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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 117년만에 市로 다시 태어나다

    당진군 117년만에 市로 다시 태어나다

    국내 최대 철강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남 당진군이 마침내 새해 첫날 시(市)로 승격된다. 인구 감소가 급격히 진행 중인 지방의 군(郡)이 시가 되기는 2003년 7월 경기 포천·양주군이 시로 승격된 이후 전국적으로 9년 만이다. ●인구·재정자립도 등 조건 충족 당진군은 지난 6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뒤 7월 26일 국무회의와 8월 4일 ‘당진시 도·농 복합 형태의 시 설치에 관한 법률’ 공포 등을 거쳐 내년에 시로 승격한다고 26일 밝혔다. 1895년 현(縣)에서 군으로 승격된 지 117년 만의 일이다. 당진군은 ▲당진읍 인구 5만 232명(기준치 5만명 이상) ▲농림업을 뺀 도시적 산업가구 비율 80.5%(45% 이상) ▲재정자립도 39%(군 평균치 18% 이상)로 시 승격 조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지난 23일에는 인구 15만 23명으로 시 승격 조건의 하나인 15만명까지 넘어섰다. 이 때문에 부시장 자리가 3급으로 승격됐다. 기존 당진읍은 당진1·2·3동으로 개편된다. 읍내·수청리는 1동, 채운·대덕·행정·용연·사기소·구룡리는 2동, 우두·원당·시곡리는 3동이다. 읍은 합덕·송악읍 등 2곳, 면은 석문면 등 9곳이 있다. 당진군은 시 승격에 대비해 지난 9월 17일 당진읍 대덕·수청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신청사를 지어 이전했다. 주민들은 ‘시민’이란 자긍심에다 질 좋은 행정 서비스 등 두 가지 선물을 한꺼번에 받게 됐다. 인구 유입과 함께 학교, 병원 등이 늘면서 각종 복지 혜택도 누리는 건 물론 기업들의 입주와 투자 확대로 세수가 크게 늘어나면 사회 인프라가 좋아져 생활이 편리해진다. 이철환 군수는 “투자자 입장에서 군과 시는 개념이 완전히 다르다. 벌써 대학과 호텔, 병원을 짓겠다는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앞으로 인구 50만명의 자족도시로 키우겠다. 당진은 항만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춰 그럴 만한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당진은 현대제철이 2010년 1월 고로1호기를 가동하면서 인구 증가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었다. 당진에는 동부제철과 동국제강 등 대형 철강회사들이 집중돼 있다. ●등록면허세 등 세 부담은 늘어 하지만 동 지역 고등학교는 농어촌특례 대학 입학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재 동 지역에 호서·당진고와 당진정보고가 있다. 또 음식점과 여관 등 등록 면허세가 현재 2000원에서 1만 2000원 정도로 늘고, 환경개선부담금 등 주민들의 각종 세 부담이 늘어난다는 부작용도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시다운 면모를 잃어도 주민 반발과 정치적 고려 때문에 강등시키기 어렵다.”면서 “시·군이 통합되거나 당진처럼 특별히 개발되지 않는 한 당분간 군이 시로 승격되는 일은 드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양의무자 집 있어도 기초생활수급 대상

    부양의무자가 살고 있는 집이 한 채 있더라도 일정규모 이하라면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정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거주하는 주택(전세 포함)이 있다는 이유로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되는 등의 불합리를 바로잡기 위해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인정받으려면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이면서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이 없는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부양의무자가 집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실질적인 생계능력이 없는 사람이 수급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랐다. 권익위는 “부양의무자가 살고 있는 주택이 일정규모 이하이면 이를 ‘기본재산’으로 인정해 부양능력 판단 기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부양을 받지 못하는데도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수급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도 없도록 했다. 또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으로 구분하는 기본재산 공제액 분류기준도 현실에 맞게 세분하도록 했다. 분류기준이 세분화되면 인구 50만명이 넘는 대도시 생활권 자치단체 거주자가 수급자에서 탈락하는 일이 줄어든다. 인구 100만명이 넘는 수원시, 창원시 등은 실제로 물가 등의 생활환경은 대도시와 맞먹는데도 중소도시로 분류된 탓에 기본재산액을 공제하고도 수급을 받지 못한 저소득자가 많았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기고] 독도에 당산숲을 조성하자/최재웅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기고] 독도에 당산숲을 조성하자/최재웅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예부터 우리 선조는 터를 잡고 살 곳을 정하면, 가장 먼저 그 지역의 자연을 관장하는 신이 있다고 믿고, 신성한 장소를 택해 당산나무를 심고 당산 숲을 조성해 왔다. 주로 마을 뒷산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그동안 많이 소실되어 사라지고, 교육이 잘못되어 많은 도시민은 이러한 소중한 숲이 우리 농어촌마을에 남아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당산 숲에서 마을주민들은 주로 정월 대보름 밤에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를 수백년간 지내오고 있다. 또 자연재해 방지용으로 하천변 등에 비보 숲을 만들어 마을을 보호해 왔다. 일본은 새로운 형태의 제국주의를 꿈꾸며 독도 침탈의 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고, 그런 구실을 찾을 방법을 획책하고 있다. 독도를 둘러싼 첨예한 대립의 승패는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국가 홍보전에서 어느 나라 국가브랜드가 높은가에 달렸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의도대로 독도가 국제사법재판소 재판대에 올려진다면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일본에 유리한 결정이 내려질 수도 있다. 동해 대신 일본해를 지지하는 미국, 영국이 그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아는 일본은 독도와 관련하여 지난 수십년간 국제사회에 여론전을 펼치고 국제여론을 바꾸고자 세계 각국의 교과서 출판사, 국가기관, 세계지도 보급사, 관광 가이드북,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집요하게 로비를 펴 왔다. 독도가 세계지도에서 한국 영토로 인정받고, 일본이 독도 침탈의 꿈을 꾸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우리 선조가 이제껏 해 왔던 것을 독도에 실행하는 것이다. 즉, 독도에 전통마을 숲인 당산 숲·비보 숲을 조성하고 매년 당산제를 거행하는 것이다. 독도는 작은 섬이기 때문에 당산 숲이 어렵다면 당산나무 한 그루만 심어도 되며, 비보 숲을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서 제주도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사탑(防邪塔)을 조성하면 된다. 당산제를 지내는 소식이 국내에만 보도된다면 의미가 없다. 전 세계인을 상대로 한 당산제 관련 정보가 전달되어야 한다. 제주, 제관 등 당산제를 지내는 당사자는 독도 주민, 울릉도 주민 등 민간이 주도하고 지원은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할 것이다. 당산제가 끝나면 보통 풍물을 앞세운 지신밟기·달집태우기 등을 하는데, 이 시간에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등 K팝 가수들의 노래를 듣게 한다면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즉, 당산제와 뒤풀이 과정은 CNN·BBC·CCTV 등 세계 유명 방송사는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교과서 출판사, 세계지도 보급사, 관광 가이드북, 언론사 등의 관계자를 독도로 직접 초청해서 보여주고, 그 이외의 세계사람들에게는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하는 것이다. 일본이 태평양전쟁 때 상대국 여성들에게 천인공노할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는 추악한 국가로 주변국을 위협하는 믿지 못할 나라라는 것을 부각시키는 한편, 독도에서 행하는 당산제와 뒤풀이, 곧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세계인이 즐기고 공유하는 국제적인 축제로서 올해부터 계속된다면 한국의 이미지와 국가브랜드는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며, 국제사회는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홍성 축사 신·증축 ‘民民갈등’

    “홍성은 국내 최대 축산단지이다. 축사 제한은 안 된다.” “이제는 규모가 아니라 브랜드로 승부해야 한다.” 충남 홍성군이 ‘가축사육 금지구역에 관한 조례’를 둘러싸고 축산농과 일반 주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22일 군의회 제197회 2차 정례회에서 이 조례안 통과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이 조례는 지난해 8월 처음 상정됐으나 축산단체 등의 반발로 1년 넘게 지연돼 이번에 통과 여부도 불투명하다. 홍성군은 축사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조례안 제정에 나섰다. 올해만 서부면 어사리, 장곡면 행정리, 구항면 장양리 등에서 양돈·양계시설 신축과 관련해 157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중 경찰고발 7건, 특별사법경찰의 검찰송치 30건, 과태료 부과 8건 1168만원 등 조치가 있었으나 축사의 신·증축은 끊이지 않고 있다. 조례는 ‘150m 이내 떨어진 집이 10가구 이상 모인 곳’을 주택밀집지역으로 규정하고 이곳 반경 200m 안에서 축사를 신축하거나 증축하지 못하도록 했다. 반면 축산단체들은 주택밀집지역을 ‘간격 50m 이내 5가구 이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우·양돈·양계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홍성군 축산단체협의회 송영대 회장은 “축산은 농어촌인 홍성을 윤택하게 한 중심 산업”이라면서 “경제력이 좋아지면서 국민들의 육류소비가 늘어나는 마당에 축사 신증축을 제한하면 국내 최대 축산단지의 명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군은 축산 농가가 50~100m 간격으로 붙어 있는 바람에 주민들의 원성이 끊이지 않아 이를 외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동현 홍성군 주무관은 “홍성이 마릿수로는 전국 최대라고 하지만 ‘횡성한우’처럼 국내 최고인 것이 있느냐.”고 반문하고 “축사만 늘어 봐야 구제역 가축매몰 등 환경재앙 발생 가능성만 커진다.”고 반박했다. 홍성은 돼지 48만 8000마리, 소 7만 950마리, 닭 300만 마리, 염소 1890마리, 사슴 1030마리가 사육 중이다. 홍성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특별상

    [농어촌 청소년 대상] 특별상

    ●농업 송화준씨 해외낙농연수 ‘강소농’ 준비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단풍 미인 한우’ 100마리를 사육하고, 벼농사 5만평을 짓고 있다. 2006~2007년 전북 정읍시 4H연합회장을 역임하고, 2008년 전북 4H연합회장을 맡아 4H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낙농 실습을 다녀오는 등 강소농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정진했다. 2002년에는 한국농업전문대학 식량작물과 농업전문학사를 취득하고 2006년에는 한국벤처농업대학 5기를 수료했다. 매년 명절을 전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고, 10년 동안 1000기의 무연고 묘를 벌초했다. ●수산 김경식씨 수산물 품종개량·고급화 전남 고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품종개량·고급화 노력으로 어가 소득을 늘리는 데 공헌했다. 1996년 고교를 졸업한 뒤부터 고향을 지키며 김 양식 어업 및 가공 등 수산업에 전념하는 젊은 경영인이다. 2001년부터 수산업경영인고흥군연합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전남도 및 전국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적극 참여해 왔다. 적조명예감시원·의용소방대 등 해양수산 부문 명예요원으로 활약했고, 태풍 피해를 입은 어업인을 위해 피해시설 철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본상

    [농어촌 청소년 대상] 본상

    ●농업 이제상씨 과학영농기술 접목 힘써 젖소 110마리를 사육하며 성실 영농을 전개해 올해의 강소농에 선정됐다. 영농전문교육에 10차례 참석하며 친환경미생물활용, 자가 인공수정과 같은 과학 영농기술 접목에 힘써 왔다. 2006년부터 안성시와 경기도 4H연합회 활동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통해 50개 가정에 쌀과 김치를 지원했다. ●농업 박동우씨 농산물 관광체험 사업 활동 지난해 경북 영덕군 4H연합회장에 이어 올해 경북 4H연합회 사업부국장을 맡으며 지역 농산물 홍보 및 관광객 체험 사업에 힘썼다. 경북 4H야영교육을 유치하고 직장 4H회원 결성, 학생 4H 영농체험 교육 등에 힘썼다. 구제역 확산 방지 방역초소를 운영하며 방제활동을 폈다. ●농업 전정석씨 승마체험 도입… 아이디어 농업 2002년부터 정선군 4H연합회에서 활동하며 관광객 승마체험 등 아이디어를 내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했다. 2009년부터 강원도 4H연합회 정책국장, 올해는 감사를 지냈다. 불우이웃돕기, 부녀자 및 고령농가 일손돕기, 지역사회 행사 및 폐비닐 수거, 수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농업 한상진씨 반자동 동해방지 방초시설 개발 한국병해충예찰연구센터 예찰요원으로 각종 과제개발에 힘쓴 창조적인 농업인이다. 반자동 우박가림시설과 반자동 동해방지 방초시설 과제를 개발했다. 정보화 4H회원으로 ‘사이버 강소농’으로서 홈페이지를 통한 전자상거래를 시도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직거래를 활성화했다. ●농업 정기선씨 농지 효율적 이용 2줄 재배법 수박과 멜론 등 시설 작물과 전북 고창의 특산물인 땅콩을 재배하고 있다. 특히 멜론 2줄 재배법으로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수확 증대에 이바지했다. 고창 최연소 이장으로 연고가 없는 묘를 벌초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 농특산물 애용 캠페인을 벌이기도 한다. ●농업 한병곤씨 고품질 화훼재배 선도적 농가 최상급 품질의 아나나스, 안투리움을 생산해 지역의 선도적인 화훼재배농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 용인 4H연합회와 함께 소비자 직거래를 위한 공동작업장을 설치해 유통비를 줄였다. 인근 도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꽃길 조성, 지적 장애인 직업훈련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농업 장재혁씨 유기농작물용 퇴비 개발·생산 배 과수원과 호접란 온실을 운명하며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자신이 개발한 퇴비를 생산해 유기농산물 인증에 도전했다. 남다른 효행심과 영농의지가 지난 5월 KBS 인간극장 ‘미스터농사꾼 장재혁’을 통해 전국에 소개됐다. 청년회와 방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농업 정유경씨 젊은 영농인 정착 정책 참여 2009년 한국농수산대학 화훼학과를 졸업한 뒤 농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바탕으로 화훼업에 뛰어들었다.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되는 등 젊은 영농인력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영농정책에 참여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 다문화 가정 교류 등 주위의 본보기가 되는 봉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농업 박동민씨 복합 영농… 연매출 2억 달성 한우 사육을 기반으로 벼농사, 단감 과수원 등 복합영농으로 연간 2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역 4H 회원들과 힘을 모아 한우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 4H연합회 기획국장으로 푸른농촌 희망찾기, 강소농 육성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수산 유관순씨 가두리개선 생산성 향상 가두리 시설을 개선해 어촌 생산성을 높였다. 시설 방법 개선과 과학영어 실천으로 폐사 발생을 최소화, 숭어 가두리 양식의 생산량을 2배 이상 높였다. 유어어장 홈페이지를 만들어 많은 유어객을 유치하고 연간 3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07년 태안 원유 유출 사고 시 해양오염 방제활동에 헌신했다. ●수산 윤국영씨 가리비양식 개선 매출 3억 달성 2004년 원주대 해양생명공학부를 졸업하고 가리비 양식업체에 취직, 경험을 쌓은 뒤 2007년 본인 소유의 가리비 양식장을 창업했다. 양식 시설물을 개선·확대해 연 40t을 생산하고 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시정발전공로로 속초시장 표창장을 받는 등 지역사회의 젊은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산 손영재씨 복합양식도입 소득 3배 증대 굴 양식법을 개선하고, 자동 기계 장비 등 현대화 시설을 도입해 경비를 줄이는 등 어업 경쟁력을 높였다. 굴 외에 피조개 양식, 굴 종패생산 등 복합사업을 추진해 생산과 소득을 3배 이상 늘렸다. 굴 인공종패 생산기술을 습득해 완전 양식 체제를 구축하고 선진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수산 김동욱씨 굴양식 전과정 자동기계화 굴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세척, 채취, 분리 등 양식의 전 과정을 자동 기계화해 경비를 줄이고 소득을 높였다. 위생적이고 현대화된 굴 박신장을 확보해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어장 부산물을 육지로 인양해 처리하는 등 어장환경 오염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수산기술사업소 업무 및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수산 배국연씨 뱀장어 전문 양식장 과학개조 뱀장어 양식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고밀도 순환여과식으로 양식장을 개조했다. 이를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다른 양식 어가에 정보를 나눠 주어 지역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뱀장어직판장을 개설해 운영함으로써 튼튼한 어업기반을 구축했다. 마을체험어장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촌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농어촌 청소년 대상] 대상

    [농어촌 청소년 대상] 대상

    ●농업 이행도씨 고급육 혈통보전 한우브랜드 홍보 한우 300여 마리를 사육하는 축산 전업농업인으로 한국농수산대학(대가축학과)를 졸업한 뒤 전공심화 과정을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현장교수로 위촉돼 후학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가축인공수정사 면허를 취득해 우량 송아지 보급 및 고급육 혈통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아버지와 함께 영암매력한우브랜드 사업단에서 활동하며 한우브랜드 발전에 기여했다. 명절 귀성객에게 터미널 무료 차 봉사를 하고, 2004년부터 왕인문화축제·왕인국화축제 등 지역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해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2002년부터 매년 학교 4H회와 영농 4H회가 함께하는 ‘월출산 자연정화 활동’을 이끌었다. 한국농업경영인영암군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구제역, 조류독감(AI)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수산 이유철씨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 소득 증대 2005년 광주대(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전남 완도로 내려와 전복 양식 어업 및 지역 특산품 판매 등 수산업에 종사했다. 2008년부터 수산업경영완도군연합회원으로 정보교환 활동에 힘쓰면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전남도 및 전국 수산업경영인 대회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직판 행사를 추진해 양식 어업인들에게 희망을 줬다. 유통구조 개선과 상호 정보교환으로 인한 어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올해 9호 태풍 ‘무이파’로 인해 피해를 본 보길면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시설 철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정부수산시책을 전파하고 근검절약을 실천해 어촌 청소년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가속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가속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이 건축공사를 잇따라 발주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해양경찰학교를 제외한 15개 공공기관 중 한국전력을 포함한 11개 기관이 건축공사를 이미 발주했거나 이달 중 발주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에 들어서게 될 광주·전남혁신도시는 면적 729만 5000㎡에 국가 에너지 산업, 정보통신, 문화예술,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해 서남 경제권의 문화수도를 건설한다. 주택 2만 가구와 인구 5만명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전라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한전과 우정사업 정보센터는 현재 시공중이고 농어촌공사 등 6개 기관은 입찰이 진행중이다. 또 농수산식품연수원 등 3개 기관이 연내 입찰을 준비중이어서 규모가 큰 대부분의 공공기관들이 청사 신축에 착수하게 된다. 여수에 들어서는 여수해양경찰학교는 지난 1월 공사를 발주해 한창 진행중이다. 나주시에 15개 기관이 이전하고, 여수시로 1개 기관이 이전해 총 16개 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11개 기관이 건축공사를 발주하면서 앞으로 8개 기관에서 지역업체로 40%이상 의무도급해야 할 물량은 1800억여원이어서 광주·전남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의무공동도급제도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청사 신축시 40% 이상 지역업체가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강제하는 제도다. 적용 시한이 당초 올 연말까지였으나 전남도의 건의로 기획재정부에서 1년간 연장키로 하고 시행령 개정작업을 진행중이어서 내년 말까지 무난하게 지역업체 참여가 보장될 전망이다. 분양도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혁신도시 용지 분양률은 60%가량이다. 지난 9월 한전이 실제 착공에 들어가면서 광주도시공사가 10월에 분양한 근린생활 시설용지의 경우 경쟁률이 69대1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분양 물량에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혁신도시에는 2013년 3월 유치원·초·중학교가 각 1개교씩이 문을 열며, 앞으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2 곳 등 13개 공립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전남 혁신도시건설지원단 김채홍(57) 단장은 “여수해양경찰학교 등 3개 기관이 이미 공사를 착공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2개 기관은 자체 건물을 매각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광주·전남으로 이전할 16개 기관이 내년 상반기까지는 모두 공사 발주를 완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또 “이달 안으로 5200가구의 아파트 공사가 착공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 이전뿐 아니라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데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고품질 농업·과학적 어업… 농어업인 꿈 펴다

    획기적인 발상과 참신한 시도로 우리 농어업 발전에 기여한 농어촌후계자에게 주어지는 제3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서울신문 주최)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전남 영암에서 한우농가를 운영하는 이행도(29)씨가, 수산부문에서는 전남 완도에서 전복 양식업을 하는 이유철(33)씨가 나란히 대상(대통령표창·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 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3일 제31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 2명, 특별상 2명(국무총리표창·상금 300만원), 본상 14명, 공로상 2명(이상 상금 200만원) 등이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 의지가 강한 만 20~35세의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농업부문 ▲대상 이행도 ▲특별상 송화준(32·전북 정읍) ▲본상 이제상(26·경기 안성) 박동우(28·경북 영덕) 전정석(31·강원 정선) 한상진(31·경남 거창) 정기선(32·전북 고창) 한병곤(34·경기 용인) 장재혁(25·울산 울주) 정유경(25·충남 예산) 박동민(32·경남 김해) ▲공로상 황동근(44·강원도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이유철 ▲특별상 김경식(34·전남 고흥) ▲본상 유관순(32·충남 태안) 윤국영(32·강원 속초) 손영재(31·경남 고성) 김동욱(29·경남 거제) 배국연(25·전북 고창) ▲공로상 김효근(53·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홍희경·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공로상

    [농어촌 청소년 대상] 공로상

    ●농업 황동근씨 타지역과 결연 교류 힘써 강원도농업기술원지원기획과에 근무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농업과 농촌 알리기에 주력했다. 농촌지도자대회, 4H경진대회, 4H회원 생산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을 주도하고, 4H연합회 자생력 강화를 위한 인력을 육성하는 데 헌신했다. 경기도 4H연합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다른 지역 연합회와의 교류에도 힘썼다. 500점을 둔 농특산물 전시실과 210점을 보유한 농경유물 전시관을 운영했다. 우수농장 현지 벤치마킹 사업 등 영농 4H회원들의 경영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폈다. ●수산 김효근씨 어촌 후계인력 양성 선도 경남수산기술사업소에서 수산경영을 담당하며 복지어촌 건설을 목표로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연안어업 기본조사 계획서를 수립하면서 어촌의 미래상을 개척하는 수준을 넘어 국가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하고, 교육하는 등 어촌 내 후계인력 양성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적조피해 위기에 처했을 때에는 예방을 위해 신속 대처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제의 효율성을 높였다. 어촌 정보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어업인의 정보화 격차해소에 기여했다.
  • [대입 정시특집] 아주대학교

    아주대의 2012학년도 정시모집은 수능 반영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모집인원의 50%를 학생부(30%)를 포함해 선발하며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경영학부, 금융공학부, 인문학부의 경우 교차지원이 허용된다. 정시 ‘다’군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기회균형선발전형을, ‘다’군에서는 농어촌학생특별전형과 전문계 고교 졸업자 특별 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면접 80%와 1단계 성적 20%를 반영한다. ‘가’군은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한다. 그 외 인원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가’군에서 자연 계열 중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및 인문계열(사회과학부 제외)은 수리 가·나, 과·사탐 구분 없이 반영해 선발한다. 다만 건축학부, 미디어학부, 간호학부 및 금융공학부는 수리 ‘가’를 선택한 경우 7%의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 [대입 정시특집] 명지대학교

    명지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한다. 나군 선발인원은 일반전형 849명, 농어촌특별전형 122명이며 전문계고교특별전형과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에서도 일부를 뽑는다. 다군은 일반전형으로만 559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25%, 수능 75%다. 실기고사를 치르는 문예창작학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50%와 수능 50%로 정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25%, 수능 25%, 실기 50%로 합격자를 가린다. 디자인학부, 바둑학과, 영화뮤지컬학부(영화전공)는 학생부 25%, 수능 25%, 실기 50%를 반영한다. 체육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이며 음악학부(피아노·작곡 전공)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자연과학 공과대학 건축대학(건축학부) 지원자가 수리 가를 선택하면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준다. 원서는 23∼28일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제출서류 마감일은 도착일 기준으로 30일이다.
  • [대입 정시특집] 가천대학교

    가천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모두 1885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다. 경기 성남의 글로벌캠퍼스는 가군에서 491명을, 다군에서 1000명을 각각 모집한다. 특성화고출신자 특별 전형(56명), 농어촌 특별 전형(40명), 전문계고졸 재직자 전형(61명) 등을 포함, 글로벌캠퍼스에서는 모두 1648명을 선발한다. 인천의 메디컬캠퍼스는 가군 30명, 나군 123명, 다군 71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외 선발인원 13명을 포함해 모두 237명을 뽑는다. 글로벌캠퍼스는 수능성적 100%로 전형한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과학·사회탐구 중 상위 1개영역을 각각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 등 계열별 필수 반영과목은 각각 40%를, 선택영역은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수리 가형 선택 시 5%, 과학탐구 선택 시 2%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의예과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 [대입 정시특집]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을 가, 나군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일반학생·농어촌학생·사랑나눔파트너십(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입학사정관제) 전형 및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 생활체육학과(이상 가군), 인문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생활체육학과 제외), 예술대학(이상 나군)에서 모집한다. 농어촌학생, 사랑나눔파트너십 및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가군 일반학생 305명, 나군 일반학생 414명, 나군 농어촌학생 43명, 사랑나눔파트너십 12명, 전문계고교출신자 49명이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는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22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5시 사이에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을 제외하고는 24시간 접수 가능하다.
  • [대입 정시특집]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891명을, 나군에서 공업디자인학과 및 예술대학 일반학생 152명을, 다군에서 인문·자연계 및 예체능계 일반학생 381명을 모집한다.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출신자·기회균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일정 인원을, 전문계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다군에서 일정 인원을 모집한다. 단 정시모집 인원은 수시모집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정시모집 최종 인원은 22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3일부터 28일까지며 인터넷 접수만 실시한다.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를 활용하며 전형별·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영역(과목)이 하나라도 없는 경우 지원할 수 없다. 가군은 모집인원의 50% 내외를 수능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수능 70% 및 학생부 30%로 일반 선발하며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체능의 경우 조형대학은 가, 나군에서 학생부 30%, 수능 40%, 실기 30%로 선발한다.
  • [대입 정시특집] 인하대학교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2012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을 모집하는 인하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나눠 1674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가’군 정원외 전형에서 서해5도(백령도·연평도·대청도·소청도·우도) 출신자전형을 신설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만으로 3명을 선발한다. ‘가’군은 수능(100%), ‘나’군은 수능(70%)와 학생부(30%)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해 선발하며, ‘나’군에서 모집단위별 최초 합격자의 30%를 수능 우선으로 뽑는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전문계) 고교 출신자 전형은 정시 ‘나’군에서 수능(70%)와 학생부(3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사회·과학·직업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상위 2과목의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 교과는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에 각 30%, 수리 ‘나’와 사회탐구에 각 20%씩 가중치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와 과학탐구에 각 30%, 언어와 외국어에 각 20%씩 가중치를 준다.
  • [대입 정시특집] 한성대학교

    한성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에서 총 807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미충원 인원을 포함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 등록 마감 후 이달 21일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모두 381명을 선발하는 ‘가’군의 경우 일반학과(부)는 학생부 10%와 수능 성적 90%로 340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회화과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고사 60%로 41명을 선발한다. 회화과 선발인원 41명 중에는 농어촌학생전형 선발인원 1명이 포함돼 있다. 회화과 실기고사와 관련된 사전 문제는 한성대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미리 공개하고 있다. ‘나’군은 무용학과만 25명 선발한다. 반영 비율은 수능 성적 40%와 실기고사 60%다. 실기고사는 2분 이내의 전공 실기 작품을 준비하면 된다. ‘다’군에서는 일반학과(부) 329명,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72명 등 모두 401명을 선발한다. 일반학과(부)는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하며,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수능 40%와 실기고사 60%로 선발한다.
  • 강원, 도립대 예산 줄여 FTA 대비

    강원도의 2012년도 예산안 중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한 농정 분야 예산은 확대되고 도립대학 무상등록금을 위한 예산은 삭감됐다. 강원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계수조정위원회에서 도의 내년도 예산안 총 3조 370억원 중 207억 3500여만원을 수정 의결해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미 FTA에 대비한 농림수산위 소관 예산은 증액해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 지원에 9억원 증액된 41억 4000만원이 배정되는 등 총액 규모로 농어업과 관련해 14억 7500만원이 상향 조정됐다. 그러나 여야의 쟁점이었던 도립대 무상등록금 지원 예산 7억‘ 4000만원은 전액 감액됐다. 이 가운데 5억원은 정부의 등록금 인하에 따른 인센티브 정책과 산학협력 지원금 관련 대응 예산으로 편성했다. 또 2억 4000만원은 도립대 장학금 적립 기금으로 돌렸다. 이는 무상등록금은 무효로 하면서도 정부의 등록금 인하에 따른 인센티브는 받아야 한다는 여야의 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20%가량의 등록금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유·초등 무상급식 시행 예산은 상임위의 원안대로 처리돼 내년부터 춘천시를 제외한 도내 전 시·군에서 전면 무상급식이 시행될 전망이다. 논란이 됐던 강원도개발공사 출자금은 50억원 삭감된 100억원만 편성했다. 또 평창올림픽 경기장 예산은 정부의 지원율 확대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올림픽 경기장 건설 예산 77억 7400만원 중 56억 1400만원을 감액했다. 여야 모두 반대한 도립의료원 경영정상화를 위한 50억원은 전액 삭감해 예비비로 돌렸다. 앞으로 구조조정 성과 및 의지에 따라 선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1억 5000만원과 위스타트 마을 운영 관련 3억 6000만원을 증액하는 등 복지예산은 확대했다. 경제건설위 소관 예산 가운데 지방도 유지보수비 24억원을 신규 편성했고, 지역공동체 일자리 추진 예산은 10억원을 증액한 55억 7000여만원을 편성했다. 예결위의 이번 예산조정안은 오는 16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대입 정시특집]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정시모집에서 1546명을 가군 54명, 나군 875명, 다군 617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과 나군은 수능 성적 100%로 합격생을 뽑는다. 특히 올해는 수의예과와 사범대학의 일부 모집단위(일어교육, 수학교육, 교육공학, 영어교육)에서는 가군 일반학생전형을 새로 만들어 54명을 선발한다. 다군 일반전형은 학생부 30%+수능 7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2, 3학년 성적만 본다. 예체능계는 수능과 학생부, 실기고사 반영 비율이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농어촌학생전형은 수능 100%,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과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평가한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의 경우 언어 30%, 수리 가, 나 25%, 외국어 35%, 탐구 2과목 1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 20%, 예체능계는 언어 40%, 외국어 40%, 수리와 탐구 중 좋은 성적 20%를 적용한다. 글로컬(GLOCAL)캠퍼스는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다군으로 분리 선발한다.
  • [대입 정시특집]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인원 1102명을 가군 170명(자유전공학부, 예체능계열), 나군 812명(인문, 자연계열), 다군 120명(인문, 자연계열, 자유전공학부)으로 분할 모집한다. 지난해와 달리 자연계열 일부 학부·과도 다군으로 분할해 수험생의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가군 자유전공학부 및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하며, 나군은 모집인원 70%를 수능 우선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가군의 예체능계열은 수능, 학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나군의 정원 내 특별전형인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42명)와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70명), 전문계고교출신자(54명), 특수교육대상자(3명)는 전원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모집한다. 단계별 구분 없이 일괄합산 전형으로 서류평가 40%, 심층면접 60%로 선발하며, 각 전형별 수능 최저 조건이 적용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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