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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10조 투자사업 유보될 듯

    새만금산업단지 1공구에 10조원을 투자해 태양광 소재 공장을 조성하려 한 사업이 유보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세계적인 태양광 소재 생산 업체인 OCI 군산공장은 15일 “내년부터 투자하기로 했던 폴리실리콘 생산 공장 사업을 상당 기간 유보할 수밖에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 박준영 부사장은 “전북도와 군산시가 지난 8월 가진 투자협약에서 ‘올해 말까지 새만금 산단의 전력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전혀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늦어도 내년 1월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시설투자를 장기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력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한 전북도와 군산시가 이제 노력하고 있다고만 할 뿐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기업에게는 생산 못지않게 설비투자 시점이 중요하다. 시기를 놓치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며 공장 설립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송전선로 설치 사업이 이달 내로 타결된다 하더라도 내년 1월까지 전력 공급을 위한 공사를 끝낼 수 없어 OCI의 시설투자 연기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OCI의 이 같은 결정은 현재 새만금산업단지로 전력을 공급해야 할 송전선로 사업이 ‘건강과 환경 피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3년째 진척을 보지 못한 데서 비롯됐다. 한전은 해상 매립을 통해 생성된 새만금산업단지(1870㏊)에 전력을 공급할 목적으로 2007년부터 군산 임피변전소에서 새만금 현장에 이르는 38㎞ 구간 지상에 송전선로를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이 전자파 피해를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해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OCI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새만금산단 내 1공구 부지 155만㎡에 10조원을 들여 단계적으로 폴리실리콘과 카본블랙 제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전력 문제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게 됐다. 더구나 이번 OCI의 사업 보류는 전북도와 농어촌공사에서 노력하고 있는 새만금산단 내 국내외 기업 유치에도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여 전북도와 군산시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농촌진흥청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안중찬 ■한국농어촌공사 ◇1급 전보△경영관리실장 신현국<처장>△농어촌개발 이철오△인사복지 박재성△경영지원 박완진△새만금개발 김학원<본부장>△전북지역 서삼석△경북지역 김용수△기술 심좌근△경남지역 엄준호<사업단장>△화안 김성열△영산강 조규정 ■삼성화재 ◇지역단장 및 영업단장 <지역단장>△한양 유상준△강북 김진호△서울중앙 박경국△서초 안기경△강남 정운백△춘천 김승현△서울남부 박승규△서울남서 이두열△서울중부 박종국△서서울 박성진△평택 장석현△광주 조동균△전남 오철웅△대전 임상순△둔산 정헌△청주 홍대기△충주 박대규△동부산 차준호△서부산 김종명△진주 박희원△대구중앙 박복찬△경북 박민배<영업단장>△대경대리점 조영부△영남대리점 권영걸△FRC 장정원 ■대림그룹 <대림산업>△부사장 이병찬 박홍춘 김동수△전무 조용택 김윤섭 이철균 김호 유환용 박영도 안계환 김길수△상무 권재영 정하창 한인찬 김장용 강명구 송범 고창현 박희태 정일현 김형근△상무보 정윤식 유재호 강영철 임헌재 홍성덕 김대식 권순룡 이정섭 박희열 김기상 채동원 성백렬 이택희 조규영 문정동 윤기현 윤성도 홍재욱 이종일 김영환 한순식 이덕재 최삼섭<고려개발>△전무 최응수△상무 이강우△상무보 백원기 오국열 <삼호>△상무 박상신 김영곤 김기운 박우성<대림코퍼레이션>△전무 이상기△상무보 이진호 김승찬<대림씨엔에스>△전무 이병락△상무 박장배<오라관광>△상무 한순섭△상무보 박용남<대림자동차>△전무 황재학 유이철<대림아이앤에스>△상무 권영춘 이지학 나성균 ■태평양그룹 ◇승진 <부사장>△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학희△〃 중국본부 유제천<전무> [아모레퍼시픽]△MC&S부문 김찬회△국제부문 김봉환<상무>△태평양전략경영실 고광용△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화장품연구소장 한상훈△〃 SCM부문 매스코스메틱사업장 김재성<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시판부문 온라인사업부 심재완△〃 Mart사업부 김석진△MC&S부문 Agent사업부 한재신△국제부문 I-사업추진담당 김영수△〃 아모레퍼시픽 재팬사 이석우△기획재경부문 재경담당 이상목△대구지역사업부 이우동△기획재경부문 법무담당 김정호△마케팅부문 IOPE BM 선보경△시판부문 유통본부 김회준[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영업본부 오화종[에뛰드]△마케팅본부 정재원◇전보 <전무>△태평양제약 대표이사 안원준<상무>△태평양제약 MB사업부문 최백규[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메이크업담당 이은임△방판부문 백화점사업부 이용협△기획재경부문 대외협력담당 최두완<사업부장> [아모레퍼시픽]△마케팅부문 라네즈BM 강병대△MC&S부문MC유통사업부 박상권△부산지역사업부 오세한[태평양제약]△MB사업부문 MB개발/마케팅본부 이장영△제약사업부문 제약영업본부 김연수 ■중앙대 ◇보직 임명 △대학원장 김영탁<대학원장>△사회개발 김연명△교육(사범대학장 겸임) 구희산△신문방송 성동규△건설 정영수△행정 이규환△의약식품(약학대학장 겸임) 김대경△예술 황인철△산업창업경영 김정인△국제 겸 글로벌인적자원개발 조성일△국악교육 최상화△첨단영상 이충직△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이성덕△경영전문 오규택△의학전문(의과대학장 겸임) 박성준<대학장>△인문 유권종△자연과학 함승욱△공과 이재응△사회과학 장훈△경영경제 이종철△예술 정석길△체육 최재원△교양학부 조숙희<처장>△기획 박상규△입학 이찬규△대외교류 이정희△사회교육 허연△서울캠퍼스행정지원 이엽△안성캠퍼스〃 김영찬<센터장>△서울캠퍼스학생종합서비스 전선혜△안성캠퍼스〃 방재석△서울캠퍼스중앙미래인재개발 김석규△안성캠퍼스〃 김규환△전산정보 김병기<실·관장>△홍보실 이태현△중앙도서관 임장혁△서울캠퍼스생활관 이우송△안성캠퍼스〃 백효현<단장>△산학협력 윤기봉△신캠퍼스추진 이용재△건설사업 윤종선
  • 강원도 핵심복지사업 차질 불가피

    강원도가 핵심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복지 관련사업이 전면 또는 부분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새해 강원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 91억 7430만원을 전액 삭감했기 때문이다. 예결위는 대신 저소득층 급식 확대 지원 예산으로 25억원을 배정하고 친환경 쌀 지원에 당초보다 2억여원을 증액한 15억원을 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한 18개 시·군 특화사업 예산 90억원 가운데 30억원을 삭감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10억 9700만원은 도와 시·군이 3대7의 비율로 분담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전체적으로는 친환경무상급식 등 18개 사업에서 모두 160억 6340만원을 삭감하고 이를 저소득층 급식 확대 지원 등 76개 사업 예산으로 전환하며 3조 3251억원 규모의 도 예산을 사실상 확정했다. 삭감된 주요 예산은 ▲친환경무상급식 91억 7430만원 ▲시·군 특화사업 30억원 ▲엑스포타워 관람환경 조성 4억 5000만원 ▲지방의료원 시설장비 보강 3억 5000만원 등이다. 도는 이같이 무상급식과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강원도정의 핵심 사업 예산 삭감으로 정책 목표가 실종된 꼴이 돼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새해 예산 가운데 증액된 예산은 ▲초등학생 기초회화 지원 6억 3180만원 ▲소외지역 학력향상 지원 13억 9500만원 ▲노인일자리 창출 3억 600만원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 대표 모델마을 선정지원 15억원 등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치매노인·지체장애 시설 봉사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치매노인·지체장애 시설 봉사

    ●농업 이치훈씨 2008년 정읍에서 축사 1155㎡(349평), 한우 20마리로 시작했지만 현재 축사 4620㎡(1397평)에 297마리를 키우고 있다. 명절마다 연고가 없는 묘소의 벌초를 하는 한편, 양지원(치매노인 시설)과 행복한 집(지체장애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무의탁 노인 등 불우이웃 돌봐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무의탁 노인 등 불우이웃 돌봐

    ●농업 윤범진씨 충남 서산에서 해마다 4회 이상 농약 빈병과 폐비닐을 수거하고 폐농 기계를 수집하는 등 농촌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소년소녀가장 10명과 무의탁 노인 15명 등 불우 이웃을 돌보고 있다. 학생 4-H 활성화를 위해 학교에 백일홍 5000본, 피튜니아 5000본 등을 육묘해 각 학교에 보급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4 - H 단체 공동과제포 운영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4 - H 단체 공동과제포 운영

    ●농업 엄성민씨 홍천군 4-H연합회장. 400여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 모범적으로 활동 중이다. 2006년부터 영농 4-H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과제포를 운영해 스스로 작물을 심고 재배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7년 부터는 봉사단을 결성해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집수리 활동을 진행 중이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친환경 농법·과학적 어업… 농어촌 희망 찾다

    자유무역협정(FTA)과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농어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동량들에게 주어지는 제3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서울신문 주최)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경기 김포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정민(34)씨가, 수산부문에서는 경북 영덕에서 청어 자망어업을 하는 남성수(30)씨가 나란히 대상(대통령 표창·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2일 제30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 2명, 특별상(국무총리 표창·상금 300만원) 2명, 본상 14명(이하 상금 200만원), 공로상 2명이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의지가 강한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농업부문 ▲대상 주정민 ▲특별상 김재선(29·전남 장흥) ▲본상 정연삼(31·경북 포항) 이치훈(27·전북 정읍) 윤범진(31·충남 서산) 강원모(27·제주 제주) 배세환(31·충북 충주) 박재남(29·충남 당진) 이승현(25·대구 달성) 이민호(33·경남 하동) 엄성민(26·강원 홍천) ▲공로상 이병학(45·경남도 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남성수 ▲특별상 최현석(34·충남 보령) ▲본상 권광석(33·전남 해남) 임장군(31·전북 군산) 박형일(32·경남 남해) 박대현(33·충남 보령) 정일권(36·경남 통영) ▲공로상 오용대(51·울산시 항만수산과) 유영규·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특별상] 소년소녀 가장에 장학금 전달

    [농어촌 청소년 대상 - 특별상] 소년소녀 가장에 장학금 전달

    ●농업 김재선씨 2004년 장흥군 4-H(청년영농단체)연합회 과제부장으로 일하면서 소년소녀 가장 돕기 운동을 전개해 장학금 100만원과 등유 400ℓ를 전달했다. 전통 문화계승을 위한 ‘장흥군 4-H 농악단’도 조직했다. 2004년 도립공원인 ‘천관산 억새밭 가꾸기’ 활동을 기획해 전국적인 명소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올 1월부터 전남 4-H 연합회장을 맡았다. 150여 마리의 한우를 현대식 축사 4동 1980㎡에 사육하고 있는 축산농이지만, 8㏊의 논에 왕우렁이 농법 등 친환경 농사도 실천하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새송이버섯 생산성 향상 기여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새송이버섯 생산성 향상 기여

    ●농업 이승현씨 2007년 농수산대학 특용작물과를 졸업한 뒤 버섯농사에 뛰어들었다. 버섯재배시설 10동을 설치해 새송이버섯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새로이 표고버섯을 재배해 연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해마다 3회쯤 4-H 학생회원 100여명과 함께 지역의 양파와 마늘 수확 작업을 거들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폐품 수집으로 이웃돕기 실천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폐품 수집으로 이웃돕기 실천

    ●농업 정연삼씨 1999년 포항 북구 죽장면 4-H회에 가입했고 올해부터 경북 4-H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마을 진입로에 꽃길을 조성하고 폐품 수집으로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고랭지 상추재배와 한우 번식우 시범사업, 사과 생산 등 다양한 농업활동도 하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수협 위판… 유통 투명성 제고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수협 위판… 유통 투명성 제고

    ●수산 박대현씨 1999년 대학 졸업 후 고향 보령에 내려와 어업을 시작 낙후된 어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한 파도에도 견딜 수 있는 어구를 만드는 등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4년간 위판고를 3배까지 늘렸다. 박씨의 연소득은 6억원. 어획량 전체를 수협에 위판시켜 수산물 유통 투명성에 공헌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허브농장, 영농체험장 개방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허브농장, 영농체험장 개방

    ●농업 이민호씨 2005년 하동군으로 귀농한 이씨는 이듬해 후계농민으로 선정돼 허브농장을 경영하며 4-H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왔다. 4-H 회원들에겐 자신의 농장을 과학영농체험장으로 제공하는 등 후계인력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농특산물직판장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대상] 꾸준한 연구…청어 조업수심 확장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대상] 꾸준한 연구…청어 조업수심 확장

    ●수산 남성수씨 경북 영덕 강구면 어촌 마을의 토박이로 영덕 지역 수산업을 짊어지고 있는 청년 일꾼이다. 경북 어업기술센터 전문기술교육과에 근무하는 부친으로부터 어업기술을 배워 어부로 첫발을 내디뎠다. 탁월한 근면성과 꾸준한 연구로 청어의 조업 수심을 100m에서 300m까지 확장하는 등 남들보다 앞선 조업으로 지속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고 있다. 30세라는 나이에 10t과 3t급 어선 2척을 소유한 선주이기도 하다. 남씨는 고기잡에 과학적인 방법을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역 최초로 자동조타기, 냉동 냉각기, 활어 수조, 오징어자동조상기 등을 설치했다. 덕분에 다른 어선과 비교해 절반의 선원으로 같은 어획량을 확보하는 효율적인 어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최초로 복어주낙과 새우통발의 병행 실시를 시험 중이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파손 주택·하우스 철거 활동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파손 주택·하우스 철거 활동

    ●농업 강원모씨 연간 65만본(本·초목을 세는 단위), 약 3억 9000만원어치의 백합을 일본 등에 수출하는 전문 화훼농이다. 2007년 태풍 나리가 제주를 강타하자 파손된 주택과 하우스 시설을 철거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2009년 도 4-H연합회 남부회장을 맡아 문화탐방 활동과 지도자 교육에 힘쓰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남 ‘슈퍼김’ 새 품종 개발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전남 ‘슈퍼김’ 새 품종 개발

    ●수산 권광석씨 완도에서 새로운 김 품종 개발과 전복 양식에 앞장서고 있다. 색이 우수하고 병에도 강한 방사무늬 김 양식에 성공했다. 이 김은 전남 슈퍼김 1호로 불린다. 올 들어 해남군수산업경영인연합회 사무처장을 맡아 200명의 회원과 함께 전남 수산업경영대회에 참가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특별상] 쓰레기 수거 ‘바다위 청소부’

    [농어촌 청소년 대상 - 특별상] 쓰레기 수거 ‘바다위 청소부’

    ●수산 최현석씨 지역 사회에서는 바다위 청소부라고 불릴 정도다. 12년간 충남 보령에서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바다에서 발생하는 각종 쓰레기는 물론 해안 쓰레기까지 수거했다. 선박에서 생기는 폐유 한 방울도 함부로 흘려보내는 일이 없다. 젊은 어업인들을 중심으로 그물코 크기와 포획금지 어장 지키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최씨는 올해 보령시 대천항 대청소는 물론 지난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도 현장에 먼저 달려가 작업을 하는 등 모범이 되고 있다. 자율방범 활동은 물론 조난 선박 구호, 인명 구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어부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공로상] 복지가 영입… 4-H기반 다져

    [농어촌 청소년 대상 - 공로상] 복지가 영입… 4-H기반 다져

    ●농업 이병학씨 19년간 경남 하동군 공무원으로 농업 관련 지원을 해오면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는 4-H 조직 육성에도 앞장섰다. 도내 복지가 30여명을 후원회원으로 가입시켜 4-H의 지원 기반을 튼튼히 했다. 회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직접 생일을 챙기고 가정 방문도 하는 등 남다른 열성도 보였다. 농업기술원 내 미혼 여성들로 직장 4- H를 구성해 무의탁 노인 돕기와 요양원 방문 등 지역봉사 활동도 했다. 학생 회원의 농심을 함양하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미래 농업의 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힘을 보탰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곰치 수정란부화 어업인 첫 성공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곰치 수정란부화 어업인 첫 성공

    ●수산 박형일씨 남해군의 겨울철 대표 어종인 곰치(물메기) 수정란 부화 사업에 참여해 어업인 최초로 성공했다. 해마다 어획량이 줄어드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을 설득해 정치망 자율관리 공동체를 결성했다. 해파리 구제 작업부터 자어와 치어 방류, 적조 해소를 위한 황토살포 등에도 열심이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양식 신기술 도입… 생산 증대

    [농어촌 청소년 대상 - 본상] 양식 신기술 도입… 생산 증대

    ●수산 정일권씨 10남매 중 아홉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업을 이었다. 고교 졸업 이후 양식업으로 눈을 돌려 대학과 직장에서 양식 관련 신기술을 습득했다. 2004년부터 통영에서 유효사료 배양기법을 도입해 660㎡의 양식장에서 연간 1000만 마리를 키워 내는 경이적인 기록도 세웠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 공로상] 지역 특성 맞는 양식법 보급

    [농어촌 청소년 대상 - 공로상] 지역 특성 맞는 양식법 보급

    ●수산 오용대씨 34년간 수산직 공무원으로 종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양식 보급 기술을 보급해 어민들의 소득원을 창출하고 전문인력 육성에 기여했다. 1980년대에는 우렁쉥이의 생존율을 높이는 기술을 보급하는 한편 ‘간절곶 해돋이 돌미역’을 상표화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을 높였다. 이 상표권은 민간에 560만원에 팔릴 정도로 시장에서 인정받았다. 미역은 매년 9000톤이 생산돼 연 40억원의 수입을 올릴 정도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유해성 적조 피해의 발생 주기를 예측해 피해 방지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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