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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온주 마시면 나도 상감마마”

    “향온주 마시면 나도 상감마마”

    “궁중술 슬그머니 취하네.” 지난 10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향온주(香酒) 만들기·시음회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주부들은 신기한 듯, 노란기가 살짝 도는 술을 맛보았다. 향온주는 조선시대 임금이 즐기던 술로 그윽한 녹두향도 일품이다. 알코올도수는 43도지만 해독효과가 있는 녹두를 섞어 부드러운 맛이 난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금의 ‘주치의’들이 녹두 섞어 빚던 술 향온주는 조선시대 궁중의 양온서에서 어의(御醫·임금의 의사)들이 직접 빚은 술이다. 궁중에서도 귀하게 여겨 외국의 사신을 접대하거나 국가의 큰 행사에만 사용했다. 그러다가 조선시대 19대 숙종(肅宗)의 비(妃)였던 인현왕후(仁顯王后)가 사가에 유폐(幽閉)되어 있는 동안 궁중의 향온주가 일반 가정에도 전해졌다. 1대 향온주 기능보유자(서울시 무형문화재 제9호)였던 고(故) 정해중씨의 8대조인 덕필(德弼)공(公)이 인현왕후의 외조부였기 때문에 그 비법을 전수받아 대대로 정씨 집안의 가양주로 맥을 이어 왔다. 지금은 정씨의 제자인 박현숙씨가 2대 향온주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현대적인 생산 시설을 갖추고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중화 앞장선 2대 기능보유자 향온주는 임금이 마신 술인 만큼 만드는 데 ‘품’이 많이 든다. 향온주는 ‘녹두국’이라는 특수한 누룩을 발효제로 해서 빚는다. 밀, 겉보리,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에 약쑥을 덮어 발효시킨다. 누룩에 들어가는 겉보리는 술맛을 부드럽게 하고 위장·간장을 보호하며, 녹두는 해독 효과가 있는 데다 술의 향기를 좋게 한다. ‘밑술’은 ‘대궐창(진상품의 자흑색 찹쌀)’으로 고두밥을 짓고 식혀서 누룩가루와 물을 붓고 싹싹 비빈 뒤 소독한 항아리에 안쳐 20여일 동안 발효시킨다. 그 뒤 현미찹쌀로 고두밥을 지어 밑술과 같은 방법으로 ‘덧술’을 해 넣는데, 덧술은 3∼5일 간격으로 12회까지 반복해야 한다. 술이 익으면 가마솥에 쏟아 붓고 소줏고리를 얹어 증류하는데,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고 6개월 정도 숙성시켜야 한다. ●독해도 뒤끝 개운… 기력 회복 도움 향온주의 알코올 도수는 전통주치고는 독한데도 뒤끝이 깨끗하고 숙취가 없으며 맛이 부드러워 ‘약주(藥酒)’로도 마신다. 감기초기 증상이 있을 때나 더위를 먹었을 때 마시면 기력이 회복된다. 이런 효과 때문에 조선시대 인현왕후가 폐위되어 중병이 들었을 때 향온주 서너 숟가락을 먹고 기운을 차려 죽을 먹을 수 있게 됨으로써 결국 회복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매실 효능·음식 무료 강좌 서울시 인터넷 선착순 모집

    매실 전문가로부터 매실의 효능과 음식 제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월18일 강남구 도곡동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매실의 효능과 매실 음식 무료강좌’를 연다.17일까지 인터넷(http://agro.seoul.go.kr)을 통해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30년간 매실을 재배한 홍쌍리(청매실농원 대표)씨, 황자영(웅진식품연구소)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매실의 효능과 매실차, 매실주의 제조 방법을 알려준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매실 가공식품을 맛보고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시 다압면산 매실을 저렴한 가격(10㎏ 4만원 예정)에 살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 기초, 농업기술 기초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 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EBS플러스1]

    06:30 수능특강 선택 농업기술 기초, 정보기술 기초 07:20 수능특강 선택 컴퓨터일반, 공업입문, 회계원리 09:50 고1특강 종합 국사, 영어 12:20 고1특강 종합 수학10-가, 사회 15:40 고2특강 종합 영어Ⅰ, 수학Ⅰ 18:10 고2특강 종합 수학Ⅱ, 영어Ⅱ 20:40 고2특강 종합 현대문학, 고전문학 24:00 수능특강 선택(재) 경제 24:50 구술·심층면접 자연계 (재)
  • [인사]

    ■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보 △감사관 申貞浣◇과장급 전보△공직윤리팀장 鄭京鎭△지방세제팀장 金漢起 ■ 농림부 ◇과장급 전보 △통계기획담당관 張丞鎭△자유무역협정과장 金德浩△소득정책과장 洪性在△소득관리과장 林在岩△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지도과장 宋寅浩△국립종자관리소 재배시험과장 趙逸鎬△국립식물검역소 申鉉寬◇과장직위승진△농업기술지원과장 金南薰△농림부(군발위 파견예정) 安鏞德△국립종자관리소 아산지소장(직무대리) 姜學遠△농림부(농촌정책과 지원근무) 李周明 ■ 국가보훈처 ◇과장급 파견 △바른역사정립기획단 全洪範◇과장급 전보△제대군인국 제대군인취업과장 李景根△〃 제대군인지원과장 申明澈△진주보훈지청장 柳鍾烈◇위촉△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金三和 ■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장급 전보 △인천지방사무소 소장 金時泰◇부장급 전보△인천지방사무소 검정2부장 崔賢容 ■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심의실 전문위원 崔泳彦 ■ 한양대 △기획조정처장 全奎東 ■ 한화증권 ◇임원 (상무) △마케팅·상품개발담당 林壹洙△중서부지역 자산관리영업담당 具本錫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 기초, 농업기술 기초 12:2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가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 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부고]

    ● 이상하 전의원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하(李相河) 전 의원이 28일 오후 7시 숙환으로 별세했다.68세. 이 전 의원은 전남 담양 출생으로 광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거쳐 편집부국장을 지냈다.13대 전국구 의원과 민주자유당 부대변인 등을 거쳐 한국프레스센터 이사장, 광주 무등일보 회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동분씨와 정은·정민씨 등 2녀.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월2일 오전 7시.(02)3010-2295,011-9085-9271. ●최근구(대양금속)준구(서울신문 경영기획실 총무부장)경구·범구(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충남 예산 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1)334-0446 ●이용규(대전농업기술센터 추동농민상담소장)학규(일동제약 MIS팀장)필규(동양화재보험 대전용문영업소장)씨 모친상 28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42)544-4374 ●박홍상(경희K-2 체대입시 원장)현상(호주 거주·G‘Day Cleaning P/L 대표)씨 부친상 28일 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2)948-2299 ●유재철(사업)재훈(유치과의원 원장)재범(전 기아자동차 전무)재문(사업)재환(삼화유업 전무)재창(사업)씨 부친상 신희영(광진학교 교장)이내수(성동여자실업고 교감)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39 ●유승열(한국산업가스 이사)씨 부친상 박유자(중앙대 일어학과 조교수)씨 시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4 ●이양우(앤캐릭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8 ●신명국(가든피부비뇨기과 원장)명구(진위고 교사)씨 부친상 조동희(삼성제일병원 의사)씨 시부상 최종욱(서울시청)김규철(에스테크 대표)씨 빙부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92-3499 ●정광섭(강원지방경찰청장)씨 모친상 2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62)231-8903 ●고영동(부산 사상구청 문화공보과장)영웅(현대상선)영산(KBS PD)씨 모친상 28일 부산 주례 삼선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1)311-7021 ●진필곤(메디칼업저버 마케팅 차장)필범(사업)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61 ●이동수(사업)씨 부친상 박승택(우남건설 이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62 ●최동욱(현대자동차 차장)씨 별세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60 ●홍윤석(대신증권 종로지점 차장)광석(자영업)씨 부친상 28일 이대 동대문병원, 발인 30일 오전 4시 (02)760-5578 ●김천식(보람실업 대표)씨 모친상 임낙빈(상수도연구소)양종만(서울시 교육청 총무과장)씨 빙모상 2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01-1097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기초, 농업기술 기초 12:2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가 14:50 오답노트(재) 수리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광주에 남는다면 강등도 괜찮아”

    오는 10월 전남도청의 무안 이전을 앞두고 광주 인근 산하기관이나 사업소가 뜨고 있다. 또 일부 일용직들은 쥐꼬리만한 월급을 길바닥에 까느니 “차라리 바꿔보자.”며 고민중이다. 결혼한 여직원들은 가정사를 이유로 스스로 강등해서 광주시로 가고 있다. 도청 직원들은 지금 두 패로 갈렸다. 한패는 1시간 넘게 걸리는 출근을 고려해 원룸 등 숙소를 물색중이다. 승진에 연연치 않는 다른 부류는 기를 쓰고 광주나 인근 시·군에 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도청 산하기관과 사업소(14개) 중 광주시나 인근 시·군에 있는 기관이 단연 0순위다. 광주에 있는 공무원교육원, 도로관리사업소, 축산기술연구소, 전남개발공사, 보건환경연구원, 여성회관 등을 선호하는 숫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주시 소재 농업기술원, 산림환경연구소, 담양 남도대학, 장성 내수면시험장 등도 광주에서 가깝다. 도청 50대 남자 직원은 “도청 이전에 따라 한때 기피부서였던 사업소에 서로 가려고 한다. 특히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직원들에게는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말했다. 또 도청 회계과와 보건위생과 등 실·과별로 정원(89명) 안에서 필요에 따라 자체적으로 채용해 쓰고 있는 일용직(280일짜리) 여직원들도 좌불안석이다. 한 여직원은 “60여만원 월급을 받고 무안까지 따라갈 수도 없고 당장 그만둔다면 할 일도 없어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도청 부속실과 국·실장실 등에서 비서로 일하는 여직원(14명·300일짜리)들도 내일을 믿고 열악한 근무여건을 참고 있지만 고민은 이들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또한 강등해서 도청에서 광주시 구청으로 가는 이른바 ‘할애요청’도 이어졌다. 올들어 전남도청 7급 여직원 2명이 광주 광산구청으로 스스로 1계급 강등해 옮겨갔다. 전남도청 본청 직원(1079명)들은 신도청 이전에 맞춰 내놓은 전남도의 출·퇴근 대책보다는 내년 초로 이전 시기를 늦춰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내 인생의 등대] 김동익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

    [내 인생의 등대] 김동익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

    “글쎄, 삶의 나침반이라….‘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꼽을 수 있을까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푸른나래길 쪽 서울농업기술센터에서 만난 김동익(55) 소장은 사람좋은 표정으로 이렇게 말을 건넸다. 경기도 여주에서 자라면서 부모님 따라 논밭을 오가는 사이에 몸과 마음으로 익힌 것이란다. 고교졸업 뒤 농사를 거들다가 조금 늦은 나이인 25세(1975년) 때 공채로 센터에 들어왔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진리는 요즈음 웰빙, 웰빙 하는 세태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웰빙’의 핵심인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거의 농업과 불가분의 관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이라는 거대도시에서 웬 농업이냐고 하며 한때 농업기술센터를 폐지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친환경 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도시민에 대한 농업적 측면의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갈수록 메말라가는 도시인에게 감수성을 자극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려면 정서도 함양해야 하는데 여기에 센터의 역할이 큽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주5일제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여가선용에 초점을 맞춰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는 게 그의 각오다. 실버농장 운영계획이 좋은 예다. 텃밭 가꾸기는 센터에서 13년째 애써온 덕택에 자리잡았다는 평가이지만 이는 가족단위 위주인 반면, ‘환갑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도 마땅히 일자리도 없는 노인들이 참여하도록 하자는 뜻이다. 김 소장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삶이라는 자부심 때문에 살아온 50여 평생에 티끌만큼이라도 후회는 남지 않는다고 당차게 말했다.‘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격언처럼 진실되게 살아간다면 최고의 삶이라는 자부심이다. “농심(農心)은 곧 천심(天心)”이라는 그는 다행히 고향이 가까운 사실을 되새기고, 올해부터 농사를 직접 짓겠다는 청사진도 세워놨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여가도 활용하겠지만, 농업인들 지도는 물론 시민들에게 설명하려면 실제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방송통신대에서 늦깎이로 농학과 행정학을 전공한 김 소장은 99년 ‘종자 기사’ 자격증을 따내기도 했다. “70년대 말∼80년대 초 논바닥이었던 송파구 문정·장지동에 주기적으로 가뭄이 심해져 마음고생이 됐지요. 멀리 떨어진 석촌호수에서 몇 단계를 거쳐 물을 끌어왔는데, 이 때 젊다는 기백 하나만으로 10마력짜리 양수기를 겁없이 옮기다 삐끗한 허리가 요즈음 들어 이따금 시큼해지기도 합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기초, 농업기술기초 12:20 고1(재) 과학, 수학10-가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 (재) 영어Ⅱ, 현대문학
  • 돈벌고 건강챙기고 일석이조 장수마을

    일하면서 돈도 벌고 건강까지 지키는 농촌 건강장수 마을을 육성한다. 정부는 올부터 2008년까지 전국에 12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농촌진흥청과 각 시·군이 ‘보람찬 노후생활’을 내걸고 국비와 지방비 절반씩 597억원을 들여 3년 동안 지원한다. 우선 올해 건강장수 마을 100개를 선정, 마을당 4200만원을 지원한다. 내년에 300개, 내후년에 400개를 더 만든다. 노인인구 1위인 전남도는 장흥군 장평면 우산리 등 도내 16개 마을을 지정해 6억 7200만원을 올 6월까지 지원한다. 전남도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4.9%(29만 5568명)로 전국 수준(8.5%)을 크게 웃돌아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했다. 전남도는 이들 건강장수 마을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간다. 마을별 특징을 살려 청국장이나 전통 된장 만들기, 짚신삼기, 특산품 소포장 판매 등을 통해 소일거리 겸 소득사업을 병행토록 한다. 또 건강장수 마을을 축으로 주변마을에서 원료 생산과 가공·판매·홍보 등에 참여토록 한다.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해주고 개인별 건강생활 식습관과 실천사례 등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여기에 농업기술 전수, 한자 등 학습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노인들 스스로 산책로를 만들고 유실수 심기 등으로 활력을 돋우도록 지도한다. 특히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사회의 사회·노인·종교·농업인 단체, 학계·보건·의료전문가 등이 동참해 보호망을 구축한다. 당장 움직이기 불편한 노인에게는 식사·이동 목욕·응급의료·전화방문 서비스와 함께 방문 및 원격 치료를 해준다. 전남도 농업기술원 홍미혜 생활지도사는 “노인들이 불안하게 여기는 건강과 소일거리, 고독감을 해결토록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노인자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 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기초, 농업기술기초 12:2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가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 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서울서 주말마다 텃밭 일궈볼까”

    “서울서 주말마다 텃밭 일궈볼까”

    “서울에서 농장을 일구세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주말농장 18곳의 회원을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주말농장은 서초구 원지동, 강동구 상일동, 도봉구 도봉1동 등 시내에 있어 경기 양평 등 교외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말농장과 달리 교통편이 편리하다. 분양을 신청할 수 있는 농장은 상추, 쑥갓, 배추 등을 재배하는 ‘텃밭가꾸기형 농장’이 17곳이고 배나무 한 그루를 임대받아 배꽃이 필 때부터 배를 수확할 때까지 재배하는 ‘배나무임대형’이 1곳이다. 분양 가격은 1단위(3∼5평)에 4만∼9만원, 배나무 임대형은 1그루에 10만원이다. 분양을 원하면 주말농장을 직접 방문, 신청을 하고 은행계좌로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텃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물 재배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전문지도사가 재배기술을 가르쳐준다.”면서 “주말마다 텃밭을 일구면서 웰빙을 누리고 가족 사랑을 키워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EBS플러스1]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 기초, 농업기술 기초 12:20 고1특강(재) 과학, 수학10-가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 [구정 이삭]

    ●서울 성동구는 8일(금) 오전 10시 성동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특강 ‘즐겁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음악과 인생’을 개최한다. 한국교원대 이홍수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02)2286-5433. ●서울 강남구는 8일(금)까지 모든 생활용품을 교환하는 ‘대청골 벼룩시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는 16일(토) 오전 11시부터 일원1동 주차장, 까치공원 및 대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02)3411-5272∼5. ●서울시는 8일(금)까지 주·정차 단속분야에서 근무할 비전임 계약직공무원 120명을 채용한다. 현장 단속업무가 가능한 서울시 거주 18∼29세 여성이면 지원가능하며,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과 운전면허 2종 보통 등의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02)3707-9777∼8.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1일(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부반▲갱년기 여성반▲노인반▲주부 및 아동반▲가족반으로 진행되며 매주 1회 1시간씩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신청서는 홈페이지(nongup.gyeonggi.go.kr)에서 받는다.(031)229-5883. ●서울 영등포구는 11일(월)∼20일(수) ‘영등포 관광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영등포의 전경, 한강의 경관, 구 상징물(목련, 청둥오리, 은행나무)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면 된다. 다음달 수상작이 발표된다.(02)2670-3126. ●서울 은평구는 15일(금) 오전10시30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05년 여성학 무료강좌의 일환으로 특강 ‘한국인의 민간신앙과 놀이문화’를 연다.(02)350-1617. ●서울 도봉구는 20일(수)까지 제15회 도봉구 여성백일장 참가자 접수를 홈페이지(www.dobong.go.kr) 등을 통해 받는다. 만 20세 이상 도봉구 거주 여성이면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달 3일(화) 오전 10시30분 구청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02)2289-1492.
  • 산나물 대량생산 길 트였다

    발아와 이식이 어려워 인공재배가 불가능했던 산나물 종자를 인공 발아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산나물 대량재배의 길이 열였다. 1일 강원도 농업기술원 산채시험장에 따르면 온도와 습도조절 등 생육조건에 맞는 특수처리를 통해 음나무를 비롯한 어수리, 누룩치 등의 종자를 인공발아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재배가 어려워 자연산에만 의존하던 산채들은 대부분이 비싼값에 팔리고 있다. 이번 발아기술 개발로 획기적인 농가소득증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누룩치의 경우 서식조건이 까다롭고, 야생 누룩치를 포장에 심는다 해도 생존율이 거의 없어 인공재배가 불가능했다. 보통 재래시장에서 18∼20g 상당의 잎 1개가 100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음나무나 어수리 역시 땅에 파종할 경우 발아율이 너무 낮아 재배가 힘들었지만 비닐하우스에서 섭씨 5∼15도의 변온처리나 5도의 항온처리 등 온도와 습도 조절로 80%이상의 발아율을 보이고 있다. 산채시험장은 재배 가능한 산채 중에서도 장기적인 발아기간을 필요로 하는 30여종의 산채 역시 이같은 방법으로 종자를 인공 발아시킬 경우 발아기간이 짧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산채시험장 김종환계장은 “연구사업 후 남는 소량을 농가에 직접 공급하기에는 수량에 한계가 있는 만큼 농민들에게 재배기술 등을 확대 보급하는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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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수능특강 선택 일본어 08:1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09:00 고2특강 영어Ⅱ, 현대문학 10:40 수능특강 선택 정보기술 기초, 농업기술 기초 14:50 오답노트(재) 수리영역 나형 16:30 수능특강 선택(재) 화학Ⅰ, 사회문화 17:20 수능특강 선택(재) 사회문화 18:10 고2특강(재) 영어Ⅱ,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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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쌀’ 생산단지 13곳 확정

    ‘최고쌀’ 생산단지 13곳 확정

    ㎏당 1만원이나 하는 국내에서 가장 비싼 쌀을 생산하는 시범단지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올가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쌀로 지은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세계 최고 품질의 쌀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중인(서울 인 2월5일자 5면 보도) 농촌진흥청은 16일 경기도 여주군 능서단지 등 전국 13곳을 ‘최고 쌀(Top Rice)’ 생산 시범단지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재배면적은 1245㏊이며 재배 품종은 추청과 일품, 수라, 신동진 등 8개 품종이다. 판매 가격은 ㎏당 1만원선에서 결정된다. 농진청은 시범단지 공모를 통해 ▲단지여건과 재배환경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저장 능력과 도정시설 ▲지난해 생산된 쌀의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 농진청은 이달말까지 최고 쌀 생산 전문기술 지원단을 구성, 벼 재배에서 수확 후 관리, 가공 및 유통 등 최첨단 농업기술을 전수한다. 최고 쌀 프로젝트는 국산 고품질의 벼 품종을 저비료·저농약인 환경농업으로 재배, 수입쌀 시판에 대비해 우리 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어 최적 상태에서 수확, 적정 건조와 저장·가공 과정을 거쳐 완전미 비율을 95% 이상, 단백질 함량을 6.5% 이하인 상태로 유통시킨다. 특히 최고 쌀은 도정 후 유통 기간을 여름에는 15일, 겨울에는 30일로 한정, 최고의 밥맛을 유지한다. 농진청 농촌지원국 성종환 국장은 “시범단지로 선정되더라도 재배과정이나 가공과정의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만 ‘최고 쌀’이란 브랜드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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