욱ㆍ황해지사 방준필 씨/공무원연수원장 황병인 씨/종합화학사장 이병기 씨/대전무박사무총장 손종석 씨 내정 정부는 26일 농림수산부차관에 이동우 산림청장을 임명하는 등 차관급 5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총무처차관에는 정문화 중앙공무원교육원장,산림청장에는 최평욱 전 보안사령관,황해도 지사에는 방준필 안기부자문위원,총무처 중앙공무원교육원장에는 황병인 소청심사위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또 이병기 농림수산부차관을 한국종합화학사장에 임명하고 손종석 총무처차관을 국제무역산업박람회 사무총장에 내정했다. 이번 차관급 인사는 김용휴 한국종합화학사장 겸 남해화학사장이 아들의 부도사건으로 퇴진해 수습이 필요한데다 허남훈 환경처장관이 맡고 있던 국제무역산업박람회 사무총장 자리를 메우기 위해 단행된 것이라고 이연택 총무처장관이 말했다. ◇이 농림수산부차관 약력(55ㆍ충남 부여)=▲홍익대 법학과졸 ▲농수산부 농지개발국장ㆍ농업개발국장 ▲대통령비서실비서관 ▲농림수산부 제1차관보 ▲산림청장 ◇정 총무처차관 약력(50ㆍ부산)=▲서울대 법대졸 ▲총무처고시ㆍ총괄과장 ▲〃전산계획담당관 ▲국보위전문위원 ▲총무처행정관리ㆍ인사국장 ▲〃행정조사연구실장ㆍ기획관리실장 ▲소청심사위원회위원장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산림청장 약력(53ㆍ경남 남해)=▲육사 16기 ▲인사운영감 ▲인사참모부장 ▲7군 단장 ▲보안사령관 ▲교육사령관 ◇황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약력(56ㆍ전북 전주)=▲서울대 법대졸 ▲총무처 행정관리국심의관ㆍ인사국장 ▲〃행정조사연구실장ㆍ기획관리실장 ▲소청심사위원회위원장 ◇방 황해도지사 약력(59ㆍ황해 안병)=▲국제대학 법학과졸 ▲연세대행정대학원 행정학과수료 ▲안기부 서울지부장 ▲〃종합판단실장 ▲〃자문위원 ◇손 국제무역박람회 사무총장 약력(52ㆍ서울)=▲서울대 법대졸 ▲총무처 의정ㆍ인사과장 ▲정부청사관리사무소 인사부장 ▲총무처 인사국장 ▲〃기획관리실장 ▲중앙공무원 교육원장 ▲총무처차관
  • 두병원이사장,2백억대 땅투기

    ◎「대한병원」부부 잠적… 「우신향병원」 해외도피/전국 임야등 닥치는대로 전매/매출액 조작,세금 20억 포탈도 서울지검 특수2부(강신욱부장검사ㆍ김성준ㆍ차유경검사)는 25일 서울 도봉구 수유동 대한병원이사장 최정화씨(43ㆍ여)와 서울대 의대교수 홍성국씨(50)부부 및 성북구 안암동 우신향병원이사장 김형섭씨(46) 등이 모두 2백70억원대의 부동산투기를 하고 20여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청와대 특명사정반으로부터 이들의 혐의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나섰으나 최씨부부는 행방을 감추고 김씨는 미국으로 달아난 사실이 밝혀져 이들을 국토이용관리법 및 특정범죄가중처벌법(조세포탈) 등 혐의로 수배,출국금지조치를 내리는 등 검거활동에 나섰다. 대한병원 이사장 최씨는 지난87년부터 지난해초까지 병원의 매출액을 누락시켜 종합소득세 등 세금 14억7천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있다. 최씨는 또 지난85년부터 서울ㆍ제주ㆍ안성ㆍ용인 등지에 2백4억원어치에 이르는 임야 20만평,밭 5천6백평,대지 3천6백평,건물 2천9백평 등 모두 1백39건의 부동산을 사들여 이 가운데 21건을 파는 등 부동산투기를 해왔다는 것이다. 검찰은 최씨의 남편 홍씨도 이들 부동산 가운데 일부를 최씨와 공동명의로 사들인 사실이 밝혀져 함께 수배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최씨 등이 경기도 안성군 이죽면에 거짓으로 주민등록을 옮겨 임야 2천5백여평을 사들이고 농지매매증명을 부정으로 발급받은 사실로 미루어 부동산투기를 한 사실이 맹백하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최씨가 대한병원말고도 경기도 구리시 교문리에 종합병원인 교문리병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남편 홍씨도 노원구 상계동 주공의원 등 2개병원을 경영해 왔으나 부동산투기 등 혐의사실 드러나자 지난1월과 8월 모두 문을 닫고 잠적 했다고 말했다. 우신향병원이사장 김씨는 지난88년부터 지난해까지 병원의 매출액을 누락시키고 원천징수세금을 줄이는 등의 방법으로 모두 6억8천여만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경기도 성남 안성,충북 대산등지에 70여억원어치의 임야 3만7천여평 등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우신향병원과 우신의료기상사의 재단인 우신의료재단의 공금 9억9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수사결과,김씨는 지난17일 대한항공편으로 미국으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 사회기반시설 확충ㆍ농어촌 지원에 비중

    ◎“27조원”새해 나라살림 어떻게 쓰이나/교육재원 대폭 확대… 5조7천억원 배정/경의선 복구비 10억책정등 남북교류비 5배 증액/민생치안예산 35%ㆍ영세민지원금 늘려 ▷농어촌◁ 농수산 산업구조 조정과 수입개방보완대책을 위한 농어촌발전기금 재정지원 규모를 올해의 1천7백52억원에서 3천3백8억원으로 늘린다. 농기계구입자금으로 3천4백70억원을 지원,기계화 영농단 6천9백개소를 새로 만들고 영농규모확대를 위해 농지구입자금 2천6백억원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논에만 해오던 경지정리사업을 밭에도 시범적으로 실시,1㏊당 5백만원씩 지원한다. 농경지 정리율을 82%에서 84.5%로 높인다. ▷국민복지◁ 의료부조자의 실업계고교생 자녀는 학비전액을 지원해준다. 영세민 지원업무전담 사회복지 전문요원을 3백24명에서 2천명으로 늘린다. 영세민 8천가구에 대해 가구당 4백만원 한도내에서 연리 6%,5년거치 5년상환조건의 생업자금을 빌려준다. 의료보호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자활보호자는 30%(입원),의료부조자는 입원 30%,외래 57%로 10%포인트씩 낮춘다. 영구임대주택 7만가구,근로청소년 임대아파트 1천가구,근로자주택 8만가구,장기임대주택 3만가구,소형분양주택 6만가구를 지어 주택보급률을 73.1%에서 74.2%로 끌어올린다. ▷민생치안◁ 민생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예산(2천8백51억원)을 올해보다 35.8%나 늘렸다. 경찰 4천4백22명,검찰 1백57명을 증원하고 지ㆍ파출소근무 2부제를 확대한다. 순찰강화를 위해 차량 9백5대를 늘리고 7개 경찰서 2백10개 지ㆍ파출소를 신ㆍ개축한다. 또 경찰사기를 높이기 위해 지ㆍ파출소의 대민활동비를 월 5만원에서 7만∼10만원으로,초과근무수당을 기본급의 30%에서 50%로 늘린다. 지ㆍ파출소 운영비를 30%인상하고 경비동원수당(월 7만원)을 지급한다. ▷지방재정◁ 방위세의 본세편입으로 법정교부금이 늘어나는 데다 지방양여세 도입으로 지방 및 교육재정이 크게 확충된다. 지방재정의 경우 법정교부금이 2조9천8백43억원으로 8천5백4억원이 증가한다. 또 전화세ㆍ주세의 15%,토지초과이득세의 50%가 지방양여세로 편입돼 5천5백84억원이 지방자치단체로넘어간다. 지방교육재정의 경우 교육재정교부금이 4조3천1백5억원으로 올해보다 3천4백26억원이 늘어나고 지방세분 방위세ㆍ교육세 등으로 구성되는 지방교육양여세 1조4천3백82억원이 새로 도입된다. ▷환경◁ 1천6백77억원을 투입,수도권ㆍ금호강ㆍ섬진강ㆍ주암댐계통등 광역상수도와 26개 도시의 상수도 건설투융자로 상수도 보급률을 78%에서 80%로,1인당 하루급수량을 3백40ℓ에서 3백50ℓ로 끌어 올린다. 상수도 급수도시도 6백14개에서 6백50개로 늘린다. 나주ㆍ보은 등 40개도시(신규 14개ㆍ계속 20개ㆍ완공 6개)에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평창ㆍ청원등 17개 상수원 인근 도시의 분뇨처리장을 신ㆍ증설한다. ▷도로ㆍ항만◁ 서해안 및 대구∼춘천등 고속도로건설에 1천8백2억원,일반국도건설에 5천1백2억원,지방ㆍ군도건설에 3천5백46억원,도시가로망 정비에 8백억원등 1조6천5억원을 도로부문에 사용한다. 전체 도로포장률을 76%에서 86%(국도는 94%)로 높인다. 지하철특별회계를 신설,서울ㆍ부산ㆍ대구의 지하철건설에 1천6백억원(8백억원은 융자)을지원한다. 경부고속전철실시설계,수원∼천안간 복복선전철건설,전라선개량,호남선복선화,경인복복선건설,서울∼구로간 3복선등 철도건설에 4천8백45억원을 추가한다. ▷교육◁ 지방교육양여세를 신설,초ㆍ중등 교육재정지원금을 올해의 4조3천3백79억원에서 내년에는 5조7천4백87억원으로 대폭 확충한다. 일반교사의 처우개선외 교장ㆍ교감의 정보비가 8만∼13만원에서 15만∼20만원으로 인상되고 장학사ㆍ연구사의 업무추진비(월 5만원),교장직책수당(기본급 6%)이 신설된다. 6대도시를 제외한 전지역의 1학년생에 대한 2부제수업 해소를 위해 1백43개교를 신ㆍ증축하는 한편 초ㆍ중등교의 학급당 인원을 52명에서 50명으로 줄인다. ▷과학기술◁ 96년에 과학기술투자(민간부문포함)의 대GNP비율을 3∼4%로 끌어 올리기 위해 내년에 재정에서 9천9백81억원을 지원한다. 민간부문 포함,대GNP투자비율을 2.4%에서 2.7%로 끌어올린다. 중소기업구조조정을 위해 1천5백억원을 출연,구조조정기금규모를 7천3백10억원에서 8천7백80억원으로 늘리는 등 중소기업 관련기금에 2천2백20억원을 배정했다. ▷남북교류ㆍ북방외교◁ 남북협력기금(2백50억원)을 신설하고 50억원을 들여 경기도 파주에 통일전망대를 세운다. 경의선등 남북철도복구비 10억원을 책정하고 모스크바에 무역관을 건설한다. 공산권과의 통상협력강화를 위해 수출보험기금에 2백억원을 출연한다. 한편 이 부문예산이 올해의 1백15억원에서 7백18억원으로 5백24.3%가 증가,각 부문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공무원처우◁ 공무원봉급은 기본급 9%인상과 함께 직무수당지급률이 기본급의 20%에서 30%로 상향조정(10월부터 적용)된다. 이밖에 내년 8월부터 교직수당이 월 4만원,일반직의 가계보조비가 월 2만5천∼4만5천원씩 인상된다.
  • 국토 7천만평 늘어난다/내년말까지 서해안 매립/공장ㆍ택지로 공급

    정부는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1992∼2001년)의 1차 연도인 오는 92년 이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한 해안매립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여 국토면적을 89년말 현재의 9만9천2백63㎢(3백억2천7백만평)보다 2백47㎢(7천4백70만평)가 늘어난 9만9천5백10㎢(3백1억1백70만평)로 확장할 계획이다. 19일 건설부가 제3차 국토종합개발계획안 수립과 관련,기초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해 작성한 91년 12월31일 현재의 「주요경제사회지표」에 따르면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공장ㆍ주택용지 및 농지를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올해와 내년중에 모두 7천4백70만평의 해안을 매립하기로 했다. 해안매립에 의해 올해와 내년에 새로 생기는 국토의 면적은 지난 88년중 해안매립에 의해 늘어난 국토면적 7백86만평의 9.5배에 달하는 것이다.
  • 매몰농지 복구비 70%까지 지원/수해주민 지원대책을 알아보면

    ◎훼손된 지폐 교환… 수표ㆍ통장은 재발급/보험사에 대출신청땐 24시간내 지급/젖은 TVㆍ냉장고등 무료수리 서비스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손실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밀어닥친 물난리로 미처 귀중품과 가재도구를 챙기지 못했던 침수지역 주민들은 물이 빠지더라도 적지않은 재산상의 손실을 보게 됐다. 그러나 수해의 뒤끝이더라도 각별한 주의와 관심으로 뒤처리를 하게 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관계당국과 가전업체 등도 대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해복구와 특별서비스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수해뒤의 불편한 점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정부의 지원대책은 어떤 것인지를 알아본다. ▷세금◁ 수재를 입은 기업이나 개인에 대해서는 올해나 내년에 내야할 소득세ㆍ법인세등 각종 세금이 감면된다. 또 자진신고해 내야 하는 6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ㆍ특별소비세의 납부기한이 2∼6개월 연장되며 종합소득세 제1기분 중간예납,법인세ㆍ부가가치세등 각종 고지분세금에 대해서도 6개월에서 9개월까지 징수가 유예된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의무조항인 각종 신고나 신청ㆍ서류제출등도 그 기한을 연장해 재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이밖에 세무조사대상 기업이나 체납처분대상 업체들도 그 시행을 늦춘다. 국세청은 이같은 조세지원을 신속히 하기 위해 재해집단지역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신고가 없더라도 세무서장이 직권조사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했다. ▷농ㆍ어민 피해◁ 농경지가 유실되거나 매몰된 농어가에 대해서는 소유한 농경지 규모가 2㏊미만인 경우 피해복구비의 70%가 국고에서 지원되고 그이상 소유농가 및 축사ㆍ초지에 대해서도 국고에서 20%,장기융자로 60%가 지원된다. 또 재해농어가의 농지세가 감면되고 소유농경지의 60%이상을 피해입은 농가에 대해서 영농자금 상환이 2년간 연기되며 이자도 감면받게 된다. 이와 함께 경지 1㏊미만으로 60%이상 피해를 입은 농어가에 대해서는 중 고교생 수업료 6개월분이 면제되며 1.5㏊미만 소유농가중 50∼80%미만의 피해를 당한 농가에는 생계보조비로 가구당 양곡 80㎏들이 5가마이내,80∼1백% 피해농가에는 10가마이내의 양곡이 각각 공급된다. 또 수해농가에는 농약값 1백%와 종자대 대파비용의 70%가 지원된다. 5t미만의 전파 및 반파선박은 조선가격의 3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보험당국은 이번 폭우로 손해를 입은 계약자중 오는 10월10일까지 사고를 신고한 계약자에게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해 줄것 등을 각 생ㆍ손보사 및 화재보험협회에 당부했다. 12일 현재 수해로 인한 손해신고내용은 화재보험 35건에 9백4억원(보험가입금액기준),동산종합보험 18건 2백64억원으로 총1천1백68억원 규모이다. 대부분 손해보험가입자들인 수재민에 대한 보험금은 추정보험금의 50%를 피해자를 방문해 직접지급토록 했다. 이를 위해 약관에 명시된 지급청구서류를 간소화해 사망 및 사고관련증명을 행정기관의 확인 또는 인우증명으로 대신토록 했다. 또 수해민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12월까지의 4개월동안 보험료납입을 유예하고 연체이자를 면제하며 보험료는 내년 1∼6월까지 분할납부하도록 편의를 봐주기로 했다. 보험대출원리금도 연말까지 상환을 유예하고 연체이자도 면제하며 내년 1∼6월까지 원리금을 분할납부토록 했다. 한편 수재민이 약관에 의거,대출을 신청해 오면 24시간내 지급토록 지시했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자동차의 경우 약관상 천재지변으로 인한 풍수해의 경우 보험사의 보상의무가 없어 자보가입자는 혜택을 받을 수 없게된다. 반면 화재보험의 위험부담특약이나 동산종합보험,기계ㆍ건설보험 등에 가입한 계약자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생명보험가입자가 인명피해를 당했을 경우 약관에 따라 사망ㆍ부상보험금을 지급받게 된다. 이번 폭우로 인해 11개 손해보험사가 지급할 보험금 규모는 2백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 지난 84년 서울ㆍ경기지역의 홍수로 인한 보험금지급규모는 1백53건에 81억원이었고 지난해 태풍주디의 영향으로 부산ㆍ경남지역에 지급된 보험금은 1백56건에 1백44억원 규모였다. ▷전기등에너지◁ 수재민에 대한 8월분 전기 및 가스요금 납부기한이 연장되고 가스ㆍ연탄 등 생활에 필요한 연료가 긴급 지원된다. 또 수해지역의 발전 및 송배전시설과 물에 잠긴 광산에 대해서도 우선적으로 복구작업이 펼쳐진다. 동력자원부는 12일 이희일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에너지시설 수해복구 및 지원대책반」을 구성,수재민 지원대책을 펴나가기로 했다. 동자부가 마련한 지원대책에 따르면 수해지역 공장 및 주민들에 대해 ▲8월분 전기 및 도시가스 납부기한 1개월 연장 ▲배전설비 안전점검 및 전기공사비 면제 ▲가스기기 및 보일러 무료점검 ▲파손된 연탄교환 등이다. 또 수재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는 대피시설에 대해서는 석유업체나 액화석유가스(LPG)수입업체로 하여금 필요한 가스 및 등유를 무상 지원토록 했다. 이날까지 집계된 에너지시설 피해는 ▲발전소 및 송배전시설 25억원 ▲광산시설 1억3천만원 ▲도시가스시설 2천만원 등 모두 26억5천여만원이다. 한편 동자부는 수해민들의 피해복구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기ㆍ가스ㆍ연탄ㆍ보일러 등 각 부문별로 상담실을 설치하고 상설전화를 운영키로 했다. ▷지폐ㆍ유가증권 훼손◁ 수표나 현금이 물에 젖어 못쓰게 됐더라도 은행에 찾아가면 새 지폐로 교환해주며 수표의 경우 재발급받을 수 있다. 1만원짜리등 지폐가 못쓸정도로 손상됐으면 은행점포에 가서 교환해 쓸 수 있다. 이때 손상권교환비율에 따라 지폐의 75%가 남아있으면 전액을,40%이상이면 반액으로 쳐서 교환해준다. 훼손된 수표는 내용확인이 가능할 경우 발행지점에서 새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수표분실시에는 분실신고와 함께 5영업일이내에 공시 최고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수표소지인에게 돈을 지급하도록 관련규정이 최근 개정됐다. 통장을 분실했을 때는 통장발급점포에 가서 분실신고를 내고 당초 사용한 인장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도장마저 잃어버렸으면 인감변경을 내면된다. 양도성예금증서등 양도가 가능한 유가증권을 분실했을 때도 자기앞수표와 마찬가지로 공시최고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자동차◁ 물에 잠겼던 자동차의 시동을 걸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점검이나 정비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 나온 컴퓨터엔진 장착차량의 경우 전기배선이 복잡하게 돼 있어 무리하게 시동을 걸면 합선 및 엔진손상의 위험이 높다. 물이 고인 곳을 지나다 엔진이 꺼진 차량은 우선 엔진내부의 물기를 깨끗이 닦아 내고 에어클리너를 제거한뒤 시동을 걸어보고 그래도 안걸리면 점화코일과 배전기케이블을 빼고 물기를 닦고 나서 시동을 거는 것이 좋다. 한편 각 자동차업체들은 수해지역 긴급서비스에 나서고 있는데 대우자동차의 경우 긴급서비스반을 편성,에어클리너ㆍ오일필터등을 무료로 교체해줄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도 26일까지 침수차량에 대한 서비스를 실시,무상점검해주고 견인비등을 무료로,소요부품은 특별할인공급해 주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도 1백20여대의 이동봉사차량을 투입,침수차량서비스에 나섰다. ▷가전제품◁ 물에 젖었던 TV나 냉장고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감전뿐 아니라 합선등으로 제품이 손상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일단 플러그를 뽑고 물로 씻어내 그늘에서 비스듬히 말리는 것이 좋다. TV와 냉장고는 뒤뚜껑을 열고 이물질을 씻어낸뒤 말리는 것이 좋으나 무리한 분해는 금물이다. 삼성ㆍ금성ㆍ대우 등 가전3사는 12일부터 특별서비스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기존서비스차량 4백65대,인원 1천2백90명의 아프터서비스팀외에 25대 1백50명을 추가편성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대우전자도 피해지역을 5개로 나누어 70대의 차량과 서비스요원 1백40명의 특별대책반을 구성,활동에 나섰다. ▷주택◁ 가옥이 모두 파괴되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15평기준으로 가구당 9백40만원을 복구비로 지급한다. 내역은 국고보조 20%,장기융자(5년거치 15년상환ㆍ연리 3%)70%,자부담 10%이다. 반파된 경우에는 가구당 지급액이 3백12만5천원이며 내역은 전파의 경우와 같다. 세입자에 대해서는 가구당 1백30만원 범위안에서 실제계약금액에 대해 정부에서 전액 지급한다. □상담실 및 전화번호 구 분 상 담 기 관 전화번호 전 기 동자부 전력운영과 503­9642 한국전력공사 550­3114 전기안전공사 716­4662 연 탄 동자부 석탄유통과 503­9647 석탄산업합리화 사업단 734­1204 시ㆍ도 연료과 또는 연료계 가 스동자부 가스과 503­9629 한국가스공사 519­1114 가스안전공사 745­6141 도시가스협회 739­7721 석 유 동자부 석유수급과 503­9628 보일러 동자부 에너지관리과 503­9636 에너지관리공단 583­4441 열관리시공협회 586­4071
  • 복구건물 등록ㆍ취득세 면제/정부/수해지역학생 수업료 감면

    정부는 12일 이번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사업지원,수재민에 대한 세금 및 초ㆍ중ㆍ고교생 수업료감면,방역작업,예비군훈련중지,주택안전점검 등의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내무부는 수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멸실된 건물을 복구할때는 취득세ㆍ등록세를 전액면제해 주고 농경지가 매몰 또는 유실됐을 때도 농지세를 전액감면해 주기로 했다. 또 이번 수재로 생계가 곤란하거나 재산상의 피해가 극심한 사람은 취득세ㆍ농지세ㆍ사업소세를 감면해주고 지방세의 납부가 어려울 경우에도 6개월∼1년간 연장해 주기로 했다. 내무부는 이와함께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방위대원,각급 공무원,학생,유관기관 및 단체소속원 등 동원가능한 인력을 수해현장에 투입하고 수방복구자재 및 민간보유장비도 총동원하라고 전국 시ㆍ도에 시달했다.
  • 농어민 불만 해소에 초점/「농어촌대책」 마련의 저변

    ◎영농자금 상환기일 연기등 가시적 처방/UR협상 끝난뒤 중장기대책 별도 마련 농림수산부가 10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한 「농어촌문제와 대책」은 농산물 수입개방과 우루과이라운드협상으로 농업기반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는 농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나온 것이다. 특히 이미 추진되고 있는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이 중장기대책으로 농민들이 피부로 당장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주로 가시적인 단기대책에 역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책은 농어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키 위한 제도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특히 전국 도지사들이 현장에서 보고 느낀 농민들의 불만과 요구사항이 포함돼 있다는 점에서 과거 농촌대책내용과는 차이가 있다. 그렇더라도 농촌의 어려움과 우루과이라운드 등에 의한 국내 농산물시장의 완전개방에 따른 불안심리 등이 이번 대책으로 경감된다고 볼 수는 없다. 정부도 이점을 감안,UR관련 종합대책을 별도로 내놓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포함된 내용중에는 상반기에 대출되는 일반영농자금의 상환기일을 현재 대출된 해의 12월말에서 추곡수매시기에 맞추어 다음해 2월까지 연기시켜 주는 것과 현재 소ㆍ돼지ㆍ닭의 사육에만 적용되고 있는 농업용 전기료 혜택을 바나나등 열대작물과 꿩ㆍ사슴 등 기타 축산용에도 확대 적용하겠다는 것도 들어있다. 농수산물 수입에 따른 관세와 배합사료 및 축산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을 농어촌발전기금등 농어촌지원기금에 전입하도록 제도화하겠다는 내용은 농산물 수입개방대책으로 눈길을 끌고 있지만 관계법의 개정절차등 때문에 빠르면 92년부터나 시행될 예정이므로 당장 가시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농림수산부가 지난 4월 농어촌발전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면서 지난 5월에 당면 농어촌문제에 대한 대책을 보완책으로 발표한뒤 다시 이날 이렇다할 내용이 별로 없는 대책을 서둘러 발표한 것은 농어민들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을 지켜보면서 농산물시장개방에 따른 우리 농업의 타격에 못지않게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에 특히 불안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전국 9개 지역에서 강행된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반대 농민대회는 바로 이같은 농민들의 위기의식을 반영한 것이다. 정부는 당초 이같은 대책을 지난 7일 청와대에 보고,발표하여 농민대회의 확산을 막을 예정이었으나 남북총리회담을 불가피하게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민들은 7일의 농민대회를 통해 정부가 통치권적 차원에서 농업보호의지를 천명하고 구체적인 대응전략을 제시하라고 주장했었다. 이같은 농민들의 주장은 이날 대회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달 28일 농민단체주최로 열린 한 토론회에서도 농민들은 정부의 농업보호의지만 확고하게 세워진다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은 극복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정부는 이 협상이 시작된지 4년이 넘도록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한채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농민들은 더욱이 정부가 각종 농어촌대책을 요란하게 발표한뒤 충분한 재정지원이 뒤따르지 않아 흐지부지됐던 많은 실례들을 겪었기 때문에 통치권적 차원의 농정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이같은 요구는 농민뿐만 아니라 지난달 24일 열린 전국도지사회의에서도 제기됐었다. 이날 청와대 보고도 당초 농어촌의 이같은 분위기와 여론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는 도지사들의 보고에 따라 청와대 행정수석쪽의 주도로 준비되고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고된 대책중에 도지사들이 제시한 농어민들의 불만과 불편 해소 방안이 상당수 반영됐다는 점이 이같은 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영농자금의 상환기일 연기 ▲농지구입자금의 지원기준 현실화 ▲원예 및 축산용 전기료를 산업용에서 농사용 수준으로 낮춘것 등이 도지사들이 건의한 대표적인 것들이다. 그러나 대통령직속에 농어촌 발전대책위원회같은 특별기구를 신설해 통치권적 차원의 농업보호의지를 보여야 한다는 건의는 경제비서실내 농림수산담당비서관의 신설로 고쳤고 배합사료 및 축산기자재에 대한 영세율 적용은 농어촌발전기금의 전입 방침으로 바뀌어 반영됐다. 청와대비서실에 농업전담비서관이 신설됐다는 것은 통치권차원에서 농어촌문제를 그만큼 비중있게 다루겠다는 의미있는 조치로 보인다. 배합사료등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은 농민들이 그동안 계속 요망해온 사항이었지만 세율을 인하해도 판매가격을 올려 버리면 일과성 조치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들 부가세액을 농어촌지원기금에 넣는 방향으로 조정됐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극단적인 경우 정부가 세출예산편성때 그 기금만큼 농어촌투자 사업비를 줄인다면 기금의 추가전입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당초 농어촌 투자재원으로 목적세 형식으로 신설이 추진되던 가칭 「농촌부흥세」는 국민에의 부담전가라는 시각에서 난색을 보인 재무부 등의 반대로 농림수산부의 희망사항으로 끝나버렸다. 지난 4일 당정회의에서 거론됐던 농어촌발전 10개년계획도 별도의 계획보다는 7차 5개년계획에 포함시키자는 경제기획원의 주장에 밀려 구체화되지 못하고 말았다. 농민들이 제시하는 대응책이 관계부처등에서 미온적인 태도내지 반대에 부딪쳐 실효성있는 대책으로 마련되지 못한 것이다. 이번 대책도 대부분이 결국 농림수산부에서 자인하듯 큰 재원이 소요되지 않는 행정처리상의 문제를 개선하는 수준에서 마련된 만큼 위기감속에 보다 획기적인 근본대책과 농업보호의지를 바라고 있는 농민들의 기대에 미치기 어렵다는 견해가 많다. 특히 농어민들의 불안의 대상인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대한 대책은 중장기적으로 7차 5개년계획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이날 발표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대책이 그 취지인 농민의 불안과 불만 해소에 어느 정도 효험을 보일지는 미지수이다.
  • 자동차세 내년 대폭 인상/지방세법 개정안

    ◎중형 60%·대형 80%이상/골프·콘도회원권도 과세 내년부터 골프회원권과 콘도회원권에 취득세와 재산세가 부과된다. 또 고급승용차의 자동차세가 크게 오르고 지금까지 자가용 승용차에만 물리던 자동차등록세가 모든 자동차에 부과된다. 이밖에 도시서민들과 농민들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형주택의 재산세및 농지세과표가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내무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세제 개선안을 마련,지방세제 심의위원회에 넘겼다. 내무부는 심의가 끝나는대로 지방세법 개정안을 만들어 이번 정기국회에 상정,내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개선안에 따르면 현재 국세인 양도소득세만을 과세하고 있는 골프회원권에 대해 앞으로는 거래가액의 2%에 해당하는 취득세와 시가표준액의 1%에 해당하는 재산세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이와함께 아무런 과세도 하지 않았던 콘도회원권에도 골프회원권과 같은 세율의 취득세와 재산세를 물리기로 했다. 개선안은 또 그동안 자가용 승용차에만 부과해왔던 등록세를 영업용 승용차자동차·화물자동차·승합자동차·특수자동차 등 모든 자동차에 과세하기로 했다. 등록세율은 자가용 승용차는 현행과 같이 5%로 하고 나머지 모든 자가용 자동차는 3%,영업용 자동차는 2%로 했다. 취득가액 2%의 취득세만 부과하던 중기에 대해서도 선박과 마찬가지로 재산세(과세표준액의 0.3%)와 등록세(취득액의 1%)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 자동차세는 배기량과 차종별로 세분화하여 고급승용차와 도로파손이 많은 대형자동차의 세율을 대폭 올리고 2대이상의 승용차를 보유한 가구에 대해서는 자동차대장과 주민등록전산화가 끝나는대로 2배씩의 세금을 과세하기로 했다. 자동차세의 과세내용을 보면 승용차는 1천5백㏄이하는 종전과 같으나 1천5백∼1천8백㏄는 연간 현행 37만4천4백원에서 45만원,1천8백㏄초과∼2천㏄는 60만원으로 각각 오르며 지프는 6만7천원에서 24만원,고급 외제승용차는 8기통이 1백98만원에서 최고 4백만원까지로 인상된다. 또 영업용 고속버스는 8만2천원에서 16만4천원,영업용 대중버스는 3만5천원에서 5만3천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화물자동차의경우 특히 10t이 넘는 차량은 도로손상도를 감안해 영업용은 3만6천원에서 10만원,비영업용은 12만6천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인상된다.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가장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최초단계 과표를 7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려 소형주택의 세부담을 감면해 주고 농지세도 세율적용의 과표누진단계를 8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하는 한편 최초단계 과표도 2백50만원에서 4백만원으로 인상,농민들의 부담도 덜어 주기로 했다.〈관련기사14면〉
  • 국세우선 징수 원칙 완화/국세기본법 개정

    ◎저당권 등기일보다 빠를 때만 인정/5년이상 조림지는 상속세를 면제 앞으로 국세와 기타 저당권등의 우선변제순위는 국세의 법정기한과 저당권의 등기일을 기준으로 가려진다. 날짜가 앞서는 것이 우선권을 갖는 셈이다. 정부는 7일 경제장관회의에서 「국세의 납부기한으로부터 1년 이내에 설정된 저당권등 보다 국세가 우선한다」는 국세기본법의 조항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수용,국세기본법을 이같이 개정키로 했다. 국세의 법정기한은 ▲법인세나 부가가치세처럼 납세자의 신고에 의해 확정되는 세금의 경우는 신고일로 ▲소득세처럼 정부의 부과결정에 의해 확정되는 세금은 고지서 발송일로 하기로 했다. 경제장관회의는 이밖에 상속세법도 개정,5년 이상 조림한 입목을 상속받은 경우에는 조림후 벌채해서 투자한 자본을 회수하는데 장기간이 걸리는 특성을 고려,상속전액에 대해 상속세를 물리지 않기로 했다. 또 농민이 영농조합법인에 출자한 지분을 상속받는 경우 일반농지를 상속받는 것과 형평을 맞춰 9천평의 지분까지는 상속세 과세대상에서 공제해 주기로 했다.
  • 영업용택시ㆍ화물차에도 등록세/지방세제 개선안 내용

    ◎자가용 「1가구 2대」 2배까지 세 중과/농지세 경감… 과표 4백만원미만 면세 8일 내무부가 마련한 지방세제개선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개선안은 지방세 제심의위원회와 공청회 등을 거친 뒤 개정지방세법으로 올가을 정기국회에 상정,통과되면 내년부터 시행되게 된다. ▲골프 및 콘도회원권 취득세부과=취득세와 재산세가 과세된다. 골프 및 콘도회원권은 무형의 고정자산으로 이미 무형고정자산인 광업권이나 어업권에 세금이 부과되고 있으며 국세에서 양도세 과세대상이 되고 있으므로 이번에 취득세와 재산세를 새로 부과키로 했다. 취득세는 거래가액의 2%,재산세는 시가표준액(양도세대상시가표준액)의 1%가 부과된다. 골프회원은 현재 43개 골프장 5만8천여명으로 앞으로 건설중이거나 신청중인 골프장 1백9개가 완공되면 회원은 10만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회원권의 거래가격은 최저 1천7백만원에서 최고 1억5천만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콘도회원권은 현재 3만여명으로 추계되고 있으며 거래가격은 2백만∼4천3백만원으로 전해졌다. ▲자동차등록세부과=지금까지는 자가용승용차에 대해서만 등록세가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영업승용차ㆍ화물차ㆍ승합차ㆍ특수자동차 등에도 자동차를 구입할 때 등록세가 과세된다. 다만 자가용승용차는 5%의 세율이 적용되고 있으나 자가용 자동차는 3%,영업용자동차는 2%의 세율이 적용된다. 내무부는 대도시의 교통난 대책 등을 위해 자가용승용차 이외에도 등록세를 부과할 수 밖에 없으며 1천5백60억원의 세수증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조정 내용=과세체제가 우선 기통수와 배기량기준에서 배기량기준으로 바뀌고 배기량도 매우 세분화했다. 자동차세는 승용차의 경우 1천3백㏄미만 자가용은 종전과 같으나 그 이상은 모두 오르며 영업용승용차는 소형도 오르게 되나 소액에 불과하다. 보통 1천5백㏄로 출고되는 자가용은 22만5천원에서 25만원으로,1천8백㏄짜리는 37만4천4백원에서 45만원으로,고속버스는 8만2천원에서 16만4천원으로,1t이하 영업용 화물트럭은 4천4백원에서 1만원으로 각각 오르게 되며 5천㏄를 초과하는 외제고급승용차는 최고 4백만원까지 세금을 내야한다. 자동차세는 대형,자가용을 중심으로 크게 오르나 영업용도 인상돼 영업용차량의 요금인상을 부추길 우려가 높다. 내무부는 자동차세의 경우 택시는 68년,자가용승용차는 79년,버스와 화물차는 76년이후 세금을 올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토바이 세금=1백25㏄를 초과하는 오토바이의 자동차세가 오른다. 영업용은 2천2백원에서 1만원으로,자가용은 1만2천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된다. ▲중기ㆍ비행기ㆍ선박 등에 대한 과세=선박과 비행기는 과세대상으로 삼으면서 중기를 과세하지않는 것은 형평에 어긋나 중기에 대해서도 선박과 같이 재산세(과세표준액의 0.3%),등록세(취득가액의 1%)를 부과하기로 했다. 그간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항공기에 대해 전액면제하던 취득세와 50% 감면해주던 재산세를 없애고 전액 과세하기로 했으며 등록세율을 0.01%에서 0.02%로 1백% 올렸다. 5천t을 초과하는 외항선박은 초과부분에 대해 취득세ㆍ재산세ㆍ소방공동시설세를 85%나 경감해 주었으나 이 감면혜택이 없어지게 된다. ▲1가구 2대이상 자가용보유 중과=이번 세제개편에서 자가용을 2대이상 갖고 있으면 1대는 종전과 같이,그 이상의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세를 2배 물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다만 시행은 자동차대장이 완전히 정비될 때부터 하기로 했다. ▲농지세 경감=농지세율적용의 과표 누진단계를 소득세 단계와 같이 8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하는 동시에 과표단계금액도 가장 낮은 세율이 적용되는 최초 단계금액이 2백50만원에서 4백만원으로 높아져 세금이 줄게 됐다. 이같은 경감조치로 1만여 농민들이 혜택을 받게되며 농지세를 내는 농민은 10만명 정도로 줄어들게 됐다. ▲소규모주택의 재산세경감=세율적용의 과표 최초단계인 7백만원이 1천만원으로 조정돼 재산세가 줄어들게 된다. 즉 종래에는 과표 1천만원짜리 주택의 경우 1%의 세율이 적용되었으나 앞으로는 0.3%의 세율이 적용됨에 따라 세부담이 줄게된다. 과표 2천6백만원 이상의 주택은 종래와 크게 다를것이 없으나 세금이 경감되는 과세대상자는 1백14만7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사업소세 인상=사업소세는 종업원의 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과 사업장의 넓이를 기준으로 하는 두가지가 있는데 사업장을 기준으로 하는 재산할만 사업장 1㎡ 1백52원에서 2백원으로 32% 오르게 된다. 사업장이 넓은 업소일수록 교통유발이 커 이번에 사업소세 재산할을 인상한 것이다. ▲법인등기 등의 등록세조정=이익을 전제로 한 등록세가 79년에 인상된 뒤 11년만에 평균 50∼60% 인상조정된다. 법인등기는 5만원에서 8만원으로,상호등기는 3만원에서 4만5천원으로,무역등록은 7만5천원에서 12만원으로 각각 오르게 된다. ▲기타=사양산업인 광구분 재산세가 폐지되고 비과세되던 종교ㆍ학교 등 비영리사업자의 자동차에 지방세가 부과된다. 또 면세점이 취득세는 6천원에서 1만원으로,재산세 등은 9백원에서 1천원으로 조정된다. 1만원 이하의 취득세는 부과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개발제한구역내 주택 및 그 부속토지는 도시계획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면허세도 50%이상 상향조정된다.
  • 공단주변도 공장설립 허용/창업기업,환경보전법 적용도 완화

    지금까지는 일반공단 62개와 농공지구 1백97개 등 전국 2백59개 공단에서 반경 4㎞ 이내에서는 공장건설이 금지됐으나 창업기업의 경우는 앞으로 해당지역 지방 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 공장을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논등 농지에만 공장을 지을 경우 종전에는 5백평이하의 면적에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1천평의 면적까지 확대,공장을 지을 수 있게 됐다. 농지만을 활용해 짓는 공장부지가 1천평을 넘을 경우 이를 초과하는 면적의 70%까지만 농지사용이 가능하며 절대농지가 포함돼 있을 경우는 절대농지가 1천평 초과농지 70%의 20%를 초과할 수 없다. 7일 상공부는 이같은 내용을 주로하는 창업사업 계획처리에 따른 통합지침을 개정했다. 창업기업이 짓는 공장의 경우 환경보전법의 적용도 완화,종래에는 환경보전법이 공해발생이 비교적 적다고 규정한 4∼5종 사업장에만 공장건설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유리병공장등 1∼3종 사업장도 환경관련법이 정하고 있는 공해방지시설을 완벽히 갖추어 사업승인을 신청하면 공장건설이 가능하게 됐다.
  • 근소세 줄여 「조세형평」 도모/세제 어떻게 손질했나

    ◎면세점 높아져 근로자 임금상승 효과/금융자산 중과는 단계적 추진 방침/논란 많았던 「소득 추계과세」 백지화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제도를 고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직제개편안을 둘러싸고 빚어진 건설부의 항명파동처럼 모순과 부작용이 많은 제도를 제아무리 훌륭한 제도로 바꾸려 해도 이로인해 영향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해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모든 국민들의 경제행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세제개편도 마찬가지이다. 대상이 전 국민이고 그 내용이 결국은 「돈」으로 귀착되기 때문에 개편방향에 따라 유리해지고 불리해지는 계층이 생기게 마련이다. 또 이들은 서로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워 자신들의 이익을 더 많이 확보하려고 나서게 된다. 이같은 이해상충이 덜한 분야라 하더라도 현실 여건이 이상적인 제도의 도입을 어렵게 하는 경우도 많다. 정부가 25일 확정,발표한 90년도 세제개편안도 마찬가지의 우여곡절을 거친 것이다. 정부는 이 개편안의 기본방향을 크게 3가지로 정했었다. 첫째는 민주화 과정에서높아지는 형평과 균형에 대한 국민들의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소득종류간의 세부담의 공평성을 높이겠다는 것이고 둘째는 주택·의료·환경 등의 분야에서 국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었다. 또 하나는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법인세등 기업과 관련된 세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를 요약하면 세금에 불평이 큰 계층에 대해서는 세금을 깎아주고 경제의 활력은 계속 커지도록 유도하면서 전체적인 세수는 늘어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세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의욕을 과시했던 셈이다. 그러나 이같은 의욕은 결국 현실적인 제약으로도 작용해 끝내는 이상과 현실이 타협하는 결과로 귀착됐다. 개편안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면 근로소득세의 대폭적인 경감이라 할 수 있다. 월소득이 1백만원이하인 근로소득자의 소득세는 내년부터 약 40% 가량이,1백만원이상인 사람은 약 20% 수준이 각각 줄어든다. 근로소득세 부담은 지난 88년의 1단계 세제개편으로지난해부터 대폭 경감된 데 이어 올들어서도 지난 7월부터 세액공제를 늘림으로써 한층 더 가벼워졌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한 20∼40%의 경감률은 상당히 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3년간 근로자들의 임금이 큰 폭으로 오른 것을 생각하면 이번의 세제개편으로 근로자들의 가처분소득이 세금 경감분만큼 더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요구를 세제 측면에서 지원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또 의사 변호사 등 자영업자나 개인사업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거운 세금을 낸다고 느껴온 근로소득자들의 불만을 받아들인 결과이기도 하다. 근로소득세 부담이 대폭 가벼워진 반명 양도세 상속세 이자소득세 등은 무거워졌다. 이른바 가진 계층의 재산소득에 대한 비과세 감면이 축소되고 세율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실명 금융자산에 대한 이자소득세를 현 16∼17%에서 20%로 올린 정부안이 너무 낮다는등 자산소득에 대한 중과가 미흡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이보다 세율을 더 올릴 경우 저축이 줄어들 우려가있다며 여건의 성숙과 함께 단계적인 강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현실적인 제약때문에 당초 정부가 내건 과감한 의지가 퇴색된 내용은 ▲근로소득에 대한 각종 비과세·감면의 축소 ▲생활수준을 근거로 소득을 추계해서 세금을 매기는 소득추계 과세제도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맥주세율인하 등을 꼽을 수 있다. 근로소득에 대한 비과세 감면은 무려 43종류에 이른다. 정부는 이같은 비과세 감면이 직종에 따른 세부담의 불공평을 야기하기 때문에 이를 대부분 폐지하고 대신 세율과 세율계급을 조정해서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 역시 이해 당사자들의 강력한 저항과 반발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가운전 보조수당 등 2개를 없애는 데 그쳤다. 소득추계 과세제도 역시 음성 불로소득으로 세금은 한 푼도 안 내고 호화생활을 즐기는 부류를 대상으로 그의 재산 소유정도를 근거로 소득을 역산해서 세금을 매기겠다고 했으나 이 역시 전 국민의 재산이 한 눈에 파악되지 않는 현실에서 세무공무원의 자의성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크다는의견에 따라 없던 얘기가 됐다. 주식양도차익에 관한 과세 역시 논리적으로는 도입해야 할 제도이지만 증시가 폭락하는 타이밍 때문에 훗날의 과제로 미루어졌다. 현재 1백50%인 맥주세율을 20∼30%포인트 내리겠다는 정부 의지가 좌절된 것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불합리한 세율체계 때문에 왜곡된 술값을 다소나마 바로잡아 보려 했으나 소주업계의 아우성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한 케이스이다. 컬러TV 냉장고 등 이미 생필품이 된 품목에까지 매기는 특별소비세는 처음부터 이번 개편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근로소득세 경감으로 빚어지는 세수의 감소를 우려한 때문이다. 그러나 특소세 역시 내년이나 후년에는 전반적으로 손질이 불가피한 게 사실이고 정부당국자 역시 그 필요성에는 동감하고 있다. 이번의 제도개편에 이어 뒤따라야 할 것이 조세행정(세정)의 과감한 혁신이다. 재산소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서 이들 세원을 제대로 포착해야 하는데 이는 세정이 맡아야 할 분야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의 세법개정만으로 내년 세수는 올해보다 1조2천억원이 줄어들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성장,세율인하에 따른 과세기반의 확대,새로운 세원의 발굴등으로 이를 보전할 수 있다는 게 세제당국의 설명이다.〈정신모기자〉 □세제개편안 주요내용 ●개편내용 〈1〉소득세 ◆근로소득자 세부담경감 ­소득공제 상향조정 ○140만원이하(100%),140만∼400만원(25%),400만원이상(15%)→200만원이하(100%),200만원초과(30%) ○공제한도 인상(230만원→400만원) ○근로소득자 면세점 인상(4인가족기준 연 404만원→483만원) ­부담경감제도 확대 ○의료비 공제액 인상(공제요건:총급여×5%→총급여×3%,공제한도:연 24만원→60만원) ○경로우대공제인상(연 36만원→48만원) ○무주택근로자 특별공제제도 신설(월 1백만원이하 무주택세대주 연 1백만원 공제) ○퇴직소득공제인상(5년이하:30만원→50만원,20년초과:215만원,연 25만원 추가→425만원,연 100만원 추가) ○부양가족 부녀자세대주 공제신설(연 54만원) ­비과세제도 정비 ○자가운전보조수당(연240만원까지 비과세→폐지) ○재외공관장 복무감독 받는 자 제수당 비과세→폐지 ○기자·교원·정부출연기관 연고원 등 수당·연구보조비(정액비과세한도로 전환) ◆소득세율 체계 조정 ­최고세율인하(60%→50%) ­세율단계 단순화(8단계→5단계) ­소득세액공제 축소(월 1백만원기준 40% 또는 30% 세액공제 80만원 한도→월 3백만원이하에 한해 20%공제 50만원 한도) ◆금융자산 소득과세 체계조정 ­원천징수분리과세 세율인상(실명거래분 17%→20% 가명거래분 53%→55%) ­소액가계저촉 세제지원 확대(1인당 5백만원이하 소액가계저축 5% 과세→8백만원으로 인상) ­근로자 장기저축 비과세제도 신설(월급여 30%이내 3년이상 장기저축이자 비과세) ­저축성 보험차익 과세 ◆양도소득과세강화 ­서화·골동품 등 양도소득과세 ○양도가액 점당 1천만원이상 한정 ○중개상과 수입물품 허가·통관기관에 과세자료 제출의무 ­공익법인 기증받은 부동산 처분때 당초 취득가액에 의해 양도차익 계산 ­개인의 비상장주식 양도차익과세 ○유보이익증가액에 대한 의제 배당과세제 폐지 ○비상장주식 양도차익과세제도 전환 ◆자영사업자 과세 보강 ­자영사업자와 거래한 법인·개인에 원천징수의무·과세자료제출의무 부여 ­부가세 면세 자영사업자 세금계산서 교부 ·제출 않을때 10% 가산세 〈2〉상속·증여세 ◆상속재산 포착 제고할 제도적 장치보강 ­상속세 신고내용 공시제도 도입(상속가액 50억원이상 고액상속자) ­시효기간 연장(현행 5년→정상신고시 5년,무신고및 허위신고시 10년)­사전증여분 누적합산과세 기간연장(합산기간:3년→5년,합산대상금액:2백만원이상→1천만원이상) ­사전처분된 재산:합산과세 기간연장(상속개시일전 1년이내 피상속인이 처분한 5천만원이상 상속재산→2년이내로 연장 1억원이상 재산) ­고액상속인 재산 사후관리 근거마련(상속총액 50억원이상 고액상속인에 대해 상속개시 5년후 주요재산 변동상황 사후관리) ­부채 사후관리 강화(상속개시일전 2년이내 피상속인 부담 채무가 1억원이상인 경우등) ­공익법인 사후관리제도 개선 ­상속재산총액 50억원이상 고액상속자에 대해 금융기관 본점 일괄 조회 근거 마련 ◆자본거래 이용한 조세회피 방지 대책 ­기업합병 이용해 증여하는 경우 증여세 과세 ­불균등 감자로 인해 특수관계자가 얻는 이익 증여세 과세 ­공개전 과도한 무상증자 원인인 자산재평가 특례제도 폐지 ◆상속재산 평가방법 개선 ­비상장주식평가(유사규모및 업종의 상장주식 주가와 비교평가 제도 도입) ­저당권이 설정된 재산평가(채권최고액과 비교평가하는 제도 폐지,토지는 공시지가로,기타 저당권 설정된 고정자산은 금융기관 감정액으로 평가) ­무신고 상속재산 ○무신고시 평가기준시점을 상속개시일로 통일 ○납부 불성실 가산세 신설 ◆상속·증여 공제제도 개선 ­상속 공제제도 ○공제한도:1억1천만원→4억원→4억2천만원 ­증여 공제제도 ○직계존비속:150만원→1,500만원 ○배우자:150만원→1,500만원+(결혼연수×100만원) ○기타친족:1백만원→5백만원 ◆세율체계 개선 ­상속세 ○3백만원이하(6%),5억원초과(66%),8단계→2천만원이하(10%),10억원초과(55%),5단계 ­증여세 ○1백50만원이하(6%) 2억원초과(72%),8단계→1천만원이하(15%) 5억원초과(60%),5단계 〈3〉법인세 ◆법인세 세율조정 ­일반,비상장,비영리법인으로 세율구조다원화및 세율인하 ○단위 농수축협(10.5∼14.5%→12%) ○기타 공공법인(15∼23.25%→17∼25%) ­원천징수세율을 소득세분리과세 세율에 맞춰 20%로 조정 ­비상장법인등에 대한 세부담조정 ○초과유보소득 25%에 해당하는 세액 법인세에 합산 ◆비영리법인 과세체계 정비 ­의료법인에 대한 지원 ○의료기기 투자세액공제제도 신설 ○소득금액 20%범위내 의료시설 투자준비금 손금산입 ­부동산 양도차익 법인세 과세대상 확대 ○고유목적사용 부동산제외,모두 법인세 과세 ◆기업건전경영풍토 조성 ­임대보증금 과세 ­레저산업등 소비성서비스업 손비인정범위제한 ­접대비,기부금 손비인정범위축소 ○기부금 손비인정한도축소(소득금액 10%+자본 2%→소득금액 7%+자본 2%) ○계열기업간 거래손비인정 ½로 축소 ○지출증빙없이 손비인정되는 기밀비 한도 70%로 축소,일정비율 신용카드지출의 무화 ◆배당소득공제 제도개선 ­법인단계부담한 법인세의 ⅓을 배당소득에 합산,종합소득세 공제크로스업방식 도입 ◆증자소득공제제도 보완 ­증자소득공제율조정(증자금액 15∼20%→10%) ­증자후 비업무용부동산 취득시 취득가액을 소득금액에서 제외 ◆조세회피방지를 위한 자본거래 과세제도 보완 ­자기주식소각익(감자차익),자본전입시의 제배당과세 ­자기주식분에 상당하는 무상주 여타주주에 배분시 의제배당으로 과세 ­토지등 임의평가차익과 이월결손금 상계 불인정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세제지원 ­기술,인력개발지원강화 ○기술개발준비금 설정한도 상향조정(수입금액의 1.5% 또는 소득금액 20%→수입금액 3%) ○세액공제대상 기술인력개발비 범위확대 ○연구시험용 시설투자에 대한 투자세액공제대상확대 〈4〉조세감면규제법 ◆중소기업육성지원 ­투자세액공제제도 신설 ○기계장치·첨단사무기기에 투자시 투자액의 5% 공제 ­기술,인력개발비 세액공제율 인상 ○지출액의 10%→15% ­중소기업투자준비금 손금산입범위확대 ○사업용 자산가액 15%→20% ­특정개발촉진지역 입주,중소기업조세특례제도 신설(3년간 소득세·법인세 50% 감면) ◆조세감면제도의 합리적 정리 ­공공법인 지원세제개선(일반법인과 세율 격차 축소) ­최저한세 제도도입 ◆기업부동산 과세 강화 ­양도소득세 감면폭 축소 ○국가등에 양도,대규모개발사업 감면율 축소(100%→50%) ­비과세되는 8년자경농지 요건강화 ○농지소재지 자경한 경우만 해당 ­5년이상 자영한 목장 이전시 신규취득분만큼 양도소득세 면제 ­양도세 감면,종합한도제 도입(1년간 세액기준 3억원한도) 〈5〉기타 ◆사원주택건설촉진 ­사원용 임대주택 건설위한 기업 비업무용 부동산 처분시 양도세 50% 감면제도 신설 ◆교육세 과세대상 확대 ­주세분 방위세 폐지,주세분 교육세를 현재 주세액 10%에서 30%로 인상(탁·약·소주 과세제외) ­특별소비세분 교육세 ○특별소비세액의 30%(휘발유,경유,LPG제외) ­지방세분 교육세 ○균등할 주민세액의 10% ○재산세,종합토지세,등록세,마권세액의 20% ○자동차세액의 30% ◆국세,지방세 조정 ­지방양여세 제도도입 ○전화세 전액,토지초과 이득세 50%는 자치단체양여 ○교육세 전액은 지방교육행정기관 양여 ◆주세제도 정비 ­주류의 종류 단순화(18종→11종) ­주세율 체계 조정(주류간 세부담 축소) ◆소득세 중간예납제도 개선 ­연 2회(9,12월→연 1회(11월)) ­전년도 납부세액의 각 ⅓→½ ­중간예납의무면제:납부세액 5백만원이하→5만원이하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사업자등록 검열제도 간소화 ­연 2회(1,7월)→연 1회(1월) □세제개편 대비표 〈1〉소득세 △근로소득면세점 현행:4인가족기준 연 4백4만원 5인가족기준 연 4백60만원 개정:연 4백83만원 연 5백51만원 △의료비 공제 현행:대상:연간 의료비지출액이 총급여 5% 초과자 한도:연 24만원 개정:3% 초과자 연 60만원 △무주택근로자 특별공제제 신설 개정:연 총급여 1천2백만원(월평균 1백만원)이하의 부양가족있는 무주택가구주 근로자로 연 1백만원 △부녀자 가구자 공제 신설 개정:연 54만원 △경로우대공제액 현행:(연 36만원) 개정:연 48만원 △자가운전 보조수당 현행:연 2백40만원한도 비과세 개정:폐지 △기자취재수당,교원및 연구원연구보조비 현행:월급여의 20%범위내 개정:연 1백20만원으로 한도조정 △근로소득 세액공제 현행:월급여 1백만원이하 세액의 40% 초과자는 30%공제(한도 연 80만원) 개정:연 총급여 3천6백만원이하자는 무조건 20%세액공제(한도 연 50만원) △세율체계 현행:8단계 개정:5단계 △최저세율 현행:과표 1백50만원이하 5.5% 개정:4백만원이하 5% △최고세율 현행:과표 5천만원초과 60% 개정:5천만원초과 50% △실명이자배당소득 현행:(방위세포함)16∼17% 개정:20% △비실명이자배당소득 현행:49∼53% 개정:55% △실명소액가계저축 현행:1인당 한도 5백만원 세율은 5%분리과세 개정:1인당 한도 8백만원 세율은 현행대로 △근로자 장기저축및 증권저축 비과세신설 개정:이자배당소득 비과세 저축기간 3년이상,한도는 월급여의 30%(금액으론 월 30만원) △저축성보험차익 현행:비과세 개정:3년미만(유지기간) 단기저축성 보험차익과세. 세율 20% 소액보험(8백만원이하)은 5% 분리과세. 91년 1월1일이후 신규보험계약분부터 적용 〈2〉상속증여세 △조세시효 현행:5년 개정:정상신고 5년,무신고 또는 허위신고 10년 △세율 현행:상속세:3백만원이하 6%∼5억원초과 66%(8단계) 증여세:1백50만원이하 6%∼2억원초과 72%(8단계) 개정:상속세:2천만원이하 10%∼10억원초과 55%(5단계) 증여세:1천만원이하 15%∼5억원초과 60%(5단계) △공제한도 현행:상속세:기초공제 1천만원 배우자 4천만원 자녀 1인당 1천만원 미성년자 1백만원×20세까지 연수 연로자 1천만원 장애자 1천만원 총공제한도 1억1천만원 증여세(3년간 공제한도) 직계 존비속 배우자 1백50만원 기타친족 1백만원 개정:상속세:5천만원 8천만원+(결혼연수×5백만원) 2천만원 3백만원×20세까지 연수 3천만원 3백만원×70세까지 연수 4억2천만원 증여세(5년간) 직계 존비속 1천5백만원,배우자 1천5백만원+(결혼연수×1백만원) 5백만원 〈3〉양도소득세 △서화 골동품 현행:양도차익 비과세 개정:양도가액 1천만원이상시 과세. 과세자료미제출시 1%가산세 △수용토지,대규모 개발사업 현행:전액면제 개정:50%만 감면 △비과세 자경농지 현행:비거주자로 농사비대면 비과세 개정:농지소재지 거주 자경농민만 비과세 △감면종합한도제신설 개정:수용토지,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땅을 팔 경우 1년간 세액기준 3억원한도내에서만 비과세 〈4〉법인세 △세율 현행:〈일반법인〉 과표 8천만원이하 24% 과표 8천만원초과 일반법인 36∼37.5% 비상장〃 39.6∼41.25% 비영리〃 32.4∼33.5% 〈공공법인〉 과표 3억원이하 15∼17.1% 〃 3억원초과 21.6∼23.25% 농축수협 10.5∼14.5% 개정:〈일반법인〉 20% 35% 〈공공법인〉 17% 25% 12% △비상장주식양도차익 현행:양도시 보유기간중 유보이익증가액의 40%를 배당받은 것으로 간주,과세 개정:양도일 현재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의 양도차익과세,장외시장 등록주식은 양도차익비과세,세율은 20% △손비인정한도 현행:기부금,소득금액 10%+자본의2% 개정:소득금액 7%+자본의 2% 〈5〉주세 위스키 현행:200% 개정:150% 맥주 현행:150% 개정:현행대로 청주 현행:120% 개정:90% 약주 현행:60% 개정:40% 과실주 현행:25% 개정:40% 소주 현행:35% 개정:증류식 70%,희석식 35% 고량주 현행:110% 개정:80% 탁주 현행:10% 개정:5%
  • “UR대응,농어촌대책 수립을”/농림수산부

    ◎9개 지사와 농촌문제 긴급 협의/“주산단지별 유망품목 지원등 시급”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협상의 연내타결을 앞두고 농어촌문제가 새삼 심각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농어민들은 대통령비서실에 가칭 농어촌문제특별대책반을 설치,운영하는등 농어촌에 대한 통치권적 차원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입개방 대응전략과 관련,농어촌의 주산단지별로 노후시설교체비,저온저장시설비 등을 장기 저리로 집중 지원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24일 과천청사에서 강보성 농림수산부장관 주재로 열린 긴급 전국도지사회의에서 밝혀졌다. 이날 회의는 농어민후계자 대회가 소란속에 파행으로 끝나고 전농이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등 농어민들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관련,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등 농정에 대한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데 따라 극히 이례적으로 내무부장관이 아닌 농림수산부장관 주재로 열린 것이다. 이날 참석한 9개 도지사들은 농어촌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정부대책이 장기적이고 구조적개선을 겨냥,농어민들이 피부로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농어가자녀 학자금지원,농어촌생활 환경개선등 가시적인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영농자금의 상환기일을 연말에서 추곡수매가 끝나는 다음해 3월로 조정해주고 농기계 및 농어가용 세탁기를 특소세인하 등으로 싼값에 공급해 줄 것을 농어민들이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농어민의 대다수가 정부의 농어촌에 대한 의지가 약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보고 통치권적 차원에서 정부의 노력과 의지를 확고하게 밝혀주고 수입개방대응전략과 관련,지역별ㆍ주산단지별로 경쟁력 있는 유망품목을 집중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절대농지에 대한 축사ㆍ원예시설의 설치 제한등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해 주고 추곡수매도 벼 파종전에 수매량을 예시하는 수매량예시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 “팽창예산” 27조… 재정인플레 우려/새해 예산안 내용과 문제점

    ◎도로·항만 확충… 복지투자재원 늘려/지방양여세 포함땐 28% 증가한 셈/경직성경비 늘어 사업비 증액은 1조4천억뿐 「팽창예산」 시비가 분분한 가운데 정부가 22일 총 27조1천2백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일반회계기준)을 민자당과의 당정협의테이블에 내놓았다. 내년도의 정부예산이 내년예산으로 확정되기까지는 당정협의와 국회심의·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예년의 경우애 비추어 볼 때 당정협의와 국회심의 과정에서 정부가 내놓은 예산규모가 크게 삭감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내년도 예산안을 규모면에서 보면 올해 본예산보다 19.5%가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지난 82년에 22%의 증가율을 보인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중앙정부의 세입중 특별회계라는 형식으로 지방에 넘겨지는 재원을 포함할 경우 예산증가율은 이보다 대폭 늘어나게 된다. 지방자치제 실시에 대비,취약한 지방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교부금·보조금 이외에 내년부터 지방양여세와 지방교육양여세등 2개의 특별회계를 신설,각각 중앙정부 세입에서 4천억∼6천억원과 1조4천억원등 모두 1조8천억∼2조원이 지방으로 넘겨진다. 지방양여세는 예산집행기관이 지방정부일 뿐 재원의 성격은 일반회계예산과 동일한 것이어서 이를 포함시키면 예산규모는 29조원에 이르며 예산증가율은 28%로 늘어나는 셈이다. 이같은 예산규모의 급격한 증가는 필연적으로 팽창예산 시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내년에 우리 경제가 12.9%의 경상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반회계 기준으로 19.5%,양여세를 포함할 경우 28%에 달하는 예산증가율은 경상성장률을 크게 초과하고 있다. 예산규모가 급격히 늘어나면 결국 어떤 형태로든 통화수위를 높이게 된다. 이는 물가를 자극하는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민가부문의 통화공급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물가가 불안한 시기에는 가능한 한 정부의 지출규모를 줄여나가야 한다. 올들어 물가는 폭등세를 보여 7월까지의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 말에 비해 7.8%나 올랐다. 연말까지는 10%선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등 물가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때에 정부의 예산규모가 급격히 커지면 그만큼 총수요를 부추기게 되는 것은 빤한 이치이다. 반면 민간부문 생산활동의 기초가 되는 도로·철도·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을 확충하고 국민의 복지수준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예산규모 확대가 불가피한 측면도 있다. 그러나 경제의 안정기조를 위태롭게 하거나 인플레를 가속화시킬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예산규모를 무리하게 팽창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재정운용 태도라고 보기 어렵다. 세출측면을 보면 지방양여세의 신설로 중앙정부의 재원가운데 1조8천억∼2조원이 새로 지방으로 넘어가게 됨에 따라 지방재정이 대폭 늘어나게 된 것이 올 예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가운데 지방양여세특별회계에 반영되는 4천억∼6천억원은 내무부가 지방도로·군도포장 및 상하수도,도시가로정비사업 등을 지원하는 데 투입된다. 1조4천억원 규모의 지방교육양여세특별회계 예산은 문교부로 넘어가 초·중 등 교원증원및 교원처우개선등 인건비와 학교시설의 신·증축 등 시설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목적세인 방위세가 내년부터 본세에 편입됨에 따라 지방재정교부금이 대폭 증액된다. 올해의 경우 내국세의 13.27%와 11.8%씩을 떼어주게 돼 있는 지방재정교부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합한 교부금총액이 4조2천억원이었으나 내년에는 5조6천억원으로 1조4천억원이 늘어난다. 이는 올해의 교부금증가액 5천억원의 거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이에따라 내년의 지방재정은 양여세와 교부금증가로 3조2천억∼3조4천억원이 늘어나며 여기에 지방세,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증가분을 포함하면 증가규모는 이보다 훨씬 더 커지게 된다. 그러나 세출규모가 이처럼 대폭 늘어나는 데도 불구하고 내년도 일반회계 사업비 재원은 매우 한정돼 있다. 추정세입 29조원 가운데 양여세로 2조원을 떼어내면 일반회계 규모는 27조1천2백억원으로 올해(22조6천8백94억원)보다 4조4천3백억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중 지방교부금 증가분 1조4천억원과 교부금이외의 경직성 경비(인건비 방위비 등)증가분 1조5천8백억원을 제외하면 사업비로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은 1조4천5백억원에 불과하다. 이에따라 내년도의 총사업비는 8조6천7백70억원(일반회계 기준)으로 올해보다 20% 늘어나는 데 그치고 있다. 사업비를 분야별로 구분하면 북방진출및 통일무드의 확산에 따라 안보외교및 통일역량강화부문이 지난 해보다 1백63.2% 늘어나며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분야(재특포함)는 31.8%가 증가하고 있다. 사업비예산 가운데 대부분이 계속 사업에 충당되고 있으며 내년에 새로 시작되는 신규사업은 장애인 고용촉진,도시영세민 밀집지역의 공동이용시설및 환경개선,농지관리위원회운영위원,창업지원기금,남북 교류협력기금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예산규모도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처럼 전체 예산규모가 대폭 증액됐음에도 사업비가 충분하지 못한 이유는 방위비를 포함한 경직성 경비가 전체예산의 68%를 차지하는 비정상적인 세출구조에 있다는 것이 예산당국의 설명이다. 이에따라 예산당국은 방위비 증가율을 10∼12% 수준에서 억제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으나 국방부는 18% 증액을 요구하고 있어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쟁점으로 등장하고 있다.이밖에 공무원봉급 인상률도 당초 총무처가 요구한 15%나 올해 인상률 13.6%보다는 다소 낮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염주영기자〉 □주요 예산사업 내용〈단위:억원 %▽는 감소율〉 사업명 90년 91년안 증가율 ▲지역균형개발 1,695 2,419 42.7 ­서해안개발 1,356 1,972 45.3 (아산등 5개산업기지) 539 688 27.6 (서해안고속도로) 300 500 66.7 (인천항) 44 114 259.1 ▲국민복지 12,008 14,411 20.0 ­상하수도시설 2,025 2,339 15.5 ­지역의보지원 3,647 4,847 32.9 ­의료보호 1,513 1,730 14.3 ­생화보호대상자지원 1,302 1,436 10.3 ­수질개선 360 369 2.5 ▲도시서민생활편의 9,958 12,150 22.0 ­서울부산대구지하철 1,100 850 ▽22.7 ­영구임대주택 7,342 9,950 35.5 ­영세민주택개량 250 250 0 ­영세민공동시설 - 300- ▲농어촌개발 9,240 14,121 52.8 ­농축산물수입개방보완 1,008 1,977 96.1 (차액보상) 222 1,083 387.8 (수입관련구조조정) 731 764 4.5 ­농지관리기금 1,000 1,277 27.7 ­농업안정기금 200 400 100.0 ­농공지구조정 693 710 2.5 ­농어촌정주권개발 32 120 275.0 ­농어촌부채경감 1,526 3,733 145.6 ▲산업평화 민생치안 1,427 2,399 67.9 ­산재예방및보험 213 458 115.0 ­근로자임대아파트 61 69 13.1 ­경찰관서신개축 173 237 37.0 ­경찰장비보강 122 152 24.6 ­활동비등경찰사기진작 744 1,339 80.0 ▲안보외교 통일역량강화 231 608 163.2 ­대북방및제3세게무상원조 81 88 8.6 ­남북협력기금 - 300 - ­민족통일연수원신설 - 30 - ▲산업균형발전기술지원 8,433 10,176 20.7 ­공업기반기술개발 296 485 63.9 ­공업발전기금 290 420 44.8 ­중소기업구조조정기금 1,250 1,500 20.0 ­수출보험기금출연 70 350 400.0 ­에너지소비절약홍보 - 25 - ­국제무역산업박람회지원 197 626 217.8 ­과학기술진흥 3,809 4,030 5.8 ▲사회기간시설 16,319 21,503 31.8 ­도로건설 9,041 12,496 38.2 ­수도권전철 2,910 4,101 40.9 ­수도권새공항건설추진 50 100 100.0 ­부산등수출입항만확충 2,203 2,015 ▽8.5 ­다목적댐건설 872 1,016 16.5 ▲교육환경개선·문화지원 6,582 11,060 68.0 ­초중등교육지원 4,150 8,465 104.0 ­실업교육확충 113 243 115.0 ­대학시설비 881 840 ▽4.7 ­문화발전10개년계획 74 99 33.8 ­문화재정비 293 271 ▽7.5 ▲국민편의행정강화 103 152 47.6 ­체제수호홍보비 27 28 3.7 ­법률구조사업 29 33 13.8 ­공무원근무환경개선 43 82 90.7
  • 공장설립 쉬워진다/60여개 인ㆍ허가절차 4단계로 간소화

    ◎첨단산업ㆍ공해업종 집단화/상공부,공장배치법 입법예고 정부는 공장입지를 원활히 공급하고 공장설립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기업의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기 위한 과다공장용지의 강제매각 또는 환수조치 등을 골자로한 「공장배치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시행령및 시행규칙안을 마련,입법예고 했다. 20일 상공부가 발표한 법률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산업구조의 개편에 따른 특정업종별 공업입지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첨단산업 육성 및 공해업종 집단화등에 필요한 공업단지를 국가에서 유치지역으로 지정하고 일단 유치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국가공단ㆍ지방공단 등으로 최우선 개발토록 한다는 것이다. 또 이미 국가공단ㆍ지방공단으로 지정된 공업단지안의 일정지역도 산업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첨단산업ㆍ공해업종을 유치하기 위한 특별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공장설립절차의 간소화를 위해서는 각 시ㆍ도 및 시ㆍ군에 공장설립민원실을 설치,현행 60여개인 인ㆍ허가절차를 공장설립신고(허가)­건축허가­준공검사­공장등록의 4단계로 구분해 일괄처리토록 하고 각종 세부양식 및 첨부서류도 간소화 했다. 공업단지 이외의 지역에서 공장용지의 조성 및 공장설립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시장ㆍ군수의 공장입지 지정승인을 받도록해 농지전용허가ㆍ초지전용허가등 22개 허가절차를 일괄 처리토록 했다. 상공부는 공업단지 관리업무의 전문성ㆍ자율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현재 국가공단은 상공부장관,지방공단은 시ㆍ도지사,농공단지는 시장ㆍ군수가 가지고 있는 공업단지관리권을 공업단지의 면적 15만㎡이상 입주업체수가 30개사 이상인 경우에는 공업단지관리공단에,면적 15만㎡이상 입주업체 10개사 이상인 경우는 입주기업체협의회에 위탁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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