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농악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흥미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분열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혈액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2
  • 장애인체육대회 개막/성남서 열전 3일… 1천5백명 참가

    제1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곰두리체전)가 24일 상오10시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개막,26일까지 열전 3일간의 경기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ㆍ임원ㆍ보호자 등 1천5백명이 참가,경기도 성남시 상무종합운동장에서 육상ㆍ농구ㆍ탁구 등 15개 종목의 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수화합창,진기록보유자들의 시범,남사당의 농악놀이,특수학교 학생들의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26일 하오5시 상무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되는 페회식에서는 장애극복에 귀감이 되는 선수 2명과 모범선수단에 올해 처음 제정된 곰두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수촌은 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문무대)시설을 이용하게 되며 개ㆍ폐회식 등이 벌어지는 각종 행사장과 경기장의 입장은 무료다. 경기일정은 다음과 같다. ▲25∼26일=양궁 보치아골볼 혼볼링 사격 축구 탁구 ▲25일=펜싱 유도 역도 당구 수영 ▲24일=농구 ▲24∼26일=육상
  • 설 연휴 차분… 귀경길 북적/상가 대부분 철시

    ◎역ㆍ터미널 밤늦도록 인파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인 올해 설날 연휴 3일간은 모처럼 고유의 민속명절 분위기를 되찾아 차분하고 조용했다. 산뜻한 설빔차림에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은 귀성나들이의 번잡스러움도 잊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 차례를 지내고 웃어른들께 세배를 드린 다음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울거리의 상가는 모두 문을 닫았고 도심거리는 텅비었으며 시골에서는 동네마다 농악놀이ㆍ윷놀이ㆍ널뚜기ㆍ연날리기 등의 세시풍속이 되살아나 한결 명절분위기가 돋보였다. 서울을 비롯한 도회에서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고궁ㆍ극장가ㆍ유원지 등을 찾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많았다. 서울거리는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은데다 차량통행이 크게 줄어 한산했고 극장가와 덕수궁ㆍ경복궁 등 고궁에는 상오부터 평소보다 3∼4배나 많은 5만여명의 시민들로 붐볐다. 또 이날 이른 아침부터 동작동 국립묘지에는 3만5천여명,망우리공동묘지에도 신정때보다 4배가 많은 2천여명의 성묘객들이 줄을이었고,임진각 망배단에서는 실향민들이 철책앞에 차례상을 펴고 북녘을 향해 절을 올리며 실향의 아픔을 달래기도 했다. 설난연휴 끝날인 28일은 계속되던 강추위가 누그러진 가운데 하오부터 고속도로와 국도에는 귀경차량이 몰리기 시작,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설날연휴를 끝낸 귀성객들은 이날 상오부터 귀경길에 오르기 시작,하오부터는 경부ㆍ호남ㆍ중부ㆍ영동고속도로와 일반 국도에는 차량이 줄을 이었으며 하오5시가 넘어서면서 각 고속도로가 서로 만나는 신갈ㆍ회덕인터체인지 등지를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어 평소보다 1∼2시간씩 귀경시간이 더 결렸다. 귀경행렬은 이날 자정을 넘어 29일 새벽까지 계속돼 서울역을 비롯한 각 열차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 등지에는 귀경객들로 크게 붐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