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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설 제수용품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동작구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설 대비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설을 앞두고 각종 선물과 제수용품 등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주요대상 업체는 태평백화점과 재래시장 7곳, 식육판매업소 251곳 등이다. 주요대상 품목은 쇠고기, 돼지고기,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갈비세트, 한과세트, 지역특산물 등 선물용품이다. 중점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손상·변경 및 원산지를 혼동하게 표시하는 행위 ▲냉장고 등 보관품목 원산지 표시 유무 등이다. 하루에 7~8개 업소를 선정,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닌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또 같은 기간 지역 내 주요 음식점을 대상으로 쇠고기, 닭고기, 쌀,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 단속, 다음달 22~26일 대보름 대비 일제 단속도 실시된다.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경미한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며, 원산지 미표시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업주 확인서를 받은 후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미표시로 각각 고발 3건, 과태료 처분 3건 등 총 6곳을 행정처분했다. 이성지 식품안전과장은 “단속과 더불어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사전방지를 위해 구 단속반과 명예감시원 등이 나선다.”면서 “앞으로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농축산물 판매현장을 중심으로 부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 우수업소 사진전시회 등을 수시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G마크 농수축산물 300개로 확대

    경기도는 도지사 인증 명품 농축수산물인 ‘G마크’ 인증업체를 현재 182곳에서 2012년까지 3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쌀과 농산물 등 1차 생산품뿐 아니라 쌀국수·쌀과자·막걸리 등 각종 가공식품 중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발굴, 연간 50개 안팎의 업체를 G마크 인증업체로 새로 지정할 예정이다. 또 관련 시민단체 등과 함께 G마크 인증업체에 대한 사후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G마크 상품의 대형유통점 입점, 포장 고급화 등 브랜드 강화 대책을 마련한다. 도는 시·군으로부터 G마크 인증 신청업체를 추천받아 5월부터 현장조사 등 본격적인 인증 심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예산총괄과장 안일환 ■문화체육관광부 △비상계획관 이상영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이주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남수 ◇과장급 전보△농산경영과장 민연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관 최영현 ■통계청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김설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박성권 ■경북도 ◇승진 및 전보 △포항시 전출 황영석△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최성용△도청이전추진단장 안종록△예산담당관 정기채△의회 전문위원 남택진<과장>△식품유통 이원열△세정 백길윤△문화재 김용만△투자유치 강철구△관광개발 김주령△체육진흥 김진영△농업정책 신재걸△농촌개발 정만복△사회복지 안효종△노인복지 조자근△도시계획 김용륜△균형개발 정병철△도로철도 강두성△민방위재난관리 이재춘△정보통신산업 조우만<팀장>△독도수호대책 권오영△낙동강사업지원 박성수△낙동강사업 김용돌△광역협력 김창훈<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배우호△수석교수 강신우<원·소장>△산림생태과학원 허구△산림환경연구원 박상호△종합건설사업소 김억래<파견>△국토해양부 전화식△경제자유구역청 이상기 이희열△문화엑스포 육성근 송문근◇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이왕용 유성근 윤상현 배용수△세종연구소 김상운◇공로연수△세정과 박종철 ■전북도 <과장>△성과관리 박병은△과학산업 이성수△기업지원(직무대리) 이완성△미래산업(〃) 김미정△관광산업 유현욱△재해대책 조철준△국제협력 이기배<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도시개발부장 김형우△개발지원〃 김경선<의회사무처>△행정자치전문위원 박명환△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직무대리 조재응<농업기술원>△농식품원예과장 송영주△생명농업〃 정종성△기술보급〃(직무대리) 김동필△종자사업소장 오남기<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임종환△수석교수 오선엽◇소장△축산위생연구 육대수△도로관리사업 이석봉 ■한국관광공사 ◇보임 △경영본부장(마케팅본부장 겸임) 김봉기△신성장〃 김건수◇승진 <1급 실·처장급>△면세사업단장 강중석△홍보실장 강옥희<2급 팀장급>△관광R&D센터장 윤재진△의료관광〃 진수남△남북관광센터 리더 박이락◇전보 및 보직변경△기획조정실장 이식재△경영지원〃 김진세△해외마케팅〃 유세준△도쿄지사장 김영호△베이징〃 심정보△국내마케팅실장 이재성△대외협력〃 김태식△녹색관광〃 정봉섭△서남지사장 윤희석△관광정보실장 김조영△고객만족센터장 박병직△베니키아사업단장 박병남△MICE 뷰로실장 김근수△창의경영〃 신상용△IT지원센터장 이선우△싱가포르지사장 용선중△베이징지사 부장 위성완△관광브랜드상품실장 강성길△호남권협력단장 박충경△제주지사장 최길산△관광환경개선단장 정연수△관광아카데미원장 박영규△남북관광센터장 김동원△토론토지사장 박노정△선양〃 서봉식◇파견△국방대 안보과정 한도학△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재경△서울대 공기업과정 이종훈△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 과정 신옥자△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 장기연수과정 강순덕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조정 강성식△보금자리개발 오두진△녹색도시 박관민△도시개발 이봉형△국토관리 허련△주택사업 박헌석◇부문장△경영지원 김재목△주거복지 이기호△건설기술 장성주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기획경영실장 조두진△노사협력〃 이희순△감사〃 최선철△창의교육팀장 김종국△기지관리센터장 최용운△5678서비스단장 이경호△천왕차량관리소장 허성한◇2급 전보△기획경영실 기획PL 우길하△디자인실장 강승호△자재관리센터장 이철수△기술사업단장 정윤영△신노선사업〃 이춘희<팀장>△기획혁신 박기하△예산 김성완△총무 김종△계약 한건수△서비스운영 배경석△차량계획 한재현△감사1 장대기△감사2 김귀중△R&D본부 기술개발 송재찬△도봉기지관리 김창현△신내기지관리 모천석△천왕기지관리 이만재△연장노선 홍기섭<관리소장>△성산영업 서완석△답십리승무 김대일△개화산승무 조강현△대공원승무 전성호△신풍승무 최규온△도봉차량 박희섭△개화산기술 강봉완△건대입구기술 서계원△이수기술 임태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기술교육원 부원장 정영일△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강성준△서울서부지사 〃 최덕기<지역본부 부장>△서울 검사 설병수△부산울산 기술진단 남근우△〃 검사 권기영△대구경북 검사 박희만△〃 점검1 장보형△광주전남 고객지원 진양택△〃 기술진단 이세호△대전충남 고객지원 현덕환△경기북부 검사 유형△경남 고객지원 조성국△〃 기술진단 박재훼△〃 검사 윤동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전보 △녹색기술연구센터장 김윤희<실장>△감사 김현주△녹색경영전략 고형필△대외협력 정재관△자원관리 김종완△공원개발 손원백△기술지원 송수성△비서 이능재◇부장급 전보△녹색기술연구센터 에너지자원부장 원종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본부장 윤기호△검사역 박형삼<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장승동△정책개발〃 김용환△기술기획〃 서형석△사업관리2실장 신완식<경영지원본부>△경영지원실장 오창우△재무관리〃 류영섭 ■광운대 △기획처장 김은수△교무〃 이대희△학생복지〃 최철순△총무처장 직무대리 홍명헌△정보통신처장 이재승△산학협력단장 김남영△국제처장 조재희△문화관장 임종대 ■현대산업개발그룹 ◇승진 <현대산업개발>△부사장 박창민△전무 홍승기 김재식△상무 김양수 장경일 배성근 임민규△상무보 육근양 임광일 이왕희 윤영수 석근화 조태제 신철회 전종배 양만배 이성수<아이콘트롤스>△상무 곽광선<현대아이파크몰>△상무 황순종△이사 선주현△이사대우 김회언<아이서비스>△상무 김태원△상무보 박일영<현대EP>△상무보 허방수◇전보 <현대산업개발>△건축본부장 이종진<아이서비스>△상무 현계흥 ■도레이새한·도레이폴리텍난통㈜ ◇승진 <도레이새한> [부사장]△섬유사업본부장 김양규△경영지원〃 곽우식[전무]△기술연구소장 김상필[상무]△일본주재 김세근△구미사업장장 조중연△IT소재사업본부장 전해상[상무보]△재경담당 송백하△지원〃 이승훈[전문임원]△신사업개발담당 상무대우 김순식[이사]△환경안전팀장 유현범△SB생산〃 박서진△메타로얄사업부장 김영섭<도레이폴리텍난통> [부사장]△대표이사 총경리 김진년[상무]△공장장 동사 황우창[이사]△영업팀장 장욱 ■국제약품 △연구개발본부장 지영수
  • 경남 “해외박람회 올 19차례 참가”

    경남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확대를 돕기 위해 19차례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등 ‘2010 해외마케팅활동 종합계획’을 확정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은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8차례, 해외박람회 참가 19차례, 맞춤형 개별바이어 초청지원 25개사, 해외시장 조사비 지원 20개사, 중소업체 번역지원 40개사, 유망 중소기업 e카탈로그 제작 등이다. 도는 모두 2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기계산업 분야 해외마케팅은 다음달 22일 유럽기계류종합무역사절단 파견(터키·폴란드)을 시작으로 5월 조선기자재 중국무역사절단 파견, 7월에는 일본·미국에 항공부품 무역사절단이 파견된다. 10월에는 미국·캐나다에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경남의 전략산업인 바이오·신재생에너지 시장개척을 위해 일본 도쿄 환경전(5월), 프랑스 신재생에너지 박람회(6월),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11월) 등에 참가한다. 농수산물은 4월 싱가포르 식품박람회를 시작으로 8월 홍콩식품박람회, 11월 상하이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 세계 최대 농산물 수입국인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위해 도쿄에서 농수산물 종합 마케팅 행사를 추진한다. 도는 해외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과 미국에 있는 해외사무소를 적극 활용한다. 5월 중국조선기자재 무역사절단은 상하이사무소가, 10월 미주자동차부품 무역사절단은 LA사무소가 주관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남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이제는 유기농업 시대이다.” 전남도는 14일 기존의 친환경 농업 면적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친환경 유기농 생태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도는 오는 2014년까지 유기농 육성을 주 내용으로 한 ‘생명식품산업 2차 5개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2004년 시작한 ‘생명식품산업 육성 1차 5개년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부터는 저농약과 무농약 중심의 친환경 농산물을 유기농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농민들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축산 부산물을 퇴비화하는 등 자원순환형 친환경농업 단지를 확대한다. 도는 그동안 경지면적의 1.3%(4057㏊)에 불과했던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을 26배인 34%(10만 4825㏊)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전국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의 52%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농업=전남’이란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2차 5개년 계획’의 원년인 올부터는 양 뿐만 아니라 질적 수준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전남의 전체 경지면적(31만 1000㏊)의 45%(14만㏊)를 유기농산물 공급단지로 조성한다. 이에 따라 현재 경지면적의 3%(2721㏊)에 불과한 유기농산물 재배 농경지는 15% 수준인 4만 7000㏊로 확대될 전망이다. 동시에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도 같은 기간 30% 감축하기로 했다. 도는 유기농 효과를 경제적 가치만 4조원, 파급 효과 2조 6000억원, 브랜드가치 1조 3000억원, 농약절감 600억원, 고용 1만 8000명 등으로 추정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中 - 아세안 FTA 출발부터 ‘삐그덕’

    전 세계 자유무역협정(FTA) 중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중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간 FTA의 출발이 순탄치 않다. 중국 저가 상품과의 경쟁을 우려한 인도네시아가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아세안에 FTA 발효 1년 연기를 요청하는 등 재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산업부 대변인은 “이번 협상을 통해 수입 관세가 사라지는 섬유, 스틸, 화학 관련 기업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FTA 체결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정부가 협상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값싼 중국산 의류, 장난감, 전자제품 등이 밀려들면서 관련 산업들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관세까지 면제될 경우 피해는 불보듯 뻔하다는 얘기다. 소프잔 와난디 인도고용자협회 회장은 “우리는 중국과 절대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면서 “분명 공장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걱정했다. 특히 섬유 산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지난주 자바섬의 자바바라트주 주도인 반둥에서는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FTA 발효 연기를 주장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2년간 중국산 수입으로 문을 닫은 섬유공장은 전국적으로 271곳에 달한다. 하지만 연기 요청은 받아들여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FTA 발효를 1년 늦추기 위해서는 나머지 9개 회원국의 동의가 필요한데 대부분의 아세안 국가들은 해외 시장 확대 차원에서 중국과 좀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인도네시아 외에 필리핀과 태국도 자국 산업 피해를 걱정은 하고 있지만 발효 연기나 재협상을 주장하고 있지 않다. 중국이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낮다. 이샤오준(易小准)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주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도네시아가 제조업 분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이해는 한다.”면서도 “FTA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무역 장벽을 없애면 지역경제 통합과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아세안은 주로 천연자원과 농산물을 수출하고, 중국은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다. 2008년 양측 교역량은 1930억달러에 달한다. 1990년대 초 아세안의 대 중국 적자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최근 몇년간 100억~200억달러 수준으로 늘어났다. 양측은 2004년 FTA를 체결했으며 발효를 앞둔 지난해까지 무역 관세를 5%까지 단계적으로 낮췄다. 또 인도네시아 등 자국 산업 피해를 우려하는 국가들의 입장을 고려, 일부 민감 품목에 대해서는 향후 몇 년간 10%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경기 도서·오지 의료·문화 혜택 확대

    경기도내 도서·오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 대한 의료·문화 혜택이 확대된다. 도는 이달부터 풍도 육도 국화도 제부도 입파도 등 경기 지역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무료 이동진료는 오는 24일 김문수 지사와 의료진 20여명이 풍도와 육도를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분기별 한차례씩 시행된다. 진료 과목은 치과·내과·안과·이비인후과. 한방과 정기검진 등이며 지역 병원과 연계해 보청기 및 백내장 수술, 틀니·보철 등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1일부터는 이동민원선인 ‘바다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는 하루 한 차례 안산 탄도항과 풍도 및 육도를 운항한다. 도는 이와 함께 문화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오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과 유적지 관람 기회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5200만원을 들여 풍도 육도 국화도 입파도 제부도 등 5개 섬과 농산어촌 및 시·군 경계지역 마을 100곳을 선정, 오는 4~9월 찾아가는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화성시문화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하던 것을 이번에 경기도에서 채택, 확대실시하는 것으로 도립·시립·민간예술단이 학교 강당이나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에게 국악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하게 된다. 도는 또 올해 도서·오지 주민 1000여명을 10차례에 걸쳐 초청, 민속촌·융건릉·남한산성 등 도내 문화유적지를 도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名士의 귀향별곡]제천의 오탁번시인

    [名士의 귀향별곡]제천의 오탁번시인

    고향은 어머니 품과 같다고 했습니다. 태어나서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고향은 말만 들어도 정겹고 가슴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청운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 또한 아름답겠지요. 신년기획으로 매주 수요일자에 ‘명사의 귀향별곡’을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고향인 제천에서 지내고 있는 오탁번 시인을 만났습니다. 영화 ‘박하사탕’의 명장면인 ‘나 다시 돌아갈래~’를 촬영한 곳으로 유명한 충북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오탁번(67·전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 한국시인협회장이 30여년간 살았던 서울을 버리고 정착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 있는 이곳은 그의 고향이다. 12일 만난 그는 고향을 이렇게 표현했다. “야생화가 나비와 벌을 유혹하고 제비가 날아와 새끼를 치는 곳,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고 백로가 산허리를 베며 날아가는 곳, 박달재와 천둥산 사이에 수줍은 야생화가 숨어 있는 곳”이라고. 고향의 아름다움에 반한 듯 오 시인은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던 2003년 폐교된 모교 백운초등학교 애련분교를 매입해 원서문학관을 차렸다. 말 그대로 애련한 마을의 적막하고 조용한 작은 폐교에 마련된 문학관이다. 이때부터 그의 낙향 생활이 시작됐다. 그는 “‘먼 서쪽’을 의미하는 ‘원서’는 백운면의 조선시대 지명”이라면서 “‘제천에서 서쪽으로 가장 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했다. “30여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고향의 옛 이름을 찾아준 셈이지.” 원서문학관에선 매월 마지막 토요일 제천·충주·단양·음성·영월지역 시인들이 모여 시를 낭송하고 월례회를 갖는다. 해마다 가을이면 전국에서 시인들이 모여 ‘시의 축제’도 연다. 축제 기간 중에는 각지에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제천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장터가 열린다. 김남조·신달자 시인 등 국내 유명 문인들이 모두 다녀갔다. 오 시인의 명성을 입증이라도 하듯 원서문학관은 문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한 곳이 돼 버렸다. 오 시인이 고향을 찾은 것은 겸손한 삶을 살고 싶어서다. “옛날 선비들은 한양에서 벼슬을 한 뒤 고향에 내려가 서당을 차리고 아이들을 가르치곤 했어. 율곡 선생도 그랬지. 그러나 요즘은 지식인들이 장관 같은 자리에 가고 싶어 안달인 것 같아.” 그는 그릇된 지식인들의 모습에 일침을 가한 뒤 “나이가 들면 겸손해하며 자연을 벗삼아 살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 과거를 돌아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자연과 친구가 됐다. 길 건너 텃밭에서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어 뽑아 먹고, 앞마당에 작은 연못을 만들었다. 한때 그에게 고향은 가난의 상징이었다. 고향에서 찢어지는 가난을 경험하면서 한국전쟁까지 치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고향은 자신에게 겸손한 삶을 가르쳐줄 수 있는 ‘인생의 스승’ 같은 곳으로 변해 갔다. 그는 “원서문학관이 한국문학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탰으면 한다.”면서 “시인협회 일로 가끔 서울 나들이를 하지만 3월이면 임기가 끝나 고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했다. 화려한 전원주택 대신 폐교의 허름한 사택을 꾸며 생활하고 있는 그는 분명 겸손한 삶을 실천하고 있었다. 글 사진 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세종시수정안 발표이후] 인센티브 최대관심… “이전작업 탄력”

    ‘이왕 이전할 바에야 조금이라도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가자.’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이 정부의 확고 부동한 정책으로 추진되면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은 이전에 따른 보다 유리한 조건과 혜택을 확보하려 애를 쓰는 분위기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비롯해 지방으로 이전할 예정인 157개 공공기관 가운데 1월 현재 117개 기관의 이전이 승인됐다. 한국전력(광주·전남)을 비롯해 10개 기관은 해당 지역 혁신도시와 부지매입 계약을 했다. 도로공사를 비롯해 12개 기관은 청사설계를 하고 있다. 한국전력과 가스공사 등 23개 기관은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공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과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개 기관은 이전을 위해 기존 청사 등 부동산도 매각했다. 혁시도시 조성 관계자들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계기로 혁신도시로의 공공기관 이전 업무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도 혁신도시 조성은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이전계획 승인과 함께 해당 공공기관에 이전부지 계약 등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로 이전할 예정인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은 올해 예산에 부지매입비 99억원과 실시설계비 16억원을 확보하고 이전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민연금공단은 3만 1000㎡의 부지 매입 협의를 하고 있다. 이전 대상 공공기관 관계자들은 “현 정부 출범 초기만 해도 혁신도시 정책이 바뀔 수 있다는 기대에서 정부 눈치를 보며 이전 계획을 미적거렸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이전 부지 매입 단가를 낮추고 세제지원 등 이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게 이전 대상 공공기관들의 공통된 관심사”라고 말했다. 전국종합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남미 첫 OECD회원국 칠레]10년간 2~6%대 성장·20년간 이룬 민주개혁 인정

    [남미 첫 OECD회원국 칠레]10년간 2~6%대 성장·20년간 이룬 민주개혁 인정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협정에 서명했다. 지난 2007년 5월 협상을 개시한 지 2년 반 만에 OECD에 가입, 칠레는 국제 사회 위상을 ‘업그레이드’했다.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이라는 점 외에 ‘선진국 클럽’으로 불리는 OECD 회원국이 될 수 있었던 칠레의 경쟁력에 대해 알아본다. 당시 가입을 추진한 나라는 칠레를 포함, 모두 5개국이다. 이 가운데 칠레가 가장 먼저 OECD의 가입 초청을 받은 배경에는 우선 꾸준한 경제 성장과 정치·사회적 안정이 자리잡고 있다. OECD는 성명을 통해 “칠레가 OECD 회원국이 된 것은 20년간 이룬 민주 개혁과 건전한 경제 정책을 국제사회가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공식 가입 승인은 칠레 의회 승인 후 이뤄진다. ●칠레 의회 승인 후 공식 가입 칠레는 최근 10년간 2~6%대의 안정적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그 폭 역시 다른 국가에 비해 적은 편이다. OECD는 최근 칠레가 올해는 4%, 2011년에는 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성장의 중심은 수출이다. GDP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대미 수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개 지역과 골고루 교류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미국, 한국을 비롯해 56개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었다. 주요 수출 항목은 역시 구리, 목재, 철광석 등 천연자원이다. 특히 구리의 경우 최근 몇년간 중국과 인도 등 신흥개발국의 부상으로 수요가 많아지면서 가격이 올랐고 칠레 외화 벌이에 일등 공신이 됐다. 최근에는 컴퓨터, 휴대전화에 쓰이는 리튬도 주요 수출 품목이 됐다. 하지만 같은 자원 부국이라도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다. 남미 최대의 석유 대국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은 고유가로 얻은 수입으로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고, 그 덕에 선거 때마다 승리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지난해 3·4분기 칠레가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을 때, 베네수엘라는 -4.5%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률은 매년 30% 수준으로 남미에서 가장 높다. 반면 1980년대 원자재가 하락으로 위기를 겪은 바 있는 칠레는 달랐다. 2006년부터 향후 10년간의 평균 구리 예상 가격을 산출, 이 가격 기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면 차액을 해외 펀드에 넣기 시작했다. GDP의 15%에 달하는 200억달러(약 25조원)를 비축, 경기 침체 국면에서 재정 적자 우려 없이 경기 부양책을 펼칠 수 있었다. 농업과 현대 기술을 접목하고 서비스 산업을 육성하는 등 산업 다각화 노력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농업의 경우 세계 10대 농산물 수출국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다. 칠레는 남미 국가 가운데 금융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은행업계 리스크 등급에서 영국, 호주와 같은 2등급에 속해 있다. 미국은 금융 위기 이후 3등급으로 하향 조정됐다. 칠레 정부는 지난해 서민 대출 확대 등을 위해 자금을 투입했을 뿐 부실 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는 돈을 단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문을 닫은 곳 역시 한 곳도 없다. ●복지혜택 등 사회안전망 기반도 마련 칠레는 1974~1990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 정권 이후 안정적인 민주주의 체제를 확립했다. 이후 지금까지 네 차례에 중도좌파연합인 콘세르타시온이 집권하면서 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 안전망 구축의 기반도 다졌다. 지난해 경제 위기 당시에도 칠레 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 기업 지원에 집중했고 빈곤층을 위한 복지 혜택도 확대했다. 그 결과 바첼레트 대통령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현재 국정 지지율 80%를 기록하고 있다. 오는 17일 결선 투표로 판가름날 이번 대선에는 정권 재창출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하지만 야당 후보는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그래픽 이완형기자 whl@seoul$co$kr
  • 새만금 영농업체 3곳 선정

    새만금 간척지에서 농사를 지을 3개의 대규모 농업회사가 선정됐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농산무역㈜과 ㈜동부그린바이오, ㈜초록마을 등 3개 업체가 새만금 간척지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업체로 뽑혔다. 새만금 영농사업에 20개의 대규모 농어업회사가 경작 등을 신청했으나 3개사가 최종 사업자가 됐다. 이들 업체는 새만금 내부(700㏊)에 조성되는 농업용 간척지에서 2011년부터 친환경 영농을 하게 된다. 이들 3개 업체는 3700억원을 들여 총 700㏊에 유리온실과 경작지, 육묘장 등을 조성한 뒤 농사를 짓는다. 전북 김제에 있는 파프리카 생산·유통 전문기업인 농산유통은 이 일대 250㏊에 유리온실과 노지에서 파프리카와 완두콩 등을 재배해 수출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산청 “지리산 곶감축제 오세요”

    경남 산청군은 제3회 지리산 곶감축제가 9·10일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경매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9일 길놀이를 시작으로 풍등 띄우기, 곶감 따먹기, 곶감 높이 쌓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가 열린다. 10일에는 가야금 연주회, 다문화가정 노래자랑 등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산청곶감은 삼장·시천면 지역의 지리산 일대에서 자생하는 고종시와 단성시 품종의 감으로 만든다. 당도가 높으며 육질도 차지고 연한 데다 씨가 적어 먹기 좋다. 품질이 다른 곶감보다 월등하게 뛰어나 조선시대에는 진상품으로 애용됐고 최근에는 청와대 선물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과 경남도 추천 QC마크를 받은 지역 특산품으로 2006년 9월에는 임산물 제3호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도 했다. 산청군은 올해 군내 1300여농가에서 1700t의 곶감을 생산해 300여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산청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미셸 오바마 TV요리프로 출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미국 영부인 중 처음으로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미셸 여사는 3일(현지시간) 방송된 유명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2시간 특집 방송에 등장해 요리 솜씨를 뽐냈다. 미셸 여사의 방송 출연은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셸 여사는 지난해 4월부터 백악관 남쪽 유기농 채소밭에서 직접 기른 로즈마리, 양상추, 오레가노 등의 채소를 소개하며 건강식과 질 좋은 학교 급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농산물 생산자 직거래 시장 형성, 운동 등을 통한 어린이 비만 문제 해소 등 국민 건강을 위한 자신의 바람도 밝혔다. 미셸 여사가 출연한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는 150만명 이상의 고정 시청자를 둔 인기 프로그램으로 일류 요리사들이 나와 5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마다 비밀 재료가 사용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모닝 브리핑] 가격등락 큰 6개 농산물 ‘선행관측제’ 도입

    가격 등락 폭이 큰 농식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농산물의 수급을 예측하는 ‘선행관측제’를 도입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부터 가격이 급등락하는 6개 농산물 품목에 대해 3∼6개월 이후의 수요와 공급량을 예측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6개 품목은 무, 배추, 양파, 파, 돼지고기, 닭고기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으면서 가격 등락도 심한 농산물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정명철△광주〃 최덕△부산구치소장 이상승<전보>△광주지방교정청장 김태훈△안양교도소장 김태규△국방대 파견 정유철[구치소장]△서울 고종석△성동 김기현△인천 김선태△영등포 이상희◇부이사관 <승진>△청송교도소장 경의성△전주〃 유승만<전보>△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현석◇서기관 <승진>△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한경화△대전교도소 총무〃 김명곤△청송〃 사회복귀〃 윤종주[대구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류동백△직업훈련 류기현△의료분류 정운선[대전지방교정청 과장]△직업훈련 김재준△의료분류 이영희<전보>△통일교육원 파견 김명철[과장]△법무부 분류심사 권기훈△법무연수원 교정연수 홍종우△대전지방교정청 보안 민육기△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 박병용△대전교도소 분류심사 유인엽[교도소장]△부산 장영택△의정부 서병석△마산 이종원△진주 박광식△목포 지상연△군산 허익성△청주 김재곤△천안 최윤수△청송직업훈련 정재홍△춘천 김준겸△원주 박현조△안동 김안식△청주여자 이경영△김천소년 김상두△제주 송인섭△경주 김길성△영월 허경△장흥 안희용△해남 이경식[구치소장]△대구 박종관△울산 김종국△통영 최효숙△밀양 홍남식[부소장]△서울구치소 김학성△부산〃 오홍균△수원〃 박호서△성동〃 박성래△인천〃 배종섭△대전교도소 김영권△대구〃 김천수△안양〃 김정선△천안개방〃 유재군[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박형배△직업훈련 신경우△의료분류 위찬복[총무과장]△대구지방교정청 문병일△대전〃 배희창△서울구치소 정병헌△대구교도소 이경우△안양〃 김동현 ■환경부 ◇고위공무원 △대변인 김진석△국립환경과학원 생태연구부장 한진석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전영춘△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정향영△〃 농업생명자원〃 김용환△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 오성종 ◇고위공무원 전보△연구정책국장 임상종△농촌지원〃 안진곤△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임재암△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학동△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양창범◇과장급 승진△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종배◇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신태철△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 김영구△국립축산과학원 〃 이승재△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대환△통일교육원 〃 최유림 ■산림청 ◇국장 승진 △남부지방산림청장 이창재◇국장 전보△산림인력개발원장 김상균△산림항공관리본부장 이경일△동부지방산림청장 곽주린◇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김판석◇과장 전보△비서관 이종건△운영지원과장 홍명세△산림정책〃 전범권△산림자원〃 박은식△산림경영소득〃 윤정수△도시숲경관〃 최수천△영주국유림관리소장 고기연△국립자연휴양림〃 서경덕 ■서울시 ◇승진 <1급>△경쟁력강화본부장 최항도(2010년 1월5일자)◇승진 및 전보 <1급>△시의회 사무처장 김기춘<2급>△경쟁력강화본부 경제진흥관 정연찬◇전보△맑은환경본부장 권혁소△문화국장 안승일△경쟁력강화본부 투자기획관 임옥기△푸른도시국장 직무대리 최광빈△도시교통본부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김병환△서울문화재단 파견 장인송△서울관광마케팅 〃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 김인철△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성옥△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 최창제△행정국 문홍선 장혁재 김경한 이연배△공로연수 채병석(이상 2010년 1월1일자)△맑은환경본부 기후변화기획관 강종필△〃 생활환경기획관 조명우△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박종용△행정국 김영한(이상 2010년 1월31일자) ■대전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이충일◇3급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손성도△도시주택〃 서문범△인재개발원장 김의수△자치행정국 운영지원과(지방행정연수원) 박월훈◇3급 승진△기획관리실 경영혁신단장 김춘겸△건설관리본부장 오세기◇4급 전보△감사관 권주남△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이희배△문화체육관광국 문화산업과장 손철웅△교통건설국 운송주차〃 정낙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 양영관△환경녹지국 생태하천〃 박영준△도시주택국 도시재생〃 이한주△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장형△동구 김기황<복지여성국>△국장(직대) 조규상△장애인복지과장 김영호△보건정책〃 한양규<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황재하△의사〃 한종호<소·원장>△서울사무소 김장원△차량등록사업소 엄명순△한밭수목원 가재남<자치행정국>△시민협력과장 이덕주△운영지원과 장시성(지방행정연수원) 이영우(〃) 백승국(국방대안보과정) 이호덕 정관성 최봉구(세종연구소)◇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지원과장 유광훈△복지여성국 복지정책〃 윤종준△환경녹지국 자원순환〃 오세희△교통건설국 대중교통〃 강철구△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윤희종△공원관리사업〃 유강준<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김기창△세정〃 오종경△운영지원과 한필중(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창균(전국시도지사협의회) ■충남도 ◇3급 승진 △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장(직대) 김석중◇3급 전보△자치행정국 총무과 임헌용 조소연(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지영애(공로연수)△자치행정국장 박윤근△문화체육관광〃 이성호△농림수산〃 서용제△지방공무원교육원장 구삼회△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전병욱△행정안전부 김용찬◇4급 승진△문화체육관광국 체육청소년과장 송태화△서해안유류사고대책지원총괄본부 피해조사배상지원팀장(직대) 김세현△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장 황상용△수산관리소장 강선율△건설교통국 치수방재과장 이현우△아산시 박종구<지방공무원교육원>△총무과장 한규성△교수 김기승△교육운영과장(직대) 오일교<농업기술원>△총무과장(직대) 이성진△농산물원종장장 오수남<자치행정국>△총무과 조원갑 홍석우(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파견) 유병덕(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명규식(통일연수원 〃) 염창선(충남개발공사 파견)<농림수산국>△수산과장 전윤수△농촌개발〃(직대) 박승태◇4급 전보△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과장 이수연△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주민지원〃 권혁이△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김상기△행정안전부 류득원△투자통상실 국제협력과장 김돈곤△경제산업국 산업입지〃 윤영우△농업기술원 교육정보〃(직대) 김시형△종합건설사업소장 이긍익△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최정현△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부장 서우성△농업기술원 작물지원과장 김길환△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 김종화△기획관리실 교육협력법무담당관 나창호△농림수산국 농업정책과장 유병운<부시장·부군수>△공주시 김갑연△보령시 이홍집△논산시 김영인△계룡시 권오인△예산군 최운현<복지환경국>△복지정책과장 이상성△노인장애인〃 이상준△수질관리〃 신동헌<자치행정국>△세무회계과장 정병희△총무과 채호규 최원영 윤석규 배동헌 안병량(이상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강익재(국방대 〃) 박범인(세종연구소 〃) 김영명(해외연수 파견) 변상천(공로연수) 박기청 강우형 장문순 전선규 박덕기 이래필 서삼동 송석봉 김원배 노현웅 민광호 구남승<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송진호△전문위원 이종기 김주찬△법제자료담당관 홍민표 ■강원도 ◇국장급 △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장 한만수△기획관 이욱재△국제협력실장 박암식△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문석완△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홍원표△자치행정국 교육입교 김영범 전주수 안계영◇부단체장·과장급△강원FC 사무국장 파견 이송학△기획관리실 지역발전담당관 김시겸△행정안전부 파견 김한수△의회사무처 운영예결전문위원 최정규△〃 관광건설전문위원 이정용△도로관리사업소장 남기형△속초의료원 협력관 고완주△자치행정국 교육입교 임재설 최상기 이재석<부시장·부군수>△동해시 오종식△속초시 송재명△영월군 김중호△양구군 김대영△양양군 이계동<과장>△경제정책 장철규△인재개발원 교육지원 박용석△체육청소년 김지영△환경정책 함석근△식품의약 함재식△농업기술원 총무 김두식△인재개발원 교육운영 진대일△환동해출장소 기획총괄 김진희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본사>△사업지원본부장 임용훈△경영합리화 추진본부장 겸 재원조성본부장 김용현<사무처장>△대구지사 김동진△인천지사 홍학수△경기지사 강호권△강원지사 최원용△충북지사 신동인△경남지사 이상동△제주지사(제주혈액원장 겸임) 강효정<교육원>△교수 유성렬 신창우<혈액관리본부>△혈액기획국장 김건중<혈액원 원장>△중앙 겸 서울서부 민병대△서울남부 이미경△부산 이계복△인천 현상만△경기 김명환△경남 박성은<전보>△서울병원 관리부원장 김기정△상주병원장(대구병원장 겸임) 이재민△인천병원 관리부장 김중간△특수복지사업본부장 홍두화 ■서울시교육청 ◇일반직 <2급 승진>△정독도서관장 양종만<3급 승진>△총무과장 조향훈△강남교육청 관리국장 정연홍<3급 전보>△총무과장 한양규△시설사업소장 정연홍△마포평생학습관장 박상호△송파도서관장 김수동△학생교육원 총무부장 조향훈<4급 승진>△교육위원회 이성용△총무과 양기훈△감사담당관 김준희△행정관리〃 임갑식△초등교육정책과 이백열△학교운영지원과 조영권△교육연구정보원 이기희△학교보건진흥원 김연기<4급 전보>△총무과(총무담당) 최상열△학교지원과(학교설립담당) 용석홍△교육파견 이무수 김연기 임갑식 양기훈[담당관]△의정 이성용△감사 정동식 이기희(감사1담당)△기획예산 이권영 조영권(정책기획조정담당)△행정관리 이경균△정보화 이은각[과장]△평생학습진흥 김성갑△사학지원 장명길△교육연수원 서무 노승록△학생교육원 서무 안성옥[부장]△교육연구정보원 총무 설인환△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 정삼섭△시설사업소 총무 유영우[관·원장]△학생체육관 한상태△영등포평생학습관 조형섭△고덕〃 이덕희△학교보건진흥원 이재하[관리국장]△동부 김재문△서부 주영수△남부 김선정△북부 김동선△강동 신문철△강서 안시용△강남 이남영△동작 전우식[협력관]△서울시 이백열△서울시의회 김준희◇전문직<초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교육복지담당관 홍순식△학교정책과장 문중근△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지원부장 김동춘△과학전시관 교육연수〃 이학신△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정재성△학교정책과 〃 정병택△학교정책과 교육연구관 예성옥<초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유재준 백정흠 최재광 채영훈 김재환 이은주△기획예산담당관 변부경△교육복지〃 탁현주△학교정책과 김원곤 손창호<중등 교육전문직(관급) 전직 및 전보>△서울시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오낙현△교육복지담당관 장학관 이영식△중등교육정책과 〃 김영국△학교정책과 〃 김대인△성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이영희<중등 교육전문직(사급) 전보>△기획예산담당관 김응길△교육복지〃 임종룡△중등교육정책과 김범용 정덕채 전용각 최영규 하태진 고은정 황재인 류민석 조성자△학교정책과 안윤호 최진흥 이정희 이선경 이용식 박정희 김미란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 대구지역본부장 손배덕<승진>△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박경석△광주지역본부장 김성근 ■군인공제회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장재영◇채용△공우ENC 총괄본부장 이기현 ■국토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손세관 ■중소기업연구원 ◇전보 <연구실장>△인력·기술 백필규△금융·조세 송치승△판로·유통 김익성△전략경영 김승일△공공정책 김광희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감사실 백병남△정책기획본부 차종범△기술사업화본부 우병태△경영지원본부 조원갑△광주지역본부 김세영 ■조선일보 <편집국>△동경지국장 김민배△부국장 양상훈△부국장 겸 국제부장 김광일△경제-온라인 담당 부국장 강효상△중국 담당 전문기자 겸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지해범△편집부장 이의현△디지털뉴스〃 이철민△편집위원 이충일<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낭기 박해현 신효섭 조정훈 권대열<경영기획실>△실장 이준△부장 방준오<독자서비스센터>△센터장 겸 고충처리인 권태우 ■SBS 그룹 ◇승진·전보 [부국장급]△제작본부 예능총괄 김태성△보도본부 보도국장 최영범△기획실 심의팀장 정환식△편성실 편성〃 이철호[보도본부(부장급)]△사회1부장 이형근△국제〃 이기성△인터넷〃 임광기[방송지원본부(부장급)]△정보시스템팀장 변희석◇승진 [부국장급 팀장]△편성실 아나운서팀 박영만△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팀 김인기△광고사업본부 광고1팀 문주원△방송지원본부 노사협력팀 박재만△〃 인사팀 이홍근△〃 기술팀 원충호[편성실 부장]△외주제작팀 김덕규 김재영 류상우△아나운서팀 배기완[부장]△창사20주년기획단사무국 임창은△보도본부 사회1부 공항진[광고사업본부 부장]△광고1팀 김성일△광고2팀 김인주[방송지원본부 부장]△재무팀 한기동△기술팀 류기형◇전보△방송지원본부 국장급 기술담당부본부장 원종화[부국장급 팀·부장]△제작본부 제작운영팀 이상규△드라마센터 드라마외주팀 구본근△보도본부 특임부 양철훈△기획실 기획팀 김희남[부장급]△제작본부 예능1CP 신정관△〃 예능2CP 이창태△드라마센터 드라마기획CP 겸 드라마3CP 김영섭△방송지원본부 송신소장 이태규△편성실 외주제작팀장 안용수△비서〃 김영환[보도본부 부장급]△편집1부장 백수현△정치〃 방문신△경제〃 오동헌△사회2〃 박수언△미래〃 신경렬[차장급]△제작본부 교양2CP 조욱희△〃 라디오기획CP 정태익△〃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 ◇임원△그룹홍보총괄 이사대우 신동욱◇승진△브랜드전략팀 부장 목준균△전략기획팀 〃 김한수△부사장 조윤증 ◇승진 [부국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이형기△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박명수[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남상호△〃 뉴스제작팀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팀 문왕곤◇전보 [부장급 팀장]△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영창△〃 영상편집팀 장준영△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손명찬 ◇승진 [영상미술본부]△아트1팀 부국장 송호석△아트2팀 부장 조현주△영상제작팀 〃 이재모△아트1팀장 부장급 임순원[방송운영본부]△테크1팀 부장 이보천△테크2팀 〃 김용인△원장 박희설 ■고려대 △평생교육원장 황우형 ■성신여대 △교육대학원장 이재선△인문과학대학장 강진호△자연과학〃 정미원△미술〃 김정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장 장석권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주창훈 강홍구 윤한철 김유태△상무대우 이재일 김수공 정성철 전영완△준법감시인 한용석◇중앙본부 <부·실장>△비서실 임승한△조합구조개선지원부 김정식△기획실 최두해△농촌자원개발부 이상욱△인사부 김승희△총무부 김현근△회원지원부 이상철<국·처·원장>△해외협력국 김상철△이사회 사무국 최옥△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 김상용△인재개발원 정태호◇지역본부장△충남 신충식△제주 김상오△서울 김사학△부산 김부근△대구 권중동△인천 김학현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원종승 이상균△전무 김세한 박용순 조현아 조원태 피터 존 블레이크△상무A 이진걸 이내규 조병택 황명선 한대항 김용순 우기홍 문갑석 권혁민△상무B 방선오 이형호 정지영 김종대 도현준 이상철 김기식△상무보 김열 박병률 마원 김용철 박인채 김석완 이송종 김윤휘 이기광 김대원 전상기 양준용 여운진 이학재 최은주 김인화 강성민 김원규 ■현대증권 ◇전보 <부사장>△소매영업총괄 및 경영지원총괄 한현재<전무>△캐피탈마켓총괄 정태욱△도매영업총괄 공현무<상무>△영업추진본부장 최철규△고객마케팅〃 오빈영<상무보> [본부장]△채권사업 김원배△강남지역 김학경△트레이딩 장윤현<상무보대우> [본부장]△강서지역 김신환△서부지역 전복용△중부지역 이현기△투자금융 김찬백<부장>△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대희<지점장>△영업부장 이재형△무교 전정탁△광화문 김용직△삼성역 한영동△신사 김명호△신설동 금원경△이천 장철종△쌍문 이진영△분당정자동 박상욱<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최병국△고객만족센터장 박문광△홍보실장 권용욱[부장]△영업추진 윤호희△신탁 김현우△인재개발 이상선△프로젝트금융 주용국△트레이딩시스템 박현철△e-비즈니스 손호영△SP 신민호 ■㈜신원 ◇승진 <부사장>△내수영업본부장 손수근<전무이사>△전략사업본부장 양태종△자금팀장 이경하<이사>△내수지원부장 이건상△인도네시아법인장 최창순△베트남법인 엄성철<이사대우>△씨 사업부장 노길주△지이크 〃 오석민△지이크 파렌하이트 〃 김재준△내수생산부장 노상욱△기획〃 최완영△구매〃 봉필삼 ■KB신용정보 ◇승진 <지점장>△천안 이성재△원주 진용호◇전보△영업3부장 조병남<지점장>△남부 이철환△동부 김용강△서부 조춘식△인천 박명규△대전 안정환 ■풍산그룹 <풍산홀딩스> ◇승진 <전무대우>△제조총괄 황만기<상무대우>△기계사업부장 김임준◇임명 <상무보대우>△IT사업부장 문해철△신동사업〃 류시완<풍산> ◇승진<부사장대우>△PMX사장 김시근<전무대우>△방산 영업본부장 정원모<상무대우>△민수총괄 공무팀 신중현△방산총괄 품질기술실장 이영무△〃 기술연구소장 이정민△동래공장장 주수석△풍산America 법인장 류종인△Siam Poongsna 〃 김희중◇임명 <상무보대우>△회장비서실장 최형태△재경〃 서정덕△통합구매〃 류상우△압연영업〃 고운경△수출팀 업무 김광묵△민수총괄 품질관리팀 업무 조병래△〃 신개발팀 이동우△〃 소전생산팀 김원헌△방산총괄 기획관리실장 이건실△〃 생산실장 이호동△동래공장 지원팀 김갑중<풍산FNS> ◇임명 <상무보대우>△기술연구소장 김낙찬
  • 광주·양평·남양주 ‘에코관광벨트’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경기 광주 귀여리와 양평 두물머리, 남양주 다산유적지 일대가 수도권 친환경관광지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이들 3개 지역을 엮는 ‘에코-트리-벨트’ 조성 사업을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생태복원 등 친환경 관련 사업, 다산유적지 일대 관광자원 개발 및 나루·포구 복원 사업, 유기농 확대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북한강변 다산 정약용 유적지 일대 16만 6600여㎡는 내년 6월까지 128억원을 들여 생태공원으로 꾸민다. 생태경작지, 체험농장, 습지, 물푸레나무 등으로 이뤄진 숲, 조류관찰지 등이 만들어진다. 생태체험 및 관광은 물론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한강의 수질을 개선하는 기능도 하게 된다. 인근에는 이미 다산유적지가 조성돼 있는 데다 최근 실학사상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실학박물관이 문을 열어 역사 탐방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광주시 남종면 귀여리에도 150억원을 들여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양평군 양수리 두물머리 나루터를 복원한다. 가평 달전리나루터, 양주 사기막나루터, 광주 문호리 나루터 등 16개 나루터도 복원된다. 삼각형을 이루며 마주하고 있는 이 시설들이 모두 완공되면 이 일대는 황포돛배가 오가는 친환경 관광벨트로 떠오르게 된다. 특히 남양주시 조안면 삼봉리에는 2011년 개최 예정인 세계유기농대회에 발맞춰 웰빙 농산물의 모든 것을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유기농 박물관’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두물머리 일대가 자연생태 종합체험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선 숙박 및 편의 시설 등이 필수적이지만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적지 않은 어려움도 예상된다. 최근 이들 3개 지역을 둘러본 경기도 비전기획관실 현지 답사팀은 “규제완화와 함께 생태복원을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어떻게 연계시키느냐가 사업의 관건”이라며 “주변 관광지간 네트워크 구축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한 지역별 관광특화 사업을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중국산 절임과일 이산화황 범벅

    서울 시내에서 팔리는 망고와 키위 등 당(糖)절임 과일이 건강에 해로운 이산화황과 타르 색소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른바 ‘보따리상’을 통해 불법 반입된 중국산 당절임 과일을 모아 국내 유흥주점 등에 유통시긴 강모(51·여)씨 등 9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이들이 판매한 망고와 고구마, 금귤(낑깡), 키위, 앵두, 토마토 등 6개 식품을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이산화황이 기준치의 2배에서 65배까지 초과 검출됐다. 또 4개 제품에서는 농산물에 써서는 안 되는 타르 색소가 나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내년 재테크 눈높이 낮춰라”

    올해 재테크 시장에서는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내년에는 재테크의 고수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하지만, 주식·채권·예금 어디 하나 만만한 구석이 없다. 전문가들은 수익률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고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내년 재테크 시장의 화두는 단연 금리다. 올 2월 이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기준금리가 내년에는 인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금리 상승기에 대비한 ‘실탄’ 확보 차원에서 단기 금융상품에 눈을 돌려 보지만, 수익률이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현재 은행권 3개월 만기 정기예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은 기업은행의 ‘IBK e-끌림통장’으로 연 3.1%이다. 또 6개월 만기 정기예금 중에서는 농협 ‘왈츠회전예금2’가 연 3.7%로 가장 높다. 1000만원을 6개월 이하 단기 예금 상품에 맡기면 이자로 10만원도 채 건지기 어렵다는 얘기다.원금 손실 위험을 무릅쓰고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려 해도 단기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한데다 국내 기업들의 4·4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다. 때문에 코스피지수가 내년 1분기 안에 1800 이상으로 뛰어오를 가능성은 적다는 게 중론이다.코스피지수가 29일 현재 1672.48인 점을 감안하면 내년 1분기까지 주식시장에서 거둘 수 있는 최대 수익률은 6~7%선에 그친다. 은행권 예금은 물론, 평균 5.4% 안팎인 회사채 금리 등에 비해서도 주식의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볼 수 없다.윤지호 한화증권 투자분석팀장은 “올해 말로 노후차 세제 지원 혜택 등이 마무리되면 코스피지수의 감속이 본격화될 수 있는 만큼 지금이 매수의 타이밍은 아니다.”면서 “코스피지수의 상승이 본격화되는 시점은 내년 1분기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2분기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따라서 당분간은 투자 수익에 대한 목표치를 낮춰 잡을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출구전략 시행에 대비해 금과 원자재, 농산물 등 저평가돼 있는 실물자산을 적절히 보유하는 포트폴리오 전략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관석 신한은행 재테크팀장은 “내년에는 재테크 시장이 횡보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초에는 예금 비중을 높이고, 하반기로 갈수록 상황에 따라 주식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이는 게 좋다.”면서 “예금과 관련해서는 연 5%대 금리를 보장하는 연말 특판 예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관광공사 원주혁신도시 부지 매입

    강원 원주 혁신도시 이전 대상인 한국관광공사가 이전부지 매입 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하면서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광공사가 28일 서류상의 이전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계약금 18억여원을 입금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공사가 강원 원주 혁신도시 내에 매입 계약을 체결한 이전부지는 총 3만 536㎡이며 매입금액은 180억 8333만원이다. 대금 납부 조건은 3년 균등분할 납부다.관광공사는 이번 부지 매입 계약을 계기로 내년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2년까지 지방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관광공사는 지난 19일 이참 사장 등 임직원들이 원주 혁신도시를 방문한 데 이어 내부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안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관광공사의 이전부지 계약은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할 공공기관 가운데 광주·전남 혁신도시의 농산물유통공사와 대구혁신도시의 한국가스공사에 이어 세 번째로 이뤄졌다.특히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나머지 공공기관들의 이전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등 세종시 문제로 팽배했던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부정적 우려를 해소시키고 전체 사업에도 크게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지 매입계약 체결로 다른 공공기관들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0년부터는 지방이전 추진에 속도가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전북, 허브·감 등 9개 농산품 집중 육성

    전북도가 도내 대표적인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40억원을 투입해 9개 품목을 집중 육성한다. 도는 2010∼2012년 3년 동안 해마다 80억원의 사업비를 남원 허브와 완주 감, 진안 인삼, 무주 천마, 장수 오미자, 임실 치즈, 순창 장류, 고창 복분자, 부안 오디 등 9개 품목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도는 도내 대학의 임상시험센터 등과 함께 이들 농식품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고부가가치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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