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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구성지구 솔라시도,골프장 줄이는 대신 태양광 스마트팜 늘리기로 계획 변경

    솔라시도(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구성지구가 골프장을 줄이는 대신 태양광발전단지와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개발계획이 변경된다. 30일 솔라시도 구성지구 특수목적법인(SPC)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에 따르면 구성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을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개발계획 변경안은 골프장 축소와 태양광발전단지 및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구성지구 안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0㎿ 태양광 발전단지와 255㎿h 규모 에너지저장 장치(ESS)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00㎿ 태양광발전단지와 255㎿h 규모 ESS 시설이 설치되면 솔라시도는 태양광으로 도시 전력의 100%를 충당할 수 있게 된다. 또 국내 최대인 100㏊ 규모의 스마트팜 클러스터도 함께 조성한다. 스마트팜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가공·유통·에너지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농업시설을 갖춘다. 이를 위해 수출 전용· 귀농정착형·연구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농장 구조를 마련하고, 에너지 공급센터·물류센터도 함께 세울 방침이다. 참여 기업·기관·농업인 등의 스마트팜 연구개발 성과를 테스트·실증·검증할 수 있는 단지도 조성한다. 온실 시설 규격 표준화, 복합에너지관리·시설운영 자동화, 농업 기자재 표준 마련 등도 가능해진다. 구성지구에서 태양광발전단지와 스마트팜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 대신 기존 계획이었던 126홀 규모의 골프장은 36홀 규모로 줄인다. 과거 ‘J프로젝트’로 불렸던 솔라시도는 ‘태양(Solar)’과 ‘바다(Sea)’에서 이름을 따왔다. 영암·해남 일대 대규모 간척지를 6개 지구로 나눠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송천·초송·부동지구는 개발이 중단되고 현재 구성·삼호·삼포지구만 진행 중이다. 이중 구성지구는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 2095만㎡(634만평) 규모로, 전남도·전남개발공사·보성산업·한양 등이 SPC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포토] 문 대통령 앞에서 노래하는 ‘소년 농부’ 한태웅

    [포토] 문 대통령 앞에서 노래하는 ‘소년 농부’ 한태웅

    중학생 농부인 한태웅 군(15)이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밥상이 힘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농업인 초청 간담회에서 ‘흙에 살리라’를 부르고 있다. 이날 한 군은 직접 수확한 쌀 5kg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한편 한태웅 군은 지난해 9월 KBS1 ‘인간극장-농사가 좋아요’ 편에 소년 농부로 출연해 화제가 되며 tvN ‘풀 뜯어 먹는 소리’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 과수 통합마케팅 “약발있네”

    경북도가 지역 과수의 유통 체계화하기 위해 시도한 통합 마케팅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과수 통합 마케팅 판매액이 487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207억원보다 15.8% 늘었다. 판매 물량도 18만 6000t으로 전년 17만 2000t보다 8.1% 증가했다. 가격은 개별 판매보다 산지유통조직을 거친 사과가 ㎏당 205원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통합 마케팅 사업의 핵심인 과수 통합 브랜드 ‘데일리’(daily) 매출도 올해 11월까지 547억원으로 전년 동월 431억원보다 26.9% 성장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도가 2014년부터 지역 과수의 통합마케팅 조직을 육성하고 단계적으로 유통 창구를 단일화하는 통합 마케팅 사업을 추진한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는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 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 단위로 통합해 규모화한 물량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 또 유통조직별 시장을 나누고 물량을 분산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품질 하락, 홍수 출하를 예방하고 있다. 현재 16곳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2016년 7월 출시한 과수 통합 브랜드인 데일리는 산지유통센터에서 상위 50% 이상인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에만 사용한다. 대형 유통매장 안에 브랜드 전용관을 만들고 낱개 상품에 상표를 부착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설동수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 최대 과수 생산지역인 경북의 유통 조직 통합을 통한 규모화로 가격협상력을 높이고, 유통단계 축소로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농업인은 농사만 짓고 판매는 유통조직이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동물간호복지사 국가 자격증 신설, 쌀 직불제 확대… 중소농 지원 강화

    농가 소득을 일정 수준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직불제가 쌀과 대규모 농가 중심에서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또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를 돕는 동물간호복지사에 대한 국가 자격증이 신설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직불제 개편 및 농업·농촌 분야 일자리 확대를 골자로 하는 2019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우선 내년에 동물간호복지사 자격을 신설하고 2021년부터는 자격소지자만 동물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같은 방식으로 양곡관리사, 산림레포츠 자격증도 신설한다. 졸업 후 농업 분야에 종사할 대학생 500명에게 ‘청년창업농 육성 장학금’을 통해 학기당 450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여가·보육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을 갖춘 ‘청년 농촌 보금자리’ 4곳을 시범 조성한다. 쌀에 집중됐던 직불제를 다른 작물로 확대하고 대규모 농가가 아닌 중소농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급 요건 및 단가 등이 달랐던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하나로 합치고 작물과 가격에 상관없이 같은 금액을 지급한다. 또 소규모 농가에는 경영 규모와 관계없이 일정금액(기본직불금)을 지원하고 경영 규모가 작을수록 면적당 지급액을 우대한다. 농식품부는 2020년부터 공익형 직불제 시행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쌀 수급 상황에 따라 생산조정·시장격리·방출 등을 관리하는 쌀 수확기 시장안정장치 제도화 방안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1차 선정지(전북 김제·경북 상주)에 대한 공사를 내년 상반기 중 시작하고 2차 대상지(2곳)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농업인과 수익을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모델을 내년 상반기 중 마련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文 “산업정책 없다는 일부 비판에 뼈아픈 자성”

    文 “산업정책 없다는 일부 비판에 뼈아픈 자성”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혁신성장과 혁신적 포용국가를 이루기 위한 산업발전 전략은 제조업 혁신이 핵심 기둥이 되어야 한다”며 “우리 경제의 강점이 제조업에 있는 만큼 우리가 잘하는 분야를 계속해서 잘해 나가는 것이 산업정책과 경제 정책의 기본”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19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정부는 비판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비장한 각오로 제조업 부흥을 위한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룰 전략으로는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할 ‘속도감 있는 단기대책 추진’과 미래 청사진을 위한 ‘장기 전략의 구체적인 실천’을 언급했다. 아울러 “기존의 산업발전전략을 완전히 새롭게 하는 제조업 혁신”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일각에서는 산업정책이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고, 산업 생태계가 이대로 가다가는 무너지겠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며 “정부의 뼈아픈 자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선·자동차 등 지역 중심 산업이 무너질 경우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 지역 경제와 주민 삶이 함께 무너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고 했다. 환경부 업무보고에서도 문 대통령은 “환경을 규제 대상으로 보는 과거의 관점을 뛰어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이자 환경보존과 신산업의 공존이라는 적극적인 인식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는 공익형 직불금제 개편과 관련해 “직불금제는 작물 종류, 규모 등과 관계없이 모두 중소농민까지 포용하는 제도 개편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당사자인 농업인과 단체, 전문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가축전염병방역대책상황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환경부 업무보고를 마치고선 녹조 발생에 대비해 비상근무를 하는 수질관리과를 찾았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공로상, 다양한 교육으로 청년농부 육성 이바지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공로상, 다양한 교육으로 청년농부 육성 이바지

    ●농업 이승훈씨 경기농업기술원 소속으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농업 후계 인력 육성에 이바지했다. 차세대 농업후계인력 육성교육(76회), 핵심 청년 농업인 전문교육(6회) 등을 주도했다. 이와 함께 농촌 청소년 조직 육성과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지역 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인 ‘4-H회’ 조직을 육성하는 한편 수도작, 축산 등 분과별 전문지도사 및 민간 전문가와 멘토·멘티를 이어 주는 데도 앞장섰다. 경기 내 12개 농업고교와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창의적 브랜딩으로 SNS 판로 개척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창의적 브랜딩으로 SNS 판로 개척

    ●농업 송주희씨 창의적인 브랜딩과 적극적인 판로 개척으로 소득을 높였다. 들깨·옥수수·콩·고추 등 직접 키운 농산물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고객(연간 1000명)과 직거래하고, 들깨 페스티벌인 ‘괜찮은 구석’을 개최해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했다. 청년협동조합을 구성해 정기적인 정보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소비자와 지역 농업인을 위한 교육장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드론·빅데이터’로 청년농업인들과 소통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본상, ‘드론·빅데이터’로 청년농업인들과 소통

    ●농업 류호인씨 기술 개발과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소득을 끌어올렸다. 분재와 조경수 등을 드론으로 촬영해 농작물 작황 및 병해충 발생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직거래 커뮤니티(회원 600명)와 소통하며 소비자들의 요구도 적극 반영했다. 산림기사, 산림경영기술자, 산림공학기술자, 조경기술자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뒤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도 앞장섰다.
  • 농협·제주도, 농기계플랫폼 업무협약...4년간 200억원 조성

    농협·제주도, 농기계플랫폼 업무협약...4년간 200억원 조성

    농협과 제주도는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플랫폼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200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농협은 11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소득 5000만원을 넘어, 지속가능 제주농업 다짐대회’를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협은 “농업인들이 원하는 날짜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뿐 아니라 소형농기계를 임대하고 편의장비를 지원받게 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는 농협과 제주도가 지속가능 제주농업을 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제주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전국 최초로 농가소득 5000만원을 넘어서 전국 300만 농업인에게 희망을 보여줬다”면서 “이제는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기록적 폭염에도… 채소가격안정제가 김장비용 낮췄다

    기록적 폭염에도… 채소가격안정제가 김장비용 낮췄다

    배추·무·마늘·양파에 고추·대파 추가 김장비용 10월 중순 비해 8.4% 하락매년 돌아오는 김장철마다 김장을 준비하는 가계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장바구니 물가다. 특히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났던 해일수록 김장 비용이 오를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수산물유통공사(aT)가 조사한 올해 김장 비용(20포기 기준)은 11월 하순 26만 4396원이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기 직전인 10월 중순 28만 6680원에 비해 2만 2284원(8.4%), 10월 하순 27만 5997원에 비해 1만 1601원(4.3%) 떨어졌다. 정부가 지난달부터 추진한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에 따라 김장채소 가격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상·중순 배추 1000t을 가저장하고, 농가와 계약을 맺고 1000t을 수매 비축한 뒤 수급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했다. 또 계약재배 물량 4만 4000t을 활용해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에 공급량을 평년보다 20% 늘렸다. 무는 단계적 수매 비축 및 계약재배 물량 1만 7000t을 나눠서 시장에 내보내 적정 수준의 가격 형성을 유도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배추·무 등 채소류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10.5% 떨어졌다. 김장철뿐 아니라 추석이나 폭염, 태풍 등을 대비한 수급 안정 대책도 꾸준히 추진했다. 정부는 올해 농산물의 가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무, 배추, 마늘, 양파 등으로 이뤄진 채소가격 안정제 품목에 고추, 대파를 추가했다. 채소가격 안정제는 농업인에게 재배 물량의 50%까지 생산·조절 의무를 부여하는 대신 평년의 80% 수준 가격을 보장하는 제도다. 아울러 원활한 농산물 수급을 위해 기상정보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수급 예측 시스템인 ‘농산물유통 종합정보 시스템’도 시범 운영 중이다. 드론(무인비행기)을 이용해 강원 강릉 안박덕(107㏊), 태백 매봉산·귀네미(152㏊) 지역의 고랭지 배추 산지 정보를 수집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5대 채소(마늘, 양파, 무, 배추, 고추)의 올해 11월까지 가격변동률은 11.1%로 2015~2017년 평균 13.2%에 비해 2.1% 포인트 하락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급안정 대상품목 확대 및 사전적·선제적 수급안정 정책 추진으로 가격변동률이 완화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농산물의 가격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순천농협, ‘한국의 고객만족 혁신리더상’ 수상

    순천농협, ‘한국의 고객만족 혁신리더상’ 수상

    전남 순천농협이 지난 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8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의 고객만족 혁신리더상’을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경영환경변화에 대응하는 혁신능력을 기반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이미지를 구축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경영대상을 지방 중소도시에 있는 기업이나 기관이 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로 순천농협은 전국 1120여개 농·축협에서도 최초로 받았다.순천농협은 2016년도에 ‘고객행복 경영운동’을 선포하고 조직의 궁극적인 목적을 고객행복실현으로 규정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다양한 경영혁신운동이 높이 평가 받아 ‘한국의 고객만족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순천농협은 청정 순천만에서 재배한 고품질 쌀과 남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해썹인증 남도김치,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생산 등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 고령화 대책인 영농지원단 및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농촌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한 여성대학원과 다문화여성대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주택전기안전 점검 등 농업인 권익과 복지증진을 통한 고객행복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강성채 조합장은 “600여명의 전 임직원들과 함께 해온 그동안의 노력이 권위 있는 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국내 최대 규모답게 고객의 행복한 동반자로 전국에 모범이 되는 순천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농협 상임감사에 김길봉씨 당선

    순천농협 상임감사에 김길봉씨 당선

    전국 최대 규모 단위 농협인 전남 순천농협 상임감사에 김길봉(63) 전 순천농협 상무가 당선됐다. 30일 임시대의원회에서 치러진 상임감사 투표에서 재적대의원 179명 중 173명의 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순천시 승주읍 출신인 김당선자는 순천농림고등전문대를 졸업하고 1980년 별량농협(현 순천농협)에 입사했다. 2013년 순천농협 상무로 퇴직할 때 까지 33여년을 순천농협에 몸담아 왔다. 재직시 매사 공정하고 철저한 업무처리로 모든 임직원들의 귀감이 되었다는 정평이다. 김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순천농협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잘 수행하겠다”며 “1만 8000여 조합원만을 생각하면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순천농협의 경영투명성과 대외 신뢰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임감사제는 농협법 및 동법 시행령에 따라 총자산규모 1조원 이상인 농협의 의무사항이다. 전국 1120여개 농·축협 중 현재 15개 농협이 도입하고 있다. 그 동안 순천농협은 비상임감사제를 운용해 왔으나 농협법 개정에 맞춰 이번에 상임감사를 선출하게 됐다. 한편 이날 임시대의원회에서는 자격미달로 탈퇴한 조합원 중 조합원 가입기간 20년 이상이면서 70세 이상인 고령 은퇴농업인들을 위해 사업이용고배당, 교육지원, 복지후생 등의 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 ‘명예조합원 제도’ 도 의결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농부들의 ‘달빛 동맹’

    대구, 광주 농업인 100명 초청 한마당 2016년부터 농업시설·기술 정보교환 가지농장 둘러보고 비슬산 함께 산행 대구시와 광주시 농업경영인들이 대구에서 만나 교류하며 ‘달빛(달구벌·빛고을)동맹’ 의지를 다졌다. 대구시는 광주·대구 민간협력사업의 하나로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광주 농업인 100명을 초청해 ‘달빛동맹 농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환영행사에는 한국농업경영인 대구시연합회 회원 120명과 광주시연합회 회원 10명이 만나 광역시 단위 농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만찬과 화합의 밤 행사를 했다. 두 지역 농업경영인들은 이번 행사 슬로건인 “광주·대구 농업경영인 함께가요 달빛농부”를 외쳤다. 또 새로운 농업시설 및 기술에 대한 정보교환에 협력하기로 다짐하는 등 서로 문화를 이해하고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가지농장을 함께 둘러본 뒤 비슬산에서 산행과 전기자동차 시승을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15년 5월 제정한 ‘대구·광주 달빛동맹 민간협력 추진 조례’에 근거해 2016년부터 두 지역을 오가며 농업인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열고 있다. 노홍기 광주시연합회장은 “대구 지역 회원들과 만날 생각에 오는 발걸음이 행복했고 뜨거운 환대에 달빛동맹 대구가 따뜻한 도시라는 느낌을 재확인했다”며 “대구시연합회와 선진농업기술을 공유해 복지농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섭 대구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자연재난 등으로 농업과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으나 두 지역이 농업기술정보를 교환해 농업발전에 이바지하도록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공기업 특집] 한국농어촌공사, 창업농·귀농 정착 돕는 ‘농지은행’ 포털 개편

    [공기업 특집] 한국농어촌공사, 창업농·귀농 정착 돕는 ‘농지은행’ 포털 개편

    창업농을 준비하는 청년,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 등 예비 농업인에게 농지 구하기는 만만치 않은 과제다. 농지 가격은 얼마인지, 어떻게 빌릴 수 있는지, 나에게 맞는 농지는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등 정보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산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농어촌공사는 최근 농지은행 포털(www.fbo.or.kr)을 사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본인 여건에 맞는 농지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농지은행은 기존의 제공정보(필지 주소, 면적 등)에 더해 항공사진기반 지도서비스, 토양정보, 재배작물, 농지가격 및 거래정보 등 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이로써 농업인이 농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농지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도 새롭게 추가했다. 원하는 농지를 맞춤형으로 조회하거나 관심 매물로 보관하고, 추천 예약하는 기능을 통해 원하는 농지를 지속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지원 신청 결과는 포털 내 마이페이지나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농업인의 농지 지원 신청 절차도 간편해졌다. 기존에는 농어촌공사 지사를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인터넷으로 농지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 따로 운영됐던 농지연금 포털과 농지은행 포털 사이트를 통합해 서비스 창구를 일원화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농협순천시지부, 순천시와 지자체협력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협순천시지부가 순천시, 순천농협과 연계해 지자체 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이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농협순천시지부 등은 올해 벼육묘용상토 지원, 들녘경영체 육성, 농촌인력중개센터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중이다. 벼육묘용상토 지원사업으로 5453농가에 상토 21만매를 무상공급했다. 들녘경영체 육성사업으로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농기계 12대를 활용해 농작업을 농협이 대행해 주고 있다. 또 농협 주도의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으로 영농철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조상길 농협시지부 농정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순천시와 상호협력을 통해 지자체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것이다”며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기여하도록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농협 ‘팔도 여성 농업인 김장축제’… 10만 포기 어려운 이웃에 전달

    농협 ‘팔도 여성 농업인 김장축제’… 10만 포기 어려운 이웃에 전달

    농협은 2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팔도 여성 농업인과 함께하는 2018 국민행복나눔 김장축제’를 개최했다. 여성 농업인 1300명이 현장에서 김치 2만 포기를 담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등에 전달했다. 또 전국 농협에서 8만 포기를 전달해 총 10만 포기의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눴다.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김치문화전시관’에서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이용한 팔도 김치를 선보이고 전통 김치를 복원해 시식할 수 있도록 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소비자들이 김치를 많이 장만해 가족 건강을 챙기고 농산물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도 힘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경기 여주여주시농업기술센터 신기술보급 ‘대상‘ 영예

    경기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맞춤액비 활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이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18 신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신기술보급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업 R&D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신기술보급의 성공적인 정착과 사업관리 강화 및 성과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회로, 서류와 프리젠테이션 발표심사 등 전국의 경쟁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22일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개최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맞춤액비 제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기술 시범’사업은 양돈농가에서 수거해 온 가축분뇨를 고액분리와 침전 등 처리로 부유물질의 함량을 낮추고, 최적 발효시켜 작물 표준시비량에 따라 부족한 성분을 화학비료로 첨가해 양분 균형을 맞춰주는 사업으로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안하여 2018년부터 2년간 전국 3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추진 중이며 축산분뇨 처리와 농업인의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경수 경남지사, 경남농협 주최 토크콘서트에서 ‘농산물 수급 안정’ 강조

    김경수 경남지사, 경남농협 주최 토크콘서트에서 ‘농산물 수급 안정’ 강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9일 “농촌 미래는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 해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농협이 ‘완전히 새로운 경남, 함께하는 농협’을 주제로 주최한 토크콘서트에서 농업·농촌 발전 정책으로 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강조했다.그는 “매년 정부가 수급안정 대책을 발표하지만, 해결이 쉽지 않다”며 “실제 재배면적과 예측 면적이 일치하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남도에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농업이 미래 유망사업으로 발전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살기 좋은 농촌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자”고 제안했다.김 지사는 “농업을 미래 유망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청년농업인 인턴제와 청년취농 직불제, 경영실습 임대농장조성 등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4차산업 농업기술을 활용해 돌아오는 농촌,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김병원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도 “(농산물 수급불안정 걱정으로)농민들이 매년 가슴앓이를 하는 게 안타깝다”고 공감하며 “농협에서도 해결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농촌과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는 농협 힘만으로 부족하며 경남도를 비롯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관련단체가 농업 도약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는 도내 농·축협 조합장과 고향생각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벤처농업인, 대학 농업관련학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김 지사와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20여분 동안 농업·농촌 현실과 발전방향 등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의견을 나누었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경남농협은 내년 3월 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공명선거를 위한 준비와 전략’을 주제로 소병철 교수 특강을 진행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정희 전남도의원, 어업인 정착 장기대책 마련 촉구

    김정희 전남도의원, 어업인 정착 장기대책 마련 촉구

    김정희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5)이 최근 열린 전남도 해양수산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어업후계자와 전업·선도어업인의 육성 관리 미흡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노인인구의 급증으로 어업 종사자도 고령화가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어업후계자선정과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어업인 후계자 선정 및 전업경영인, 선도 우수경영인 선정도 중요하지만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이 중요한 만큼 지원 사업 자금도 현행보다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재 40세로 규정돼 있는 청년어업인에 대해서도 청년농업인과 같이 45세로 조정할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올해 해수부의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에 전남도 수산업 종사자가 40%가 넘는 636명이 선정돼 타 지역보다 많은 정책자금을 지원받아 시설투자 등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사업완료기한이 1년으로 짧은 점이 문제여서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 및 사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허위 농어촌민박 사업자 형사처벌 근거 마련

    허위나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민박을 운영한 사업자에 대해 형사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민주평화당 김종회 의원은 이런 내용의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은 민박 허위 신고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다. 2002년부터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으로 신고만 하면 농어촌민박으로 운영할 수 있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농어촌 민박의 26.6%(5770호)가 불법으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면적 초과 위반 건수가 34.8%(2009건)로 가장 많았다. 농어촌 민박 시설 기준은 주택 연면적 230㎡ 미만 규모이어야 하나, 시설기준 규모에 적합하게 신고 후 증축해 운영한 것이다. 또 농어촌민박 운영 자격을 상실했음에도 민박을 운영하는 실거주 위반이 24.5%(1416건)였으며, 미신고 숙박영업 21.6%(1249건), 무단 용도변경은 19%(1096건)이었다. 김 의원은 “농어촌민박이 농촌에 거주하면서 신고만 하면 된다는 제도적 허점을 악용한 일부 도시민들이 농어촌민박 사업을 투기 대상으로 삼아 집단화, 대형화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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