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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정 이삭]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은 25일(수) 인터넷 홈페이지(www.inwangshopping.com)를 구축한데 이어 26일(목)부터 시장 통로 벽면을 활용한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02)391-1307. 서울 구로구 보건소는 27일(금)부터 요통체조교실과 고혈압·당뇨교실,뱃살탈출560교실 등 성인병예방강좌 수강생 1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860-2442∼3. 서울 구로구는 28일(토) 오후 3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아버지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 특강 ‘아버지는 가정의 희망입니다’를 실시한다.(02)860-2842. 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30일(월) 오전 9시 30분 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노인건강교실’을 개최한다.(031)228-8341. 서울 중랑구는 30∼31일(월·화) 구청 앞 광장에서 ‘여름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장터에서는 강원도의 특산품과 과일·채소·젓갈류,수산물 등이 거래된다.(02)490-3367. 서울 노원구는 31일(화) 오전 10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9∼12월 여성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개설강좌는 미용·옷수선·피부관리·꽃집창업 등.(02)950-3282∼3.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5일(수)까지 구 홈페이지(www.seocho.go.kr)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참가 주민에게는 추첨을 거쳐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02)570-6479. 서울 양천구는 31일(화) 오후 2∼5시 구청 3층 대강당에서 구인·구직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02)2642-5181∼2. 서울 동대문구는 31일(화)까지 노인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60∼65세 저소득 노인 8명을 모집한다.하루 3시간씩 주4회 근무하며,월 20만원의 급여가 지급된다.(02)2127-4248. 서울 강서구는 31일(화)까지 테니스와 자전거 등 ‘청소년 체육교실’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강좌는 다음달 1일부터 두달간 운영되며,수강료는 무료.(02)2600-6413. 경기 안성시는 31일(화)까지 2004 바우덕이축제 ‘길놀이 카니발’ 참가신청을 받는다.시민 또는 시소재 단체면 참여할 수 있다.(031)678-2473. 경기 안성시 자원봉사센터는 31일(화)까지 자원봉사자 교육을 담당할 전문지도사를 모집한다.(031)674-1365.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는 9월 1일(수) 오후 2∼4시 충정로동 분회경로당에서 무료순회진료를 실시한다.대상은 내과 진찰을 비롯,혈압·혈당·간이치매검사,건강상담 등.(02)330-1823. 서울 중랑구는 다음달 15일(수)까지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분야는 노력·기능·상담·재정·학습봉사 등이다.(02)490-3827.
  • [신상품]

    ●애경은 클렌징 제품 ‘프레시스 실크제닉 하이드라 마사지 훼이셜 폼’을 내놓았다.누에고치에서 추출한 실크젠G와 모이스처 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 실크막을 만들어준다.중량 195g,가격은 2만 4000원선(건성전용스킨 30㎖,건성전용로션 30㎖ 증정품 포함). ●이롬라이프는 100년근 산삼의 배양근과 50여 가지 친환경농수산물로 만든 ‘이롬 산삼배양근생식’을 출시했다.검은콩,흑향미,검정깨 등 검은 빛을 내는 원료를 사용해 천연의 검은 빛을 띤다.소형(40g짜리 30포)은 25만원,중형(40g짜리 60포)은 48만원.(02)1588-0008. ●손오공이 캐릭터 완구 ‘구슬대전 배틀비드맨’을 새로 선보였다.TV 만화에 등장하는 ‘코발트 블레이드’,‘헬리오 브레이커’,‘크롬재퍼’ 등 30여종의 캐릭터 구슬치기 완구들이 나왔으며,각각의 독립된 캐릭터 완구부터 게임판을 포함한 세트완구까지 다양하다.가격은 5000원부터 4만원까지. ●위스퍼는 ‘위스퍼 소프트클린’을 새로 내놓았다.1g당 물 200g 이상을 흡수하는 ‘200배 흡수파우더’와 ‘보송보송커버’를 도입했다.가격은 18개입 3800원선,40개입 6500원선이다. ●쉬크는 4중 날 면도기 ‘쿼트로4(Quattro4)’를 출시했다.알로에와 비타민E가 함유된 전면 에어쿠션과 아쿠아 글라이드가 피부를 보호해 매끄러운 면도를 도와준다.가격은 할인점 기준 9900원이다. ●아워홈은 캔디형으로 포장한 ‘돈카스 스틱 김밥’과 ‘불갈비맛 캔디 김밥’ 2종을 내놓았다.9개의 낱개로 된 김밥이 일렬로 세워져 하나씩 밀어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불갈비맛 캔디 김밥은 900원,돈카스 김밥은 1000원에 전국 LG25편의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 정부투자기관 해외 예산낭비 심하다

    정부투자기관들이 해외지사를 운영하면서 예산을 방만하게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감사원에 따르면,13개 정부투자기관을 상대로 지난해 예산집행 내역을 감사한 결과,대부분의 해외지사에서 낭비사례가 적발됐다. 전세계 99개 해외무역관을 운영 중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주재국 수출규모가 1억 달러 미만인 경우 무역관을 폐쇄하거나 조직을 축소해야 하는데,실적이 미미한 무역관을 방치해 예산낭비를 불렀다.우루과이의 몬테비데오무역관과 레바논의 베이루트무역관은 수출 규모가 각각 3400만달러,6400만달러에 불과하고 자체 투자사업이나 전시사업이 단 한 건도 없는데도 조직이 그대로 유지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 LA농업무역관은 활용도가 극히 미미함에도 불구,법률고문 계약을 맺어 지난 2000년 9월부터 최근까지 매월 2000달러씩,총 7만 2000달러(약 8300만원)를 고문변호사에게 지급했다.이 무역관은 해외정보 조사가 주업무여서 법적 분쟁 소지가 없기 때문에 고문계약은 예산낭비라는 게 감사원의 지적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지사의 대외활동비 예산 집행이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지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집행한 대외활동비 40억여원을 집행내역도 없이 영수증만으로 정산처리해왔다. 한국전력공사의 경우,해외근무 직원의 가족수당 지급 규정에 허점이 있었다.동반가족이 국내에 귀국해 1개월 이상 체류할 경우 가족동반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야 하는데,베이징사무소 등에서는 국내 체류기간이 3개월 이상인 가족에게도 가족동반수당을 줬다. 한국석유공사 해외지사는 필요없는 인력을 고용해 인건비를 낭비했다.페루사업소의 경우,석유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됐지만 석유탐사 실패로 지난 2001년 사업이 종료됐다.그런데도 사무소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인력을 그대로 운영해왔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南기업, 北물품대금 100만弗 미결제

    북한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이 대부분인 물품 대금을 둘러싸고 남측 업체와 북측간에 분쟁이 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10여개의 남측 업체가 북측으로부터 물품을 사들였으나 지급하지 않고 있는 대금이 100만달러 안팎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북측은 피해액이 수백만달러에 이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급 액수 등을 놓고도 양측이 갈등을 빚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북측의 경협 담당자들은 최근 남측 기업의 미지급 사태에 대해 극도의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북측에 대한 대금 미지급 실태에 대해 자체 조사를 벌였다.”면서 “북측이 주장하는 남측 기업 가운데 일부는 연락이 되지 않는 곳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몇몇 업체의 경우 구매 물자가 당초 계약과 달리 상태와 품질이 불량해 대금을 치를 수 없어 일종의 클레임을 걸어놓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면서 “특히 클레임 품목의 대부분은 농수산물”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이집이 맛있대]상계동 ‘푸른밭’

    [이집이 맛있대]상계동 ‘푸른밭’

    눈썰미가 있는 손님이라면 실내에 들어선 순간 ‘푸른밭’이란 상호의 이유를 금방 알아채리라.초록 분위기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와 화분들,고향집 안마당 평상에 앉은 것 같은 편안함,주인 박영희(50)씨의 정겨운 미소 등등. 깔끔히 정돈된 정원을 연상케 하는 밥상을 받으면 이같은 느낌은 확신으로 바뀌게 마련.음식 하나하나에선 매일 새벽 손수 구리 농수산물시장에서 장을 본다는 박씨의 세심한 손맛이 배어 있다. 푸른밭의 주력 메뉴는 ‘푸른밭 정식’.가족 단위 손님을 겨냥한 비교적 저렴한 한정식이다.먼저 로스편채와 가오리찜,오징어찜,호박전,잡채,야채샐러드 등 7∼8가지의 찬음식이 입맛을 돋운다. 그중 로스편채는 푸른밭의 자랑.피를 뺀 쇠고기 채끝살 부위를 얇게 저민 것을 찹쌀가루와 소금을 묻혀 철판에 지져서 내놓는다.간장에 몇가지 양념을 넣은 소스에 찍어 채썬 파,양파와 함께 먹는다. 찬음식으로 입맛이 돌면 본격적인 식사시간.밥과 함께 미역국,된장찌개,고사리·버섯 등 각종 나물무침,단호박찜,북어찜,고추·멸치볶음 등 15가지 정도의 밑반찬이 나온다. 모두 소박하면서 정갈한 음식을 한가지씩 먹다 보면 어릴적 어머니가 차려주신 생일상 생각이 난다. 모임이나 접대를 위한 자리라면 ‘향기정식’이 좋다.푸른밭정식에 버섯전골이 추가로 올라온다.이집의 버섯전골은 얼큰하면서 시원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글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양배추 금값’ 10㎏ 2만1858원…

    양배추값이 폭등하고 있다.붉은 양배추와 일반 배추,얼갈이 배추 등도 일제히 급등세를 타고 있다.장마가 끝난 뒤 기온이 급상승,쉽게 물러버려 산지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까닭이다. 10일 서울시 농수산물공사에 따르면 양배추 특품가격(10㎏ 기준)은 지난 5년 동안의 평균가격인 표준가보다 무려 5.2배나 폭등한 2만 1858원을 기록했다.상품 가격은 5배 이상 뛰어오른 1만 7100원,보통품 가격은 4.3배가 오른 1만 1225원에 각각 거래됐다.붉은 양배추값도 폭등세를 타기는 마찬가지.보통품(16㎏ 기준) 가격은 표준가보다 3.6배나 상승한 2만 5167원,상품 가격은 3.1배가 오른 2만 9500원에 각각 마감됐다. 이두영 농수산물공사 기획처 조사분석팀 대리는 “양배추 가격의 폭등은 긴 장마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바람에,양배추가 쉽게 물러져 산지 출하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반 배추 및 얼갈이 배추도 강세를 타고 있다.일반 배추 보통품(5t트럭 기준) 가격은 표준가보다 2.5배가 비싼 500만 4167원,상품가격은 2.2배가 오른 500만 4167원에 각각 거래됐다.단으로 파는 얼갈이 배추 상품(1.5㎏) 가격은 표준가보다 2배 이상 오른 1096원,상자 단위로 판매하는 상품(4㎏) 가격은 1.7배가 상승한 1만 2467원에 각각 마감됐다. 무값 상승세도 가파르다.무 보통품(5t트럭 기준) 가격은 표준가보다 3배 이상 급등한 670만 2500원,상품가격은 3배 가까이 오른 888만 75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이 때문에 소매시장의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지난 7월6일 1.5㎏당 1800원에 거래되던 양배추 가격이 7월13일 2500원으로 뛰어 오른데 이어 10일 현재 5500원까지 치솟았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주민발의 조례안 첫 서울시의회 상정

    시민이 서울시에 제정을 청구한 조례안이 처음으로 서울시의회에 상정된다. 서울시는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다음달 2일 시의회에 상정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조례안과 함께 사안의 중대성을 들어 검토안도 냈다. 이 조례안은 학부모 등 서울시민들로 구성된 ‘학교급식 지원조례제정운동본부’가 제정을 청구한 최초의 ‘주민발의’라는 점에서 처리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례안은 학교급식에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토록 하는 지원규정과 직영급식으로 전환하는 학교에 시설비를 시예산에서 지원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하지만 시민들이 요구했던 직영급식의 확대와 급식시설 및 설비의 개선,급식종사자 고용조건의 개선에 필요한 비용 지원은 상위 법령에 지원근거가 없고,교육감의 관할사항이라는 근거로 제외됐다. 반면 급식을 직영체제로 전환하는 학교의 시설비는 시 예산의 범위내에서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에 학교급식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지원규모와 내역 등 급식지원에 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하는 기구로 규정돼 있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의 경우 검토안에서는 자문기구인 ‘학교급식지원위원회’로 변형돼 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국내 농수산물 항목에는 친환경농산물로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것,서울시장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한 물품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조례안은 또 학교급식법에 지원근거가 없어 논란이 된 유치원과 보육시설의 아동도 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례안은 국내 농수산물만 지원가능토록 규정해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위배될 수 있어 의회에서의 심의과정에 논란이 예상된다. 주민들이 조례안을 청구하는 ‘주민발의’는 14만명 이상의 주민이 동의해야 한다.이번에 21만명이 동의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채소가격 급등…삼겹살보다 상추가 비싸다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채소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20여일간의 장마 기간에 비가 계속돼 일조량 부족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게 요인이다. 특히 상추는 휴가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점과 맞물려 8월 중순까지는 ‘금(金)상추’가 될 전망이다.돼지 삼겹살을 쌈으로 싸먹는 상추값이 삼겹살보다 비싸 음식점에선 상추를 덤으로 얻어먹기 어렵게 됐다. 23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서울 가락동도매시장에서 거래된 상품기준 상추는 4㎏에 4만원으로 한달 전보다 무려 6배 이상 올랐다. 대형할인점의 소매가격도 100g에 한달 전에는 450원에 불과했으나 지난 15일 900원,이날은 1300원까지 올랐다. 삼겹살(중품 소매가격 기준)은 500g당 5800원으로,100g으로 환산하면 1160원에 팔렸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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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이모저모

    15일 서울신문 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신문 창간 10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행사에는 김원기 국회의장,김우식 대통령 비서실장,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이명박 서울시장,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등 정·관·재계·학계·언론계 저명인사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기탁·박은식 선생 유족도 참석 성세정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후 6시 정각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배설,양기탁 선생 흉상제막식을 스크린을 통해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됐다.흉상제막식에는 본사 채수삼 사장을 비롯,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대리대사,진채호 배설선생기념사업회장,양기탁 선생의 유족인 양준자 안양대 교수 등이 참석해 두 선각자를 기렸다. 이어 1904년 창간 이후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가며 ‘영욕의 현대사 100년’을 다룬 홍보영상물을 감상했다.내빈들은 한일합병,광복,한국전쟁,4·19혁명,10·26,남북정상회담,월드컵 등 한국 현대사를 장식한 굵직한 사건들을 관심있게 지켜보며 본인이 직접 겪은 장면들이 나올 때면 고개를 끄덕이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영욕의 현대사 100년’ 홍보물 상영 야대표들은 축사를 통해 서울신문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성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대한상의 박용성 회장은 “두산,조흥은행에 이어 100년 역사를 맞은 셋째 동생을 환영한다.”고 말해 좌중을 잠시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지난 2월 서울신문 제호 변경 기념식에서 건배제의를 맡았던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웃사촌인 우리 서울시가 서울신문의 발전을 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의 백미인 축하 시루떡 절단에 이은 건배제의는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인 이미경 의원이 맡았다.이 의원은 “100돌을 맞은 서울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올바른 언론창달,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건배하자.”고 제의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축하연 참석 내빈 축사 ●김원기 국회의장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영국인 배델과 양기탁 신채호 선생 등이 일제에 맞서 구국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전통과 지령을 계승한 신문이다.대한매일신보는 헤이그 밀사사건 등을 적극 보도하는 등 항일투쟁의 역사를 선도한 여명기 민족정론지였으며 서울신문의 역사는 광복 이후 지난 60여년간 많은 굴곡과 파란으로 이어져 온 한국의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날 서울신문은 완전한 독립신문이다.서울신문의 최대주주는 바로 사원이며,사원들이 발행인을 뽑고 기자들이 편집국장을 뽑는 국내 유일의 언론사다.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서울신문이 새로운 도전에 성공,국민들의 더 큰 신뢰를 받길 기원한다.이는 서울신문의 성공일 뿐 아니라 이 나라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길이다. ●홍석현 한국신문협회장 우리나라의 현존 언론사 가운데 100년의 전통을 기념하는 신문사가 출현한 그 하나만으로 우리 언론계 전체의 큰 경사다.항일민족 언론의 총본산인 대한매일신보의 구국독립정신과 지령을 계승하고 훌륭한 선배 언론인 뜻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서울신문 100년은 더욱 뜻깊다. 서울신문은 일제강점기와 군사정권 시절을 거치면서 권력의 신문이라는 비판도 받았으나 지난 98년 민영화된 뒤 공정보도를 통해 새로운 위상을 창출하고 있다.최근 신문은 여러 위기를 맞고 있다.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경영상의 위기와 함께 정부와의 갈등,매체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이런 때 합리적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서울신문이 앞장서 사회를 소통시키고 통합시키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사원들이 최대 주주인 언론으로서 경영에서도 큰 발전을 이뤄 한국 언론계의 중요한 성공사례가 돼 주길 바란다. ●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 우리나라에 100년 된 신문이 있다니 놀랍고 자랑스럽다.정치인들은 매일 얻어맞는데 서울신문에 맞으면 그리 아프지 않다.사랑의 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나아가 서울신문이 사원이 주인인 독립언론이기 때문이다.한국 언론의 맏형으로서 우리나라의 진정한 저널리즘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 달라.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 서울신문은 가장 긴 역사에도 불구하고 늘 젊은 신문,나아가 젊으면서도 항상 고고하고 깨끗하고 고집스러운 신문이라는 인상을 갖게 한다.사원이 주주인 회사로 나아가면서 이런 이미지를 국민에게 심어준 듯하다.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서울신문에 대해서는 ‘적어도 서울신문 때문에 엉뚱하게 어려운 일을 겪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뢰를 갖고 있다.공익정론지라는 사시가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명박 서울시장 100년 역사는 정말 자랑할 만하다.그러나 지난 100년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 달라.있는 사람보다 없는 사람,힘 있는 사람보다 힘 없는 사람,밝은 곳보다 어두운 곳에 따뜻한 사랑을 보내는 신문이 되어 달라.밝은 사회,따뜻한 사회,미래를 향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달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저는 오늘 대한상의 회장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100년이 넘은 기업의 대표로 이 자리에 나왔다.(100년이 넘은 기업은)저희 두산과 조흥은행,그리고 서울신문이다.앞으로의 100년에서도 서울신문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 바란다. ■ 100주년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정계 △김원기 국회의장△김덕규 국회부의장△박희태 국회부의장△신기남 열린우리당 의장△천정배 원내대표△한명숙 의원△채수찬 의원△이미경 의원△김재홍 의원△염동연 의원△김춘진 의원(이상 열린우리당)△김덕룡 한나라당 대표권한대행△김형오 사무총장△전여옥 대변인△한선교 대변인△이강두 의원△고흥길 의원△권오을 의원(이상 한나라당)△최규엽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한화갑 민주당 대표△장전형 민주당 대변인△이규양 자민련 대변인△허세욱 자민련 대표비서실장△김기만 국회 공보수석비서관 ●관계 △전윤철 감사원장△이헌재 경제부총리△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김대환 노동부 장관△허상만 농림부 장관△허성관 행자부 장관△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명 과기부 장관△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손지열 법원행정처장△성광원 법제처장△조창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조영황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정순균 국정홍보처장△한승수 한영미래포럼 회장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조윤제 청와대 경제보좌관△이병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박정규 민정수석△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양정철 국내언론비서관 △김주현 행자부 차관△안재헌 여성부 차관△박선숙 환경부 차관△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권오룡 행자부 차관보△이성렬 중앙인사위원회 사무처장△어윤덕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민원관리관△최양식 행자부 행정개혁본부장△이재홍 건설교통부 공보관△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정남준 행자부 공보관△조성은 여성부 공보관△유영진 감사원 공보관△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강윤경 노동부 공보과장△도윤호 행자부 공보계장△정인권 환경관리공단 홍보지원실장△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박금옥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박종권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박춘규 중앙인사위 공보팀장 ●지방자치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서찬교 서울 성북구청장△김충용 서울 종로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성낙합 서울 중구청장△김동학 서울 중구의회 의장△서덕원 서울 광진구의회 의원△방태원 서울시 공보담당관 ●경제계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박형서 〃홍보실장△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조성하 〃상무△이수영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김영배 〃부회장△류기정 〃본부장△김용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상태 〃비서실장△손경식 CJ그룹 회장△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윤석금 웅진 회장△한용교 원지 회장△강창오 포스코 사장△윤석만 〃부사장△김상영 〃상무△이순동 삼성구조본 부사장△김태호 〃상무△김준식 〃상무△장일형 삼성전자 전무△김광태 〃상무△배홍규 삼성SDI 상무△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한용외 삼성재단 사장△심재혁 한무개발 사장△정상국 LG 부사장△김영수 LG전자 부사장△권택종 LG칼텍스정유 부사장△김명환 〃상무△유근창 LG화학 상무△조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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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 “국민속에서 ‘딴나라당’ 오명 씻자”

    “딴나라를 버리고 국민 속으로….” 한나라당이 ‘딴나라당’‘부자당’ 등 그간의 나쁜 이미지를 벗어던지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나라당은 최근 자신들에게 가장 적대적인 언론으로 꼽혀온 ‘오마이뉴스’ 등 인터넷 매체에 ‘딴나라는 드뎌 사라진다.’는 문구의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등 지금까지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그동안 말로만 외쳐대던 ‘뜬구름 잡는 변화’와는 거리가 먼 ‘행동하는 변화’를 모색중인 것 같다. 이같은 변화는 국민 속으로 파고들지 않으면 정권 창출은 고사하고 정당으로서의 존립기반마저 흔들릴 것이라는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소장파 “마오쩌둥식 하방(下放)” 초·재선 소장파 중심의 ‘수요조찬모임’은 ‘마오쩌둥식 하방(下放)’에 나서기로 하고 구체적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하방은 마오쩌둥이 중국 사회를 송두리째 흔들었던 문화대혁명(1965∼1974년) 당시 자신은 물론 친위세력까지 대거 농촌으로 내려가 농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인민의 뜻’을 앞세워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했던 일을 말한다. 원희룡·김명주·김기현 의원은 최근 회동을 갖고 의원 개인의 관심 및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한 ‘민생 현장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들은 자유무역협정(FTA)이나 쌀 개방 대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호남지역에서 미래 지향적인 대안농업을 경험하는 등 농촌활동도 벌이고 광복절을 맞아 독도 방문 일정도 잡아 놓았다.또 군부대내 복지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해병대 입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장애 체험,농수산물 경매 현장 체험 등도 갖기로 했다. 원 의원은 “일반 시민들도 참가하고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제안했고,대부분 의원들이 이에 공감했다.”면서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닌 정책적 측면에서 접근해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3선·중도그룹,“금강산으로,백두산으로” 3선그룹을 중심으로 한 ‘국가발전연구회(발전연)’와 중도성향 의원모임인 ‘국민생각’도 나름의 프로그램에 따라 금강산과 백두산으로 각각 떠난다.발전연 소속 의원 20여명은 2일 금강산으로 떠난다. 이 모임은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실익 없는 일방적 대북 퍼주기’라며 정면으로 비판해온 이재오·김문수·홍준표 의원 등 대여 강경파들이 속한 모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강경파들이 앞장서 대북·통일문제의 전향적 변화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중도성향의 의원들로 구성된 ‘국민생각’ 소속 의원 10여명도 조만간 백두산으로 ‘독립기행’을 떠난다.이들은 올 여름 연구과제로 ‘독립운동’을 상정하고,백두산을 비롯해 항일 전적지가 산재한 만주지역을 돌아볼 계획이다.친일진상규명특별법이 국회에 계류된 상황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추진해 적지않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마포시설관리공단 문열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일부터 ‘마포구 시설관리공단’을 개청, 운영에 들어간다.공단은 그동안 마포개발공사가 맡아오던 농수산물시장 운영을 비롯,문화체육센터와 공영주차사업 등 구내 공공시설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 [2004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본상-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

    2002년 10월 개장한 aT센터는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건립한 국내 유일의 농업전문 전시컨벤션센터다. 국제·국내 전시회로 이원화해 운영된다. 농업관련 국제전시회 및 회의를 개최하며 한국농산물의 수출과 소비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국제식품전시회, 서울국제원예기술전, 한국우수농산물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2004농업전망, 지역농업 발전방향 협의회, 쌀협상 국민 대토론회 등으로 농업 발전을 모색하기도 한다.˝
  • [부고]

    ●고건 前총리 부친 고형곤 박사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부친이자 6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형곤(高亨坤) 박사가 2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99세. 고인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서울대 교수를 거쳐 전북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했다. 그러나 지난 1962년에는 박정희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옥고를 치렀으며 이듬해부터 민정당 소속으로 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65∼66년 통합야당인 민정당 사무총장을 맡는 등 한때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고인은 교수생활을 접은 뒤에는 주위에 행방을 알리지 않은 채 내장산에 들어가 10여년 칩거생활을 했고,이같은 과정을 거쳐 저술한 불교철학서 ‘선(禪)의 세계’로 학문적 업적을 평가받았다. 81∼89년 학술원 원로회원을,이후로는 학술원 종신회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석윤(변호사),건(전 총리),혜경,혜련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가족묘지이다.(02)3410-6915. ●朴基榮(산성피앤씨 전무)基雄(전 전북은행 부행장)基田(조약돌교회 담임목사)基昌(연세대 원주의대 교수)基沃(한국언론재단 출판기획위원)基彦(삼성전자 아시아법인 상무)씨 모친상 金錫淳(사업)씨 빙모상 韓貞玉(한빛신경정신과 원장)씨 시모상 19일 오전 6시 뉴질랜드,장례 2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6 ●尹東勳(일신웰스 회장)南勳(승가토건 대표)世勳(IS케미칼 〃)光勳(일신웰스 상무)씨 모친상 25일 오전 3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499 ●沈載湜(전 서울은행 부장)載榮(미국 거주)씨 모친상 林鶴松(전 서울예전 교수)車福男(미국 거주)李啓百(대한항공 상무)裵喆(신경정신과원장)씨 빙모상 24일 오전 3시1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590-2538 ●李慶淳(텔레매틱스 대표)씨 빙부상 24일 인천한림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32)540-9180 ●李鍾元(순풍동물병원 원장)鍾安(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4 ●吳承哲(제주KAL호텔 판촉과장)承熙(국민연금관리공단 팀장)承勳(삼성SDS 수석보좌관)承龍(신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25일 한라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64)749-5444 ●張元植(대한상공회의소 증명발급팀 팀장)씨 부친상 25일 국립의료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2262-4821 ●鄭眞權(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이사)씨 모친상 24일 경상대병원,발인 26일 오후 1시 (055)750-8657 ●李延根(전 해군제독)償根(타이가구조건설 이사)光根(중앙웰빙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신수표(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철동(전 해양조선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1 ●成樂喜(숙명여대 교수)樂悅(전 세종고 교사)씨 부친상 金相大(아주대 명예교수)씨 빙부상 25일 수원아주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2012 ●李在明(전 중앙일보 부장)在五(자영업)在德(삼성구조조정본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2시49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9˝
  • [부고]

    ●고건 前총리 부친 고형곤 박사 고건(高建) 전 국무총리의 부친이자 6대 국회의원을 지낸 고형곤(高亨坤) 박사가 25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99세. 고인은 서울대의 전신인 경성제국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서울대 교수를 거쳐 전북대 총장을 역임하는 등 평생을 교육계에 헌신했다. 그러나 지난 1962년에는 박정희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에 가담,옥고를 치렀으며 이듬해부터 민정당 소속으로 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65∼66년 통합야당인 민정당 사무총장을 맡는 등 한때 야당 정치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고인은 교수생활을 접은 뒤에는 주위에 행방을 알리지 않은 채 내장산에 들어가 10여년 칩거생활을 했고,이같은 과정을 거쳐 저술한 불교철학서 ‘선(禪)의 세계’로 학문적 업적을 평가받았다. 81∼89년 학술원 원로회원을,이후로는 학술원 종신회원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석윤(변호사),건(전 총리),혜경,혜련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이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장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가족묘지이다.(02)3410-6915. ●朴基榮(산성피앤씨 전무)基雄(전 전북은행 부행장)基田(조약돌교회 담임목사)基昌(연세대 원주의대 교수)基沃(한국언론재단 출판기획위원)基彦(삼성전자 아시아법인 상무)씨 모친상 金錫淳(사업)씨 빙모상 韓貞玉(한빛신경정신과 원장)씨 시모상 19일 오전 6시 뉴질랜드,장례 26일 오전 삼성서울병원,발인 29일 오전 7시 (02)3410-6916 ●尹東勳(일신웰스 회장)南勳(승가토건 대표)世勳(IS케미칼 〃)光勳(일신웰스 상무)씨 모친상 25일 오전 3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2)392-0499 ●沈載湜(전 서울은행 부장)載榮(미국 거주)씨 모친상 林鶴松(전 서울예전 교수)車福男(미국 거주)李啓百(대한항공 상무)裵喆(신경정신과원장)씨 빙모상 24일 오전 3시1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2)590-2538 ●李慶淳(텔레매틱스 대표)씨 빙부상 24일 인천한림병원,발인 26일 오전 9시 (032)540-9180 ●李鍾元(순풍동물병원 원장)鍾安(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씨 부친상 25일 오전 9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31)787-1504 ●吳承哲(제주KAL호텔 판촉과장)承熙(국민연금관리공단 팀장)承勳(삼성SDS 수석보좌관)承龍(신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25일 한라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064)749-5444 ●張元植(대한상공회의소 증명발급팀 팀장)씨 부친상 25일 국립의료원,발인 28일 오전 9시 (02)2262-4821 ●鄭眞權(농수산물유통공사 수출이사)씨 모친상 24일 경상대병원,발인 26일 오후 1시 (055)750-8657 ●李延根(전 해군제독)償根(타이가구조건설 이사)光根(중앙웰빙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신수표(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철동(전 해양조선 대표)씨 빙부상 24일 오후 1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91 ●成樂喜(숙명여대 교수)樂悅(전 세종고 교사)씨 부친상 金相大(아주대 명예교수)씨 빙부상 25일 수원아주대병원,발인 27일 오전 8시 (031)217-2012 ●李在明(전 중앙일보 부장)在五(자영업)在德(삼성구조조정본부 차장)씨 모친상 25일 오후 2시49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7일 오전 7시 (02)3410-6909
  •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구입한 지 1년밖에 안 된 40만원짜리 남성정장을 2만원에 팔아요.” “생일 선물로 받은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를 5만원에 드립니다.”(지난달 22일 열린 서울 구로구 구로5동 거리공원 ‘구로 벼룩시장’)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같은 외침이 흔하게 들리는 곳이 있다.서울시내 자치구들이 마련하고 있는 알뜰·벼룩시장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상인 또는 손님이 될 수 있고,돈이 없으면 흥정을 통해 물물교환도 가능해 ‘사는 재미’와 ‘파는 재미’,‘보는 재미’가 넘친다. ●정기·상설화가 대세? 3∼4년 전만해도 드물었던 알뜰·벼룩시장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각 자치구들은 부정기적으로 열리던 이들 시장을 정기적으로 열거나 상설화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송파구는 재활용문화관(문정동 제주농산물직판장 맞은편)과 재활용품알뜰장(문정동 시영아파트 앞),재활용품플라자(잠실역 자전거대여소 주변),송파재활용타운(구청 정문 지하보도),헌책은행(구청 앞 지하상가) 등을 상설운영하고 있다.5∼10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신천청소년이벤트거리에서 ‘플리마켓’도 열린다. 도봉구의 경우 새마을부녀회에서 교복 등 의류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알뜰매장을 창동역에 마련,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주민이 직접 물품을 팔고 살 수 있는 ‘나눔장터’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양천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대신,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물품 등을 받는 현대판 ‘품앗이센터’를 개설했다.거래과정에서는 구민들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무형의 지역통화인 ‘양천 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나눔장터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 양천공원에서 열고 있다. 또 동대문·마포구 등은 매주,강남·강동·구로·노원·동작·서초·성동·영등포·종로·중구 등은 매월 각각 특색있는 모습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이밖에 나머지 자치구들도 분기별 또는 부정기적으로 알뜰·벼룩시장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주말이면 뚝섬과 황학동 등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며,시민단체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거래장터 ‘아름다운 가게’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20∼30% 싼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산품 등 먹을거리와 지역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인기다.이는 각 자치구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방도시의 협조를 얻어 생산자가 직접 판매,‘유통 마진’을 대폭 줄였기 때문. 서초구는 매월 마지막주 목·금요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서초장날’(02-570-6365)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등포구는 매월 26일 당산공원에서 열리는 알뜰장터에 이어 농수산물직거래장터(02-2670-3417)를 오후 6시까지 열어 자매도시들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자치구들도 설과 추석 등 명절이나 김장철을 앞두고 부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장세훈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알뜰·벼룩시장 팔고 사는 재미가 ‘쏠쏠’

    “구입한 지 1년밖에 안 된 40만원짜리 남성정장을 2만원에 팔아요.” “생일 선물로 받은 30만원대 디지털카메라를 5만원에 드립니다.”(지난달 22일 열린 서울 구로구 구로5동 거리공원 ‘구로 벼룩시장’)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이같은 외침이 흔하게 들리는 곳이 있다.서울시내 자치구들이 마련하고 있는 알뜰·벼룩시장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상인 또는 손님이 될 수 있고,돈이 없으면 흥정을 통해 물물교환도 가능해 ‘사는 재미’와 ‘파는 재미’,‘보는 재미’가 넘친다. ●정기·상설화가 대세? 3∼4년 전만해도 드물었던 알뜰·벼룩시장은 경기침체와 맞물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각 자치구들은 부정기적으로 열리던 이들 시장을 정기적으로 열거나 상설화하는 추세다. 이 가운데 송파구는 재활용문화관(문정동 제주농산물직판장 맞은편)과 재활용품알뜰장(문정동 시영아파트 앞),재활용품플라자(잠실역 자전거대여소 주변),송파재활용타운(구청 정문 지하보도),헌책은행(구청 앞 지하상가) 등을 상설운영하고 있다.5∼10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신천청소년이벤트거리에서 ‘플리마켓’도 열린다. 도봉구의 경우 새마을부녀회에서 교복 등 의류를 기증받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상설알뜰매장을 창동역에 마련,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주민이 직접 물품을 팔고 살 수 있는 ‘나눔장터’도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양천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물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대신,자신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필요한 물품 등을 받는 현대판 ‘품앗이센터’를 개설했다.거래과정에서는 구민들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무형의 지역통화인 ‘양천 머니’를 사용하고 있으며,나눔장터도 매월 넷째주 토요일 양천공원에서 열고 있다. 또 동대문·마포구 등은 매주,강남·강동·구로·노원·동작·서초·성동·영등포·종로·중구 등은 매월 각각 특색있는 모습으로 주민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이밖에 나머지 자치구들도 분기별 또는 부정기적으로 알뜰·벼룩시장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 매주 주말이면 뚝섬과 황학동 등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며,시민단체 ‘아름다운 재단’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거래장터 ‘아름다운 가게’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20∼30% 싼 농수산물직거래장터도 시중보다 20∼30% 저렴한 가격으로 농수산품 등 먹을거리와 지역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인기다.이는 각 자치구들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방도시의 협조를 얻어 생산자가 직접 판매,‘유통 마진’을 대폭 줄였기 때문. 서초구는 매월 마지막주 목·금요일 이틀간 구청광장에서 ‘서초장날’(02-570-6365)을 운영하고 있다.또 영등포구는 매월 26일 당산공원에서 열리는 알뜰장터에 이어 농수산물직거래장터(02-2670-3417)를 오후 6시까지 열어 자매도시들의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자치구들도 설과 추석 등 명절이나 김장철을 앞두고 부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장세훈 고금석기자 shjang@seoul.co.kr
  • [사설] 이번엔 ‘쓰레기 김치’ 뭘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이 지난 중국산 ‘쓰레기 김치’까지 우리가 먹어온 사실이 드러났다.검찰에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김치뿐만 아니라 밀,고춧가루,참기름,호박,돼지고기,닭고기 등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속여 팔았다.마음 놓고 먹을 것이 없는 세상이 된 것이다.특히 김치는 성분에 관심을 두지 않는 라면 수프에 넣어 소비자들을 속인 점이 괘씸하다.이번에도 굴지의 라면회사가 불량 수프 재료를 납품받은 사실이 밝혀졌다.“김치의 산도가 높아졌을 뿐 위생상 문제는 전혀 없다.”는 뻔뻔스러운 변명을 늘어놓는 의식부터가 문제다.영리에 눈이 멀면 다른 사람의 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다. 우리 식탁을 오염시키는 주범은 농약을 많이 쓰고 처리가 비위생적인 중국산 농수산물이다.뱃속에 쇳덩어리가 든 중국산 물고기까지 들어오는 상황이다.그런데도 단속은 허술하다.홈쇼핑이나 인터넷으로 원산지를 속인 농수산물이 버젓이 팔리고 있는 현실 아닌가.검사와 단속을 엄격히 하는 것 외에는 도리가 없다.지난해에만 3400여건의 원산지 허위표시가 적발됐다니 인력과 예산을 늘려서라도 단속을 강화해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한다. 상황이 이런데도 법원은 검찰이 청구한 식품수입업자들의 영장을 또 기각해 처벌 의지가 없음을 보여줬다.법원이 이러니 악덕업자들의 횡포를 어떻게 막겠는가.누굴 위해 법이 있고 법관이 있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대법원은 이번 기회에 식품위생사범에 대한 양형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하길 바란다.행정당국은 식품범죄자의 리스트를 작성해 같은 죄를 반복할 경우 업계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등의 강력한 대응책을 추가로 내 놓아야 할 것이다.˝
  • 공기업사장등 32명 1년內 임기 만료

    공기업 사장과 정부 산하기관장 101명 가운데 32명이 앞으로 1년 이내에 임기가 끝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찬용 청와대 인사수석이 최근 “어지간히 하신 분들은 스스로 거취를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이들을 대상으로 물갈이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30일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13개 공기업 중 한국석유공사,한국토지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 등 3곳의 사장과 정부산하기관관리법의 적용을 받는 88개 기관 중 한국전산원,한국소비자보호원,독립기념관,예금보험공사,교육학술정보원,과학기술기획평가원,문화콘텐츠진흥원,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등 8곳의 기관장의 임기가 올해 안에 끝난다. 또 정부 산하기관 중 한국지역난방공사,대한체육회,영화진흥위원회,자산관리공사,기술신용보증기금,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기관장 21명이 내년 상반기 이전에 임기가 만료된다. 정부는 민형사상 위법이나 경영상 문제가 없으면 임기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기관장들은 대부분 임기에 맞춰 물러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엉성한 공적자금 관리와 경영 부실 등으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공사와 국민연금관리공단등 일부 기관장은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지가 불투명한 상태다. 정부는 청와대를 중심으로 총선 전부터 산하기관장들의 경영 실적과 조직 관리,개인 비리 등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이번 기관장 인사에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기업과 정부 산하기관장 중 대통령이 임명권을 갖고 있는 곳은 15곳이고 나머지는 해당 부처 장관이 인사권을 행사한다.”면서 “그러나 장관 인사권을 대통령이 갖고 있으므로 산하기관장 인사에서도 청와대의 의중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딸기·장미 로열티 비상] 24년째 딸기농사 짓는 이만석씨

    “로열티(품종사용료)를 물어야 된다는 소문을 듣고 딸기 농사도 이제 끝장이구나 생각했어요.” 올해로 24년째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이만석(62·전남 담양군 봉산면 삼지리)씨는 지난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갔다가 로열티 얘기에 심란했다며 연신 줄담배를 피워댔다. 이씨는 59명으로 이루어진 딸기 작목반 ‘봉산공선회’를 이끄는 회장이다.그는 올해 200평짜리 비닐하우스 6동에서 딸기를 수확했다.작황이 별로 안좋아 지난해보다 적은 3000여만원을 손에 쥐었다. 이씨가 심은 딸기는 일본산 품종인 레드펄드(한국명 육보)다.딸기의 때깔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우리나라 딸기의 60%쯤은 이 품종이라고 보아도 좋다고 한다. 이씨는 “아직 로열티를 놓고 드러내놓고 걱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미가 로열티를 물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대체로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씨는 국산 품종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몇해전 국산 ‘매향’을 심었더니 일본산보다 열매가 빨리 검어져 상품 가치가 떨어졌고 자잘한 일손이 더 가서 그만뒀다.”고 털어놨다.이웃 농가도 이 품종을 심었지만 실패했다고 전했다. 더욱이 시장에서 우리 품종은 인식도가 낮아 소비자들이 외면한다는 데 있다고 한다.얼마 전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배양한 모종을 보급했으나 농가들은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며 외면했다고 털어놨다. 이씨는 “딸기는 포기 번식을 하지만 3∼4년이 지나면 열매가 적게 달리고 당도가 떨어지는 퇴화현상으로 모종을 바꿔야 한다.”며 “막말로 포기당 100원이라면 모르지만 그 이상을 내고는 경쟁력이 없다.”고 못박았다. 작목반원들은 “농민들이 마음 놓고 딸기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정부가 외국산보다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담양 남기창기자 kc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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