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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기 학자금 245억 대여/실직자 자녀에 무이자로/한국장학회

    교육부 산하 한국장학회(이사장 李秀千)는 10일 올 2학기 무이자 학자금 대여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38억원 많은 245억원으로 늘려 3,500여명의 실직자 자녀에게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문대와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으로서 생활이 어렵고 성적이 50% 안에 들면 등록금 전액을, 농어촌 지역에 주소를 둔 전문대 이상의 대학생에게는 학기 당 100만원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문의 (02)518­2500.
  • 금융구조조정 최우선 지원/99년도 예산편성 방향

    ◎추가 실업발생 막게 SOC투자·중기지원 확충/농민 보조사업 운영·교육 SW투자 대폭 늘려 기획예산위가 밝힌 99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알아본다. ■금융구조조정 지원=경제회복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뒷받침.다만 금융기관의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구노력 병행.채권발행금리는 시장금리 하락세를 반영해 결정. ■실업대책=추가 실업이 발생하지 않게 사회간접자본(SOC)투자와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일할 생각이 있는 실직자에게는 최대한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공공근로사업은 확대하되 실효성이 적은 실직자 대부사업은 축소.정부예산과 기금,공기업을 포함한 공공부문의 종합 실업대책을 실효성있게 수립. ■중소기업 및 수출지원=자금난 등 당면애로 해소를 중점 지원.신용보증지원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창업공간을 늘리고 대학 연구소등의 벤처프로그램을 확대.수출보험기금 확대 조성 등 수출지원과 외국인투자유치 지원. ■SOC 투자확충=신규 대규모 사업은 엄선하고 계속 사업은 완공 위주로 지원.고용유발효과가 큰 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당장 고용이 일어나는 공사비 위주로 지원.지역별 실업률,개발낙후도를 감안해 투자 배분.인천 신공항,경부고속철도,서해안고속도로 등 대형 투자사업에 집중 투자. ■국방투자의 내실화=필수소요 위주로 편성.장병의 사기,복지 및 대북 억제전력 확보에 우선.국방부가 추진중인 군 개혁 프로그램을 예산에 적극 반영. ■농어촌 및 교육투자 내실화=42조원 투자 마무리를 계기로 투자방향 재정립.세출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농민실정에 맞게 각종 보조사업을 운영.교육 부문은 양적 확대보다 질적 향상에 주력.시설비 등 하드웨어 투자보다는 연구개발비 등 소프트웨어 투자를 확대. ■기타 부문=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생계비와 의료비,자녀학자금 등 지원 확충.과학기술투자는 질적 향상과 효율성 제고에 우선 역점.공무원 행정경비 예산은 억제.
  • 농진공 등 3개 기관 2001년까지 통폐합

    농림부는 오는 2001년까지 농어촌진흥공사와 농지개량조합연합회,농지개량조합 등 3개 기관을 ‘농업기반개발공사’로 통폐합하고 정원을 20% 감축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8일 상오 농정개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우선 내년 10월까지 농진공과 농조연의 인원을 630명 정도 줄이는 등 구조조정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이를 위해 이달 중 학계 농민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8월 말까지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한 뒤 가을 정기국회에 관련법안을 제출할 방침이다.
  • 2차 실업대책비 6,770억 집행/이달부터

    ◎공공사업·생계보호 등 4부문에 배정 이달부터 실업대책비 6,770억원(지방비 포함)이 집행된다. 예산청은 7일 올해 공무원 봉급을 10∼20% 깎아서 조성한 실업대책예산 1조1,144억원중 1차 사용분(4,374억원)을 뺀 6,770억원을 이달부터 집행하기로 했다. 항목별로는 공공근로사업에 3,764억원,실직자생계보호에 1,333억원,생활안정자금융자에 1,000억원,직업훈련에 673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사업이 끝나는 다음 달 17일부터 연말까지 시행할 계획이지만 숲가꾸기(351억원),농어촌 용배수로 준설(299억원),야간방범활동(236억원) 등 일부사업은 이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실직자보호를 위한 생계보호사업은 올해 새로 늘어날 31만명의 생활보호대상자에게 생계지원비 1인당 12만7,000원 등 1,200억원을 지출하고 노숙자 6,000명에게 하루 두끼의 무료급식을 위해 133억원을 집행하기로 했다. 생활안정자금융자는 귀농자 창업자금으로 100억원(가구당 2,000만원),영세영업자 1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생활안정자금 500만원과 생업자금 3,000만원 등 900억원을 연리 6.5∼9.5%의 저리로 융자해주기로 했다.
  • 이사해도 보험료 변함없어/지역의보 가입자 10월부터(입법예고)

    보건복지부는 통합의료보험이 실시되는 오는 10월부터 지역보험 가입자는 거주지를 옮겨도 같은 보험료를 내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의료보험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현재는 지역조합별로 소득과 재산이 같아도 다른 의료보험료를 냈다. 또 지역가입자가 같은 진료기관에 낸 본인부담금이 두달 동안 100만원이 넘으면 초과액의 절반을 돌려받고,도서 벽지 농어촌 접적지역의 교통 의료가 불편한 곳은 복지부장관의 고시에 따라 보험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과 선교사도 1년 이상 체류하면 지역의보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개정)=국적을 상실한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과 그 유족에게도 기본 연금 월액의 1년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불로 지급한다. 국가보훈처 행정복무당담관실 (02)780­9485. ▲시 군 및 자치구의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규정(개정)=각급학교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 가운데 급식시설 설비사업에 대하여만은 초등학교 및 중학교로 제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교육부 학교보건환경과 (02)720­4312. ▲식물방역법 시행규칙(개정)=유해성이 큰 병해충의 분포지역이 새로 발견됨에 따라 이들 지역을 수입금지지역에 추가하는 반면 병해충 미분포 지역으로 확인된 곳은 해제한다. 농림부 환경농업과 (02)500­2648. ▲임대주택법 시행령(개정)=임대주택 임차권의 양도나 전대사유에 결혼 취학 등을 포함하여 임차인의 편의를 도모한다. 건설교통부 주택정책과 (02)504­9133.
  • 2단계 공공근로사업 4,064억 투입/새달 17일 시행

    ◎신청자격 완화·노임 올려 실직자 구제를 위한 정부의 2단계 공공 근로사업이 오는 8월17일부터 연말까지 시행된다. 행정자치부와 노동부는 2단계 사업에 1단계의 1,380억원보다 3배 가량 많은 4,06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근로신청 자격을 ‘15세 이상 65세 이하로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실업자 또는 일용근로자 등’으로 대폭 완화했다. 노임단가도 올려 근로 유형과 강도에 따라 2만 2,000원,2만 5,000원,3만원,3만 5,000원 등 4가지로 세분화했다. 또 이번 사업에서는 농어촌 수로 준설 등 중앙의 10개 부처 17개 사업외에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실정을 감안,제방보수 등 추천사업 가운데서 선택해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거주지와 관계없이 읍 면 동사무소의 취업알선 창구와 시 군 구청 취업정보센터,민원봉사실,중앙부처 사업의 지정접수처에서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 농진공­농조­農組聯 “통폐합”/예산낭비 줄이게 적극 추진/정부

    공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이 강도높게 진행 중인 가운데 농어촌진흥공사와 농지개량조합,농지개량조합연합회 등 농업생산기반 업무를 담당하는 3개 기관의 통폐합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 3일 농림부와 기획예산위원회에 따르면 이들 3개 기관의 업무가 중복되고 사업성격까지 비슷해 농업예산을 낭비한다는 농민단체와 관련기관의 비판에 따라 농업기관 구조조정차원에서 통폐합키로 방침을 정했다. 실제로 농진공은 농업생산기반 조성업무를,농조는 관리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경지정리,공사감독,설계업무는 농진공과 농조연합회가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게다가 농림부에서 농조에 지원하는 연간 국고지원금은 지난해 1,117억원,올해 917억원에 이르고 있으나 경영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어 정부지원이 중단되면 파산하는 농조가 속출,농업용수 공급 및 시설유지에 큰 허점을 드러낼 상황에 처해있다.
  • 1차서 빠진 68개社 월내 진로 결정/민영화 향후일정

    ◎한전·한통은 하반기에 시기 확정/경영혁신 대상도 정밀조사 진행 1차 민영화 대상이 선정됨으로써 공기업 민영화의 큰 틀이 마련됐다.이제 완성도를 높이는 일만 남았다. 이를 위해 곧 ‘공기업 민영화추진기획단’이 구성된다.陳稔 기획예산위원장이 단장을 맡고 각 부처 차관과 해당 공기업이 참여해 언제,어떻게 매각하는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1차 민영화 대상으로 지정된 5개 기관 중 국정교과서와 남해화학의 매각은 빠른 시일안에 이뤄질 전망이다.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아서다.포철주식도 이달 중 매각일정을 확정,8월부터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한국중공업은 자산실사를 거쳐 올 하반기에 완전 민영화하고,매머드급인 한전 한통 등은 하반기의 구조조정 작업을 거쳐 시기 등 일정을 확정한다. 나머지 공기업도 이달 중순쯤 ‘운명의 기로’에 선다.민영화로 가느냐,조직혁신을 통해 현 상태를 유지하느냐의 갈림길이다.한국관광공사 한국토지공사 등 13개 기관(24개 자회사)과 단계적 민영화 대상 공기업의 31개 자회사 등 모두 68개사다. ‘경영혁신 대상 공기업’으로 꼽힌 13개 기관은 일단 민영화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하지만 55개 자회사들은 사정이 다르다.陳위원장은 “얼마든지 포함될 수 있다”고 했다.진행 중인 감사원의 공기업 감사결과를 적극 활용,이달 중순쯤 2차 민영화 방안이 확정된다. □민영화·경영혁신 대상 공기업 현황 ◇1차 민영화 대상 공기업 *()안은 자회사 수 ▲완전민영화 5개 기관(21) 포항종합제철 (16) 한국중공업 (3) 한국종합화학 (1) 한국종합기술금융 (1) 국정교과서 ▲단계적 민영화 6개 기관 한국전기통신공사 한국담배인삼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송유관 공사 한국 지역난방 공사 ◇2차 민영화 대상 공기업 (7월 중순까지 확정) 단계적 민영화 대상 공기업의 자회사(31개) 추가 민영화 대상 공기업 및 경영혁신 공기업의 일부 자회사 ◇경영혁신대상 공기업 13개 기관(24)(7월 중순까지 확정) *기능조정과 통폐합,강도 높은 구조조정 추진 한국관광공사 (1) 농수산물유통공사 (7) 한국석유개발공사 (2) 대한주택공사 (6) 한국수자원공사 (2) 한국도로공사 (3) 한국토지공사 (2) 한국 감정원 (1) 대한석탄공사 한국조폐공사 농어촌진흥공사 대한광업진흥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방송공사(6) 서울신문은 별도 차원에서 자체 구조조정 추진. 금융관련 공기업은 금융감독위원회가 추진하되,미흡시는 당위원회가 보완 조정
  • 아파트 기준시가 인하 문답풀이

    ◎과세표준 낮춰 상속·증여·양도세 부담 경감/농어촌지역 등엔 지자체 시가표준액 적용 아파트 기준시가 조정 내용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국세청 기준시가란. ▲아파트나 연립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나 상속 및 증여세를 부과할 때 기준으로 삼는 평가금액이다. 기준시가는 보통 실제 거래가격의 70∼80% 수준이다. 양도세는 원칙적으로 기준시가를 과세표준으로 삼으며 상속·증여세는 시가를 원칙으로 하되 시가 산정이 어려우면 기준시가를 적용한다. ­이번 고시대상 주택은. ▲전국 1,406개 동(洞),1만238개 단지,4만8,202개 동(棟),349만1,179가구의 아파트와 110개 동(洞),635개 단지,2,174개 동(棟),2만9,913가구의 연립주택이다. ­양도세 등 세금부담은 ▲단기적으로 양도세와 상속·증여세 부담이 적어진다.장기적으론 기준시가가 내린 뒤 아파트를 산 사람이 다시 팔 때 취득가액이 낮아진 것에 비례해 양도세를 더 부담하게 된다. 기준시가 인하가 주택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모든 주택에 기준시가가 적용되나. ▲그렇지 않다. 아파트는 시 이상의 지역에 고시하되,도농 복합형태인 시의 경우 읍·면 지역은 수도권에만 적용된다. 연립주택은 시 이상의 지역으로 전용면적 50평 이상인 경우이다. 농어촌지역의 아파트 및 면적이 적은 소단지의 연립주택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산정한 시가표준액이 적용된다. ­기준시가 기준 양도세가 실지거래가보다 많을 때는 ▲아파트를 손해보고 팔았거나 기준시가에 의한 양도차익이 실제보다 과다한 경우에는 취득 및 양도 당시의 실지거래가로 세금을 낼 수 있다. ­기준시가를 알아 보려면. ▲관할 세무서 민원봉사실이나 재산세과에 문의하면 된다. 7월 중순부터는 PC통신 천리안 GO NATAX,하이텔 GO NTAX,나우누리 GO TAX,유니텔 GO NTAX로 알 수 있다. ◎신규 고시 아파트 기준시가가 새로 고시된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 ▲서울=가리봉동 이문동 토정동 동소문동4가 당산동1가 도림동 한강로2가 대조동 내수동 당주동 신문로1가 신영동 익선동 청운동 ▲인천=오류동 용종동 일신동 당하동 답동 ▲대전=관저동▲광주=운수동 치평동 ▲대구=동인동1가 ▲부산=좌천동 동광동1가 ▲울산=매곡동 상안동 신천동 정자동 중산동 천곡동 ▲경기도=고양동 관산동 풍동(고양) 대야미동(군포) 감정동 걸포동 북변동 사우동 운양동 장기동 풍무동(김포) 호평동(남양주) 여월동 작동(부천) 중동(성남) 고색동 당수동 오목천동 영통동(수원) 도창동(시흥) 건건동 사사동 수암동 신길동 장상동(안산) 금산동 낙원동 당왕동 봉산동 석정동 숭인동 아양동 옥산동 창천동(안성) 송정동(이천) 서탄면 진위면(평택) ▲강원도=강릉시 견소동 ▲전남=여천시 봉계동 ▲경북=경산시 삼북동 김천시 용두동 포항시 학산동 ▲경남=마산시 남성동 오동동.
  • 농진공 “일맛 나네”/13개 정부투자기관 실적평가

    ◎지난해 최우수 경영 인센티브 상여 325%/2년 연속 골찌 석공 시름 농어촌진흥공사가 지난해 13개 정부투자기관 중 경영을 가장 잘했다.성적이 좋아 농진공에는 기본급 325%의 인센티브 상여금이 지급된다.대한석탄공사는 2년 연속 최악의 성적을 냈다. 24일 예산청 산하 경영평가단(단장 李宇鏞 서강대 교수)이 13개 정부투자기관의 97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96년 4위였던 농진공이 100점 만점에 93.3점을 받아 최우수 기관이 됐다.13개 투자기관 평균 평점은 91.20으로 96년보다 0.17점이 떨어졌다. 96년 93.60점으로 1위를 차지했던 한국조폐공사는 12위로 밀려났다.농진공에 이어 한국전력공사(93.2)가 2위로 제자리를 지켰고 다음이 한국석유개발공사(92.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92.6) 도로공사(92.3) 농수산물유통공사(91.8) 한국토지공사(91.7) 광업진흥공사(91.6) 한국수자원공사(91.4) 한국관광공사(90.1)의 순이었다. 이어 대한주택공사(89.7) 한국조폐공사(87.8)가 80점대를 유지했고 대한석탄공사는 87.5점으로 96년에 이어 연속 꼴찌를 했다.경영실적에 따라 올해 이들 기관에 지급되는 인센티브 상여금은 최고 기본급의 325%(농진공,한전)에서 최저 175%(석공)로 정해졌다.평가단은 인센티브 상여금 지급율을 종전 기본급의 125%∼425%에서 0%∼500%로 조정,경영개선노력이 우수한 기관과 부진한 기관간의 차등 폭을 확대했다. 한편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한전과 토공이 각각 5,606억원,5,207억원씩 냈고 석공은 83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 油類교통세 30% 인상/자동차세 8종으로 통합/7월부터

    7월부터 휘발유와 경유에 붙는 교통세가 지금보다 30% 오르고 탄력세율도 30%에서 50%로 확대된다.자동차 취득·보유단계에 붙는 세금도 취득세분 농어촌특별세와 등록세분 교육세가 없어지고 특별소비세분 및 교통세분 목적세가 본세에 통합돼 13종에서 8종으로 줄어든다. 부가세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세무당국이 정하는 일정기준 이상 신고자는 신고초과 금액에 대해 부가세와 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주기로 했다.부가세 간이과세 및 과세특례자 등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 세금계산서 세액공제율을 10%씩 올리는 방안과 오는 2001년부터 3원화돼 있는 현행 부가세 과세제도를 일반과세로 단일화하는 방안이 각각 검토된다.
  • 기획위 100대 국정과제 실천계획 확정:Ⅱ

    ▷사회◁ 54.저소득층·노인·장애인을 돌보는 사회로=사회보장 장기발전 5개년 계획 수립(98하) 시·도립 치매요양병원 건립 지원(2000∼2002) 재활센터 건립 등 장애인 취업기반 확대(99하)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 범주 확대(계속사업) 사회복지시설 평가제도 도입(99하) 55.공공주택은 서민 중심으로=주택임대사업 규제완화 및 임대업 개방(98하) 56.보훈가족에게 명예와 자립을=상이등급제도의 합리적 개선(99하) 정부위원회의 여성위원 참여 확대(2002) 57.남녀는 같이 일하고 같이 대우받게(계속사업) 58.생활여건 개선으로 가고 싶은 농어촌을=합리적 농어가 부채대책 강구(2000∼2002) 59.의료보험은 적정부담 적정급여 체계로=지역·공무원·교원·직장의료보험 통합방안 마련(98하) 의료보험수가 수준 및 구조개편(2000∼2002) 60.국민연금 재정을 내실있게=국민연금 급여제도 개선(98하) 도시자영자에 대한 국민연금제도 시행(98하) 61.의료·고용·산재보험과 국민연금은 통합 관리돼야=4대 사회보험 통합관리방안(99하) 62.청소년 활동 밝고 건강하게=청소년육성 5개년 계획 수립(98하) 63.나와 주변부터 생활개혁을=장묘제도 개선방안 수립(99하) 국민의식 개혁운동 전개(계속사업) 64.도시교통은 대중중심으로=버스 등 대중교통 육성방안 마련(98하) 65.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추진(98하) 의료기관서비스 평가제 도입(2000∼2002) 66.식품,의약품은 안전성이 먼저=식품 안전관리규정 통합 및 정비(계속사업) 의약분업 시행(99하) 단순의약품의 약국외 판매허용(99하) 67.사회 건강은 생활체육에서=복합체육시설 확충(계속사업) 68.일터 안전은 근로자복지의 기본=영세사업장 근로자 안전성 제고를 위한 근로기준법,산재보험법 개정(2000∼2002) 69.재해·재난예방과 관리에 정성을=재해·재난피해의 배상·보상대책으로서 보험제도화 추진(2000∼2002) 긴급 환자 신고 및 이송체계를 ‘119’로 통합(98하) 70.산림자원 육성으로 쾌적한 공기를(계속사업) 71.대도시 공기오염은 원인부터 차단(계속사업) 72.정수기가 필요없는 맑은 물로=4대 강 환경기초조사 및수질보전기본계획 수립(99하) 식수전용 저수지 건설(계속사업) 73.깨끗한 바다는 생명의 근원=갯벌관리대책 수립·시행(2000∼2002) 연안통합관리체제 구축(99하) 74.쓰레기는 처음부터 줄여야=음식물 쓰레기의 감량 및 자원화 추진(계속사업) 75.산업구조를 환경친화적인 형태로(계속사업) 76.개발할 때는 보전도 생각해야=개발사업의 환경영향 평가시기를 기본계획 확정 전으로 조정(98하) 77.창조적 문화예술은 21세기 경쟁력의 바탕=영화업 등록제를 신고제로 전환(98하) 문화지구 조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99상) 78.문화유산 보존·계승은 우리 세대의 의무=경복궁·창덕궁 등 조선왕궁원형 복원(계속사업) 79.우리 문화를 세계의 문화로=일본 대중문화의 단계적 개방(계속사업) 80.보다 유익한 방송으로=방송 선진화를 위한 통합방송법 제정(98하) 지역민방 방송권역 확대(98하) ▷미래◁ 81.기초과학 진흥으로 기술력의 저변을=과학기술 전자도서관 구축(2000)해외 과학기술정보 종합가공 유통센터 지정·운영(99상) 82.과학기술 두뇌는 수입을 해서라도=과학기술 훈·포장제도 신설(99상) 83.국가 연구개발사업,더 많은 성과가 있도록=정부 연구개발사업의 효율화 방안 마련(98하) 84.바다를 제2의 국토로 개발=바다 목장화 등 4대 해양기술 실용화 사업추진(계속사업) 85.수자원관리 효율화로 물 부족 대비=물값의 단계적 현실화(계속사업) 86.정보화 물결 대비는 정보유통망 건설부터=초고속 기간정보통신망 구축(2000∼2002) 컴퓨터 2000년 표기문제 해결 지원(99하) 87.정보통신 산업을 경제의 중추신경으로=공공부문 전산관리 통합방안 마련(98하) 88.정보화 교육으로 컴퓨터를 가까운 친구로=컴퓨터 사용능력을 대입 전형자료로 활용(2000∼2002) 89.학생과 학부모를 과외에서 해방=대학 정원자율화 확대(99상) 90.초·등교육은 창의력이 배양되도록=학급당 학생수 단계적 감축(2000∼2002) 91.대학교육은 양보다 질이 우선=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구조 개편(99하) 92.교직사회는 실력과 신뢰로=교원능력 평가시 수요자 의견 반영(99상) 93.교육행정과 재정은 학생 중심으로=소규모 지역교육청 통폐합 및 학교구조개혁(계속사업) 94.남북 기본합의서(화해,불가침,교류·협력)의 이행으로 평화의 초석을=남북 기본합의서 이행전략 수립(98하) 95.경수로 건설사업을 계획대로=경수로 재원분담 협상 추진(98하) 96.남북경협은 정경분리 원칙으로=남북교역의 직교역화 추진(계속사업) 97.남북간 만남은 사회문화 교류로=남북간 사회문화교류 확대 추진(계속사업) 98.이산가족 재회는 가능하면 빨리=이산가족 정보통합센터 설치·운영(98하) 고령 이산가족의 방북절차를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98하) 이산가족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간 회담 추진(계속사업) 99.북한 이탈주민의 정착을 원활하게=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 시설 건립(99상) 100.통일정책은 국민합의 바탕위에=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일교육지원법’제정(계속사업) 북한의 라디오,TV 등을 단계적으로 개방(계속사업) 대북지원 창구다원화 방안 수립(98하) □주요 국정과제 추진 일정 부문 실천과제 추진시기 경제 서울은행·제일은행의 조기 매각 98년 대형·우량금융기관의 합병방안 〃 외국인투자 일괄처리제 도입 〃 외국환관리법령 전면 개편 〃 어음제도 등 대금결제방식 개편 〃 고용보험 적용범위 확대 99년 상호보증채무 완전 해소 2000∼2002년 양곡수매를 융자수매로 전환 〃 주요 생필품의 단합 출고조절행위 단속 계속 정부 공무원 점수식 인사고과제도 도입 98년 병역비리 근절 종합대책 수립 〃 정책실명제 도입 〃 재외공관망 통·폐합 99년 자치경찰제 도입 추진 2000∼2002년 특별회계·기금 정비 계속 행정 법규상 형사처벌을 과태료로 전환 계속 사회 지역·공무원·직장의료보험 통합법 제정 98년 도시자영업자에 대한 국민연금제 실시 〃 장기기증사업 활성화 법 제정 〃 환경영향평가를 기본계획 확정 전에 시행 〃 통합방송법 제정 〃 단순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 허용 99년 4대 사회보험 통합관리방안 수립 99년 의료보험 수가수준 및 수가구조 개선 2000∼2002년 의료기관 서비스평가제 도입 2000∼2002년 미래 이산가족 정보종합센터 설치·운영 98년 고령 이산가족 방북절차를 신고제로 전환 〃 해외기술정보 종합가공유통센터 운영 99년 컴퓨터 사용능력을 대입전형 자료로 활용 2000∼2002년 남·북한 사이 작교역 추진 계속 북한의 라디오·TV등을 단계적으로 개방 계속
  • 부가세·자동차세 개편안/금전등록기 영수증 세액공제 없애기로

    ◎車 취득때 부과되는 농특세·교육세 폐지 정부가 23일 밝힌 부가세 등 세제개편안을 알아본다. ■성실하게 신고하는 사업자는 세금을 면제해준다=과세특례자(매출액 4,800만원 미만) 및 간이과세자(매출액 1억5,000만원 미만) 등 소규모 사업자가국세청이 정한 일정기준 이상 신고하면 초과신고분에 대해서는 부가세와 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매기지 않는다. 과세특례자와 간이과세자가 세금계산서를 받을 경우 세액공제율을 지금보다 각각 10%포인트와 10∼20%포인트씩 올려준다. ■불성실신고에 대한 제재는 강화한다=불성실하게 신고하거나 납부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신고세액과 납부액의 10%를 더 물린다. 신고도 않고 납부도 않을 경우 신고·납부 불성실 가산세를 더 물린다. 금전등록기 영수증은상호 대사(對査)기능이 미흡한 점을 감안,금전등록기 영수증에 의한 세액공제제도는 없앤다. ■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과세제도는 통합한다=간이과세 및 과세특례로 돼있는 소규모 사업자를 간이과세로 통합하거나 간이과세 및 과특으로 돼있는 소규모 사업자를 과세특례로 통합한다. ■자동차 세제를 간소화한다=자동차 관련 세목에 부가되는 목적세를 폐지하거나 본세에 통합해 13종의 세금을 8종 내외로 축소한다. 취득·보유단계에 부과되는 취득세분 농어촌특별세와 등록세분 교육세가 폐지된다. 목적세 폐지에 따른 취득단계 세금은 배기량 1,500㏄ 이하의 경우 4.0%가 준다. 지방세인 자동차 면허세의 폐지와 자동차세 인하는 행정자치부가 검토한다. ■자동차 이용단계 세부담을 강화한다=현재 교통세 본세와 탄력세를 합쳐ℓ당 591원인 휘발유 세율을 교통세 기본세율로 전환하고 기본세율에 대한 탄력세율 적용범위를 현재 30%에서 50%로 확대한다. 경유의 경우 현행 세율(ℓ당 110원)보다 ℓ당 60원을 인상한 170원을 기본세율로 조정,역시 같은 범위의 탄력세율을 적용한다. 국제원유가 및 환율 등 유가변동요인에 신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휘발유 소비자가격은 국제유가가 오르지 않는 한 ℓ당 1,097원이 유지되고 경유는 490원에서 565원으로 75원이 오른다.
  • 우량中企엔 無담보 무역금융/黨政 오늘 확정

    ◎지방공무원 연내 10% 감축 당정은 수출 중소기업 2만6,000여개 가운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무역협회,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추천한 우량기업에 대해서는 은행이 원칙적으로 담보보증 또는 여신한도와 관계없이 수출입 금융을 지원하는 방안을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정은 농가부채 경감을 위해 내년도 예산에 1조원 규모의 ‘부채경감경영자금’을 마련해 상호금융자금 등의 고리자금을 저리자금으로 대체해 주고,농어촌 특별세를 계속 존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당정은 특히 오는 2000년까지로 돼 있는 지방공무원 10% 감축계획을 앞당겨 금년 내에 마무리짓고 민간전문가를 계약직으로 공채,해외통상 등 특정업무를 전담케하는 방안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여당은 22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를 비롯한 각 부처장관,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자민련 朴泰俊 총재 등 양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고위당정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당정은 또 이날 金大中 대통령의 당선자 시절 대통령직 인수위가 발표한 ‘100대 과제’도 집중 검토,경제여건 변화에 따른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 파출소 233곳 月內 폐쇄

    치안수요가 적은 지역의 파출소 233개가 없어지고 업무 성격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경찰서와 지방경찰청의 과·계 등이 대폭 통폐합된다. 경찰청은 16일 경찰조직에 대한 구조조정에 본격 착수해 전국 3,422개 파출소 가운데 6.8%인 233개를 이 달말까지 없애기로 했다.파출소가 폐지된 농어촌 지역 등 71곳에는 출장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치안수요가 늘고 있는 지역에 올 하반기에 30개,내년에 20개 파출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폐지되는 파출소 부지는 신설되는 보안수사대 등의 용도로 활용되며 일부는 매각한다.파출소 폐지에 따른 인력 4,085명은 경찰서 등으로 그대로 흡수된다. 파출소 통폐합 기준은 도시지역은 면적 1㎢ 이하로 1만명을 넘지 않는 곳,농어촌은 1개 읍·면에 2개 이상의 파출소가 있는 곳을 대상으로 했다.
  • 골프장 취득세 인하 검토/정부,외국인 투자유치 대책

    정부는 골프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취득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5일 재정경제부와 문화체육부,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골프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토지와 건물 취득가액의 15%가 부과되는 골프장 취득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골프장에 붙는 취득세의 경우 일반 토지나 건축물에 부과되는 취득세의 7.5배에 달한다. 그러나 토지 과세표준액의 5%가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는 국내 경제사정 악화에 따른 세수감소를 고려,인하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골프장에 부과되는 세금은 매입과정에서 취득세,종합토지세를 비롯,재산세(건축물 가격의 5%)가,운영과정에서 특별소비세와 교육세,농어촌특별소비세가 각각 부과되고 있다.특소세는 정액으로 부과되는데 지난 1월 3,900원에서 208%가 인상된 1만2,000원이,각각 특소세의 30%인 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는 각각 3,600원이 부과돼 정액세금은 1만9,200원이 매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 병원 신·증축 저리 융자/150평 이상 최고 20억

    ◎개·보수비도 10억까지/새달 14일까지 시·도지사에 신청/8월 심의·9월 융자 병원을 새로 짓거나 증축해서 병상(病床)을 늘리려고 하면 돈을 빌려줍니다. 보건복지부는 15일 부족한 병상을 늘리고 농어촌지역 의료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재정투융자특별회계 및 농어촌특별회계 자금 738억5,000만원을 장기저리로 융자해 주기로 했다. 재특자금은 508억8,000만원을 연리 11% 5년거치 5년상환,농특자금은 농어촌지역에만 229억7,000만원을 연리 5.5% 5년거치 10년상환 조건으로 빌려준다. 병상 신·증축비는 중진료권에서 300평(농어촌지역은 150평) 이상의 의료시설 신·증축 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20억원 범위내에서 평당 200만원을 지원한다. 의료시설 개보수비는 병원은 10억원(의원은 1억원) 범위내에서 평당 90만원,장비구입비는 5억원(의원은 1억원) 범위내에서 구입가 전액을 지원한다. 300병상 미만의 중소병원이 특정분야 전문병원으로 전환하면 개보수비는 10억원 범위내에서 평당 60만원,장비구입비는 10억원 범위내에서 구입가 전액을 병원협회의추천을 받아 지원한다. 특히 △응급실을 신·증축 △300병상 이하의 중소병원 △병원 신축허가를 받은 사람 △읍·면·동에 있는 병원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하려는 농어촌지역 의료기관 등은 심사과정에서 우대한다.그러나 병원 신·증축이 끝났거나 부지가 확보되지 않은 경우 및 학교법인과 재벌계열 병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15일부터 7월14일까지 사업예정지 관할 시·도지사에게 제출하면 된다.보건복지부 재정융자심의위원회에서 8월중 심의 결정해 9월부터 농협과 중소기업은행을 통해 지원한다.문의는 보건복지부 보건자원과 (02)500­3037.
  • 부처 요구 내년 예산 올해보다 13.1% 늘어/예산청 집계

    ◎사상 최저… 77조9,113억 규모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증가율이 사상 최저치인 13.1%로 집계됐다.예산 요구액은 올해 예산 68조9,004억원에서 9조109억원이 늘어난 77조9,113억원이다.98년도 예산 증가율은 24.7%였다.그만큼 정부의 초긴축 재정편성 의지가 엿보인다. 9일 예산청에 따르면 일반회계와 재정융자 특별회계(財特)를 합친 내년도 예산 요구액은 92조532억원으로 올해의 74조804억원보다 24.3%(17조9,728억원)가 늘었다. 재정융자 특별회계가 일반회계 예산보다 요구 증가율이 높은 것은 재정경제부가 금융 구조조정 비용 8조5,000억원을 재특에 지원을 요구한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예산 요구증가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금융 구조조정 비용 8조5,000억원으로 올해의 3조6,000억원에 비해 136.8% 증가했다.최근의 경제여건을 감안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가 12조9,000억원(28.8%) △실업대책비 1조4,000억원(24.7%) △농어촌지원 9조7,000억원(15.7%) △방위비 15조9,000억원(10.4%) △중소기업 지원 4조4,000억원(39.1%)등이다. 주요 신규 요구사업은 △농가에 대한 부채경감 지원금 5,000억원 △남북협력기금 지원 3,000억원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지원 2,800억원 △임금채권 보장기금 지원 1,961억원 △영구 임대주택 건설 1,800억원 △밀레니엄 버그 해결 459억원 △친환경 농업 육성 164억원 △3기 서울지하철 건설 착수 45억원 등이다. 부처 별로는 통일부가 남북협력기금 증액으로 올해의 552억원보다 561.8%(3,101억원)가 증가한 3,653억원을 요구했으며 노동부 54.2%(2,270억원),환경부 30.5%(2,615억원),건설교통부 27.6%(2조4,801억원),외교통상부가 20.1%(1,180억원)의 증액을 요청했다.반면 관세청(3.0%),조달청(4.0%),행정자치부(5.6%),대통령실과 농림부(6.1%),정보통신부(7.0%) 등은 한자리 수의 긴축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청은 이같은 내용의 각 부처 예산 요구안을 토대로 오는 9월 말까지 정부 예산안을 마련한 뒤 정기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 주택개량 지원 대상 확대(입법예고)

    행정자치부는 8일 농어촌 지역의 범위를 ‘도시계획 구역이 아닌 읍·면지역’에서 ‘읍·면 전지역과 시의 녹지지역 및 도시계획구역을 제외한 지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농어촌 주택개량 촉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 법을 고치기로 한 것은 사실상 농어촌이면서도 주택개량 등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또 이 법의 이름을 ‘농어촌 주택개량 촉진법’에서 ‘농어촌 주거환경개선 촉진법’으로 바꾸기로 했다. 농어촌 지역의 범위를 조정하는 만큼 도시계획구역 안의 녹지지역에 거주하는 농·임·어업인에게 주택개량 융자금을 지원하도록 한 특례조항은 삭제키로 했다.행정자치부 지역개발과장 (02)3703­4980. ▲증권투자 신탁업법 개정안=대주주 위주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제한을 폐지하고,투자신탁회사의 주식소유한도를 폐지한다.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 (02)503­9263∼4. ▲증권투자회사법 제정안=투자신탁제도를 국제화하고,기관투자자의 육성을 통한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도모하는 한편 기업구조 조정을 위한기업구조 조정기금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회사형 투자신탁제도를 도입한다.재경부 증권제도과.
  • 귀농주택 양도소득세 면제 문답풀이

    ◎서울·인천·경기지역 대상서 제외/도시주택은 이사뒤 팔아도 혜택 국세청이 밝힌 귀농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면제내용을 문답으로 간추린다. ­귀농 주택이란 ▲도시에 소유한 주택 외에 연고지인 농어촌에 갖고 있는 주택을 말한다.일반 주택을 갖기 이전에 연고지인 농어촌에 소유하던 주택도 포함된다. ­연고지란 ▲귀농자 부부의 원적·본적지인 읍·면을 말한다.또한 직계 존비속의 원적·본적지이거나 그들이 5년 이상 거주하는 곳이다.여기서 읍·면은 서울,인천,경기도를 제외한 지역이며 읍지역은 도시계획구역이 아닌 곳이다. ­귀농주택과 농어업 종사 조건은 ▲농어촌 주택은 대지면적이 200평을 넘지 않고 호화주택이 아니어야 한다.농지는 300평 이상을 소유하고 농사를 지어야 한다.어업은 직접 종사하거나 이에 고용돼 일해야 한다. ­귀농시 가족이 함께 가야 하나 ▲원칙적으로 세대 전원이 이사해야 한다.그러나 취학,요양,근무상 부득이한 가족은 예외이다. ­귀농시 일반주택을 2년 내에 팔아야 하나 ▲농어촌 주택으로 이사한뒤 농사를 지으면 도시 주택은 언제 팔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지 않는다.그러나 귀농 후 다른 주택을 새로이 취득하면 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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