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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 사이다 사건 의식 회복한 80대 “박씨가 집에 놀러왔다”

    농약 사이다 사건 의식 회복한 80대 “박씨가 집에 놀러왔다”

    농약사이다,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상주농약사이다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박씨가 집에 놀러왔다” 무슨 문제가? ‘농약 사이다’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의식을 회복한 민모(83·여)씨는 7일 “피의자 박모(82·여)씨가 사건당일 (내) 집에 놀러 온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나온 진술을 뒤집는 발언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 순천향대병원에 입원 중인 민씨는 이날 며느리를 통해 연합뉴스 기자에게 “사건당일 박씨가 집에 놀러왔고 바로 옆에 사는 이모(88·여)씨도 잠시 왔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이씨가 민씨 집에 들른 적이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진술대로라면 박씨와 이씨가 당일 만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런 오류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 모르던 이씨의 가족들을 조사한데서 비롯됐다. 즉 중태에 빠진 민씨를 조사할 수 없자 이씨 가족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이씨가 민씨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을 들은 것이다. 이씨 가족들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데서 빚어진 일로 보여진다. 민씨는 또 “복숭아를 깎아 먹은 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박씨가 놀러왔지만 함께 오랫동안 있지 않았다. 박씨가 먼저 나간 뒤 나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사건 당일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는 가족과 변호인 등을 통해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민씨와 이씨가 마을회관으로 갔고, 나는 집에 들렀다가 마 가루를 물에 타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혔다. 또 “민씨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한잔 먹을래’라고 말했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 “박씨가 잠시 자신의 집에 들러 마 음료수를 마셨다는 점과 민씨가 사이다를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점 등은 피의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당시 민씨가 진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진술 일부가 바뀌었더라도 전체 수사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피해 할머니 6명 중 의식을 회복한 할머니는 2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4명 중 2명은 숨지고, 2명은 위중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증언 보니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증언 보니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는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명백한 허위진술’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에도 범행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온 가운데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이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농약사이다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이 나왔다. 이날 의식을 회복한 농약사이다 사건 피해자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발언을 했다. 사진=서울신문DB(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박 할머니 놀러왔다”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박 할머니 놀러왔다”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박 할머니 말이 맞다” 왜 이런 일이?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박 할머니 말이 맞다” 왜 이런 일이?

    농약사이다,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박 할머니 말이 맞다” 왜 이런 일이? ’농약 사이다’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의식을 회복한 민모(83·여)씨는 7일 “피의자 박모(82·여)씨가 사건당일 (내) 집에 놀러 온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나온 진술을 뒤집는 발언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 순천향대병원에 입원 중인 민씨는 이날 며느리를 통해 연합뉴스 기자에게 “사건당일 박씨가 집에 놀러왔고 바로 옆에 사는 이모(88·여)씨도 잠시 왔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이씨가 민씨 집에 들른 적이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진술대로라면 박씨와 이씨가 당일 만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런 오류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 모르던 이씨의 가족들을 조사한데서 비롯됐다. 즉 중태에 빠진 민씨를 조사할 수 없자 이씨 가족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이씨가 민씨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을 들은 것이다. 이씨 가족들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데서 빚어진 일로 보여진다. 민씨는 또 “복숭아를 깎아 먹은 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박씨가 놀러왔지만 함께 오랫동안 있지 않았다. 박씨가 먼저 나간 뒤 나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사건 당일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는 가족과 변호인 등을 통해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민씨와 이씨가 마을회관으로 갔고, 나는 집에 들렀다가 마 가루를 물에 타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혔다. 또 “민씨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한잔 먹을래’라고 말했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 “박씨가 잠시 자신의 집에 들러 마 음료수를 마셨다는 점과 민씨가 사이다를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점 등은 피의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당시 민씨가 진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진술 일부가 바뀌었더라도 전체 수사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피해 할머니 6명 중 의식을 회복한 할머니는 2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4명 중 2명은 숨지고, 2명은 위중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증언 보니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증언 보니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명백한 허위진술’ 법적 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명백한 허위진술’ 법적 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결과 ‘허위진술로 밝혀져..’ 법적효력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왜 이런 일이 생겼나?”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왜 이런 일이 생겼나?”

    농약사이다,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농약 사이다 농약사이다 사건 경찰수사 진술 뒤집는 발언 “왜 이런 일이 생겼나?” ‘농약 사이다’ 사건 이후 두 번째로 의식을 회복한 민모(83·여)씨는 7일 “피의자 박모(82·여)씨가 사건당일 (내) 집에 놀러 온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나온 진술을 뒤집는 발언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미 순천향대병원에 입원 중인 민씨는 이날 며느리를 통해 연합뉴스 기자에게 “사건당일 박씨가 집에 놀러왔고 바로 옆에 사는 이모(88·여)씨도 잠시 왔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이씨가 민씨 집에 들른 적이 없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진술대로라면 박씨와 이씨가 당일 만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이런 오류는 당시 상황을 자세히 모르던 이씨의 가족들을 조사한데서 비롯됐다. 즉 중태에 빠진 민씨를 조사할 수 없자 이씨 가족들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이씨가 민씨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을 들은 것이다. 이씨 가족들이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데서 빚어진 일로 보여진다. 민씨는 또 “복숭아를 깎아 먹은 부분은 기억하지 못한다. 박씨가 놀러왔지만 함께 오랫동안 있지 않았다. 박씨가 먼저 나간 뒤 나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사건 당일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씨는 가족과 변호인 등을 통해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었다. 함께 놀다가 오후 2시께 민씨와 이씨가 마을회관으로 갔고, 나는 집에 들렀다가 마 가루를 물에 타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밝혔다. 또 “민씨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한잔 먹을래’라고 말했지만 거절했다”고 했다. 검찰은 이와 관련 “박씨가 잠시 자신의 집에 들러 마 음료수를 마셨다는 점과 민씨가 사이다를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점 등은 피의자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뿐 확인된 바 없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당시 민씨가 진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진술 일부가 바뀌었더라도 전체 수사 방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피해 할머니 6명 중 의식을 회복한 할머니는 2명으로 늘어났다. 나머지 4명 중 2명은 숨지고, 2명은 위중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

    농약사이다 피의자 80대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보니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하면서 새로운 증언을 내놨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 역시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허위진술’ 사건 새국면으로 접어드나 ‘화제’

    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허위진술’ 사건 새국면으로 접어드나 ‘화제’

    농약 사이다, 농약사이다 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허위진술’ 사건 새국면으로 접어드나 ‘화제’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의식회복 민 할머니 “놀러온 것 맞아”

    농약사이다 피의자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의식회복 민 할머니 “놀러온 것 맞아”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민 할머니 “피의자 박 할머니 놀러왔다” ‘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의식회복, 농약사이다 피의자’ 중태에 빠졌던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해자 1명이 7일 의식을 회복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식을 회복한 민 할머니는 며느리를 통해 “사건당일 농약사이다 사전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놀러왔고 이 모 할머니도 와서 3명이 놀다가 마을회관으로 갔다”고 말했다. 민 할머니는 “셋이서 TV를 보고 복숭아를 깎아 먹다가 오후 2시께 이 할머니와 함께 마을회관으로 갔고 박 할머니는 집에 들렀다가 마을회관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는 농약사이다 피의자 박 할머니가 “집에 들러 마 가루를 물에 태워 마신 후 마을회관으로 갔다”는 진술과 일치한다. 또 민 할머니가 마을회관 냉장고에서 사이다를 꺼내 나눠 마시자고 말했다는 것. 경찰은 민 할머니가 홀로 살기 때문에 가족을 수사 할 수 없자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을 상대로 조사를 했다. 당시 이 모 할머니 가족들은 “이모 할머니가 민 할머니 집에 간 적이 없다”는 진술했다. 그러나 이모 할머니의 가족들은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 할머니가 깨어났지만 아직 2명은 위중한 상태다. 한편 ‘농약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3) 할머니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검사 결과가 ‘허위진술’로 나왔다. 7일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경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께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한편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는 법정에서 직접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 사진=서울신문DB(경찰수사 뒤집는 발언, 농약사이다 피의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두고 온 민들레/황수정 논설위원

    바닷가 양지바른 둔덕에 민들레가 지천이다. 나부죽이 엎드려 너풀너풀 해풍을 탄다. 얼마나 오래 사람 손을 타지 않았던지 이파리가 여간 실팍하지 않다. 바닷가 땅에 농약 한 점 스쳤을 리 없고. 호젓한 휴가지에서 하마터면 소리칠 뻔했다. “심봤다!” 몸에 좋다는 야생 민들레는 귀하신 몸이다. 우리 시골집 마당에서도 대접이 극진하다. 바람결에 묻어온 씨가 어느 해 되퉁스레 눌러앉았다. 갈라진 양회바닥 틈에 까치발로 들어선 모양이 신통했던 데다 제 발로 떼 지어 찾아오니 기특했다. 어느새 무공해 6년근. 외지 사람들이 귀신처럼 두어 번 훑고 가면 시골 들산은 거짓말같이 다 털린다. 사방에 널렸던 잡초들이 간데없다. 쇠비름, 씀바귀, 할미꽃 등속. 보약이라니 씨 마르는 산야초들이다. 염치를 뭉개고도 끄떡없는 것은 사람 욕심. 재벌 형제의 싸움이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차마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것과, 아무리 눈 크게 떠도 볼 수 없어진 것들. 욕심 찬 마음은 연못의 물도 끓이고, 텅 비운 마음은 무더위 속에도 서늘하단다. 채근담에 돈 안 드는 피서법이 있었다. 그래 놓고 나는 아직 딴마음이다. 아까워라, 두고 온 민들레.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 탐지기 조사 ‘허위 진술’ 판명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 탐지기 조사 ‘허위 진술’ 판명

    농약사이다, 거짓말 탐지기 허위 진술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판명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현재 수사 상황은?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현재 수사 상황은?

    농약사이다, 거짓말 탐지기 허위 진술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현재 수사 상황은?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검찰 수사 탄력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검찰 수사 탄력

    농약 사이다, 거짓말 탐지기 허위 진술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검찰 수사 탄력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 사이다 사건 실마리 풀리나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허위 진술” 왜 이런 결과가?

    농약 사이다 사건 실마리 풀리나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허위 진술” 왜 이런 결과가?

    농약 사이다, 농약사이다 농약 사이다 사건 실마리 풀리나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허위 진술” 왜 이런 결과가?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할머니 현재 입장은 무엇?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할머니 현재 입장은 무엇?

    농약 사이다, 거짓말 탐지기 허위 진술 농약 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할머니 현재 입장은 무엇?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여전히 범행일체 부인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여전히 범행일체 부인

    농약사이다, 거짓말 탐지기 허위 진술 농약사이다 피의자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 ‘허위진술’ 여전히 범행일체 부인 ’농약 사이다’ 사건의 피의자 박모(82) 할머니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허위 진술’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지검 상주치청은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에서 박할머니의 진술이 명백한 허위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오는 15일까지 박할머니를 구속기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7일 오후 박할머니를 불러 범행 사실,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으나 박할머니는 여전히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박할머니 곁에는 변호사가 자리를 지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30∼31일 박 할머니를 상대로 거짓말탐지기 검사와 행동·심리분석 조사를 벌였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질문에 따른 호흡, 맥박, 혈압, 손끝 전극의 변화로 진술자가 거짓말을 하는지를 판단하는 것이고, 행동·심리분석 조사는 피의자 답변내용, 태도, 언행, 표정변화 등을 파악해 진술진위를 가리는 것이다. 박 할머니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43분쯤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고독성 살충제를 사이다에 넣어 이를 나눠 마신 할머니 2명을 숨지게 하고 4명을 부상하게 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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