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농수산물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각선미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궤양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오바마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임직원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04
  •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새해에도 틈새평형이 대세! ‘e편한세상 천안부성’ 1월 분양 예정

    최근 몇 년간 소형 평형보다는 넓고 중형보다는 분양가가 저렴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월 새해에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틈새 평면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틈새평형은 베란다 확장과 효율적인 평면설계로 중대형 못지않은 쾌적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틈새평형은 소형(59㎡), 중형(84㎡), 대형(114㎡)이 일반적인 평면인데 비해, 이외의 평형들을 이야기한다. 최근에는 69㎡, 72㎡, 76㎡형 등의 세분화된 중소형과 99~102㎡가량의 중대형 등 틈새평형이 등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중대형처럼 쓸 수 있는 중소형 틈새평면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미분양 물량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세대 구성의 변화 등에 따라 획일화된 구조가 아니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새해에는 이런 틈새평형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틈새평형의 인기는 올해 분양실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일, 청약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평균 14.0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을 기록했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308가구 모집에 4,330명이 몰렸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78㎡로 28.07대 1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안동 강변’은 전용 59㎡ 114가구를 제외한 4개 주택형, 279가구가 모두 틈새평형이다. (전용 77㎡, 78㎡, 116㎡) ◆ 최신평면 적용한 틈새평형 아파트, ‘e편한세상 천안부성’한국토지신탁은 1월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지하 2층~지상 1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72㎡ 6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72㎡는 총 264가구로 전체 단지의 43%가량을 차지한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하는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동간거리를 통한 세대 내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신경을 썼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4-bay 설계를 적용(일부세대 제외)하여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보다 넓게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주부가 선호하는 팬트리 공간과 다용도실을 확보하여 수납공간 극대화에 신경을 썼으며(72B 주택형), 장롱이 필요없는 넓은 드레스룸과 “ㄷ”자 주방을 배치하여(72A 주택형)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였다. 도서관, GX룸,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구비할 예정이다. ◆ 생활편의성과 주거쾌적성이 뛰어난 ‘e편한세상 천안부성’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사업지 주변에 녹지공간이 많아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단지 바로 옆에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이 자리하여 대학 내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이용하기도 쉽다. 교통망도 뛰어나다.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는 약 3km 떨어져 있어 광역도로망 이용이 쉽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직산역이 약 2km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메가마트, 농수산물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도 1km 내에 위치한다. ◆ 천안 북부권 택지개발 수혜단지 ‘e편한세상 천안부성’천안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천안 사업장 등 대기업 입주로 인구가 2003년 45만 명에서 2013년 59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며 배후수요가 풍부해 향후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성성지구 8,000여 가구, 부성지구 3,000여 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중이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부성2지구의 3,000여 가구까지 개발된다면 14,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지구로 조성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천안 북부권 도시개발사업의 수혜단지로 미래가치와 투자가치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분양문의: 041-565-333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마 제국은 기생충에 시달렸다?

    로마 제국은 기생충에 시달렸다?

    로마 제국은 당시 가장 발전된 고대 문명을 이룩했다. 특히 이들은 건축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거대한 상하수도 시설과 목욕탕 시설을 만들었다. 당시 만든 수로교 및 목욕탕 유적은 아직도 현대인의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고대 사회에서 매일 깨끗한 물을 마시고 목욕을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예외적인 일이다. 유럽 사회가 다시 매일같이 목욕할 수 있게 된 것은 현대에 와서다. 로마 문명은 그 정도로 앞서 있었다. 하지만 이런 위생적인 삶이 과연 기생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줬을까?케임브리지 대학의 피어스 미첼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기생충학(Parasitology) 저널에 로마 시대의 사람들이 더 많은 기생충에 시달렸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당시의 변소 유적 및 분변 화석(coprolites·대변이 화석화된 것), 매장된 시신 등을 연구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다. 연구팀이 밝힌 바에 따르면 고대 로마인들은 그 이전 청동기, 철기 시대 주민들보다 더 많은 기생충에 시달렸다. 이는 기생충 알과 같은 흔적으로부터 추정할 수 있다. 기생충 알은 오랜 세월 흔적이 남으며 기생충 종류를 확인하기도 쉬워서 고고학 연구에서 널리 사용된다. 발달된 농경문화와 교통상업 발달, 기생충의 숙주 로마인들이 기생충에 많이 시달린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로마 시대에는 매우 집약적인 농경이 발달했는데, 이는 인간의 배설물을 비롯한 동물의 배설물을 비료로 주는 방식에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로마인들은 이 비료가 농작물을 키우는 데 좋다는 건 알았지만, 그 안에 기생충 알이 있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다. 당시 의사들도 기생충이 흔한 것은 알았지만, 기생충이 알을 먹어서가 아니라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당대의 유명한 의사인 갈렌 역시 이런 내용을 기술해 놓았다. 그래서 치료 역시 4체액설에 따른 전통 요법이었는데, 당연히 효과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로마 제국이 특히 기생충에 시달린 이유는 발달한 교통과 상업에도 이유가 있었다. 당시 로마 제국은 잘 건설된 도로로 연결되었고 막대한 농작물을 비롯한 상품이 도로는 물론 바다를 통해 이동했다. 그리고 기생충 알도 같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가룸(Garum)이라고 불리는 소스의 일종이다. 이는 어류와 향신료, 허브 등을 섞어서 만드는데 제조 과정에서 가열하는 대신 발효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어류를 통해 감염되는 조충(fish tapeworm)의 주된 전파 경로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 소스는 제국 각지에서 판매되었기 때문에 과거에 자기 지방의 농산물만 먹던 주민들도 새로운 이국적인 기생충을 접할 수 있었다. 결국, 로마 시대의 집약적 농업과 상품의 자유로운 교환이 역설적으로 기생충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로마의 선진 목욕문화, 씻어도 말짱 도루묵?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사실은 로마인이 이나 벼룩 같은 체외기생충 감염 빈도 역시 높았다는 것이다. 이들이 매일 목욕을 했다는 기록과는 대비되는 것이지만, 연구팀은 여기에도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욕탕은 공중욕탕이 많아서 상호 간 감염의 기회가 더 많았을 뿐 아니라 물을 매일 갈지 않는 욕탕도 많았다. 더구나 욕탕 내부의 따뜻한 기온은 겨울에도 기생충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결국, 로마인은 목욕을 거의 하지 않았던 바이킹이나 중세 유럽인과 비슷한 수준의 체외 기생충을 지녔다는 것이 연구팀의 주장이다. 물론 로마의 깨끗한 상수도 시설은 콜레라 같은 수인성 전염병을 막는 데는 유리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는 도시 중심의 로마 사회에서 집단 감염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 기생충에 대해서는 아무런 예방책이 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기생충 감염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은 20세기 들어서 구충제가 널리 보급되고 기생충이 포함된 인분 비료 대신 화학 비료가 사용된 것이 중요한 이유다. 동시에 공중 보건이 발달하고 농수산물 관리가 엄격해지면서 기생충 알에 쉽게 노출되지 않은 것도 이유다. 그 이전에는 아무리 발달한 문명이라도 기생충에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국민의당’ 된 安신당… 영입 1호부터 ‘삐끗’

    ‘국민의당’ 된 安신당… 영입 1호부터 ‘삐끗’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추진하는 신당이 창당 발기인대회를 이틀 앞둔 8일 부적절한 ‘인재 영입’ 논란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렀다. 이날 공개된 영입 인사 5명 가운데 3명의 과거 비리 혐의 연루 전력이 알려지자 안 의원은 발표 3시간여 만에 관련자들의 합류를 전격 취소했다. 문제가 된 당사자들은 김동신 전 국방부 장관,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 한승철 전 검사장 등이다. 안 의원은 이날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먼저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당 준비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의욕이 앞서다 보니 오류와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부정부패 척결’을 표방하는 ‘안철수 신당’에 비리 의혹 연루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안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부패 혐의로 기소된 인사에 대한 당원권 정지, 공천 배제 등을 주장했었다. 이번 인재 영입 과정에는 신당에 참여하는 현역 의원들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검사장은 이른바 ‘스폰서 검사’ 의혹 사건에 연루돼 2010년 불구속 기소됐지만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김 전 장관의 경우 육군참모총장으로 재직 중이던 1999년 자신의 ‘북풍’(北風) 사건 개입 의혹에 대한 청와대 조사를 무마하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고발돼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허 전 장관은 2003년 말 서울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국회의원 후원회장의 자녀를 부정 채용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로써 영입 대상 가운데 이승호 전 육군본부 작전처장, 안재경 전 경찰대학장만 신당에 합류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신당 합류 및 당 대표 추대 가능성에 대해 “제가 (박 의원에게 신당 참여를) 부탁드릴 때 ‘제가 뒤에서 잘 모시겠다, 당의 얼굴이 돼 달라’고 해 왔다”며 여지를 남겼다. 대국민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 ‘안철수 신당’의 최종 당명은 ‘국민의당’으로 확정됐다. 안 의원을 상징하는 ‘새정치’라는 표현은 빠졌다. 안 의원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뜻”이라며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의 준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직을 수락하면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창당 작업을 이끌게 됐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웅진그룹, 무역협회, 부산서구, 대전시, 충남도, 메리츠화재, LIG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유진자산운용

    ■미래창조과학부 ◇ 실장급 임용 ▲ 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경기도 ▲ 경제실장 오병권 ▲ 도시주택실장 직무대리 김대순 ▲ 균형발전기획실장 직무대리 윤병집 ▲ 자치행정국장 서강호 ▲ 농정해양국장 최원용 ▲ 축산산림국장 김익호 ▲ 보건복지국장 배수용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남기산 ▲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예창섭 ▲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리 이희준 ▲ 복지여성실장 직무대리 오현숙 ▲ 인재개발원장 직무대리 김원섭 ▲ 건설국장 직무대리 홍지선 ▲ 보건환경연구원장 김구환 ▲ 부천부시장 이한규 ▲ 안산부시장 양진철 ▲ 남양주부시장 이강석 ▲ 시흥부시장 이진찬 ▲ 파주부시장 송유면 ▲ 군포부시장 지성군 ▲ 포천부시장 김준태 ▲ 의왕부시장 박원석 ▲ 여주부시장 이석범 ▲ 양평부군수 김성재 ▲ 의정부부시장 홍귀선 ▲ 광주부시장 이희원 ▲ 동두천부시장 이종호 ▲ 과천부시장 주명걸 ▲ 연천부군수 김정기 ■한국농어촌공사 ◇ 특정직 인사발령 ▲ 인재개발원장 박배륜 ◇ 1급 인사발령 ▲ 비서실장 이강환 ▲ 경영혁신실장 김준채 ▲ 성장전략실장 박경홍 ▲ 기반정비처장 장중석 ▲ 대단위간척처장 노석환 ▲ 수자원안전처장 김태원 ▲ 환경사업처장 최강원 ▲ 수산해양추진단장 전창련 ▲ 투자사업처장 정인노 ▲ 인사복지처장 이종옥 ▲ 농지은행처장 유빈상 ▲ 기금관리처장 강경학 ▲ 해외농업개발처장 송기헌 ▲ 국제협력센터장 박태선 ▲ 감사실장 이진상 ▲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김석열 ▲ 〃 기반방재연구실장 오수훈 ▲ 〃 수자원환경연구실장 장규상 ▲ 〃 경제사회연구실장 박우임 ▲ 〃 북한협력센터장 김호일 ▲ 충남지역본부장 김병찬 ▲ 경남지역본부장 강병문 ▲ 제주지역본부장 현수철 ▲ 천수만사업장 한광석 ▲ 금강사업단장 박종만 ▲ 토지개발사업단장 조석호 ◇ 2급 인사발령 ▲ 기획조정실 기획총괄부장 성도남 ▲ 〃 전략기획부장 전수현 ▲ 〃 예산부장 김종성 ▲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김석봉 ▲ 〃 스마트워크추진부장 이영훈 ▲ 성장전략실 성장전략부장 윤성은 ▲ 정보화추진처 사업정보부장 이한석 ▲ 기반정비처 사업정비부장 편동현 ▲ 〃 기술안전부장 유임도 ▲ 대단위간척처 새만급사업부장 박영욱 ▲ 〃 간척지개발부장 안재호 ▲ 사업계획처 사업기획부장 김신환 ▲ 수자원계획처 수자원기획부장 오창조 ▲ 〃 시설안전부장 송서호 ▲ 〃 시설운영부장 신홍섭 ▲ 수자원안전처 수자원관리부장 한화진 ▲ 〃 재난안전부장 최은석 ▲ 〃 수자원시스템부장 서정훈 ▲ 지하수지질처 지하수지질총괄부장 신현채 ▲ 〃지하수관리부장 최신남 ▲ 농촌개발처 지역육성부장 최종태 ▲ 어촌개발처 수산기반부장 박태웅 ▲ 수산해양추진단 수산해양추진부장 현명택 ▲ 첨단기술사업처 첨단기술총괄부장 조현욱 ▲ 〃 첨단시설부장 김태호 ▲ 투자사업처 투자사업총괄부장 황두환 ▲ 〃 보상사업부장 김병수 ▲ 〃 자산개발부장 허범준 ▲ 경영지원처 총무부장 권진식 ▲ 〃 자산관리부장 조영숙 ▲ 인사복지처 복지여성부장 강수진 ▲ 문화홍보실 문화홍보부장 서선희 ▲ 〃 행복충전부장 오석동 ▲ 농지은행처 농지기획부장 윤석환 ▲ 〃 농지사업부장 이민수 ▲ 〃 농가경영안정부장 하인호 ▲ 〃 농가소득지원부장 임성재 ▲ 기금관리처 부담금관리부장 이관우 ▲ 해외사업처 해외사업총괄부장 오기석 ▲ 〃 아시아사업부장 이정철 ▲ 칼파사르사업추진단 칼파사르사업1부장 김경진 ▲ 해외농업개발처 국제농업협력사업부장 강현전 ▲ 국제협력센터 해외기획부장 안성수 ▲ 감사실 기술감사부장 김영육 ▲ 〃 청렴감사부장 이희억 ■한국언론진흥재단 ◇ 전보(간부급) ▲ 정부광고개선단장 노성환 ▲ 뉴스저작권지원단장 천원주 ▲ 부산지사장 조동시 ▲ 광주지사장 기세민 ▲ 대구지사장 윤창빈■웅진그룹 [㈜웅진] ◇ 상무 승진 ▲ 김학재 CLO(최고법무책임자) ◇ 상무보 선임 ▲ 심재철 신사업태스크포스(TF)팀장 [웅진씽크빅] ◇ 부사장 승진 ▲ 신승철 미래교육사업본부장 ◇ 상무보 선임 ▲ 김정현 경영기획실장 [북센] ◇ 부사장 승진 ▲ 강동수 대표이사■무역협회 ◇ 임원 승진(상무보) ▲ 무역정책지원본부장 신승관 ▲ 국제사업본부장 김정수 ▲ 회원지원본부장 안근배 ◇ 해외지부장 이동 ▲ 도쿄지부장 박귀현 ▲ 워싱턴지부장 추민석 ▲ 상하이지부장 서욱태 ▲ 뉴델리지부장 최주철 ▲ 자카르타지부장 권도겸■부산서구 ▲ 민원봉사과장 박재춘 ▲ 경제진흥과장 정우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유미숙·김구곤 ▲ 동대신1동장 박용배 ▲ 동대신2동장 이은우 ▲ 서대신3동장 신용배 ▲ 충무동장 안영천■대전시 ◇ 국장급(3급) ▲ 시민안전실장 김영호 ▲ 문화체육관광국장 이창구 ▲ 보건복지여성국장 유세종 ▲ 교통건설국장 송치영 ▲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직무대리 노수협 ▲ 총무과(세종연구소) 정관성 ▲ 총무과(고위정책과정) 신상열 ▲ 〃 김동선 ▲ 동구 부구청장 박용재 ▲ 서구 부구청장 강철식 ◇ 과장급(4급) ▲ 창조혁신담당관 직무대리 박종국 ▲ 통신융합담당관 직무대리 권선종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민생사법경찰과장 최태수 ▲ 일자리경제과장 유승병 ▲ 산업정책과장 문창용 ▲ 에너지산업과장 박문용 ▲ 농생명산업과장 인석노 ▲ 시민봉사과장 이경성 ▲ 세정과장 김광수 ▲ 회계과장 직무대리 강춘구 ▲ 복지정책과장 고현덕 ▲ 도시재생과장 오규환 ▲ 공원녹지과장 류택열 ▲ 생태하천과장 한민호 ▲ 버스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홍 ▲ 건설도로과장 직무대리 손욱원 ▲ 트램건설계획과장 장시득 ▲ 첨단교통과장 임재진 ▲ 도시계획과장 백명흠 ▲ 주택정책과장 직무대리 정범희 ▲ 토지정책과장 정영호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황선호 ▲ 건설관리본부 건설부장 김영달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동욱 ▲ 여성가족원장 명영호 ▲ 차량등록사업소장 민병운 ▲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민필기 ▲ 하천관리사업소장 장덕순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김영일 ▲ 총무과(행정자치부) 명노충 ▲ 총무과 한필중 ▲ 〃 임재현 ▲ 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강정선 ▲ 대전마케팅공사 파견 김성수 ▲ 대전상공회의소 파견 류현수 ▲ 대전발전연구원 파견 박장규 ▲ 국방대안보과정 성기문 ▲ 총무과(고급리더과정) 전영춘 ▲ 〃 문용훈 ▲ 〃 이미자 ▲ 〃 김준열 ■충남도 ◇ 3급 승진 ▲ 환경녹지국장(직대) 신동헌 ▲ 총무과(교육파견) 심병섭, 홍성목◇ 3급 전보 ▲ 총무과(교육파견) 정원춘 ▲ 농정국장 정송 ▲ 총무과 채호규 ▲ 총무과(공로연수) 정효영, 명규식, 김영인 ▲ 공무원교육원장 조한중 ▲ 복지보건국장 오세현 ◇ 부단체장 ▲ 공주시 유병덕 ▲ 서산시 권혁문 ▲ 태안군 김현표 ▲ 부여군 이순근 ▲ 홍성군 하광학 ◇ 4급 승진 ▲ 도민협력새마을과장(직대) 조병학 ▲ 혁신관리담당관(직대) 김영관 ▲ 총무과(교육파견) 윤동현, 이원균 ▲ 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직대) 김진수 ▲ 물관리정책과장(직대) 최경일 ▲ 축산기술연구소장 임승범 ▲ 수산관리소장 오인선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최택용 ◇ 4급 전보 ▲ 총무과(공로연수) 윤영우, 조정연, 임매순 ▲ 여성가족정책관 김석필 ▲ 총무과 김영명 ▲ 환경관리과장 이진수 ▲ 예산담당관 고준근 ▲ 저출산고령화정책과장 류순구 ▲ 총무과장 구본풍 ▲ 조사과장 엄일섭 ▲ 행정자치부 정복회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배두성 ▲ 총무과(교육파견) 김찬배, 이상용, 강흔구, 임운수, 윤찬수, 김태호, 윤병환 ▲ 문화정책과장 조한영 ▲ 정보화지원과장 이기승 ▲ 행정자치부 강천구, 이성규 ▲ 환경정책과장 고일환 ▲ 기업통상교류과장 이동순 ▲ 신도시정책과장 한만덕 ▲ 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임민환 ▲ 관광산업과장 이홍우 ▲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현경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용록 ▲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이인범 ▲ 에너지산업과장 김정호 ▲ 서울사무소장 한중구 ▲ 해운항만과장 이명수 ▲ 신도시개발과장 박일수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순계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윤규 ▲ 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장 박인희 ■충북 음성군 ◇ 4급 승진 ▲ 경제개발국장 최인식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석중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 정선구 ▲ 세정과장 박태규 ▲ 민원과장 성기운 ▲ 원남면장 유인상 ▲ 시설관리사업소장 윤병일 ◇ 5급 전보 ▲ 경제과장 조남설 ▲ 음성읍장 이재무 ▲ 자치행정과장 권순갑 ▲ 안전총괄과장 이원호■울산시 울주군 ◇ 4급 전입 ▲ 건설도시국장 정인동 ◇ 5급 승진 ▲ 안전건설과장 직무대리 이성우 ▲ 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갑식 ◇ 5급 전보 ▲ 회계정보과장 우하용 ▲ 여성가족과장 신종한 ▲ 해양원전과장 안효신 ▲ 온양읍장 김학춘 ▲ 청량면장 정흥식 ▲ 두동면장 김동렬 ◇ 5급 전입 ▲ 농업정책과장 직대 구용태 ▲ 의회전문의원 직대 신태만 ▲ 삼동면장 직대 장명기 ▲ 도로과장 김종인■충남공주시 ◇ 4급 ▲ 의회사무국장 황교수 ◇ 5급 ▲ 기획담당관 윤응수 ▲ 미디어담당관 강석광(직무대리) ▲ 세무과장 서난원 ▲ 문화관광과장 유영진 ▲ 기업경제과장 박승구 ▲ 기술보급과장 류승용(직무대리) ▲ 시립도서관장 오명규 ▲ 유구읍장 김창수(직무대리) ▲ 계룡면장 유영근(직무대리) ▲ 반포면장 김영선(직무대리) ▲ 정안면장 김광태 ▲ 옥룡동장 최정규 ▲ 건강과 이복남(승진요원)■KB금융지주·KB국민은행 [ KB금융지주] ◇ 신규 ▲ 전략기획부·시너지추진부·재무기획부·보험유닛·IR부 총괄 전무 이동철 ▲ 홍보부·디자인유닛 총괄 상무 신홍섭 ▲ 준법감시인 직무대행 상무 임필규 ▲ 내부감사담당 집행임원 직무대행 상무 조영혁 ◇ 승진 ▲ 정보보호부·데이터분석부·미래금융부 총괄 전무 박영태 ▲ 경영연구소 전무 조경엽 ◇ 전보 ▲ 글로벌전략부 총괄 전무 박재홍 ▲ 리스크관리부 모델검증Unit 총괄 상무 김기환 [ KB국민은행] ◇ 승진 ▲ 영업그룹 부행장 허인 ▲ CIB그룹 부행장 전귀상 ◇ 전보 ▲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이홍 ▲ 여신그룹 부행장 박정림 ▲ 영업추진본부 본부장 오관기 ▲ IB사업본부 본부장 김환국 ◇ 신규 ▲ WM그룹 상무 김효종 ▲ 정보보호본부 상무 안영엽 ▲ 기관고객본부 본부장 신선균 ◇ 지역대표 신규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강길호 ▲ 서부지역영업그룹 윤설희 ▲ 강원지역영업그룹 김청겸 ▲ 부천지역영업그룹 허진 ▲ 성남지역영업그룹 전영미 ▲ 경남지역영업그룹 백충렬 ▲ 경북지역영업그룹 김동현 ▲ 충북지역영업그룹 이계성 ▲ 전북지역영업그룹 서남종■한국장학재단 ◇ 부서장 ▲ 경영기획실장 조철영 ▲ 학자금지원부장 김종순 ▲ 일반학자금대출부장 조상기 ▲ 든든학자금대출부장 유영철 ▲ 고객지원부장 손지화 ▲ 대학현장협업부장 한만섭 ▲ 업무지원실장 이동원 ▲ IT전략실장 김찬■메리츠화재 ◇ 신규 선임 ▲ 메디컬센터장 이영미 ▲ 광주전남본부장 최미영 ▲ 기업영업1본부장 허민호 ◇ 전보 ▲ 강북본부장 조재운 ▲ 경인본부장 정유철 ▲ 호남본부장 박흥철■LIG투자증권 ◇부서장 선임 ▲기업금융팀장 임태섭 ▲법인영업2팀장 안용진 ◇부서장 전보 ▲전략영업팀장 이현창■유진투자증권 ◇ 선임 ▲ 지점영업1본부장 민병돈 ▲리스크심사팀장 송상우 ◇ 승진 <전무> ▲ Retail영업본부장 박찬형 <상무보> ▲ 리서치센터장 변준호 ▲ 채권영업팀장 권용진 ▲ IPO팀장 김태우 <이사대우> ▲ 경영기획팀장 이석용 ▲ 역삼지점장 한기철 ▲ 투자금융팀 이병인 <부장> ▲ 해외사업팀장 성승환 ▲ 파생법인영업2팀장 이영지 ▲ 대구지점장 정영석 ▲ 포항북지점장 배일수 ▲ 총무팀 정현술 ▲ 법인영업1팀 박관식 ▲ 채권영업팀 전소진 ◇ 인사발령 ▲ 영업추진팀장 홍종철 ▲ 영업부장 유만식 ▲ 석관동지점장 홍윤선 ▲ 압구정지점장 권기환 ■유진자산운용 ◇ 승진 [상무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정선 [이사] ▲ PEF본부 서형준 [부장] ▲ 운용지원팀장 김동구 ▲ 전략운용팀장 김태성■동의대 ▲ 기초교양대학장 정연진 ▲ 기초교양대학부학장 이영학 ▲ 박물관장 김형열 ▲ 대외협력팀장 김경환 ▲ 국제교류팀장 박병화 ▲ 예산팀장 김문주 ▲ 경리팀장 심준학 ▲ 법정대학 행정지원실장(겸 행정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권태영 ▲ 의료보건대학 행정지원실장 양형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규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구명섭 ▲ 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강태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김기홍 ▲ 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 과장 정은영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서주태 ▲ 중앙도서관 학술정보팀 과장 윤호철 ▲ 중앙도서관 정보처리팀 과장 진병철■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 4급 전보 ▲ 청주시 청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연주흠 ▲ 제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상규 ◇ 5급 승진 ▲ 충북선관위 조사담당관 박종선 ▲ 충북선관위 지도과 김성배 ▲ 단양군선관위 사무과장 김종만 ▲ 옥천군선관위 사무과장 조승호 ▲ 괴산군선관위 사무과장 장성진■kbc 광주방송 ◇ 임원 선임 ▲ 편성제작국장 겸 평생교육연수원장 조현용 ▲ 경영본부장 겸 신사옥실무추진단장 이기표 ▲ kbc플러스 이사 박찬미 ◇ 전보 ▲ 서울방송본부 특임국장 이준석 ▲ 편성제작국 콘텐츠제작부장 임채영 ▲ 편성제작국 편성제작부장 박한균 ▲ 뉴미디어제작부장 김효성(승진) ◇ 승진 ▲ 국장 임광현 ▲ 부국장 임형주 ▲ 부장 이상원 ▲ 부장 김효성 ▲ 차장 정지용 ▲ 차장 박창빈 ▲ 차장대우 이계혁 ▲ 차장대우 강선일■ 서울연구원 ▲ 도시사회연구실장 백선혜 ▲ 시민경제연구실장 김범식 ▲ 도시경영연구실장 정희윤 ▲ 교통시스템연구실장 김원호 ▲ 안전환경연구실장 송인주 ▲ 도시공간연구실장 양재섭 ▲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 변미리■항공우주산업 ◇ 부사장 승진 ▲ 해외사업본부장 김인식 ◇ 전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장 김임수 ◇ 상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보좌역 양철환 ▲ 해외사업본부 수출사업관리실장 이봉근 ◇ 상무보 승진 ▲ 개발사업관리본부 고정익개발사업관리실장 박만길 ▲ 고정익개발본부 비행체설계실장 이일우 ▲ 생산본부 기체생산2실장 이진재 ▲ 국내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 노동우■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부원장 이화진 ▲ 기획조정본부장 조용기 ▲ 대학수학능력시험본부장 이창훈 ▲ 교육과정·교과서본부장 이미경 ▲ 교수학습본부장 오상철 ▲ 글로벌교육본부장 조지민 ▲ 임용시험센터장 박소영 ▲ 정보화센터장 김형준 ▲ 연구운영실장 김혜숙 ▲ 연구기획실장 시기자 ▲ 경영기획실장 엄성호 ▲ 교육과정연구실장 정영근 ▲ 교과교육연구실장 권점례 ▲ 교과서검정연구실장 박진용 ▲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김수진 ▲ 평가개선연구실장 노은희 ▲ 교수학습연구실장 김태은 ▲ 선행교육예방연구실장 홍선주 ▲ 글로벌교육연구실장 이미숙 ▲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연구실장 구자옥 ▲ 졸업학력인정시험사업단장 조윤동 ▲ 수능출제연구실 사회탐구팀장 권영락 ▲ 수능출제연구실 수학팀장 김재홍 ▲ 수능출제연구실 직업탐구팀장 함승연 ▲ 수능운영부장 박창희 ▲교육과정지원부장 박기준 ▲ 교육평가지원부장 권혁준 ▲ 글로벌교육지원부장 황철현 ▲ 임용시험운영부장 손목영 ▲ 구매계약부장 정수백 ▲ 자료기록물관리부장 안남신■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한종우 ▲ 제천소방서장 이상민 ▲ 옥천소방서장 류광희 ◇ 지방소방정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김상현 ▲ 보은소방서장 남궁석 ▲ 괴산소방서장 염병선 ◇ 지방소방령 승진 ▲ 충북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김태진 ▲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이시현 ▲ 영동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김재수 ▲ 진천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한동찬 ◇ 지방소방령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강택호 ▲ 〃 대응예방과 장창훈 ▲ 〃 대응예방과 원재현 ▲ 〃 구조구급과 이종재 ▲ 〃 구조구급과 김정희 ▲ 〃 소방종합상황실 이종필 ▲ 〃 소방종합상황실 이재걸 ▲ 충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양찬모 ▲ 〃 예방안전과장 박성규 ▲ 옥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병부 ▲ 〃 예방안전과장 최명수 ▲ 증평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장 남종현■교통안전공단 ◇ 전보 ▲도로교통안전본부장 서종석▲경영지원실장 박상언▲서울지역본부장 오인택▲경인지역본부장 정병현▲중부지역본부장 조윤구▲부산경남지역본부장 황병훈▲비서실장 김상국▲감사처장 곽 일▲홍보실장 김임기▲기획관리처장 박민호▲인재개발처장 김용태▲도로교통안전처장 김종현▲교통복지처장 김영순▲자동차정보처장 양정훈▲항공시험처장 최양규▲미래교통전략처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처장 박선영▲친환경평가실장 박용성▲전기전자장치평가실장 신재승▲자율주행평가실 자율주행연구팀장 홍윤석▲서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용헌▲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최기호▲경인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김두호▲경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천현종▲중부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백정기▲중부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영만▲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장재필 ▲대구경북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강신성▲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관리처장 신명식▲부산경남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김창헌▲강원지사장 김지우▲경기북부지사장 이용길▲인천지사장 이익훈▲충북지사장 허필입▲경남지사장 박웅원▲전북지사장 백안선▲제주지사장 오종배▲교통안전교육센터장 오순석▲강원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선민▲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정영복▲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서승환▲충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송성국▲경남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조경수▲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남준▲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종우▲성산검사소장 이판석▲해운대검사소장 김승일 (이상 1월 4일자)■한국금융투자협회 ◇ 임원 전보 ▲ 회원서비스부문 전무 김철배 ▲ 경영기획본부장 전상훈 ▲ 금융투자교육원장 김경배 ◇ 본부장 직무대리 보임 ▲ WM서비스본부장 직무대리(WM지원부장 겸직) 성인모 ▲ 집합투자서비스 본부장 직무대리(자산운용지원부장 겸직) 신동준 ◇ 부서장 보임 ▲ 투자자교육사무국장 곽병찬 ◇ 부서장 전보 ▲ 연금지원부장 최병철 ▲ 약관·광고심사 부장 박동필 ▲ 소비자보호 부장 조진우 (이상 2016년 1월 4일자)■손해보험협회 ◇ 승진 ▲ 보장사업부장 및 구상금분쟁심의사무국장 김지훈 ▲ 보험업무부 시장총괄팀장 황선홍 ◇ 전보 ▲ 중앙지역본부장 박준규 ▲ 경영지원부장 고봉중 ▲ 홍보부장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황경호 ▲ 기획조정실장 이정재 ◇ 의과대학 ▲ 학장 최태윤 ◇ 서울병원 ▲ 원장 서유성 ▲ 부원장 변동원 ◇ 부천병원 ▲ 원장 이문성 ▲ 진료부원장 신응진 ▲ 대외협력부원장 임수재 ◇ 천안병원 ▲ 원장 이문수 ▲ 부원장 박상흠 ◇ 구미병원 ▲ 원장 박래경 ▲ 부원장 이태일 방태진
  • [의정 포커스] “전통시장 장보기 등 생활 밀착형 사업 포기할 수 없었죠”

    [의정 포커스] “전통시장 장보기 등 생활 밀착형 사업 포기할 수 없었죠”

    “내년 예산에 적은 액수로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줬던 ‘전통시장 장보기 사업’이 빠졌더라고요. 주민에게 인기도 높고 구에서는 1100만원만 부담하면 되는 사업이라 살려냈지요.” 마포구의회 강희향 의원은 2016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생활 정치인의 꼼꼼한 감성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사업’과 같은 생활 밀착형 예산을 편성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사업은 망원시장이 콜센터와 배달요원을 두고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부부나 장애인에게 전화 한 통화로 족발부터 각종 생필품까지 배달해주는 사업이다. 전체 소요 예산은 5300만원이지만 서울시가 70%, 구는 20%, 시장상인회가 10%를 부담해 구는 적은 예산으로 구민들의 살림을 도울 수 있다. 강 의원은 어린이집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구정을 살피고 있지만 넓은 시각으로 마포구의 살림살이에 윤기가 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초등학교 주변에 불법주차가 많자 볼라드(차량진입 방지 말뚝)를 설치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는 철봉, 평행봉 등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최근에는 재난안전관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 지하화 공사장, 마포농수산물 시장 등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화력발전소의 지하화는 세계 최초의 시도이지만 발전소를 도시재생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는 선진국에도 있다. 강 의원은 “영국 런던의 테이트모던 미술관은 흉측스러운 발전소가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듯이, 당인리 발전소도 문화창작발전소와 공원으로 변신해 세계인이 찾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불량 양파·고추 유통 ‘엇갈린 판결’

    조리되지 않은 양파와 건고추는 농산물일까 아니면 식품일까. 상한 중국산 양파와 건고추를 수입해 판매하다가 적발된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 간부에 대한 법원의 1, 2심 판단이 엇갈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부장 한영환)는 21일 식품위생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간부 조모(48)씨와 송모(61)씨의 항소심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깨고 조씨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송씨에 대해서는 벌금 7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이들은 2011년 2월 중국산 양파 1000t 중 일부가 냉해, 곰팡이 등으로 부패한 사실을 알고도 753t을 들여와 이 중 480t을 농협공판장과 농산물 유통업체에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2011년 9월 말, 10월 초에 중국산 건고추 240t이 곰팡이 등이 묻은 불량 식품인 것을 알면서도 시중에 유통하기도 했다. 식품위생법은 누구든지 판매를 목적으로 식품을 제조, 가공, 운반 등을 할 때 위생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이들이 수입, 판매한 양파, 건고추가 ‘식품’이 아니라며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라고 판단했다. 식품별 규격과 제조, 가공, 보관 방법 등에 관한 기준 등을 명시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공전) 고시에 양파, 건고추는 ‘식품 원재료’로 분류돼 있고, 농수산물품질관리법상 ‘농산물’일 뿐 그 자체가 식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2심 재판부는 오히려 “식품 원재료라 해도 직접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법률상) 식품에는 자연 식품과 가공·조리된 식품이 모두 포함된다고 봐야 한다”며 유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남양산역 금호어울림’ 59~84㎡ 499가구 금호건설이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에서 ‘남양산역 금호어울림’(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한 499가구다. 석산지구는 이미 주거지역으로 조성돼 각종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석산지구 중심부에 들어서 차량 소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산2호선 남양산역과 걸어서 15분 거리.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양산 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깝다. 이마트와 농수산물유통센터도 가깝다. 단지 옆에 양산천 수변공원이 있고 남부유수지 체육공원과 양산수질정화공원도 가깝다. 4베이 남향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1599-6888. 병원·백화점 접근성 좋은 ‘휘경 SK VIEW’ SK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휘경 SK VIEW’(조감도)아파트를 분양한다. 900가구 가운데 59~100㎡ 아파트 369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휘경동 지역에서 지난 10년간 새 아파트 분양이 800여 가구에 그쳐 관심이 높다. 1호선 ‘외대앞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및 구리·하남 등으로 가는 버스 노선도 많다.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경희대병원 등 큰 병원이 가깝다. 한국외대, 경희대 등도 가까워 수요가 많다. 가스밸브 차단, 세대 현관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도 갖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10만원대. 2019년 6월 입주 예정. (02)965-0900. 인기만점 중소형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 우방건설산업이 경기 용인 신갈동에서 ‘용인 기흥 우방 아이유쉘’(조감도) 아파트를 분양한다. 59~74㎡짜리 400가구다. 모든 가구를 수요층이 두꺼운 중소형으로 설계했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1㎞ 이내에 초·중·고교 5곳이 있다. 백남준 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경기도 어린이박물관도 가깝다. 작은 평형임에도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단지 앞에 어린이공원인 제41호 양지마을공원이 조성돼 있다. 갈공원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1522-2529. 롯데건설 드림라인월 ‘굿디자인’ 선정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아트월 가구 ‘드림라인월’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굿디자인’에 선정됐다. 드림라인월은 디자인과 수납을 충족시키는 맞춤형 아트월 가구로 거실의 아트월 벽체를 타일로 마감하고 타일과 타일 사이에 선반을 걸 수 있는 숨겨진 레일을 설치해 거주자가 원하는 위치에 수납장 등의 가구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드림라인월을 개발한 이후 지금까지 9개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선보였고 내년에 분양하는 아파트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 [농어촌청소년대상] 젊음·기술·열정으로 ‘농어촌 미래’ 그린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젊음·기술·열정으로 ‘농어촌 미래’ 그린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5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7명과 농어업인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대상은 충남 태안에서 화훼기술 보급에 큰 역할을 한 이용환(30·농업 부문)씨와 전북 고창에서 무항생제 뱀장어 양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 배국연(29·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농어촌 청소년 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이다. 만 20~30세의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에게 주어진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4년간 젊은 농어업인 610명이 이 상을 받았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농업 부문 대상 이용환(충남 태안), 특별상 전호승(29·경남 거창), 본상 최정서(27·경북 영주)·임태균(29·경북 안동)·김일중(24·경기 용인)·고귀한(26·제주 서귀포)·김은지(26·충북 진천)·허동수(29·전북 장수)·박재홍(30·강원 양양)·이준기(30·강원 홍천), 공로상 윤우원(54·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수산 부문 대상 배국연(전북 고창), 특별상 김상록(29·경남 남해), 본상 이양훈(27·전남 고흥)·김명진(30·전남 완도)·정재민(29·경남 통영)·박기범(29·경남 통영)·김진국(25·전남 진도), 공로상 주동수(56·전북 수산기술연구소)
  •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17일 착공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 17일 착공

    경기 남양주시 별내역에서 서울 동북부를 연결하는 ‘별내선 복선전철 사업’이 17일 착공됐다. 별내선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중앙선 구리역~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다산 신도시~경춘선 별내역 구간 12.9㎞에 건설된다. 2022년 개통할 예정이며 1조 2806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 6개 공구 가운데 1∼2공구 2.6㎞는 서울시가, 3∼6 공구 10.3㎞는 경기도가 공사를 나눠 맡으며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이다. 별내선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2005년 11월부터 추진됐다. 그러나 도시철도로 추진할지, 광역철도로 할지 등에 대한 관계기관 간 이견과 노선 갈등으로 착공이 늦어졌다. 별내선은 시속 80㎞로 설계됐으며 6량 1편성으로 운행된다. 개통하면 별내역에서 서울 잠실까지 기존 노선보다 17분 단축된 27분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별내에서 성남 모란까지 갈아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3·5호선, 분당선, 중앙선, 경춘선 등도 갈아탈 수 있다. 별내신도시를 비롯해 남양주지역 4개 택지개발지구 18만명을 포함해 인근 55만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충남도 농수산물검사소 내년 3월 천안에 설치

    충남도의 첫 농수산물검사소가 내년 3월 천안에 설치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천안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 사무실과 실험실을 합쳐 400㎡ 규모로 검사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공간은 천안시가 무상 제공하며 현재 전기·통신, 상·하수도 배관, 칸막이 등이 공사 중이다 사업비는 모두 18억원으로 실험실의 첨단 분석장비 구입비 일부인 7억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검사소 직원은 모두 8명으로 도내 15개 시·군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 검사와 방사능 물질 등 이슈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도매시장에 반입되는 농산물을 검사해 부적합되면 폐기처분 조치도 한다. 검사소 설치로 대전, 경기, 서울 등의 농수산물검사소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수산물이 이곳에서 유통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농산물 1850건, 수산물 150건 등 모두 2000건을 검사해 도민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았다. 또 학교급식과 직거래 장터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수산물검사소가 도민의 안전한 밥상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한·중 FTA 20일 발효…농수산식품 中 수출 판로 늘린다

    한국과 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발효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프리미엄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한·중 FTA에서 농수산물은 우리나라의 경우 이미 체결한 FTA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시장을 보호(품목 수 기준 70%, 수입액 기준 40% 개방)했지만 중국은 20년 내 전체 농수산물의 품목 수 기준 93%(1360개), 수입액 기준 56%(3억 달러, 약 3500억원)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했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국산 먹을거리에 관심이 많은 중국 신(新)중산층을 겨냥한 중국 내수 시장 진출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제5회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국대사관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웨이하이 등 중국 내 농수산식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33개사 바이어들과 동원홈푸드, 하림, 참프레, 고려은단 등 90개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 등 총 12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국내 업체들은 중국 바이어들과 일대일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바이어들은 홍삼, 김, 유자차, 비타민, 스낵류, 과일음료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농수산식품의 중국 수출은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올 들어 11월까지 대중국 농수산식품 수출은 96만 9681t, 12억 3692만 달러(약 1조 4608만원)로 지난해보다 700억원가량(4.9%) 늘었다. 특히 김치는 343%, 돼지고기는 78.9%나 수출이 늘었다. 깐깐한 한국 엄마의 눈높이에 맞춘 조제분유는 지난해보다 25.4% 증가한 8546만 달러를 수출하며 수출액 1위를 기록했다. 김(5506만 달러), 베이커리(4304만 달러) 제품도 각각 45.3%, 22.2% 대중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 수산물 시장은 품목 수 기준 99%가 개방됨에 따라 김, 미역, 넙치, 전복, 해삼 등 62개 주요 대중 수출 품목의 관세가 대부분 즉시 철폐 또는 10년 내 철폐돼 수출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농산물도 30대 주력 수출 품목(전체 수출액 93%) 중 커피조제품, 비스킷, 음료, 인스턴트 면 등 21개 품목에 대한 관세 철폐 효과가 기대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한·중 FTA 20일 공식 발효…13억 시장 열린다

    한·중 FTA 20일 공식 발효…13억 시장 열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된다. 13억명의 중국 내수 시장이 한국 기업에 활짝 열려 최근 부진한 수출이 반등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 연말 안에 FTA가 발효되면서 양국 간 무역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올해 한 번, 내년에 한 번 등 두 번 인하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과 중국 정부가 한·중 FTA 발효를 공식 확정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 공한 교환은 김장수 주중대사와 왕셔우원(王受文) 중국 상무부 부부장 간에 이뤄졌다. 한·중 FTA 발효일이 20일로 정해진 것은 양측이 실무적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발효일을 20일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양국 정부는 지난 10월 31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한·중 FTA 연내 발효 목표에 공감대를 갖고 조속한 발효를 위해 협의를 지속해 왔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30일 한·중 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이행 법령 국무회의 의결 등 국내 절차를 완료했고 중국 측도 이달 초 국무원 승인 등 비준 절차를 마무리했다. 정부는 한·중 FTA 발효 이후에도 장관급 공동위원회와 분야별 위원회 및 작업반 등을 통해 협정 이행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중 FTA는 2012년 5월 협상 시작 이후 14차례의 공식 협상을 거쳐 2014년 11월 실질 타결됐으며 지난 6월 1일 서울에서 양측 간에 정식 서명됐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 FTA가 발효됨에 따라 중국 내수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고 중국 서비스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한·중 FTA를 활용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과 중국 기업들이 한국에 투자를 늘려서 고급 일자리도 늘어날 전망이다. 한·중 FTA가 발효되면 상품은 품목 수 기준으로 우리 측은 92.2%, 중국 측은 90.7%에 대해 20년 내 관세가 철폐되고 수입액 기준으로 우리 측은 91.2%, 중국 측은 85%가 20년 내에 관세가 사라진다. 쌀 등 농수산물을 포함한 초민감 품목은 양허 제외가 30%, 자율관세할당 16%, 관세 감축 14% 수준으로 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FTA 시대] 정부 “1조 기금 모자라도 안 메울 것… 기업엔 대신 세제 혜택”

    [한·중 FTA 시대] 정부 “1조 기금 모자라도 안 메울 것… 기업엔 대신 세제 혜택”

    정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피해 대책으로 마련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관련해 기업들의 기금 조성이 1조원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정부의 재정 지원은 없다고 1일 밝혔다. 또 세제 지원과 각종 인센티브로 기업들의 기금 출연을 독려하겠다고 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정부의 기금 출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기업들에 기금 1조원을 떠넘긴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한 것이다. 정규돈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민간 기금인 만큼 정부가 별도로 재정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부하는 기업들에 세액공제(7%)와 ‘손금산입’(세법에서 비용으로 처리해주는 것), 정부 입찰에 유리한 동반성장지수 가점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모금액 1조원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 여·야·정 협의체는 지난달 30일 합의서에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1조원을 모으기로 했다. 자발적인 기금조성액이 연간 목표에 미달할 경우 정부는 그 부족분을 충당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놓고 정부가 1조원 기금에 대해 보증을 선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대해 정 국장은 “필요한 조치에는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지만 예산 지원이나 기금 출연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모금액이 연간 1000억원 수준이고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고 있어서 (기금이) 부족한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법인 기부금은 4조 9062억원, 2013년에는 4조 6544억원이었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재단이 관리한다. 재단은 상생기금을 이용해 농어촌 자녀 장학사업, 의료·문화 지원 사업, 주거생활 개선사업, 농수산물 상품권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 국장은 “이미 운영 중인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재단에 사업부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면서 “기금 잔액이 700억원가량 남아 있다”고 말했다. 재계는 1조원 기금 조성과 관련해 ‘정부가 준조세가 아닌 자발적인 기금’이라고 강조하는 것에 대해 떨떠름한 표정이다. 재계 관계자는 “FTA 혜택을 받는 기업이나 업종 등에서 자발적으로 나서면 모를까 모든 기업에 등 떠밀어 혜택이 있으니 돈을 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공기업과 농협, 수협도 기금에 참여하는 만큼 민간 기업 부담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지사가 인정한 국민 과일로 ‘귤로장생’ 하세요!

    지사가 인정한 국민 과일로 ‘귤로장생’ 하세요!

    ‘12월 1일은 제주 감귤 먹는 날’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감귤데이’ 선포식이 1일 서울에서 열렸다. 제주도와 농협, 제주감귤연합회 등은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감귤데이 선포식을 가졌다. 앞서 농협제주지역본부는 겨울철 1등 과일이란 의미를 담아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1일을 감귤데이로 정했다. 12브릭스(당도 측정 단위) 이상 높은 당도와 산도 1% 미만의 맛있는 감귤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올해 제주 농민들은 그 어느 해보다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많은 변화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감귤데이 제정을 계기로 제주 감귤이 대한민국 대표 국민과일로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서는 제주 감귤을 대표하는 통합 브랜드인 ‘귤로장생’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장에는 제주의 감귤원을 직접 방문한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미니 감귤원이 설치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감귤따기, 감귤 많이 먹기 행사 등 이색 체험 행사도 열렸다. 제주 감귤의 역사와 기능성, 효능을 알려주는 홍보부스와 감귤을 주제로 한 공방 등도 인기를 끌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과 인사동 북인사광장, 강남역 인근 농협은행 강남지원센터 앞 등에서는 시민들에게 감귤 무료 나눠주기 행사도 펼쳐졌다. 감귤데이를 전후로 주요 하나로마트 58개 매장과 이마트 50개 매장, 롯데마트 31개 매장, 홈플러스 30개 매장 등에서는 감귤데이 제정 기념 특판전 행사도 하고 있다. 원 지사는 이날 새벽 2시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도매인 등을 대상으로 제주 감귤 홍보활동을 벌였다. 원 지사는 도매법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제 착색과 비상품 감귤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소비자들에게 공급되는 일이 없도록 불법 유통 행위를 철저하게 차단해 나가겠다”며 “이제는 감귤 생산 농가들도 예전처럼 무조건 생산만 하면 판매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자구노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본격적인 출하시기인 11월에 잦은 비로 가격까지 하락해 농심을 울리고 있다”며 “제주의 농민이 1년 동안 정성들여 생산한 제주 감귤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도매시장과 중도매인연합회 등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100원 택시’ 탄생의 비밀… 농림어업 총조사 있었다

    ‘100원 택시’ 탄생의 비밀… 농림어업 총조사 있었다

    요금이 단돈 100원인 택시가 있다. 버스가 오지 않는 농어촌 오지 마을에서 주민이 택시를 부르면 100원만 받고 버스 정류장이나 읍·면 소재지까지 태워 주는 농어촌 교통 복지 사업이다. 2013년 충남 서천군과 아산시에서 처음 시작돼 전남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읍내에 한번 나가려면 무거운 짐을 들고 멀리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던 불편함을 해결해 준 이 효자 택시는 출생의 비밀이 있다. 통계청의 농림어업 총조사가 배경이다. 2010년 조사에서 전국 농촌 마을 3만 6498곳 중 3370곳(9.2%)에는 아예 시내버스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통계가 발표된 뒤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100원 택시를 도입했다. 5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농림어업 총조사가 다시 시작됐다. 통계청은 오는 15일까지 ‘2015 농림어업 총조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농림어업 총조사는 100원 택시처럼 농어촌 현장에 딱 맞는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는 기초가 된다. 최근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확대되면서 농수산물 시장 개방 등 급변하는 농림어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이 조사에 기반을 둔다. 조사 항목은 농어촌 주민의 나이와 성별, 교육 수준, 농림어업 경력, 연 소득, 논·밭 면적 등이다. 농어민에게는 귀찮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지만 조사를 끝내는 데 30분도 채 안 걸린다. 올해부터 인터넷 조사도 처음 도입됐다. 농어민의 편의를 위해서다. 겨울철에 재발할 수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전염병의 전파를 걱정하는 축산 농가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조사원의 방문을 꺼리는 점도 고려됐다. 인터넷 조사는 오는 6일까지다. 사전에 배부된 참여 번호를 이용해 농림어업 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에 접속하면 된다. 인터넷이 낯선 고령자는 도시에 사는 자녀나 마을 이장에게 부탁하면 된다. 참여 번호를 모르면 콜센터(080-300-2015)에 문의하면 된다. 조사에는 통계청 직원 2400명과 조사원 2만 1000명이 투입된다. 들어가는 돈만도 207억원이다. 조사 대상이 100만 가구를 훌쩍 넘어서다.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큰 조사여서 조사원이 애를 먹는다. 특히 지역마다 사투리로 농수산물을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의사 소통도 쉽지 않다. 예컨대 홍어는 전북 군산에서는 ‘간재미’, 전남 목포에서는 ‘홍에’, 경북 영덕에서는 ‘가부리’로 불린다. 경남 마산에서 ‘고도리’, 전남 무안에서 ‘가라지’는 국민 생선 고등어를 말한다. 통계청은 조사원이 각 지역의 농수산물 방언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올리고 자료집도 나눠 줬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조사 결과는 농어촌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많은 농림어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기업에 손 벌려 年1000억씩 1조… 상생기금과 빅딜한 FTA

    기업에 손 벌려 年1000억씩 1조… 상생기금과 빅딜한 FTA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이 30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피해가 우려되는 농어민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가 한·중 FTA 비준안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무역이득공유제를 대신해 내놓은 안이지만 반강제적인 할당 모금이 불가피하고 지속성이 떨어질 것이라는 비판에 부딪혔다. 재계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책”이라며 반발했다. 여·야·정 합의안을 보면 민간기업, 공기업, 농협과 수협 등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재원으로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기금을 조성한다. 기부금 조성액이 연간 목표치에 못 미치면 정부가 부족분을 충당하는 조치를 취하게 된다. 기금은 농어촌 자녀 장학사업, 농어촌 의료·문화 지원사업, 주거환경 개선사업, 농수산물 상품권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피해보전직불제의 보전비율도 현행 90%에서 내년부터 95%로 인상한다. 밭농업 고정직불금 가운데 한·미 FTA 대상 26개 품목이 아닌 기타 작물에 대한 직불금을 현행 ㏊당 25만원에서 단계적으로 2020년까지 6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한·중 FTA로 혜택을 보는 대상과 손해를 보는 쪽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생기금을 조성한다면 무역이득공유제와 같은 한계가 생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이름은 상생기금이지만 기업은 준조세 성격의 부담금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면서 “누구한테 얼마를 부담시킬 것이며 걷힌 기금은 누구에게 얼마나 나눠 줄 것인지 모호하다”고 말했다. 여당의 경제통 의원도 합의안을 꼬집었다. 새누리당 김종훈 의원은 “이익공유제는 아니라면서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기업들에 돈을 뜯어 기금을 만든다는 걸 보면 하나 마나”라며 “퍼주기식 개방은 개방이나 경쟁의 목적을 혼동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계는 앞으로의 국제통상 협상에 나쁜 선례를 남겼다며 우려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한·중 FTA로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손해를 볼지 계량화 자체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생기금 1조원을 내는 주체와 기준이 무엇이 될지 감조차 잡기 어렵다”며 “분명히 대중(對中) 수출이나 매출 규모가 큰 기업들에 반강제적으로 할당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반면 경제 4단체와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FTA민간대책위원회는 “여·야·정 협의체에서 무역이득공유제의 대안으로 상생기금 조성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반응을 내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김학도 산업부 통상협력실장 일문일답 “準조세 아니다”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실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중 FTA 비준동의안 의결 관련 정부부처 합동 브리핑에서 농어민을 위한 1조원 상생기금이 기업의 팔을 비트는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 “(기업을 겨냥한) 준조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혜택으로 기업들의 자발적 기부를 유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공제 7%, 손금산입 22%, 공정거래 사전심사 가점 부여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강력한 인센티브를 통해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게 정부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김학도 실장의 일문일답. →매년 1000억원 기금 마련이 가능할까. 기금 부족 시 정부는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민간 기업, 공기업, 농협·수협이 기존에 해오던 농수산물 구입 활동이나 수출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려는 취지다. 기금이 미달되더라도 예산조치나 추가적인 재정부담은 없다. 독려를 통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 →농수산 분야에만 지원이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 있다. 중소기업은? -한·중 FTA 체결로 예상되는 농어업 피해는 4800억원 정도이다. 현재까지 15개의 FTA를 체결해 오면서 농수산업에서 나타난 피해액과 취약성을 고려해 FTA와 전혀 관련이 없더라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제조업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그럼에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8000억원 규모의 지원안을 앞서 마련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가락24, ‘케이세일데이(K-sale day)’ 기획전! 전 회원에게 할인쿠폰 지급

    가락24, ‘케이세일데이(K-sale day)’ 기획전! 전 회원에게 할인쿠폰 지급

    국내 최대 농수산물시장인 가락시장이 지난 10월 15일 신선한 농수산물을 집까지 직접 배송하는 가락시장공식쇼핑몰 ‘가락24’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가락시장은 일 평균 13만 명의 고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시장으로 채소, 수산물뿐만 아니라 과일 류 등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도가 높다는 장점 덕분에 일반고객뿐만 아니라 도소매상인들의 주요 거래장소로도 유명하다. 가락시장은 가락24를 통해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져 가락시장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가락24는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시행하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K-Sale day(케이세일데이)를 맞아 24일부터 30일까지 K-세일데이 기획전을 마련, 파격적인 가격에 농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K-세일데이에서 가락24는 5천원 바로 할인쿠폰을 지급, 기획전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상품은 기존 판매가에서 세일가격이 적용됐는데, 상품 쿠폰을 통해 더 저렴하게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락24 관계자는 “국내 최대 농수산물시장인 가락시장의 농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가락24가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K-세일데이를 개최하고 있다”며 “평소에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가락24’에서는 도매상인들이 직접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중간 유통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 거품을 줄였다. 이에 대형마트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 고객을 위한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가락24’ 사이트에 접속해 사업자전용회원으로 가입하면 사업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락24’의 K-세일데이(케이세일데이) 기획전은 홈페이지(www.garak24.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구 전통시장 ‘그랜드세일’...”김장재료 싸게 사세요~”

    강동구 전통시장 ‘그랜드세일’...”김장재료 싸게 사세요~”

     ‘백화점에만 그랜드 세일이 있을소냐’.  서울 강동구는 지역의 전통시장마다 김장철을 앞두고 대형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늘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배추, 무, 젓갈 등 김장재료를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각종 경품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에는 각 전통시장마다 산지 농가에서 가져온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김장나눔 행사도 연다. 김장나눔은 암사종합시장(19일), 둔촌역 전통시장(20일), 성내 전통시장(23일)에서 진행된다. 시장 상인들이 배추를 다듬는 김장재료 준비부터 속을 버무려 채우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스럽게 김치를 담근다. 담근 김치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주민, 복지시설 등에 배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에 김장 준비도 하고 이웃들과 훈훈한 정도 나눌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사진설명  암사종합시장 이벤트 사진.
  • 국내 최대 식자재시장 ‘가락몰’ 연말 개장

    국내 최대 식자재시장 ‘가락몰’ 연말 개장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의 하나인 ‘가락몰’이 논란 속에 다음달 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의 1단계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고 연말에 가락몰을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가락몰 공사현장에서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희망하는 상인들부터 입주시키겠다고 발표했다. 가락몰은 연면적 21만 958㎡ 규모로, 크게 판매동·테마동·업무동으로 구성된다. 판매동에는 기존 도매시장에 혼재돼 있던 청과·수산·축산·식자재 등 1106개 점포가 층별로 들어선다. 테마동에는 먹거리 매장을, 업무동엔 각종 이용자 편의시설과 지원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가락시장은 1985년 문을 연 뒤 올해 서른 살을 맞았다. 시는 노후화된 시설로 인한 고비용 저효율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2011년부터 현대화 공사에 들어갔다. 가락시장을 국내 최대 식자재 시장 겸 먹거리타운으로 조성해 연중무휴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기존 상인들의 반발이 계속됐다. 일부 상인들은 시가 일방적으로 가락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락몰이 여러 구조·시설 문제로 도리어 상권을 위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업을 추진하는 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이를 의식, 이날 프레젠테이션과 동영상을 통해 반박했다. 문제로 지적됐던 전동차 등판, 지하 1층 차량 회차, 공기정화 등의 점검과 보완을 마쳤으며 충분한 출입구와 주차공간을 확보해 농수산물 수급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3년 유통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객관적으로 층별 배치를 마쳤고 임대료는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책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다른 곳은 합의를 마쳤지만 청과 상인 중 일부가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기존 점포에서 영업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수산물과 건어물 시장 곳곳에도 반대와 우려를 표하는 상인들의 플래카드가 가득했다. 공사 측은 “현대화 작업은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일 뿐 기존 점포와 가락몰을 공존시킬 수는 없다”면서 “당분간 진통이 있겠지만 가락몰이 활성화되면 반대하던 상인들도 들어올 것이다. 그때까지 대화와 설득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