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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에 낙동강 90㎞ 떠내려간 소 10여일 만에 생존상태 발견

    폭우에 낙동강 90㎞ 떠내려간 소 10여일 만에 생존상태 발견

    최근 경남지역 집중 호우 때 낙동강으로 떠내려간 소가 키우던 농가에서 90여㎞ 떨어진 곳에서 10여일 뒤 무사한 상태로 발견돼 주인에게 인계됐다. 창원시는 18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야구장 인근 낙동강 둔치에서 이날 오전 소 한 마리가 풀을 뜯고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해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신고를 받고 창원시농업기술센터와 경찰, 축협 등이 함께 현장으로 나가 소 귀에 붙은 표식을 확인한 결과 합천군 율곡면 한 축산농가에서 키우던 36개월 된 암소로 밝혀졌다. 합천군 지역에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평균 300㎜에 이르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율곡면을 중심으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소를 비롯한 많은 가축이 떠내려 가고 죽었다. 창원시는 집중호우 당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소가 낙동강을 따라 90㎞ 아래 하류까지 떠내려가면서도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큰 상처는 없는 것으로 보였지만 소가 며칠째 제대로 먹지 못한 탓인지 야윈 상태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발견된 소를 이날 주인에게 인계했다. 소 주인은 “집중호우 때 소를 여러마리 잃어버린 뒤 10일 넘게 지나 살아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건강하게 살아있는 것은 기적이다”며 “소를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애지중지 키우겠다”고 발했다. 경남에서는 지난 11일에도 합천에서 떠내려간 한우 한 마리가 약 80㎞ 떨어진 밀양에서 발견됐다. 같은날 남해군 미조면 해안과 고현면 갈화리 난초섬 앞바다에서는 전북 남원과 전남 곡성군, 구례군 지역에서 급류에 휩쓸려 섬진강을 따라 60㎞쯤 떠내려간 한우 4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발견당시 난초섬에서 발견된 1마리는 살아있었지만 3마리는 폐사한 상태였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기적 일어났다” 폭우에 떠내려간 소, 90㎞ 떠내려와 발견

    “기적 일어났다” 폭우에 떠내려간 소, 90㎞ 떠내려와 발견

    낙동강 둔치에서 풀 뜯고 있는 소잘 먹지 못한 듯 말라…주인 “기적 일어났다” 집중호우 때 떠내려간 소가 10여일 만에 발견됐다.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야구장 인근 낙동강 둔치에서 소 한 마리를 한 시민이 발견했다. 표식 확인 결과, 이 소는 합천군 율곡면의 한 축산농이 키우던 36개월짜리 암소였다. 합천군에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평균 300㎜의 집중호우가 내려 해 율곡면을 중심으로 많은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됐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큰 상처는 없어 보였지만, 며칠째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는지 소가 야위어 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소를 붙잡아 원래 주인에게 인계했다.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소가 낙동강을 따라 90㎞ 아래 하류까지 떠내려온 것으로 파악했다. 소 주인은 “집중호우 때 소를 잃어버린 지 10일이 지나 살아 있을 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며 “소를 찾아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 애지중지 키우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에서는 지난 11일에도 합천에서 떠내려간 한우 한 마리가 약 80㎞ 떨어진 밀양에서 발견됐다. 12일에는 전남 구례군 구례읍 축산단지에서 급류에 휩쓸려 섬진강을 따라 55㎞를 떠내려온 암소 한 마리가 남해군 고현면 갈화리 바닷가 무인도에서 발견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 대통령 “남북은 생명·안전 공동체…협력이 최고의 안보”

    문 대통령 “남북은 생명·안전 공동체…협력이 최고의 안보”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사…최근 폭우·코로나 등 협력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재차 남북 간 협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통해 “남북 협력이 공고해질수록 각각의 안보가 공고해지고 그것은 국제사회와 협력해 번영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이라며 “남북 협력이야말로 남북 모두에게 핵이나 군사력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안보정책”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미 관계는 물론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나타난 남북 관계 파국 상황에서 생태·방역·안전 협력을 통해 멈춰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가축전염병과 코로나에 이어, 기상 이변에 따른 집중호우로 개인의 건강과 안전이 서로에게 긴밀히 연결돼 있음을 자각했다”며 “남과 북이 생명과 안전의 공동체임을 거듭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 시대 안보이자 평화”라며 “방역 협력과 공유하천의 공동관리로 남북 국민이 평화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는 최근 폭우로 인해 남북 모두 수해를 입은 가운데, 북한의 일방적인 황강댐 방류 등의 사례를 통해 남북 간 협력이 절실하다는 점을 환기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보건의료와 산림협력, 농업기술과 품종 공동연구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안보 상황에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평화 공동체, 경제 공동체와 함께 생명 공동체를 이루는 상생과 평화의 물꼬가 트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 남북 철도 연결 등도 협력 과제로 제시하고, “남북이 합의한 사항을 점검하고 실천하면서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통해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을 두고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한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결코 나라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이라며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과 한국, 공동의 노력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미래협력의 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다음은 경축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광복 75주년을 맞은 오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나라의 독립을 이룬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정신을 되새깁니다. 오늘 경축식은 생존 애국지사님들을 맞이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임우철 지사님은 101세이시고, 다른 세 분도 백수에 가까우신 분들입니다. 어떤 예우로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온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발전과 긍지에 미치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곁에 생존해 계신 애국지사님은 서른한 분에 불과합니다. 너무도 귀한 걸음을 해주신 임우철, 김영관, 이영수, 장병하 애국지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힘찬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광복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공화국의 주인으로 함께 일어나 이룬 것입니다.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크고 작은 성취를 이룬 모든 분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선열들은 ‘함께하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을 ‘거대한 역사의 뿌리’로 우리에게 남겨주었고, 우리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함께 위기를 이겨내며 우리 자신의 역량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지금 기후이변으로 인한 거대한 자연재난이 또 한 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역시 반드시 이겨낼 것입니다.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을 비롯하여 재난에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재난에 맞서고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기상이변이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까지 대비하여 반복되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국민안전에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되어주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오늘의 위기와 재난을 반드시 국민과 함께 헤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오늘 우리가 모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조선시대 훈련도감과 훈련원 터였습니다. 일제강점기 경성운동장, 해방 후 서울운동장으로 바뀌었고 오랫동안 동대문운동장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땀의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그 가운데 식민지 조선 청년 손기정이 흘린 땀방울이야말로 가장 뜨겁고도 안타까운 땀방울로 기억될 것입니다. 1935년 경성운동장, 만 미터 경기 1위로 등장한 손기정은 이듬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일본 국가가 연주되는 순간 금메달 수상자 손기정은 월계수 묘목으로 가슴의 일장기를 가렸고, 동메달을 차지한 남승룡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감았습니다. 민족의 자존심을 세운 위대한 승리였지만 승리의 영광을 바칠 나라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나라를 되찾는 것이자 동시에 개개인의 존엄을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우리는 독립과 주권재민의 민주공화국을 수립하는 혁명을 동시에 이루었습니다. 다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당당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노력은 광복 후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원조를 받는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 되었고, 독재에 맞서 세계 민주주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국가의 이름으로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고 인권을 억압하던 시대도 있었지만 우리는 자유와 평등, 존엄과 안전이 국민 개개인의 당연한 권리가 되는 ‘나라다운 나라’를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많은 위기를 이겨왔습니다. 전쟁의 참화를 이겨냈고, 외환위기와 금융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위기도 국민들과 함께 이겨냈습니다. 오히려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로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으로 ‘소재·부품·장비의 독립’을 이루며 일부 품목에서 해외투자 유치의 성과까지 이뤘습니다. 코로나 위기 역시 나라와 개인, 의료진, 기업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극복해냈습니다. 정부는 방역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고 국민들은 정부의 방침을 신뢰하며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빠르면서도 정확한 진단 시약을 개발했고 노동자들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방역물품을 생산했습니다. 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 국민과 기업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이 되었고 전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더 높은 긴장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백신 확보와 치료제 조기 개발을 비롯하여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국경과 지역을 봉쇄하지 않고 경제를 멈추지 않으면서 이룬 방역의 성공은 경제의 선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의 성공이 있었기에 정부의 확장재정에 의한 신속한 경기 대책이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한국 경제는 올해 OECD 37개국 가운데 성장률 1위를 기록하고, GDP 규모에서도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 우리 국민들께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웃’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것을 확인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판 뉴딜’을 힘차게 실행하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양 날개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혁신하고, 격을 높일 것입니다.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꾸며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입니다. ‘한국판 뉴딜’의 핵심을 관통하는 정신은 역시 사람 중심의 ‘상생’입니다. ‘한국판 뉴딜’은 ‘상생’을 위한 새로운 사회계약이며, ‘고용·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사람’에 대한 투자를 늘려 번영과 상생을 함께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격차와 불평등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살아야 진정한 광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미래세대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에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국민 여러분, 2016년 겨울, 전국 곳곳의 광장과 거리를 가득 채웠던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1조의 정신이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언제나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촛불을 들어 다시 한 번 역사에 새겨놓았습니다. 그 정신이 우리 정부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과연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광복이 이뤄졌는지 되돌아보며, 개인이 나라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하는 나라를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는 헌법 10조의 시대입니다. 우리 정부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정부는 그동안 자유와 평등의 실질적인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사회안전망과 안전한 일상을 통해 저마다 개성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한 사람의 성취를 함께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결코 우리 정부 내에서 모두 이룰 수 있는 과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믿음을 국민들께 드리고, 확실한 토대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대한제국 시절 하와이,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떠나 조국을 잃고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을 기억합니다. 그 눈물겨운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조국은 동포들을 지켜주지 못했지만, 그분들은 오히려 품삯을 모으고, ‘한 숟갈씩 쌀’을 모아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며 해외 독립운동의 뿌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우리는 해방된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끝내 돌아오지 못한 동포들도 끝까지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가 국민에게 해야 할 역할을 다했는지, 지금은 다하고 있는지,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단 한 사람의 국민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성장했고, 그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2018년 4월 30일, 가나 해역에서 피랍되었던 우리 선원 세 명이 구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 문무대왕함과 함께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2018년 7월에는 리비아 무장괴한들에게 피랍된 우리 국민이, 2020년 7월에는 서아프리카 베냉 해역에서 피랍된 선원 다섯 명이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군용기를 이라크에 급파하여 우리 근로자 293명을 국내에 모셔왔습니다. 코로나 확산이 심각한 일곱 개 나라에는 특별수송기와 군용기, 대통령전용기까지 투입해 교민 2천 명을 국내로 안전하게 이송했고, 전세기를 통해 119개국, 4만6천여 명에 이르는 교민들을 무사히 모셔왔습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었던 지난해 해외 독립유공자 다섯 분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신 것도 뜻깊습니다. 자신의 존엄을 증명하고자 하는 개인의 노력에 대해서도 국가는 반드시 응답하고 해결방법에 대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2005년 네 분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의 징용기업을 상대로 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2018년 대법원 승소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의 유효성을 인정하면서도 개인의 ‘불법행위 배상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은 대한민국의 영토 내에서 최고의 법적 권위와 집행력을 가집니다. 정부는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피해자들이 동의할 수 있는 원만한 해결방안을 일본 정부와 협의해왔고 지금도 협의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함께 소송한 세 분은 이미 고인이 되셨고 홀로 남은 이춘식 어르신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되자 “나 때문에 대한민국이 손해가 아닌지 모르겠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한 개인의 존엄을 지키는 일이 결코 나라에 손해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것입니다. 동시에 3권분립에 기초한 민주주의,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의 원칙을 지켜가기 위해 일본과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일본과 한국, 공동의 노력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미래협력의 다리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국민 여러분, 동대문운동장은 해방의 환희와 남북분단의 아픔이 함께 깃든 곳입니다. 1945년 12월 19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개선 전국환영대회’가 열렸고 그날 백범 김구 선생은 “전 민족이 단결해 자주·평등·행복의 신한국을 건설하자”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나 1949년 7월 5일, 100만 조객이 운집한 가운데 다시 이곳에서 우리 국민은 선생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습니다.분단으로 인한 미완의 광복을 통일 한반도로 완성하고자 했던 김구 선생의 꿈은 남겨진 모든 이들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진정한 광복은 평화롭고 안전한 통일 한반도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꿈과 삶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평화를 추구하고 남과 북의 협력을 추진하는 것도 남과 북의 국민이 안전하게 함께 잘 살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가축전염병과 코로나에 대응하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유례없는 집중호우를 겪으며 개인의 건강과 안전이 서로에게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했고, 남과 북이 생명과 안전의 공동체임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안보이자 평화입니다. 방역 협력과 공유하천의 공동관리로 남북의 국민들이 평화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되길 바랍니다. 보건의료와 산림협력, 농업기술과 품종개발에 대한 공동연구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안보 상황에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와 함께 생명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상생과 평화의 물꼬가 트이길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인도주의적 협력과 함께 죽기 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가보고 싶은 곳을 가볼 수 있게 협력하는 것이 실질적인 남북 협력입니다. 남북 협력이야말로 남·북 모두에게 있어서 핵이나 군사력의 의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최고의 안보정책입니다. 남북 간의 협력이 공고해질수록 남과 북 각각의 안보가 그만큼 공고해지고, 그것은 곧 국제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전쟁 위협을 항구적으로 해소하며 선열들이 꿈꾸었던 진정한 광복의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남북이 공동조사와 착공식까지 진행한 철도 연결은 미래의 남북 협력을 대륙으로 확장하는 핵심 동력입니다. 남북이 이미 합의한 사항을 하나하나 점검하고 실천하면서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국가를 위해 희생할 때 기억해줄 것이라는 믿음, 재난재해 앞에서 국가가 안전을 보장해줄 것이라는 믿음, 이국땅에서 고난을 겪어도 국가가 구해줄 것이라는 믿음, 개개인의 어려움을 국가가 살펴줄 것이라는 믿음, 실패해도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될 것이라는 믿음. 이러한 믿음으로 개개인은 새로움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이러한 믿음에 응답할 때 나라의 광복을 넘어 개인에게 광복이 깃들 것입니다. 식민지 시대 한 마라톤 선수의 땀과 한, 해방의 기쁨과 분단의 탄식이 함께 배어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역사의 지층 위에 오늘 개인의 창의성과 개성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100년 전 시작한 민주공화국의 길 너머 개인의 자유와 평등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선열들이 꿈꾼 자주독립의 나라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향해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초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중구 확진자와 접촉

    속초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서울 중구 확진자와 접촉

    강원 속초시가 장사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속초지역 6번째 확진자이자 강원도 내 78번째 확진자다. A씨는 서울 중구 24번, 25번 확진자와 친척으로, 중구 확진자들이 지난 9∼10일 자신의 집을 방문했을 때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씨는 지난 12일 오전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중구보건소로부터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같은날 속초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등 2곳을 업무차 방문하고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과 운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속초시는 A씨가 방문한 곳의 방역조치를 하는 한편 체육관 등 일부 시설은 폐쇄했다. 또한 A씨와 접촉한 2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거나 진행 중이다. 이들 가운데 한 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나머지는 오후 늦게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또한 중구 확진자들이 속초방문 기간 양양과 고성군 관광지도 방문한 것이 파악돼 해당 자치단체에 내용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들의 이동동선 파악에 나선 양양군은 이들이 방문한 식당과 상가 등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이들과 접촉한 2명은 검체 분석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고성군도 이들이 방문한 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40일 이상 긴 장마에 복숭아 30% 이상 낙과 피해…병해충도 증가

    40일 이상 긴 장마에 복숭아 30% 이상 낙과 피해…병해충도 증가

    장마가 40일 이상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복숭아 과수원에 낙과 피해가 심각하고 병해충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북도 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에 따르면 도내 주산지인 청도, 경산, 영천에서 재배하는 복숭아 30% 이상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중·만생종 재배 면적이 많은 영천에서는 지난달 하순 탄저병 발생이 중순보다 6% 증가했다. 복숭아 주산지에 올해 7월 강수량은 작년보다 평균 250㎜ 늘고 이달 들어서도 장마가 이어져 일조량이 크게 부족하다. 청도는 7월 하순 일조시간이 1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시간보다 27시간 줄었다. 일조량이 부족하면 광합성량이 감소하고 왕성하게 자라는 새로운 잎에 양분을 빼앗겨 과실이 떨어지게 된다. 습기가 많아 잔뿌리가 썩거나 잿빛무늬병, 탄저병 등 병해충이 증가하는 것도 낙과의 원인이 된다. 복숭아연구소는 떨어진 과실을 제거해 병의 전염 원을 줄이고 비가 그친 후 방제를 위한 약을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기간 지속하는 장마로 낙과 피해가 늘어나고 병해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청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와인에 대한 모든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와인에 대한 모든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충북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와인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공부방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와인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 공부방 이름은 ‘와인 솔루션 톡톡’이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선착순으로 20명까지만 참가접수를 받아 매달 8일 와인연구소에서 진행된다. 2시간동안 와인 전문가 강의를 듣고 서로가 질의응답하는 형식이다. 현장 애로사항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는 셈이다. 와인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와인연구회 회원은 90여명이다. 농가 와이너리가 많은 영동군 주민들이 가장 많고 경북 상주, 영천 농가들도 활동중이다. 연구소는 8월8일 첫번째 공부방을 열 계획이었으나 이달 8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전날 문을 열었다. 연구소가 8월8일에 의미를 둔 것은 도 농업기술원과 영동군이 선포한 한국와인데이(8월8일)를 기념하기위해서다. ‘8월8일’이 와인데이로 선택된 사연은 재미있다. 숫자 ‘8’자가 와인의 주 원료인 포도알맹이 모양과 비숫하다. ‘8’자를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기호(∞)와 비슷해 영동 와인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이란 의미를 담을수 있다. 와인을 마시면 팔팔하게 구십구살까지 산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와인연구소 관계자는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운영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와인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남양주시, MBC충북

    ■ 한국에너지공단 △ 수요관리이사 심창호 ■ 남양주시 ◇ 4급 전보 △ 환경국장 용석만 △ 교통국장 오철수 △ 도시관리사업소장 현호권 △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 주영환 ◇ 4급 승진 △ 다산1동장 김진현 △ 의회사무국장 방의문 △ 호평동장 이영재 ◇ 5급 전보 △ 비서실장 박재영 △ 회계과장 강산옥 △ 전략기획관 이효석 △ 평생학습과장 이형숙 △ 다산2동장 이성구 △ 재산관리과장 이금구 △ 문화예술과장 조영덕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진배 △ 평내동장 우해덕 △ 체육과장 양현모 △ 도시관리사업소 관리운영과장 김학철 △ 시민안전관 손연희 △ 소상공인과장 유형식 △ 일자리복지과장 임홍식 △ 도서관정책과장 문명우 △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곽용환 △ 철도교통과장 심원철 △ 금곡동장 손일성 △ 도시관리사업소 도로시설관리과장 조성복 △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김길원 △ 자동차관리과장 이백영 △ 사업운영과장 임정임 △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조성근 △ 복지행정과장 유회윤 △ 교류협력과장 김성태 △ 정약용과장 박은경 △ 기후에너지과장 김병호 △ 남양주보건소장 남미숙 △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김학근 △ 신도시과장 김상수 △ 도시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손오제 △ 도로건설과장 노태식 △ 주택과장 이해철 △ 주차관리과장 윤경배 △ 도시개발과장 국주호 △ 농업기술과장 오형진 ◇ 5급 승진 △ 별내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장종기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재춘 △ 남양주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석태 △ 자치행정과장 직무대리 이유미 △ 미래인재과장 직무대리 강호진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양균 △ 노인복지과장 직무대리 정금성 △ 대중교통과장 직무대리 김주헌 △ 도시관리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직무대리 강훈식 △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강혜숙 △ 별내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김혜정 △ 양정동장 직무대리 김주수 △ 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임대훈 △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서동진 △ 농생명정책과장 직무대리 조석제 △ 총무과장 직무대리 신현미 △ 남양주보건소 동부보건센터장 박정현 △ 남양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서순원 △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이상민 △ 건축과장 직무대리 서동환 △ 화도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효겸 △ 농축산지원과장 직무대리 이현숙 ■ MBC충북 △ 경영국장 이승준 △ 사업국장 조기완 △ 미래전략국장 이해승 △ 보도국장 이병선 △ 제작국장 설경철 △ 기술국장 이기성 △ 영상국장 임태규
  • 경북 축산농가 “경사났네”...한우 세쌍둥이, 네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경북 축산농가 “경사났네”...한우 세쌍둥이, 네쌍둥이 송아지 잇따라 출산

    경북 북부지역 축산농가에서 키우는 소들이 한꺼번에 여러 마리의 송아지를 출산하는 사례가 잇따라 화제다. 4일 예천군에 따르면 용궁면 대은리 이성우(55)씨 농장에서 39개월 된 한우 암소가 지난달 21일 오전 4시쯤 수송아지 1마리와 암송아지 2마리를 한꺼번에 낳았다. 수정란 이식으로 임신한 어미 소는 출산 예정일보다 보름가량 일찍 출산했다고 한다. 예천군은 “학계에서는 소가 쌍둥이를 낳을 확률은 5% 미만, 세쌍둥이는 0.1% 미만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15년째 한우를 키우고 있지만 세쌍둥이 출산은 처음이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5월 안동시 북후면 신정리 임영균(60)씨 농장에서 기르던 어미 소가 수송아지 2마리, 암송아지 1마리를 낳았다. 60개월 된 어미 소는 4번째 출산이며 지난해 수정란 이식으로 임신했다. 송아지들의 체중은 평균 28㎏으로 일반 송아지와 별 차이가 없었다. 안동농업기술센터 측은 “소가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은 5% 미만이며 세쌍둥이를 낳는 것은 1% 미만으로 매우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지난 2월에는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 김광배(61)씨가 사육하는 한우가 송아지 네 마리를 출산했다. 송아지는 당초 출산예정일(3월 5일)보다 20일 가량 일찍 태어났다. 어미 소는 2018년 1월생(25개월령)으로 이번이 초산이다. 김씨는 “처음 암송아지가 나왔을 때는 너무 작아 실망했다”면서 “2시간 쯤 지나 송아지 상태를 살피러 갔다가 수송아지 한마리가 더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 이후 태어난 송아지 두마리를 돌보고 있노라니 두마리가 추가로 나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어미 소의 배가 크게 부르지 않아 한 마리만 가진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사료도 다른 소들과 같이 먹이는 등 송아지를 많이 낳기 위해 특별하게 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씨는 1984년부터 한우를 기르기 시작해 현재 100두를 사육하고 있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송아지 네 쌍둥이는 국내 처음”이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경남도민일보, 대구시

    ■ 중소벤처기업부 ◇ 실장급 승진 △ 소상공인정책실장 조주현 ◇ 국장급 전보 △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일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도시정책관 최임락 ◇ 과장급 전보 △ 건설산업과장 김광림 ■ 경남도민일보 ◇ 승진 △ 전무이사 김주완 △ 상무이사 임용일 △ 광고사업국장 조인설 △ 편집국 부국장 김훤주 △ 자치행정2부 부국장 박석곤 △ 자치행정2부 부국장 조현열 △ 서울취재본부 부장 고동우 ◇ 전보 △ 지방자치 전문기자 이일균 △ 논설여론부 부국장 이원정 △ 자치행정2부장 정성인 △ 시민사회부장 정봉화 △ 자치행정1부장 조재영 △ 경제부장 표세호 ■ 대구시 ◇ 5급 승진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손혜경 윤찬 △ 감사관실 남인석 △ 기획조정실 김미희 임환정 김대영 지유환 △ 시민안전실 임주생 이정임 이상대 구성호 △ 경제국 류현석 예성희 송화석 김신영 배매신 △ 일자리투자국 용창준 김현령 조희동 △ 혁신성장국 임용하 신세나 심관택 △ 도시재창조국 이재홍 김영호 황인만 권기설 △ 미래공간개발본부 안희남 정대근 박창호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서미영 △ 자치행정국 최창환 최수봉 김현숙 박정미 △ 시민건강국 오창균 이지혜 차수경 △ 여성청소년교육국 권수현 송지은 박정호 △ 녹색환경국 하경구 김유전 도영희 이종순 △ 교통국 장현섭 최용훈 김재만 △ 의회사무처 강명주 △ 보건환경연구원 이준탁 △ 상수도사업본부 장현덕 정기수 △ 건설본부 정상영 ◇ 5급 직무대리 △ 감사관실 김기 △ 기획조정실 김정화 △ 시민안전실 박군서 △ 경제국 조현백 △ 도시재창조국 이재호 △ 미래공간개발본부 권혜정 문용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정길수 △ 자치행정국 송영현 성태홍 김인수 △ 복지국 심정희 △ 시민건강국 정정희 김영애 박순화 △ 녹색환경국 윤대영 △ 교통국 김동현 △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전현숙 △ 건설본부 조성욱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석원창 △ 서울본부 석재경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고무영 ◇ 5급 전보 △ 대변인실 최성용 △ 기획조정실 한응민 남희도 박수관 △ 시민안전실 안상현 김미자 △ 일자리투자국 박은영 △ 혁신성장국 노경완 이윤아 류은주 박주환 △ 도시재창조국 최삼룡 김종익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규대 김상우 △ 자치행정국 박미경 최진욱 △ 복지국 박미향 원경자 △ 문화체육관광국 황광석 △ 녹색환경국 이정우 △ 교통국 문희섭 한기봉 △ 의회사무처 안종락 원중근 △ 공무원교육원 변종현 △ 상수도사업본부 박성철 김병조 최호명 김정태 △ 건설본부 김경택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건우 서종진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김득영 △ 차량등록사업소 박동만 △ 문화예술회관 박석순 △ 대구미술관 이원기△ 대구콘서트하우스 성남흔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박병용 ◇ 5급 전입 △ 시민안전실 이희관 △ 도시재창조국 김명수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백규현 △ 시민건강국 박영희 △ 농업기술센터 오명숙 ◇ 5급 전출 △ 중구 이상수 △ 동구 최영근 이종무 박성태 △ 서구 예병관 △ 남구 정미숙 △ 수성구 황경아 △ 달성군 채중관 ◇ 5급 휴직복직 △ 홍보브랜드담당관실 이정자 ◇ 5급 파견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임휘철 △ 스마트시티과(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백도열
  • 원주에 상설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장 운영된다

    강원 원주지역에 강원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상설 판매장이 운영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판로 확보와 안전을 위하고 비대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를 상설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장터는 원주댄싱공연장 진입로에 조성돼 30일 개장한다. 농협목요장터와 연계해 매주 목요일 오후 4∼8시 운영 된다. 드라이브 스루 장터의 예산과 시설, 공간은 원주시가 제공 하고 NH농협 원주시지부와 원주지역 8개 농협이 함께 운영하게 된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주차 단속과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한다. 지역의 8개 농협은 조합원이 생산한 복숭아와 옥수수, 토마토, 감자 등 8가지 농산물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앞서 지난 11∼12일 문막농협이 제8회 문막농협 옥수수 및 원주쌀 토토미축제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시도해 옥수수 3250상자와 토토미 165포대 등 모두 5573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백은이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상설 판매를 과감하게 시도하기로 했다”며 “농산물 유통과 소비 방식이 변화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앞으로도 지역 농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식물 배움의 장, 양천 도시농업공원

    서울 양천구 양천도시농업공원이 저탄소·녹색성장에 대비하기 위한 구민들의 교육 거점으로 변신하고 있다. 양천구는 양천도시농업공원에 있는 교육센터에 ‘씨앗 전시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교육과 관람에 활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씨앗 전시함에는 농촌진흥청, 서울시농업기술센터, 광릉수목원 등에서 기부받은 200여종의 재배작물, 화훼류 등의 씨앗이 담겨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다양한 씨앗을 관람하며 식물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민들을 대상으로 씨앗과 도시농업도서를 빌려주는 씨앗도서관도 운영한다. 씨앗도서관은 책처럼 씨앗을 대출받아 식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다음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양천구는 씨앗도서관 운영을 통해 구민들에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식물의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수준 높은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만들어 양천도시농업공원이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장마 후…고추밭 탄저병 방제 철저 당부

    장마 후…고추밭 탄저병 방제 철저 당부

    호우 등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고추밭 탄저병 발생 예방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24일 “올해 여름철 잦은 강우 등으로 고추 탄저병 발병시기가 예년에 비해 앞당겨 지고 있다”면서 “8월 수확기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고추 탄저병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탄저병이 발생한 고추는 발견 즉시 제거해 주변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해 발생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용약제는 10일 간격으로 3번 뿌리고, 수확 7일 전까지 살포하면 된다. 장마 중에는 광합성 능력이 떨어져 식물체가 약해지기 쉬우므로 요소액(0.1%)을 7일 간격으로 2번 정도 살포하는 것도 좋다. 병해충예측시스템을 구축, 운영 중인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는 고추 탄저병 발생이 예보됨에 따라 7월 10일과 18일에 2회에 걸쳐 농가용 앱을 통해 발생예측 자료를 전송했다. 원종건 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지속적으로 고추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찰하면서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농가에 신속히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영양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농정 발전 위한 집단지성 역할 강조

    백승기 경기도의원, 경기농정 발전 위한 집단지성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은 22일 수원 이비스 앰버서더에서 개최된 ‘제1차 민관정연 연석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하여 참석했다. 민관정연 연석회의는 백승기 의원의 요청으로 3농(농업, 농촌, 농민)을 위한 경기농정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전파하고 민관정연이 함께하는 협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올해 말까지 3차례의 포럼과 4차례의 연석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백승기 의원을 비롯하여 민간영역에서 농민과 소비자 단체 대표, 경기도먹거리위원회 김덕일 공동위원장,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석철 원장,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강위원 원장, 이수행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이후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미래 전망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8월 중순 수원에서 포스트 코로나 경기농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경기도 먹거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1차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경기농정에 민간과 연구기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연석회의는 향후 주제별 포럼을 개최하고 영상물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향후 수집된 각 분야 정책 제안을 망라한 정책자료집을 발간하기로 했다. 이날, 백승기 의원은 “이러한 집단지성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면 경기농업은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경기농정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소통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성군, 코로나 면역 탁월한 국산 홍산마늘 재배

    달성군, 코로나 면역 탁월한 국산 홍산마늘 재배

    대구 달성군은 면역력에 탁월한 ‘홍산마늘’을 보급, 생산하고 있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2017년 육종하였고,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8년 씨마늘 600kg을 구지지역 2농가에 보급하여 올해는 5농가에서 재배해 4t을 생산할 예정이다. 홍산마늘은 끝부분에 연한 녹색을 띠어 한눈에 국산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고혈압, 고지혈증에 좋은 기능성 성분(클로로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늘 고유의 톡 쏘는 맛이 뛰어나고 쪽이 커서 소비자 반응도 좋다. 일반 마늘과 다르게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하여 중국산 수입 씨마늘의 대체 품종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리고 양분 흡수력이 좋아 비료 사용을 30% 정도 줄일 수 있어 재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현재 씨마늘로 거래되는 홍산마늘은 1㎏에 6000원 이상으로 일반 마늘 4000원에 비해 1.5배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신품종을 빠르게 도입하여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경호 경기도의원 “급변하는 농업,산림 환경에 맞는 경기 농정 정책 마련” 요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은 15일 축산산림국 및 경기도농업기술원 소관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현재 4차 산업혁명 한복판에서 과감한 변화와 적극적인 신규사업 발굴 등 혁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집행부의 지원대책 등 대응방안이 도민이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축산산림국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 면적 중 약 5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면적 대비 생산성이 매우 낮은 것을 언급하며 경기도 산림 정책이 기존 산림 보호정책에서 산림 소득작물 발굴, 산림 휴양시설 강화 등 산림 활용정책으로 확대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직속기관으로서 중점 추진과제인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전 농산물 생산 등에 더욱 충실히 임해줄 것을 주문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고령농과 소농의 소득활동 보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과 주요 산림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농정 정책이 현실에 맞게 실질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변질된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앞으로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에 더욱 매진해 농업인과 도민이 체감하는 경기 농정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경기 수원시

    수원시 인사 ◇ 4급 승진 ▲행정지원과장 백운오 ▲예산재정과장 이성률 ▲군공항이전협력국장 심규숙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인형 ▲화성사업소장 김현광 ▲상수도사업소장 심언형 ▲공원녹지사업소장 허의행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 조인규 ▲도시계획과장 변영선 ▲도시개발국장 김종석 ◇4급 전보 ▲경제정책국장 조진행 ▲문화체육교육국장 윤환 ▲박물관사업소장 최중열 ▲환경국장 강건구 ▲도시정책실장 기우진 ◇5급 승진 ▲장안구 고기남 ▲장안구 선은임 ▲장안구 임화선 ▲권선구 최세연 ▲권선구 박찬우 ▲권선구 이미경 ▲팔달구 양영석 ▲팔달구 이기조 ▲팔달구 이주철 ▲팔달구 한상배 ▲영통구 김동혹 ▲영통구 김진한 ▲영통구 이원구 ▲영통구 이인직 ▲영통구 조명원 ▲권선구 김용상 ▲영통구 장석팔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남상은 ▲팔달구 김수정 ▲영통구 김선우 ▲권선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종욱 ▲영통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태희 ▲장안구 우제박 ▲권선구 김태관 ▲권선구 이계석 ▲팔달구 김기환 ▲팔달구 오세인 ▲도시디자인단장 김종호 ▲도시재생과장 최규태 ▲팔달구 임영진 ▲영통구 서종원 ▲권선구 문춘기 ◇5급 전보 ▲일자리정책과장 연준호 ▲지역경제과장 최종진 ▲세정과장 박승진 ▲재산관리과장 이철수 ▲사회복지과장 김재섭 ▲보육아동과장 김도현 ▲다문화정책과장 김미숙 ▲문화예술과장 이상수 ▲교육청소년과장 최승래 ▲체육진흥과장 곽도용 ▲환경정책과장 최상규 ▲대중교통과장 정광량 ▲의회사무국 김은주 ▲의회사무국 박용민 ▲의회사무국 유원종 ▲의회사무국 황종서 ▲박물관사업소 수원박물관장 윤응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정책과장 송봉재 ▲공원녹지사업소 생태공원과장 김우영 ▲팔달구 유혜숙 ▲장애인복지과장 박명래 ▲위생정책과장 정용길 ▲팔달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권명희 ▲수질환경과장 김우식 ▲영통구 성기복 ▲도시정비과장 유근열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장 박표화 ▲공동주택과장 정반석 ▲기업지원과장 정호현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장 안효상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후반기 활동 ‘농어업 공익적 가치실현’에 중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 후반기 활동 ‘농어업 공익적 가치실현’에 중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인영·이천2)는 14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농정해양국 및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소관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점검을 통해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원활한 후반기 위원회 활동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농정해양위원회는 올해 농정해양 분야 중점 운영방향 및 상반기 주요성과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어업분야 선제적 대응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도입 △로컬푸드 유통 활성화 및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 ▲해양레저산업 활성화 등 위원회 소관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가 실현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후반기 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시행 검토 중인 ‘경기도 농민기본소득’과 함께 ‘제부 마리나 건설’등 여러 경기 농어업 정책에 대한 도민 공감과 예산 확보를 위해 위원회와 집행부 간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인영(더불어민주당·이천2)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농정해양위원회 현안에 대한 의원 간 정책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를 하였다”며 “후반기에는 경기도가 농업과 농촌의 미래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업이 경기도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백승기(더불어민주당·안성2)의원, 김경호(더불어민주당·가평)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15일은 축산산림국 및 농업기술원 업무보고 청취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여권민원실을 그린힐링오피스로

    서초, 여권민원실을 그린힐링오피스로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청 여권민원실을 ‘그린힐링오피스’로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힐링오피스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공모한 사업으로, 실내 공간 특성에 맞게 공기질 개선 효과가 탁월한 식물을 배치한 사무실이다. 스파티필름, 스킨답서스, 테이블야자로 꾸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공기질뿐만 아니라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편안해진다. 여권민원실은 연간 20만명이 방문하는 곳으로, 방문자와 직원 모두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 안에 설치한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고, 주기적으로 식물을 관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그린힐링오피스 조성 뒤 직원들 대상으로 스트레스 지수 측정, 행복감 척도,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여권민원실 출입문에 ‘에어 샤워 게이트’도 설치했다. 출입할 때 체온을 측정하고 에어샤워로 온몸의 먼지와 바이러스를 털어 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여권민원실을 그린힐링오피스로 조성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기분 좋은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민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경기도

    경기도 인사 ◇ 4급 ▲언론협력담당관 정덕채 ▲예산담당관 유태일 ▲인구정책담당관 김향숙 ▲행정심판담당관 김정민 ▲안전기획과장 조돈협 ▲자치행정과장 조창범 ▲인사과장 이의환 ▲복지정책과장 박노극 ▲정신건강과장 이봉휘 ▲문화종무과장 고광춘 ▲평생교육과장 박준호 ▲택시교통과장 남길우 ▲물류항만과장 이현호 ▲의회사무처 김종근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수찬 ▲안전특별점검단장 강신호 ▲건축디자인과장 한대희 ▲도시재생과장 이종구 ▲도시주택과장 이운주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 박종민 ▲도로건설과장 류재환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조창휘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원선이 ▲홍보미디어담당관 박연경 ▲계약심사담당관 마순흥 ▲규제개혁담당관 최민식 ▲사회재난과장 남상은 ▲조세정의과장 최원삼 ▲회계과장 김진효 ▲장애인복지과장 박상응 ▲체육과장 이인용 ▲보육정책과장 김용범 ▲아동돌봄과장 박근균 ▲군관협력담당관 이기택 ▲노동권익과장 강현석 ▲DMZ정책과장 홍순학 ▲민관협치과장 김장현 ▲공동체지원과장 김정일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양영모 ▲의회사무처 임정원 ▲철도운영과장 조치형 ▲종자관리소장 김두식 ▲동물방역위생과장 최권락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 박경애 ▲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김성곤 ▲건강증진과장 금진연 ▲북부환경관리과장 최혜민 ▲자연재난과장 박재영 ▲공공택지과장 김기범 ▲ 행복주택과장 김교흥 ▲도로정책과장 이기민 ▲북부도로과장 원범희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정종국 ▲교통정보과장 김용범 ▲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수연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김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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