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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이혜경의원 장애인의 날 누리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이혜경의원 장애인의 날 누리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은 12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 및 서울시 복지상시상,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 등을 개최했다. 2017년 함께서울 누리축제는 ‘함께 꿈, 함께 이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개인이나 단체의 장기자랑 및 문화예술공연, 장애인 예술가들로 무대를 구성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드는 ‘어울림 문화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펼치는 ‘누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그 뿐 아니라 이 행사와 연계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농아인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까페, 시각장애인 체험, 안마체험,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등 다양한 부스가 있었는데 이혜경의원은 몇몇 부스에 직접 참여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서 장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관련기관 종사자 그리고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경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아직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축제의 자리라고 생각한다” 며 감회를 전하며 “제가 발의한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또한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이 대중교통 등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조례개정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혜경의원은 제9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장애인의 활동영역을 문화·체육분야에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수화언어통역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수화언어통역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은평1)은 지난 3월 30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10주년 기념식에서 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위한 예산지원확보와 서울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시립서대문농아인 복지관은 농ㆍ난청인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2007년 1월 25일 개관됐으며 ‘청각장애인과 동행하는 복지관’으로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의 역량강화, 자립지원, 상담·사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전 보건복지위원장 재임기간 중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을 위해 예산지원확보를 하였으며, 농아인들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한 ‘서울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조례’ 를 발의하여 2016년 12월 21일 본회의를 통과시키면서 청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권과 사회참여권 등 권익 향상기여에 힘쓰고 있다. 끝으로 이순자의원은 “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권과 편의시설 및 자립지원 등에 대한 부족한 점을 살피어 지속적인 정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아인 500명 280억 등친 사기단

    전국 농아인 수백명으로부터 고수익을 미끼로 약 280억원을 가로챈 농아인 투자사기 조직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농아인인 이들은 ‘행복팀’이란 조직을 만들어 같은 농아인을 대상으로 7년 간 거액의 사기 행각을 벌이다 적발됐다.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 등의 혐의로 ‘행복팀’ 총책 김모(44)씨와 중간책임자 등 8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투자사기 조직 핵심 간부들이 가중처벌이 가능한 범죄단체조직죄로 구속된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총괄대표, 지역대표, 지역팀장 등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총책을 중심으로 엄격한 조직관리를 하면서 행동강령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강력한 통솔체계를 유지하는 등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물증을 확보,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씨 등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투자 사기조직 ‘행복팀’을 운영하며 아파트나 공장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과 함께 장애인 복지관 이용 등 각종 복지혜택도 보장한다며 농아인 500여명으로부터 280여억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부분 형편이 어려웠고 금융지식도 부족했던 피해 농아인들은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율로 집·자동차·휴대전화 담보대출과 신용카드대출 등으로 투자금을 마련했다. 피해자들은 수백만원에서 6억원까지 ‘행복팀’에 투자했으며 피해금액은 최대 300억∼400억원대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원들은 보호자로 속여 농아인들이 대출할 때 금융기관에 동행, 투자금을 송금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받아갔다. 수사 과정에서 전국 농아인들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농아인협회 간부들도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농아인협회 시도협회장 가운데 한 명도 조직 운영과 투자금 갈취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농아인이 농아인 수백명 상대 280억대 투자사기

    농아인이 농아인 수백명 상대 280억대 투자사기

    전국 농아인 수백명으로부터 고수익을 미끼로 약 280억원을 가로챈 농아인 투자 사기조직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농아인인 이들은 ‘행복팀’이란 조직을 만들어 같은 농아인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거액의 사기행각을 벌이다 적발됐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행복팀’ 총책 김모(44)씨와 중간책임자 등 8명을 구속하고 조직원 2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투자사기 조직 핵심간부들이 가중처벌이 가능한 범죄단체조직죄로 구속된 최초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총괄대표, 지역대표, 지역팀장 등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총책을 중심으로 엄격한 조직관리를 하면서 행동강령까지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강력한 통솔체계를 유지하는 등 광범위하고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른 물증을 확보,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씨 등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간 투자사기 조직 ‘행복팀’을 운영하며 아파트나 공장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과 함께 장애인 복지관 이용 등 각종 복지혜택도 보장한다며 농아인 500여명으로부터 280여억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대부분 형편이 어려웠고 금융지식도 부족했던 피해 농아인들은 제2금융권에서 높은 이율로 집·자동차·휴대전화 담보대출과 신용카드대출 등으로 투자금을 마련했다. 피해자들은 수백만원에서 6억원까지 ‘행복팀’에 투자했으며 피해금액은 최대 300억∼400억원대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조직원들은 보호자로 속여 농아인들이 대출할 때 금융기관에 동행, 투자금을 송금하게 하거나 현금으로 받아갔다. 이 과정에서 ‘일반인 투자가 99%이며 농아인 투자는 1%에 불과하지만, 혜택은 똑같이 받는다’, ‘3개월 이내에 투자금의 3∼5배를 돌려주겠다’, ‘집, 고급 외제차, 연금도 나온다’라고 농아인들을 속였다. 반면 고급 전원주택에서 살던 총책 김씨는 수억원대 외제차 20여대를 수시로 바꿔가며 탔고 수백만원대 명품 옷을 입는 등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다. 경찰은 지역대표들 주거지 등에서 현금 약 7억원과 범행에 사용된 통장 160여개, 외제차 13대를 압수했다. 수사과정에서 전국 농아인들을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농아인협회 간부들도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농아인협회 시도협회장 가운데 한 명도 조직운영과 투자금 갈취 등 혐의로 구속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수화통역 활성화 지원’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순자의원 ‘수화통역 활성화 지원’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1월 11일 서소문청사 제2동 5층 회의실에서「 서울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순자 의원을 비롯해 자치구별 농아인 협회 센터장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서울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안」통과에 대한 축하와 함께 앞으로 수화언어 통역 활성화를 위해 보완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농아인 협회는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이후 구체적인 지원이 없는 상황이였는데, 이렇게 먼저 앞장서서 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조례를 발의하여 주신 점에 대해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조례가 통과됨으로써 수어통역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한국수어 사용자를 위하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수어통역이 가능한 인력과 시설을 배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수화언어 통역의 활성화에 한 발짝 더 나아가 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였다. 이 조례안은 올해 2월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됐으나, 한국수화언어(이하 ‘한국수어’) 통역의 구체적 시행 방안이 부족하여 선언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 속에서, 한국수어 통역에 대한 구체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수어와 농문화 발전을 위한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서울시 한국수어발전시행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과 의사소통 지원을 위한 자막 또는 수어통역 제공 등 편의증진에 관한 의무사항 등을 규정했다. 또한 수어통역 관련 전문 인력 보호에 대한 사항과 한국수어 활성화 등을 위한 법인, 단체 등에 대한 지원에 관하여도 규정하는 내용이다. 끝으로 이순자의원은 “청각장애인 등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통해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한국수어 통역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수어사용자를 위하여 한국수어 사용촉진과 보급에 이바지 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플러스]

    ‘찾동’ 민관협력 컨소시엄 협약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과 함께 지역 13개 복지 기관과 ‘찾동 사업을 위한 민관협력 컨소시엄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복지관 6곳(홍은, 서대문, 이화여대, 노인, 장애인, 농아인)을 비롯해 구사회복지협의회, 마을·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동참했다. 구로 무지개다리 페스티벌 ‘채운’ 구로구(구청장 이성) 구로문화재단은 5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구로근린공원에서 무지개다리 페스티벌 ‘채운’(무지개를 머금은 구름)을 연다. 주민의 문화 다양성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을 위한 노력이다. 옛 구로공단 노동자의 생활을 엿보는 가리봉동 벌집촌 체험 부스와 각 나라의 향신료, 양념 등 생활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동대문 한의약박물관 학부모 강좌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지난달부터 구 한의약박물관 프로그램실에서 ‘학부모 대상 진로 진학 탐구과정’과 ‘학부모 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진로 진학 탐구는 초등 3학년~중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입시 아카데미는 중 3학년~고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의 학습과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갈산도서관 ‘별자리 여행’ 8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오는 8일 오후 7~10시 갈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과 함께 ‘별자리 여행’을 떠난다. 구는 별자리 여행을 함께 떠날 초등학생 60명을 지난달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별자리와 우주 등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별자리를 관측하고 체험하는 시간이다. 아이사랑 공동육아방 4호점 개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4일 상봉동 효성씨너스빌 에코오피스텔 2층(망우로60길 37)에 현대식 놀이방과 전통 품앗이를 접목한 ‘아이사랑 공동육아방’ 제4호점이 문을 연다. 공동육아방은 연령에 맞는 다양한 테마놀이 체험 공간, 복합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공간, 수유실 등을 갖췄다.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장애관련 조례 예산부분 미흡”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장애관련 조례 예산부분 미흡”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0월 27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장애관련 조례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결과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 장애관련 조례 21건을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관계, 타 시도 관련 조례와 비교 분석한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의 서울시 장애관련 조례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의 개선을 도모하여 서울시 조례 제정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다. 윤삼호(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 소장은 발제를 통해 상위법령의 제정 및 개정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조례’, ‘장애인 등 관광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조례’, ‘주거약자를 위한 주거복지 조례’, ‘장애인·노인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 조례’, ‘한국수화언어 지원 및 활성화 조례’ 등을 신규 입법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토론자로 나선 우창윤 의원은 “장애관련 조례의 개념을 제시하고 상위법령과의 관계 및 전국 17개 시도의 장애관련 조례와 조문 하나하나를 대조하며 비교 분석한 최초의 시도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조례는 해당 자치단체의 관련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그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예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이 미흡하다” 며 아쉬움을 지적했다. 아울러 “서울의 위상에 걸맞게 미비한 조항들을 개정하고 다른 자치단체보다 선제적으로 새로운 조례 입법에 최선을 다하여 새로운 입법 과제로 제시한 조례 등이 하루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에는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농아인협회 소속의 한 장애인은 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서울시 조례가 되길 희망한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각 장애인 사건 신고 도와요”…서울 강동署 ‘수화 가이드’ 제작

    “수년간 장애인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수화(手話) 가이드북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청각 장애인들이 수사관과 대화할 수가 없어서 기관에 연락해 도움을 청했는데, 그 사이 성폭행범은 도망갔더라고요.” 서울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한정일(42) 경위가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한 경위는 수화를 사진으로 찍어 나열한 ‘경찰 수어(수화언어) 길라잡이’를 직접 만들었다. 의사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의 경찰 사건 신고를 돕기 위해 범죄용어 등을 표현한 수화 사진과 설명을 한 장에 담은 것이다. 용어는 37가지이며 살인이나 강도, 성추행, 절도, 가정폭력 등 경찰서 형사당직실이나 민원실에서 실제로 많이 쓰이는 용어를 추렸다. 4번의 수정을 거쳐 18일 최종본이 나온다. 한 경위는 “농아인이 27만 명에 이르지만, 이들이 경찰서 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매뉴얼이나 지침서가 없어 올 초부터 매뉴얼을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이 길라잡이를 이용하면 경찰관들이 장애인의 방문 목적을 빨리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을 빠르게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새누리·장애인단체 첫 정책간담회… 나경원 “국회 장애인특위 설치 검토해야”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이 28일 장애인단체들과 20대 국회 첫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20대 국회에서 여야 3당 모두 장애인단체 몫의 비례대표를 등원시키지 못해 장애인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하기 위한 통로조차 없어진 것이 아닌가 안타깝고 아쉬움이 컸다”면서 “간담회를 통해 장애계의 현안과 각종 애로사항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어 “장애인 정책의 출발은 경청”이라면서 “장애인 정책을 공급자인 비(非)장애인 입장에서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에서 마련해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장애인특별위원회를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새누리당에서는 나 의원과 김명연·송석준·김승희·김순례·김규환·성일종·송희경·이종명 의원 등 국회 보건복지위, 예산결산특별위, 산업자원통상위, 여성가족위, 국방위 등 각 상임위 소속 의원 9명이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들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대표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안진환 상임대표는 장애인 맞춤형 지원서비스의 시범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과 장애인 고용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장애인단체 측 의견을 전달했다. 이 밖에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한국청각장애인협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등 장애계 대표들이 장애인가족 복지지원 문제, 특수교육 지원확대 문제, 일자리 문제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의원을 중심으로 새누리당 의원들은 각 단체의 건의사항에 대해 당 차원의 대책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장애인단체의 정책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Save the Earth” 미래숲, 지구살리기 사막워크캠프

    “Save the Earth” 미래숲, 지구살리기 사막워크캠프

    2016년도 외교부 공공외교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살리기 사막워크캠프’가 개최된다. 미래숲은 중국 공청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02년부터 2500여명의 한중 녹색봉사단을 파견해 황사의 주요 발원지인 중국 쿠부치사막 2700ha 대상지에 840만 그루를 식수했다. 산림청, 경기도, 대한항공, 쌤소나이트코리아, GKL사회공헌재단 등이 미래숲의 녹색장성 조성사업에 동참했다. 이번 사막워크캠프에는 대한농아인체육연맹의 협조로, 농아인 국가대표 선수 등 청각장애인 청년들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생 및 청년 50여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일주일 동안 중국에 체류하며 지구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몽고자치구 쿠부치사막에서 녹색장성 조성 및 녹색생태마을 복원 활동을 펼친다. 또한 사막 인근 롱토우과이(龙头拐) 마을을 찾아 농촌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도현 국제교류팀장은 “이번 사막워크캠프 참가자들은 전 세계적 토지황폐화 문제와 현지 주민들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면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울러 사막 생태계의 기적 같은 변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가치의 선순환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기산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숲은 국가산림조성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청화대학 연설에서 ‘한중간 민간 협력의 모범사례’로 언급하기도 했다. 미래숲 한중 녹색봉사단 사업은 지난해 외교부 공공외교 협력 사업으로 지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아인 목소리 키운 26년 봉사

    농아인 목소리 키운 26년 봉사

    수화 교육원 설립… 여성·노인 지원도 청각장애를 딛고 다른 농인들을 위해 봉사해 온 문병길(54)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이 ‘2016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18일 오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함께서울 누리축제’에서 문 회장을 비롯한 6명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문씨는 청각장애 2급으로 1990년부터 한국농아인협회 선도위원으로 농인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다. 2009년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수화통역 서비스의 보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여기고 서울시 수화전문교육원을 설립, 유능한 수화통역사 양성에 힘써 왔다.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지원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2010년에는 ‘농아노인 지원센터’를 설립했고, 2014년엔 농아 여성을 위해 서울시농아인여성회 부설 ‘여성 장애인 어울림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농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밖에 김락우(50) 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대표가 최우수상을, 서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 재직 중인 이현정(41·여)씨와 한국 뇌성마비복지회 홍보팀장인 최명숙(53·여)씨 등은 우수상을 받았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청각장애 딛고 다른 장애인에 봉사, 문병길씨 서울시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청각장애 딛고 다른 장애인에 봉사, 문병길씨 서울시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청각장애를 딛고 다른 농인들을 위해 봉사해 온 문병길(54)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이 ‘2016 서울시 복지상 장애인 인권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18일 오후 여의도광장에서 열릴 ‘함께서울 누리축제’에서 문 회장을 비롯한 6명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상은 장애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된다. 문씨는 청각장애 2급으로 1990년부터 한국농아인협회 선도위원으로 농인들을 위한 봉사를 시작했다. 2009년 서울시 농아인협회장으로 취임한 뒤 수화통역 서비스의 보편화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 여기고 서울시 수화전문교육원을 설립, 유능한 수화통역사 양성에 힘 써 왔다. 노인과 여성 장애인을 위한 지원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2010년에는 ‘농아노인 지원센터’를 설립했고, 2014년엔 농아 여성을 위해 서울시농아인여성회 부설 ‘여성 장애인 어울림센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어려운 농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밖에 김락우(50) 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대표가 최우수상을, 서울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에 재직 중인 이현정(41·여)씨와 한국 뇌성마비복지회 홍보팀장인 최명숙(53·여)씨 등은 우수상을 받는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

    [자치단체장 25시] 이근규 충북 제천시장

    이근규(58) 충북 제천시장은 고향인 제천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다 서울로 올라가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정치를 하기로 결심하고 2000년에 제천에 내려와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총선에 2번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제천은 민선 5기까지 내리 보수 정당 소속 단체장을 배출할 정도로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다. 일찍 고향을 떠난 탓에 이 시장과 지연, 학연으로 연결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이런 악조건 때문에 그의 낙선은 당연한 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인간 이근규’의 진정성이 통하면서 시민들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그를 진보 성향 정당 소속 최초의 제천시장으로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를 ‘오뚝이’라고 부른다. 시장에 취임하자 일부가 그를 음해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모두가 함께하는 수평 사회를 추구하는 자신의 정치철학에 대한 확실한 믿음 때문이다. ‘부지런함도 병’이라면 이 시장은 중환자에 가깝다. 자신만의 숙면법이 있다는 그는 밤 12시쯤 잠을 자 새벽 4시에 깬다. 새벽기도를 위해 나가시는 어머니를 배웅한 뒤 자택에서 전자결재 서류를 검토한다. 오전 6시에 민심 수렴과 현장점검을 위해 자전거에 몸을 싣고 지역 곳곳을 누비는 그의 ‘두 바퀴 행정’을 시작한다.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볼 수 없는 숨어 있는 곳이나 항상 위험이 도사리는 대형 공사장 등이 주요 방문지다. 두 바퀴 행정을 통해 접수된 민원 가운데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지난달 20일에는 조기 축구를 하러 나온 한 시민이 “이 시장을 우연히 만나 인도 보수공사를 건의했더니 다음날 공사가 시작됐다”며 감사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시장의 일정은 항상 오후 10시까지 꽉 차 있다. 관용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까지도 시정과 관련한 책을 보는 등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 요즘 그는 관용차에서 제천의 의병 역사를 기록한 책을 읽고 있다. 전국 37개 도시들이 구성한 ‘대한민국 의병도시 협의회’를 주도하는 그는 의병도시 자전거순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정의 최우선 과제는 투자유치와 시민소통이다. 지난달 23일 일정에도 이 시장의 시정목표가 잘 녹아 있다. 그가 이날 공식일정을 시작하며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제1바이오밸리에 있는 일진글로벌 제1공장과 유유제약이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책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기업상담실’을 위해서다. 자동차 베어링을 생산하는 일진글로벌은 지난해 매출 7000억원을 기록한 제천의 대표기업이다. 유유제약은 70명이 종사하며 지역경제에서 큰 역할을 하는 알찬 회사다. 두 기업은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등 평소 마음속에 있던 것들을 건의했고 이 시장과 시 담당국장은 볼펜을 꾹꾹 눌러가며 기업들의 요구 사항을 종이에 적어 내려갔다. 유유제약의 한 직원은 행복주택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했다. 행복주택은 공장이 제천으로 이전하면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청년근로자들을 위해 시가 추진 중인 저가형 임대아파트다. 420가구 규모이며 내년 준공 예정이다. 이 시장은 기업들에 “건의사항은 바로 검토해 해결책을 찾겠다. 제천시청을 기업지원센터로 생각해 달라”고 한 뒤 관용차에 몸을 실었다. 이어 신월고추시장에서 진행한 상인과의 간담회도 뜨거웠다. 장소는 허름한 사무실이고 참석자들은 머리에 하얀 눈이 내린 노인들이었지만 ‘100분토론’보다 진지했다. 상인들은 제천고추 홍보의 필요성, 제천 시티투어버스의 고추시장 경유, 화장실 개선 추진 등을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한 상인은 “도매상들은 제천고추를 최고로 치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제천고추를 아무도 모른다”며 “홍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이 시장도 상인들의 얘기에 공감하며 해결책을 찾겠다고 했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한 뒤 노인들과 함께 간단하게 점심을 한 이 시장은 세명대 24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했다. 시장·군수가 총학생회 출범식에 참석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대학을 지역 발전의 파트너로 생각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시청 조직에 대학협력팀을 만들고 학생들의 배낭연수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시장이 축사에 이어 50분 동안 출범식을 지켜보며 세명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자 학생들은 이 시장에게 박수를 보내줬다. 다음 일정도 의외였다. 이 시장은 ‘사랑해요 수화 인증샷 릴레이’를 위해 제천농아인협회를 방문했다. 그가 협회 사무실에 들어가자 장애인들이 친구를 만난 듯 반겼다. 이 시장과 장애인들 사이에는 그 어떤 벽도 존재하지 않는 듯했다. 수화 인증샷 릴레이는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그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 시장이 오래전부터 하는 일이다. 이 시장은 다른 지자체 시장·군수들이나 기업인들을 만나도 ‘사랑해요’를 수화로 표현한 사진을 함께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다. 그는 “우리 사회가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수화로 전하면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화도 하나의 언어인 만큼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시정소통 시민회의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시민회의는 총 396명으로 구성됐다. 이장, 통장, 직능단체 간부 등 마을에서 힘 좀 쓰는 사람은 제외했다. 서민들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철저하게 평범한 사람들만 참여시켰다. 참석자들은 시정소통 시민회의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날도 오후 10시까지 시정을 살폈다. 그는 기자와 헤어지며 “정파, 학연, 지연을 초월한 제천시민 모두가 시장이 되는 ‘시민시장 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가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하루 4시간만 자고 새벽부터 뛰는 이유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서울포토]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

    강신명 경찰청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열린 성폭력 근절 협업단체 정책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존 성폭력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 교육부, 법무부, 여가부, 대한노인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 관계자와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2016. 3. 29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경찰, 성폭력 근절 간담회 개최

    경찰청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본청 대청마루에서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성폭력 관련 부처인 교육부·법무부·여성가족부 관계자와 대한노인회,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농아인협회 등 12개 협업단체장들, 4대 사회악 정책자문위원 등이 모여 경찰과 그간의 성폭력 근절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찰의 성폭력 근절 대책에 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며 성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4대악 중 핵심인 성폭력 근절에 함께 노력한 결과 객관적 지표와 국민 체감 안전도가 향상됐다”며 “협업할 부분이나 보완점이 잘 논의돼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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